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리콘: 퓨처 솔져

최근 수정 시각:

Tom Clancy's Ghost Recon: Future Soldier

파일:external/playingdaily.pl/ghost-recon-cover.jpg

개발

유비소프트 파리
유비소프트 레드 스톰
유비소프트 루마니아
유비소프트 우크라이나

유통

유비소프트, 인트라링스(국내)

플랫폼

PS3, XBOX360[1], Windows

출시일

2012년 5월 22일(PS3/XB360)
2012년 6월 26일(Windows)

장르

TPS 택티컬 슈터

등급

청소년이용불가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권장사양

CPU

Intel Core2 Quad Q9450
AMD Phenom II X4 940 이상

RAM

윈도우즈 XP : 2GB
윈도우즈 비스타 & 7 : 3GB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460
AMD/ATi HD 5850 이상


1. 개요2. 발매전 정보
2.1. 고스트 리콘 알파2.2. Believe in Ghost2.3. 베타 테스트2.4. 패키지 구성
3. 상세
3.1. 스토리
3.1.1. 등장세력/인물3.1.2. 관련용어
3.2. 게임 플레이3.3. 건스미스3.4. 그래픽3.5. 멀티플레이3.6. DLC3.7. 평가
3.7.1. 전술슈터에서 라이트한 코옵기반으로3.7.2. 와일드랜드 출시 후 재평가3.7.3. 콘솔판3.7.4. PC판

1. 개요[편집]

톰 클랜시고스트 리콘 시리즈의 5번째 작품으로 전작으로부터 5년만의 후속작이다. 원래 2010년 발매를 목표로 하였지만 발매연기를 거듭하면서 게임 자체를 갈아엎게 되었고 2년여 뒤늦게 발매하였다. 개발이 길어지면서 초기의 아트웍을 뒤엎은 흔적을 찾을수 있다.[2]

부제 Future Soldier는 퓨처 솔저, 퓨쳐 솔저, 퓨처 솔져, 퓨쳐 솔져. 네 가지의 표기가 혼재한다. 여기서는 정발 타이틀명 퓨처 솔져를 따르기로 한다.

2. 발매전 정보[편집]

2.1. 고스트 리콘 알파[편집]



게임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실사 영화로 러닝타임은 엔딩 크레딧을 제외하고도 무려 20분에 달한다. 칠드런 오브 맨의 각본가, 디스트릭트9의 촬영팀, 블랙 호크 다운의 편집 담당 등, 헐리우드 스텝까지 동원해 만들어 낸 물건. 그만큼 영상 음악 편집 등등이 죄다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유튜브에 무료로 공개되었으니 시간이 있으면 꼭 한 번 보도록 하자. 먼저 공개된 짧은 런타임의 트레일러와 비교해보면 UAV의 모양이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다.그런데 반자동 바렛 M82를 쏘고난뒤 노리쇠를 당겨 탄피배출, 재장전하는건 뭐지?아마도 공포탄 사격용 어댑터가 없었던 듯 하다.

TIG에 올라온 한글자막 버전. 오역이 다소 있다.

joysf.com에 올라온 다른 한글자막 버전

영화 중에 웹페이지에 접속하여 입력하면 총기(FN Five-seveN)가 해금되는 코드(PS3 제외)가 등장하는데 코드는 다음과 같다. буря-2

그리고 영화 중에 등장하는 간지 나는 보행전차는 게임에 안 나온다. 아군측에서 보행 UGV 워하운드가 나오기는 하지만, 전차만한 크기를 바랬던 사람들에게는 성에 차지 않는 듯.[3] 보스전 개념으로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던 사람들이 적지 않으나 결국 DLC로도 안 나왔다. 그런데 영화야 그렇다 쳐도 공개 전 스크린샷을 보면

파일:external/www.atcrux.com/Tom-Clancys-Ghost-Recon-Future-Soldier-Trailer.jpg

이런 녀석도 적 진영 혹은 아군 진영에 나와줘야 하는데 안 나왔다. 이는 원래는 훨씬 더 먼 미래를 가정하고 미래적 장비를 대거 등장시키려고 했으나 개발 도중 설정 변경이 이루어져 좀 덜 미래적인 장비만 나오게 하기로 바뀌었기 때문. 하지만 제작 중이던 단편영화마저 그에 맞춰 바꿀 상황은 되지 못했기 때문에 영화와 게임의 설정이 달라지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다.

