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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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대한민국 군의관
2.1. 개요2.2. 업무강도2.3. 종류
2.3.1. 육군2.3.2. 해군 및 해병대2.3.3. 공군
2.4. 장기복무2.5. 위탁교육2.6. 여군2.7. 수의사관2.8. 논란
3. 타국의 군의관4. 실존 인물5. 가상 인물

1. 개요[편집]

軍醫官. Medical Officer/Surgeon. 간혹 Medic이라고도 부르나, 일반적으로는 군의관이 아니라 의무병을 뜻하니 주의.

군대 소속의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의무관이라고도 한다.

2. 대한민국 군의관[편집]

2.1. 개요[편집]

대한민국 국군에서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면허를 지닌 군 입대 대상자가 병역을 수행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군의사관후보생들은 괴산군의 학생군사학교[1]에서 5주, 대전광역시국군의무학교에서 3주간의 교육을 받은 뒤 임관한다.

기초군사훈련은 8주과정으로 장교훈련과 군의훈련을 연달아서 진행한다.[2]

사족으로 군의관은 공중보건의를 제일 싫어한다. 간호장교보다도 더 싫어한다. 우스갯소리로 육군 군의관들이 제일 싫어하는 3공이 공산당(북한), 공군 군의관[3], 공중보건의[4]라고 한다...

참고로 군의관과 공보의는 군대라는 측면에서 같지만 공보의는 보건복지부 또는 법무부 소속이고 군의관은 국방부 소속이다. 그래서 공보의는 훈련 이후에는 공무원이고 군의관은 군인이다. 하지만 이 둘중 어느 하나가 되는 것은 의과대학을 마치고 바로 진학하느냐 혹은 신체급수에 따른 랜덤 선택에 의해 좌우되므로 군의관들은 비록 본인에 선택에 의한 경우가 많지만 자기도 공보의로 갈 수있던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공보의를 싫어하는 것.

같은 훈련 기수라고 할지라도 임관 시의 계급은 후보생의 입대 전 의료 경력에 따라 다르다. 입대 전에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로서 근무한 경력이 각 군의관의 최저복무기간(호봉)으로 계산되며[5], 기본적인 원칙은 경력 3년 미만은 중위, 3년 이상은 대위로 임관하는 것이다. 즉 레지던트 2년차까지 근무했느냐[6] 아니냐가 임관 시 계급이 갈리는 기점.

따라서 원칙상 군의관들의 임관 시 계급과 전역 시 계급은 다음과 같다.

  • 갓 면허를 취득했거나 인턴 과정까지 수료한 후보생: 경력 1년이므로 중위 1호봉으로 임관 → 2년차 말에 대위 진급심사 → 3년차에 대위로 1년 복무 후 전역 → 예비역 대위

  •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한 후보생[7]: 경력 5년(치과, 한의과, 의과의 가정의학과일 경우 4년)이므로 대위 3호봉으로 임관 → 대위로 3년간 복무 후 전역 → 예비역 대위

  • 전문의 취득 이후 석사, 박사 과정을 밟으면서 전임의로 근무한 후보생: 경력 7년 이상인 경우 대위 5호봉으로 임관 → 2년차 말에 소령 진급심사 → 3년차에 소령으로 1년 복무 후 전역 → 예비역 소령

(이 모든 경우에 단기 의무복무기간은 훈련기간 제외 36개월로 동일하다. 국군 창설 이후 반백년 동안 단 하루도 줄지 않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경우 중위 군의관은 중위로 전역하고, 대위 군의관은 대위로 전역한다. T/O가 부족하던 옛날에 비해[8] 단기 군의관은 잘 진급시켜 주지도 않고, 대위 군의관들도 소령 진급을 반기지 않는다. 장교 출신 예비역은 만 40세가 될 때까지는 전역 당시 계급의 계급정년까지 훈련이 편성되다 보니 말년에 소령 한 번 달았다가 예비군이 몇 년이나 늘어나기 때문이다. 연금도 안 준다. 정말 아주 가끔 군 계급에서 오는 명예를 중요시하는 단기 군의관이 위관급 장교영관급 장교 간의 넘사벽인 상징적 의미 때문에 모두의 만류를 뿌리치고 소령을 달고야 마는 경우도 있는데, 소령 전역자는 전역 후 6년이 지나면 예비역 진급심사를 통해 예비역 중령이 될 수 있고 중령 정도 되면 일반적으로도 굉장히 명예로운 위치에 해당하니 이런 사람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소령 계급을 단 단기 군의관들은 간혹 사단 의무근무대장 보직을 받기도 한다.

이론상으로는 9년 이상의 경력으로 입대하여 바로 소령으로 임관할 수도 있으나 아주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보통은 소령으로 임관할 만큼 경력이 길어지기 전에 병역 연기가 가능한 기간이 끝나므로 그렇게 복무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또 무경력자라도 경력 1년으로 쳐서 중위로 임관하기 때문에 군의관이 소위로 임관하는 경우는 없다.[9] 같은 맥락에서 본과 3, 4학년 학생들이 전시에 징집되면 소위 계급을 받는다는 것 또한 루머이다. 군의관이 되려면 면허가 있어야 하고, 전시에 재학생들에게 특별히 면허를 발급할 수 있는 규정도 없으므로 이런 경우 아무리 긴급해도 모두 으로 징집된다.

이와 같이 군의관의 계급은 철저히 의사로서 근무한 기간에 따라 정해지며, 보유한 학위의 단계나 전문의 자격 여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다만 복무 당시의 T/O에 따라 차이가 존재할 수 있으며 위 내용은 기본적으로 육군 기준이므로 최저복무기간 규정이 다른 해군, 공군, 해병대는 진급 여부 및 시기가 다를 수 있다.

군의관의 봉급은 일반 장교와 동일하며, 대부분이 전문의 자격으로 임관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대위 월급을 받는다. 초봉은 200만원 정도에 초과근무시간에 따라 5-60 더 받을 수도 있다. 보통 대위 군의관들은 전문의이거나 전문의시험에서 낙방해서 오므로 대위 3호봉으로 시작하기 때문.

군대라는 체제 안에서는 의사로서 역할을 인정받기 어렵다. 아무리 의학적인 판단의 조언을 해도 군대에서는 자신들의 책임 면피와 필승을 빙자한 실적이라는 것이 더 우선되기 때문에 계급으로 누르고 원칙에 어긋나는 결정을 강요한다. 때로는 있는 환자도 지휘 책임을 받지 않기 위해 은폐 혹은 기록 변조를 요구한다. 모 사단 의무대에서 혹한기 훈련 후 동상 환자 조사가 이루어졌으나 동상 발생은 해당 부대 지휘관의 지휘 책임이라는 이유를 들어 상급부대 보고시 서류에는 동상 환자의 수를 0으로 만들고 "철저한 대응으로 동상환자 예방."이라는 엽기 가라로 적기도 한다.

정신건강의학과 군의관도 있는데, 제2연평해전에서 군병원에 실려 온 상이용사들에게 의사들이 몰려올 때 정신건강의학과 군의관이 PTSD 발병 여부를 문진했다던 수기도 있다.

