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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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신학에서의 정의
2.1. 그리스도교에서의 구원
3. 기타

1. 개요[편집]

救援, 일반적으로 어떤 것에서 구출되고 해방되는 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 신학에서의 정의[편집]

신학에서 쓰이는 용어로서는 '에서 자유롭게 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구원론은 이 구원을 연구하는 세부 항목이다.

그리스도교적인 의미에서 구원(salvation)이라는 영어 단어는 13세기, 약 1225년에 고대 프랑스어 salvationem라는 말로 처음 나타난다. 어원은 구출하다는 뜻의 라틴어 salvatio, 그리스어 soteria를 옮긴 것이다. 히브리어:Yeshua, 헬라어: Soteria

대적으로부터의 해방, 보호, 죄로부터의 구속, 영생, 그리고 성화(聖化)의 과정이다. 또한 구원에는 치유, 건강, 염려로부터의 해방 그리고 평안이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요즘 같이 타락이 넘치고 현시창이 가득한 장르가 인기를 치솟는 가운데 구원같은건 별로 비중이 없을때가 많지만, 하지만 이것을 제대로 살리면 감동과 카타르시스가 파도처럼 덮치기에 그래도 잊히지 않고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죽음이라는 모습으로 구원을 얻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1]

사람들이 간혹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교회 열심히 다닌다고, 헌금 잘 한다고, 믿음 좋다고 착한 일 열심히 한다(교회 봉사가 대부분)고, 눈물콧물 다 뺀다고 해서 천국간다는 보장은 제발 하지 말자. 당신이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 이와 비슷한 것이 성경에서는 십계명이라고 하는데 조건은 열가지를 모두 지키는 것으로 죄가 하나도 없어야 한다. 허나 당신이 이 중 열가지를 모두 지킬 수 있는가? 하나라도 어기면 이미 엎질러진 물이나 다름없다. 도전하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그걸 지킨다고 몸의 힘이란 힘을 굳이 뺄 필요가 없다는 말씀. 장담하겠지만 십계명은 죄를 깨닫고 구원을 받기 위한 거울의 역할을 한다. 구원이 이루어지는 방법은 거울(십계명) 안에서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오직 예수님의 피를 보고 죄가 영원히 사해졌다는 것을 깨닫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2][3]

2.1. 그리스도교에서의 구원[편집]

개신교에서는 교인들에게 "당신은 구원의 확신이 있나요?" 또는 극단적으로 "당신은 지금 죽으면 천국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라고 질문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4] 이런 질문들에 단순히 확신을 갖고 "예"라고 대답하라 교육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교육이 정말로 구원에 대한 믿음을 키우기는 커녕 그 질문의 핵심인 '구원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가볍게 만들어버리고 있다. 그러니 제발 이런 주변인들의 판단은 그만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안에서 판단해보길 권하고 싶다.[5]

아마 '구원'이란 말처럼 오용되고 오해되는 성경용어는 없을 것이다. 우리 신자들 중 더러 세상에 구원을 전한다고 하면서 우스꽝스러운 구원을 전한 탓이기도 하다. 그 결과 '구원'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경우와 조롱의 대상이 되는 경우까지도 있다. 우리는 그 말을 저속하게 된 좁은 개념에서 건져 낼 필요가 있다. '구원'이란 위대하고 고상한 말이다. 구원은 자유다. 그렇다, 또한 새롭게 함이다. 근본적으로 전 우주의 갱신을 뜻한다. - 존 스토트

성경에서는 구원에 대해 매우 자주 언급하고 있으며, [6] 구원을 주제로 삼아 다각도에서 접근하는 경우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누가복음서 1장의 아래 내용이다. 예수의 탄생 약 6개월 전에 세례자 요한이 태어나 이스라엘에 먼저 사역을 시작하였는데 그의 아버지인 즈가리야가 요한을 낳자 마자 예언한 내용이다.

