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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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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히어로 GoPro HERO

스포츠/액션캠대명사

1. 개요2. 특징3. 모델
3.1. Hero
3.1.1. Hero 13.1.2. Hero 23.1.3. Hero 33.1.4. Hero 43.1.5. Hero 53.1.6. Hero 63.1.7. Hero 2018
3.2. Session3.3. Karma3.4. Fusion
4. 제공 프로그램
4.1. 장점4.2. 단점
5. 기타

1. 개요[편집]

고프로는 미국의 카메라, 캠코더 (액션캠), 드론 브랜드이다.

창업자 닉 우드먼은 학교를 졸업하고 마케팅 회사를 차렸다가 망한 후(...) 전세계를 돌며 서핑을 해보기로 결심한다. 그는 호주와 인도네시아에서 서핑을 하면서 35mm 필름 카메라로 촬영을 즐겼는데 아무래도 크기, 무게, 그립 때문에 좋은 장면을 담기 힘들었다.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마음 먹은 그는 여친(나중에 결혼)과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진주목걸이를 개당 $1.9에 수입해 캘리포니아 해안을 돌아다니며 $60씩에 파는 장사를 하며 자금을 마련하고 부모님에게 돈을 빌려 고프로를 창업하였다. 소형 필름 카메라를 손목에 장착하는 개념실증모델을 만든 후 곧 스포츠·액션 촬영에 특화된 소형 디지털캠 히어로를 만들게 된다. 이것이 대히트를 치면서 매년 매출이 배로 성장하였고 2014년 현재 그의 지분가치는 5조원에 이른다. 다만 회사 자체는 2014년 상장 후 잠시 정점을 찍고 주가가 꾸준히 하락해 매번 최저가를 경신중이다(...)

한 가지 언급할 점은 고프로는 정확히 말해 회사의 이름이라는 점이다. 실제 제품명은 '고프로 히어로'지만, 고프로가 보통명사가 되면서 그냥 고프로라고 불린다. 유사한 사례로 같은 촬영장비인 레드 원이 있는데 이놈은 레드 스칼렛, 에픽, 드래곤 등 제품군이 다양하나, 대부분 업계사람들은 그냥 메이커명인 "레드"라고만 부른다.

기존의 캠코더는 크기, 무게, 내구성, 소지방법에서 스포츠·액션 촬영에 쓰기 불편하였다. 그런데 고프로는 히어로에서 이것을 일거에 해결하면서 일약 이 카테고리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먼저 크기를 보면 LCD마저 생략하는 등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니면 모두 생략하고 최소의 부피와 생산성을 위해 직육면체의 형태를 채택하였다. 셀프 촬영에 적합한 광각 단렌즈를 채택하고 줌 렌즈를 배제하여 역시 부피를 억제하고 있다. 본체는 강성 플라스틱을 채택하고 충격에 강한 설계를 함으로써 가벼우면서도 온갖 충격에 잘 버티게 되어 있다. 직육면체의 단순한 형태와 히어로 특유의 퀵릴리즈 마운트는 거대한 액세서리 시장을 창출하여 어떤 스포츠를 하더라도 그에 적합한 마운트 액세서리를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액세서리 시장 자체가 고프로의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고프로와 다른 모양으로 출시된 소니 액션캠은 고프로 액세서리를 활용하기 어려워서 액세서리 선택에 제한을 받는다. 그러나 최근에는 고프로의 액세서리와 결합하게 해주는 호환액세서리가 출시되면서 오히려 액세서리만 고프로를 사용하고 카메라는 소니나 샤오미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고프로에 핵심적인 특허나 원천기술은 없기 때문에 유사 제품도 많이 나왔다. 전술한 액세서리의 문제로 유사 제품들은 고프로와 동일한 형태를 취하는 것이 보통이며 그 결과 짭프로라는 이름으로 통칭되고 있다. 샤오미에서 출시한 Yi 액션캠은 고프로의 주가를 일시적으로 30%나 하락시키기도 하였다. 전술하였듯 고프로만의 압도적인 기술이 없는데다 중국 업체도 소니에서 이면조사 센서를 구입하면 쓸만한 화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는 하지만 오랫동안 액션캠을 제작한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같은 센서라도 DSP 처리의 수준이 높아 야간 화질은 고프로가 가장 낫다는 평을 얻고 있기도 했다. 그러나 이 것도 이제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고프로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가 작은 센서 크기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야간 저조도이다. 이 부분에서는 소니가 센서만 팔아먹다가 본격적으로 액션캠사업에 뛰어들면서 커다란 위협상대가 되었다. 하지만 내구성과 견고함 등 전반적인 품질에서 아직 앞서고 있다고 한다. 이에 고프로에서는 마케팅에 많은 돈을 써서 차별화에 힘쓰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액션 스포츠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레드불과 공동 프로모션을 많이 하고 있다.

