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뒤에는 천사가 묻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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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뒤에는 천사가 묻혀있다
校舎のうらには天使が埋められている

파일:external/image.aladin.co.kr/1157541968_f.jpg

장르

작가

코야마 카리코

출판사

코단샤

연재지

별책 프렌드

연재 시기

2011년 9월호 ~ 2013년 6월호

단행본 권수

5권(완결)

정발 여부

대원씨아이

정발 권수

7권(완결)


1. 소개2. 등장인물3. 단행본4. 비판5. 기타6. 후속작: 교정 뒤에는 천사가 묻혀있다 蝕
6.1. 줄거리6.2. 등장인물6.3. 단행본6.4. 평가

1. 소개[편집]

코단샤의 월간 잡지 별책 프렌드에 2011년 9월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일본소녀 만화(...). 줄여서 교뒷천. 일본에서는 코샤우라(校舎うら) 또는 우라텐(うら天)이라는 약칭으로 불린다. 5권 전 21화로 완결[1]되었으며 2013년 7월에 최종권이 발매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대원씨아이에서 2014년 12월부터 발매되기 시작했다. 역자는 문기업.해당 포스트.

주 소재는 집단괴롭힘. 집단괴롭힘은 그나마 온건한 편으로 내용이 진행되며 급우들에게 주인공이 살해 위협을 받는 일도 다반사다.[2] 아예 홍보 문구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고 쓰이는 판국. 특히나 등장인물들이 초등학생이라는 점이 파격적이다.[3]

정식 발매 전에는 '교사 뒷편에는 천사가 묻혀져 있다'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는 문법상 옳지 않다.

  • 뒷편: 사이시옷은 예사소리(ㄱ, ㄷ, ㅂ, ㅅ, ㅈ) 앞에만 붙기에 틀린 표현

  • 묻혀져: 이중 피동형이다. '묻다'의 피동형은 '묻히다'.


즉 '교사 뒤편에는 천사가 묻혀 있다'가 어법에 맞는 표현이다. 이후 대원씨아이에서 '교정 뒤에는 천사가 묻혀있다'라는 제목으로 정식 발매되었다. 단행본은 특이하게도 매 권마다 표지의 타이틀 디자인이 다르다. 하나같이 표지로 사기를 치고있는것이 특징.
'교정'이란 표현 역시도 한국에서는 '학교'보다는 교도소나 구치소 같은 '감옥'이란 의미로 더 많이 쓰고 있다.

앞표지의 등장 인물은 각각 1권 하치야 아이, 2권 미츠모토 나나메, 3권 소라노 마리아, 4권 하치야 아이와 그녀의 죄측근 사이토 미사키, 무라하시 로리에, 키타벳부 쿄헤이, 세키 다이치, 5권 하치야 아이와 미츠모토 나나메, 6권은 미츠모토 나나메, 7권은 미츠모토 나나메와 하마가미 유우, 콘도 이즈미, 우시로도우 리카, 나카니시 켄타.

뒤표지의 등장 인물은 각각 1권 우시로도우 리카, 2권 하마가미 유우, 3권 콘도 이즈미와 미츠모토 나나메, 4권 우시로도우 리카와 사라다 치히로, 5권 소라노 마리아, 6권 하마가미 유우. 7권은 앞표지와 동일. 4권까지의 뒤표지에 나오는 등장인물 중 한 명은 개목걸이를 차고 있거나 들고 있다.

코단샤의 웹진 e영매거진에서 1월 29일부터 '교사 하늘(위)에서 악마가 비웃고 있다.'가 연재될 예정이다. 그러나 트위터의 발표에 따르면 작가의 건강 상태가 안 좋아 4월 상순부터 연재가 시작된다는 듯. 그러고도 아직 건강이 안 좋은지 계속 연재를 미루다 5월 20일에 연재가 시작되었다. 그날까지 영매거진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용 배경화면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후속작은 외딴 섬의 명문여고에서 학생회가 쾌락과 고통으로 학우들을 지배한다는 충격적인 줄거리. 트위터에 만화의 컷 2장이 올라왔는데 15금 이상의 수위인듯한 고수위 장면이 나왔다. ㅎㄷㄷ 후방주의 해당 포스트. 배경년도가 쇼와 45년(1970년)인걸로 보아 프리퀄로 보이며 하치야 아이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하치야 안쥬라는 소녀가 나온다.

http://cdn.mainichi.jp/vol1/2015/12/18/20151218dyo00m200002000p/71.jpg
배경화면 다운

2.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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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참조.

