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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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ojira_1954_Japanese_poster.jpg

1. 개요2. 상세3. 영향4. 기타 상식5. 21세기 현재 상황6. 등장 괴수 및 용어
6.1. 본 시리즈6.2. 코믹스 및 게임 오리지널 괴수6.3. 몬스터버스6.4. 등장하는 무기 & 단체
7. 작품 목록
7.1. 쇼와 시리즈7.2. 헤이세이(평성) 시리즈7.3. 《고질라7.4. 밀레니엄 시리즈7.5. 《몬스터버스7.6. 《신 고질라7.7. 《GODZILLA
8. 만화
8.1. 만화판8.2. IDW판 고지라 코믹스
9. 게임
9.1. 초기 게임9.2. 고질라: 더 게임(2014)9.3. 고질라. VS9.4. 고질라: 카이주 콜렉션9.5. 그 외 게임
10. 기타

1. 개요[편집]

가메라 시리즈와 함께 동양 괴수물 시리즈의 제왕

1954년 일본도호(東宝)영화사에서 제작되어 개봉된 괴수 영화에서 시작된 일련의 작품들.

2. 상세[편집]

당시 토호에서 근무하고 있던 故츠부라야 에이지가 "바다로부터 나타난 괴물이 남극해로 가는 포경선단을 덮친다" 라는 컨셉으로 제출한 특촬물 기획안에서부터 시작된다. 원래 츠부라야가 구상한 괴물은 문어였는데, 프로듀서 타나카 토모유키가 괴물의 컨셉을 공룡으로 바꾸고 기획회의에 제출했다.

상층부서는 "이 영화를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고 퇴짜를 놓으려 했지만, 모리 이와오만이 이 기획에 적극 찬성, 강력하게 주장한 끝에 결국 제작에 들어가게 되었다. 감독을 맡은 혼다 이치로는, "전쟁과 핵무기의 공포와 우매함을 지적한다"는 생각으로 제작에 임했다고 하는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채 10년도 지나기 전인지라, 고지라가 도쿄를 공격하는 장면에서 많은 이들은 도쿄 대공습의 공포를 상기했다고 한다. 또한 당시 일본 정계는 조선업계의 정경유착 사건으로 불거진 스캔들로 인해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불신이 커진 상황에서, 고지라가 일본 국회의사당을 부수는 장면이 나오자 많은 관객들이 기립박수를 쳤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있다.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고지라는, 핵실험으로 인해 깨어난 고대의 공룡이 일본에 상륙해 파괴행위를 한다는 내용이었다. 이것은 바로 1953년에 미국에서 개봉한 《심해에서 온 괴물》과 거의 같은 설정이다. 또 미국이 태평양에서 실행한 캐슬 브라보 수소폭탄 실험에 영향을 받은 듯하다. 실제로 실험장 근처에서 조업 중이던 일본의 참치 어선이 피폭 받아, 선원이 사망하는 사건도 있었다.

재미있게도 영화가 완성된 뒤, 토호의 상층부와 스탭진들을 모아놓고 가진 첫 시사회의 반응이 대단히 폭발적이었다고 한다. 모두 일제히 일어나 만세 삼창을 외치고 심지어 울기까지 했다고(…). 원작자나 배우들은 고지라가 넘 불쌍해 라며 울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냈고, 그만큼 수작인 탓에 지금까지도 이 첫 번째 영화를 능가하는 고지라 영화는 없다는 게 거의 일치된 견해이다. 故데즈카 오사무는 고지라를 보고 큰 감명을 받았고, 이후 토호가 고지라 신작 영화의 스토리를 공모하자 거기에 참여(!)해서 최종 전형까지 올랐다고 한다.[1]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고지라 시리즈는 후속작 《고지라의 역습》을 시작으로 끝날 만하면 신작이 발표되며 그 명맥을 이으면서, 세계적으로 괴수영화 하면 떠오르는 대표작이 되었다.

3. 영향[편집]

일본의 모든 특수촬영물의 원조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

당시 고지라는 킹콩을 본받아 스톱모션으로 만들기로 했다. 문제는 시간과 예산이 모자랐단 것. 6개월의 시간 밖에 없었는데, 스톱 모션노가다 중의 노가다란 걸 생각하면 터무니없이 적은 시간이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특수 촬영. 고무 슈츠와 미니어처 세트, 애니매트로닉스 등을 더하게 된다. 예를 들어, 발로 건물을 밟는 장면 때는 고지라 슈트의 바지 부분만 입은 고지라 배우 나카지마 하루오가 미니어쳐 세트를 밟았다. 또 크기가 클수록 느려 보이는데 반해, 미니어처는 말 그대로 작다보니 부서지는 장면이 빠르기에, 일부러 고속 촬영을 하고 이후 편집과정에서 정상 속도로 느리게 재생했다. 머리만 움직이는 부분은 고지라 애니메트로닉스를 만들어 촬영했다. 또 고지라를 피해 도망가는 사람은 따로 촬영한 뒤, 고지라 슈츠를 입은 배우 앞에 합성하는 식으로 영화를 편집했다.

이 영화에 견주어지는 괴수영화가 1933년 작 《킹 콩》인데, 이 영화는 스톱 모션 기법으로 제작되어 실제론 거의 애니메이션에 가까운 화면을 보여주었다. 그에 반해 이 영화에서 선보인 슈트와 미니어처를 이용한 "진짜 파괴적인" 연출은, 동서를 막론하고 대호평을 받게 된다. 거기에 흑백영화였기 때문에, 슈트나 미니어처의 모자란 부분 또한 커버되었다.[2]쥬라기 공원》에서 발전된 컴퓨터 그래픽을 선보일 때까지, 괴물 영화는 당연히 슈트액션을 이용할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훗날 이 작품이 "일본식 괴수영화의 초석"이 되었다고 하지만, 늘 그렇듯 영화 자체는 전통적인 작법 아래 제작되었다. 다만 특이할 사항은 괴물이 인간의 힘으론 어찌할 수 없는 존재로 나온다는 점과, 그 괴물이 거의 전적으로 승리한다는 결말이다. 어떻게 해서든 인간이 대응할 수 있었던 기존 괴물장르에 비해, "괴수"로 명명된 이 공룡은 인간이 가진 어떤 수단에도 굴복하지 않은 끝에, 일종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에 당하게 된다.

전통적으로 괴물영화는 문명사회에 대한 비판과 자극을 목적으로 한다는 원칙 하에, "고지라"라는 존재로 일본 사회가 안고 있는 불안요소가 구체화된 것이라고 해석되고 있다. 그러나 고지라에서는 인간 본성의 선한 일면에 주목하고, 남녀 간의 애정과 거룩한 희생을 테마로 하고 있다.

전설적인 작품이고 또 50년의 역사를 지닌 시리즈인지라, 여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등에서 패러디, 오마쥬된다. 팀 버튼 같은 경우는, 자신의 작품 《화성 침공》에 《고지라 VS 비오란테》의 일부 장면을, 화성인이 고지라를 데려온다는 설정으로 그대로 삽입하기도 했다(!) 또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제 5사도 라미엘을 제거하기 위해 전 일본 열도에서 전기를 끌어 모으는 야시마 작전이 등장하는데, 이는 《고지라 대 헤도라》에서, 공해괴수 헤도라를 말려 죽이기 위해 관동 지방의 전기를 모두 끌어 모으는 작전의 오마쥬이다.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시리즈에서도 패러디가 속출한다. [3]《키테레츠 대백과》에선 호구의 어머니가, 돼지고릴라의 고릴라를 고지라라고 착각하셔서 작중 돼지고릴라라고 고쳐주는 장면이 나온다….

