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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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정식명칭

The Goldman Sachs Group, Inc.

설립일

1869년

업종명

투자은행

상장유무

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상장시장

뉴욕증권거래소

주식코드

NYSE : GS

웹사이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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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quarter인 200 West St, New York, NY 10282

1. 개요2. 상세3. 직장생활

1. 개요[편집]

미국투자은행이자 전 세계 금융시장의 큰손. 본부는 뉴욕에 있다.
자주 헷갈리는 사람이 많은데 골드 만삭스가 아니라 골드만 삭스이다. 하지만 골드만삭스로 띄어쓰기 없이 쓰는게 올바른 표기이다.

2. 상세[편집]

독일유대인 마르쿠스 골드만이 세운 어음 거래 회사(속칭 돌림빵)로 출발해서 21세기에는 금융시장을 장악하고 석유사업에도 손대고있으며 온갖 일을 다 하는 회사다. 유대계 기업으로 매우 유명한 회사인데 일단 창립자들이 유태인이었으며 역대 CEO들도 대부분 유대인이었다. 현재 2명의 CEO들 역시 유대인. 하지만 유대계가 회사를 독점하던 것은 옛날 얘기이며 현재는 유대계와는 별 관계없는 수많은 주주들에 의해 회사가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회사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식으로 보는 것은 오해이다. 실제로 임원이나 사원들의 경우에는 다양한 인종이 걸쳐있다.[1]

2010년 골드만삭스의 총 매출은 392억 미국달러. 우리 돈 40조에 달한다. 대한민국 포스코 매출이 40조니 어느 정도의 규모인지 짐작가리라. 참고로 이것은 골드만 본사의 매출이며, 골드만이 가지고 있는 헤지펀드석유관련 수입은 잡히지 않은 것이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런던, 도쿄, 홍콩을 중심으로 전 세계 주요 금융센터에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23개국 50개 사무소에 총 3만 명이 넘는 임직원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고객은 기업, 금융기관, 각국 정부, 고액 자산가이며 투자, 자문, 자금 조달 서비스 등의 종합 금융 서비스를 지향한다.

전 세계 최대, 최고의 투자은행이고 온갖 금융사건에 연루되어서 그런지 음모론필수요소 중 하나. 미국 재무장관 사관학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 재무장관을 많이 배출하기도 했다. 빌 클린턴 시절의 재무장관이었던 로버트 루빈이나 조지 워커 부시 시절의 재무장관이었던 헨리 폴슨도 여기 출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집권할 때는 아니지만.[2][3]

현재 골드만삭스의 회장 겸 CEO는 로이드 C. 블랭크파인이며, 골드만 삭스 자산운용(Goldman Sachs Asset Management)의 회장은 브릭스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짐 오닐이다. 짐 오닐은 2013년 말에 GSAM 회장직에서 사임했다. [4]

2013년 최악의 기업 순위[5] 2위[6]를 차지하면서 Hall of Shame에 포함되었다. 해당 내용의 원문번역문. 중요한 이유는 물론 해지펀드 특유의 문제도 있지만, 특히 주요한 것은 그리스유럽연합에 가입할 수 있도록 금융장부를 조작했고[7], 그 결과 그리스의 파산과 이것을 시작으로 이어진 유럽 금융위기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과정에서 엄청난 수익을 남겼고 도중에 발생한 문제는 로비로 무마했다는 것. 즉 유럽 금융위기와 이 과정에서 드러난 신자유주의와 금융자본의 폐해를 상징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럼에도 로열 더치 쉘에게 밀렸다는 것. 돈 갚는것도 어렵지만 환경 복구는 더 어려우니까

대한민국에는 1992년 서울 사무소를 개소한 뒤 1998년 IMF 시대가 한창이던 시절 서울지점으로 승격시켰다. 서울지점의 위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신문로1가) 금호아시아나그룹 본사 바로 옆에 있는 흥국생명빌딩으로, 20~21층을 사용하고 있다.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은 철수 하였고, 증권 및 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업계에서 인공지능자동화 산업을 거의 홀로 개척한 회사이다. 각종 업무를 자동화로 처리해서 IPO 업무도 80%쯤 자동화가 될 정도로 발전했다. 반대급부로 인력을 대량해고하고 핵심 중역들 및 그 중역들의 후계자만 남기는 식으로 인력 축소를 하고있다.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금융지주회사로 기업구조를 재편하였다.[8][9]

