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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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구[편집]

파일:곡괭이.jpg
영어로는 Pickaxe라고 하며 또는 그냥 Pick이라고도 한다.
일본어는 つるはし(츠루하시)라 한다. 두루미 부리같이 생겨서 유래된 단어.

굳었거나 단단한 땅을 파는 데 쓰이는 농기구로 괭이의 변형. 토목이나 농사, 등에 쓰인다.

원래 괭이라는 농기구는 이렇게 생긴 농기구로 주로 밭농사의 골을 파기 위해 쓰는 기구이다. 하베스트 문시리즈를 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이 지면을 수평으로 파는 괭이를 지면에 수직으로 파기 좋게 뾰족한 형태로 바꾼 기구가 곡괭이.

이것의 뾰족한 끝으로 단단한 땅을 쪼아서 패이게 하고 으로 파서 흙을 떠내는 것이 땅파기의 기본 순서. 신체 건강하고 집안 평범한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군대에 끌려가 2년간 싫증날 정도로 만질 수 있다(...). 특히 포병이라면 포상에 항상 이 곡괭이가 , 오함마와 함께 있다. 흠좀무.[1] 분명 입대시에는 일생에 이걸 만져본 기회가 한 손에 꼽을 정도였던 사람도 전역할 때쯤 되면 십원짜리 하나를 땅바닥에 놓고 풀스윙을 해도 정확히 찍을 수 있을 정도로 기량이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신병들의 첫 교육으로 이걸 잘 다루는 방법들을 가르쳐주기도 하는데 그걸 잘 익히면 훈련 때나 얼음을 깰 때 많이 유용하다.

삽에 비해 다루기가 쉽지 않고 부상 위험도 높다. T자형으로 생겼기 때문에 잘못 잡거나 힘을 너무 세게 주면 내려찍을 때 틀어진다. 이 때 대각선으로 찍거나 옆면으로 땅을 찍게 되면 손목 부상을 입는 경우가 생긴다. 특히 허리는 이걸 할 때마다 박살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어지간한 요령이 없이는 내려칠 때마다 되튕기는 힘이 고스란히 허리에 충격을 가하기 때문이다. 제대로 활용하려면 그립을 확실하게 하고, 힘을 주기보다 자체의 무게를 이용한다 생각하고 다루어야 한다. 땅에 찍는 순간까지 힘껏 팔에 힘을 주고 휘두르면 상체가 경직되어 충격이 완충되지 않고 고스란히 허리로 가기 때문이다. 또한 곡괭이를 내려칠때 타점이 멀면 멀수록 허리를 굽히게 되어 부상으로 이어진다. 가능하면 발 앞을 친다는 생각으로 곡괭이를 내려쳐야 한다. 우선 파내려는 구획의 한쪽 구석 만 집중적으로 판 후 원하는 깊이가 되었으면 나머지 부분은 판다기보다는 무너뜨린다는 개념으로 까면 더 빠르면서도 효율적인 땅파기가 된다.

해머, 도끼와 함께 마스터 키로 활약하기도 한다. 자물쇠를 부숴 버리면 되니까.

부싯돌이 어떻게 불똥을 튀기는지 실제로 볼 수 있는 물건이기도 하다. 물론 바위를 때리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하다.

겨울 등산장비인 피켈(climbing pickel, climbing pick)은 이것을 소형화하고 손잡이 모양을 잡기 쉽게 만든 것이다. 툼 레이더의 라라가 쌍으로 들고 다니는 것은 개량형이고, 80년대 이전 과거의 피켈은 곡괭이와 머리 모양이 거의 똑같고[2] 자루만 같은 굵기로 길고 가늘며, 자루 끝에 뽀족한 것이 달린 모양이었다. 피켈은 다루는데 별 기술이 필요 없고, 손목에 감는 끈이 있어 놓치거나 자신이 잘 다치지도 않아 매우 효과적인 무기가 될수 있으므로, 영화나 범죄 드라마에서 종종 살인 무기로 나온다.

2. 무기[편집]

실제로 중세에 이용되던 무기 중에 워해머의 일종으로 밀리터리 픽(Military Pick 또는 Horseman's Pick)이란 게 있었다. 생긴 것은 그야말로 한손용 곡괭이다.

