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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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군인과 살생4. 대한민국에서 군인이 되는 방법
4.1. (중졸 이상)4.2. 부사관 4.3. 장교
5. 기타6. 창작물에서
6.1. 군인 캐릭터들의 특성6.2. 이 직업을 가진 가상 인물

1. 개요[편집]

언어별 명칭

영어

Soldier, Military personnel, serviceman

중국어

軍人/Jūnrén

일본어

軍人/(ぐんじん)[1]

프랑스어

Personnel militaire

독일어

Militärpersonal

러시아어

военнослужащий

스페인어

Personal militar

베트남어

Người lính/응으어이 린[2]

에스페란토

milita dungitaro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 맥아더 장군


군대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 고도의 숙련을 요하는 전문직종이며 육체노동이 최고위인 직종 이다. 기본적으로 정식 국가의 정규군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을 칭하며, 보통 돈만 받고 싸우는 용병들을 이렇게 칭하지는 않는다. 다수가 남성 군인이지만, 여성 군인도 있다.[3] 현대전에서의 군인이란 국제법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민간인을 건들지 않고 이유가 없는 학살 또는 고의성 범죄등을 하지 않아야 하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많이 일어나고있다

참고로 대한민국에서 군인이라고 할 경우 징병검사에서 현역 판정을 받고 징집된 현역병들만을 지칭하기도 하지만, 이는 적절하지 않다. 대한민국 국군이 현역병들만 있는 곳은 아니니까. 결국 군인 그 자체는 현역장교[4]현역부사관들을 모두 통틀어서 부르는 말이다. 단 대한민국 군무원의 경우 군인이라고 지칭하지 않는다. 군무원은 군대에서 일을 하는 민간인이기 때문이다. 물론 군무원은 일반 공무원이 민사법에 의해 통제받는 것과 다르게 장교, 부사관, 병과 동일하게 군형법에 의해 통제받긴 하지만(...)

2. 역사[편집]

역사상 인류는 항상 갈등을 전쟁을 통해 종식시키는 일이 많았다. 인류가 존재하면 군인도 존재하며, 심지어는 벌, 개미와 같은 군집 생물에게도 군인의 역할을 수행하는 개체는 존재한다. 하지만 농·상·공업 기술의 부재로 한 사람의 인력도 아쉬웠던 중세 시대까지만 해도 전업으로 '군인'으로서 분류된 직업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나마 전문 무력 집단인 용병이 '독립적 순수 무력 집단'이라는 점에서 군인의 조건과 부합했으나, 용병은 돈을 받고 싸우는 존재들이니 만큼 군인과는 다르게 분류되었었다. 다만 기사계급과 맨 앳 암즈 등 비슷한 것들은 다수 존재했다. 다만 동양의 경우 고대 시대부터 상비군 형태의 군인을 지휘하는 전문적인 ''장군'이 있었다.

사실 원시시대에도 군인이라는 개념의 일을 하는 것은 존재했다. 인간의 힘이 다른 동물들에 비해 한참이나 약한 탓에 여럿이 힘을 합쳐야만 했고 특히나 매머드 같은 거대한 동물을 사냥하기 위해서는 100명 이상의 인원이 필요했다. 이 때문에 무리를 짓고 조직적으로 사냥을 해야만 했는데 그래서 장정들[5]이 모여서 각자 임무를 부여했고 이렇게 모인 사람들 중에 싸움실력이 가장 좋은 사람이 이 무리를 지휘 감독하게 되었다. 이것이 원시 군대의 형태이다. 그러니까 군인이 만들어진 건 사실 인간이 자기들끼리 싸우려고 만든 게 아니라 이렇게 혼자 사냥하는 게 불가능한 거대 동물을 사냥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그 무리에서 가장 싸움실력이 뛰어난 사람이 지휘 감독을 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오늘날 장군의 시초가 되었고 현재 이들은 장교가 되었다. 사실상 인류 역사상 가장 먼저 만들어진 직업이 군인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인간이 이렇게 해서 자연계에서 서열이 꽤나 높아지게 되고 그렇다 보니 동물들 중에서는 적수가 없는 수준이 되자 인간들 중에서도 서로 파벌을 나눠 싸우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각 파벌을 국가라 하고 그 국가간 다툼을 전쟁이라 한다.

근대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전투 자체가 하나의 명예이다 보니 당시 군인은 귀족 그 자체에 가까웠다. 하지만 고대국가에서는 군인이라는 계급의 개념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우선 헬레니즘 제국은 필리포스 2세 때 상비군을 도입하였고 후신 제국들까지 그 상비군 개념을 이어받아 사용했다. 로마는 마리우스 개혁으로 무산계급에 국가가 봉급과 장비를 제공해주는 형식의 상비군을 도입했고, 인도의 크샤트리아 또한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서양에 한정된 일이긴 하지만, 중세가 시작되며 상비군의 개념은 사라졌고 그때그때 병을 징집해쓰거나 용병을 고용하는 풍토가 생기게 되었다. 유럽에서 '군인'이라는 것이 하나의 독립된 직책 개념으로 자리잡은 것은 14세기부터라 볼 수 있다. 연속된 십자군의 실패로 교황의 권위가 추락하고 국가체제가 발전되며 중앙집권이 시작된 이때 '다른 일에는 종사하지 않고 오로지 무력만을 위해 존재하는 집단'인 상비군이란 개념이 다시 한 번 생기면서 그 군대에 소속된 이를 지칭하는 '군인'이란 용어가 생겨났다. 하지만 군대의 출범과 장비와 훈련을 통한 군인들의 전체적인 전투력 상승으로 오히려 군인 개개인의 가치는 더더욱 떨어져버리곤 했다. 사람을 강화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 보니 이렇다 할 인간 강화 약물이라도 등장하지 않는 이상 각국은 인간보다는 무기에 투자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며, 군인은 그저 그 무기를 사용해주는 도구 취급까지 인식이 떨어졌던 경우도 있었다. 특히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총알값[6]보다도 목숨 값이 싼 수모를 당하기도 하였다.[7]

그러나 1차 세계대전 무렵부터 언론민주주의의 발달로, 참호전 등 전장에서 나올 수 있는 헬게이트의 모습이 민간인들에게도 적나라하게 알려졌다. 더군다나 2차 세계대전과 냉전을 거치면서 세계는 평화노선을 추구하는 쪽으로 기울고 이에 각국은 군대 규모를 축소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 국가가 강제로 징집하는 징병제의 철폐를 비롯하여 무기 개발 사업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하면서 불가피하게 군대 역시 인적 자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한다. 더군다나 2차 세계대전까지 거치면서 더 이상 군인을 우대하기보단 기피하는 풍조가 생겨나자 군인의 수는 더더욱 줄어들게 되었으며, 그리하여 군인 개개인의 가치는 다시금 올라가게 되었다.

