그래플러(던전 앤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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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명

각성명(여/남)

2차 각성명(여/남)

한국

그래플러
(Grappler)

토네이도
(Tornado)
자이언트
(Giant)

얼티밋 디바
(Ultimate Diva)
그랜드마스터
(Grand Master)

일본

グラップラー

トルネード
ジャイアント

アルティメットディーバ
グランドマスター

중국

柔道家
(유도가)

暴风眼
(폭풍안)
风林火山
(풍림화산)

风暴女皇
(풍폭여황)
宗师
(종사)

영미권

Grappler

Dervish
Juggernaut

Ultimate Diva
Titan

1. 개요2. 여성 그래플러
2.1. 장점2.2. 단점
3. 남성 그래플러
3.1. 장점3.2. 단점
4. 역사
4.1. 여성4.2. 남성
5. 결투장
5.1. 여성5.2. 남성
6. 전직 및 각성 방법
6.1. 전직 방법6.2. 각성 방법6.3. 2차 각성 방법
7. 사용 아이템
7.1. 무기7.2. 그래플러의 크로니클 장비
8. 버그9. 아바타 권장 옵션

1. 개요[편집]

던전 앤 파이터격투가의 상위 직업.
컨셉은 잡기 캐릭터로 대부분의 스킬이 잡기이다.

한 편 네오플에서는 가이아 크래셔, 아포피스의 해골 폼멜 등으로 지진과 그래플러를 알게 모르게 엮어 놓는다.
아무래도 잡아서 땅에다 메치는 기술이 많기 때문에 약간이나마 상징성을 나타내려 한 것으로 보이며 유사한 부류로는 KOF 시리즈다이몬 고로메마른 대지의 야시로가 있다.

2. 여성 그래플러[편집]

파일:토네이도.png

파일:얼티밋 디바.png

토네이도

얼티밋 디바

파일:attachment/그래플러(던전 앤 파이터)/scene_2_grappler.gif

얼티밋 디바 2차 각성기 컷신

잡기 기술의 달인. 근접전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강한 허리힘과 여성 특유의 유연함으로 잡는 순간 적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다. 강한 근력을 바탕으로 공중에서 적을 내리꽂는 스파이어는 그 강력함만큼이나 화려하다. 투박한 격투가의 길을 걷는데 있어 여성 본연의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쫓는 것에 큰 매력을 느낀다.


추가 배경이 독특한데 2005년 10월 25일, 일명 1025 사태라 불리는 발 패치로 인한 유저들의 분노에 네오플이 항복한 이후, 동년 11월 8일에 아수라, 스핏파이어와 함께 추가 되었다. 이 패치가 어떤 패치였냐면 캐릭터의 육성법, 무기, 방어구, 악세사리 같은 장비 아이템 세팅, 플레이 스타일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몽땅 갈아엎어지는 그런 패치였다. 근데 그 중요한 패치를 하면서 공지 한줄 없었다. 이때부터 네오플은 유저의 건의를 씹기 시작했다 카더라...

여성 특유의 유연함을 이용한 격투술을 사용한다고 한다. 단지 최근 생겨난 새로운 스타일의 격투가라는 점 외에는 밝혀진 컨셉도, 유명한 인물도 없다. 관련 NPC는 결투장을 담당하는 초붕밖에 없고, 스토리상 인물도 아예 없으며, 사망의 탑 지역에서 등장하는 APC, 지옥 파티의 디레섭 양양이, 겐트 동문에서 리더 고든 방에서 등장하는 난데없는 통파 그래플러 외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심지어 이들 모두 스토리와 아무런 연관도 없다. 아수라 보다도 스토리와 설정에서 소외받는 직업. 제국의 스트라이커, 슈주의 넨마스터, 슬럼가의 스트리트 파이터라는 컨셉과는 달리 이들은 어디 출신인지조차 불분명하다. 다만 전 그래플러 각성 퀘스트에서 벨 마이어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버켄을 통해 벨 마이어를 돕는다는 점과 벨 마이어 여왕인 스카디에게 토네이도의 칭호를 받는다는 점으로 볼때, 벨 마이어에서 키우고 있는 신생 집단(...) 정도의 예상은 해 볼수 있다.

화려함이라는 컨셉은 그래플러 첫 등장할 무렵부터 던파 개발진에서 밀고있는 컨셉이긴 한데... 정작 플레이해보면 사실 그닥 화려하지는 않다. 컷신에서 볼 수 있듯이 프로레슬러 기믹을 밀다 보니 어쩌다가 끼워져 들어간 컨셉인듯. 여자 격투가 이펙트가 비교적 심심한 편이라 그 중에선 비교적 돋보이는 편이긴 한데, 현재에 이르러서는 도트노가다를 포기하고 이미지팩으로 온갖 외부이펙트를 떡칠하다보니 사실 화려한 편이 아니다. 그래플러 태동기에도 캐릭터 밸런스 논쟁에 밀려 잘 지적되지는 않던 문제였으나, 그래도 간간 이야기는 있었는데 지금은 지쳐서인지 아니면 그냥 화려하다고 세뇌가 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더이상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다(...). 사실 화려함을 찾는다면 그냥 넨마스터 계통이나 베가본드 쪽을 찾는 쪽이 현명하다.[1]

여담으로 여성 격투가들 중 1차각성 일러스트가 유일하게 단발인 직업이다. 얼티밋 디바의 경우 비현실적인 머리숱을 자랑한다.

2.1. 장점[편집]

  • 강력한 홀딩
    잡힌 적은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하므로 그래플러가 붙잡고 패턴을 캔슬시키거나 꼼짝 못하게 한 상태에서 파티원이 화력을 퍼붓기 용이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멱살을 잡고 오랫동안 세워놓는 로플링, 여러 마리의 몹을 순식간에 몰아 배달할 수 있는 스파이어, 일단 잡기만 하면 6.6초 동안 적을 묶어놓는 기간틱 타이푼, 한곳으로 밀어버리는 싸이클론 어택까지. 그리고 무큐 소모 스킬 발동시 특정 패턴을 쓰는 몹들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넥스냅이 있다. 이런 홀딩력을 가지면서 파티원의 딜링까지 강화시키는 완전체. 때문에 파티 선호도가 높은 물공캐 중 하나이다.

  • 부드러운 잡기스킬 연계
    여그플 한정으로 스킬 몇개만 잘 조합하면 적에게 반항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높은 데미지를 우겨넣는게 가능하다. 스킬을 사용하는 순서 자체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공통적으로 무큐기를 여럿을 조합해서 쓰기에 끝나면 스킬이 전부다 쿨이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독고다이적인 연계가 이루어져 솔플하는 것처럼 홀딩했다간 공판에서 욕먹기 좋다. 또한 홀딩연계를 적절한 상황에서 끊는 실력이 안될 경우 장점은 곧 단점으로 변모할 수 있다. 자세한 점은 단점에서 서술.

