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트리트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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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처

구글

릴리즈

2007년 5월 25일(미국)

서비스 범위

39개국 3000여개 도시(2012년 기준)

공식 홈페이지

구글 스트리트뷰(영문)


Google Street View

1. 개요2. 촬영방법 및 카메라3. 서비스 지역
3.1. 한국 내 서비스
4. 개인정보 문제5. 파트너쉽 프로그램
5.1. 아트 프로젝트5.2. 월드 원더즈
6. 이모저모

1. 개요[편집]

구글의 서비스. 구글 어스와 연동되어 제공된다.

구글 어스가 수직으로 땅을 내려다보는, 지도에 가까운 이미지를 제공한다면 스트리트뷰는 실제 땅에 선 사람이 건물을 보는 각도의 3D 이미지를 제공한다. 국내 지리를 볼 때는 이것보단 다음 지도네이버 지도 쪽이 훨씬 낫다.

2. 촬영방법 및 카메라[편집]

구글에서 운영중인 SUV 뒤에 컴퓨터 여러대를 싣고, 카메라GPS 기기는 차위에 달고, 돌아가면서 촬영한다.[1] 참고 물론 차로 이동하면서 찍지는 않고, 오지는 직접 가서 찍거나 중소 업체는 구글 공인 사진작가가 방문하여 찍거나, 대규모 장소는 구글 스트리트 뷰 팀에 신청을 하면 된다.

개인이 안드로이드 장치로도 찍을수 있다!! 다만 삼각대는 필수. 물론 찍는 앱이 안드로이드 4.2 부터 탑재되었다고 한다.[2] 그렇다고 못 찍는건 아니다. XDA에 올라와 있다!! # 그러다가 롤리팝부터 Google 카메라를 거쳐 스트리트 뷰 어플로 바뀌면서 자이로스코프가 탑재된 모든 기기로 촬영이 가능해졌다.

카메라 정보에 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에는 나와있지는 않다.

3. 서비스 지역[편집]

국가마다 각자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되는 국가도 있고 안 되는 국가도 있다. 아시아의 경우 거의 모든 지역에서 스트리트 뷰가 서비스 되는 지역은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스리랑카. 부탄 그리고 터키, 이스라엘,최근에 들어서야 한국 정도가 있다. 인도네시아[3], 방글라데시, 부탄, 키르기스스탄은 일부 지역만 지원된다. 나머지 국가들에서는 북한(...)을 제외하면 일부 포인트에 한해 서비스가 이루어진다. 심지어 전쟁이 한창인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에서도 2015~2016년에 촬영한 뷰 포인트가 상당히 포진되어 있다!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나라는 일본으로 이미 2013년에 전국의 서비스화가 이루어졌다. 그 뒤를 이어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및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2014년 8월), 그리고 말레이시아까지 전역에 스트리트 뷰가 깔렸고, 뒤늦게 부탄(!), 그리고 방글라데시(...)도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이들 지역에서는 구석구석까지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2015년에는 터키필리핀[4], 스리랑카, 몽골 일부 지역도 추가되었다. 인도도 조만간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나 아직까지도 일부 관광지를 제외하고는 자국의 보안 문제로 인해 서비스하지 않고 있다. 2011년 벵갈루루에서 무단으로 촬영하다 경찰에게 걸린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2017년 12월 미국 정부의 예루살렘 선언을 비웃기라도 하듯 팔레스타인 웨스트뱅크 지역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선진국으로 일컬어지는 나라들은 대개 지원되는데 미국오스트레일리아도 지역에 따라 화질이 심하게 나쁜 지역이 있다. 워낙 오지거나 황량한 사막의 고속도로, 큰 농사지역 같은 경우 별 바뀔 것도 없고 중요도도 떨어지기에 우선순위에서 멀어진다. 왠지 보츠와나레소토처럼[5] 어딘가 지원될 것 같지 않은데 지원되는 나라도 종종 있다. 물론 남아공에 묻혀간 사례. 실제로 보면 수도 빼곤 황량한 황야만 끝없이 펼쳐져 있다. 그러나 슬슬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지원되는 국가가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가나 공화국, 세네갈 그리고 충격의 우간다 정도. 반대로 오스트리아처럼 서비스 시작이 늦은 나라도 있다. 우여곡절 끝에 2018년 7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6] 독일도 아직까지 주요 도시들만 지원하고 있다.[7] 이는 독일 특유의 사생활 침해에 대한 거부감에서 비롯되었는데, 초기에도 반대가 거셌다. 실제로 독일 스트리트뷰로 그냥 주택가를 보아도 마치 한국 다음 로드뷰의 군사시설 블러처리처럼 블러가 되있다. 독일인들 성격상 그나마 대도시 위주로라도 촬영한 것도 용하다.

아쉽게 중국대륙은 구글 중국대륙 지사가 이미 철수되어 없기 때문에 한두 지역 빼고는 볼 수 없다.[8] 대신 바이두 지도텐센트 지도에서도 스트리트 뷰를 지원하니 거기를 참고해보도록 하자.

반면 홍콩마카오는 서비스가 되며 홍콩 쪽은 굳이 텐센트나 바이두를 안봐도 된다. 구글 스트리트뷰가 100% 커버되며 더 정확하다. 마카오 쪽은 바이두와 구글 둘 다 좋다. 마카오의 경우 반도 쪽 몇몇 곳은 바이두에서 업데이트가 더 빨랐기 때문이다. 홍콩은 중국본토에 대한 반감이 커서 바이두를 안 쓴다.