이제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직업적인) 군인이라는 건 상당한 고급 직업에 속한다. 실제로도 연봉이나 보험에 있어 국가의 지원이 매우 큰 편이다. 단, 이건 장교부사관에만 해당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국가는 부사관이 되기 위해선 병을 거쳐야 한다. 전반적으로 군대에 대한 이미지는 크게 좋지 않으므로 군인 역시 다소 꺼려지는 대상[8]이다. 사실 이미지가 나쁘다고 보기보다는 전쟁과 관련된 일들이 너무 좋지가 않다. 의외로 지원해서 간 사람들도 현실 앞에 절망하기도 한다. 고대 바이킹들과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거나 특이한 성격이 아닌 이상 직접적인 의미를 찾거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들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물론, 국가를 수호하고 있다는 생각에 만족감을 느낀다거나 하는 간접적인 방식으로는 보람이 있을 수 있다. 그와는 별개로 대우해줘야 하므로 사회적 지위가 좋고, 특히 독재국가[9]나 개발도상국에서는 상당한 고위연봉직인 경우가 많지만 그런 국가들도 진짜 최상위 엘리트면 직접적으로 군대에 복무하는 건 기피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병역에 의해 군인의 신분도 크게 달라진다. 모병제 군대의 경우 군인 그 자체가 직업 공무원으로서 근무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장교는 사실상 귀족에 해당된다. 반면 징병제의 경우는 전부 군복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장교도 위관급 장교는 평민 대우를 받는다. 게다가 징병제의 경우는 결격사유가 되는 인원도 군복무를 하는 큰 문제점이 존재한다. 이 때문에 서방세계의 징병제 국가에서는 대체 복무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군복무에 부적합한 인원을 거의 대체복무로 돌리고 있다.

3. 군인과 살생[편집]

"Home? We can't go home. There is the line Men like us have to cross. If we're lucky, we do what's necessary, and then we die. No... all I really want, Captain, is peace."

"? 우린 집에 갈 수 없어. 우리 같은 이들이 넘어야만 하는 선이 있거든. 만약 운이 좋다면 임무를 완수하고 죽는 게 고작이겠지. 그래. 대위, 내가 원하는 것은 그저 평화뿐이라네."


- 게임 스펙 옵스: 더 라인33대대 지휘관 존 콘래드 대령

И есть чем платить, но я не хочу
이 예스쳄 쁠라찌찌 노 야 녜 하추
그리고 여유는 있지만

Победы любой ценой
빠볘듸 류보이 쯰노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기고 싶은 건 아니야

Я никому не хочу ставить ногу на грудь
야 니까무 녜 하추 스따비찌 노구 나 그루찌
누군가의 가슴을 밟고 싶지 않아

Я хотел бы остаться с тобой
야 하쩰 븨 아스땃사 스따보이
너와 함께 있고 싶어

Просто остаться с тобой
쁘로스따 아스땃사 스따보이
그저 너와 함께 있고 싶어

Но высокая в небе звезда зовёт меня в путь
노 븨소까야 브녜볘 즈비즈다 자뵷 미냐 뿌찌
하지만 하늘 높은 곳의 별이 내게 길을 떠나라고 하고 있어


- 러시아 록 밴드 키노(КИНО)의 곡, 혈액형》(Группа крови).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10]에 파병된 병사의 심경을 담았다.


군인은 정한 상황[11]하의 제한된 대상에 한해서 합법적으로 살인할 수 있는 권한[12]을 가진[13] 인간 사회에 몇 안 되는 사람들이다.[14] 그러나 살인마와 비교해서는 안 된다. 이는 군인에 대한 실례를 넘어서서 모독이 된다.

  • 군인의 살생(Kill) 권한은 그 제약이 매우 심하여 전술했듯 특정한 상황 하에서 제한된 대상에 한해서만 인정된다. 인간 최대의 금기인 살인을 '국가 단위에서 합법적으로 허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기 멋대로 아무나 죽이는'(Murder) 살인마와는 전혀 다르다.[15]

  • 군인의 살생 권한은 자기 목숨을 내놓은 대가로 주어지는 것이다. 군인이 합법적으로 죽일 수 있도록 한정된 대상은 적 군인[16], 테러범[17] 등인데, 전자의 경우 상대 군인 또한 동일한 권한을 갖게 되므로 적 군인에게 합법적으로 살해당할 수도 있고, 후자의 경우에는 불법적이기는 하나, 테러범이 가진 물리력에 의해 역시 살해 또는 부상당할 위험이 있다. 이처럼 군인의 살생 권한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은 대가로서 주어지는 것이다.[18] 따라서 살인마와 동일선상에서 생각할 수조차 없다. 특히 군인은 그 직업 특성 상 상부의 명령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살인을 하더라도 그 죄는 당사자에게 가는 게 아니라 명령권자에게 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으로 인한 살인에 대한 죄는 전쟁범죄자라 불리는 자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군인은 철저하게 도구로 이용되는 사람들이지 당사자들 임의대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아니다. 때문에 쿠데타를 일으키는 군인은 이미 군인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자들이다.

