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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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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怪物, Monster
1.1. 주로 연기하는 성우1.2. 비유적 의미에서 괴물
1.2.1. 초월적인 능력을 가진 존재로서의 괴물1.2.2. 소통이 불가능한 존재로서의 괴물
1.3. 괴물이라고 불리는 캐릭터 또는 실존 인물들의 예시
1.3.1. 대중매체1.3.2. 드라마 《정도전》에서 비유적 표현1.3.3. 디시인사이드의 괴물1.3.4. 야구선수1.3.5. 축구선수1.3.6. 프로게이머
2. 한국 영화 괴물(영화)3. 외국 영화 더 씽4. 한국 소설

1. 怪物, Monster[편집]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Mike_Wazowski_and_Sulley_002.jpg
Monster를 표제로 삼은 애니메이션두명의 대표적인 주인공.

한문을 직역하자면, 괴이한 사물로 보통 괴이한 외형의 생물체를 말한다. 만화영화, 게임, 드라마, 소설, 애니메이션, 신화, 전설, SF, 판타지, 호러, 특촬 등의 많은 대중매체속에서 공포의 대상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대부분 괴물의 잔인한 행태나 추악한 외모에 의한 것으로 실제로 괴물은 그냥 괴이하고 불가사의한 생물체, 좀 더 엄밀히 들어가자면 제도권 생물학의 법칙을 무시하는 생물체를 말한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드래곤.

이런 생물체를 다룬다고 주장하는 유사과학으로 신비동물학이 있는데, 사실은 제도권 생물학에도 괴물이 보고된 적이 있다. 오리너구리가 제도권 생물학에 보고되었던 괴물의 대표적인 예로, 제도권 생물학에서는 히익 괴물!! 따위의 반응을 보이는 대신 오리너구리의 발견 보고를 주작으로 간주했다 (...) 그리고 현대에도 심해의 열수구 생물체가 다른 생물권과 독립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보고되는데, 이 생태계를 구성하는 생물들이 맨 처음 보고되었을 때부터 학계에 인정받을 때까지 괴물의 지위에 있었다고도 볼 수 있다. (...)

공포호러물에서 나타나는 괴물의 잔인함, 잔혹함, 폭력성은 역으로 인간의 추악하고 더럽고 악한 악마같은 모습을 대변한 것이다.

보통 신화나 픽션의 장치로 자주 쓰이며, 인물의 위대성(주로 특정 인물들의 영웅적 성격의 부각시키는 장치)이나 공포를 조장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괴물이나 그와 비슷한 동물을 등장시키고 영웅이 그것을 봉인하거나 부리게 해서, 동물적 본성에 대한 인간의 지배를 나타내는 경우가 신화나 문학에서 자주 나타난다.[1] 다만 현대에는 외양만 괴물이고 속은 괴물이 아니라 그 누구보다도 착하고 순진해서 그에 따라 추악하고 더러운 인간들의 위선적인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 되는 경우도 굉장히 자주 있으며 양판소에서 자주 우려먹는 사골소재. 특히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작품이 나온 뒤로는 더욱 더.[2]

현실에서도 종종 목격되었다는 경우가 있는데, 미국, 영국, 남미, 인도 일대에서 무척 자주 나타난다고한다. 물론 실제로 포획되거나 잡힌 일은 없다. 한국에서는 목격되는 일이 거의 없다. 유명한 괴물이라고는 백두산 천지의 괴물뿐이다. (하지만 백두산의 괴물이라며 찍힌 대부분의 사진들은 가짜라는 게 밝혀졌다.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그것이 알고 싶다 환상인가 실체인가-백두산 천지(天池) 괴물 미스터리를 보길 추천한다.)

영어권에서는 괴물을 지칭할 때는 생물이어도 It을 사용한다.