드래곤볼의 작가인 토리야마 아키라도 팬이었는지 드래곤볼 에피소드마다, 고지라 시리즈에 나온 몇몇 괴수들이 까메오 겸 엑스트라로 아주 작게등장하며, 괴수 이름으로도 언급되기도 한다. 참고로 고지라는 슈트로 나왔다.

4. 기타 상식[편집]

해외 수출 때의 이름은 갓질라(Godzilla)가 되었다. 흔히 미국에서 멋대로 바꿨다는 걸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토호에서 직접 지정한 공식명칭. 이 표기에 불만을 가진 일본인도 있었던 모양이지만, 요즘은 신(God)이 앞에 들어갔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다.[4]

한국에서 처음 개봉한건 2000년대 애니메이션 고질라고질라 2000이기 때문에, 고질라라는 표기가 더 맞긴 하다. 그런데 고질라 2000고지라 2000 밀레니엄의 영어판을 기본으로 번역해서 그렇고 고질라 애니메이션은 미국판이라서 그렇다. 그리고 한국에서 고지라라고 표기가 된 계기가 하나도 없다. 일본에서 만든 것을 감안하면 고지라가 맞고 다 그렇게 알고 있지만. 이제 그 누구도 고지라라고 부르지 않아...

AVGN제임스 롤프가 고지라를 비롯한 괴수물의 광팬이라고 한다. 얼마 전 《고지라》 리뷰를 올렸는데, 명성에 걸맞게 게임 리뷰와는 또 다른 재미난 구석이 있다. 총 29화. 보러가기 AVGN 고질라 게임 리뷰에서, 자기가 어렸을 땐 왜 쓰레기 고지라 게임들만 나왔냐면서 "제기랄, 난 너무 일찍 태어났어" 라는 희대의 명대사를 날리며 푸념하기도 했다.[5]

그리고 미국에서 1998년에 영화로, 그리고 그 영화의 속편으로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영화가 헉 이게 뭐야스러운 퀄리티로 욕만 대차게 먹은 것과 달리, TVA는 의외로 호평을 받았다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KBS를 통해 더빙 방영되기도 했다.
이후 2014년에 다시 리메이크 되었는데, AVGN은 이 작품을 보고 고지라 시리즈로서 합격이라며, 98년에 이런 영화가 나왔어야 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원작 감독인 혼다 이시로는 1993년에 사망했다.

이제 고지라(1954)의 스태프 1분 빼고 제작진들은 전부 돌아가셨다. 여담으로 스태프 1분은 모스라 이후로 활동하지도 않고 작품에 참여 했다는 것 이 외 정보가 없어서 그런거다.

5. 21세기 현재 상황[편집]

시리즈의 화려한 부활

21세기 현재 나온 《고질라(2014년 영화)》와 《신 고지라》가 역대 고질라 영화 중 거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평가가 나오면서 화려하게 부활 중. 1998년에 나왔던 《고질라(1998년 영화)》와 2004년에 나온 《고지라 파이널워즈》가 거의 저질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주었으나, 현재 새롭게 재해석된 2가지의 고지라가 이 기류를 거의 완전히 걷어낸 상태. 저 2가지의 고지라가 각각 여태까지의 고지라가 보여왔던 잔혹한 자연의 심판자인 파괴신(신 고지라)과, 인류를 수호하기도 하지만 결국 자연의 일부로서 기능하는 절대신(몬스터버스 고지라)의 모습을 각각 갖추고 있으므로, 고지라 팬들은 기쁠 따름이다.[6][7]

관련상품 홈페이지도 만들어 놨다.

6. 등장 괴수 및 용어[편집]

6.1. 본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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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바 - 《게조라 가니메 카메바 결전! 남해의 대괴수》에 첫 등장하는 괴수로, 본 시리즈에서는 《고지라 X 모스라 X 메카고지라 도쿄 SOS》에서 고지라에게 목이 물어뜯긴 채 해변에서 시체로 등장 안습

  • 가니메 - 본 시리즈엔 전혀 등장하지 않지만, 대신 카메바와 게조라가 등장하므로 고지라 세계관에 존재한다.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ezora.jpg

  • 게조라 - 《게조라 가니메 카메바 결전! 남해의 대괴수》에 메인 괴수로 설정상 가니메, 카메바와 마찬가지로 외계 기생형 지적생명체인 "요그"에 의해 괴수화된 갑오징어다. 본 시리즈에서는 《고지라 파이널워즈》로 등장한다. 회상 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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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55 m
무게:4만 톤

고지라 대 메가로에 나오는 괴수로 등의 날개로 날 수 있고. 머리의 뿔에서 노란 광선도 뿜을 수 있다.

이후 《GODZILLA》에도 등장해 아프리카를 파괴한다.

과학자가 만든 대괴수방지로봇. 자세한 건 항목 참조

메카고지라(헤이세이(평성))의 잔해를 수거해서 제작한 로봇. 자세한 건 항목참조

고지라 영화에는 등장하진 않지만 모스라 영화에 등장하였다. 소마녀가 깨운, 기나긴 잠을 자고 있던 괴수. 외형은 스폐이스 고지라와 조금 비슷하다. 나중엔 모스라에게 패배한다.

  • 올가

  • 메가기라스

  • 몬스터X(?)

  • 킹콩(괴수) - 원래 원작이 있는 괴수인 만큼 게스트 출연에 가깝지만, 출연한 영화(《고지라 vs 킹콩》) 내에서는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원작의 킹콩과 다른 점은 전기를 흡수하여 파워 업을 할 수 있다는 것.

6.2. 코믹스 및 게임 오리지널 괴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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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간: 《고지라 vs 바간》이라는 작품이 나오려고 했지만 취소되어 짤린 안습형 괴수. 게임으로만 볼 수 있다. 근데 엄청 강하고 크다. 무려 키가 150m. 가만히 서 있어도 킹기도라보다 크다!!! 게다가 파워가 디스트로이어(고지라 시리즈)보다 더 세다!! 실제로 고지라랑 싸웠으면 디스트로이어 이상으로 고지라를 몰아붙였을 정도. 그리고 머리 형태라든지 색조합이 묘하게 이 녀석하고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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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릴로포드: idw 코믹스판 오리지널 괴수. 지구인으로 변장한 외계인들이 소환한 것으로 보이며, 떼를 지어 다니며 상대방의 능력과 외모를 복제한다.저그?[8]

  • 도플갱어 악마
    코믹스 Godzilla in Hell의 등장하는 도플갱어. 괴수라기 보단 크기나 모습을 변형시키는 종족에 가깝다. 작중 모습에선 고지라 형태지만 본색을 드러낸 모습은 영화 the thing의 괴물을 연상시킬 정도로 그로데스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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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옵시디우스: PS2 격투게임의 오리지널 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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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탈라크: PS2 격투게임의 오리지널 괴수.