"The military don't start wars. Politicians start wars." - Gen. William C. Westmoreland
전쟁을 시작하는 건 군인이 아니고 정치가이다. - 윌리엄 C. 웨스트모어랜드

  • 군인이 싸우면서 상대를 죽이는 것은 자기가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인 같은 윗사람들속칭 윗대가리이 시켜서 하는 것이다.[19] 그렇다고 모든 전쟁이 정치인들 때문에 일어난 건 아니다. 군인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거나, 국민들이 전쟁을 원했기 때문에 전쟁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정말 군인이 '살인마'로 보인다면, 군인을 험담하기 전에 한번 눈을 돌려 전쟁 따위를 일으켜서 수많은 사람들을 '살인마'가 되도록 내모는 그 자들부터 막고 봐라. 그 사람들이 전쟁 같은 거 안 일으키고 조용히 있으면 군인들도 사람 죽일 필요 없이 나라만 계속 지키고 있어도 된다. 실제로 '군대'는 악행을 저질렀지만, 정작 그 악행의 당사자인 '군인' 개개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이 악행인지 뭔지도 모르고 윗선에서 시키는 대로만 수행했다가 뒤늦게 자신들이 저지른 게 악행임을 알게 되는 경우도 많다.[20]
    더 나아가 군인은 명령이 있다면 자기가 원하지 않을 뿐 아니라 싫다 하더라도 남을 해쳐야 한다.[21] 양심적 병역거부를 주장하는 자들도 대부분이 이 점을 지적한다.[22] 그리고 사람을 죽인다는 행위 자체가 [23] 심심풀이로 할 수 있는 행위가 아닌 만큼, 전쟁을 겪은 군인들 가운데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24]에 시달리는 사람도 꽤 있다.[25]


나라에게 끌려간 미국의 베트남전 베테랑들이 종전 후 본국에서 "baby killer"라 불리며 온갖 멸시를 받은 역사는 되풀이 되면 안 될 것이다.[26]

4. 대한민국에서 군인이 되는 방법[편집]

아주 쉽다. 남자로 태어나서 심신 및 신체 건장하며 범죄에 연루되는 일 없이 19년 살면 된다. 안 되는 게 더 어려울 정도니 걱정(?)할 필요 없다.[27] 남자의 경우 태어나서 20대까지 특별한 장애를 얻지 않으면 되며, 징역 6개월 이상의 전과기록이 없으면 의무적으로 1년 9개월 동안 병역의무를 질 의무를 가진다. 징역 3개월이나 벌금 100만 원 정도의 전과는 군인이 되는 데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 [28]. 그리고 가기 싫다고 해서 일부러 장애를 만들거나 사고쳐서 전과자 되겠다는 철 없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말자(...). 어설프게 장애를 만들려고 하다가 아예 이 세상에서 로그아웃당할 수도 있으며 어설프게 사고를 치려고 하다가 예상 이상으로 오랫동안 교도소 신세를 질지도 모른다. 차라리 떳떳하게 양심적 병역 거부를 하면 아주 공평하게 18개월의 징역으로 퉁칠 수 있게 된다. 유명인사 중에서는 강의석이 병역문제를 이렇게 처리했다.

여자의 경우 군인이 되려면 자격요건을 갖추어 지원을 하여야 하며 장교나 부사관만 될 수 있고 병은 될 수 없다. 그리고 신장 183cm 이상의 여자는 군복무를 할 수 없다. 참고로 남자는 (체질량지수는 고려 안 한다 쳐도) 204cm는 되야 훈련 4주 포함 보충역이다.

4.1. (중졸 이상)[편집]

병 자체가 공식 명칭이다. 흔히 병사라고 하지만 이건 육공군 병만을 뜻하고, 그마저도 국방부에선 사용을 지양하는 추세다. 해군 병을 뜻하는 수병과 해병대 병을 뜻하는 해병은 정식 용어로 쓰인다. 육군 병을 뜻하는 육병과 공군 병을 뜻하는 공병이란 말은 좀 이상하니까. 병은 중졸 이상이면 95% 이상의 확률로 강제편입된다. 뭐 귀찮다 싶으면 가만히 있어도 오라고 부른다. 자세한 사항은 현역병 문서로.

4.2. 부사관 [29][편집]

부사관부터 직업군인으로 본다.

  • 일반적인 경우(단기 부사관) : 지원서 작성 - 신체검사 및 면접 - 합격자 입영 - 4년간 의무복무 - 전역 혹은 3년간 연장복무 - 전역 혹은 장기복무 합격시 계속 복무.[30]

  • 전문하사 : 현역병 복무기간을 마친 다음 날부터 하사로 임관하는 제도.

  • 육군특전부사관 : 일반적인 육군 부사관과 과정은 같지만 훈련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임관구분은 다르게 나온다.

  •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 항과고 입학 - 3년간 재학 - 기본군사훈련 수료 후 졸업과 동시에 장기복무 부사관으로 임관 - 위와 동일, 단 단기 부사관이 의무 4년인데 비해 항과고 출신은 처음부터 장기복무자로 임관하므로 7년간 의무 복무해야 한다. 그래서 상위권 학생을 공사에 진학시켜 주는 제도를 활용해 장교로 오는 경우도 있다. 참고하자면 항과고 3년을 전부 다니고도 3학년 겨울방학 때 있는 기본군사훈련(8주)를 수료하지 못하면 중학교 졸업으로 퇴학당한다. 졸업생은 공군사관학교[31]와 야간, 원격대학을 제외하고는 졸업 직후 대학 입학이 불가능하다.

  • 전문대학 부사관과 : 입학 - 2년간 재학 - 부사관 지원 / 재학기간 중 군장학생에 선발되어 장학금을 지급받은경우 의무적으로 5년 복무[32] - 전역 혹은 1~3년 연장복무 - 장기복무합격 시 계속복무

  • 군특성화 제도: 군특성화 고등학교 입학 - 3년간 재업 후 의무복무 2 + 1년[34]

4.3. 장교[35][편집]

  • 어떠한 과정이든 임관일 기준으로 만 20세가 넘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장교의 나이가 지나치게 어리면 지휘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딱히 높다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 사관학교 출신 : 입학 - 교육 - 졸업 - 장기복무자로 임관, 의무복무 10년. 항공 조종 등 자동 장기선발되는 특기를 제외하면 5년 이상 복무자는 전역 신청 가능하나 10년차까진 정부에서 반려시킬 수 있다./해군사관학교 출신 조종사 13년, 공군사관학교 출신 조종사 15년

  • 육군3사관학교/국군간호사관학교 : 입학 - 교육 - 졸업 - 임관 후 의무복무 6년 - 전역 또는 복무연장/장기복무[36]

  • 학생군사교육단(ROTC) : 신청 - 대학 3,4학년 동안 제복 착용 및 방학기간 중 훈련 - 졸업 후 의무복무 2년 4개월 + 장학금 기간(군장학생), 공군 조종사 13년 - 전역 또는 복무연장 - 장기복무[37]로 군에 몸을 담는다. 단, 해병대로 병종을 전환하면 2년 0개월로 복무기간이 단축된다.