2. 특징[편집]

상기 명시했듯 액션 캠코더의 대명사이다. 스포츠/액션 캠코더는 극한의 상황 내지 제대로 된 촬영이 불가능한 스포츠에서 주로 사용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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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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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 사용된다. UCC에서 흔히 볼 수 있는 MTB 영상이나 다이버 영상, 번지점프, 스키 영상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것이 바로 고프로이다. 따라서 극단적인 광각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고 투명한 방수 하우징이 꼭 딸려서 온다. 위 사진 왼쪽 라이더의 헬멧에 턱처럼 붙어있는 것이 고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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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1인칭 시점으로 촬영 역시 가능하다. 위 사진들은 전부 유튜브에 올라가 있는 고프로 Hero3의 프로모션 비디오의 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1]

과거 MBC추격남녀에서도 사용되었고, SBS런닝맨에서도 쓰인다. 이 처럼 예능에서 차량처럼 좁은 공간에서 또는 가까운 거리에서 얼굴을 비추는 것은 거의 고프로라고 보면 된다. 다만 무한도전은 소니 액션캠을 쓴다. 초광각렌즈를 쓰기 때문에 왜곡이 생긴다. 따라서 사람을 찍을 때는 후처리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영화 촬영에도 종종 사용되는데, 리들리 스콧 감독의 마션에도 쓰였다. 슈퍼맨쓴다고 한다. 화성에서도 작동된다고 한다. 카메라 특성상 주 카메라라기 보다는 스테디캠이나 드론 촬영과 결합해서 보조적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고프로만으로 찍은 영화도 있다. 2012년에 나온 리바이어던이라는 다큐멘터리인데, 이 다큐의 감독들은 미국 뉴베드포드의 어선에다가 고프로 카메라를 설치한 뒤 막 굴려대면서 찍었다. 그 결과 이 다큐는 일반적인 다큐멘터리과 다른 강렬한 영상들을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참조 리뷰

그외에도 최초로 1인칭으로만 진행되는 영화로 많은 화제를 나은 하드코어 헨리 역시 1인칭 액션을 위해 고 프로를 사용하여 촬영했다고 한다. 고 프로가 그야말로 새로운 영화 패러다임을 창조하고 있는 셈. 그 외에도 많은 영화에 고 프로가 쓰인다.

360도 촬영을 요하는 영상(예: VR등)에도 쓰이고 있다. 사실 현재 360도 촬영을 한 번에 카메라가 개발되고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성능과 화질문제가 있어서 보통의 360도 카메라는 고프로를 5~6개정도를 특수제작한 프레임에 박아넣고 촬영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초기에는 디지털 카메라등을 6개 박아넣거나 하는 식의 무식(...)한 방법으로 촬영하던 것을 고프로 덕분에 어마어마한 경량화를 이루어낸 것이다.

이런 식의 촬영 기법은 이전에도 사용 가능하긴 했다. 대전 엑스포 당시에도 비슷한 촬영기법을 썼는데, 이때는 비디오 카메라 6대를 붙여놓고 촬영하고 대형스크린에 나눠서 송출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3. 모델[편집]