  • 라진: 카드배틀 게임의 오리지널 괴수. 곤충 같은 생김새에 다리가 많다.

  • 지야루무: 카드 배틀 게임의 오리지널 괴수. 육중한 몸집에 머리에 칼 같은 뿔이 달려있다.

  • 신간: 카드 배틀 게임의 오리지널 괴수. 사마귀와 파충류가 섞인 모습이다.

  • 바루가론: 카드 배틀 게임의 오리지널 괴수. 푸른 몸 색깔에 가시가 달린 모습이다.

  • 바그노사우루스: 카드 배틀 게임의 오리지널 괴수. 꽁무니에 촉수인지 송곳인지 모를 돌기가 나와 있다.

  • 발크자덴: 카드 배틀 게임의 오리지널 괴수. 백호 같은 생김새에 황금빛 이빨이 달렸다.

  • 도로린 : 고지라 아일랜드의 오리지널 괴수. 진흙으로 되어있으며, 파괴되어도 손 쉽게 재생하거나, 상대방 모습과 기술을 복제하는 능력을 지닌다. 본체는 빛이나는 구슬모양이다. 사실은 야마토 타케루에 등장했던 용암괴인을 색놀이 한것이다.

  • 고로린 : 고지라 아일랜드의 오리지널 괴수. 본래는 외계에서 키워진 선인장이었으나, 지구에 침공하자 거대하게 변신한다. 생긴건 단순하지만

6.3. 몬스터버스[편집]

  • 고지라(몬스터버스)

  • 무토(몬스터버스)

  • 시노무라 - 페름기 말기에서부터 살아온 벌레형 괴수. 페름기 말기에 고지라와 전투를 벌이다가 운석 충돌로 강제동면 신세가 된다.
    히로시마의 원자폭탄의 영향으로 다시 깨어나게 되며, 히로시마의 폐허 속에서 거대한 시노무라가 날아다니게 된 것. 그때 처음으로 고지라의 존재를 목격하게 된다. 이후 시노무라가 매년마다 나타나서 태평양 인근의 나라들을 습격해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세리자와는 그 흔적을 뒤쫓다가 시노무라가 나타날 때마다 고지라가 쫒아온다는 말을 듣고, 고대 태평양 섬들의 전설 속에서 전해져 내려오던 '고지라'의 존재를 확신하게 된 근원인 셈. 이후 시노무라는 태평양의 섬에 동시에 상륙해서 주변을 쑥대밭으로 만들면서 고지라와 전투를 벌였고, 고지라가 방사능열선으로 시노무라의 절반을 날려먹었지만, 남은 절반은 도망치다가 캐슬 브라보 폭탄을 맞곤 박살. 유감스럽게도 크기와 체중은 설명되지 않았다….[9]

  • 킹콩(몬스터버스)

  • 스컬 크롤러

  • 모스라(몬스터버스)

  • 라돈(몬스터버스)

  • 킹 기도라(몬스터버스)

6.4. 등장하는 무기 & 단체[편집]

7. 작품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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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쇼와 시리즈[편집]

1954년작 《고지라》부터 시작된 일련의 시리즈. 핵무기의 공포에 대한 단순한 상징이라는 한계를 넘어서, 하나의 캐릭터로서의 고지라를 국내외적으로 알린 계기가 되기도 했다. 동양, 서양권을 막론하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고지라의 이미지도 대부분 이 쇼와 시리즈에서 나온 고지라의 모습에 기반한다. 쇼와 시리즈가 진행되며, 영화의 초점은 원작처럼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에서, 괴수VS괴수 구도의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로 옮겨갔고, 시청 대상도 아동 층으로 옮겨졌다.

고지라가 아동용 캐릭터가 되면서, 어린이들이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우스꽝스럽고 개그스러운 연출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후대 영화들을 본 사람들이 이걸 다시 보면 가히 충격과 공포(…) 수준이다. 《괴수 대전쟁》에서는 킹 기도라를 쫓아내고 나서는 오소마츠군의 등장인물인 이야미의 쉐에에에-!!를 한다거나, 꼬리로 몸을 받쳐 들고 지면을 슬라이딩해서 이동하는 괴랄한 모습을 보여준다. 《고지라 대 메가로》에서는 적 괴수인 메가로에게 달려가 드롭 킥(…)을 날린다거나, 심지어는 《지구 공격 명령-고지라 대 가이강》에서는 안기라스하고 괴수어로 괴수끼리 대화를 한다.[10] 게다가 《고지라 대 헤도라》에서는 방사열선을 뿜어 하늘을 나는[11] 첫 작품의 웅장한 모습은 어디다 팔아먹은 모습을 보였다. 이런 장면들은 이미 팬들 사이에 밈화가 되어, 아직까지 개그 소재로 우려 먹힌다.

쇼와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고지라가 악역에서 선역이 되고, 초기작들과는 다른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을 시리즈의 몰락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헤이세이 시리즈나 밀레니엄 시리즈에서는 파괴신으로서의 고지라의 면모만을 부각시켜, 고지라의 카리스마를 회복하려는 노력들이 이어졌으나, 손에 꼽을 정도의 작품을 제외하면 대부분 실망스러운 결과물만을 낳았다.[12] 2014년의 리부트작은 쇼와 시리즈의 선한 고지라를 모티브 삼아, 새로운 고지라의 이미지를 창조해내는 데 성공한다. 또한 《고질라(애니메이션)》도 시리즈의 구성이나 캐릭터의 설정에 있어서 쇼와 시리즈의 철저한 오마쥬인데, 이쪽도 적절한 재해석으로 성공을 거둔 케이스.[13] 그러나 《고지라 대 메가로》와 《괴수대진격》 등 망작들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었고, 상기한 우스꽝스러운 면모 덕에, 아직도 쇼와 시리즈는 팬들 사이에선 일부 작품 제외하고는 흑역사 취급 당하는 게 현실이다…. 특히 신규 팬 층 유입이 거의 끊긴 지 오래인지라, 현재 팬덤은 4, 5, 60대가 주류를 차지하고, 이들의 의견이 압도적이다.

덕분에 고지라의 진지한 분위기는 1편만에 사라졌으며 2014년 고질라 영화때까지 진지한 분위기는 오지 않았고 게다가 퀄리티도 전작을 복붙하는 등 으로 1편을 뛰어넘는 명작을 보여주지 못했다.

만약 색다른 고지라를 구경하고 싶다면 《고지라 대 헤도라》를 볼 것.(고지라가 하늘을 난다!)

진지한 고지라를 보고싶으면 고지라 1편만 볼 것.


7.2. 헤이세이(평성)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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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일본 경제의 부흥과 함께 울트라 시리즈, 가면라이더 시리즈 등이 부활하고, 시대에 따라 고지라 또한 부활하게 된다. 토호는 이전까지 쌓아온 쇼와 시리즈를 무시하고, 바로 1954년의 고지라를 이어가는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했다. 이것이 소위 VS 시리즈로도 불리는 헤이세이 시리즈다.