67. 아기 아버지 즈가리야는 성령을 가득히 받아 예언의 노래를 불렀다.
68. "찬미하여라, 이스라엘의 주 하느님을! 당신의 백성을 찾아와 해방시키셨으며,
69. 우리를 구원하실 능력 있는 구세주를 당신의 종 다윗의 가문에서 일으키셨다.
70. 예로부터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빌려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71. 원수들의 손아귀에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사람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해 주려 하심이요,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며 당신의 거룩한 계약을 기억하시고
73.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를 원수들의 손아귀에서 구해 내시어
75. 떳떳하게 주님을 섬기며 주님 앞에 한 평생을 거룩하고 올바르게 살게 하심이라.
76. 아가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예언자 되어 주님보다 앞서 와서 그의 길을 닦으며
77.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는 길을 주의 백성들에게 알리게 되리니
78. 이것은 우리 하느님의 지극한 자비의 덕분이라. 하늘 높은 곳에 구원의 태양을 뜨게 하시어
79. 죽음의 그늘 밑 어둠 속에 사는 우리에게 빛을 비추어주시고 우리의 발걸음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주시리라."
80. 아기는 날로 몸과 마음이 굳세게 자라났으며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나타날 때까지 광야에서 살았다.

3. 기타[편집]

음이 같아서 이런 말 장난도 가능하다.

선교사 :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거지 : 정말 9원 줘요?(…)

예수님 믿으면 구원받는 이유는?
답 : 원래 십원을 주시는데 십일조 1원을 떼가서 구원이 되었기 때문.


백괴사전에는 정말로 9원짜리 주화 사진이 있다.#

[1] 하지만 오해하지 말아야 할것은 죽기 전에 구원받는 것이 좋다. 죽으면 이미 하나님앞에 심판받을 상황에 놓여져 있기 때문에...그때는 이미 늦은 거다.[2] 이를 영원한 속죄라고 한다. 즉 주님의 피로 자신의 죄가 100% 사해졌다는 것이다. 이를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3] 다만 그렇다고 죄를 지어도 좋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구절을 곱씹어 보자.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십계명을 지키는 자야 할 것은 자명하다. 그러니까 죄를 짓지 말자. 도둑질하고, 간음하고, 남을 죽여도 자신이 구원받을 것이라는 착각은 안 하는 게 좋다. 만일 주님의 피로 모든 죄가 해결됬다고 안심하면서도 실수로 죄를 모르고 지을시에는 빨리 돌이키거나 회개하면 주님이 용서해주지만 알고도 고의적으로 짓는다면 자신이 진정으로 구원을 받았는지 의심을 할 필요가 있다.[4] 여기에 집착하는 종파가 바로 구원파다.[5] 허나 한 번 영혼의 구원을 받으면 그 구원이 또 잃어질 거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제발 성경좀 똑바로 보고 판단하자. 성경 말씀은 아주 정확하기 때문에 답을 찾을수 있다. 말씀에서는 영원한 속죄를 한 번 받으면 없어지지 않으며 하나님은 만류보다 더 크시매 아무도 그의 손 안에서 빼앗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또 다른 말씀에서는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저)를 보내시고 그분이 대신 하신 일(즉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로 자신을 비롯한 우리의 죄를 영원히 가져가신 일)을 믿으면 심판을(지옥형벌) 받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이 외에도 구원에 관한 말씀은 많으니 찾아보자. 또한 한번 영혼의 구원이 이루어지면 영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한번 태어난 것과 마찬가지다. 이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생활을 신앙생활이라고 한다. 신앙생활에서는 주님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나중에 받을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드러날 것이다. 이 때 주님을 위해 살았으면 상급을 받고, 구원을 받았어도 세상에 얽매여서 살면 천국에는 가도 하나님이 봤을때 얼마나 슬퍼하시고 안타까워하실것이다. 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지옥형벌을 받는것이 아니라는 것! 즉 자녀가 아버지 안에서 잘못살면 아버지가 얼마나 슬퍼하시고 안타까워하실까? 이와 마찬가지이다.[6] 위 인용문을 작성한 존 스토트는 성경 자체를 '구원에 관한 책'이라 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