이외에 공중보건의라는 것도 있는데, 이건 그해 군에서 필요한 전문의 과별 인원 및 일반의 필요 인원을 다 뽑아낸 나머지 인원에서 뽑게 된다. 따라서 군대에서 거의 필요 없는 소아과 의사는 자신이 신검에서 1급을 맞았어도 대부분 공보의로 가고 가장 수요가 많은 정형외과 의사는 자신이 신검에서 4급을 맞았어도 군의관으로 가게 된다.[10] 의전원 제도 정착 이후 미필 출신의 의대 졸업생이 줄어들면서, 최근에는 공보의의 숫자 또한 급격하게 줄고 있다. 현역 군의관은 국방부에서 전문과목별로 차출이고 남는 인원이 공보의인데, 여학생은 군대를 안 가므로 군의관에 지원하여 합격하는 여학생의 수에 따라 병역자원의 수가 달라진다. 그런데 절대다수의 남자 의사들은 군의관보다는 공보의로 가는 것을 원한다. 남자 의사들이 공보의를 선택하는 이유는 근처 군의관들에게 물어보자.[11] 그냥 무조건 공중보건의가 군의관보다 좋다. 공보의는 일단 군의관처럼 병역의무를 수행하기는 하지만 공무원이므로 군인이 아닌 민간인도 아닌 말 그대로 공무원...[12]실제로 의사들의 군복무는 군의관과 공보의 중 국방부에서 배정해주는 것[13]으로 하게 되어 있다. 육/해/공군도 본인 선택이 아니라 성적순 국방부 배정이다. 제일 안 좋은 점 중에 하나도 훈련 성적을 반영하여 배치지역도 정해진다는 점이다. 공보의가 훈련지역 배정이 논란이 많았던 이후 랜덤 배정으로 변경된 탓에 훈련소에서 최대한 모든 것을 안 하려고 힘쓰는 반면에 군의관은 정말 한 달이나 긴 훈련기간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다만 공보의가 보충역이라서 이등병으로 소집해제하기 때문에, 군의관이 공보의보다 좋은 점은 장교 계급.아이고 의미 없다

치과의사도 군의관이 될 수 있는데 치과대학이나 치의학전문대학원만 졸업해서는 안 되며 전문의를 따야 가능하다. [14] 수련을 받다가 또는 마치고 오면 된다.

한의사의 경우 병역 해결 수단인 한방 군의관도 있지만 선발 인원이 한방 공보의의 10~20% 정도에 불과하고 한방 전문의 자격이 필요하다. 따라서 한의사는 대부분 공보의로 가게 된다. 치과 군의관과 한방 군의관 모두 일반 군의관과는 달리 야간 당직 근무를 세울 수 없는 것이 공통점이다. 치과 군의관과 한방 군의관은 특성상 응급실 근무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단 사단의무대 규모에선 한방 군의관도 야간 당직을 서는 경우가 있으며 치과 군의관은 대개 콜 대기 형태로 근무를 한다.

육군은 치과는 의무병과 안에 따로 치의 병과가 있지만 한방은 일반의무 병과에 포함되어 독립된 한의 병과가 존재하지 않는다.[15]

국군병원장은 대령 보직으로 무조건 군의관만 담당하기 때문에 같은 계급에 간호장교보다 짬밥이 5년 정도 늦어도 그냥 군의관이 병원장을 한다. 의무대장까지는 간호장교도 할 수 있는데 병원장은 무조건 군의관 아니면 불가능한 보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저렇게 되면 이론상 5년 선배인 간호장교가 5년 후배인 군의관의 휘하로 들어갈 수도 있다는 얘기지만, 실제로는 군병원의 간호장교는 통상 중령 보직이므로 계급상으로도 별 문제가 안되는데다가 애당초 대령 간호장교라면 다른 병원에 배치하거나 교육기관에 배치하거나 한다.

동원훈련에서도 공보의와 동일하게 군의관 보직을 받는데 상당히 편하다. 환자가 나와야만 일을 하는 군의관의 특성상 평상시에는 지휘통제실에서 과자&음료수&아이스크림 등을 먹으며 책을 읽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핸드폰 게임을 하는 등 편하게 쉬다가 환자가 발생하면 앰뷸런스 타고 와서 치료해주고 그렇게 편하게 지내다가 퇴소한다. 물론 악질 쓰레기 군의관들은 군대놀이 하면서 공보의들을 사병처럼 마구 갈군다.

여담이지만 군의관 = 돌팔이라는 세간의 인식(?)과 무사안일주의라는 군인의 특성이 시너지를 일으켜 군입대 전에는 군의관이 말 그대로 무능한 주제에 엘리트주의와 꼰대기질만 충분한 사람으로 인식되나... 정작 군대 가보면 이미지가 180도 바뀐다. 군종장교와 더불어 군인보다 민간인 냄새가 더 나는 몇 안 되는 장교 중 하나. 물론 진짜 꼰대 기질이 충만한 사람이 없는 건 아니지만 좋게 말하면 자기 입장에서 최대한 편의를 봐주는 진짜 장교처럼 보이고 최대한 나쁘게 봐도 동네 의원 아저씨(...)[16] 처럼 보이기도 한다. 심지어는 사회에서처럼 존댓말을 써주는 사람도 있을 정도! (그것도 장교가 사병에게!) 물론 상대적으로 군대란 집단 내에서 그렇다는거지 외진 나가서 만나는 의사들의 친절함과는 비교가 안 되지만...

2.2. 업무강도[편집]

평생 시간과의 싸움, 매일같은 밤샘, 죽은 목숨 되살리는 넘사벽의 고통 속에서 그나마 존재하는 3년 간의 휴식기간.

의사라는 직업이 알고 보면 굉장한 3D 직업이다. 그런데 군대라는 곳은 국군수도병원같은 곳에 배치되지 않는 한 업무 수준이 마치 고등학교 보건교사를 방불케 할 정도로 간단하다. 특히나 연대 의무중대장 정도 되면 중대한 수술은 거의 안하고[17] 약이나 주고 찰과상을 입은 장병들에게 포비돈 요오드를 바르는 일 같은 잡다한 업무밖에 안한다. 수술이나 큰 치료를 받아야 할 병 또는 부상은 닥치고 후송이다. 게다가 계급도 어지간하면 대위에 최소 중위에다가 보직도 특별참모이니 대대장 정도나 되어야 반말을 쓰지 그 이하는 존대해준다. 게다가 의대똥군기는 군대의 그것에 비견될 바가 아닐 정도로 쎄기 때문에 군대가 되려 널럴하다.

다만 장기복무가 되면 국군수도병원 같은 곳으로 무조건 배치되기 때문에[18] 마냥 땡보인 것만은 아니다. 국군병원 중 대형병원일수록 민간 의사와 업무강도가 비슷해진다. 그런 주제에 급여는 대형 병원 의사 급여가 아니라 위관급 장교 또는 영관급 장교의 급여를 받는다. 따라서 의사에게는 짧게 복무할거면 휴식처이지만 그게 직업이 되면 지옥이 되는 아이러니한 곳이 군대이다.