1.1. 주로 연기하는 성우[편집]

1.2. 비유적 의미에서 괴물[3][편집]

1.2.1. 초월적인 능력을 가진 존재로서의 괴물[편집]

대개 이것으로 비유되는 대상은 다름아닌 인간인 경우가 많다. 이런 모순적인 비유가 나온다는 건, 다시말해 그 대상은 도저히 인간이라고 할 수 없는 영역에 이르렀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긍정적인 의미로는, 그 대상의 초월적인 능력에 대한 감탄의 의미로도 기능한다. 하지만 역으로 부정적으로는, 그 대상이 가진 인간성의 부재/상실을 강조하기도 한다. 말 그대로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함에 대한 비유로도 쓰일 수 있다는 얘기. 다만 어느정도 인간성을 갖추었지만 능력이나 마법이 태어날 때부터...

그러한 특성상, 애니만화, 게임 등(그것도 주로 능력자 배틀물, 판타지 계열)에서 주인공이나 혹은 다른 특정 캐릭터가 무지막지하게 강해서 적들을 순식간에 관광 보내거나 말도 안 되는 파워를 보여주었을 때 적들이 이런 대사를 많이 하는 편. 적들 중에서 이런 의미에서 '괴물'소리 듣는 놈이 있으면 경험치 주는 간부 A거나 최종 보스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때문에 이러한 의미의 "괴물"이란 표현은 인간에게 써야 의미가 있겠지만, 가끔가다보면 원래부터 인간이 아닌 캐릭터한테도 굳이 이런 비유를 쓰기도 한다.[4]

대중매체(캐릭터) 관련은 1.3.1에 있습니다.

1.2.2. 소통이 불가능한 존재로서의 괴물[편집]


위의 괴물이 초월적인 능력 및 강함을 가져 보통 사람들이 대응할 수 없는 존재를 말하는 비유라면, 이 괴물은 초월적인 공감 능력 (또는 태도) 의 결여를 가져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가 사람들의 마음을 후벼파고 있음에도 그것을 전혀 신경마저 쓰지 않고 오로지 자기 자신의 이해관계만을 추구하거나 자신이 사람들의 마음을 후벼파고 있다는 지각이 없는 (또는 '마음을 후벼판다' 라는 개념 자체가 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2012년에 네톡판을 뜨겁게 달궜던 '완전체 남편' 글을 읽어보면[5] 이 괴물이 어떤 개념을 말하는 건지 바로 알 수 있다. (...)

1.3. 괴물이라고 불리는 캐릭터 또는 실존 인물들의 예시[편집]

1.3.1. 대중매체[편집]

대중매체에서는 괴물이라는 표현을 주로 굉장하다는 의미보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기기도 한다.
긍정적인 의미로 취급받는 인물은 ☆ 표시

이 항목에 나오는 '괴물'은 1.2.1를 의미합니다.

  • 경계의 저편 - 쿠리야마 미라이와 미라이의 어머니, 일족 전부 : 이 집안은 다른 퇴치가들과는 달리 무지막지하게 강한데다 를 이용해 요몽을 퇴치하기 때문에 다른 퇴치가들한테 배척받고 싫어했다 한다. 그것때문에 눈에 띄기 싫어한 미라이는 여태 제대로 요몽과 싸우는 방법조차 모르고 있었다.

  • 나루토 - 나루토, 가아라, 킬러 비 등의 인주력들. - 이 셋은 어렸을 때 여우 괴물이니 괴물취급을 실컷 당했지만 지금은 다행히 이 셋은 극복해 인정받고 영웅과 호카게로 등극했다.

  • 더 위쳐 시리즈 - 위쳐 - 풀의 시험을 통한 신체 변이로 괴물들과 맞설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체력과 감정 조절 능력을 가지게 되지만, 그로 인해 일반인들에게 돌연변이 괴물 취급이나 공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 드래곤볼 - 피콜로브로리한테 "흥,괴물 녀석. 마음대로 해라." 라고 말한 것으로 유명하지만[6] 사실 다른 인물들도 압도적인 강함을 과시했을 경우에 괴물 소리를 듣는 경우가 많다.