3.1. Hero[편집]

3.1.1. Hero 1[편집]

3.1.2. Hero 2[편집]

3.1.3. Hero 3[편집]

* Hero 3

* Hero 3+

3.1.4. Hero 4[편집]

* Silver

* Black

3.1.5. Hero 5[편집]

3.1.6. Hero 6[편집]


Hero2, Hero3, Hero3+가 차례로 나왔고 2017년 현재 Hero6 까지 나와 있다. 과거의 제품은 단종보다는 저가형 라인업으로 재활용하는 전략을 쓰고 있다. 물론 2016년 현재엔 4이전 물건은 전부 단종이다. 1,2가 하우징이 비슷하고 3,4가 같다. 외장 옵션 부품은 세대가 다른 물건과도 호환이 잘 되는 편이다. 1,2용 배터리팩과 LCD 스크린이 3,4에도 쓸수 있다. 다만 구버전 옵션 부품을 끼우면 하우징에는 안 맞는 수가 있다. 무선 리모콘도 호환이 된다. 마운트는 전 모델 호환이다. 2~4까지 배터리가 같은 것도 장점이다.[2]

3.1.7. Hero 2018[편집]


Hero 시리즈의 저렴이 버전
고프로에서 드론 사업의 실패로 드론 사업을 접으면서 고급화전략을 택할 것 같았으나...
의외로 2018년 4월, 새로운 저렴이 버전의 일반적인 사용자들이면 충분한 기본적인 사양으로 히어로를 출시하였다.

가격은 정가로 한국 원화 260,000 원

3.2. Session[편집]

* Hero 4 Session

* Hero 5 Session

3.3. Karma[편집]

* Karma

* Karma Grip

3.4. Fusion[편집]


최저가 제품으로는 2014년에 출시된 Hero(넘버링없이 그냥 Hero)로, Hero 2014나 Hero 엔트리 레벨로 불린다. (구분을 위해 최초의 Hero를 Hero1으로 부르기도 한다.) 2014 Hero 최저 사양 모델은 20만원이 채 안되지만, 기본기는 모두 갖췄다.

2015년에는 LCD가 부착된 보급형 Hero+LCD[3]와 스크린, 외부 마이크잭, HDMI 아웃풋 잭이 없고 상태를 알리는 작은 LED스크린만 있는 초소형 모델인 Hero4 session이 출시 되었다. 세션 모델은 키도 두 개 뿐이라 본 모델의 원 버튼 모드로만 작동되며, 사진 모드 전환, 해상도 변경 등의 셋업은 전용 리모콘이나 스마트폰 앱으로 조작해야 한다. (2016년 3월31일 기준으로 카메라로 직접 단일 사진 또는 버스트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업데이트되었다.) 이후 히어로 5 가 나올 때엔 4K 영상과 음성 인식 작동을 지원하는 세션 5가 나왔다. 기존 세션과 겉모양은 거의 똑같다.

2016년 후반기에 LCD가 기본 장착되어 있는 고프로 5가 출시됐다. 히어로5와 히어로5 세션이 동시에 나왔는데, 기본 포함이자 고프로의 아이덴티티 같은 전용 고강도 플라스틱 하우징을 버리고 본체만으로 방수가 되는 물건으로 바뀌었다. 실제로 극한 상황에서 찍는 사람보다 얕은 물, 먼지 등 일상 생활에서 쓰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생각한 정책 변경으로 보이는데, 장점이었던 견고성과 신뢰성이란 컨셉을 버리는 일이라 앞날을 바라보기 어렵게 되었다. 왜냐하면 기존 고프로 팬들은 디자인이나 크기, 성능보다 신뢰성과 브랜드의 레드불과의 공동 마케팅 덕인 역동적한 성능을 생각해 물건을 사 왔는데, 가벼워지고 모양 세련되고 화질이 향상되었지만 견고성이 크게 떨어지면서 후발 경쟁 모델과 차별화가 안 되다면 굳이 고프로를 살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경쟁 회사 제품보다 더 싼 것도 아니다. 그래서 서핑 등 워터 스포츠, 다이빙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이브 하우징도 내놓았다. 다만 세션은 다이브 하우징이 안 나왔다. 그래도 여러 업체에서 재빠르게 세션 호환 밀페 강화플라스틱 하우징을 내놓았기 때문에 세션을 물 속이나 가혹한 환경에서 쓰는 데는 문제가 없다.

2017년 말부터 Hero5 세션을 기존 가격에서 대폭 할인하여 26만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 전 모델인 히어로 세션은 20만원으로 내렸고.

