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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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孔丘2. 工具
2.1. 주요 공구들
2.1.1. 수공구2.1.2. 측정기기
2.2. 창작물에 나온 공구들
3. 유명 공구회사들4. 工區5. 共購: 공동구매의 준말6. 문자치환

1. 孔丘[편집]

공자본명으로 맹자의 본명은 아니다! 공자가 태어날 때 공자의 정수리가 움푹 패였는데 그것이 마치 공자의 집 뒷산에 있던 니구산(尼丘山)과 비슷하다고 언덕 구(丘)자를 따서 공구라고 지었다고 한다. 또는 그 산에서 치성을 드려 공자가 태어났기에 그것을 기리기 위해 지었다는 얘기도 있다.

2. 工具[편집]

연장이라고도 하며, 기계공작을 하는 과정에서 작동기계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도구.
망치, 펜치, 드라이버, 스패너, 렌치 등등 종류도 다양하다.

그 무게와 강도 때문에 많은 공구가 흉기(대부분 둔기)로 돌변할 수 있다. 그 예시로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주역메카인 가오가이가는 이 공구들을 주무기로 사용함으로써 공구왕 가오가이가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그래서 항공기 탑승시 모든 공구류 들은 기내 반입 금지다. 물론 수하물로는 부칠 수 있으니 만약 항공편으로 어딘가 가야하는데 공구류를 가져가야 할 일이 있다면 꼭 수하물로 부치자.

프로기어의 폭풍의 등장인물들 이름에도 공구가 들어간다.

하프 라이프 시리즈에서 고든 프리맨의 상징이자, 처음 사용하게 되는 무기인 크로우바도 공구의 일종이다.

슈퍼로봇대전 Z 남주인공 기체 건레온은 슈로대 주인공 사상 최초의 수리 기체로, 무기가 공구이기도 하고 기체 내부 여기저기에 수납도 되어있다.

데드 스페이스에 등장하는 무기들은 펄스 라이플, 시커 라이플, 디토네이터 등 몇몇을 빼면 다 공구다. 그런데 공구에는 플라즈마시한 폭탄, 레일건 기능까지 붙어 있어서 군용무기보다 더 흉악하다! 이 세계관 공구들은 운석을 쪼개거나 무중력 공간에서 말뚝을 박아넣는 등의 험한 일에 쓰이기 때문에 대 네크로모프 살상력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군용 무기보다 월등하다. 데드 스페이스 3에서는 인간들당연하게 잘만 박살낸다.

에 등장하는 공구훌륭한 대화수단으로 이용된다(...)

만능 수리공 매니에서는 말하는 공구들이 있다.[1]

물론 둔기나 흉기처럼 목표물을 직접 후려패는데 사용할 수도 있지만,[2] 굳이 그런 방식이 아니더라도, 공구가 전투에 결정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군대에 왜 공병이 있는지 이해가 된다면 그 이유를 쉽사리 알 수 있을 것이다. 공구로 엄폐물을 만들고, 부수고, 고장난 기갑전력이나 진지를 보수하는 일은 연장으로 적병을 때려잡는(...)것보다 전략적인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 까놓고 말해 임시방편으로 삽으로 땅을 조금이라도 파고 어깨 한 쪽이라도 집어넣으면 허허벌판에 그냥 엎드리는 것보다 생존률이 올라간다. 반대로 적이 의지하는 문이나 벽을 까부수고 쳐들어가서 전황을 유리하게 바꾸는 것도 공구로 할 수 있는 일이다. 옛 척탄병들도 수류탄뿐만 아니라 커다란 도끼를 들고 다녔는데, 그 도끼의 주 용도는 사람 찍는 것물론 안 하진 않았을 것이다.이 아니라 엄폐물로 쓰이는 목책 철거였다.
물론 공병들은 폭발물로도 이런 짓을 해야 한다.