다만 편하다는 것은 일도 없다는 소리이므로, 3년 동안 놀다가 의사로서의 감이 죽을 수 있다. 특히 수술이 필수적이라 임상을 통해 기본적인 기교를 지속적으로 연마할 필요가 있는 외과의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2.3. 종류[편집]

2.3.1. 육군[편집]

거의 대부분의 군의관들이 배치받는 곳이다. 육방부

육군은 보임 가능한 부대는 국방부에서 시작하여 일반 보병연대 의무중대의 각 지대[19]까지 걸쳐 있으며, 보직 특성상 군 병원의 수요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그런데 사실 아무데서나 군 생활 잘 마치면 이후 커리어는 별 문제가 없는 군법무관과 달리 군의관은 직업적인 차원에서 자대배치가 의외로 상당히 중요하다. 참고로 임관하면 자대는 랜덤이나 전방은 자원한다면 자원해서 갈수 있다. 자원했다가 앞에 경기도 붙은 연천으로 왔다가 후회하는 군의관도 있다. 같은 정형외과 전문의 출신 군의관이라도 국군수도병원 같은 큰 곳의 정형외과에 발령 받는다면 자기 전공분야에 특화된 수술이나 진료 등의 임상특전사에서 입실한 골절환자 실습경험을 충실히 쌓을 수가 있고, 드물지만 일반 대학병원의 의사들처럼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논문을 쓰는 일도 있다. 반면 보병연대 의무중대장이나 지대장으로 부임받으면 이런 종류의 임상경험을 쌓을 일이 별로 없고[20], 거의 모든 전공에 관련된 진료를 다 봐야 하는데다가 여건상의 제약 때문에 제대로 된 치료를 하기도 어렵고 주로 외진에 의존해야 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창끝부대 군의관은 중위 계급 일반의 아니면 피부과 등 애초에 군의관으로 잘 뽑히지 않는 과의 의사들을 보내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공중보건의 수요도 부족한 판국이라[21] 전공의 과정에 떨어져서 군의관으로 간 인턴들(떨턴)이 대부분 가게된다.

뭐 반대로 말하면 편해서 좋다고 볼 수도 있긴 한데 사실 이른바 중위 군의관은 그야말로 의사가 갈수 있는 군복무 중에 거의 최악으로 손꼽힌다. 의사가 갈수있는 군복무 방법은 군의관, 공중보건의, 현역병 혹은 사회복무요원 같은 것이 있는데 현역병 복무는 거의 본인이 자원하지 않은 이상 갈래야 갈 수가 없기에 논외로 치고 단, 본과 1학년 이전에 의대를 그만두면 진짜 현역병행이다. 사회복무요원은 사회에서 의사로써 받는 월급 및 대우가 최악 중의 최악이지만 복무기간이 단 2년밖에 되지 않고 집에서 출퇴근이 가능하다. 공익중에는 당연히 의사로의 일을 하는 것은 불가능[22]하지만 과외 및 근무시간에 지장을 주지 않는 알바는 가능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용돈 벌이는 할 수있다. 공중보건의는 말할수 없이 좋지만 이는 전문의로 갈때 이야기이고 일반의로 가게되면 3년간 꿀을 빨다가 전공의 과정을 시작해고 타 동기들에 비해 늦어지는 느낌이 들게 된다.[23] 그리고 이제 가장 최악이 바로 군의관이다. 사실 위에서 말했다시피 대위 군의관은 어떤 면에서 휴식기라고하긴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그래도 본인의 경력의 연장과 더불어 휴식을 어느 이득을 본다.

하지만 정말 최악은 중위 군의관인데 단점이 여러모로 많이 있다. 일단 배치되는 지역이 오지다. 군대에서 부상이 발생해서 중요 치료가 판단되면 당연히 국군 병원으로 옮겨야하는데 당연히 그 국군병원의 위치는 교통이 좋아야한다. 역으로 말하면 교통이 좋지 않은 곳에도 군대는 있고 이런 곳에 전문 과목을 익힌 의사를 두는 것은 매우 낭비인지라 대체적으로 중위 군의관이 뺑뺑이 돈다. 물론 군대인지라 빽이 아무리 쎄도 얄짤없이 섬에서 복무해야하는 공중보건의와 달리 어느정도 빽만 있으면 중위 군의관임에도 좋은 지역으로 가지만 애초에 군인빽이 있는 의사가 많아봤자 얼마나 많을까. 중위 군의관은 당연히 군의관 답게 공보의에 비해 일은 많고 힘들다. 게다가 군의관이라는 중위, 대위 관계없이 장교이고 역시나 육군은 위수지역이 있고 휴일엔 그야말로 자유 그 자체인 공보의와 달리 주말에 싸돌아 다닐려고 해도 반드시 허가가 필요하며[24] 물론 허가는 잘내주는 편이지만 군의 기강 및 여러 스케쥴이 있어서 잘 안나오는 경우도 많다. 공보의만큼 자유로운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다들 점핑을 하지 게다가 중위 군의관은 복무가 끝나고 사회로 복귀하는데도 눈총을 많이 받게 된다. 이는 복귀가 일반적인 한국의 스케쥴인 3월에 따라 가는게 아니라 5월부터 근무 할수 있기 때문인데 사실 비슷한 예로 일반의로 복무한 공중보건의들이 레지던트 과정을 위해 복귀할때에는 인턴부터 하는데[25] 인턴이라는게 각 과를 한달씩만 돌고 있으면 좋고 없으면 없는데로 지내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고 불이익도 없지만 중위 군의관은 각 과의 식구라고 할 수 있는 레지던트 1년차로 들어가야하는데[26] 당연히 제 식구가 두달이나 늦게 들어오니 각 과에서 매우 싫어하고 특히나 2년차가 되서도 1년차 두달간 해주어야하는 2년차들 그런고로 알게 모르게 레지던트 선발때 불이익도 있다. 일은 일대로 힘들지 근무지는 근무지대로 별로지 규제도 현역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있는편이지 게다가 나중에 사회복귀할때도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이런 쪽으로 배치되면 여하튼 커리어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고 여러모로 손해가 막심하다. 육군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야전에서 1년 군생활을 하면 다음 1년은 군 병원 하는 식으로 보직순환을 시키는 경우가 많지만 100% 그런 것은 아니고 특히나 중위 군의관은 별로 쓸데가 없는지라[27] 가끔 손해보는 군의관들이 나온다.

2.3.2. 해군 및 해병대[편집]

대한민국 해군진해에 해군의 중앙병원인 해양의료원이 있고[28], 해병대 제1해병사단제6항공전단이 있는 포항에는 포항병원이 있으며, 각 함대 사령부 및 잠수함사령부에는 함대 의무대가 있다. UDT/SEAL은 특수성 때문에 함대보다 급이 낮은 전단이지만 자체 의무대가 있다. 이런 의무대에는 전문의인 대위들이 진료를 하고, 일반의인 중위들은 구축함, 호위함 등 1급함의 함내 의무실에 배치되어 있다. 2급, 3급함들은 군의관이 없는 대신 응급구조사 자격을 가진 의무부사관이 의무장으로 배치되어 응급진료를 맡는다. 함대 의무대에서 해결이 안되는 환자는 공군과 달리 그 지역의 국군병원으로 이송하게 된다.[29] 함대 의무대의 분위기는 위에 기술된 공군 의무대와 마찬가지로 좋은 편이다. 해군도 공군처럼 사무작업이 아니면 무거운 쇳덩어리인 함정 내부에서 엔진이나 함포 같은 복잡한 구조물을 다루다가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자가 은폐되는 경우는 적다. 항해 중에 중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헬기나 고속정을 불러 이송하는 일도 종종 있다.