  • 다양한 버프, 디버프, 패시브 스킬
    스킬 데미지가 증가하는 버프, 패시브가 많아서 모든 스킬 레벨 증가형 아이템과 탁월한 시너지가 형성되는 캐릭터로 언제나 거론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파티원의 딜링 능력 향상도 기대할 수 있는 넥스냅, 옷깃 잡기 등의 디버프 스킬까지 보유하고 있어서 파티 기여도가 높아져, 2015년 11월 기준으로 소환사,웨펀마스터와 더불어 유물세팅, 혹은 퀘전더리인 비탄 6셋으로 이른바 옷잡쳐[2]로 안톤 레이드 스펙컷을 뚫을 수 있는 캐릭터가 되었다.

2.2. 단점[편집]

  • 높은 운용 난이도
    몹몰이를 개념없이 하면 파티원의 스킬에서 몹을 탈출시켜주는 상황도 자주 연출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몇몇 직업은 스펙을 불문하고 그래플러와의 파티를 아예 기피하기도 한다. 얌전하게 몹들을 모으거나 멈추는 다른 클래스의 스킬들 블러디 레이브, 정크스핀, 작열파동진 등등 과는 달리 상당히 과격하게 밀고 돌리고 섞고 던지는 스킬들이 많은터라 똑같은 스킬이라도 사용자의 센스에 따라 효능의 고저차가 심하다. 적을 스킬에서 탈출시켜주기는 물론이고, 잡기의 특성상 몹을 필연적으로 넘어뜨리게 되기 때문에 이 점도 민폐가 될 수 있다. 게다가 매우 좁은 공격범위때문에 파티원의 몬스터 이동스킬에도 매우 취약한 아이러니한 캐릭터. 기본적으로 홀딩능력으로 파티를 서포트하는 캐릭터인 만큼 타 캐릭의 스킬에 대한 이해도가 요구된다. 특히 깔아두기 형 홀딩 스킬이 없어 홀딩의 전문가임에도 불고하고 선홀 난이도가 다른 홀딩 캐릭들에 비해 가장 높다.

  • 루크 던전 한정 딜러로써 불리한 스킬 구조
    딜과 홀딩을 겸비한 딜러이나, 모든 딜링 기술이 잡기이며 모든 주력 딜링 스킬이 홀딩을 겸비하는 만큼 카운터 판정을 받는게 불가능에 가까워 여타 딜러들에 비해서 손해를 보며 홀딩에따라 유발되는 광폭화 패턴등으로 인해 딜을 넣기가 힘든 구조이기 때문에 메인 딜러의 위치보다는 넥스냅,옷깃잡기나 우요,택틱등 파티 시너지를 부르는 스킬 또는 아이템을 이용하여 가는 경우가 많다. 딜러의 위치로 간다고 하더라도 구조상 사용 스킬의 수가 제한되기 때문에 타 딜러보다 더 높은 수준의 아이템이 요구되게 된다는 문제가 있다. 홀딩이라는 시스템이 강제되는 직업의 특성상 타직업보다 많은 패널티를 안고있는셈이다.

  • 순수 체술 홀딩 컨셉
    이건 캐릭터 컨셉이 순수 체술을 사용하는 잡기 캐릭터라 어쩔 수 없다 쳐도, 그에 걸맞는 성능이 전혀 안 나온다. 스킬 하나의 성능을 100%내려면 몹을 계속 잡고 있어야 하는데, 다른 캐릭터들은 그 시간에 스킬 서너 개를 박는다. 채널링 스킬이면 그에 상응하는 강력한 성능을 내야 하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 여성 그래플러는 최대한 성능을 내도 100%는 커녕 그 이하 성능을 가진 스킬들이 대다수이다.

  • 부족한 다단히트
    모든 스킬이 단타위주라 다단히트가 굉장히 부족하다. 에게느 껍질까기 등 다단히트가 필요한 던전에서 고통받는건 물론이고, 공격시 확률 발동 옵션의 아이템의 활용이 많이 어려운 편.

3. 남성 그래플러[편집]

파일:BsNKMHn.gif

그랜드 마스터 2차 각성기 컷신

여성 격투가밖에 없던 아라드 대륙에 남성 격투가가 나타나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유행을 타고 대중적 인기를 끌게 되자 여기저기서 남성 격투가 수련 도장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게 되었다. 물론 모든 이들이 이런 현상을 반겼던 것은 아니다.

그 중에서도 "흑진단(黑震團)"이라고 불리는 무리가 있었는데 이들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이름 꽤나 날린다 싶은 도장들에 무작정 쳐들어가 정면으로 승부를 걸었다. 진 쪽이 해산하는 규칙을 가지고 말이다. 그러나 아직 "흑진단"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들이 진 적은 없는 듯하다.

"격투기의 본질은 자기 수련에 있다. 순수하게 강해짐을 갈망하는 것이 아닌 그 밖의 모든 행위는 허용치 않는다."
- 흑진단

흑진단으로 인하여 멀쩡한 도장들이 하루아침에 문을 닫게 되거나 이들과의 승부로 인하여 중상을 입는 자들이 속출하였다. 피해가 계속되자 나라에서는 이들을 지명수배하였으나 거처를 정하지 않고 전국을 돌아다니는 신출귀몰함으로 인하여 아직 잡히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정통성 있는 도장들에게는 함부로 도전하지 않고, 지역을 지켜준다는 명목으로 부정하게 재물을 모은 도장들에게서 재물을 빼앗아 백성들에게 나누어주는 등 의적과도 같은 행위로 크게 대중적 지지를 얻고 있어서, 흑진단의 위세는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갔다.

이들은 초기 수쥬 지방의 격투술을 기반으로 한 실전 기술들을 사용하였으나, 오랜 싸움으로 자신들의 격투술을 실내에서 싸우기 적합한 "잡기" 기술 위주로 발전시키게 되었다. 이러한 기술은 점점 하나의 유파를 형성하게 되어 "흑진류" 라고 불리게 된다. 허나 이를 연마하는 사람들은 지명수배중인 흑진단의 이름을 쓰는 것을 꺼려하였으므로 현재는 자신들 스스로를 잡기기술 위주로 싸우는 여성 격투가와 같이 "그래플러" 라고 칭하고 있다.


도장 깨기의적 컨셉. 유행을 타고 우후죽순처럼 남성 격투가 수련도장이 난립하고, 일각에서는 이와 같은 현상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가운데 "흑진단"이라는 집단이 나타나 "자기 수련과 순수한 무도의 추구 외의 행위는 용납하지 않는다"라는 명목 하에 전국을 돌며 이에 부합하지 않는 도장들을 깨부수고 다닌다.

남성 그래플러는 다른 남성 격투가 직업들과는 달리 스토리 설정상 유명한 집단이 존재하고, 또 남성 격투가 업데이트 티저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남성 격투가의 기술이 모두 그래플러의 스킬인 등 여성 그래플러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식적인 취급이 좋다. 그 외로 컷신에서 여성 그래플러가 프로레슬러 컨셉이라면 이쪽은 유도 컨셉.