쇼와 고지라가 해를 거듭할수록 희화화된 것과는 반대로, 헤이세이 고지라는 초기의 컨셉으로 돌아가 그야말로 웅장한 파괴신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디자인도 바뀌어서, 덩치도 훨씬 커지고 체형도 두껍고 튼튼하게, 훨씬 더 위엄 있고 무게감 있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그 원형은 바로 1954년에 나왔던 오리지널 고지라의 디자인. 얼굴도 훨씬 험악해졌고, 키도 커져서(공식 설정상 100m, 이전의 쇼와 시리즈에서는 대략 50m 정도 크기였다) 웬만한 건물은 허리춤까지밖에 오지 않을 정도이다. 한마디로 역대 고지라의 디자인들 중 2014년판을 제외하면 그 웅장함과 거대함은 가장 잘 표현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인류에게 우호적인 면모라고는 《고지라 vs 스페이스 고지라》 때를 제외하면 눈곱만큼도 없으며[28] 같은 괴수 내지 작중 최종병기 아니면 상대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 하지만 새끼인 베이비 고지라를 아끼는 이중적인 모습도 보인다. 베이비 고지라가 디스트로이어에게 살해당하자, 끔찍하게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면 감정이 있긴 있는 듯.

그러나 지나치게 파괴적인 면모만 강조되었다는 느낌도 강한데, 평성 시리즈 고지라는 1954년의 원작 고지라와 마찬가지로 인간들을 증오하고,인간을 상대로 파괴를 일삼기는 하지만, 정작 그 이유나 동기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아서, 원작의 상징성 또한 쇼와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상징성을 상당히 잃어버렸다. 게다가 이 영화를 보는 관객들 또한 인간들이기 때문에,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 모를까, 그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서 무작정 때려 부수기만 하고 인간들을 맹목적으로 미워하기만 하는 고지라의 모습에 딱히 공감을 하는 것도 힘들어, 상징성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고지라가 개그 캐릭터로 등장했던 쇼와 시리즈보다도 캐릭터로서의 성격이 강조되지 않는다. 이후 고지라가 베이비 고지라를 만나고 나서 다시 인류에 대한 우호적인 성격이 표현되지만, 이 역시 이전의 모습과는 너무 뜬금없는 변모라 오히려 이질적이다..... 라고 이전까지 서술되었지만..

대체 어째서 이런 인식이 퍼져있는 건지는 도통 알 수 없는데, 초대 작품에서는 고지라가 인간을 증오한다는 묘사나 대사는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기껏해 봐야 삼대 괴수 지구 최대의 결전에서 함께 힘을 합쳐 킹기도라를 물리치자는 모스라의 설득에 "맨날 우리를 괴롭히는 인간 따위를 왜 도와주냐?"라는 대사가 나오는 정도로 그냥 짜증나는 녀석들 정도의 묘사만이 있을 뿐이다. 이후의 작품에선 고지라의 개그화가 진행되며 아예 인간과 협력하기도 할 정도.
평성 시리즈에 들어서도 고지라 연구가인 하야시다 마코토가 "지각변동에 의해 깨어나서 에너지원인 방사능을 찾아 해매던 것"이라 언급하고 "걸어다니는 핵병기라고 할 수 있지. 그리고 동시에, 본능을 따라 움직이는 동물이라는 점도 잊으면 안돼"라고 함으로서 그냥 깨어난 후에 먹을 거 찾아 돌아다니다가 앞에 걸리적 거리는 것이 있으니 그냥 깨부수고 다닌 것 뿐이라고 묘사한다.[29]
이런 설정의 정점이 고지라 × 메가기라스: G소멸작전으로, 아예 먹이감인 핵을 찾아 원자력 발전소 등을 공격하는 바람에 고지라를 자극하지 않을 신 에너지 개발을 한다는 내용이 나올 정도로, 평성 시리즈에서의 고지라의 스텐스는 "먹이감인 방사능을 찾아 날뛰는, 인간의 힘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자연재해적인 맹수" 포지션이다.
즉 인간을 맹목적으로 증오하는 것도 아니고, 목적도 없이 파괴행위를 일삼은 것도 아니다. 단지 먹이감을 찾아 배회를 하는 것 뿐이지만 워낙 강력한 존재라 피해가 큰 것일 뿐이고, 자신의 권역 내에 강적(상대 괴수)이 나타나면 맹수의 본능으로 싸우는 것이다. 이런 고지라의 스텐스는 고질라 - 파이널 워즈까지 이어진다.[30]
전 시리즈 통털어서 고지라가 인간을 증오의 대상으로 보는 존재로 등장하는 것은 고지라・모스라・킹 기도라: 대괴수 총공격 단 한작품 뿐이다.

사실 '캐릭터성'과 '상징성' 사이에서의 갈등은 고지라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애초에 고지라가 상당히 무겁고 공포스러운 사회적 문제에 대한 상징일 뿐만 아니라, 시리즈물의 주인공이기도 하기 때문에 생긴 문제다. 다시 말해서, 캐릭터성을 강조하자면 괴수로서 고지라의 공포적 요소가 약해지고, 공포성을 강조하자면 캐릭터성이 흐려져서 사실상 영화의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에게는 타의적인 요소로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이 문제는 밀레니엄 시리즈까지 이어졌으며, 아예 대놓고 고지라를 주인공이 아닌 악역으로 설정해버려서 문제를 해결했던 《고지라*모스라*킹기도라-대괴수 총공격》을 제외하면, 《고질라(2014)》 전까지 고지라 영화들이 줄줄이 참패한 주 이유들 중 하나가 이것이다.

7.3.고질라[편집]

첫 미국판 영화. 사이즈가 문제다. 라는 슬로건으로 개방을 했다.

  • 고질라: 더 시리즈》(Godzilla: The Series)(2000)
    고질라 애니메이션, 고질라 후의 내용이다. 한국명은 고질라.

7.4. 밀레니엄 시리즈[편집]

《고지라 VS 디스트로이어》를 끝으로 고지라 시리즈를 또 끝낸다고 발표한 토호였으나, 당시 헐리우드고질라와 헤이세이 가메라 시리즈의 최종작 《가메라 3-사신 (이리스) 각성》의 영향으로 다시 한 번 부활을 노리게 되었다. 그러나 2001년에 개봉한 《고지라·모스라·킹 기도라-대괴수 총공격》을 제외하면 거의 다 신통치 않은 성적을 냈으며,[하지만][32] 가메라 시리즈에 비해 여전히 부족해 보이는 영상과 수준 낮은 시나리오 등으로 혹평을 받은 작품들이 수두룩했다. 그러한 문제점들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웠던 데다가, 헤이세이 가메라 시리즈를 만들었던 바로 그 감독인 카네코 슈스케의 역량 덕분에 작품 자체의 퀄리티가 높았던 《고지라·모스라·킹 기도라-대괴수 총공격》이 밀레니엄 시리즈 최고의 명작이라는 영예로운 평가를 받은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던 것.