  • 학사장교 : 대학 졸업 - 학사사관후보생 시험 응시 - 합격 - OCS 교육 수료 - 의무복무 3년 + 장학금 기간(군장학생), 해공군 조종사 13년 - 전역 또는 복무연장/장기복무

  • 단기간부사관 : 현역병/부사관 지원[38] - 심사 - 합격 - 육군3사관학교에서 15개월 교육 - 임관 - 의무복무 3년 - 전역 또는 복무연장/장기복무. 2011년 마지막으로 선발했고 2012년부터는 학사장교로 통합된다.

  • 군법무관

  • 군의관 : 일반의. 원칙적으로는 일반의부터 지원가능하긴 하나, 국군병원 운영 등의 이유로 전문의가 더 선호되고, 실제로도 거의 대부분 전문의 이상이 군의관이 된다. 일반의는 인턴 과정을 수료한 경우 신체가 정상이라면 얄짤없이 군의관이 되며, 인턴을 하지 않고 군대에 갈 경우 공중보건의사로 대체복무를 하게 된다. 전문의는 본인이 공중보건의사가 되고 싶어도 장교가 될 수 없는 사유(신체급수)나 군대에서 아예 필요없는 과[39] 등의 사유가 없는 한 군의관을 피하기 힘들다. 예외적으로 국군병원 등에 크게 필요하지 않은, 산부인과(...)나 마취통증의학과, 피부과 등의 같은 경우 꼭 필요한 인원 외에는 공중보건의사로 배정받는 경우가 많다. 외과 계열, 특히 정형외과의 경우 100% 군의관 행이라고 봐도 된다. 자격 취득 - 지원 - 의무복무 3년 - 전역(거의 대부분) 또는 복무연장/장기복무

  • 군사학과 : 부사관과랑 착각하면 싫어한다. 부사관과인데 이름을 군사학과로 해놓은 곳도 있더라.. 군사학과는 졸업 후 장교가 된다. 일부 대학에 설치된 군사학과 입학 → 군장학생[40] → 졸업 후 학군 또는 학사장교로 임관[41] → 의무복무 6년 4개월[42]/7년[43] → 전역 또는 군인에 뜻이 있는 사람은 복무연장/장기복무로 군에 몸을 담는다. 다만 군사학과는 전역하면 활용되는 곳이 많이 없기 때문에 다른 학과와 복수전공을 의무적으로[44] 하게 되어있다. 군사학과와 같이 복수로 전공한 다른 학과는 병과선택에 영향을 주는 것이 학과이기 때문에 본인이 지망하는 병과에 지원하기 위하여 사용되거나 전역후 다른 진로를 위한 전공으로 사용된다.

  • 군종장교 : 군종 목사, 군종 승려는 각각 국방부에서 인가받은 개신교 신학대학, 불교대학에 재학하는 만 21~22살 2학년 남학생이 군종장교 후보생 선발 시험을 응시하여 통과해야 하며 최대 만 27살 안에 성직을 취득해야 한다. 군종 신부는 군종장교 후보생 선발 시험 없이 각 교구의 이미 군대를 다녀온 예비역 신부들의 10%를 군종요원시험을 통해 군대로 파견한다. 군종장교 후보생 선발 시험을 통과하지 않고 군종장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군종 요원 선발 시험을 통과하는 것으로, 군대를 이미 다녀온 예비역 신학대학원생, 불교대학원생이 응시 할 수 있다. 개신교 한정으로, 군종요원 선발 시험은 군종장교 후보생 선발 시험보다 TO가 더욱 적기에 더 어렵다.

  • 통역장교

  • 통번역준사관 : 민간인이라도 20세-35세 이내라면 누구나 지원해서 될 수 있다. 물론 어학 실력은 있어야 한다.

  • 항공준사관 : 육군 및 해군의 회전익 조종사 선발 과정.

  • 명예역 장교 : 이건 아무나 될 수 없고 해당 업적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또한 명예역은 병이나 부사관에게는 존재하지 않고 오직 장교에만 존재한다. 수영 선수 박태환이 명예역 해군 대위, 의사 이국종이 명예역 해군 소령이다.

5. 기타[편집]

간혹 군부대 있는 지역에서 불량청소년이나 껄렁한 청년에게 구타당한 군인의 사례가 드물게 있는데 군인이 바보라서 맞는 것이 아니다[45]. 군인이 민간인한테 잘못 대응제압하면 덤터기 써서 큰일 날 수도 있다고 카더라[46]. 일반법에 대해 군형법은 특별법이며 군인의 특수한 신분상 처벌이 더 엄하다. 따라서 더러워서 피하는 거지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고 보면 틀림없다. 특히 떨어지는 낙엽에도 다칠세라 하는 중위/하사/병장이라면. 아니, 정확히 말해 군대 내에서 하는 교육에서도 "절대로 민간인과 시비 걸리지 말고 걸리면 그냥 맞아라." 식으로 간다. 군대에서 문제상황이면 그냥 맞는 걸 권장하는 거다. 어느 부대에서 복무하건 별다른 대접도 못 받으면서 나라 지키는 데 수고하는 사람들이니 제발 군인한테 행패 부리는 인간쓰레기가 되지 말자. 군인들은 군사훈련을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가중처벌만 안 받으면 일반인들은 처발라버린다. 중요한 건 군인과 민간인이 상호폭행으로 쌍방 과실이 되더라도 형법상으로는 군인이 불리하다. [47] 이는 군무원도 마찬가지. 군무원은 민간인+군인으로 혼용된 존재라 역시 민간인들끼리 문제가 발생하면 형법상으로는 군무원이 불리하다.

물론 함부로 군인을 구타한다고 해도 민간인의 신병이 확보되면 그 민간인은 형사 처벌 될 수 있다. 실제로 2006년 경기도의 모 전방 사단에서는 지역 군인들이 외출을 나갔다가 동네 고등학생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하고 복귀한 일이 있었다. 그냥 구타를 당한 게 아니라 병원에 입원을 해야 할 정도로 심하게 상처를 입었고, 마침 관사로 돌아오던 해당 부대 대대장과 딱 마주쳤다. 그러자 병사들은 징계가 두려워서 우물쭈물 했는데, 대대장이 "아니 누가 내 부하들을 이 따위로 만들었어! 당장 말 못해?"라며 격노, 결국 대대장 지시하에 5분대기조를 해당 지역에 풀어서 군관 협동 수색에 나선 끝에 다음날 학생들 전원을 검거한 사건도 있었다. 야이 고삐리노무시꺄. 너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가 5분대기조를... 물론 지역사회가 좁은 사회인지라 고발조치 되기 전에 대대장이랑 해당 학생들 부모들이랑 합의를 보긴 했는데 이후 이게 사단장 귀에까지 들어가면서 위수지역을 확대한다고 하자, 군인으로 벌어먹고 사는 지역사회 여론이 급격히 나빠져 그 학생들은 전원 기소당했다. 군인이라고 잘못 건드렸다간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특히 초병을 폭행하면[48] 민간인 신분으로 국군교도소에 수감되며 폭행 후 총기를 강탈하면[49] 민간인 신분으로 군법재판에 회부되어 사형 수준의 무거운 처벌을 받는다.