2018년 1월 초에는 히어로 퓨전 Fusion을 발표하였다. 기존 히어로 시리즈보다 약 두 배 더 큰, 담배갑 모양을 둥글린 형상의 본체 앞뒤에 렌즈가 달려 있어서, 한 대만으로 360도 VR 영상을 촬영할수 있다. 5.2K 영상과 서라운드 녹음을 지원한다. 다만 가격은 89만원으로 가장 비싸다.

또한 고프로5 블랙과 함께 드론을 플랫폼을 이용한 Karma 모델을 내었는데, 고프로가 주가 아니고 그냥 들어가는 것일 뿐 드론이 본체다. 이런 제품 켄셉 변경은 후발 주자에 밀려서 이익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것에 대해 위기감을 느낀 경영/개발진이 무리하게 진행한 인상을 준다. 결국 회사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일이 아닐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KKarma는 최신 유행을 따라 드론, 핸드짐벌, 고프로가 함께 구성된 아웃도어 패키지다. 그러나 드론자체의 성능이 매우 떨어졌고[4] 핸드짐벌도 경쟁작들보다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모든 제품을 리콜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정체성 이전에 완성도 자체가 매우 낮았던 것. 이로인해 괜찮은 물건을 만든다는 이미지마저 잃어버리고 있다.

호환 액서서리 회사들은 재빨리 5용 하우징을 만들어 낼 것이지만, 문제는 Hero5 본체가 Hero4의 하우징을 뺀 알맹이보다 더 커졌다는 것! 사제 하우징을 씌우면 Hero3 이전 부피와 무게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4. 제공 프로그램[편집]

히어로는 유선 또는 와이파이로 고프로에서 PC나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영상과 사진을 가져오는 "캡춰"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스튜디오"을 제공한다. 캡춰는 본체가 보는 화면을 볼수 있으며, 원격 조종할 수도 있다. 와이파이가 되는 여러 기종, 여러 대를 등록할수 있고, 사용법도 쉬운 편이다. 문제는 PC용편집 프로그램인 고프로 스튜디오인데, 64비트 OS만 지원하기 때문에 그 미만 OS인 윈도우7 32비트 이하 사용자는 쓸 수가 없다. 게다가 프로그램도 매우 무거워서, 영상이 조금만 커도 컴퓨터가 버벅거린다. 윈도우용 기본 프로그램인 무비 메이커의 1/3 정도 퍼포먼스를 보인다. 한국 사용자에게 결정적으로 불편한 점은 폴더 이름에 한글이 있으면 저장하기가 아예 안 된다.한글을 싫어한다 카더라 윈도우 7의 가져오기 기본 폴더 이름이 동영상, 사진이기 때문에 피씨에 고프로를 연결해 사진이나 영상을 가져 올 때면 고프로에서 제공하는 전용 프로그램을 쓰지 말고 윈도우 내장 탐색기의 가져오기 프로그램이나 SD카드 리더를 사용해 외장 드라아버로 잡고 윈도우 탐색기 폴더 복사 기능을 써야 한다. 그리고 한글판 프로그램도 없다.

4.1. 장점[편집]

  • 정말 작다. 담배갑보다 작다. Hero1,2의 외관과 크기는 동일하며 성능만 다르다. Hero3는 얇아지고 가벼워졌으며, 외장 옵션이던 와이파이가 내장이 되었다.

  • 초광각 영역이 커버가 된다. 대략 180'급 각도를 커버하는지라 머리에 대충 달면 바라보는 방향은 다 잡힌다. Hero2이후 버전은 화각 조정이 가능하다.[5]

  • 다양한 촬영 옵션.

Hero3버전의 경우 낮은 프레임에 한해 4K영상이 촬영 가능하며 해상도를 조금 낮추면 고속촬영 역시 가능하다.
Hero4 블랙 에디션에서는 4K 해상도에 30fps, 940까지 가로 해상도를 낮추면 초당 240fps.
Hero5는 1080P 에 120fps. Hero6에서 자체 제작한 GP1 칩셋으로 4K 에 60fps, 1080p 에 240fps까지 지원한다.
덕분에 춤을 배우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세 교정용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 촬영시 영상 방향을 설정할수 있다. 화면을 회전시키려고 편집 프로그램에서 따로 편집을 할 필요가 없다. Hero4이상은 본체를 어떤 방향으로 놓든 알아서 영상 방향을 잡아 준다. 세션은 전면 마이크로 바람이 많이 들어와 시끄러워지면 (풍절음) 자동으로 후면 마이크로 입력이 바뀐다.