3. 단행본[편집]

1권

2권

3권

파일:교뒷천_1.jpg

파일:교뒷천_2.jpg

파일:교뒷천_3.jpg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파일:일본 국기.png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파일:일본 국기.png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파일:일본 국기.png

4권

5권

파일:교뒷천_4.jpg

파일:교뒷천_5.jpg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파일:일본 국기.png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파일:일본 국기.png

4. 비판[편집]

막장 드라마

'집단괴롭힘'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다루면서 그에 대한 고찰이나 조심성은 없고 그저 흥미 위주의 자극적인 전개만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주동자들은 소라노 마리아를 죽음으로 몰아가고 집단괴롭힘으로 여러 아이들의 정신을 망쳐놓았음에도 반성하거나 처벌받지 않았다. 그나마 세키 다이치는 경찰 수사를 받는다는 언급으로 봐서 징계를 받은 것 같지만 여타 핵심 주동자들은 멀쩡히 잘 살고 있다. 되려 엄마에게 혼났다라는 식의 적반하장격 반응을 보이기도. 뭐 이게 현실적이긴 일이긴 하다.

1화의 반전은 상당했지만 이후에는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어 유치하고 지루하다는 평도 있다. 후반부에서 고작 초등학교 4학년생인 등장인물들이 사람을 죽이려 하거나 건물에 불을 지르는 행적을 보이는 게 납득이 안 간다는 사람도 있다. 화룡점정은 아이와 나나메가 마지막에서 뜬금없이 백합으로 엮인 것과 최종화와 에필로그에서의 영혼이 융합된 듯한 연출. 지금까지의 전개와 어울리지 않고 뜬금없다는 평이 많다.

최종화에서 키도 모모코미화한 것이 불편했다는 반응도 있다. 키도는 소라노 마리아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이후에 전학 온 우시로도우 리카가 심한 괴롭힘을 당하고 있음을 눈치챘음에도 반 아이들을 천사라 주장했다. 노로세 히로시가 4학년 2반에 왕따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해줬을 때도 피해자인 하마가미 유우를 압박한 걸로 모자라 소라노 마리아의 유품 테이프를 들려주며 4학년 2반의 모든 악행을 알려준 메시로 선생을 되려 질책한다. 그럼에도 20화와 21화에서 "방식은 삐뚤어졌지만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선생이었다."는 식으로 얼버무렸다.

총평: 초반에는 흥미 있는 전개와 충격적인 소재로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나 후반부의 어중간하고 억지스러운 갈등 해소와 급전개로 인해 용두사미로 끝났다. 후속작 역시 중반부터 전개가 매끄럽지 못했던 걸 생각하면 작가의 스토리텔링 역량이 부족한 듯. 민감한 소재를 다루고도 아무런 메시지없이 끝나버렸다는 단점도 있다.

5. 기타[편집]

작가는 아이들을 매우 싫어한다. 아이들이 저지르는 학교폭력과 성폭력 등의 질나쁜 면에 절망했기 때문. 그렇기에 더 이상 아이들의 순수한 면은 보이지 않는 듯... 이 만화를 만들게 된 계기 역시 그 때문인 것 같다. 타카하시 신은 그 시절의 우리는 옳지는 않았지만 잘못되지도 않았다며 깠다 솔직히 질나쁘기는 어른들이 더 심하지 그 아이들이 자라서 된 게 그 어른들이라는건 함정 그 어른들한테 배운 거잖아

1화의 반전으로 많은 커뮤니티에서 화자된다. 소녀 만화지만 남덕층에서 더 유명하다. 특히나 10대 층이 많은 커뮤니티에서 큰 반향을 이끌고 있다. 이 만화가 연재중인 잡지의 앙케이트인 '애니메이션화되길 바라는 만화'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집단괴롭힘에 대한 경계의식을 확신 시키자라는 의도가 있을지도.안타깝게도 수위 때문인지 불발

작가는 동인 시절 시바숀p라는 예명으로 보컬로이드와 관련해 작곡과 일러스트를 맡은 적이 있다. 대표작으로 휴지통과 셀비지가 존재.