특히 군부대 입구에 서있는 초병에게 행패부리지 말자. 잘못 건드렸다가는 민간인이라도 군법과 보안 규정에 의거 군법으로 처벌된다. 휴가 간 군인이야 민간 사회 속에 있으니 민법의 영향이 더 강하지만 초병이 있는 곳은 말 그대로 군부대이기 때문에 군법의 영향이 더 강하다. 말인즉슨 사살당할 수도 있다!

누군가는 살인의 프로페셔널들이라고 말했다. 굳이 따지면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이므로 결국은 자기가 장교/부사관/병 이 3개를 선택해서 군대를 갔다 해도 좋든 싫든 의무복무 기간을 채울때까지는 군대에 강제로 있을 수밖에 없고, 국가의 군인은 국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존재한다. 군인이 잉여로운 군바리일 때가 가장 평화로운 시기 중 하나다.

남군이든 여군이든 직업군인은 결혼 상대로는 별로 인기가 없는 편이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군생활에 치여 결혼생활이 힘들다는 것(잦은 전근, 주야간이나 휴일 구분도 없는 등)이 가장 큰 이유다. 그래서 남군이든 여군이든 자신과 같은 부대에서 복무하는 이성 군인과 사귀고 그렇게 직업군인들끼리 서로 결혼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동병상련이라는 말이 있듯이... 물론 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은 다른 비사관학교 출신 장교들과 다르게 결혼 상대로는 인기가 꽤 있는 편이고 결혼정보회사 등급도 공무원급으로 높은 편. 군인을 매우 우습게 알고 있는 민간인들조차도 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은 알아주기 때문이다.

6. 창작물에서[편집]

대부분의 국가에서 창작물 속에 자국의 군인을 적으로 설정하는 행위는 법 혹은 사회적으로 금기시 되는 것들 중 하나'이다[50]. '자신들을 위해 목숨 바쳐 싸우는 군인을 빵빵 쏴죽이는 것은 내적으로는 군인들의 사기 저하로도 이어질 수도 있고, 대외적으로도 군인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수도 있다는 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미 몇몇 나라에서는 안 좋은 이미지가 몇몇 사람에게 심어져 있지만

사실 그렇다고 타국의 군인을 적으로 설정하는 건 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물론 그 창작물이 발간된 국가에서야 타국의 군인을 적으로 설정하는 건 신경쓰지 않지만 그 '타국'에선 거세게 반발한다. 물론 그것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그냥 발행하기도 하지만 그 타국이 제작사의 주요 돈줄이 될 만한 국가라면 글쎄...? 홈프론트크라이시스에서 원래는 주적이 중공군이라는 설정이였지만 어처구니없게도 북한군으로 바뀐 이유가 바로 중국 시장을 의식해서였다. 북한이야 어차피 돈줄이 안 될 게 뻔하니까...[51]
때문인지 보통은 아주 간단한 설정 놀음만 조금 추가시켜서 눈 가리고 아웅하는 방식이 있는데, 예를 들자면 적으로 등장하는 군인들은 사실 군 내부에 비밀리에 만들어둔 사병 조직이라든가, 해당 도시에만 존재하는 특별 군부대라든지, 쿠데타를 벌인다든가 아예 자국과의 연락이 끊겼다 등 사실 정상이 아니라든가, 아니면 다른 시대의 군인이 등장하는 게 일반적이다. 물론 그 부대들은 실존하지는 않는 부대.

현실성 있는 쪽은 주로 2차 세계대전이나 그 이전 당시의 자국군, 또는 전범국의 군인 이미지를 채용하기도 한다. 또는 빼도박도 못하는 악의축 이거나 흑역사였던 나라의 군인을[52], 비슷한 설정의 나라를 창조해 그곳의 군인으로 설정한다든지. 특히 독일이나 일본은 영구까임권이 있다. 이 방면에서 가장 유명한 게 바로 나치 독일의 군인들이다. 이것은 해당 군세의 본국인 독일 스스로 흑역사로 공인한 것이라 나치 독일을 주적으로 만들어도 독일이 뭐라 하는 일은 없다. 단, 그 반대로 나치 독일을 미화하면 독일은 거세게 반발한다. 같은 추축군인 일본군은 물론이고 냉전 시대의 영향으로 소련군쿠바군도 상당히 나오는 편이며2015년 미국과 쿠바 국교 재개로 쿠바군은 빠질 듯, 가끔씩 바트당 이라크군과 파시스트 이탈리아군을 모델로 한 적이 나오기도 한다. 요샌 중국 인민해방군이나 그의 대체재(...)로 조선인민군이 각광받기도 한다. 모던 워페어 시리즈에서는 국수주의자들에게 조종받고 있다는 설정으로 현대 러시아군이 나오가도 한다. 현실성이 없는 쪽은 주로 머나먼 미래의 자국군을 채용하곤 한다.

기술의 힘을 빌어서 자국군이 적으로 나올 방법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법도 있다. America's Army의 경우 무조건 아군은 미군으로, 적군은 적성군으로 보이도록 했다. 즉, 나의 적의 입장에서 보자면, 자신의 동료들은 미군으로 보이고, 나와 나의 동료들은 적성군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군인이라는 신분을 폄하하면 다량생산된 기계와 비슷한 입장이라고 할 수도 있다보니, 개인의 개성은 없는 그저 도구나 노예, 기계 비스무리한 취급이 되는 경우도 있다. 시와 같은 작품에서 군인이나 군인의 군화는 폭력과 억압의 상징으로 잘 쓰이는 만큼 악의 축 편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 따라서 군인을 시민들이 쓰러뜨려야할 독재정권의 방패막으로 묘사되는 경우도 빈번하다.