대한민국 해병대는 해군 소속이라 의무, 법무, 군종사관은 해군에서 온다. 그래서 전방 및 함정근무가 원칙인 1년차 군의관 중 절반은 해병대로 간다. 잘 풀려서 해병대교육단 의무실이나 사령부 의무대로 가는 경우도 있다. 단 교육단 의무실은 넘쳐나는 환자들[30]때문에 고역을 치루고 교육지원 나가면 구급차 안에서 군복도 못 벗고 며칠 간 자야하는 관계로[31] 은근히 빡센 근무지이다. 교육단 내에서 교육생 환자가 발생해도 의무실에는 헬게이트가 열린다. 주로 발생하는 환자는 폐렴 환자[32]및 눈병 환자이고 간헐적으로 식중독이 발생해 의무참모(의무실장)가 비상소집 당하고 이후 의무실장 지시에 의거해 검체 및 식재료 전수검사 등을 하느냐 바빠지기도 한다.

2.3.3. 공군[편집]

공군은 단급 이상에선 항공의무전대나 항공의무대대[33]라는 이름으로 부대별 병원[34]이 존재하며 생각보다 시설과 지원이 굉장히 좋다. 일단 기본적으로 내외과계 전문의가 다 보임되어 있다. 이들은 훈련비용이 매우 많이 나가는 조종사들을 점검하는 곳이기 때문에 약 보급도 굉장히 잘 나올 뿐더러[35] 의느님대우나 골프장시설도 좋은편. 감기같은 경우 사제약보다 효과가 좋다고 일부러 이곳에서 타다먹는 부사관들도 존재한다. 의료설비는 엑스레이, 초음파, 수면내시경 및 소독시설 뿐만 아니라 임상병리 검사실도 갖춰져 있어서 당일처방이 가능할 정도. 물론 수술방도 있긴 하지만, 여기서 치료가 안 되거나[36] 본인이 희망할 경우 상위부대가 아닌 곧바로 인근의 통합병원으로 넘어간다. 물론 응급환자라면 헬기 공수는 덤. 공군은 방공포대나 레이더같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한 기지 안에 모든 분야가 다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군의 격오지 부대는 환자 공수를 위한 항공시설이 다 되어 있다. 한편 항의대대 군의관과 간호장교는 조종사가 아니면서 조종복을 입는 몇 안되는 장병들 중 하나이다. 비상 상황시 수송기나 헬기를 타고 응급 출동을 하는 것도 임무라서 공중근무자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열 명도 안 되는 의무병외에 부사관 서너명, 그외에는 전원 장교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부대 돌아가는 사정보다 몸을 주로 걱정해 주는 편이다. 때문에 병사들과의 관계도 매우 좋고 병사들도 진료를 믿는 경우가 많다. 오죽하면 월급도 얼마 안 되니깐 자신이 가진 병을 군의관으로부터 치료를 받아 다 고치고 나가야겠다고 말하는 병사들도 존재한다. 진료는 사무작업이 아니면 중장비작업인 공군 특성상 업무중 몸을 다치는 일이 흔치 않기에, 그리고 만일 다치게 되면 정말 크게 다치게 되기 때문에 실적으로 인한 은폐는 적은편. 다치게 되면 개인 레벨에서 치유가 가능하거나[37], 사고사례가 전부대에 전파될 만큼 크게 다치거나[38] 둘 중 하나다.

공군의 중앙병원으로는 항공우주의료원이 있기는 한데, 실질적으로 조종사를 제외하고 치료를 목적으로 가는 환자가 많지 않다. 항의원보다 통합병원이 가깝기 때문. 때문에 항의원에서는 조종사의 신체관리가 주 업무이면서 항공 공수가 가능한 응급실 역할을 한다.

2.4. 장기복무[편집]

가끔, 정말 가끔 가다 말뚝을 박는다. 기사에 따르면 96%가 단기복무를 마치고 전역, 4%만이 장기복무를 한다. 이러한 장기복무자는 무조건 짬만 먹으면 대령이고 장성 보직은 3명으로, 육군본부 의무계획처장(준장), 의무학교장(준장), 의무사령관(소장)이 있다. 원래는 대통령 진료를 담당하던 국군서울지구병원장도 준장 보직이었으나 현재는 대령으로 변경되었다.

군은 군의관 봉급을 올리려 노력한 편인데 2014년 기준으로 군의관 소령 4호봉[39]은 세전 연 7,300만원 (세후 6,100)정도이다. 그런데 이게 일반의 취득 직후 아무 기술 없이 요양병원 가는 것(세후 8,400 정도)보다도 훨씬 낮아서... 수입만 보면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

진급이 잘 되는 이유는 장기 지원하는 의사들이 없어서 군의관 수가 너무 부족하기도 하고, 10년 경력이 쌓인 소령급 장기복무 군의관이 4달 버는 거나 0년 경력의 일반의가 3~4달 버는 거나 비등비등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공군파일럿도 상당수가 의무 복무 기간만 채우고 소령으로 전역해서 민항사에 취직하려 하지 굳이 장기복무하려는 인원이 드문 이유를 생각해보자. 기사 참고로 파일럿들은 군대에 그냥 남아있으면 소령급에서 세전 7300만원인데 나와서 그 경력으로 민항공사 들어가면 세전 1억 4천만원이다. 아예 게임조차 안 된다.

그래서 만성적인 인력 부족을 조금이라도 보완해보려고 2012년에 군인사법이 개정되어 장기복무 군의관의 정년이 연장되었다. 사관학교 교수와 같이 일정한 재임용 심사만 통과라고 쓰고 음주운전 등 대형사고가 없다면 무조건이라 읽는다하면 정년 60세를 보장해준다. 워낙 인원이 없으니 본인이 사고 안치면 사실상 100% 진급보장.