그나마 《고지라 X 메카고지라》와 그 후속작인 《고지라 X 모스라 X 메카고지라 도쿄 SOS》가 주역 메카닉인 3식 기룡 메카고지라폭풍간지가 넘치는 디자인과 화려한 활약상눈물 나는 감동적인 최후 덕분에 호평을 받으며 체면치레는 했지만, 이 영화들 역시 작품 자체의 퀄리티에 대해서는 뭔가 2% 정도 부족한 탓에, 영 아쉬운 평작 내지는 범작 정도라는 게 일반적인 평가인 듯. '기룡 2부작'이라고도 불리는 이 두 작품은 사실 못 만든 작품들은 결코 아니었고, 밀레니엄 시리즈에 속하는 작품들인 것 치고는 의외로 나쁘지 않은 작품들이었으나, 그렇다고 문제점이 아예 없었던 것도 아니었었기에 흥행 수입의 침체는 매우 컸고(카네코 슈스케 감독의 《고지라·모스라·킹 기도라-대괴수 총공격》에 비해서는 역시 작품 자체의 퀄리티가 뒤떨어진다는 사실을 부정하기 어려웠기도 했다. 결국 이런 저런 원인들로 인해 《고지라 X 모스라 X 메카고지라 도쿄 SOS》에 이르러서는 역대 워스트 3에 꼽히는 저조한 흥행 수입을 거두는 것으로 끝났다.), 생명력이 꺼져 가던 고지라 시리즈에 산소 호흡기를 달아 주어 그 생명을 잠시나마 연장시켜 줄 수는 있었지만, 결국 고지라 시리즈의 하향세를 돌리는 데에는 역시 역부족이었다. 그래도 주역 메카닉인 3식 기룡의 디자인이 아까워지는 그런 한심한 수준의 영화들은 아닌 게 불행 중 다행이었다.

결국 고지라 시리즈의 하향세를 돌려놓는 데 실패해버린 토호는, 고지라 탄생 50주년 기념작인 《고지라 파이널워즈》를 끝으로 이제 정말로 고지라 시리즈를 종결한다는 발표를 하였다. 덧붙여 밀레니엄 시리즈는 이전의 쇼와나 헤이세이 시리즈와는 달리, 각 작품이 원조 고지라의 서로 다른 직계 후속편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즉 모두 패러렐 월드.

7.5.몬스터버스[편집]

2012년부터 미국의 레전더리 영화사와 워너 브라더스가 합작해 제작한 새 시리즈이며, 《고질라(2014)》는 세계적으로 큰 수익을 거둬, 사실상 사장(死藏)된 고지라 시리즈를 되살린 영화라고 평가되었다. 그리고 흥행이 성공함으로써, 트릴로지 제작이 확정되었다. 나아가 레전더리는, 이 시리즈를 킹콩을 비롯한 다양한 괴수들이 등장하는 거대한 괴수 세계관으로 확장시키겠다고 발표했다.

7.6.신 고질라[편집]

2014년 미국의 《레전더리 고지라》가 대흥행하면서, 이에 자극받은 토호도 고지라 부활을 또 선언하고, 2016년 개봉을 목표로 새로운 고지라 영화인 《신 고질라》를 개봉했다. 우려와 달리, 결과는 호평일색이고 상당히 흥행을 하고 있다. 《신 고질라》 개봉을 한 뒤, 본 시리즈는 같은 감독이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콜라보한 영화를 내놓는다고 한다.공식 사이트, #, #. 문제는 단순 만우절 장난이 아닌, 실제로 콜라보 마케팅은 계속 진행되고 있고 이런 것도 나와 버렸다.

《레전더리 고지라》와 마찬가지로 《신 고질라》의 고지라는 1954년 초대 고지라와 일절 관련이 없는 고지라이며, 《신 고질라》 세계관에선 완전히 최초의 거대 괴수이다. 거대 괴수물이라는 장르 자체가 존재하지 않던 세계관이라고 한다.

7.7.GODZILLA[편집]

유명 각본가인 우로부치 겐이 참여한 신작, 3부작으로 예정된 애니메이션 영화가 2017년 공개 예정이다.

8. 만화[편집]

8.1. 만화판[편집]

일본에서 평성 시리즈의 고지라 시리즈 개봉 당시에 네 번이나 만화판 고지라가 나왔었던 적이 있는데, 4편의 시리즈 모두 독립적인 세계관이며, 《고지라 대 메카고지라》의 만화판을 제외하면 본작의 스토리와는 별 관계가 없다. 온갖 괴랄한 오리지널 괴수들이 난무한다.

고지라가 상당히 수난을 많이 당하는데, 만화의 특성상 쓸데없이 묘사가 고어해지고 폭력적이어서, 고지라의 눈이 뽑히거나 가슴이 관통당하는 등의 장면이 자주 나온다. 뭐 재생해버리니까 상관은 없다만…

미국의 마블 코믹스에서 고질라: 킹 오브 더 몬스터스라는 제목으로 나왔고 그 후 아이언맨, 더 싱, 언캐니 엑스맨에도 등장하였다. 언캐니 엑스맨에 따르면 지구-616에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센셜 고질라: 킹 오브 더 몬스터스 이후에 나온 마이티 어벤져스 카메오 이후로 나오지 않는다.잠깐 동안 고지라가 나온 적이 있고, 현재 미국의 다크 호스와 IDW사에서도 고지라 시리즈 코믹스를 발간하고 있다.

8.2. IDW판 고지라 코믹스[편집]

  • 《Godzilla: Kingdom of Monsters》(2011~2012)

  • 《Godzilla: Gangsters and Goliaths》(2011)

  • 《Godzilla: Legends》(2011~2012)

  • 《Godzilla: Ongoing》(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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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dzilla: Rulers of Earth》(2013~present)

지구에 나타난 외계삼엽충 vs 지구의 괴수

  • 《Godzilla: Cataclysm》(2014)

고지라와 괴수들의 싸움으로 지구가 멸망하고, 그 속에서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인류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작품

  • 《Godzilla in Hell》(2015)

지옥에 떨어진 고지라가 킹기도라와 디스트로이어[34] 를 물리치고 다시 지상으로 올라간다는 이야기

  • 《Godzilla Rage Across》(2016)

올림포스에 나타난 고지라와 신들의 대결을 그린 만화. 여기서 고지라는 무슨 크레토스 마냥 신들을 떡발라버린다! 마지막엔 제우스가 히드라를 소환해 고지라와 싸움을 붙인다. 히드라는 고지라의 공격을 받고 재생하며 머리를 늘리고, 이에 고지라는 히드라를 올림포스 산에 갖다 박아 산을 무너트림과 동시에 그 잔해로 깔아뭉개 죽인다. 이렇게 신들은 고지라에게 모두 죽고 제우스만 살아남아 번개로 고질라를 쓰러트린다. 이후 제우스는 인간세계로 도망가지만 아직 살아있던 고지라가 화산을 터트리며 나타나 방사열선을 내뿜어 제우스를 화석으로 만들어서 죽인다.이쯤되면 신의 화신이란 별명을 사실로 해야 겠다.

9. 게임[편집]

9.1. 초기 게임[편집]

  • 고질라: 몬스터 오브 몬스터!

