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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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骨節2. 骨折
2.1. 개요2.2. 종류2.3. 예방 내지 처치2.4. 관련 문서

1. 骨節[편집]

흔히 말하는 관절, 영어의 Joint에 해당한다. 격투기에선 관절기라 해서 이 부위만 공략하는 기술이 있다.

2. 骨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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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명칭

영어

Fracture

한자
일본어

骨折(こっせつ)

중국어

骨折[1] (gǔzhé)


파일:external/previews.123rf.com/16801387-Types-of-bone-fractures-Stock-Vector-bone-fracture-femur.jpg

쉽게 말하자면,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간 것이다.

2.1. 개요[편집]

골절은 외부의 강한 힘에 의해 뼈에 상해가 생긴 것이다. 종류는 외관에 따라 폐쇄형, 개방형이 있고, 골절 상태에 따라 분쇄골절, 분절골절이 있으며, 골절면에 따라 종골절, 횡골절, 사골절, 나선골절이 있다. 또, 영유아의 경우 뼈에 금이 가거나 끊어지지 않고 찌그러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또한 골절로 치며, 이를 유아 골절이라 한다.

2.2. 종류[편집]

  • 폐쇄골절 (閉鎖骨折, Closed fracture / Simple Fracture)
    가장 일반적으로 보거나 접하게 되는 골절이다.

  • 개방골절 (開放骨折, Open fracture / Compound Fracture)
    골절이 발생하여 뼈가 제 위치에서 벗어나 피부를 찢고 나온 경우를 말한다.

  • 분쇄골절 (粉碎骨折, Comminuted Fracture)
    골절이 발생하고, 발생부위에서 뼈가 여러 작은 조각으로 나뉜 골절을 말한다.

  • 분절골절 (分節骨折, Segmental Fracture)
    골절이 발생하고, 발생한 뼈가 여러 조각으로 나뉜 골절을 말한다.

  • 종골절 (縱骨折, Longitudinal Fracture)
    골절이 발생하여 갈라지거나 끊어진 면이 세로로 되어 있을 경우를 말한다.

  • 횡골절 (橫骨節, Transverse Fracture)
    골절이 발생하여 갈라지거나 끊어진 면이 가로로 되어 있을 경우를 말한다.

  • 사골절 (斜骨折, Oblique Fracture)
    골절이 발생하여 갈라지거나 끊어진 면이 비스듬히 되어 있을 경우를 말한다.

  • 나선골절 (螺旋骨折, Spiral Fracture)
    골절이 발생하여 갈라지거나 끊어진 면에 연속성이 없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를 말한다.

  • 유아골절 (幼兒骨折, Greenstick Fracture)
    생나무 골절, 약목골절이라고도 부르며 골절이 발생하였으나 갈라지거나 끊어지지 않고, 발생부위의 뼈가 함몰되거나 일그러진 경우를 말한다.
    명칭에서 볼 수 있듯 아직 성장이 완료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골절상이다.


일반적인 골절은 ICD의 분류상 '손상, 중독 및 외인에 의한 특정 기타 결과'의 하위 분류로서 신체 부위별로 분류되어 있다. 두개골 및 안면골의 골절(S02), 여러 신체 부위의 골절(T02) 등.

2.3. 예방 내지 처치[편집]

상해죄 사건을 보면, 맨주먹으로 얼굴을 맞은 경우 안와(眼窩) 골절이나 비골(鼻骨) 골절을 입는 예가 많다.[2] 물론 가해자가 결국 최하 벌금에 손해배상금까지 물게 되는 인실좆을 당하게 되기야 하지만, 이유 불문하고 다치면 일차적으로 다친 사람 손해다. 그러니 혹시라도 피치 못하게 주먹에 맞을 일(...)이 생기더라도 되도록 얼굴만은 맞지 않도록 하자.

피로골절의 예방에 관해서는, 해당 문서 및 정강이 문서 참조.

골절이 생기면 도움을 요청하고 부목을 이용하여 알맞은 처치를 해야 하며, 가급적 골절이 발생한 부위를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사고 등을 당하여 골절인 것 같다고 하면, "진짜 골절이면 서 있지도 못한다"는 타박을 하는 사람이 있다. 골절에 고통을 느끼는 이유는 골절된 부위가 자극되기 때문인데, 정도나 부위에 따라 고통을 못 느끼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골절이 생겼음에도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 병원에 가야 할 시기를 놓칠 수가 있다.

적당한 처치를 받지 못하여 정말 간혹 부러진 뼈가 골절부에 박혀서 고정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뼈가 비정상적인 각도로 박히거나 서로 중심이 어긋난 채로 고정될 수 있기에 나중에 외형적으로나 기능적으로나 매우 좋지 않다. 병원에서는 거의 부러지기 전 수준으로 맞춰주니 통증과 붓기가 수 일 이상 지속되거나 골절이 의심된다면 바로 정형외과에 가보자. 뼈가 비정상적인 형태로 붙어버린다면 답은 수술밖에 없다.

응급처치법을 알아두어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는 것도 좋은 마음가짐이다.

2.4. 관련 문서[편집]

[1] 정체자와 비교해보면 윗부분의 안쪽 부분이 다르다. 그러니까, 윗부분의 ㄇ 안쪽의 ┏ 모양이 ┓ 모양으로 바뀌었다. 간체자에서 대부분의 ㄇ + ┏ 모양은 ㄇ + ┓ 모양으로 바뀌었다. 유니코드의 미묘한 이체자 처리 방식으로 인해 접속 환경에 따라 상술한 정체자 자형과 동일하게 보이거나, 또는 반대로 위의 정체자 쪽에서 윗부분이 ㄇ + ┓ 모양으로 보일 수 있으니 주의.[2] 권투글러브를 낀 주먹으로 맞았을 경우와의 대표적인 차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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