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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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적인 의미2. 삼국지연의의 등장인물
2.1. 미디어 믹스
3. 후한 말의 인물

1. 일반적인 의미[편집]

  • 公知: 세상에 널리 알린다는 뜻. 공지사항이 용례다.

  • 空地: 빈 땅을 뜻하는 한자.

2. 삼국지연의의 등장인물[편집]

鞏志

무릉태수 김선 휘하의 종사.

유비가 형주 4군을 정벌하려고 할 때 김선에게 유비는 대한의 황숙으로 인의가 천하에 널리 퍼졌다는 것과 장비가 용맹한 것이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이유로 대면서 항복을 권했는데, 김선이 도적들과 결탁해 안에서 변을 일으키려 한다는 얘기를 하면서 김선이 크게 노해 태수부 밖으로 떠밀어내 목을 치라고 호령했다.

그러나 관원들이 싸우기도 전에 집안 사람을 죽이면 싸움에 이롭지 못한다고 해서 살아남았으며, 공지는 김선의 꾸짖음을 받은 후에 김선이 스스로 싸우러 나갔다가 장비에게 발리고 돌아와서 성문을 열라고 하자 이를 거부한다. 성 위에서 날아오는 화살에 김선이 얼굴을 맞고 죽으면서 그 군사들이 머리를 잘라 장비에게 바치자 공지는 성을 나가 항복했으며, 태수 도장과 도장끈을 지니고 계양에 가서 유비를 만나러 간 후에 유비가 무릉태수에 임명한다.

2.1. 미디어 믹스[편집]

파일:external/san.nobuwiki.org/0216.jpg

삼국지 12,13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도 등장. 김선 휘하의 장수로 나오며, 삼국지 6에서는 지력과 정치 모두 60대였으나 뒤로 갈수록 높아져 70대 초중반을 오락가락하고 있다. 활을 쐈다는 연의 기록 때문에 궁술 관련 스킬들도 있다.

삼국지 9에서의 능력치는 44/54/63/68에 제사와 정란 전법이 있어 공성전에 종종 쓰인다. 특히 김선 군에서는 아주 중요한 인재.

삼국지 10에서의 능력치는 45/59/61/63/52에 특기는 보수, 화시, 반목 3개 뿐. 김선으로 플레이할 때나 좀 써볼 것이다.

삼국지 11에서의 일러스트는 후덕한 모습의 아저씨. 능력치는 43/53/61/65/48로 정치 이외가 너프되었다. 문관이라도 전투에 나설 수밖에 없는 김선 군 입장에서는 참으로 뼈아픈 너프이다.

삼국지 12에서의 일러스트는 충격과 공포로 변경되었다. 김선을 배반하고 죽이는 장면인데, 11때의 일러스트는 중후했음을 감안하면... 능력치는 43/53/62/65에 병과는 궁병, 전법은 사정강화이다. 특기도 보수 하나 있으므로 김선 군이 아니라면 후방 도시 시장에 박혀 있을 것이다.

삼국지 13에서도 등장. 왜인지 제갈량 사후 영걸전 시나리오인 영걸몽환에서도 생존해 있다. 몰년이 242년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무릉태수가 된 이후에 존재감이 없어서인지 장수한 것으로 설정한 모양이다. 어차피 연의에서만 등장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코에이의 설정이 완전히 틀렸다고 하기에도 뭣하다.

삼국지 영걸전에서는 레벨 31 발석차로 등장하며 능력치는 44/63/40. 유비가 공지에게 접근하면 김선을 작살낸다. 단, 주창이 금선에게 접근하면 일기토가 벌어지며. 공지를 아군으로 맞이 할 수 없다 (라고 해봐야 간옹에게도 밀리는데... 단 유비가 공지를 설득할 경우는 아군 경험치+50이 있고, 요즘은 에디터로 능력치와 얼굴과 이름, 대사까지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 쪽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삼국지 공명전에서도 적군으로 등장하지만 설득은 불가능하다. 여기서는 궁병대와 포차대가 분리되어있는지라 레벨 4 소포차로 등장. 능력치는 거의 최하위권.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에서는 공지가 직접 김선을 화살로 쏘아 죽였다.

3. 후한 말의 인물[편집]

孔芝
(? ~181?)

베트남어 표기 : Khổng Chi(콩 치)

남해태수로 178년에 합포와 교지의 오호족이 봉기해 구진과 일남의 백성을 끌어들여 인근 군현을 함몰시키면서 교주 지역은 혼란했는데, 여름 4월에 양룡과 함께 반란을 일으키면서 군현을 격파해 무리 수 만 명을 얻게 되자 181년에 조정에서 이들을 토벌하기 위해 주준을 파견했다.

그러나 주준이 병사들을 통해 허실을 살피고 위덕을 펼쳐 반란군들의 마음을 흔들어 병사의 수를 줄게 하고 진격하면서 양룡을 죽이고 수만 명을 항복시켜 1개월 만에 반란을 진압했는데, 언급되지 않지만 양룡과 함께 토벌되어 죽은 것으로 보인다.

이문열 평역 삼국지에서 184년에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면서 손견이 이를 위한 군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허창, 허소, 양룡 등과 함께 언급되어 황건적이 이들 무리와 다르게 강하다는 식으로도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