  • 고질라 2: 몬스터들의 전쟁

  • 고질라

  • 슈퍼 고질라

  • 고지라: 괴수대결전

  • 고질라: 디스트로이 얼 몬스터즈 매이리

  • 고질라: 세이브 디 어스

  • 고질라: 언리쉬드

9.2. 고질라: 더 게임(201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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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고질라》 개봉 기념으로 이번에도 새로운 게임이 출시되는데, 킹기도라나 메카고지라 같은 고전 괴수들은 물론, 원작의 고지라가 2014년판 고질라와 싸울 수도 있다! 게다가 고지라의 브레스를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가능한데, 원작의 하얀색 방사능 가스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고, 심지어 《고지라 대 헤도라》에서 나왔던 브레스를 사용해서 날아다니는(…) 괴랄한 스킬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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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1954년에 오리지널 고지라가 격퇴된 이후, 인류가 고지라의 사체를 이용해 무한동력원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는데… 새로운 고지라(평성 시리즈 버전)가 그 에너지를 감지하고 다시 깨어난다는 스토리.

  • 참전한 괴수

    • 고지라

    • 헤도라

    • 모스라 (애벌레도 참전)

    • 제트 재규어

    • 메카 고지라

    • 비오란테

    • 가이강

    • 킹기도라

    • 디스트로이어

    • 2014년판 고질라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 여러 가지 요소에 대해서 평가는 호의적이지 않았다.
웹진들은 대부분 배경 그래픽, 브금의 리메이크, 익숙해지기 쉬운 괴수들의 조작법과 움직임은 호평을 했지만, 조작감과 더불어 레벨 디자인은 좋지 못하다며 비판했다. 특히 괴수의 PS2급 그래픽에, 고질라의 꼬리나 몸통이 건물을 그냥 통과하거나 박히는 등 병맛 넘치는 물리, 곳곳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벽, 반복적이고 내용도 별로 없는 게임플레이, 오프라인 대전의 부재, 거기에 밸런스도 저급이라 심한 악평을 들었다.

제임스와 마이크의 월요일. 뭔가 기대에 대해 맥 빠지는 듯한 반응이지만, 의외로 할 만하다(Decent)는 평을 내렸다.
빡죠의 분노에 찬 리뷰. 10점 만점에 2점을 줬다.

뭐, 여러 가지로 많이 까인 작품이지만, 고전쓰레기 게임[36]들보단 양반이다.

9.3. 고질라. VS[편집]


두 번째 작품. 전작은 PS3지만 이번 작은 PS4.

사실상 전작부터 있었을만한 부분을 이제와서 출력해상도만 바꿔서 나온수준이라 그래픽이나, 물리엔진, 조작감, 효과이펙트등 게임시스템 측면에서는 바뀐게 없다고 봐야한다. 모드가 늘어난 것도 킹 오브 몬스터 뿐.[37] [38]

트레일러에 확인되었던 것은, 고지라 외에 다른 괴수들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쓸 수 있으며, 단 둘이서 싸우는 것뿐만 아니라 여럿이서 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
이건 뭔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도 아니고...

다만, 대난투 처럼 4명이상의 캐릭터가 우루루 나오는게 아니라 괴수는 인터넷 대전이든 싱글이든 한맵에 동시에 3마리까지만 나올수있다 이때 체력바가 상단에 양쪽으로 두개 밑에 길게 한개로 출력된다. 온라인 플레이시 체력바 우측 밑부분에 아이디가 표시된다.

또한 원하는 괴수를 플레이 할수있는 킹 오브 몬스터 모드는 사실 싱글로 하는 유일한 이유로써 정말 자신이 싸우면 싸울수록 괴수를 강화시켜서 점점강해지는걸 느낄수있기에 의외로 뿌듯한 면이 있다.
다만, 그 강화를 위해서 여러 스테이지에서 괴수들이 등장하는걸 쓰러트리고 클리어하면 드랍되는 재료가 필요한데... 각 괴수들이 스테이지 마다 고정된 괴수말고도 스핀으로 나오는 녀석들도 같이 격파해줘야 노가다시간도 줄고 랜덤으로 나오는 특성상 확율을 높여서 많이 쓰러트릴수록 좋은데 이 스테이지마다 정해진 괴수
외에 괴수들의 난입 조건이 괴랄 하거나 어이없는 부분이 좀 있다.[39] [40]
이 조건이라는게 인터넷에 정리된글도 막 찾아봐야 없어서 깊숙히 들어가거나 해외를 뒤져가며 해야 했던터라 그냥 맘편히 하려는 사람들은 원하는 괴수를 수집 못 하거나 고질라나 다른 괴수 강화중 재료가 없어 원할한 진행이 안되는 바람에 찾다 찾다가 뒷목잡으며 게임을 되파는 수준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스테이지 셀렉트시 고정된 괴수조차 못나오게 하고 해당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경우도 의외로 많기때문에 진짜 맘편히 못하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생각없이 하면 노가다하는 시간만 더 늘어날뿐.

새로 참전한 캐릭터는 스페이스 고지라다.재평가
그리고 메카 킹기도라도 출전이 확정되었다.
라돈안기라스도 출전하며, 이어서 바토라도 출전확정.
그리고 "쇼와 고지라"도 DLC로 참전.

9.4. 고질라: 카이주 콜렉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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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나오는 스마트폰 게임. 역대 가장 많은 버전의 고지라와 다른 괴수들과 무기들이 동시참전한다. 심지어 토호사의 다른 괴수들도 나온다. 애시당초 고지라 시리즈의 게임 자체가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인 마냥 전원식이자 크로스 오버식으로 이루어진 격투게임인지라….

튜토리얼은 핸드폰을 연타해서 건물을 차례차례 파괴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 참전하는 고지라 목록

    • 오리지널(1954)

    • 쇼와 시리즈 - 《고지라 대 킹기도라》(1964), 미니라

    • 평성 시리즈 - 《고지라의 귀환》(1984), 《고지라 대 비오란테》(1991), 《고지라 대 메카고지라》(1993), 《고지라 대 디스트로이어》(1994)

    • 밀레니엄 시리즈 - 《고지라 2000》(2000), 《고지라X모스라X킹기도라-대괴수 총공격》(2001), 《기룡 시리즈》(2003), 《파이널 워즈》(2004)

    • 레전더리 시리즈 - 《고질라(2014년 영화)

전투 플레이 방식은 주로 RPG로 이루어지는데, 전투기가 잡몹으로 나오며,(사실 가금씩 작은 상대괴수도 나오지만) 보스는 당연히 상대괴수로 나온다. 게다가 레벨(심지어 강화도 나온다!)과 아이템, 스킬까지 나오며 다른 괴수를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유감스럽게도 이 게임은 한국에서는 구입할 수 없으니, 이 게임을 구입하고 싶거든 일본으로 가거라.

9.5. 그 외 게임[편집]

몬스터 스트라이크와 잠깐 엮인 적이 있었다. 여기선 헤이세이(평성)시리즈의 괴수들이 가장 많이 나온다. 잡몹으로 전락한 괴수는 안기라스, 에비라, 모게라다

배틀 스피리츠/TCG하고 엮이고 있다.

고지라 Smash 3이라는 모바일 게임도 있는데, 이것은 2014년 헐리우드 영화를 재현한 작품이다.

10. 기타[편집]

  • 문서에 AVGN의 고질라톤 드립이 많다. 만약 고지라톤을 보지 못했다면 여기서 한글 자막으로 볼 수 있다. 여담으로 구글, 유튜브에 고지라, 고질라라고 검색하면 제일 처음으로 나온다.