비슷한 작품인 미스미소우와 비교되기도 한다.

판매누계는 70만부로 집계되었다.

6. 후속작: 교정 뒤에는 천사가 묻혀있다 蝕[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교정 뒤에는 천사가 묻혀있다 蝕 문서의 r39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교정 뒤에는 천사가 묻혀있다 식
校舎のうらには天使が埋められている 蝕

파일:교뒷천_6.jpg

장르

작가

코야마 카리코

출판사

코단샤

연재지

별책 프렌드

연재 시기

2014년 1월호 ~ 2014년 4월호

단행본 권수

2권(완결)

정발 여부

대원씨아이

정발 권수

2권


2013년 7월에 완결난 교정 뒤에는 천사가 묻혀있다의 후속작. 2014년 1월별책 프렌드에서 첫 연재를 시작했다.

제목 뒤에 한자 蝕은 '좀먹을 식'. 벌레가 좀먹는다는 뜻도 있으나 일식(日蝕)이나 월식(月蝕)처럼 한 천체가 다른 천체를 가린다는 뜻도 있다. [4]

원래 교뒤천에서도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막장인 요소들을 보여줌으로써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고 이 작품 역시 1화부터 만만치 않은 포스를 보여준다.

4월에 5화로 완결되었으나 속편을 암시하는 결말로 끝나 말이 많았고, 속편이 나왔다.

2016년 1월 29일부터 '교사 하늘(위)에서 악마가 비웃고 있다'가 코단샤 e영매거진에서 연재되었다. 하치야 아이에 관한 전개가 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하치야 아이의 부모 세대로 추정된다.

6.1. 줄거리[편집]

원작의 시점 이후 3년이 지나 츠키미가미네학원 중등부(月見ヶ峰学園中等部)에 진학하여 중학생이 된 미츠모토 나나메하마가미 유우는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학교생활에서 왕따의 주동자인 학생들과 마주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도중, 자신들이 다니는 중학교근처에서 커플들이나 남녀가 같이 있을때 습격해서 노리는[5] 일명 '솔로부대리얼충 사냥꾼(リア充狩り)'들이라고 불리는 복면 쓴 집단에 의해 유우가 습격당하게 되면서 미츠모토 나나메하마가미 유우는 휘말리게 된다.

6.2. 등장인물[편집]

  • 우시로도우 리카
    다른 아이들처럼 중학생이 된 채로 등장하며, 나나메와 유우랑은 달리 평범한 중학교에 켄타와 콘도와 함께 재학중인 듯 하다.
    초등학생때와는 달리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듯 하며, 켄타를 좋아하고 있다. 5화에서 나나메, 유우, 콘도, 나카니시와 같은 고등학교에 입학하지만...

  • 모치즈키 케이타(望月景太)
    미츠모토네 반의 왕따. 리얼충 사냥꾼들에게 한바탕 맞은 뒤 씩 웃음을 짓더니 그들이 나가자 백합꽃을 들고 창문에서 기도한다. 몰라 얘 무서워 4화에서 히무로, 히도, 칸자키를 공격한 자로 추정되었고 5화에서 사실로 밝혀진다.[6]그가 성녀라 부르며 동경하던 미츠모토 나나메를 위해서였던 것으로 이치몬지를 기절시킨 것도 그였다. 하지만 이치몬지나 하나가사키를 죽인 것은 그가 아니었다.

  • 히도 류세이(火堂流星)
    날라리 같은 삐쭉머리의 하는 짓도 영락 없는 날라리인 남학생. 하나가사키 아이코의 추종자이자, 왕따의 가해자 중 한명. 거물 정치인의 아들이라서 눈이 뵈는게 없는듯 하다. 나나메를 감금/폭행한것에 대해 형사에게 추궁을 받자 자기 아버지를 들먹이며 비아냥거렸지만 '네가 아무리 그래도 네가 날뛸곳은 학교밖에 없다'라는 형사의 정곡을 찌르는 말을 듣고 난동을 부린다. 후에 자신의 지랄 덕에 자신의 아버지는 배지를 뺏기게 된다.