남성 그래플러의 경우 붉은 색 띠를 매고 있는데 이는 브라질리안 주짓수에서 가장 높은 품계가 레드벨트이기 때문이다. 검은 띠가 6단까지 있고 그 다음 품띠가 8단까지, 9단부터가 붉은 띠의 그랜드 마스터가 된다. 참고로 주짓수는 승단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10년을 수련해도 블랙을 못 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레드는 실력에 더해 업적과 명성을 두루 얻어야 가능한 단계다. 역대 레드는 손가락에 꼽을 수준으로 카우손 그레이시나 엘리오 그레이시같은 원로들이 이에 해당하며 종합격투기에서는 레전드인 힉슨 그레이시 도 아직 품띠에 머물러 있다. 2017년 7월 6일 라스베이거스 세미나 도중 형 호리온 그레이시와 주짓수 커뮤니티의 상급 멤버들에게 레드벨트를 받았다.힉슨 그레이시 깜짝 승급영상 저 나이에 레드를 받으려면 '무술로 지구를 구하는 활약'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 맨몸으로 정령부터 총기로 무장한 무력 집단 등 온갖 놈들을 때려 잡는데 당연히 레드를 줘야지 물론 던파의 그래플러는 주짓수가 아니며 가공의 무술을 사용하지만 어느 정도의 상징성은 생각해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일러스트 1차, 2차 전부 남자 캐릭터들 중에서 프리스트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수염을 기르고 있다. 1차 각성 일러스트와 복장부터 크게 달라지는 타 직업 2차 각성 일러스트와 이질감이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벅머리가 장발[3]이 되고, 멀쩡한 도복이 민소매가 되며 조금 났던 수염이 덥수룩해질 정도로 마치 입산 수련을 했다는 분위기를 풍기는 근성이 넘치는 일러스트. 그리하여 일러에는 별로 까이지 않았으나 태을선인의 구도를 우려먹었다는 가벼운 비판과 기존 1차 각성 일러스트의 수염이 있어도 나름 깔끔한 인상이었던게 갈아 엎어졌다는 불호가 존재하기도 한다.

재밌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북미 서버인 글로벌 던파에서의 검성의 북미판 명칭이 그랜드 마스터다. 결국 글로벌 던파에선 그랜드마스터의 2차 각성명이 'Titan(타이탄)'으로 결정되었다.

기술들을 보면 사실 그래플링을 빙자한 타격 기술을 사용한다(...) 무릎 찍기는 무에타이에서 볼 수 있는 그것이고, 와일드 캐넌 스파이크는 그냥 날아차기다. 네오플도 이게 찔렸는지 2각 이후로는 브레이크 다운, 질풍노도, 흑진광풍 등을 추가해서, 기술들이 몇몇 복합적인 타격기를 사용하는 유술이 되면서 컨셉 다지기에 성공했다. 사실 이런 설정에 대한 구차한 변명을 하자면, 플레이어가 본격적으로 흑진단에 가입하는 건 1차 각성 시점이므로, 1각 이전 기술들은 여성 그래플러의 기술들 및 흑진류의 영향을 받은 잡기술(...)이고, 1각, 2각 액티브들이 진짜배기 흑진류 유술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녹색 바람이 이는 이펙트는 1각, 2각 액티브 기술들에만 뜬다! 기묘한 점으로 흑진류도 플레이어 그래플러들과 마찬가지로 타격기를 복합으로 쓰는지 피어스는 녹색 바람이 이는 기술이면서도 순수한 타격기이고 한놈만 팬다!!도 바디 슬램과 그 직전에 잡아서 메다꽃는 것을 빼면 전부 타격기, 질풍노도도 여러명의 상대를 잡아서 뭉쳐놓은 뒤에 마무리로 타격기인 날아차기를 쓴다.

별명은 2차 각성 이전의 불우한 성능을 희화화하여 부른 장애언트가 대표적이고, 상향후엔 보통 짜이맨이라고 한다.

퍼센트 데미지 딜러중 유일하게 거의 모든 스킬이 무기 쿨타임 증감 여부에 영향을 받지 않는 혜택이 존재했으나[4] 15년 12월 패치로 퍼센트 데미지 스킬이 무기 쿨타임 증감 기능의 영향을 받지 않는 현상을 싸그리 수정하면서 남성 그래플러도 결국 무기 스킬 쿨타임 증감 효과를 적용받게 되었다.

3.1. 장점[편집]

  • 준수한 홀딩능력
    반드시 잡는다!란 버프기가 여성 그래플러와 달리 잡기 기술 모션 시 잡히는 범위가 대폭 증가함과 동시에 범위안의 몬스터를 몰아잡는 판정이기에 비교적 쉽게 홀딩 스킬을 맞출수있다. 다만 건물형 몬스터를 대상으로한 홀딩은 빈약한 편이기에 메인홀딩을 맡을시 파티원들의 딜이 부족할 경우 큰 낭패를 보기도한다. 그래도 넥스냅으로 유도할수있는 안정적인 선홀과 1각-2각의 연계로 만들어내는 딜타임은 어지간한 딜러라면 모든딜을 쏟아붓기에 충분한 수준이다.

  • 파티 시너지 존재
    5월 패치로 임팩트 콤비네이션의 스증뎀이 삭제되고 적이 입는 크리티컬 피해를 증폭시키는 패시브로 변경되었다. 물공파티는 마공파티에 비해 시너지를 가진 캐릭이 적은 편인데, 새로 시너지가 생긴 직업들의 수가 많지 않아 몬스터를 날리고 움직이는 스킬 구조상 파티플레이에 적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물공파티에서의 입지가 조금 높아졌다.

3.2. 단점[편집]

  • 파티 조합시 특정 직업과 극을 달리는 상성
    몹을 잡고 홀딩하는 스킬의 특성상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이동 때문에 특정 직업들에게는 손발이 잘 안 맞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파티 조합을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해야 한다. 특히나 몹 움직임이 예전보다 많이 줄어들었다 하더라도 극단적으로 타점이 좁은 캐릭터와의 파티는 서로가 주의를 요한다.

  • 기본기의 긴 쿨타임
    무큐기의 쿨타임은 타 캐릭터와 비슷하나, 30제 이하 스킬은 적을 홀딩한다는 특성 때문인지 타 캐릭터보다 긴 편이다. 이에 주 무기인 건틀릿의 쿨타임 +10% 패널티까지 더해져 치명적인 약점으로 돌아온다. 2차 각성 이후로 어느 정도 해결이 되긴 했으나 스킬을 캔슬 당할 경우 치명적인 문제가 생기는 점은 여전하다.

  • 부족한 다단히트
    모든 스킬이 단타위주라 다단히트가 굉장히 부족하다. 다단히트가 필요한 몬스터에겐 고통받는건 물론이고, 공격 시 확률 발동 옵션의 아이템의 활용이 많이 어려운 편.

4. 역사[편집]

4.1. 여성[편집]

던파 초창기에 추가된 여성 그래플러는 극도로 심한 엠소모에 비해 몹은 잘 잡지 못하기 때문에 파티 플레이에선 외면당하거나 존재감이 없는 직업이었다. 심지어 무적판정이 딱 잡는 시간만큼만 주어져서 잡고, 바로 맞고, 바로 죽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뭔말이냐면 그래플러가 잡기가 끝나고 원래 모션으로 돌아오는 사이에 무적시간이 없어서 가속-기상이 달린 챔피언 몹 같은거 만나면 잡고 얻어맞는 상황이 발생한다. 몹에 에워싸인 상태에서 스턱났을때는 그야말로 악몽. 추가된 다른 직업(아수라, 스핏파이어) 와 함께 안습의 끝을 달렸다. 배틀메이지의 추가 이후로는 배틀메이지도 포함되었다. 1차 개편 이전까지의 그래플러는 데미지도 안 나오는데 몹 잡아다 이리 던지고 넘어뜨리는 통에 다른 파티원들의 뎀딜을 방해하는 파티민폐 직업이었다.