    AVGN제임스 롤프가 이 시리즈의 광팬이라고 한다. 그리고 고지라 게임 몇 개를 리뷰를 했는데, 안타깝게도 대다수의 고지라 게임은 PS1, 2가 나오기 이전까진 일부 작품만 제외하면 전부 쓰레기 게임에, 쓰레기 게임이 아닌 것 상당수가 북미에서는 발매되지 않았다.[41] 리뷰 이후 제임스 롤프는 플레이스테이션 2와 Xbox로 나온 '고질라 괴물들을 물리쳐라 육탄전', '고질라 지구를 지켜라', '고질라 풀려나다'를 보여주면서 이것들은 자기 시절의 게임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래도 일단 한 번 플레이 해보겠다고 한다. 플레이 후에는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을 내뱉으며 "제기랄, 난 너무 일찍 태어났어."라는 희대의 명대사를 남겼다. 그나마 1994년에 슈퍼 패미컴으로 나온 대전액션 게임 '고지라 괴수대결전'(ゴジラ 怪獣大決戦)이 2D 고지라 게임 중 제일 수작으로 인정받았다고 한다. 슈퍼 패미컴이 나오기 이전까지 인정받았던 작품은, NES Godzilla Monster of Monster! 정도?

  • 《밤비와 고지라의 만남》 (1969) : 사상 최초(?)의 고지라 패러디 영상물. 마브 뉴랜드가 제작한 패러디 단편이다. 디즈니 캐릭터인 밤비가 평화롭게 지내는데 갑자기 위에서 고지라가 발로 밟아짖이겨 버리는 짤막한 내용이다.... 가장 오래전에 만들어진 단편 애니라 고지라 패러디 영상중 가장 유명한 편이다

  • 《나가자! 고지랜드》: 1992년에 학습연구소(현 각켄 홀딩스)에서 만든 아동용 학습 애니메이션. 괴수들이 나와서 덧셈뺄셈 등을 가르쳐 주는 애니메이션 파트와, 개그맨 라살 이시이가 진행하며 고지라 체조(…) 등을 추는 실사 파트가 존재. 본편 자체도 특이한 내용이라 해외 마니아들 사이에선 꽤 유명한 편이며, 보드게임 캐릭터로 사용되기도 하는 등 국내에서도 그림은 본 사람이 꽤 있는 편으로, 고지라 등장 괴수 항목에 나오는 SD화 된 괴수들이 바로 이 작품에 등장하는 친구들.

  • 《Godzilla》(1994): 1994년에 미국의 트라이스타에서 제작하려던 고지라 영화. 그리폰이라는 괴수와 격돌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지만, 롤랜드 에머리히가 감독을 맡게 되면서 악명 높은 1998년의 괴작이 나오게 됐다. 이 영화의 각본은 여기서 볼 수 있다.

  •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속편(ALWAYS 続·三丁目の夕日)》

  • すすめ!ゴジランド》라는 어린이 교육용 프로그램이 나온 적 있는데, 여기에선 괴수들이 어린아이들과 친근하게 귀여운 모습으로 출연한다. 하지만 젊은 팬과 올드 팬의 반응은 "OME"(…).

  • 1997년 10월 6일에 《고지라 아일랜드(ゴジラアイランド)》라는 특촬 TV 프로그램이 나왔다. 여기에서도 《ゴジランド》 못지않게 괴수들이 왜곡되고 개그스럽게 망가진 부분이 상당히 많다…. 여기서 등장한 오리지널 괴수도 죄다 이전 괴수들의 색놀이가 대부분.[42]

  • 《Godzilla his amazing friends, monster island buddies》라는 2차 창작은, 고지라가 일본의 거의 모든 괴수들과 엮이는 애니메이션인데, 대부분 고지라가 울트라 시리즈의 괴수들하고 대결하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다. 컬트적인 유머와 교훈도 있어, 넋 놓고 감상하면 상당히 재밌다.

  • 플레이스토어에서 고지라 영화를 살 수 있다. 하지만 3개밖에 없다. 신 고지라는 도호껀데 나머지 도호께 볼 수 없다니 의문. 그리고 고지라 1998은 자막이 몇 문장을 씹고, Gojira, Godzilla모두 고질라로 번역해서 자막이 이상하다. 다만 일본인이라면 거의 모든 고지라 시리즈를 다시 볼 수 있다.