다만 수차례 상술했듯 그들도 자의로 그러는 게 아닌 경우가 많으니 무조건 악이라 폄하할 수는 없는 것이, 물론 진정으로 시민들을 죽일 만큼 잘못된 정보로 세뇌되어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보통은 위에서 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가 더 많다. 물론 창작물에서 이런 걸 신경 쓰는 경우는 드물기에 그냥 악의 축으로 묘사되는 건 매한가지.

항상 제복인 군복, 또는 전투복을 입고 있기에 더러움이라든가 아니면 그 절제된 사람이 누군가의 음모로 세뇌되어 폭력 같은 것을 하는 것은 드물게 있는 클리셰 절제와 반대되는 욕구로 인한 갭모에가 느껴진다고.

6.1. 군인 캐릭터들의 특성[편집]

  • 주인공은 거의 대부분 장교다. 단, 신입이라서 전쟁의 참혹함을 익혀가는 경우도 적지 않다.

    • 계급은 거의 대위가 많다.

    •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나이까지 어린 경우가 많다. 보통 지원해 들어왔다.

  • 체격은 평균보다 큰 편이 대부분, 하지만 비만은 드물다.

  • 어미는 ~지 말입니다!, 또는 다나까

    • 상관의 대답에는 앞과 뒤에 'sir'를 붙인다.

      • "말할 때마다 앞뒤에 "Sir"를 붙여라! 알겠나!"

    • "Sir, Yes Sir!"

      • 상관이 여자인 경우에는 "Ma'am"이지만 거의 나오지 않는다. 실제로는 이런저런 이유로 여성 역시 남성과 동일하게 Sir로 통일하고 있다.

  • 상관은 자주 때린다.

    • 대체로 부사관. 장교 이상은 거의 그러지 않는다.

      • 욕할 때의 클리셰 대사는 "네놈들은 쓰레기 이하다!"

      • "거기 너! 이 꽉 다물어!"

    • 신병에 대해서는 화내고, 욕하고, 부정한다.

      • 거기 너! 이름은! / ~지 말입니다! / 좋아! 오늘부터 넌 "얼간이"다!

        • 네놈은! / ~~지 말입니다! / 좋아! 오늘부터 넌 "머저리"다!

      •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지난 번에 뒤진 신병 이름 뭐드라/한 달 뒤에도 네가 살아있다면 그때 니 이름을 말해줘라/ 그때까지 너네 이름은 하나, 둘이야.

  • "대답은 잘하는군!"

  • 대체로 둔기를 들고 있으며, 없으면 쇠파이프 등으로 때린다.

  • 전쟁터에서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농담을 한다. (욕데래 장교의 분위기 환기)

  • 젊은 신병은 분위기 파악을 못 하고 한순간의 방심으로 목숨을 잃는다.

    • 장년의 노병은 신병에게 전쟁터의 비정함을 전하기 위해 목숨을 버린다.

  • 20세 이하의 장교가 있다.[53]

  • 밑바닥에서 올라온 경우는 대체로 35세 이상.

    • "난 이것밖에 모르네"나 "군대 말고는 있을 곳이 없네"라 자조한다.

    • 군무 우선으로 사생활은 엉망진창. 이혼당한 경우도 많다.

  • 군인으로서 관리직에 있는 경우[54] 뼛속까지 군인인 캐릭터로 나와 실무자들의 실무적/감성적 고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특히 군에 배속된 민간의 과학자를 관리하는 역할의 군인은 작전의 방향이나 비취인가의 범위 등으로 해당 민간인과 어떻게든 대립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초급장교의 경우 상관이 전사해서 임시로 지휘관이 된 후 활약한다.

  • 소대 등의 팀은 개성이 만발한다.

  • 전차나 전투기 등의 조종석에 가족이나 섹시한 여자 사진이 붙어 있다.

    • 쉬는 시간에는 가족사진이나 편지를 보고 있다.

    • 로켓에 애인 사진이 들어 있다.

      • 누군가가 그것을 보면 사망 플래그 발동.

        • 조연의 경우 주인공을 지키고 죽는다.

        • 대체로 믿-음직한 좋은 녀석.

      • 항모나 잠수함 등의 경우, 잠자리에 누드 사진이 붙어 있다. 이건 역사적 사실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어느 나라건 상관없이 군인들은 섹시한 여자 사진이나 관련 잡지를 끼고 살았다. 특히 연합국 해군 잠수함 승무원들은 혹독한 근무환경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 제재가 거의 없었다. 지휘관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

  • 임무 중 민간인이 말려들었을 때 태연하냐 불편함을 느끼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린다.

    • 전쟁에 수단을 따지는 건 의미가 없지만 독가스 작전 등의 대량학살은 악으로 취급된다.

      • 핵무기를 사용하려는 녀석은 악당 확정.

  • 전시에는 전쟁이 빨리 끝났으면 하고 바라지만 막상 전쟁이 끝나면 사회에 복귀하지 못하고 결국 용병이 되어 다시 전쟁터로 돌아가게 된다.

  • 전투에 뛰어난 사람은 대인배이거나 맛이 갔거나 중 하나.

  • 군법 등을 무시하는 태도를 취하는 불량군인(그것도 장교)은 의외로 대단한 전략가.

    • 반면 꽉 막힌 군인 캐릭터는 이런 불량 군인을 평소에는 혐오하거나 깔보지만 막상 전시가 되면 한심한 면을 보인다. 즉 찌질이.

  • 주인공의 경우, 사이가 나쁜 상사의 모함을 받아 최전방으로 보내진다.

    • 무사히 귀대하면 그 상관을 떡실신시키고 제대한다.

      • 또는 그 상관의 비리를 최전선에서 발견하고 불명예제대로 몰아넣는다.

  • 군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 사람이 어쩌다가 운 좋아서 신비한 능력이나 연줄로 장교로 군대에 입대하여 상관이 되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 "나, 이 전쟁이 끝나면 결혼할거야"라는 대사는 사망 플래그 그 자체.

  • 자신의 나라를 극도로 찬양한다. ex)독일의 과학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 부함장은 함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여 방호벽을 폐쇄한다.

  • 사령관은 지면 "바, 바보 같은!" 등의 고정 대사를 자주 말한다.

  • 파일럿의 경우 계급은 대체로 대위.

  • 엘리트 군인은 주인공이나 그가 소속한 부대를 돋보이게 해주는 역할.