격투가 1차 개편 후에는 적절하게 상향된 데미지로 잠깐 귀족대접을 받았다. 그러나 다른 캐릭터들의 개편 이후에는 또다시 안습 캐릭터로 추락. 흔히 스트라이커, 넨마스터와 함께 격투가 안습전대라고 불리던 시절. [5] 격투가 1차 개편 이후 추가/개편된 캐릭터들이 물리공격력 %데미지의 스킬을 받은 데 비해서 그래플러는 고정데미지 스킬만 가지고 있었고 이 때문에 무기 강화의 영향도 못 받고 당시 최고의 귀족 직업이었던 크루세이더와의 시너지도 최악이었다. 파티에 그래플러가 필요한 이유라는 패러디까지 나올 정도였는데, 이는 파티에 징벌 기사가 필요한 이유의 패러디다. 2차 개편 전까지가 그래플러 유저들이 가장 심하게 징징댔던 시기. 넨마스터나 스트라이커도 잠깐 암울하긴 했지만 그래플러 유저들은 직업 추가 직후부터 쭉 안습취급을 받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징징의 정도가 심했다.

안습시절 창운이라는 유저가 물리 크리티컬을 극한까지 끌어올리고 클로를 드는 '극크리 그래플러'을 해법으로 제시하여 화제가 된 적이 있었지만 많은 이들은 이를 섣불리 따라하다가 레테를 마셨었다. 창운 본인은 구경하던 초딩들에게 독왕으로 오인당한 적도 있다. 해당 사건은 카툰화도 되었다.'마그마다람쥐'의 카툰[6]

이후 신규 스킬들과 엠 소모 조정으로 인해 크게 강해졌으며 까다로운 패턴의 던전들이 추가되면서 대인, 광역 메즈가 되는 그래플러의 존재감이 강력하게 드러난다.

한때는 난해한 패턴이고 슈퍼아머고 기상 공격이고 다 필요없이 잡고 잡고 또 잡으면 박살나는 수준이었지만 바칼의 성의 경우 몇몇 몬스터에게는 잡기의 막타만 들어갈 뿐 아니라 눕히거나 띄우면 자기 패턴을 발동해버리고 심지어 보스인 바칼은 강제 경직을 줄 경우 머리를 높이 들거나 날아오르는 등 발악을 한다. 그래플러의 무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넥스넵과 기간틱의 존재로 바칼에서도 충분히 활약이 가능하다)빌마르크 제국 실험장의 메카 타우는 하도 잡혀대다 보니 잡기 보호 모드라는 패턴까지 생겨버렸다. 심지어 3차 이계 던전의 경우 이런 류의 홀딩 스킬을 사용시 제대로 데미지를 입힐 수 없는 적도 만들어 놓았다.

중국 던파에서 여성 격투가 2차 각성 일러스트가 먼저 공개되었다. 각성명은 얼티밋 디바. 본가인 한국에서는 2013년 8월 8일에 업데이트되었다. 2차 각성시의 전직 이펙트는 주변에서 바위들이 솟아 오르다 깨지는 것이다.와일드 캐넌 스파이크

2차 각성 이후 상향된 증뎀 버프+ 새로 추가된 2차 각성 패시브 체인그랩, 그리고 압도적인 고뎀의 자이언트 스윙, 허리케인 슈퍼플렉스로 각성 나온 이후 카이저, 염제와 함께 뎀딜의 정점을 찍었다.

그 후 여격가들이 모두 하향 당하면서 그래플러 역시 허리케인 슈퍼플렉스 15% 하향, 반드시 잡는다가 25% 하향(증뎀비율60%→35%), 체인그랩 최대 중첩수를 5회로 고정(전에 노 달계시 7회,달계시 8회, 아바타 옵션까지 하면 9회) 자이언트 스윙 하향[7]으로 위치가 좀 낮아졌으나, 자이언트 스윙은 하향되어도 자이언트 스윙의 막타를 벽에 던질시, 회전수만큼의 막타가 들어가는 버그로 인해 자이언트 스윙이 주력딜이 되며 캐릭 전체 평은 상위권을 유지하였다.( 그전에는 잠깐 추뎀템의 추뎀 수에 비례해 막타 히트가 중첩으로 들어가는 버그가 있었다.이때의 데미지는 말 그대로 충격과 공포 )
자이언트 스윙 버그 패치로, 캐릭성능은 결국 중위권으로 떨어졌다.
네오플의 무능함을 여기서 볼 수 있는데, 네오플의 패치 순서를 살펴보면 자이언트 스윙이 쎔(버그인걸 인식 못함)> 하향 > 버그네? 고쳐야지. 이 순인데, 그렇다면 처음에 하향한 데미지는 다시 올려주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

안톤 지역이 추가된 후 취급은 A급 홀딩. 2부여넥스와 스테이블 스핀 세트를 적절히 조합하여 무한넥스냅으로 모든 몬스터를 샌드백으로 만드는 경악스러운 홀딩능력을 보여준다. 때문에 레이드에서 취직률이 높은 편. 딜러로서는 전혀 고려되지 않았는데, 얼티밋 디바의 경우 고뎀캐릭이라 여명의 축복이 없던 당시로선 딜을 하기 힘들었다. 게다가 남녀 공통으로 일부 스킬이 몹을 지나치게 이리저리 이동시켜서 파티 딜로스를 초래하고 일부 네임드(염화의 크레이브, 멜타도록, 용암괴충, 흡수의 에게느, 전능의 마테카) 상대로는 잡기를 쓰면 딜타임이 풀려버리거나 아예 잡기 자체가 안들어가는 병맛같은 상황이기 때문에 도저히 딜러로 굴릴 껀덕지가 없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레이드에서 그래플러가 하는 일은 그저 넥스냅 버튼만 열나게 누르는 것 뿐이었다.

16년도 6월 현재까지 지속된 패치로 저투자 고투자 가릴것 없이 훌륭한 직업이 되었다. 성물 저투자의 옷깃쳐와 해신 그라시아 세트, 그리고 레전+코어픽과 함께 서브딜까지 되며 고투자 닥고풀셋 무탐쪽만 되도 왠만한 쩔공에서는 충분히 딜러로 활약이 가능해져 매우 훌륭한 상태이다.

하지만 무한 난이도 패치때 밸런스 패치를 받은걸 끝으로 루크 레이드 이후로는 딜적인 상향을 받지못해 여타 다른 직업들에 비해 데미지 면에서 많이 뒤떨어져 버려 루크 레이드를 가선 딜 기여도가 많이 없는 수준까지 추락했고 결국 2017년 7월 8일 오리진 행사에서 개발자가 캐릭터 난도 하향 조정 및 데미지 상향을 예고했다. 패치 예정 시기는 8월 중순.