  • 칸자키 모에(神崎萌)
    히무로 레이(氷室怜)의 여자친구. 화려한 외모에 꾸미는 걸 좋아하는 보통 여중생같지만, 사실은 하나가사키 아이코의 왕따 행위에 적극 동참하는 왕따의 가해자 중 한명

  • 이치몬지 마모루(一文字衛)
    미츠모토 나나메가 속한 반의 담임선생. 잘생긴 외모와 훈훈한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나나메가 속한 반 학생들 이외에 다른 반 여학생들에게도 매우 인기가 많지만 사실... 그 속은 매우 시커먼 하라구로이자 페도필리아 변태이다. 하나가사키 아이코가 사망한 이후 카오리 형사에게 의심을 받고 취조중인 나나메를 지켜주고 위로해주는 등 나름 개념찬 행동을 해서 전작의 노로세 히로시같은 컨셉으로 갈 줄 알았으나 나나메와 단 둘이 교재실에 있으면서 나나메를 덮친다. 미안해 노로세, 얘 말고 딴 악녀한테 그럴 것이지
    이후, 나나메에게 "영원히 내 곁에 둬야겠어."라는 말을 지껄이지만, 이내 모치즈키 케이타에게 인체모형으로 뒤통수를 세개 맞고 기절, 후에 목에 칼이 꽂힌채로 사망한다. 꼴좋다.
    어찌보면 겉은 멀쩡해보이지만 사실 페도필리아에 어린 학생들을 노려서 성적으로 접근하려는 젊은 남교사들을 대표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 카스가 아라타(春日新)

  • 토바 카오리(鳥羽香織)
    여형사로, 하나가사키 아이코 사건으로 인해서 나나메를 취조한다. 담임인 이치몬지가 나나메를 추궁하는 것을 보고는 억지로 수사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리고 나나메에게 제대로 죽은 친구를 위해서 제대로 기억하라고 한다. 그리고 과장에게 나나메를 의심하는 모습을 보인다. 직감적으로 상당히 짙은 회색이라고 말한다.

  • 요시이 레오나 : 4화 마지막에 중학생 모습으로 나왔다. 히도우를 공격하려는 검은 복면의 인물을 친구들과 같이 제압한다.

  • 모리타 타로, 쿠로다 쇼우, 이노우에 아야 : 4화 마지막에 나왔다. 레오나와 콘도, 나카니시와 함께 복면의 인물을 제압한다. 교뒷천에서 4학년 2반 였던 애들. 중학생의 모습으로 다시 출연했다. 전편에서 모리타와 쿠로다는 개놀이 같은 이지메 행위나 담임을 속이는 연기에 적어도 한두번 이상 모습을 참여했던 다른 악마집단 클래스메이트들과는 달리 거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시피한 인물들이고, 이노우에는 간혹 흥분해서 날뛰는(...) 남학생들을 제지하는 위원장 역할로 묘사된 바 있었다.[7] 그러나 실세는 하치야 이로 미루어보아 일본 현지에선 하치야 패거리의 이지메 행위에 다소 소극적으로 임한 애들이 아니냐는 해석도 존재한다.

6.3. 단행본[편집]

전 2권 완결. 특이하게도 독립된 명칭으로 정발된게 아니라 전작의 뒤에 이어지는 식으로 발매되었다. 정발만 그런것이 아니라 원서도 마찬가지.

6권

7권

파일:교뒷천_6.jpg

파일:교뒷천_7.jpg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파일:일본 국기.png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파일:일본 국기.png

6.4. 평가[편집]

전작에서 많이 부족했던 점을 보충해줄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남캐가 2부 최종보스도 아니고 하치야도 안 나오고 자극적이며 막장스러운 전개가 이 만화가 가진 전부이며, 개연성과 짜임새가 부족해서 실망스러웠다는 평가를 받은 전작에 비해 오히려 개연성이라는 건 안드로메다에 날려버린 짜맞추기식 구성이 더 심해졌기 때문에 처음부터 실망감을 표하는 독자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4화에선 갑자기 모든 사건들이 결말을 향해 달려서, 소드마스터 야마토급 급진행을 보여줬다. 뭔가 기승전결이 아니라, 기승결이 되버린 느낌...무엇보다 전작에서의 떡밥(아이와 나나메의 영혼의 융합의 여부)는 전혀 해결되지 않았고[8], 작품내에서 모든 떡밥들이 해결되서 새로운 떡밥도 생기지 않아서, 속편이 나올 경우 아무 의미없는 작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 첫편에서 아이코가 죽자, 독자들이 각자 전작의 떡밥을 토대로 이런 저런 예상을 했는데, '작가가 그런 입체적인 스토리텔링 못합니다'라는 댓글 하나에 상황이 모조리 정리되어 버렸으니(...) 말 다했다.