  • 원피스 - 니코 로빈 - 오하라에 살고 있었던 시절에 로빈의 능력을 보고 마을 아이들에게 요괴라며 놀림 받았다. 심지어 오하라 섬이 해군에 의해 파괴되어갈 때 요괴라며 어른들이 로빈을 피난선에도 태워주지 않고 가버리다 침몰 당한다. 현재는 지명수배에 악마의 자식라고 쓰여져있기까지 하다.

  • 전설의 용자의 전설 - 라이너 류트마안 보유자 전원 - 복사안같은 눈을 가지고 있는 마안 보유자는 폭주의 위험이 있는데다, 다른 나라의 마법을 한 번만 보고 그대로 배껴써서 자신의 것을 만들 수 있는데다 사용자에 따라 큰 위험이 있기에 일반인들은 이들을 별로 좋지않게 보고있다. 라이너 류트도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배척을 받고, 의도치 않은 상처들을 많이 남겨서 어렸을때부터 죽고 싶어했었다.

  • 헬싱 - 적을 상대하기 위해 적과 같이 되거나,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성[7]을 버린 캐릭터 전부. 인간 찬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니, 괴물이라는 정의는 보통 인류를 적대하거나 얕보고, 인간에게서 한계를 느낀 나머지 인간 외적인 힘을 취하는 자들로 정의된다.

1.3.2. 드라마 《정도전》에서 비유적 표현[편집]

이인임 : “그대는 아직 괴물이 아니오. 단지 이상향을 꿈꾸는 순진한 선비일 뿐...허나, 이제 진짜 괴물이 되겠지. 천치에서 괴물은 과도한 이상과 권력이 합쳐질 때, 탄생되는 것이니 무척 고통스러울 것이외다.”

간단히 말해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치가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작중에서 가장 먼저 이인임괴물로서 고려를 그야말로 손아귀에 쥐고 흔들었고, 이에 좌절한 정도전은 그의 방식을 보고 배우듯이, 점차 자신의 대업을 이루기 위해 본심을 감추고 스승과 사형제마저 기만하는 존재로 변모, 결국 이인임을 닮으면서도 그를 능가하는 괴물이 되어 그를 몰아내고 목적에 한발짝 다가선다.

그러나 정도전의 본심을 알아챈 정몽주 또한 결국 또다른 괴물이 되어, 40년지기의 친구 정도전과 사투를 벌이는 적으로 돌아서게 된다.

그리고 시청자들은 마지막을 장식할 최후의 괴물은 다름아닌 이 사람이 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었다. 그 결말은 해당 인물 항목을 참고할 것.

1.3.3. 디시인사이드의 괴물[편집]

자전거 갤러리에 서식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생물체.

자전거를 타고 서울 남산을 5분만에 올라간다든가[8] 45km의 속력을 유지한다는 등 인간의 스펙을 넘어선 무시무시한 능력을 지닌 자들.

비슷한 의미로 굇수, 짐승이 있으며, 이 중 짐승이라는 표현은 괴물보다도 많이 쓰인다. 여하튼 자갤에선 칭찬이다.

디시의 특성상, 이런 단어의 사용은 인터넷에도 영향을 미쳐서 디시와 직간접적 관련이 없는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1.3.4. 야구선수[편집]

2006년 한국 프로야구계에 혜성과 같이 등장한 신인 투수 류현진의 별명.
이 별명은 갓 데뷔해서 무서운 활약을 보이는 선수(특히 투수)에게 주어지는 호칭으로 투수 중에선 류현진이 최초다. 하지만 원래는 신인으로서 맹활약하는 선수들에게 으레 붙여주는 호칭으로 정확히는 양준혁이 데뷔 첫해에 타율/장타율/출루율 1위, 홈런/타점/득점 2위, 안타 5위 등 엄청난 성적으로 리그를 초토화 시키면서[9] 처음 이 별명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박재홍이 신인 시즌에 KBO 최초 30-30 홈런을 때려내며 역대급 활약을 한 신인들에게 이 별명이 붙여지게 되었다. 하지만 현재는 최소한 야구에서만큼은 류현진의 호칭으로 널리 인식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흔히 괴동이라고 불린다. 괴물(怪)아이(童)이라는 소리. 이 칭호를 받은 선수로는 오자키 유키오, 마쓰자카 다이스케 등이 있다.