이후 시너지 개편 패치로 이전과 마찬가지로 딜은 꽤 올랐지만 여전히 스킬 대다수가 잡기 판정이 대부분이라는 점이 발목을 잡았고 동년 11월 9일 패치로 턴 힐이라는 일부 스킬들의 판정을 잡기에서 타격으로 변경 시켜주는 기능을 가진 패시브 스킬이 추가되었다.

4.2. 남성[편집]

남성 그래플러는 2011년 1월 13일에 추가되었다. 여성 그래플러처럼 물리 공격력과 힘의 영향을 받는 직업이지만 고정 데미지의 여성 그래플러와는 달리 퍼센트 데미지 캐릭터이며, 간접적인 홀딩 능력과 버프 스킬 '반드시 잡는다!'를 중심으로 발휘되는 독특하고 눈에 띄는 몰이 성능으로 데미지 딜링을 담당하는 직업으로 등장하였다. 이러한 컨셉상 등장 초기에는 여성 그래플러보다 로그에 가까운 인상을 받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정작 패치 후에는 버그가 너무 많았던 시기라 "버그래플러"라는 오명까지 생길 정도였다.

2015년 2월 12일 밸런스 패치로 출시 이래 근 4년동안 온갖 버그와 낮은 딜링으로 고통받던 남성 그래플러의 전체적 상향과 버그수정을 통해 어느정도 숨통이 트이게 되었고, 2015년 6월 18일 남성 그래플러의 2차각성이 추가되었다. 각성명은 그랜드 마스터. 2차 각성 스킬들을 포함한 신규 기본기인 브레이크 다운이 추가되고 전체적 스킬 데미지가 상향되었으나 쿨타임이 개선이 되지 않았으며 2차 각성 패시브가 고정 스탯 증가 패시브인 등 여전히 어딘가 모자라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1주일 뒤인 6월 25일 업데이트로 인해 스킬 증가 데미지 옵션으로 바뀌면서 위상이 급상승했다.

2016년 1월 즈음부터 프리스트 직업군중 하나인 인파이터에서 최초로 발견되었던 암세포 버그인 어그로 관련 버그가 남성 그래플러에서도 발견되어 간헐적으로 딜링이 비정상적으로 매우 적게 들어가는 버그가 발생했었다. 맨 처음엔 베르세르크와 같은 85제 에픽무기 유저에게만 반응하는 특정한 현상일 것이라 여겨졌으나, 현재 사안을 살펴보면 인파이터에게 발생했던 그것이 확실할 것이라 여겨져가는 상황. 이 뿐만이 아니라 다수의 적에게 로플링 스킬을 사용할 시 몬스터가 멈추는 현상도 있었다. 결국 해당 버그는 2월 25일자 패치로 수정 되었고, 어그로 버그는 4월 28일 패치로 수정이 되었으나 이때 진행된 반격 버그 패치로 건물형 카운터 몬스터에게 주는 딜량이 약간 감소하였다.

2016년 8월 패치로 드디어 '반드시 잡는다!'버프가 스위칭 가능한 버프로 바뀌었다. 전체적인 액티브 스킬들 역시 평균 15% 수준의 상향을 받았으나 1,2차 각성 패시브의 너프로 조삼모사 수준. 더군다나 '반드시 잡는다!'의 스위칭화와 동시에 레벨링 효과가 처절하게 떨어져 스위칭을 해도 거의 차이가 없다. 비슷한 시기에 상향된 패황이 '디아블로 블로우'로 25% 크증뎀을 추가로 얻을 수 있는 버프와 비견되면 초라한 수준. 물론 이후에 '버스터 턴 원샷'을 스위칭용 크로니클로 패치하긴 했지만

2017년 5월 19일 퍼스트 서버에 시너지가 추가되었다. 임팩트 콤비네이션이 스킬 데미지 증가에서 일정 시간 동안 몬스터에게 주는 데미지의 크리티컬 데미지 증폭 효과로 바뀌었다. 허나 평이 좋지 않은데 시너지를 추가한답시고 흑진광풍의 피해 증폭을 삭제하고 피어스와 숄더태클의 딜량이 오히려 낮아져 버려 결과만 안좋게 바뀌어 버렸다. 유틸과 딜러의 포지션을 가진 캐릭터지만, 해당 패치가 넘어올 경우 홀딩이라는 컨셉으로 바뀌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스킬들이 몬스터를 날려버리는 점과 연계가 불가능 하다는 점 때문에 홀딩쪽에선 경쟁력이 밀릴 수도 있다.

2017년 5월 25일 라이브 서버 패치 후의 평가는 긍정적. 실질적으로 딜링이 낮아진 요소는 거의 없으며 파티 플레이 중 1차 각성기 사용 시 적이 빠져나가는 문제가 수정되었고 넉백 거리가 감소해 홀딩면에서도 무난해졌다. 홀딩면에서의 상향은 좋아졌지만 딜러로서의 상향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에 시너지 추가를 반대한 유저들은 낙담하고 있다.

2017년 11월 9일 라이브 서버 패치로 고뎀이 섞여있던 일부 스킬들이 전부 퍼뎀으로 교체 되어 재련의 필요성이 없어졌다.

5. 결투장[편집]

5.1. 여성[편집]


결투장 쪽으로는 서민들이 주로 활동하는 초중수방에선 꽤나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반드시 잡는다의 지속시간 하향, 격가개편 뒤에 이어진 결투장재개편 이후 금강쇄 범위 하향, 거기다 슬라이딩 그랩의 하향과, 있으나 없으나 그다지 차이가 없는 슬라이딩 그랩의 Y축 이동능력 등을 들며 유물 고강 레압으로 넘쳐나는 고수존에서는 오히려 격투가 개편 이전보다 더 약해졌다는 평들이 있었다. 이후 숄더 태클의 활용법 증가와 소폭 하향된 유틸을 대신해 얻은 딜링 및 중력초기화 연구 등을 통해 다시 준수한 캐릭터로 평가받는 상황이다. 사기 캐릭터들이 넘쳐나는 판국이라 사기 캐릭터 대열에는 들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그래플러 유저가 생각보다 많은 것도 아니며, 서민 플레이어들은 꽤나 만족하며 게임을 즐기고 있기 때문에 그징징 토징징같은 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문제는 초중수방에서 그래플러에게 몇번 당해본 다른 유저들이 '그래플러 사기네염 하향 좀' 하면서 계속 까고 있다는 것이다. (…)

하지만 상성상 결투장에서는 타격캐릭들에게 상대적 우위를 접하고 있는데다가, 솔직히 잡기특화라는 특성때문에 그래플러를 잘 모르는 유저들에게는 그저 충격과 공포일 수 밖에 없다. 여기에 6개의 직종, 29개의 전직중 잡기 특화는 오직 그래플러 하나뿐이라는 희소성도 한몫한다. 이게 다 네오플 탓이다.

2008년 8월 22일. 퍼섭에서는 옷깃잡기가 변한 것도 서러웠던 결장그플들에게 반드시 잡는다!의 적중율 하락이라는 어이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패치가 이루어졌다. 이후 해당 스킬은 가끔씩 놓친다!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되었다. (…) 이때 금강쇄의 후딜레이도 생겼다.