3. 매체상에서의 곡괭이[편집]

3.1. 이상한 던전 시리즈[편집]

무기. 기본적으로 공격력은 최하위권이지만 벽을 뚫을 수 있다는 잇점 때문에 상점 털이나 소형 몬스터 하우스에서 도주용으로 유용하다.
단 어느 시리즈건 곡괭이는 벽 파는데에 제한이 있어서 평균 20~30회 사용시 파괴되고 다른 무기에 합성해도 그 파괴 속성이 따라 붙기때문에 합성하지 말고 별도로 따로 챙겨두는게 좋다.
몇몇 시리즈에는 "부서지지 않는 곡괭이"라는 업그레이드 아이템이 있다. 내구도 무한이기에 무기에 합성해도 무방하다! 얻는 방법은 시리즈마다 다르며, 곡괭이 4개를 합성하거나(사토리의 곡괭이), 강화를 한 후 대장간에 맡기면 파괴 속성이 떨어진 곡괭이를 받는 경우도 있으며(시렌 1편), 레어 아이템으로서 얻는 방도도 있다.(톨네코의 대모험2의 "황금 곡괭이")[3]
톨네코의 대모험2에서는 이 곡괭이로만 원킬 가능한 몬스터 종류가 있으나, 대신 곡괭이도 사라진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위의 황금 곡괭이로도 원킬이 가능하며, 이 경우에도 황금 곡괭이는 부서지지 않는다. 즉 곡괭이에 원킬당하는 몬스터는 황금 곡괭이를 얻는 순간 파리목숨이 된다!

3.2. 라이징 스톰 2: 베트남[편집]

북베트남 진영의 분대장들에게만 지급되며, 기본적으로 휘둘러 공격이 가능하다. 자동화기가 난무하기 시작하는 베트남전에 왠 근접무기를 지급해주나 하겠지만, 이 곡괭이로 흙, 모래, 논등 팔 수 있는 바닥에 땅굴 출구를 팔 수 있다. 남베트남 진영의 미군, 미해병은 분대장이 생존해 있어야만 그 위치에서 스폰이 가능하지만, 북베트남 진영은 이 땅굴 출구를 파두기만 하면 폭파되거나, 근처에 적이 있지 않은 이상 분대장의 생존 여부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전선 배치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분대장의 역할부담이 줄어들어 여유롭게 교전할 수 있다.

3.3. 마비노기[편집]

광석을 채굴할 때 사용하는 도구. 무기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나 무기로서의 성능은 떨어진다.

3.4. 몬스터 헌터[편집]

광석을 채취할 때 사용하는 도구. 조합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다.
몬스터 헌터 4 기준으로, 낡은 곡괭이, 곡괭이, 곡괭이 그레이트를 조합하는 데에는 각각
수수께끼의 뼈 + 돌멩이 = 낡은 곡괭이
수수께끼의 뼈 + 철광석 = 곡괭이
수수께끼의 뼈 + 마카라이트 광석 = 곡괭이 그레이트
위와 같은 재료가 들어간다. 4 이전까지는 수수께끼의 뼈 대신 봉형의 뼈를 사용했다. 곡괭이는 구체적 내구도가 존재하지 않고 품질이 높아질수록 파괴 확률이 줄어드는 방식을 이용한 것으로 보이기에, 운이 안 좋으면 곡괭이 그레이트를 한 번 사용하고 나서 파괴되는 안습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단, 역으로 생각해보면 낡은 곡괭이 하나로 채집이 끝날 때까지 사용할 수 있기도 하다는 말이 된다. 물론 확률의 장난을 감안하더라도각 등급간 체감 내구도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 소지 한도는 낡은 곡괭이, 곡괭이, 곡괭이 그레이트 각각 5개씩이다.

3.5. 메이플스토리[편집]

전문기술에 들어가는 광석, 보석의 원석을 채취하는데 필요한 도구. 장비 아이템에 속하지만 이걸 장착할 필요는 없고 그냥 소지하고 있기만 하면 된다.
습득 방법도 간단한데, 그냥 채광 전물 기술을 습득하면 첫 회에 한해서(즉 다른 기술로 전향했다가 다시 채광으로 돌아온다든지 등등) 자동 지급해준다. 아니면 마이스터 빌의 상인 NPC 멩스에게서 구입하면 된다. 가격은 100 메소로 아주 저렴한 편.
소지 한 상태에서 필드에서 랜덤하게 생성되는 광물 지대에 접근하여 대화(기본 Space 키) 버튼을 누르면 잠시 채취하는 모션을 취하더니 일정 확룰, 캐릭터의 채광 숙련도, 그리고 사용중인 곡괭이의 종류의 영향에 따라 원석이 나올수도, 다른 아이템이 나올수도, 혹은 아무것도 안 나올수도 있다.(정말 아무것도 안 나오는것은 아니고 광석의 파편이 나오긴 하는데, 반 잉여 취급이라...)
참고로 곡괭이의 종류가 여러가지이다. 레벨 제한의 차이가 있으며. 레벨 제한이 높은 곡괭이일수록 성공 확률이 증가한다. 물론 채광 스킬 레벨 자체가 시궁창이면 큰 의미는 없지만.