3.1. 한국 내 서비스[편집]

한국의 경우 오랫동안 서울과 부산 인근 지역만 서비스되고 있었고, 서울이나 부산에서도 누락된 지역이 있을 정도로 넓게는 촬영되지 않았다. 화질도 그렇게 좋지 않은 편. 주소가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야간에 촬영한 듯한 지역도 몇 군데 있다. 대신 홍등가(...)나 군사 보안 시설도 별다른 처리를 하지 않았다.

그러다 2015년에는 제주도 등에 있는 주요 관광지나 인천공항철도 역사가 업데이트되었다. 그리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둔 2017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수도권 및 부산은 물론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광주역 일대), 제주도, 강원도 등도 추가되었다. 이를 보아 구글에서 한국 내 서비스를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은 모양으로 보인다.

4. 개인정보 문제[편집]

개인정보 무단수집 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에서 스트리트뷰를 제공하기 위해 거리 사진을 찍던 중 위치 확인을 위해 와이파이 자료 역시 수집했는데, 이 때 와이파이의 위치 뿐만 아니라 실제 와이파이를 통해 통신된 내용까지 수집되었다는게 사실로 밝혀졌다. [9]

이 일로 인해 2010년 초 제공 예정이었던 스트리트뷰의 한국 서비스가 2012년 1월에서야 겨우 서울, 부산이 제공되기 시작했다. 기사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또 터졌다. 군사시설이나 사창가들이 그대로 노출된다는 것이다(...). 강원도 전방에 있는 군부대들도 그대로 노출이 되고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5. 파트너쉽 프로그램[편집]

테마파크 사상 처음으로 파리 디즈니랜드와 제휴를 맺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후 마케팅을 목적으로 다양한 시설에서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5.1. 아트 프로젝트[편집]

링크
2011년 2월 1일부터는 뉴욕 현대 미술관 등 세계 16개의 미술관과 협력하여 18개월동안 촬영한 예술작품 및 내부모습을 컴퓨터 앞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 중이며 모바일 도슨트, 웹페이지 공간에서의 큐레이팅을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5.2. 월드 원더즈[편집]

링크

폼페이 유적, 베르사유 궁전, 히로시마 전쟁기념관, 스톤헨지, 그랜드 캐니언, 쾰른 대성당 등 세계의 명소들을 볼 수 있다.

6. 이모저모[편집]

현재 닥터후 50주년 기념으로 영국 얼스코트역의 경찰전화상자를 찾으면 타디스 내부를 구경 할수 있다. #

2015년 10월 들어 구글 카드보드와의 연동기능이 추가되었다. 3D는 아니지만 헤드트래킹은 완벽하게 지원되므로 꽤나 현실감있다!

구글 지도 스트리트 뷰에 나오는 사람들의 얼굴이나 차 번호를 가리는 블러 처리가 자동화로 처리되고 있는데 이 기능이 너무나 강력해서 KFC 간판에 나오는 할아버지가 블러처리 되어버렸다. 전 세계의 KFC 매장은 물론 한국의 매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구글 측 입장에선 이를 두고 유감을 표하지만 샌더슨 할아버지가 블러처리 된 것은 구글의 기술이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해석해냈다. 관련 기사

로드뷰를 촬영하면서 중간중간에 기이한 사진이 찍힌 것도 많다. 성관계를 하는 사람이라든지 길바닥에 구르는 사람이라든지 심지어는 탈옥수가 찍힌 것도 있다!! 인터넷에 치면 이러한 기이한 사진들이 찍힌 것이 널렸으니 궁금하면 찾아보자.

[1] 좁은 골목이 많은 대만에서는 오토바이에 매달고 찍는다든지 방글라데시에서는 경찰관을 대동하고 찍는 경우도 있다.[2] 물론 삼성이나 LG같이 자체적인 카메라앱이 탑재되었다면 이 기능 없다.[3] 인구 밀집 지역인 자바, 수마트라, 발리, 롬복, 방카, 벨리퉁 섬 등은 거의 전 지역에서 서비스하고 있지만 아직 미개발지와 오지가 많은 동부 지역은 드문드문 되어있는 편이다. 한국, 러시아처럼 정치적 사안이 걸려서 서비스가 안 되는 것이 아닌, 문명의 손길이 들어가지 않은 지역이 많은 관계로 사실상 전 지역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다만, 오세아니아 대륙에 속하는 뉴기니 섬(이리안자야, 말루쿠)의 경우 아직까지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다.[4] 2016년에는 드디어 제2, 제3의 도시인 다바오와 세부도 추가되었다.[5] 놀랍게도 영국의 속령인 핏케언 제도도 지원된다.[6] 정확히는 빈 미술사 박물관, 쇤브룬 궁전, 바겐부르크만 지원된다. 셋다 특정 건축물.[7] 촬영 시기가 2008년, 그러니 10년 전 쯤이라 효율성이 상당히 떨어진다.[8] 중국 대륙 관광지의 스트리트뷰는 홍콩 지사에서 촬영했다.[9] 참고로 이 건은 미국 등 세계 각 국의 경찰들이 입증하는데 골머리를 싸매던 케이스였는데, 한국 경찰이 최초로 입증에 성공했다. 오오 한국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