뭐니뭐니해도 콤보데미지가 강력하다는 것이 장점. 상대를 파고들어서 스탠딩이나 중력 보정이 최대치에 이를 때 까지 공격하다가 반잡을 걸고 수플, 수싸, 와캐 등을 이용한 연잡으로 상대를 끝까지 녹여버리는 플레이가 주로된다. 연잡의 경우 보정을 전혀 받지 않기때문.

중수방 이상에서는 특히 이렇다할 만능형 Y축 견제기가 없는 탓에 항상 바쁘게 움직여야만 한다. 격투가 공통스킬인 질풍각을 노련하게 이용해서 Y축으로 파고들어가, 이후에는 띄워놓고 열심히 어깨치기 하다가 스턱나면 다시 4타잡 로플링으로 던지고 연잡을 시도하며 견실하게 데미지를 쌓아나가는 것이 정석. 초보방이 아니라면 기습 금강쇄도 잘 통하지 않는다. 눕힌 적을 4타잡으로 다시 끌어올리거나, 수플렉스 이후 로플링이나 수플렉스 싸이클론으로 이어지는 연잡, 브레이킹엘보로 중력을 초기화하는 수법 등 다소 변칙적인 콤보 연결 방식도 어떻게든 손에 넣은 공격기회를 최대한 이어나가기 위해 발달한 것들.

보정바까지 평타콤보를 통해 피를 빼므로 콤보시간이 긴 편이다. 그래서 보정바까지 다 뺴고난뒤 반잡을 쓰지 않고 막타를 넣는다면 거의 스턱이 잘 난다. 때문에 중력 초기화가 어렵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기 캐릭터라는 평가까지는 받지 못하고 있다. 최근 트렌드는 독바르기를 마스터해서 조금이라도 빠르게 보정바를 뺴는 것이며, 이는 스트라이커같은 캐릭터 또한 채택하는 플레이 스타일이기도 하다.

유명인사로는 현재 결투장 NPC 초붕의 모델이된 '초붕' 박정완과 '귀요미쯔꾸야' 김태환, 결투장 연습모드와 사망의 탑에 추가된 '영정그플' 김창원 선수가 있다. 액션토너먼트 정준 해설의 말을 빌자면 '족보있는' 직업으로, 던파리그에 한번도 빠짐없이 개근한 몇안되는 직업중 하나이다. [8]

5.2. 남성[편집]

힘세고 강한 반잡 와캐
현재는 거듭된 패치로 많이 안정화가 되어있는 상태지만, 2각 패치가 끝난 지금도 여전히 숄더 태클이 굳는 버그는 여전하다.
뜬금없이 숄더 태클이 굳어버리면 암이 걸릴 지경. 하지만 몸빵 돌진기를 대체할 스킬이 없어서 쓰긴 써야 하니 속수무책.

손에 맞는 무기라면 뭐든 착용 가능하다. 실제로 잡기 판정을 위시로 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무기 종류에 구애받지않고 자신의 손 리듬에 맞는 무기가 제일 좋다. 극단적으로, 공정한 결투장 당시 롱 리치 클로를 주 무기로 사용하던 유저들도 생각보다 꽤 많았었다. 그렇다고 클로를 적극 권장한다는 뜻은 절대 아니니 주의.
깡뎀을 위한 건틀릿이나 안정성을 위한 통파를 착용하는 게 보통이다. 특히 통파는 적당한 공속과 데미지에 회피율과 적중률이 추가로 달려있어 매우 안정적이다. 대부분 기회는 너클이나 통파로 잡고, 콤보 중후반부에 건틀릿으로 스위칭하여 극딜을 뽑는 형태를 보인다.

남격투가의 대표격 끌잡인 [9] 을 가장 많이 파생시킨다. 무릎찍기,로플링,롤링스파이크의 2타잡을 이용하여 쓰러진 적을 상대로 다시 기회를 손쉽게 잡아낼 수 있다.[10]
무릎 찍기가 수플렉스와는 다르게 공중으로 띄워 주기 때문에 콤보도 여성 그래플러에 비해 쉽고도 더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에어 슈타이너 스킬의 경우에도 여그플과 달리, 최하단 판정까지 있기 때문에 눕혀진 상대도 잡아낼 수 있다. 또, 블로우 스트라이크의 경우, 스파이어보다 약간 넓은 잡기 범위인데다 Z축 판정 또한 우월하므로 날아다니는 템페스터 조차 잡아내는 것이 가능하다.

덕분에 메카는 그야말로 밥이다. 살짝 과장 보태면 소환사가 크루잡는 수준의 포식을 보여준다. 공중지원 메카인 템페스터와 게일포스들은 블로우로 제거하고, 그랩캐넌등을 통해 잔존해있는 바이퍼등을 쓸어 잡으며 전진하다 보면 홀몸으로 남아있는 메카가 있으니 랜드러너 패시브 스킬만 조심하고 패면 그만이다.

반잡 쿨이 돌아오거나 블로우 스트라이크의 선쿨이 풀리기 전까지는 조금 고통스러울 수 있다. 반잡이 없는 상태에서의 그래플러는 정면 싸움이 상당히 불리한 편이다. Y축 견제기라 할만한 것이 질풍각 밖에 없는데 다른 캐릭터들은 슈아를 가지고 들어오는 기술이 널렸기 때문에 어떻게든 반잡시간을 버는 것이 중요하다. 금강쇄는 웬만하면 봉인하는 것이 좋다. RP가 높아질수록 어퍼기로 카운터 당할 확률이 높아진다.

일단 '반드시 잡는다'나 블로우 스트라이크의 쿨이 돌아오면 어느 정도 공세를 펼칠 수 있는데, 슬라이딩그랩을 통한 블로우스트라이크는 Y축을 어느 정도 커버해줄 수 있고 반잡이 활성화 되면 잡기 범위가 비약적으로 커지기 때문에 일단 반잡이 켜져 있는 이 12.2초 간은 모든 직업군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줄 수 있다. 어느 정도냐 하면 몰아잡기 이펙트에 1프레임이라도 스치면 잡힌다! 한번 스치면 상대가 맹룡으로 도망쳐도 잡는 마법의 잡기가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남그플의 넓은 반잡이 무적인 것만은 아니다. 반잡을 사용하고 무릎 찍기나 로플링을 사용할 경우 휘어잡는 동안 상대에게 들어가는 경직이 없어서 잡기가 들어가기 전에 열파참, 스프리건 등의 잡기기술로 먼저 잡으면 판정에서 밀리기 때문에 반대로 잡힌다.[11], 이 때문에 성능이 좋은 잡기 기술을 가진 상대가 자이언트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이기기 힘들어진다. 다만 롤링 스파이크는 잡는 모션 동안 강제 경직이 있으므로 큰 상관이 없다.