  • 초저속(타임 랩스) 촬영이 된다. 해가 뜨고 지거나 꽃이 피는 장면을 찍을 수 있다. 다만 이 때엔 외장 전원이 필요하다.

  • 조작이 간편하다. 기본 버튼은 전원/모드 선택, 녹화(촬영)/중지를 주로 담당하는 다기능 버튼 두 개 뿐이다. 원 버튼 모드로 세팅하면, 누르면 전원이 켜지며 녹화하고, 한 번 더 누르면 녹화 종료하며 전원이 꺼지는 매우 간단한 조작이다.

  • 일반 캠코더에 비해 저렴하다. 14년 최신 제품인 Hero4 블랙 에디션이 국내 시판가 59만 원이니 일반 캠코더에 비해 싸긴 싼데, 2012년 이후 소니 액션캠, 짭프로 등 경쟁 제품들이 등장하면서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점점 떨어지는 중이긴 하다. 다만 내구성, 신뢰성, 속도 화질 등 종합 성능에서는 고프로가 가장 낫다는 평이 많다.

  • 튼튼하고 신뢰성이 높다. PC소재 하우징이 강해 웬만한 충격에는 망가지지 않으며 스키장 하프파이프에서 내려 꽂힌 정도로는 전원도 꺼지지 않는다. 방송에서 쓰는 건 90% 이상 고프로라고 보면 된다. 물 속 100미터에 가라앉았던 것이 멀쩡했던 일도 있다. 심지어는 강에서 잃어버린 고프로를 한참 뒤에 바다에서 찾았는데 하우징은 강비닥을 자갈처럼 굴러 상처투성이가 되었으나 알맹이는 멀쩡했고, 비행기에서 놓쳐 돼지우리에 떨어졌는데도 작동한 사례도 있다. 돼지우리에 떨어진건 어떻게 알고 찾았데 오토바이 사고시에 헬멧이 박살나는 사태가 나도 멀쩡하게 동작하며, 또한 드론에 장착되서 날다가 수십 또는 수백미터에서 수직 낙하해도 멀쩡히 동작하는 등 사고 동영상이 유투브에 많이 올라와 있다. (삼성폰도 그러는데?

  • 특이하게 고프로 고객센터에 한국인 상담원이 있다. 0508-11-36920으로 전화하면 '고프로 고객센터입니다'하고 대답한다. 고프로 제품 때문에 고민이 있다면, 비록 수신자 부담 전화는 아니지만 스카이프 등 인터넷 전화를 이용하여 연락하면 친절하게 반겨준다.

  • 1년 보증기간 동안에 기계 고장으로 인해 카메라가 사용불능 상태에 빠진다면 새 제품으로 교환해준다. 물론 사용자의 잘못이라면 그런 거 없다. 그런데 고장이 잘 안 난다.

  • 고프로 스티커를 보내달라고 하면 보내 준다! 이건 아무나 가능하다! 고프로가 없어도자신의 운동 기구나 자동차, 헬멧 등에 붙이면 익스트림 스포츠 프로 선수의 상징과도 같은 레드불이나 몬스터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

  • 고프로 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으로 촬영과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 외부 액세서리가 다양하다. 서핑 옵션, 모터 스포츠용, 헬멧 마운트용, 강아지 마운트용 등 여러 세트가 나와 있으며 손목, 가슴 마운트 등을 추가하여 용도에 맞게 쓸 수 있다. 이외에도 짐벌, 스테디캠, 각종 서드 파티 마운트 등이 있고, 360도 VR 촬영을 위한 마운트 역시 존재한다. 대부분의 액션 카메라 악세서리가 우선 고프로를 기준으로 나온다고 보면 된다. 특히 가슴 마운트를 착용하면, 트래킹이나 라이딩 등의 격한 운동 시에 자신의 심장소리가 녹음될 수 있다!