2.2. Believe in Ghost[편집]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영하는 Future Weapons의 유명한 네이비 씰 출신의 진행자 리처드 맥코위즈가 현실의 특수부대의 활약상과 게임의 시스템을 설명하는 짧은 영상. 유튜브로 공개되었으며 3편으로 완결되었다.

2.3. 베타 테스트[편집]

처음엔 스플린터 셀: 컨빅션 구매자를 대상으로 멀티플레이의 베타테스트를 실시하였다. 나중에는 베타 다운로드 코드를 마구 뿌려댔다.

2.4. 패키지 구성[편집]

  • 콜렉터즈 에디션 : 호주와 뉴질랜드 지역 한정으로 콜렉터즈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스틸북 케이스
    압축포장된 티셔츠
    하드커버 아트북
    고스트 리콘 알파 DVD(본편, 메이크 영상)
    아트웍 카드
    ULC(Unlock Contents) 총기 2종(M40A5, MN91/30)

  • 시그니쳐 에디션 : 다음의 ULC가 포함된다.
    총기 2종(MK 14, AK-47)
    커스텀 웨폰 스킨 2종(타이거 스트라이프, 웨폰 디지털)
    커스텀 헤드기어 48종
    맵 1종(Moscow Suburb)
    + 프리오더 특전 총기 2종(M40A5, MN91/30), 맵 1종(Drilling ship)

  • 국내 발매판
    스틸북 에디션 : 시그니쳐 에디션+프리오더 특전+스틸북 케이스의 구성을 하고있다.
    디럭스 에디션 : 스틸북 에디션에서 스틸북만 빠진 구성이다.

  • 디럭스 에디션 : PC판의 프리미엄 구성이다. 발매가 늦기에 ULC는 가장 풍부하다.
    총기 4종(MK 14, AK-47, M40A5, MN91/30)
    커스텀 헤드기어 48종
    맵 2종(Mosow Suburbs, Drilling ship)
    커스텀 웨폰 스킨 2종(타이거 스트라이프, 웨폰 디지털)
    +프리오더 특전 커스텀 웨폰 스킨 4종(브리티시, 루마니안, 우드랜드, 스네이크스킨)


캐나다 한정으로 코작의 PVC피규어와 스틸북 케이스가 포함되어 '콜렉터즈 에디션'이란 명칭으로 발매되었고 전용 헤드셋, 콘트롤러, 보안경의 동봉판도 존재한다. 일본판에는 초회한정으로 일본어 더빙된 '고스트 리콘 알파'의 본편과 메이킹 영상의 다운로드 코드가 동봉된다.

3. 상세[편집]

3.1. 스토리[편집]

3.1.1. 등장세력/인물[편집]

고스트 리콘 2에서부터 고스트 리콘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2까지 주인공이었던 인물. 본작에서는 지휘관 역할로 나와 헌터 팀에게 임무을 내리고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준다. 이야기 초반에 사망하는 라미레즈[4]는 자신의 오랜 부하였기에 이번 사건에 더욱 분노했을 것이 보인다.
성우는 스티브 블럼.

  • 세드릭 퍼거슨 대위(고스트 리드)

헌터 팀 리더인 흑인계 군인으로, 침착하고 믿음직스러운 그리고 노래 부르는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나이는 38세로 가족으로는 아들이 하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무 내 침착한 모습을 보이며 가끔씩 드립을 받아주거나 치기도 한다.
성우는 어벤져스 게임 모바일판에서 닉 퓨리 성우를 밑았던 존 에릭 밴틀리.
주무기는 소음기가 장착된 Vector 기관단총.

  • 로버트 보니파시오 상사(페퍼)

헌터 팀에서 지정사수를 맡고 있는 라틴계 인물로 나이는 고스트 리드보다 한살 위인 39세. 나이가 가장 많아서 팀 내에서는 형같은 존재인 듯 하다. 평소에는 예의바르고 조용하나, 30K와 농담을 주고 받을 정도로 친하다. 여담으로 대머리인 대신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다닌다.
성우는 콜옵 고스트에서 키건을 담당했던 브라이언 블룸이 맡았다.
주무기는 소음기가 부착된 M110 SASS.