2.5. 위탁교육[편집]

장교단에는 의대 위탁교육이라는 제도가 있다. 예를 들어 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1년 근무 이후 25살[40] 위탁교육생으로 선정되면, 본과 4년 인턴 1년 레지던트 4년 군의관 의무복무 5년을 거쳐 39살에는 전역할 수 있다. 시기상으로는 남자 의대생보다 5년 늦고 남자 의전생보다 3년 늦는 셈. 하지만 여러모로 장점이있는데 의대에 다니는 동안 등록금은 커녕 용돈이 나오고 전공의 선택시 정원외 TO로 뽑다보니 어느 과든 골라간다. 꼭 사관학교만 가능한 건 아니라서, 학사장교나 ROTC출신도 위탁교육을 통해 의사가 될 수 있다. 그래도 어차피 장기복무를 해야되는 사관학교 출신 장교가 선발될 확률이 높다. 하지만 대부분 의무복무만 채우고 의사로 거듭나지.[41]

1970년대에는 수석 1명 정도가 위탁교육을 받았지만 2012년부터 1년에 20명의 사관학교 졸업자를 서울대, 연세대에 10명씩 위탁한다. 본래는 연간 40명 정도의 군의관을 양성하는 국방의학전문대학원을 세우려고 했지만 의료계에서 의사 공급 과잉이 될 거라고 반대해 위탁교육 숫자를 늘리는 쪽으로 바꾼 것. 관련기사 이때문에 사관학교가 사실상 명문 의대에 우회진학하는 통로가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연세대나 서울대는 최상위권 대학이지만 병원이 암환자 등 군대와 별 상관없는 임상경험만 쌓는 터라 응급의학 전문인 가천의대 같은 곳에 보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하지만 이는 실상을 전혀 모르는 얘기로 응급의학이라고 해서 뭔가 더 대단한 처치를 배우는 것도 아니다. 암수술이라도 많이하는 외과에서 가서 경력을 쌓은 의사가 차라리 응급개복술 같은 것을 더 잘한다. 의학이라는게 무조건적으로 응급의학만 있는 것도 아니고 심도있게 공부하면 그 자체로도 여러 방면에 도움이 될 수 있기에 서울대나 연세대에서 트레이닝 받는게 문제가 되지도 손해가 되지도 않는다. 관련글1 관련글2 이렇게 보내는 장교들이 죄다 군대에 별로 필요없는 과를 선택해서 문제가 된 적이 있다.

2.6. 여군[편집]

매우 적지만 여자 군의관도 있다. 의대 졸업 후 자원입대는 여성은 드물다.사례 하기야 대한민국 국군 특유의 박봉 때문에 의무복무를 하는 남자들도 군의관을 하기 싫어하는데 여자라고 군의관을 하려 할 리가 없다. 대부분 의대 위탁교육을 통해 군의관 의무복무를 하는 형식이다.

2002년 공사 수석입학 2006년 공사 수석졸업을 한 황은정 대위가 서울대 의대에서 위탁교육을 받았고, 현재 2010년 공사 수석입학 2014년 공사 수석졸업을 한 정지수 대위(진)이 서울대 의대에서 위탁교육을 받고 있다.

그런데 산부인과 전공자가 너무 부족하다 보니, 임신한 여군과 여자 군무원이 만삭 상태에서 숨지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고 한다. 링크 그래서 여군과 여자 군무원은 자신이 임신을 하면 군 병원에 절대로 가지 않고 민간 병원을 이용한다. 물론 군대 내에서 쉽게 민간 병원을 내보내주지는 않겠지만, 지휘관들도 여자 군의관들이 별로 없어서 여군과 여자 군무원이 군 병원에서 출산을 하기가 가히 목숨을 걸만한 위험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인심 써서 민간 병원으로 출산을 하도록 배려해주는 편.

2.7. 수의사관[편집]

수의장교는 군견 진료, 식료품 검역 등의 업무를 한다. 수의사 면허 소지자는 의사들의 공중보건의 제도와 마찬가지로, 현역군인이 아닌 보충역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공중방역수의사 제도가 있다. 현역/보충역의 역종구분은 매년 졸업을 앞둔 2월경 국방부의 추첨으로 나뉘어지며, 수의대 재학 중 수의사관후보생에 발탁된 이들을 대상으로 분류가 이루어진다 역종분류 관련기사.

수의사관 항목이 군의관 문서에 소개된 이유는, 군의관과 수의사관은 역종분류부터 입대 및 임관일정이 의무수의사관 양성과정이라는 하나의 과정으로 묶여 함께 진행되기 때문이다.

2.8. 논란[편집]

의료관련 부문은 대한민국 국군/문제점/의료체계 항목으로.

2009년 3월, 국방부가 군 기강 확립 차원에서 평일에 군 골프장을 이용한 장교들을 단속했는데, 그 중 군의관이 가장 많았다. 결국 가장 상습적인 군의관 11명이 구속당했는데, 그 중 대부분이 바로 다음달에 전역할 전역 예정자들. 군의관도 말년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조심해야 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이때 골프장을 이용하다가 걸린 군의관 비율은 높지 않았고, 대전(계룡대)에 근무하는 전투병과 장성급과 영관급과 5급 이상 군무원이 더 많았다. 그러나 장성급과 영관급과 5급 이상 군무원은 뚜렷한 소속이 없고 군의관은 "의사"라는 집단으로 뭉쳐있기에 비율이 낮음에도 "다수집단"으로 포장했다고 한다.

근무 중 골프 일탈 사건 처리가 이렇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당시 국방부 수뇌부와 전투 병과 군인들이 의무 병과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가지고 있었던 이유도 한 몫을 하였다. 故 노충국 사건의 여파로 의무 사령관 김록권 장군이 의무 사령관으로서는 최초로 중장까지 진급한 데 대해 국방부 수뇌부를 비롯해 군 요직에 진출한 육사 출신의 전투 병과 군인들이 좋게 볼 리가 없었고 일부 군의관들의 일탈을 이용해 의무 병과를 견제하는 언론 플레이를 했다는 조심스러운 해석이 나온다. 원래 의무 사령관은 소장, 육군 의무감은 준장 보직이었으나 2005년 10월 故 노충국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며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후 군 의료 발전이라는 화두가 연일 언론에 회자되고 낙후된 군 의료 체계에 대한 질타가 워낙 뜨거워 군 내에서도 분위기 반전을 위한 깜짝 쇼가 필요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소장 보직이었던 의무 사령관이 중장 보직으로 격상되었고, 당시 국군 군의학교장 (준장) 과 육군 의무감, 의무 사령관 (소장) 을 거쳐 의무 사령관으로 취임한 김록권 장군이 소장 진급 10개월 만에 중장으로 고속 진급하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전시도 아닌 평시에 10개월 만에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하며 군부에서 비주류 중의 비주류에 불과했던 의무 사령부가 갑자기 해병대, 기무사와 동등한 위상으로 급부상하자 안그래도 진급 적체에 불만이 많았던 전투 병과에서 의무 병과를 견제하게 된 것은 당연지사. 결국 2007년 김록권 중장이 예편한 후 의무 사령관이 다시 소장 보직으로 격하되더니 지금은 준장으로까지 추락하고 말았다. 故 노충국 사건을 통해 낙후한 군 의료 체계가 낙제점을 면하는 수준으로나마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국방부 스스로 걷어차 버린 꼴이 되었다. 물론 이와 같은 해석이 설득력을 가진다 해도 일부 군의관들의 근무 중 골프장 출입은 정당화 될 수 없다. 하지만 골프장 출입자 명단에서 군의관은 소수에 불과했고 전투 병과 장성과 5급 이상 군무원이 더 많았다는 것도 짚고 넘어가자.

3. 타국의 군의관[편집]

독일은 군의관은 해당 부대 소속이 아니라 연방군 의무사령부 소속으로 해당 부대에 파견되는 형식을 취하며, 따라서 해당 부대 지휘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의학적 소신에 따른 치료가 가능하도록 보장되고 있다. 단 별도의 군종은 아니라서 군의관들도 육해공군 중 어느 한 쪽의 군종에 속해 있다.