[1] 《고지라 vs 비오란테》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승리의 영예를 차지한 자는 치과의사였던 코바야시 신이치로이다. 《돌아온 울트라맨》의 《합성괴수 레오곤》 에피소드의 원안을 쓴 그분 맞다![2] 원래 컬러 영화로 만들 수 있었는데, 영화사 측에서 영화의 분위기에 걸맞은 음울한 화면을 만들려고 일부러 흑백으로 찍었다.[3] 구 OVA에는 옥시전 디스트로이어도 나오고, 신 OVA 15화는 아예 대놓고 고지라(+ 울트라맨) 패러디…[4] 일례로 토호사는 미국판 고지라의 공식명칭을 바꿀 때, God을 떼버리고 Zilla로 개명했다. 그리고 고지라의 전투력 측정기로 광탈시켜버렸다(...).[5] 그런데 일본에서만 나온 SNES버전 고지라 대전게임은 무척 마음에 들어 했다. 문제는 그게 미국에도 나온다고 광고했으면서 결국 안 나왔다는 거지만….[6] 2014년 버전은 사실상 인류의 수호자 버전 고지라를 분위기상 가져왔고, 《신 고지라》는 원작 고지라의 현대판 재해석이나 다름없다.[7] 디자인도 개봉 전에는 호불호가 많이 갈렸지만 현재는 호평일색인데, 2014 고질라는 간지폭풍이라는 평가이며, 신 고지라는 원작 고지라의 공포스러운 모습, 특히 생선눈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8] 이 중에서도 엄청 큰 여왕 트릴로포드가 있는데, 통칭 '마기타'. 덩치만 해도 무려 고지라의 10배가 아득히 넘으며, 고지라를 제외한 나머지 괴수들을 싹 다 쓸어버렸다!!! 물론 나중에는 고지라의 붉은 열선으로 패배한다.[9] 확실한 건 고지라(레전더리 시리즈)보단 크다.[10] 이 부분의 묘사가 골 때린다. 마치 만화책을 보는 것처럼 화면에 말풍선이 생기더니 일본어로 번역이 나온다.[11] DVD 서플먼트를 보면 이 부분의 챕터 제목이 "날이면 날마다 볼 수 있는 게 아닙니다(SOMETHING YOU DON'T SEE EVERYDAY)"이다.[12] 평성 시리즈는 쇼와 시리즈 괴수들의 재탕이라고 욕만 얻어먹었고, 본전도 못 뽑은 영화들이 대부분이다. 《고지라 대 스페이스 고지라》에서 거의 몰락 수준으로 망하고, 《고지라 대 디스트로이어》조차도 당시 개봉한 《가메라 대괴수공중결전》과 비교되며, 흥행에서는 앞섰지만 평가에서는 혹평을 받았다. 그리고 도호 사 측에서는, 판권을 넘겨받은 미국의 영화사에서 《쥬라기 공원》에서 보여준 CG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지라 시리즈를 새롭게 부흥시키리라고 믿었는데… 결과는 망했어요. 그래서 도호 사에서 불만을 가지고 자기들이 다시 팔 걷어붙여서 만든 게 밀레니엄 시리즈인데, 스토리상으로도 영 부실하고, 쌈마이 영화스러운 색채를 아직도 버리지 못했으며, 일본의 관객들도 이미 쥬라기 공원 같은 영화나, 하다못해 1998년의 괴작에서 보여준 수준의 특수효과와 미국 영화의 깔끔한 때깔에 익숙해진 마당에 슈트 액션이 먹혀들 리가 없었다. 《고지라*모스라*킹기도라 대괴수 총공격》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밀레니엄 시리즈 영화들이 망하다시피 했고, 《파이널 워즈》라는 또 하나의 흑역사를 남기면서 시리즈 종료….[13] 고지라와 비교되는 가메라는 처음부터 아동용 영화를 목표로 제작된 시리즈이다. 가메라는 어린이들에게 우호적이며, 외계 괴수와 맞서 싸우는 지구의 수호자로 나타나는 선역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으며, 평성 3부작에서도 이 캐릭터성이 이어진다. 그러는 한편, 난폭하고 통제불능인 괴수의 어두운 모습도 묘사되어 자연스럽게 괴수가 가지고 있는 양면성이 강조된다. 이러한 이유들로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가메라 시리즈가 오히려 고지라 시리즈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다.[14] 미국판 제목은 "킹 콩 vs 고지라[15] 미국판 제목은 두가지 "모스라 대 고질라","고질라 vs 그것"[16] 구로사와 아키라가 감독을 맡은 《붉은 수염》의 개봉이 늦어지자 대타로 급하게 제작한 작품이다.[17] 미국판 제목은 "머리 셋 괴물, 기드라[18] 미국판 제목은 두개, "고질라 vs 괴수 제로","몬스터 제로"[19] 미국판 제목은 "고질라 vs 바다 괴물"[20] 미국판 제목은 "고질라의 아들"[21] 미국판 제목은 "디스트로이 얼 몬스터"[22] 미국판 제목은 "고질라 2세 vs 가바라"[23] 미국판 제목은 "고질라 vs 스모그 괴물"[24] 미국판 제목은 "괴수섬의 고질라"[25] 미국판 제목은 고질라 vs 메가론[26] 미국판 제목은 "고질라 vs 메카고질라"[27] 미국판 제목은 "메카고질라 vs 고질라"[28] 특히 《고지라 대 킹기도라》에서 나오는 모습이 가히 압권인데, 과거 태평양 전쟁 때 고지라사우루스의 난입으로 목숨을 구했던 전직 일본 병사가 겁도 없이 고지라에게 다가가서 마치 오랜 친구 대하듯 말을 걸자, 고지라가 그 병사를 벌레를 바라보는 듯한 눈길로 쳐다보더니, 그대로 방사열선 한 방으로 지옥으로 보내버린다.[29] 1984년도작 고지라에서 가장 먼저 습격당한 민간선은 그냥 먹이감인 소련 핵잠수함을 향해 가던 중에 걸리적 거리는게 있어서 부순 것으로 나온다. 일본에서 좀 떨어진 위치에 있던 핵잠수함을 공격해 방사능을 흡수하고, 다음으로 가까운 먹이감인 일본으로 상륙한 것이고, 소련측 외교관도 "일본에서 막지 못하면 다음에 습격받는것은 블라디보스토크의 해군기지다'''라고 따지는데 이곳은 러시아 태평양 함대의 기항이었다. 즉 핵추진 함정이 다수 정박중인 곳이라 방사능을 먹이로 삼는 고지라의 습격 예상지라는 소리.[30] 파이널 워즈에서는 아예 이런 습성을 이용해서, 동면되기 전까지 싸우던 굉천호를 미끼로 사용해 파괴활동을 벌이던 다른 괴수들을 격파하기까지 한다[하지만] 역대 고지라 시리즈의 관객동원수와 흥행수익을 정리한 사이트에 의하면, 관객 동원수 220만 정도에 흥행수익은 26~27억 수준으로, 관객동원수 400만을 넘긴 VS 디스트로이어나 VS 모스라에 비해 관객수에선 밀린다. 흥행수익 면에서도 역시 두 작품은 20억엔을 넘기며 크게 차이난다고 보기에도 힘들다. 다른 작품도 VS 비오란테를 제외하면 대부분 평타는 친 수준에 가깝다.[32] 단, 평가 면에서는 확실히 대괴수 총공격 쪽이 가장 높은것이 사실이다. 아마도 헤이세이 시리즈에 혹평이 많다보니 흥행성적까지 저조한 것이라 오해가 발생한 듯.[33] 일본판 제목은 《킹콩: 해골섬의 거신》이다.[34] 이건 지옥의 시련으로 등장한 괴수들이다[35] 잘못알면 안되는게, 위의 타이틀사진은 ps4판으로 나온 고질라vs의 영문판 표지이다. 이전 버전인 ps3판은 영문권으로 따로 출시가 안됐었다[36] AVGN가 소개한 고지라 게임들.[37] 하지만 아무리 욕을 하더라도 현시점에서 가장 할만한 고지라 관련게임은 이것이 유일하다. 뭣보다 팬이라면 이것저것 싱경안쓰고 몬스터로 때려눕히는걸 즐길뿐, 괴수를 플레이 한다는것 자체에 의의를 둔다고 봐야할까.[38] 사실 ps2용 세이브 더 어스 나, 드림캐스트용 제네레이션 맥시멈 임팩트 같은 고질라 게임으로써 걸출한것들도 있으나 나온 년도가 있어 플레이를 하려면 팬심과 내공이 필요하다. 사실 그쪽도 시스템적으론 비슷한 단점이 없잖아 있다...[39] 대표적으로 제트 쟈거는 해금전에는 첫스테이지에서 맵구조물 파괴율(디스트럭션%)가 딱 50%인 상태에서 원자로를 부셔야한다.이게 맞추면 그만일거 같지만 게임이 워낙 때리고 부숴버리는데 초점이 맞춰진지라 덩치가 좀있으면 움직이기만해도 멋대로 구조물들이 부숴져서 맘대로 안되서 시작부터 작정하고 계산적으로 해야한다.[40] 더욱이 짜증나는건 해당맵에 원래부터있던 방위군의 탱크나 전차, 경찰차, 심지어 민간 버스 등도 맵의 구조물로 치부되어 잘못해서 밟아서 부숴버리면 디스트럭션%가 오른다[41] 해당 리뷰에서는 '고지라 괴수대결전'(ゴジラ 怪獣大決戦)만 나온다.[42] 예외는 도로린(진흙골렘), 고로린 정도(눈 달린 선인장).[43] 해당 팬아트를 그린 인물은 케모노 프렌즈요시자키 미네다!공식적인 프렌즈?[44] 이름은 안기라스에서 따왔지만, 생긴 것도 그렇고 포켓우드에선 메카 마기라스도 나온 걸 보면, 이름만 안기라스에서 따오고 실질적으로 고지라를 모티브로 땄다고 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