    • 마운트 이외에도 전용 외장 마이크나 필터, 심지어 광각 렌즈를 교체할 수 있는 고프로 전용의 표준화각 렌즈까지 있다.

  • 뒷면에 부착하는 LCD창이나 확장 배터리 팩을 사면 부피가 커진 만큼 그에 맞는 케이스를 새로 준다. Hero2이전에는 각 옵션별(스켈레톤, 손목용...)백도어 4종만 주었으나 Hero3에서는 케이스 전체를 준다. 그 뒤에 나온 Hero4 실버 에디션은 아예 LCD 화면이 달린 채로 출시 되었다.

  • 2개를 동시에 연결해서 3D 영상을 찍을 수 있다. 2014년 현재로는 가장 싸게 가정에서 3D 영상을 만드는 방법이다. 물론 동일 기종 카메라 2개가 있어야 하고, 3D 전용 하우징/프레임도 사야 한다. 보려면 3D TV 도 있어야 한다 유튜브에서 GoPro 3D로 검색하면 영상이 많이 나온다. 다만 히어로 3이후로는 본사 홈페이지에 나오지 않아 지원하지 않는 것 같다.

  • 옵션 어댑터 중에 군용 야투경 마운트에도 장착이 되는 게 있다. 그래서 훈련 사격 교전 동영상이 올라오기도 하며,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영상이 매우 많다. 경찰의 채증용으로 쓰이기도한다

  • 애플워치로도 컨트롤이 가능하다.

  • 2014년 이후 3축 짐벌로 인해 마운팅 카메라 시장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자이로센서가 중심을 자동으로 잡아주는 장비다. 삼각대가 없어도 흔들림이 없는 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리모콘으로 상하좌우 컨트롤까지 되서 줌 기능만 제외하면 사실상 비싼 가정용 캠코더를 씹어먹을 정도.

  • 구버전을 즉시 단종하지 않고 한동안 싸게 판다. 오픈 마켓에서 재고품 또한 싸게 살수 있다. 2016년엔 국내 한 가게에서 2008년 수입한 Hero1 전시/재고품을 단돈 1만 5천원에 소량 판매하기도 했다.

  • 신구 기종 불문하고 마운트는 동일하므로 구버전에서 신버전으로 바꾸어도 액세서리는 웬만하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재고/중고품 거래가 활발하고, 그만큼 구모델 중고 가격도 많이 떨어이지 않는 편이다.

4.2. 단점[편집]

  • AS가 정말 불편하다. 가격이 쉽게 쓰고 버릴 값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보증기간 1년만 넘어버리면 국내 수입업체는 수리 서비스는 하고 있지 않다고 하며 해외 본사로 연락을 하라고 하는데, 정작 본사 역시 보증기간이 지난 제품을 수리하는 서비스는 없다고 한다. 현재 국내에 자체 수리를 할 만한 시설도 별로 없거니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모델은 부품을 구하기가 어려워진다. 이건 그냥 1년 지나서 고장나면 새로 사든가, 알아서 고쳐 써라는 말이다. 구매 전에 이런 폭탄같은 AS정책을 알고도 사용할 각오가 되어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사례