나름대로 남자의 로망으로, 남자라면 공구함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할 거 같다. 실제로도 남자의 로망 가운데서도 가장 실전적인 아이템으로, 실제로도 없으면 피곤할때가 많다. 드라이버라든가, 망치라든가, 펜치라든가... 집에 하나 쯤 구비해두면 대(對)외계인용으로든 대(對)행성파괴용으로든정말 좋다. 아예 가정에서 많이 쓰이는 공구들만 모아서 가정용 공구함으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여러 종류의 공구들을 하나로 모아서 만든 멀티툴이라는 것도 있다. 물론 전문 공구와 비교하면 성능도, 내구성도, 편의성도 부족하지만 휴대성 면에서 압도적이기 때문에 여행이나 야외 활동 등 많은 짐을 가지고 다니기 곤란한 상황에서는 유용하게 사용된다.

이 항목은 분명히 공구에 대한 항목인데, 공구를 무기로 활용하는 사례에 대한 서술이 더 길다.

2.1. 주요 공구들[편집]

2.1.1. 수공구[편집]

  • 드라이버

  • 스패너

  • 플라이어[5]

  • 니퍼

  • 스트리퍼[6]

  • 라쳇 렌치[7]

  • 토크 렌치
    토크값을 조절하면서 볼트, 너트를 일정 토크로 조일 수 있게 만든 공구. 기계식으로 토크값을 설정해서 따닥소리나게 만든 기계식 토크 렌치와 디지털 센서로 토크값을 계산하는 디지털 토크 렌치가 있다. 토크를 정확히 재는 측정기기역할이 있기때문에 가격이 매우 비싸고 정기적으로 메인테넨스를 해줘야 한다.
    토크 렌치는 토크 범위마다 다르게 정해져있기 때문에 토크값에 맞춰 여러 개를 마련해야한다. 예를들어 2-20Nm, 20-200Nm, 150-600Nm등으로 필요한 토크 렌치를 맞춰서 마련한다. 물론 -망할 인치단위계에서는 ft•lb, in•lb 등을 사용한다. 항공정비계에서는 특히.

  • 멀티툴

2.1.2. 측정기기[편집]

2.2. 창작물에 나온 공구들 [편집]

3. 유명 공구회사들[편집]

이외에도 자잘하고 퀄리티 높은회사들이 많다. 이쪽 회사 특성상 노하우가 중요하기 때문에 스패너, 렌치 한 쪽 분야를 기가막히게 잘 만드는 회사가 있다. 아래는 주로 수공구 회사들.

  • 스냅 온
    미국의 공구회사. 수공구회사 중 끝판왕이다. 만약 돈은 넉넉한데 괜찮은 공구가 필요하다면 닥치고 스냅 온. 하지만 풀패키지 가격이 웬만한 중형차 한대 가격으로 비싼 가격이 흠이다. 모든 제품에 평생보증이 붙어있어 사용중 파손되거나 문제가 생기면 군말없이 바꿔준다.

  • Hazet
    독일의 공구회사. 아우디, 폭스바겐, BMW등에 공구 패키지를 납품할 정도로 품질이 좋다. 독일 아마존에 꽤 많은 제품이 올라와있어 쉽게 구할 수 있다. 특히 포장이 개판이다.(...)[9] 전문적인 제품이 으레 그렇듯 설명서는 알아서 찾아라 수준이고 종이박스에 그냥 데이터시트 링크만 달랑 주는 정도이다. 종이박스안에는 제품말고는 다른건 찾아볼 수 없다.(...)

  • 스타빌레
    독일의 공구회사. 로고에서 볼 수 있듯이 스패너류를 잘 만든다. 스패너에 있어서는 끝판왕격. 특히 토크렌치는 퀄리티가 좋다. 하지만 공구 하나사는데 부들거려야 할 정도의 가격이 흠. 스패너 세트는 10~30만원, 토크렌치는 20만원에서 2~300만원 가까이 되고 필요한 소켓 하나에 수 만원씩 주고 따로 구입해야한다. 스타빌레 제품을 파는 스토어가 많이 없어 물건구하기 매우 어렵다. 가끔 미국 아마존이나 독일 아마존에 서드파티 셀러에게 뜰 때도 있고 이탈리아 스토어인 MisterWorker에 꽤 많은 제품이 괜찮은 가격에 올라온다.100유로 이상 프로모와 전기기사용 가위 프로모가 꿀이다

  • KNIPEX

    독일의 공구회사. 공구 중에 플라이어를 잘 만든다. 특히 코브라 워터펌프 플라이어 종류가 유명하다. 국내에 많이 들어와있어 해외직구가 아니더라도 쉽게 구할 수 있다.하지만 가격은...

