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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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FC 2018 시즌 스쿼드

대표 이사 조광래 · 감독 안드레 · 코치 최원권 · 골키퍼 코치 이용발

1 최영은 · 2 오광진 · 3 김우석 · 4 고승범 · 5 홍정운 · 6 한희훈 · 7 전현철 · 8 정선호 · 9 에드가 · 10 조세
11 세징야 · 14 김대원· 15 임재혁 · 16 강윤구 · 17 김경준 · 18 정승원 · 19 이해웅 · 20 황순민 · 21 조현우
22 정우재 · 23 예병원 · 25 민경민 · 26 고재현 · 27 박시윤 · 28 이동건 · 29 류재문 · 30 김진혁 · 31 이현우 · 32 정치인
33 김태한 · 34 진동휘 · 35 서재민 · 36 박한빈 · 37 오후성 · 38 장성원 · 39 전주현 · 40 조용재 · 41 손재혁 · 42 손석용
44 츠바사 · 45 정충엽 · 55 김태호

* 이 표는 간소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타 팀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대구 FC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파일:mf4_ksb.jpg

대구 FC No. 4

고승범 (高丞範 / Ko Seung-Beom)

생년월일

1994년 4월 24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세컨드 스트라이커, 오른쪽 윙백

신체조건

174cm, 72kg

학력

제주서초등학교 - 제주제일중학교 - 청주대성고등학교 - 경희대학교

프로입단

2016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팀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6 ~ )
대구 FC (임대) (2018)

국가대표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축구 국가대표


1. 소개2. 유소년 시절3. 클럽4. 플레이 스타일

1. 소개[편집]

대한민국축구선수. 2018시즌 대구FC로 임대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 축구선수이다.

2. 유소년 시절[편집]

제추서초등학교 4학년 재학 중에 축구를 처음으로 시작한 고승범은 제주제일중학교와 청주대성고등학교[1]를 거쳐 경희대학교에 진학하였다. 청주대성고 2학년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고승범은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고 이를 바탕으로 경희대로 진학하게 되었다. 경희대에서 1학년부터 주전으로 출전하였고, 3학년인 2015년에는 핵심 멤버로 미드필더 지역에서 공격과 수비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덴소컵 한일대학축구정기전 대표에 선발되기도 하였다. 또한, 2015년 2015년 2월 춘계 연맹전에선 5골을 뽑아내며 경희대를 우승으로 이끌었고 본인도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여름에는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도 출전하며 주가를 높였다.

3. 클럽[편집]

K리그 신인선수 선발 2016에서 자유계약 신인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였다. 시즌 초반에는 주로 R리그에서 활동하며 프로 무대에 적응을 마쳤고, 이후 5월부터 점차 주전 선수단에 포함되어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상하이 상강과 경기에 출전하여 후반 종료 직전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골대를 맞추며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이후 기대를 받으며 리그 경기에서도 주전 선수로 나선 고승범은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량을 보이며 다소 분위기가 쳐지던 수원 중원에 활력을 불어 넣어 큰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후반기엔 조원희이종성이 짝을 맞추어 나오며 입지를 잃어갔다.

2017년을 앞두고 디종으로 떠난 에이스 권창훈등번호 22번을 배정받았다. 그만큼 구단에서 거는 기대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리그 개막 후에도 중원의 한 축으로서 대부분의 경기에 출장하며 팀의 상위권 사수에 쏠쏠한 도움을 주고 있다. 다만 10월 15일 기준으로는 장호익과 더불어 수원의 '오른쪽 측면'을 담당하고 있고, 경기는 매 경기 얼굴은 비추고 있지만, 마무리가 세밀하지 못한 관계로 수원 팬들의 탄식을 가장 많이 받고 있다. 다만 원래는 중앙에서 주로 활동하던 선수였는데, 팀 사정상 측면 윙백으로 출전하는 것을 감안하면 더 지켜볼 여지는 있는 선수이다.