  • 비싸다. 일반 캠코더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나 액션캠 후발주자 업체들이 고프로보다 항상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하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어 가성비는 제일 떨어진다.
    그 예로 4K급 해상도에 30fps를 지원하는 소니 X1000V 과 고프로 Hero4블랙의 출시가격은 각각 499,000원 과 679,350원이다. 다만 히어로5 시리즈들이 공개 되면서 국내 출시가가 히어로5 세션의 경우 390,000원, 히어로5 블랙은 510,000원으로 가격이 줄어들었다. 두 모델 전부 4K급 해상도 30프레임을 지원한다. 고가정책을 내세우는 소니보다도 넘사벽인 단품가격에 정품 마운트 장비값까지 합하면 100만원대에 육박해서 생각보다 많은 지출을 해야한다.
    다만 앞뒤로 길쭉한 소니 액션캠 특징상 고프로 보다 마운트 장착에 있어 범용성이 떨어지고 Hero4블랙은 오픈마켓에서 50만원 초반대에 단품 구입가능. 입문형 엔트리급 Hero는 오픈마켓에서 15만원대 정도로 저렴하지만 저화질, 와이파이 無지원[6], LCD화면無[7], 하우징 교체 불가(본체와 일체형이다) 등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여기에 약간의 화질 증가와 LCD화면이 달린 Hero+LCD는 출시가가 무려 40만원이다. 이 정도면 타 업체의 메인급 모델과 비슷한 가격이다. 그래서 극한 환경에서의 촬영이 필요하지 않으면 LCD화면도 있고 마운트 액세서리도 호환되는 타 업체의 저가형 액션캠을 사는것이 낫다. 이제 4k 에 24fps까지 지원하는 SJ9000모델이 등장하였다. 가격은 6만원~9만원정도로 1/3보다 더 싼값이다. SJ7000은 1080P에 디스플레이, 마운트까지 합해 무려 50,000 원밖에 안한다! 다만 떨림방지부분이 형편없어서 액션캠으로 쓰긴 무리며 왜곡된 색감도 문제다.

  • 카메라에 LCD 창이 없다. 동작 상태를 나타내는 흑백 LCD창만 전면에 있다. 같은 업계의 윙맨 HD는 있는 반면에 얘는 따로 사야한다. LCD창이 없으니 도대체 뭐가 어떻게 찍히는지 알 도리가 없다. 다만 광각으로 커버가 되긴 하는데, 반대로 찍지 말아야 하는 부분까지 찍힐수 있다는게 흠. 고프로 앱을 사용하면 촬영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긴 하지만 약 1.5초의 시간 지연이 생기며 스마트폰 배터리도 닳는다. 다행히 본체 뒤에 붙이는 별매 LCD창은 고프로 버전에 관계 없이 공용 가능하다. 아예 화면이 기본으로 달려있는 모델도 출시되었다.

  • 하우징 없으면 말짱 꽝. 투명한 하우징이 없으면 방수 기능이 사라진다. 하지만 히어로5는 10m 자체방수를 제공한다. 또한 렌즈 역시 어안에 가까운 초광각 렌즈 특성상 직접적으로 노출돼서 렌즈를 보호해줄 수단이 취약하기 때문에 하우징 사용이 필수적이다. 방수 하우징의 렌즈 커버는 다행히 교체할 수 있는데, 비싸다. 하우징으로 인한 불편함은 꼭 단점은 아니고 제품 컨셉으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하다.

  • 수중 50미터까지 방수가 되는 기본 하우징을 낄 경우 녹음이 제대로 되질 않는다. 들을 만은 하나 먹먹하고 작게 녹음된다. 대신 '프레임'이란 걸 사용하거나 옆면과 뒷면에 구멍이 나 있는 스켈레톤 하우징을 쓰면 녹음이 잘 된다. 본체만으로 녹음할 때는 모노 녹음이며 스테레오 녹음을 하려면 외장 마이크를 달아야 한다.

  • 배터리가 2시간 반에서 길어야 3시간 까지이다. 장시간 녹화시에는 USB 케이블로 외부 전원을 공급하여야 한다. 대신 배터리 가격은 싼 편이고, 자체 발열 기능으로 추운 데서도 배터리 성능 저하가 적긴 하다.

  • 반면 자체 발열이 상당해서 과열현상이 일어나면 4k모드의 경우 프레임 손실이 일어난다.

  •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영상의 질이 완벽하지는 못하다.다이빙하면서 찍을수 있으면 됐지 뭘 더 바라나 그래도 밝은 데서 찍은 것은 가정용 캠코더보다 나은 화질을 보이며, 촬영한 것을 그대로 방송에 쓸 정도는 된다. 화질은 정글의 법칙에서 확인 가능하다. 히어로4버전이 나오면서 30fps에 4K 촬영이 가능해졌다.

  • 기본 세트에 USB충전/데이터 겸용 케이블만 준다. SD 카드와 예비 배터리도 별매이고 충전기도 없는데 콘센트용, 차량용이 있지만 정품은 꽤 비싸다. 다행히 집에 굴러다니는일반 제품을 써도, PC에 연결해 충전해도 별 문제는 없다.