옛날 이야기긴 하지만 고대 로마의 군의관은 자동적으로 로마 시민권이 수여될 정도로 대접받았으며, 그에 걸맞는 성과를 내기도 하였다.#

3.1. 미군[편집]

연방공공보건서비스부대에는 의무총감[42]이 존재한다. U.S. Public Health Service Corps는 미국의 군대식 체계를 갖추지만 실제 군대는 아니며, 미국 보건복지부(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소속 공공보건의료 담당 정부 기관[43] 이다. 이 기관 복장이 해군과 동일할 뿐 해군과 관련은 없다. Surgeon General은 중장(3-star admiral)이며 실무를 관장하고, 미국 보건복지부 의료담당 차관보(Assistant Secretary, 4-star admiral)가 미국 공공보건의료 부문의 정책/기획을 관장한다. 의무총감은 공공의료보건 문제를 담당하지 군의관과는 별개이다.

  • 육군의무감[44]: 육군 중장이 보임된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f/f3/Lt._Gen._Patricia_D._Horoho.jpg/220px-Lt._Gen._Patricia_D._Horoho.jpg
현직인 패트리샤 호로호[45] 중장은 간호장교 출신이다. 여성으로 최초이자 간호장교 출신으론 최초로 의무감이 되었다. 1960년에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간호학과를 나온 뒤에 간호장교로 입대했다.

  • 해군의무감[46]: 해군 중장이 보임된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4/49/Rear_Adm_Nathan_8x10cvrd.jpg/220px-Rear_Adm_Nathan_8x10cvrd.jpg
현직인 매튜 네이선[47] 중장은 조지아텍을 졸업한 뒤 조지아의전을 거쳐 의사가 되었고 1985년에 입대했다.

미 해병대미 해안경비대미 해군[48]에서 군종, 의무관 등을 지원받는데 해병의무감[49]의 경우 해군 소장[50]이 보임된다. 해병 제복을 입지만 해병 소장[51]이 아니다. 해병부대에 배속[52]되는 해군 인원에게는 해병대의 드레스 블루 예복을 제외한 모든 해병대 피복이 지급되고, 계급장과 병과장, 전투복의 소속 군 테이프만 해군 것을 단다. 소개페이지

  • 공군의무감[53]: 공군 중장이 보임된다.

http://media.dma.mil/2012/Jul/17/2000133752/670/394/0/120712-F-FC975-158.JPG
현직인 토머스 트래비스[54] 중장은 경력이 독특한데 버지니아폴리텍주립대학을 1976년에 졸업하여 학군사관으로 임관한 뒤 조종장교로 근무했다. 조종사로 근무하다가 국방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1986년에 군의관이 되었다. 비행기 몰다가 의사가 된 특이한 케이스. 미공군 소개페이지

사실 한국에서는 '돌팔이 의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이미지로 군의관이 천대시되지만, 미국은 군 병원은 상당히 수준 높은 병원으로 인정받으며 의사들의 수준도 높다. 기사 단, 미국 군의관들은 경험이 많은 전문의가 사명감에 자원 입대하거나, 의대생 시절에 군 장학금을 쓰고 그 대가로 입대하거나, 웬만한 미국 최고 의대들과 맞먹는 경쟁률의 USUHS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심지어 미국 대통령 주치의는 군의관만 할 수 있다!

국방의학전문대학원(Uniformed Services University of the Health Sciences)은 의학전문대학원인 F. Edward Hébert School of Medicine을 비롯해 치과, 간호학, 공공보건학 등 보건과학 전반을 다루는 대학원이다. 소위로 입학과 동시에 임관(!)하여 등록금 면제는 물론 월급을 받으며(...) 공부하다가 졸업하면 대위가 된다. 다만 의무 복무기간 7년을 카운트할때 전문의 따려고 수련받는 기간은 인정하지 않는 관계로 이들이 전문의를 따고 7년까지 채우면 어느새 40대를 훌쩍 넘기거나 늦게 입학했다면 50이 가까워지는(...) 지경이기 때문에 씁 어쩔 수 없지를 외치며 그대로 군에 말뚝을 박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런 이들이 많아질수록 군 의료체계의 질은 높아진다. 장군으로서 대통령 주치의도 지낸 이들이 여럿 배출되었다. 사관학교 위탁생들이나 독한 마음 먹은 용자들이 지원한다. 학점이나 MCAT 성적이 최고여야 하는건 기본.

미국군 병원은 전세계 각지에서 온갖 전투를 펼치고 있는 미국군 부대에서 보내진 각종 중증 외상 환자들과 중증 PTSD 환자 등등 육체적 정신적으로 극한에 몰려있는 현직 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병원인지라 경험치를 쌓는 면에서는 타 민간병원의 추종을 불허하는지라 최고 병원이라 말해도 백번 맞는 편.

3.2. 인민해방군[편집]

미국군 병원보다는 좀 뒤쳐진다. 그래도 날이 갈수록 점점 미국군과 맞먹을 수준으로 개선되고 있어서 중국군 장병들 입장에서는 다행.

3.3. 자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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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를 둔 일본은 징병제가 아니기 때문에 일본군 시절과 달리 군의관을 사회에서 징발하지 못 한다. 그때문에 간부후보생으로 약사치과의사를 모집하고 군의관은 방위의과대학교를 통해 양성한다. 군 용어를 빼기 위해 의관(医官)이라고 한다. 국군의무사령부 같은 의무대를 전담하는 부대 대신 자위대병원만이 있어 운영측에선 한국보다 떨어지지만 인적인 자질은 더 높단 평가. 국방일보의 기사 다만 실전 경험이 없어서 군의관으로의 능력은 국방의학전문대학원을 운용하고 계속 경험을 쌓고 있는 미국을 빼면 한국이나 일본이나 그게 그거라는 평도 있다.

일본도 미국처럼 군의관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자위대 직속의 도쿄대학 이과3류보다 경쟁률이 높다는 방위의과대학교가 따로 있다는 점이 한국과 다르다. 다만 일본 역시 자위대 병원이 민간에 비해 의료경험을 많이 쌓기 힘들다는 점에 의무 복무기간 9년을 채우지 않고 교육비를 반납한채 조기에 제대하는 사례가 많아서 자위대 병원이 최고의 병원이라 하기엔 모자라다는 의견도 있다.

방위의과대학교에서 6년간 교육을 받은 뒤에 의사 시험에 합격하면 간부후보생학교로 가서 각 군화(軍化) 교육을 받는다. 교육기간은 6주 정도로 기본적인 수준에 그치며 방위대학교와는 달리 지휘권 등에 대한 교육은 이뤄지지 않는다.

치과의관(歯科医官)은 박사 학위 취득자는 대위(1위)로 임관한다. 치과의관은 면허 취득 후 경력이 얼마인지에 따라 임관계급이 갈리기 때문에 최대 중령(2좌)으로 임관하는 것도 가능하다.