3.6. 마인크래프트[편집]

각종 광물을 채취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로, 바닐라 기준으로 플레이어들이 마인크래프트에서 가장 많이 만들게 될 아이템. 석재와 광물을 채취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며[4], 마인크래프트의 아이템 대다수가 제작에 석재나 광석이 들어가기에 곡괭이가 없을 경우 크리에이티브 모드나 NEI 같은 걸 사용하지 않는 한은 게임 진행 자체가 거의 불가능해진다. 애초에 게임 이름에서부터 광산을 의미하는 mine이 들어가 있고, 게임에서 광물 채굴이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하면 사실상 마인크래프트를 상징하는 물건이라 할수 있다.마인크래프트 = 친구에게 곡괭이 주고 노예 부려먹는 게임

게임에서는 나무, 돌, 철, 금, 다이아몬드의 다섯가지 재료로 만들 수 있으며 재질에 따라 채집 속도와 채집 가능한 광물의 범주가 달라진다.

3.6.1. 종류[편집]

재료에 따라 총 5가지로 나뉘어지며 여타의 도구, 장비들과 마찬가지로 금 곡괭이가 가장 저성능이고 다이아몬드 곡괭이가 가장 고성능이다.

  • 돌 곡괭이: 내구도 131, 돌, 석탄, 철광석, 청금석 채굴 가능. 채굴 속도는 아래의 고급 재료로 만든 것들보다는 느리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나오고, 단순히 지형을 고르는 등의 일에는 굳이 귀한 재료 쓸 필요없이 돌 곡괭이 정도면 충분하다. 재료도 마인크래프트 월드에서 가장 많은 돌인데다 조약돌 생성기로 무한정 만들 수 있고, 나무도 무한 자원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재료들이 그야말로 썩어 넘쳐나는지라 문자 그대로 징하게 쓰게 된다. 광산 같은 걸 팔 때에는 돌 곡괭이를 잔뜩 들고다니면서 다 부서졌을때의 예비용이나 고급 광물 채굴용으로 철곡괭이 한두개 정도를 지참하면 안심이다.

  • 철 곡괭이: 내구도 250, 흑요석, 기반암 이외의 모든 광물 채굴 가능. 채굴에 다이아몬드 곡괭이를 요구하는 흑요석[5]과, 서바이벌에선 아예 채굴 자체가 불가능한 기반암을 제외한 모든 광물을 채굴할 수 있다. 채굴 속도도 꽤나 빠르다. 철이 금이나 다이아몬드보다는 비교적 찾기 쉽고 흔한 광물이긴 하나 역시 돌보다는 귀하고 갑옷이나 다른 장비들을 만드는데에도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보통 돌 곡괭이를 쓰다가 철 곡괭이가 필요한 광물을 캐는데만 잠깐 사용되거나 예비로 들고다니는 돌 곡괭이들이 전부 부서졌을때의 보험용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듯. 업데이트가 거듭되며 철을 드롭하는 철 골렘이 생겨서 철 골렘이 어느 규모 이상의 마을에 자연적으로 생겨난다는 것을 이용해 철을 무한정 구할 수 있지만, 돌보다는 넘치지 않고, 방금 말한 것처럼 쓸 데도 많기 때문에 혜택을 많이 보지는 못 할 것이다.그렇지만 가까운 주민을 납치 감금 하지 못할 경우 지옥을 한 번은 갔다 와야 한다는 게 함정

  • 금 곡괭이: 내구도 32, 돌, 석탄 채집 가능. 채굴 속도는 가장 빠르나 내구도가 나무보다도 약하며(!) 금 자체가 귀한데다가 굳이 도구를 만들지 않아도 쓸데가 많기 때문에 실용성이 떨어진다. 이점이라면 모든 금 도구와 장비는 내구도를 희생한 대가로 인챈트 보정치가 높게 되어있다. 더불어 채광속도가 다이아몬드 곡갱이보다 빠르다!!

  • 다이아몬드 곡괭이: 내구도 1561[6], 기반암 이외의 모든 광물 채굴 가능. 애초에 서바이벌에선 기반암은 채굴이 불가능하다는 걸 고려하면 사실상 모든 광물을 채굴할 수 있다. 빠른 채굴 속도와 기반암을 제외한 모든 광물을 채굴 가능한 범용성에 엄청난 내구성까지 갖춘 최종병기. 유일한 단점은 재료인 다이아몬드 찾기가 무척 어렵다는 것이다. 서바이벌에서 기반암, 엔드 포탈을 제거 못한다는 걸 따지면 사실 모든 블럭을 부술 수 있다.