  • facom

  • PB swiss tools

    스위스의 공구회사. 스위스의 정밀금속가공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회사. 육각렌치와 드라이버, hex 소켓이 좋기로 유명한 회사이다. 특히 무지개색 육각렌치세트는 하나쯤 구해놓으면 좋다. 단, 좋은만큼 비싸다.(...) 드라이버 비트 세트 80개가 45만원 정도...

  • 비하
    독일의 공구회사. 적당한 가격에 높은 품질로 엄청난 가성비를 보여준다. PB스위스같은 회사보다는 퀄리티는 떨어지지만[10] 막 사용할 공구라면 적극 추천. 특히, 샤오미와 라이센스로 들여온 드라이버 세트는 전자기기 분해에 관심있다면 꼭 사야하는 아이템.

  • WERA
    독일의 공구회사. 드라이버 비트 30개와 라쳇, 핸들, 1/4인치 소켓 세트가 유명하고 50유로정도로 가성비가 뛰어나다. 고급 공구 하나가 필요하다면 저 제품을 추천. 독일 아마존을 이용하자.

  • Bahco
    스웨덴의 공구회사. 로고의 물고기와 바늘그림이 인상적이다. 스냅 온 산하로 여러 공구들을 만들고 있지만 몽키스패너는 갑이다. 몽키스패너의 구조를 처음 정립한 회사이다.


추가바람

4. 工區[편집]

대규모 토목 공사에서의 시공 구역

5. 共購: 공동구매의 준말[편집]

6. 문자치환[편집]

エロ(에로)의 순화적 표현으로 한자 工口(공구)와 모양이 거의 비슷해서 대개 저 말을 쓸 수 없는 사이트 등에서 사용한다. 이거 찾으러 여기 들어온 사람은 반성하자

[1] 물론 이름도 있다.(...) 드라이버: 펠리페(십자), 터너(일자), 줄자: 스트레치, 망치: 펫, 펜치: 스퀴즈, 몽키스패너: 러스티, : 더스티, 손전등: 폴리커 그런데, 얘네는 누가 만들었을까? 공구들이 살아 있는건 아무래도 불가능한데? 설마 아동만화인데, 이것일리가 있겠어?[2] 정밀함이 생명인 측정용 공구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공구는 험한 작업에서도 잘 견딜 수 있도록 매우 튼튼하게 만들어진다.[3] 정확한 표준어로는 배척, 또는 쇠지레라고 불러야 하지만, 대한민국 산업 현장에서는 대부분 빠루라고 부른다...[4] 흔히 오함마라 불려지는 공구. 역시 일본에서 들어온 표현이므로 사용을 자제하자.[5] 흔히 펜치로 알려진 공구. 일본에서 들어온 표현으로 진짜배기 영어로는 플라이어(Pliers)라고 한다. 가오가이가의 툴인 디멘젼 플라이어는 바로 여기서 따온 것.[6] 물론 19금 댄서 스트리퍼를 말하는 것이 아닌 공구 와이어 스트리퍼를 말한다. 그래서 이를 활용한 언어유희19금개그도 있다.[7] 한쪽으로만 돌아가게 만드는 라쳇기어가 내장되어있어 돌리고 빼고 넣고 돌리는 복잡한 작업을 쉽게만들어준다.[8] 물론 이 경우는 문구에 더 가깝다.[9] 어차피 이런 제품 찾는 사람들은 포장따윈 신경쓰지 않는다. 공돌이감성[10] PB스위스가 워낙 퀄리티가 끝판왕이라... 물론 중국산 저가 공구랑은 비교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