경기의 진행 역시 시간이 극단적일 정도로 짧거나 길다.
주로 경기의 진행이 길어지는 상대방은 런처인데, 런처의 경우 센스 좋은 사람은 도약질풍각, 크라우치를 적극 활용하며 파고들 수도 있지만, 45제 익스트루더의 선쿨까지 풀리고 나면 접근 시 양익확정콤보의 데미지로 인해 리스크가 커져 상당히 까다로워진다. 단, 런처의 경우는 상성상 유리하여 게임이 길어질 뿐 대부분 남그플이 잡아내는 모습을 보인다.
아무튼 시간이 길어지는 경기는 멀리서 적절히 회피와 견제를 해가며 거리를 벌리고 반드시 잡는다/도약을 병행하여 같은 축에서 도약 와캐로 반잡슈퍼아머를 실어서 깡으로 찍어눌러 주면 배틀액스무쌍격과 견줄만한 데미지와 함께 후속타도 확보할 수 있다.

본래 반잡의 사기적인 성능과 블로우 스트라이크의 넉넉한 판정으로 S급 캐릭터 취급을 받았으나, 15.11.12 패치에서 금강쇄 범위 감소 / 반드시 잡는다 범위 감소 / 블로우 스트라이크 범위 감소 / 와일드 캐넌 스파이크 최소 사용 높이 추가 같은 핵심적인 사항들이 너프되면서 1티어에서는 내려온 상황이다.

방어력과는 별개로 역대 결투장 사상 HP MAX 기초 책정비가 가장 높은 직업. 물론 현재의 결투장은 40만의 HP MAX 최대치 제한선이 존재하므로 상위구간과 상위스펙으로 갈수록 의미 없긴 하다.

유명인사로는 액션토너먼트에 맛집정복 팀으로 출전해 제닉스 스톰X를 상대로 2연속 올킬을 달성한 '버그쭈러쭈러' 민동혁 선수와 일병이동현 팀으로 출전했던 '강1간1범[12]' 한지훈 선수가 있다.

6. 전직 및 각성 방법[편집]

6.1. 전직 방법[편집]

6.2. 각성 방법[편집]

토네이도

잡기 기술에서 싸움의 진리를 찾는 그래플러. 그래플러가 최고의 경지에 이르면, 옷깃을 스치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을 메다 꽂을 수 있다고 한다. 이들의 잡기 기술은 너무나도 강력하여,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는 것 같다고 하여, 토네이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자이언트
그것은 악귀였다.

우리는 다수였으나, 그는 혼자였다.
그러나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었다.

아마도 모두들 나처럼 후회하고 있으리라.

부끄럽다.
허울좋은 무도가라는 이름에 취해 허송세월하던 나날들과,
수련을 게을리하고 그저 뽐내는 데만 열을 올렸던 과거들.

도망치고 싶었다.
그러나 문 앞에는 그가 서 있었다.

분명 그의 몸이 그리 크지는 않았음에도,
나에겐 엄청난 거인처럼 느껴졌다.
내가 그를 지나쳐 문밖으로 나가는 일 따위는 일어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떨리는 다리로 간신히 버티고 서 있을 뿐이었다.
이제 스스로는 어떠한 미동조차 할 수가 없었다.
내가 다음으로 움직이게 되는 건 아마도 그의 손에 의해서가 되겠지.

그렇지만 내팽개쳐질 것은 내 몸뚱아리만이 아니었다.

그의 당당함과 무예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나의 거짓된 명예와 자존심, 그리고 부끄러운 과거를
이미 내동댕이 쳐버렸으니.

대지가 진동할만큼 울려퍼지는 그의 고함소리를 듣자마자,
나는 눈을 감아버릴 수 밖에 없었다.


노스마이어 에픽 퀘스트를 수행할 경우

  • '끝나지 않은 불길함' 퀘스트 클리어


1레벨 상승권, 퀘스트 클리어권 등으로 50레벨 구간 에픽 퀘스트를 패스 했을 경우

  • 흰색 큐브 조각 1000개, 적색 큐브 조각 1000개, 최상급 경화제 100개, 강철 조각 100개 가져오기

  • 의혹의 마을 마스터 난이도로 1회 클리어

  • 의혹의 마을 마스터 난이도에서 강인한 자의 정기 1개 수집

  • 혼돈의 마석 파편 60개, 황제 헬름의 씰 120개 가져오기


여성 각성명은 토네이도. 이름답게 각성기는 맨몸으로 회오리를 일으켜 버린다. 보시다시피 스토리의 ㅅ자도 찾아보기 어려운 내용이다.

남성 각성명은 자이언트. 스토리 내용은 주인공 관찰자 시점으로 전개되며 부정한방법으로 재산을 갈취하던 사부들이 그들과 단신으로 다수와 승부를 걸은 주인공과 싸우게 되는 내용이다. 뭔가 뜬금없는 이름이며 각성기의 이름도 김화백스러운 나의 공격리듬은!! 이다. 각성 스토리 퀘스트 자체가 흑진단에 가입하기 위한 스토리.

6.3. 2차 각성 방법[편집]

얼티밋 디바

지금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싸움은 싸움일 뿐이라고요?
땀내나는 싸움개는 구석에 처박혀 있으라고요?
아무것도 모르는 소리를 내뱉는 입은 그냥 닫아버리는 게 어떤가요.

나의 기술은 달라요.
천박한 싸움꾼이 되는 대로 내지르는 주먹하고 비교하면 큰일 나죠.
강하고, 빠르고, 화려해요. 한 번 잡은 적은 놓치지 않아요.

약한 소릴 할 거면 애초에 싸움을 걸지 말았어야죠.
탄탄한 근육에서 터져나오는 활기로 보는 이를 압도하고,
섬세한 힘 조절로 가장 효과적인 충격을 선사해요.

사람들이 말하더군요. 이건 예술이라고.
사람이 몸으로 표현하는 예술.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전투 기술의 극치.
그걸 뽐내는 사람이 바로 나, 얼티밋 디바.

단순한 싸움은 싫어요. 보는 사람도 즐거워야 그게 싸움이죠.

그랜드 마스터

모든 것은 나의 부덕이다.
혈기에 취해 무의 경진에 매달려 적을 만들었고
재물을 나누어주는 것에 만족하여 이후를 읽지 못했다.
나를 믿는 아우와 제자가 보이는 힘에 집착하게 된 것도,
흑진단의 참뜻이 흐려진 것도, 모두 나의 부덕이다.
무의 순수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외치면서도
가짜를 처벌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믿었던 내가
부끄럽고 참혹하여 고개를 들 수 없다.
스승님께 꾸짖음을 청하고 싶으나
가는 세월이 부질없어 이 또한 마땅치 못하다.
늙은 몸을 깊은 곳에 숨겨 죄를 뉘우치려 하나
후배들이 서로를 헐뜯는 모습에서 차마 눈을 돌릴 수 없다.
쇠약하고 과오가 많은 나의 앞에 무의 참뜻을 아는 이가
강맹하고 고요한 의지를 정하여 찾아온다면
비급을 그에게 전달하여 흑진단의 반석을 나 대신 닦게 하리라.

- 흑진단의 단주가 남긴 편지


여성 그래플러의 각성명은 얼티밋 디바. 전직 일러스트가 프로레슬러 복장이라서 오랜기간동안 긴가민가했는데 2차 각성에서 결국 프로레슬러로 확정되고 말았다.

남성 그래플러의 각성명은 그랜드마스터. 초심을 잃고 내분이 일어난 흑진단을 바로잡기 위하여 은둔한 단주에게 인정받아 흑진단을 이끄는 리더가 된다는 스토리.