하지만 의외로 긍정적인 평가도 있는데 이 사회의 부조리한 점을 적나라하게 잘 비판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한국이나 일본에서도 간간히 발생하는 집단괴롭힘문제라거나, 겉은 정상인 듯 하지만 사실은 어린 학생들을 성적인 대상으로만 보고 성추행이나 강간을 일삼는 페도필리아 남교사등을 잘 묘사하며 표현이 과격하긴 하지만 이 사회의 부조리한 점들은 강렬하게, 크게 인식될 만큼 잘 알려줬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들이 있다.

그래도 야쿠자 같은 건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다. 나왔다면 작품 스케일이 커졌으니.

아무래도 중학교에 대해 이야기를 쓰다보니 전작에 비해 좀 더 장면이 자극적으로 나온다.틀렸어 이제 속편은 고등학교니 수위가 하늘을 돌파할꺼야

총평은 급전개 이기도 하고, 뜬금없는 전개들이 더욱 많아져서 전편보다 못하는 평가가 많다. 무엇보다 전편 마지막에 투척한 떡밥을 회수하나 싶더니 전부 낚시로 결론났다.[9] 그래도 나나메 고교시절을 다룬 후속작이 하나 더 나올 예정이니 전편 떡밥회수는 거기서 될 가능성도 있다.

다만 후속작으로 나왔음에도 떡밥 회수가 일절 없었고, 내용에 진척이 없었다는 점은 비판받을 여지가 있다. 뚜렷한 메시지가 없었다는 문제점도 전작과 비슷하다. 이쯤되면 작가의 그림체에 안 맞게 이런 계열의 스토리를 짜는 능력이 후달린다고 봐야할듯...스토리 작가 도입이 시급하다[10]

[1] 마지막 화는 단행본 에만 수록되어 있다.[2] 주인공이 고작 만 10세에 산전수전 다 겪었다. 항목 참조.초등학생이 그 일들을 다 겪고도 멀쩡하다는 게 신기할 따름 악역들이 비정상적으로 악랄하니 주인공도 자연스레 비정상적으로 강인해졌다.[3] 그런데 본작이 연재된 별책 프렌드는 왕따를 다룬 작품 라이프가 연재된 전례가 있다. 왕따 문제나 교내 언론플레이 등을 다루는 면에선 이 쪽이 더 고평가받는다.[4] 일식의 경우 日蝕과 日食이라는 두가지 표현을 모두 쓰기도 한다. 월식이나 금환식 같은 단어도 마찬가지.[5] 남자는 폭행이나 구타로 기절하게 만들고 여자의 경우 성적인 사진등을 찍어서 인터넷에 유포한다고.[6] 리얼충의 복장을 하고 빠따로 이들을 습격한다.[7] 단 이노우에는 정말 하치야 일행의 이지메에 반감을 가지고 막았다가 보다는 미쳐 날뛰는 남학생들이 큰 소란을 일으켜 소동이 일어날까봐 말리는 행위에 더 가까워보여서 조금 미묘하다. 그렇다고 하치야의 추종자이나 남자아이들 뿐만 아니라 다소 괴롭힘에 적극적이었던 여자애들(오자와, 카코카와, 카라스마, 다나카, 네모토)과는 달리 이지메에 적극 참여한건 아닌 걸로 보인다.[8] 단 나나메에 대해 '짙은 회색'이라고 평한 형사의 말로, 영혼융합의 여부는 거의 확인사살...인줄알았으나 하치야가 살아있기에 아니게 되었다.[9] 후속작 등장인물에 하치야로 보이는 인물이 있어서 전편의 하치야에 대한 떡밥이 회수되나 싶더니, 그저 생김새가 닮은 캐릭터였다.[10] 실재로도 많은 만화작가들 중에서도 그림체는 좋은데 반해 내용 짜는 능력이 후달리는 사람들이 은근 나오는 편. 스토리 작가들 중에서도 잘 쓰는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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