    • 매뉴얼대로의 용병술은 뛰어나지만 예상외의 상황에 직면하면 취약함을 드러낸다.

      • 사령관급이 되면 "이런 바보 같은! 적의 사령관은 용병술이 뭔지도 모를 텐데!" 등의 대사를 말하기도 한다.

  • 악역이라면 하나같이 세뇌되거나 하여 정신나간놈들이다. 민간인에게 총을 쏜다든가, 아군도 있는데 핵폭탄을 떨어트린다든가...

  • 간혹 악역이지만, 자신이 왜 이런 짓을 해야하는지 의문을 품는자도 있다.

    • 이 경우 결말이 가까워질수록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깨닫게 된다. 군인으로서 싸울것인지 인간으로서 자신이 소속되었던 곳에 대항할지를 정하게 된다.

    • 또는 계속 세뇌되어 결말을 느끼지 못 하게 되거나 늦어진다든가

      이후 빠져나오게 되면 갱생하여 복수를 하려 하는 경우도 자주 있는 클리셰

  • 이미 전역했을 경우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다.

    • 멀쩡한 직장을 구하려고 해도 심사관들이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껴서 거부한다. 혹은 트러블이 생겨 스스로 그만둔다.

      • 여기서 더 나가면 마약이나 납치 등의 범죄와 관련된 일에 손을 댄다.

    • 이런 경우 훈련받은 군인으로서 대충 총잡고 쏘는 범죄자를 철저하게 양학한다.

  • 욕데레츤데레, 시발데레인 경우가 있다.

6.2. 이 직업을 가진 가상 인물[편집]

전쟁물은 등장인물이 죄다 군인이라 제외.