  • 주변 액세서리를 사다 보면 돈이 끝없이 든다는 느낌인데 대부분 수입품이라 가격이 만만치 않다. 정품 엑세서리가 비싸기 때문에 이베이, 구글, 아마존 등을 검색하면 홍콩, 중국 등지에서 싸게 파는 호환 액세서리가 많다. 그 중 가장 비싼 것은 짐벌 종류와 수중 촬영용 팩. 기본 케이스가 보증하는 수심 60미터보다 깊은 200미터까지 사용 가능한 호환 케이스로, 리모콘, 하우징, 배터리, 물속에서 사라지는 붉은 색을 보정하는 필터까지 사면 백만 원을 훌쩍 넘어간다. 그래도 DSLR용 수중 하우징 팩보다는 싼 편.

5. 기타[편집]


고프로 카메라의 바이럴 홍보 영상.
자전거도 꽤 빠른 속도(40km/h 이상)를 낼 수 있고 곰이 처음부터 어슬렁 대는 정도로 쫓아온거라며 조작이 아니라고 반박하는 사람도 있으나, 애초 영상에선 자전거가 그 정도 속도를 낸 것도 아니고 광시야각 카메라에서 분명히 찍혔을 시점에선 아무런 흔적도 없다가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렸다가 바라봤을때 갑툭튀한 점이나 곰의 모션과 위치가 실제 움직임과 맞지 않고, 울음소리는 고사하고 나무 스치는 소리조차 곰과 관련된 어떠한 소리도 들리지 않으며, 촬영자가 도저히 숨기엔 부적절한 굵기의 나무뒤에 숨은것도 모자라 차분히 숨을 고른 뒤 뒤를 몰래 고개를 내미는 장면이 있으며 심지어 곰은 촬영자를 바로 찾지 못하고 이어서 멀리서(음량과 울리는 정도는 명백하게 가까운데서 들리는 형태가 아니다.) 들리는 총소리에 반응하더니 이내 사라져 버린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느리게 재생해 보면 빛의 방향도 맞지 않고 주변사물에 곰의 그림자는 전혀 나타나지 않고 카메라 움직임에 의한 모션블러 현상이 곰과 배경이 다른 등 잘라 붙인 티가 심하게 난다.
덤으로 중간에 쓰러진 나무가 장애물이 되어 자전거에서 내리는 장면은 옆으로 피해갈 공간이 충분한 상황인데 괜히 시간을 낭비하면서 자전거에서 내린다. 정신없는 상황이라 이성적인 판단을 못했다고 반론할 수도 있겠지만 그 바로 직전 장면에서 곰이 상당히 근접한 상태였음을 생각하면 조작이 아니라면 타이밍 상으로 자전거에 내리기도 전에 곰한테 잡혔어야 정상이다. 게다가 나무를 자세히 보면 두개 중 하나는 톱같은 것으로 자른 것임을 알 수 있다. 나머지 하나는 근처에 부러지고 남은 밑둥이나 가지가 보이지 않는다. 의도적으로 가져온 가지로 트래킹 코스를 가로 막아놨단 소리. 조작의혹을 다룬 영상 (1분 47초부터)

[1] 나오는 사람들도 동계올림픽 여자 스키 금메달리스트를 위시한 각 분야에서 최정상 선수들로 고프로 - 레드불의 후원을 받는다면 해당 스포츠 분야에서 전 세계 열 손가락 안에 든다고 보면 된다.[2] Hero1은 일반적인 AAA 2개가 들어간다.[3] LCD화면이 빠진 Hero+도 같이 출시되었다.[4] 중국산 소형드론이 가진 기본적 센서도 없고, 배터리드레인 현상, 호버링이 사실상 불가능한 성능까지 겹쳐 드론리뷰어들로부터 융단폭격을 맞았다.[5] 여러 단계는 아니고, 기본인 와이드와 내로우 두 모드 뿐이다. 각 모드에서는 해상도, 초당 프레임수 등 제한되는 기능이 있다.[6] 기본 지원이다. 아주 옛날, 정말 최초의 히어로가 무지원이었다.[7] 후술하지만 터치까지 되는 LCD 버전이 따로 나왔다. 다만 액정 부분만 분리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