다른 2차각성이 나온 캐릭터 중 대부분은 회춘하거나 예뻐지거나 멋있어지는 게 보통인데 그랜드 마스터는 오히려 중후하게 늙는다. 사실 늙었다기 보다는 수염을 기른데다, 머리가 단정치 못해서 그런 것 처럼 보이는 것 일수도 있지만.[13] 어쨌든간에 산에서 징하게 수련한 티가 나긴 난다.

7. 사용 아이템[편집]

7.1. 무기[편집]

고뎀캐인 얼티밋 디바는 무기 마스터리가 없고, 물리 공격력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무기 종류에 구애받지 않으며, 사용 가능한 무기 중 옵션만 좋으면 어떤 것이든지 쓴다. 일반적으로 건틀릿에 좋은 옵션이 붙는 경우가 많아 건틀릿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옵션이 더 좋은 무기가 있다면 굳이 건틀릿을 쓸 이유는 전혀 없다. 일례로 유니크 건틀릿인 극지는 옵션이 좋지 못해 선호되지 않으며,독립공격력 옵션이 있는 고대 성전의 기둥이 널리 사용된다.[14] 80렙제 에픽은 건틀릿인 타락한 악마의 손보다는 통파인 마나 미스릴 바가 더 선호된다. 또한 또한 진혼이나 리버 등과 같이 옵션이 같은 경우라면 기본 힘이 높은 건틀릿, 공속이 빠르고 회피율과 적중률이 붙은 통파 중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퍼뎀캐인 그랜드 마스터는 보통 물리 공격력이 높은 건틀릿을 사용한다. 통파는 결투장에서만 사용하자

7.2. 그래플러의 크로니클 장비[편집]

문서 참조.

8. 버그[편집]

버그 문서 참조.

9. 아바타 권장 옵션[편집]

던전 기준

부위

옵션(여)

옵션(남)

엠블렘

머리, 모자

정신력

[15]

얼굴, 목가슴

공격속도

공격속도

상의

반드시 잡는다![16]
허리케인 슈퍼 플렉스
파워 슬램[17]

반드시 잡는다!
일자전승 : 극의 진천노호
가장 강한 녀석은 누구냐?

힘+물리 크리티컬 듀얼

하의

HP MAX[18]

허리

회피율
무게 증가[19]

이동속도
적중률

신발

피부

물리 피해 추가 감소


물리 크리티컬

오라


독립 공격력
물리 크리티컬
속성 강화


물리 공격력
물리 크리티컬
속성 강화


물리 크리티컬[20]

[1] 사실 두 성별을 전부 키우다보면 은근히 느낄 테지만 스킬들을 보면 화려함 보다는 여성쪽은 유연함을 강조하는 효과들이 많은 반면 남성쪽은 박력감을 강조하는 효과들이 많다.[2] 유물셋 + 황가의비급-토네이도 + 강완의 기백 + 압타상의 조합이면 방깎 20%, 크리저항깎 32%, 공격력 증가 7%, 스증뎀 42%를 챙길 수 있는데 레이드 기준 딜러가 추뎀세팅이 없어도 참철처와 비슷하거나 상회하는 딜뽕 능력을 보여주며 딜러가 추뎀세팅일경우 크리저항깎에 힘입어 참철처를 훨씬 뛰어넘게된다. 압도적인 홀딩능력도 매력적이라 공팟목록에서 토네를 구인하는 파티제목이 굉장히 많을정도.[3] 그나마 장발도 중간길이 정도의 장발이다.[4] 15년 2월 12일 남성그래플러 상향목록을 보면 기존에 무기 쿨타임에 영향을 받던 스킬도 영향을 안받게 하는 등 의도적으로 혜택을 주었다. 남성 그래플러는 베르세르크가 아닌 이상 보통 건틀릿(물리 무기 쿨타임 10퍼 증가)만 사용하므로 효과가 컸었다.[5] 여담이지만 당시 최약캐로 꼽히던 이 셋은 아라드 최강의 캐릭들로 탈바꿈한다(…)[6] 참고로 당시에는 스트리트 파이터를 제외한 모든 격투가가 찬밥 신세였고 반대로 스트리트 파이터는 전 캐릭을 아울러 최강이었기 때문에 웬만한 초딩들에게서 격투가 = 스트리트 파이터 공식이 성립했었다.[7] 회전공격력 50% 하향, 막타 공격력 20%상향. 즉 결과적으로 12% 정도 하향.[8] 나머지 직업은 배틀메이지와 웨펀마스터, 남레인저다. 당연한 말이지만 네 직업의 공통점은 초대 던파리그부터 존재했던 올드직업이며 준수한 성능과 밀리캐릭 특유의 인기로 선수층이 탄탄하다는 것이다. 놀랍게도 이 직업들은 2차 던파리그부터 현 2016 섬머 액션토너먼트까지, 초대 던파리그를 제외한 모든 대회의 결승 라인업에 못해도 한 직업 이상 출전했다. 다만 남레인저는 이현의 군입대와 이제명의 여레인저 전향으로 2015 시즌2에서 처음으로 명맥이 끊겼으며, 여그래플러 또한 2017 스프링시즌 단체전 폐지로인한 높아진 대회문턱과 김창원과 김태환 두 여그래플러 양대산맥이 모조리 개사기캐여스트리트파이터로 전향하면서 모습을 감췄다.[9] 적이 바닥에 쓰려졌을때 평타 > 평타 후 빠르게 잡기스킬을 사용하면 적이 잡아진다.[10] 블로우 스트라이크 2타잡은 원래 가능했으나 15-02-12 패치에서 자이언트가 개편되면서 덩달아 안되게 됐다.[11] 이 때문에 여성 그래플러와 대결했을때 서로를 잡으면 100% 남성 그래플러가 잡혀버린다. [12] 순화해서 갱갠범이라고 자주 불린다. 현재는 웅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지만 저 시절의 닉네임이 유명했기 때문에 갱갠범이라고 불림. 참고로 저 선수는 액토 생방에서 '민동혁을 갱갠하겠다'라고 말해서 방송 관계자에거 혼난 적이 있다고 한다.[13] 복장이 변경되는 다른 2차각성 캐릭터들과 달리 자세히 보면 옷이 닳고 찢어졌을 뿐 복장 자체는 거의 동일하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반쯤 넝마가 된 옷에 머리까지 산발이라 다소 늙어 보인다는 부작용이(...).[14] 85제 통파 모랄타(조건부 독립공격력 +100)나 85제 건틀릿 데몰리쉬 핸드(반드시 잡는다!+2, 백 어택 데미지 12% 증가)를 써도 좋다.[15] 남녀 모두 20% 정도의 크리티컬은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듀얼 엠블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16] 스위칭용.[17] 증가폭이 낮은 옷깃 잡기나 안습한 성능의 체인 그랩보다 더 쉽게 2%의 스증뎀을 챙길 수 있다. 셋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하자.[18] 이벤트 아바타 한정으로 힘 or 수플렉스(무릎찍기)[19] 스위칭용 아이템이 많을 경우에 한해서만 사용한다.[20] 단 크리티컬은 97%를 넘기면 더 이상 투자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