과거엔 진급 상한선은 장보[55]였다. 각 자위대병원의 병원장 계급이 장보나 1좌(대령)이기 때문이다. 요새는 중장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자위대중앙병원 부원장이나 삿포로병원 같이 큰 곳에서는.

4. 실존 인물[편집]

  • 모리 오가이
    그러나 그의 군의관으로서의 행적은...... 상세한 것은 인물 항목 및 각기병 항목으로.

  • 안철수
    해군 군의대위 전역.

  • 이국종
    해군 갑판일병 전역자이나 명예해군으로 해군 군의대위 계급을 받은 후(아덴만 석 선장 수술) 2017년 4월 첫 명예해군 진급자가 되어 군의소령이 되었다.

  • 이태석
    우리가 잘 아는 그 분 맞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단기 복무, 자세히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

  • 이시이 시로
    말이 필요없는 인간 말종.[56]

  • 존 오
    http://www.kamerican.com/GNC/ckeditor/userfiles/images/LTC%20John%20Oh1.jpg
    John 吳. 한국계 출신 미국군 군의관. 소령 시절인 2006년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미국군의 일원이였는데 채닝 모스(Channing Moss) 일병이 허벅지에 RPG 탄두가 박힌 채 복귀하자 독단적으로 자신과 모스 일병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인원을 전부 대피시킨 후 지원자 3명을 받아서 헬멧과 방탄조끼를 입은 채 언제 폭발할지 알 수 없는 RPG 탄두를 모스의 허벅지에서 떼어내고 모스를 치료하는 데에 성공했다. 규정위반을 각오하면서까지 결국 한 명의 군인을 살려내는 데에 성공하고야 만 진정한 영웅이다. 현재 군의관 중령이며 독일에 파병된 상태이다. 해당 사건으로 'Soldier's Medal'을 수훈받았다.보도

  • 니달 말릭 하산
    요르단계 출신 미국군 군의관이자 USUHS의 흑역사. 위의 존 오 소령과는 정반대의 인간 말종으로, 정신과 의사로 소령 시절인 2009년 알 카에다에게 포섭되어 자신이 근무하는 미 육군 포트 후드 기지 병원 내에서 소총을 난사, 13명의 동료 장병들을 살해한 사건을 저지른 자이다. 당시 보도

  • 故 안수현 대위
    대한민국 육군 군의관으로 한타바이러스 감염 환자를 치료하다가 자신도 전염되어 전역 3개월을 앞둔 2006년 순직한 인물. 참고

  • 김록권
    대한민국 국군 유일의 중장 군의관이다. 국군의무사령부 내실화를 위해 사령관을 중장에 임명한 적이 딱 한 번 있는데 그 당시 사령관이다. 현재는 분당신도시의 더헤리티지 너싱홈 원장. 2016년 4월 18일부터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 데이비드 브라운, 로렐 클라크
    STS-107 컬럼비아 우주왕복선 폭발사고의 순직 우주 비행사들로, 둘 모두 미 해군 항공군의관 출신이다. 충격적인 사고에서 희생된 뒤에는 추모의 대상으로 기억되고 있지만, 브라운은 미국군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커리어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군의관으로 군생활 시작한 뒤 전투기 조종사가 되고는 테스트 파일럿이 되었고 그것으로 모자라 NASA 우주비행사까지 되었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5. 가상 인물[편집]

전쟁을 다룬 창작물에선 대부분 전투병과가 주역을 맡는 편이라 의무병과 마찬가지로 중요도가 적은 편이다. 그 외에 설정상 의사나 탐정인 등장인물의 이전 직업으로 군의관을 넣는 정도.

직접적으로 등장할 경우 대부분 선역이나 중립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선량하고 직업의식이 투철하지만 명문대와 안정적인 집안 출신으로 다소 거친 병사들과 가까워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57], 후방에서 머무르며 업무를 수행하다가 부상당해 돌아오는 병사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해 고민하는 캐릭터들이 많다. 그러다 직접 임무에 참여해 이들의 감정을 느껴보겠다며 굳이 전선에 나섰다가 불의의 객이 되어 도리어 주변 장병들에게 트라우마가 되는 일은 이제 거의 미디어 속 군의관 관련 클리셰로 정착되어 있는 상황. 드물게 악역을 맡으면 부패한 돌팔이거나 매드 사이언티스트로 잘 나온다.

게임에서 등장시 100%의 확률로 힐러 포지션을 맡는다. 그렇다고 무장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 대부분은 적군 살해용 개인방어용 무장 정도는 있다.