[1] 다만 현재 일본에서는 공식적으로 군대가 없고 자위대만 있기 때문에 군인이란 표현은 타국의 군인을 지칭할 때 혹은 구 일본군이 존속했던 시절에나 쓰이는 수준으로, 대다수의 경우는 자위대에 속한 사람이라는 뜻의 자위관이라고 한다.[2] 군인(quânnhân), 전사(chiếnsĩ) 같은 표현도 있다.[3] 군인이 군무원과 더불어 극심한 남초 직종이다보니 남군과 여군의 구분이 잘 없다. 굳이 남군과 여군을 구분한다면 사령부 같은 대규모 부대에서나 구분하지, 일반 연대급 이하 부대에서는 구분 안 한다.[4] 장군제독도 포함[5] 여자의 경우는 완력이 약한 탓에 사냥보다는 비교적 하기 쉬운 농사를 담당했다.[6] K-2가 300원이라 한다.[7] 주로 국민개병제가 실시된 이후의 이야기이다.[8] 특히 반전단체에게[9] 북한 등[10] 1979 ~ 1989. 베트남 전쟁, 이라크 전쟁과 함께 명분 없는 전쟁의 대표격인 전쟁이다.[11] 특히 자위권 발동이 필요한—적국의 침략, 인명 보호를 위한 경우 등[12] License to kill[13] 군인복무규율 참조.[14] 나머지는 사형수를 죽이도록 사형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관료.(대표적으로 한국의 법무부 장관이있다. 단 사형제 존치국가 한정.)[15] 물론, 간혹 군인 중에 정말로 살인광이나 사이코패스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가 군인이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 아니며, 또 모든 군인이 그런 것도 아니다. 인간 군인이라면 인간 사회에서 모집을 할 테니 신체가 건장하다는 전제하에 착한 사람도, 정신나간 작자들도 들어올 가능성이 있을 것이고, 따라서 인간 사회에 백에 하나 정도로 정신나간 작자가 있다면 군인들 중에서도 백에 하나 정도로 정신나간 작자가 있게 될 것이다.[16] 전쟁의 경우[17] 테러 상황의 경우[18] 고대로부터 군인과 전투를 '명예로운' 것으로 치는 것도 이 점 때문이다.[19] 정작 그 윗사람들은 전장에 나가는 경우가 드물다.[20] 일본군 같은 예외 중 예외도 있지만 걔네들은 자국의 영토와 국민을 지킨다는 군대 본연의 목적을 부정했기에 이 논의에서는 일본군은 군대가 아닌 것으로 봐야 한다. 이 문단의 원저자의 의도에 가장 부합하는 예시는 바로 5.18 진압군으로 투입된 병사들 중 일부로, 당시엔 무장공비 소탕 작전인 줄 알고 참가했다가 진실을 알고서 진압군 자신들이 PTSD에 걸렸으며 이렇게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된 진압군이 자신들도 피해자라면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이 사회가 받아들여주고 있다는 현실에 이걸 이용해서 "명령대로 했으니 난 아무 잘못도 없다."고 하거나 "위에서 명령만 내려줬으면 광주놈들 전부 죽이는 것도 가능했다. 근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는 식으로 얼굴에 철판 깔은 진압군들도 엄청 많이 있다.[21] 그러나 명령불복종까지 해서 사람을 살려주는 경우 그 사람이 돌변하여 배신할 수도 있기 때문에, 좋고 싫고를 따질 상황이 아니기는 하다.[22] 여호와의 증인의 경우 아예 금지되어 있다.[23] 중2병 환자가 생각할 만한[24] PTSD라고 불리는 그것.[25] 한편 참전 군인이 PTSD 정도에서 끝나면 진짜 운 좋은 것이다. 심한 경우 화학물질, 생물무기에 당해서 암, 중독, 전염병 등으로 끔찍하게 죽어가거나, 수류탄, 포탄, 지뢰 등의 무기에 당해 신체의 일부가 없어지기도 하며 이 경우 PTSD는 덤으로 온다.[26] 소설 람보가 바로 이러한 사회상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화되면서 되려 반대로 군인의 멋있음을 찬양하는 영화가 되어버렸지만...[27] 단, 육군 병으로 들어갈 때에만. 같은 현역병이라도 해군, 공군은 시험쳐서 들어가야 하며 (특히 공군이 어렵다) 장교와 부사관을 뽑는 방식은 훨씬 까다롭다.[28] 다만 징역 기록이 있으면 관심병사 확정.[29] 고졸 이상 지원 가능[30] 장기복무는 6년째 근무 할 때 발표가 나게 된다.[31] 이전 문서에는 마이스터고로 전환되면서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적혀있었는데, 가능하다. 다만 일반 인문계 지원자와 동등하게 경쟁해야 하니 엄청나게 합격하기 어려울 뿐[32] 군장학생은 기술병과에 한함전투병과[33]군장학생으로 모집한다. 대상은 남자 대학생이며 부사관학과가 아니더라도 신청가능...즉 부사관하려고 대학에 돈주고 부사관과를 갈필요는 전혀 없다.[33] 보병, 포병, 기갑, 방공, 공병, 정보통신, 정보, 화학, 항공[34] 육학 중 군특 지원 - 졸군 : 의무 21 + 15개월, 공군 : 의무 24+ 12개월[35]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졸 이상 지원 가능[36] 3사관학교와 간호사관학교는 3군 사관학교와는 달리 장기복무 자원이 아니다.[37] 장기복무 지원이 2015년부로 3년차부터로 바뀜에 따라 ROTC출신은 복무연장을 필수로 해야한다.[38] 2년제 대학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을 2년까지 마쳐야 한다. 또한 현역병은 상병부터, 부사관은 복무 6개월 이상 된 하사부터 가능하다.[39] 예를 들면 소아과산부인과.[40] 4년 전액 국가장학금.[41] 군사학과 상태에서 굳이 ROTC를 지원하면 ROTC가 되지만 ROTC를 지원하지 않고 그냥 군사학과만 다니면 학사장교가 된다.[42] 학군, 기본 2년 4개월에 장학금 수혜기간 4년[43] 학사, 기본 3년에 장학금 수혜기간 4년[44] 대학교마다 차이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의무적으로 가는 추세[45] 알다시피 군인은 살인기술을 연마한 인간이다.만약 덤터기 쓰는 일 없으면 니들 피떡으로 만들 수 있다.[46] 카더라라기 보다는 군이 존재하는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군인이 사회에 나가서 민간인을 두들겨 패고 들어오면 정말 레알 슈퍼 메가 울트라 아주 매우 극도로 치명적으로 심각하고 불가피하게 목숨을 걸만큼 정당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모조리 군인의 잘못이 된다. 특히나 민간인과 시비가 붙어 경찰이 개입하기 시작하면 상급부대에서도 없던 일로 숨겨줄 수가 없다(사실 이건 편법입니다.). 민간인과의 트러블은 최대한 피하고 만약 싸움이라도 난다면 맞고 죽겠다 싶은 상황이 아닌 이상은 그냥 쳐 맞기를 권한다.[47] 피해규모가 같을 때 기준이지만, 어찌되든 군인에게 불리하다.[48] 군형법 제54조(초병에 대한 폭행, 협박) 초병에게 폭행 또는 협박을 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적전인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2. 그 밖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49] 군형법 제75조(군용물 등 범죄에 대한 형의 가중) ① 총포, 탄약, 폭발물, 차량, 장구, 기재, 식량, 피복 또는 그 밖에 군용에 공하는 물건 또는 군의 재산상 이익에 관하여 「형법」 제2편제38장부터 제41장까지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총포, 탄약 또는 폭발물의 경우: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2. 그 밖의 경우: 사형, 무기 또는 1년 이상의 징역 ② 제1항의 경우에는 「형법」에 정한 형과 비교하여 중한 형으로 처벌한다. ③ 제1항의 죄에 대하여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병과(倂科)할 수 있다.[50] 쿠데타군 등 정상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지 않은 군인은 제외. 그래서 기동전사 Z건담도 지구연방군과 티탄즈가 싸운게 아니고, 티탄즈와 에우고가 싸운거다. 오히려 지구연방군은 방어행위로 초반에 에우고를 공격했다. 기동전사 건담 00도 마찬가지로 어로우즈와 솔레스탈 비잉, 쿠데타군의 대립이었다.[51] 하지만 약간의 예외가 있다면 미국 게임회사인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 가 제작한 게임 폴아웃 시리즈에서 나오는 미군들은 심히 막장인데 캐나다를 무력으로 강제 병합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자국민들을 미국 만세를 위해서 세뇌시키고 심지어 민가에 무장하고 무단으로 쳐들어와 강제로 군대에 징집시키는심히 나치 독일스러운 짓거리를 하고들 계신다. 그렇지만 워낙 이 게임에서 나오는 사람 들은 군대 뿐만 아니라 모두가 심히 막장스럽고 인권 따윈 거의 개나 줘버리는 사람들만 나오기는 한다. [52] 단 소련의 경우 세계 2차 대전 한정이지만 영웅이자 동료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냉전 시기부턴 악의 축으로 묘사되긴 하지만[53] 이하 항목에 해당하는 경우는 주로 창작물의 원산지가 일본인 경우다.[54] 지휘관인 경우 그 자체도 해당되지만, 군에 협조하는 민간인 요원을 관리하는 사람인 캐릭터 사실은 이 경우의 전형적인 예시. 후자의 경우라면 , 주로 최고참 부사관인 경우가 많다.[55] 크림빵 에피소드에서 뒷모습으로 성인이 된 모습이 나온다. 원작에선 대령까지 진급한걸로 나온다.[56] 파수 기사단에 속해 있었으나 아버지의 명예를 저버린 것에 대한 복수로 기사단을 박살내고 도망쳤다.[57] 배경에 따르면 군 장교였다. 현재는 은퇴.[58] 본래 직업군인은 아니며 징집병이다.[59] 폴라군 극지방구 방위부대 중사다.[60] 스웨인은 녹서스의 대장군이자 최고 실권자로 군인은 맞지만 동시에 마법사이기도 하다.[61] 모탈 컴뱃 X에서 어스렘름를 지키기 위해서 입대했다.[62] 전 군인이자 현재는 아이돌 활동 중이다.[63] 오버워치에서 가장 군인 특성이 강한 인물이다. 현재는 사적 제재를 일삼는 다크 히어로.[64] 어디까지나 작전을 위해 한 중학교의 축구부로 위장했을 뿐, 본업은 모두 군인들이다.[65] 훈련병단, 주둔병단, 헌병단도 있지만 조사병단만큼 제대로 일하는 군인은 없다.[66] 믿기지 않겠지만 여군이다.[67] 군인이 되고 싶었지만 바보라서 어떠한 곳에서도 입대를 받아주지 않아 결국 용병일을 하게 되었다.군인이 됐었다면 나치들 죽인 것처럼 적군을 학살했겠지 그래서 민간인 콤플렉스가 있고 미군의 말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