35R FC 서울과의 슈퍼매치에서도 이규로에게 PK를 헌납하고 교체아웃 될 때 까지 수비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시즌을 종합해보면 'U-23 출전 룰' 때문에 주전으로 거의 나온 편이긴 했는데, 상술한 내용 덕에 팬들의 욕 지분이 높은 편이었고, 11월 19일 전북과의 최종전에서도 본인의 실책 기여가 매우 높은 2실점으로 인해 왠만하면 그런 일을 안하는 서정원 감독에게 질책성 교체를 당하면서 대부분의 선수가 웃는 와중에 혼자 웃기 힘든 한해로 마무리 되었다.

3백에서 윙백으로 써먹기엔 너무 큰 무리가 따른다는걸 여실히 보여줬고, 남은 가능성이라면 4백에서 윙어로 나오거나 중앙 미드필더로 뛰는건데 2018 시즌에 들어서자 뛸 수 있는 모든 포지션들이 알차게 보강되는 안습한 상황에 놓였다. 오른쪽 풀백에는 크리스토밤/신세계/장호익이 있고 오른쪽 윙어에는 임상협/전세진이 있으며, 중앙 미드필더는 애초에 포화 상태라 고승범이 발을 들여놓을 견적조차 나오지 않는다.

이제 U-23으로도 써먹지 못해 급속도로 입지가 줄어들던차 1월 31일 대구 FC로 1년 임대가 결정되었다. # 과거 똑같이 대구 임대를 통해서 능력을 꽃피웠던 이종성의 사례도 있지만, 사실상 이번 시즌에 뭔가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하면 정리당해버릴 공산이 크다.

17 시즌의 처참한 퍼포먼스에도 불과하고 임대 후의 연습경기에서도 오른쪽 윙백으로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과연 회생할 수 있을지가 관건.

4. 플레이 스타일[편집]

대학 시절, 왕성한 활동량과 감각적인 공격 가담 능력이 돋보여 중원 전 지역에서 활동 가능하고, 심지어 제로톱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로 평가받았다. 특히 활동량은 상대 감독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대단할 정도로 정평이 나 있다. 이는 프로 진출 후에도 이어져 경기에 출전하면 가장 많은 곳을 누비며 수비 가담에서부터 상대 진영으로 침투 플레이까지 왕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공격으로 침투하는 루트는 좋지만, 거기에 비해 문전 앞에서 슈팅을 때릴 때 머뭇거리거나 급하게 차버려 좋은 타이밍을 놓치는 것이 단점으로 지목되고 있다.

2017 시즌에는 오른쪽 윙백 자원이 없어 주전 자리를 꿰차긴 했지만,[2] 부정확한 크로스 남발로 턴을 끝내는 일이 잦은 것에 더해 고차원 때와 마찬가지로 공격 루트가 왼쪽으로 편중되는 결과를 낳고 있으며 많은 범위를 뛰다보니 체력이 쉽게 방전되어 후반쯤 돼서 역습을 맞으면 오른쪽 뒷공간이 텅텅 비어버리는 장면을 심심찮게 보여준다.

프로 입단 이전에는 공격적인 롤만 맡던 선수가, '왕성한 활동량' 덕분에 포백에서는 박투박 미드필더, 스리백에서는 윙백을 맡는데 수비적인 경험이 가뜩이나 부족한 상황에서 수비적인 롤로만 출전하다 보니[3] 즉, 상술된 단점들은 프로에서 포지션 변경으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들이고, 많이는 뛰는데 축구 지능이 높지는 않은 선수라 더더욱 헤메고 있는 상황.

[1] 前 청주상업고등학교. 여담으로 이찬동이운재가 학교 선배다.[2] U23 의무 출전 룰 때문이다. 정확히는 장호익과 로테이션 멤버.[3] 사실 주포시젼은 중앙 공미, 측면 윙어를 겸하는데 수원에서는 뛸 자리가 없다. 입단 초기에는 수원의 고질적인 문제인 오른쪽 측면도 몇번 뛴 적은 있으나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