1.3.5. 축구선수[편집]

강원 FC김영후 선수가 괴물이라는 별명이 있다. 하지만 본인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모양.

1.3.6. 프로게이머[편집]

최연성 전성기 시절 별명이다. 이후, 이영호는 ‘어린 괴물’의 칭호를 받았고, 도재욱은 최연성을 오마쥬한 괴수라는 별명을 받았다.

2. 한국 영화 괴물(영화)[편집]

봉준호 감독의 영화.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3. 외국 영화 더 씽[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15px-ThingPoster.jpg
우선 가장 잘 알려진 건 괴물이란 제목으로 1989년 비디오로 나온 The Thing 한국어판 비디오 제목 이름이다. 존 카펜터 감독 영화로 호러 영화 걸작 중 하나. 자세한 건 더 씽 항목을 참고할 것

그 다음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Graveyard_Shift_film.jpg
Stephen King's Graveyard Shift. 스티븐 킹 원작 단편 소설을 영화화한. 랄프 S. 싱글톤 감독 영화이다. 원제목은 더 씽과 거리가 먼데 한국 비디오에서 멋대로 스티븐 킹의 괴물이란 제목과 같이 The Thing이란 원제를 붙였다 뿐이지 더 씽과 전혀 관계가 없는 그냥 그런 범작 호러 영화. 열악한 섬유공장에서 박쥐가 결합하여 생성된 돌연변이 괴물이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줄거리이다.

4. 한국 소설[편집]

이외수 작. 상세는 괴물(한국 소설) 문서 참조.

[1] 질베르, 뒤랑, & 진형준. (2007). 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문학동네,2007,pp244-245[2] 몇몇 MMORPG나 판타지 비디오 게임내에서도 몇몇 친구가 되는 괴물이나 종족 단위로 친구가 되는 등.[3] 이런 개념에 대해 한국과 일본 경우는 怪物로 표기하지만 영어에는 별개의 호칭이 존재하는데 Freak이 그것. 다만 번역하기 알맞은 단어가 없는 까닭에 한국이나 일본이나 Freak을 怪物로 번안한다.[4] 예를 들어 《헬싱》에서 세라스 빅토리아늑대인간대위와 싸우는 중에 그의 터무니없는 힘에 경악하며 괴물이란 표현을 내뱉는다. 그런데 문제는 그 말을 하는 세라스도 이미 괴물이라는 것.[5] 현재는 네톡판에서는 삭제되었으나 삭제 이전에 스크랩을 해뒀던 개인 블로그들에 각 편들마다 따로 파편적으로 남아있다.[6] 요괴를 소재로 한 애니인 요괴워치의 패러디인 괴물워치도 이에서 유래했다.[7] 이와 별개로, 자신의 의지로 괴물에 맞서는 것이 아니라, 상부의 명령이나 강압 등으로 의지없이 맞서는 자들은 아카드라고 부른다.[8] 국립극장 바로 위 삼거리 약수터 버스정류장에서 매점이 있는 정상 버스정류장까지, 4분 23초 - 2008년 2회 산악왕 대회 기준[9] 비율스탯은 그렇다 쳐도 당시 양준혁은 방위신분으로 경기에 출장해 경기수에서도 손해를 보고도 누적스탯이 저 정도였다. 만약 방위만 아니었다면 양준혁도 홈런왕을 타본 선수가 되었을거라며 안타까워하는 팬들도 많고 본인도 자서전에서 이승엽이 등장하기 전인 저때가 본인이 홈런왕에 가장 가까웠던 때라 아쉽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