[1] 2011년까지는 영천시육군3사관학교.[2] 그 사이에 외박이 주어지고 초반을 제외하고는 훈육장교들이 주말에 한 시간씩 공중전화로 통화를 하게 해준다.[3] 공군 군의관은 육군/해군 군의관에 비해 일단 처우가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공군 군의관들은 매년 검진을 통해 조종사들의 비행 가능 여부를 심사하는 데에 깊게 관여하기 때문에 부대 내에서의 위치도 꽤 높은 편이다. 공군에서는 조종사들이 작전의 중추이자 전력의 핵심이기 때문에, 육군이나 해군에서 장교들 사이에서 가끔 보이는 군의관을 무시하거나 편하게 대하는 분위기는 전혀 없다. 공군 전반적으로도 빡빡하게 위계를 강조하는 분위기가 아니기도 하고...[4] 일단 공중보건의가 훈련 기간에서 한 달이 짧은 탓에 전체 일정도 짧고 훈련의 강도도 사병 중에서도 가장 약한 수준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는 공보의에 비해 비록 강도가 쎄진 않다고 하더라도 장교 훈련을 소화해내야 한다. 자대배치 이후를 떠나 훈련소부터도 차이가 크니 싫어할 수밖에. 물론 공보의는 군의관보다도 합격하기가 훨씬 쉽고 훈련을 널널하게 한 것 때문인지 몰라도 보충역에 편입되므로 계급은 이등병이 된다. 쉽게 말하면 장교와 사병의 차이.[5] 단, 면허 취득 직후에 입대하여 경력이 없는 경우 1년으로 계산한다.[6] 물론 병원에서 수련하는 동안에는 수련을 시작할 때 필수적으로 제출하는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 상의 조항에 의해 수련 종료 시까지 병역이 연기되므로 별일이 없으면 레지던트 3~4년을 모두 마치고 입대한다. 그러나 대부분이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입대한다고는 할 수 없는데, 전문의 취득 여부는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가 보장하는 병역 연기와 상관이 없기에(!) 전문의 시험에 낙방하면 경력만 쌓인 일반의인 채 바로 군대로 오게 된다. 안습.[7] 상기했듯 꼭 전문의라고는 할 수 없다[8] 과거에는 중위 군의관도 전역 3개월 전에 대위로 진급해 대위 계급으로 전역했다. 특히 군의관 정원 자체가 적었던 해군과 공군의 경우.[9] 과거에는 소위 군의관이 있었다는 증언이 있기는 하나, 현재는 확실히 없다.[10] 가장 공보의로 가기 힘든 과인 탓에 가끔 정형외과 전문의로 공보의를 간다면 의사 사회 내에서도 놀라는 눈치다.[11] 흔히들 군의관의 주적으로 3공을 꼽는다. 공산당, 공군 군의관, 그리고 공중보건의(...). 군의관 사이의 농담으로 육군 군의관보다 해군 군의관이 10배 편하고, 해군 군의관보다 공군 군의관이 50배 편하며, 공군 군의관보다 공중보건의가 100배 편하다고 한다.[12] 정확히하면 임기제 공무원 근데 공무원인게 어디야[13] 단, 본인이 졸업 후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을 하지 않았으면서, 공중보건의사도 지원하지 않은 경우에는 병사나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다.[14] 전문의가 되지 못하고 인턴만 마치고 온 일반의들도 중위 군의관으로 오기도 한다. 2015년에는 인턴 중간에 그만 둔 사람도 군의관으로 왔다.[15] 군인사법 제5조제1항에 각 군별 특수병과가 명기되어있는데 육군은 의무과를 세분하여 군의과, 치의과, 수의과(獸醫科), 의정과(醫政科) 및 간호과가 명시되어 있으나 한의과는 따로 명시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군의과에 포함된다.[16] 참고로 의대 자체가 워낙 들어가기 힘들어 재수생이 많고 과정 자체가 긴 것도 있는데다 군대를 일부러 늦게 가는 경우가 많아서 군의관들 나이가 같은 계급의 다른 장교들보다 많다.[17] 중대한 수술 같은 경우는 국군 수도병원이나 민간 병원 응급실로 가지 연대 의무중대같이 작은 곳에서 하지 않는다. 물론, 과거에는 포경수술같이 초간단한 수술 정도는 의무중대에서 해주기도 했다. 값이 공짜인 대신 완전히 야매이긴 하지만...[18] 부대 의무대는 계급에 제한이 걸려있어 영관급 장교 이후에는 갈 수 없는 곳도 많다.[19] 군의 중위 1명에 의무병 뿐이다, 간호사와 약사는 더 큰 병원을 찾아보도록. 군의 대위는 사단급 이상에서 볼 수 있으며 간호장교는 국군병원에서만 볼 수 있다.[20] 시설이나 물자 등의 문제로 인하여 조금만 까다로운 케이스가 발생하여도 군병원으로 후송시키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21] 하지만 원칙적으로는 군의관에서 필요한 자원을 차출하고 공보의로 나머지를 보내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보건복지부와 국방부 양측간에 협의하는 것이 보통이다.[22] 원래 사회복무요원은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오는 경우들도 있어 허가하에 일을 하게 해주나 의사를 비롯한 전문직과 연예인은 불가능하다. 발견한다면 살포시 신고하자.[23] 요즘은 펠로우 과정이 대세라 사실 남자동기들만 놓고보면 오히려 이쪽이 나을 수도.[24] 허가 없이 돌아다니는 것을 점핑이라고 한다. 군의관인데 너무 자주 보게된다면 신고하자.[25] 그래도 5월턴이라는 말을 쓰면 공보의를 마치고 오는 인턴이다.[26] 대부분의 중위 군위관은 전공의에서 탈락한 인원이 많고 극히 일부만이 전공의 시험에서 떨어진 인원이다.[27] 병원급과 비 병원급의 구분보다 전후방 구분이 크게 작용한다.[28] 여기도 공군 항의원처럼 일반진료보다는 잠수병 등 해양 특수의료를 연구하는 기관에 더 가깝다.[29] 3함대 항만방어전대와 해군작전사령부, 진해기지사령부국군부산병원으로, 1함대는 국군강릉병원, 2함대국군수도병원으로 간다. 제1해병사단제6항공전단 등 포항 소재 부대들은 대구병원으로 간다. 그래서 해병 및 수병들도 대구병원에 많이 입원한다.[30] 대부분 훈련병으로 이 사람들의 절반 이상은 꾀병이다. 그래서 의무수병들 특히 상병장들은 훈련병에게 매우 빡쳐 있으며 교육단은 기군단과 달리 상호 존대도 아니라서 거리낌없이 훈련병에게 사자후를 지른다.[31] 극기주가 걸리면 1주일을 훈병과 교관들을 따라 다녀야한다. 천자봉행군 시에는 아예 구급장비 챙기고 같이 올라가는데 상당히 힘들다. 특히 훈병이 퍼지기라도 하면 의무병이 그 폭탄을 다 뒤집어 써서, 퍼진 훈병 무장을 대신 매고가야 한다. 병장급 의무수병들은 이 때 개쌍욕을(특히 여름에는 더) 한다.[32] 때로 사망까지도 간다. 불과 얼마 전인 2009년에도 사망사례가 나왔다.[33] 단의 규모에 따라 전대와 대대로 나뉜다.[34] 보통은 의원급이고 지휘관은 중령이다.[35] 피부과는 마취제 놓고 내향성발톱 수술도 하고, 정형외과는 플라스틱 깁스도 시술할 수 있고, 심지어 안과는 콘택트렌즈 처방도 할 수 있다.[36] 정신건강의학과라거나[37] 타박상, 삠[38] 3도 화상, 분쇄골절[39] 전문의 취득 후 5년차로, 총 10년 경력에 해당한다.[40] 보통 졸업 후 야전/함정 등에서 1년 근무한 뒤에야 지원할 수 있다. 애초에 사관학교 갓 졸업한 소위들은 모두 전투병과로 보내는 것이 원칙.[41] 실제로 의무복무를 채우든지 아니면 어느 선까지 의무복부를 하고 돈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의무복부를 줄이는 사람이 꽤나 많다. 자유를 침해할 수없으니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이에 대한 대처가 시급해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의무복무 30년, 중간 전역 금지.[42] Surgeon General of the United States. 미국 연방정부의 Chief Medical Officer이다[43] 이 기관에 FDA, CDC 등 의료관련 미국 연방 정부 기관이 소속된다[44] Surgeon General of the United States Army[45] Patricia Horoho[46] Surgeon General of the United States Navy[47] Matthew L. Nathan[48] 미 해군의 인원이 소속되는 연방공공보건서비스부대에서 해안경비대에 인원이 파입되기도 한다.[49] The Medical Officer of the Marine Corps[50] Rear Admiral Upper Half[51] Major General[52] 해병대는 해군청 소속이므로, 해군과 해병대 간에는 타군처럼 파견이 아니라 부대원으로 배속되어 배치된다.[53] Surgeon General of the United States Air Force[54] THOMAS W. TRAVIS[55] 소장(계급)이나 준장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56] 구 일본군 군의중장[57] 직접적인 전투에 나서지 않는다는 임무적 특성과 고학력자일 수밖에 없는 배경 때문에 철없는 도련님 혹은 세상물정 모르는 샌님 취급 당하며 조롱당하기가 부지기수이다.[58] 군인은 대위 이하[59] 다만 이쪽은 엄연한 의사가 경제 사정과 친구때문에 배를 타는것에 가깝다. 때문에 수병들도 스티븐을 군의관 취급하면 화낸다. 작품 내 인식은 현실처럼 군의관을 죄다 돌팔이로 취급하기 때문[60] 브루드워 테란 켐페인 마지막 미션. 초월체를 잡을 때 투입하는 의무관 4명 중 한 명이라는 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