3.7.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편집]

전작에선 장비할 수 없는 기타물품으로 취급되었지만 한손무기 겸 광석 채광용 도구로 등장한다. 한손무기로 취급되기 때문에 곡괭이 이도류(?)도 가능하고, 인챈트도 된다. 아쉽게도 본격적인 무기보다 데미지가 낮아 더스번 칼파랑처럼 용을 때려잡는 용도로는 힘들다.
정말로?

3.8. 팀 포트리스 2솔저의 무기류[편집]

다치면 다칠수록 전투력이 강해지는 광부 근성(...)을 보여주는 무기인 등가교환기와 역시 다치면 다칠수록(...)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탈출 계획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고.

3.9.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편집]

시라노 번스타인의 기념비적인 첫 무기. 곡괭이로 직접 패는건 아니고 마법지팡이의 의미로서 사용된다. 곡괭이가 장비무기라는게 웃기면서도 인상깊은지라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의 한 컷에 등장하는 시라노는 곡괭이를 들고있다.

3.10. 곡괭이 시리즈[편집]

곡괭이 시리즈로 불리는 게임 중 The King of Gockgang-EThe God of Gockgang-E에서의 주요 무기. 두 작품 모두 가장 약한 무기와 가장 강력한 무기 모두 곡괭이이다.

단, 후속작인 The Legend of Gockgang-E는 주인공이 바뀌었기 때문인지 검을 사용한다. 이 게임에선 곡괭이를 무기로 쓸 순 없고, 2회차부터 볼 수 있는 진 엔딩을 보기 위해 모아야 하는 수집 요소로 나온다.

3.11. Another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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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사건의 진상이 밝혀질 때마다 등장하는 물건으로 나온다.

Another에서는 미카미 선생이 모든 사건의 원흉인 '망자' 임이 밝혀지자 미사키 메이가 곡괭이로 미카미 선생을 살해하려 하고, 끔찍한 진실에 갈등하던 코이치는 곡괭이로 자신의 이모이기도 한 그녀를 살해하여 망자를 없앤다.

외전인 어나더 에피소드 S에서는 메이가 곡괭이로 벽을 깨서 사카키 테루야의 시체를 찾아낸다.

4. 기술(?)[편집]

팔을 접은 상태에서 팔꿈치로 상대방을 찍거나 누르는 것으로 특히 세게 누르면 상당히 아프다.[7] 이름의 유래는 아마도 팔꿈치로 찍는 게 마치 곡괭이같다는 것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유명한 시전자는 알렉스 송이 있다.

김종민1박 2일 초창기 시절 이 기술로 강호동을 잡은 전적이 있다. 이후로도 간간히 나오다가 시즌 1이 끝나면서 없어진 듯 했으나, 시즌 3부터 복불복 종목으로 다시 나오고 있다.

이외에 단순히 팔꿈치로 찍는것을 좀더 발달(?)시켜서 팔꿈치로 원을 그리듯이 누르기를 시전하기도 한다. 당연히 고통이 상당해서 복수를 유발시키기 충분하다고...

[1] 자주포병도 동일. 아예 자주포 측면에 붙어있다.[2] 찍는 부분에 톱니가 있는 것이 있고, 가운데에 캐러비너나 자일을 통과시킬 구멍이 뚫린 정도[3] 반입불가던전 98층까지 가야지 얻을 수 있었다. 그나마 얻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 이미 98층까지 왔다는 게 난이도 높은 짓인지라 다른 네임드 아이템들만큼 까다롭지는 않고 곡괭이로 벽만 한칸 파면 되지만, 황금 곡괭이가 담긴 보석상자에 올라서는 순간 주위에 굳어있던 가고일이 깨어나기 때문에 어떻게든 빨리 줍고 도망치는 것이 포인트. (아니면 성역의 두루마리와 보석상자를 "교환"하는 식으로 보석상자도 줍는 동시에 성역 두루마리 위에 올라서는 수도 있다.)[4] 목재류(도끼)나 흙, 모래, 자갈류(삽)의 경우 관련 도구가 없더라도 느리게나마 해당 아이템을 채취할 수 있다.[5] 다른 도구로는 부술수는 있지만 시간이 엄청나게 오래 걸리며, 다이아몬드 곡괭이로 채굴하지 않는 한 흑요석을 드랍하지 않으므로 시간낭비에 헛수고다.[6] 심지어 여기에 인챈트로 내구성 보정이 잘 붙여지면 일반 다이아몬드 곡괭이가 내구도가 다해 부서질 정도로 혹사시켜도 내구도가 반도 떨어지지 않는 괴물이 탄생하기도 한다. 여기다가 수선 인챈트까지 붙이면 조금만 놔두면 새것 같아지는 기적도 민들 수 있다. 그 인챈트를 구하는 게 엄청 힘들긴 하지만[7] 특히 허벅지 부위가 가장 효과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