3. 직장생활[편집]

들어가기 아주 힘들다. 헤지펀드가 대세라고 하지만 여전히 골드만 삭스에 들어가는 건 하늘의 별따기다. 국내에 소재한 서울오피스의 경우 SKY학부 출신(그중에서도 서울대)및 SKY학부 + 미국 탑MBA 출신이 주류를 이루며, 해외 유명대학 학부 출신들도 더러 포함되어 있다. 채용 과정에 대해서는 투자은행, MBA 문서 참조바람.

2018년 6월 기준 골드만삭스증권회사서울지점의 인원수는 89명, 대졸 초임은 성과급 제외 약 7,900만원, 고용보험상 예상평균연봉은 20,180만원이다.

다녀본 사람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채권 부서에 들어간 후에는 혹독한 트레이닝 기간을 거쳤다. 매주 한번씩 실무 시험을 봤고 성적이 좋지 않으면 상사가 경고를 내렸다. (상경계가 아닌) 정치 전공자였기 때문에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동기들보다 몇 배 더 애써야 했다.

“일을 대하는 자세, 일을 처리하는 방식을 배우는 데 있어 골드만삭스나 (두 번째 직장인) 맥킨지만한 곳은 없는 것 같아요. ‘일을 끝냈다’고 할 때의 그 ‘끝’이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끝’과는 기준점이 다른 거죠. 보통은 100 중에서 80 정도만 해도 대략 끝난 것으로 여기지만, 여기는 100을 완벽하게 마무리한 후에 혹여 부족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해 10 혹은 20만큼 더 해야 끝냈다고 하는 거예요. 똑똑한 애들을 뽑아서 100시간씩 일 시키고, 그들이 남보다 두 배 이상 일하니 성과가 좋은 건 어쩌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요.”


특히 지금은 사라진 부서지만 합병재정부서(Risk Arbitrage)[10]는 2년에 1~2명 겨우 뽑았는데 로버트 루빈이 부장이었던 부서다. 파이베타카파 출신에 MBA 최우등 졸업 아닌 직원이 없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때 세기의사기적인 공매도로 유명해진 존 폴슨도 들어가지 못했다고 한다.

[1] 참고로 이 임원들 중에는 한국에서는 꽤 유명한 그분도 있으시다.[2] 대신 뉴욕연방은행 총재가 초대 재무장관을 했다. 티머시 가이트너.[3] 그런데, 가이트너는 골드만 출신은 아니지만 재무부에서 일할 당시 루빈이 옛적에 점찍어논 후계자다.[4]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41&newsid=01705606602707896&DCD=A00804&OutLnkChk=Y[5] 2011년에 삼성과 도쿄전력이 후보에 들었다가 결국 둘 다 2위 안에 들지 않으면서 조작논란을 일으켰던 바로 그 랭킹이다.[6] 영광(?)의 1위는 로열 더치 쉘.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7] 그리스가 달러가 부족한 상황이 되자 통화 스왑을 통해서 달러를 조달해주었다. 이 통화스왑은 부외거래이기 때문에 장부 상에는 잡히지 않으므로 총 부채가 GDP의 60%, 연간 적자가 GDP의 3%를 넘지 않도록 하는 마스트리흐트 조약을 피해갈 수 있었다.[8] 이유를 알아보면 약간 복잡한데, 금융위기 당시 투자은행연방준비은행 산하 금융기관이 아니라 SEC 등 다양한 기관들이 관할하였기 때문에 TARP로 대표되는 구제안의 혜택을 볼 수 없었다. 따라서 재무부연방준비은행투자은행 등을 합병시키거나 금융지주회사로 개편하였고 현재 미국 벌지브래킷 중에서 순수한 의미의 투자은행구조는 사라졌다.[9] 모건스탠리도 이 때 금융지주회사로 바뀌었다.[10] 일반적으로는 Merger Arbitrage로 불린다. 자세한 전략은 헤지펀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