  • 제임스(지미) 그랜트 앨리슨 중사(30K)

헌터 팀에서 자동화기를 담당하고 있는 백인계 인물. 나이는 코작보다 한살 위인 27세. 팀 내에서 가장 똘기가 넘치는 인물인데, 방에서 담배를 피운다거나, 워하운드에게 아군표식 인증을 댈때 헛소리를 한다거나 등등 온갖 개그를 보여주지만 실력은 다른 팀원들에게 뒤쳐지지 않는다. 여담으로 기계를 매우 싫어한다고 한다. 배터리가 있는 것들은 거의 믿지 않는다고. 니가 대쳐냐
주무기로는 소음기가 부착된 Goblin 이거나 MK48 경기관총.
성우는 트로이 베이커.

  • 존 드미트리 코작 하사(코작)

본작의 주인공이자 플레이어의 캐릭터. 나이는 팀 내에서 가장 어린 26살. 부모가 러시아인이나 본인이 자라온 곳은 뉴욕의 브루클린. 팀 내에서는 역할은 엔지니어. 무인 드론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코작이 유일하다. 부모가 러시아 출신인만큼 본인도 러시아어를 할 줄 아는데, 이를 임무 중에서 몇 번 써먹는다.
주무기는 플레이어에 의해서 결정된다.
후속작인 와일드랜드에서도 언급되는데 파병에서 돌아오고나니 아내가 의자 하나 남겨놓고 가출했다고....와일드랜드의 배경이 퓨쳐솔져보다 5년 전 내용이니 최소 21살 이전에 결혼했다가 이혼당한걸로 볼 수 있다(...)

  • 레이븐즈 록

  • 보다크
    파일:attachment/bodarklogos.jpg

위쳐?
러시아군 특수부대. '보다크(Bodark)'는 러시아 전설에서 늑대인간 중에서도 '자신의 의지로 늑대인간이 되는 것을 선택한 자'를 칭하는 말이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 러시아어가 아닌 것 같은게, 영어나 키릴문자로 바꾼 'Бодарк'로 구글링해도 나오는 것은 전부 이 게임 뿐이고 자신이 러시아인인데 뻥치지 말라고 하는 코멘트까지 보인다. 근데 의외로 비슷한게 하나있는데 러시아 민간 전설에 늑대인간 전설이 부루달라크[5]라는 존재가 있기는 하다.

게임내에서는 꽤 강한 적으로, 클로킹을 사용할 수 있으며, 방어력과 명중률도 일반 적에 비해서 월등히 높다 그딴거 필요없고 emp로 지져버리면 어버버하다가 죽는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한방 한방이 위협적인 존재들.

3.1.2. 관련용어[편집]

  • 증강현실

  • 더러운 폭탄

  • 로그스피어
    비정부단체에 의한 핵공격 상황을 뜻한다. 사실 실제 군사용어는 아니고 톰 클랜시에 의해 제안된 용어이다.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부제로 쓰였다. 실제 군사용어로는 'Pinnacle - Empty Quiver'(핵무기 도난 상황)이라는 용어가 있다.

  • MRT(Military Rugged Tablet)
    군용 타블렛이다. 게임내에서 미션 브리핑은 이것으로 이루어진다. 조작이 가능할 것 같은 인터페이스를 하고 있지만 조작불능으로 그냥 슬라이드 쇼처럼 순차적으로 흩어보고 미션에 나가야한다.

3.2. 게임 플레이[편집]

교전이 강제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유로운 공략이 가능하나 기본적으로 적과 교전을 피하는 스텔스 플레이가 주가 된다.

3.3. 건스미스[편집]

항목 참고.

3.4. 그래픽[편집]

콘솔판은 기존의 FPS 게임들과 차별화되지 못한 수준의 그래픽 수준을 보여준다. PS3판이 XBOX360판에 비하여 티어링 현상이 일어난다. 퀄리티보다도 텍스처가 사라지는 등 그래픽 결함이 눈에 띄기도. 발매가 늦은 PC판은 DirectX 11의 기능을 활용하여 대량의 그래픽 효과가 추가 되어 화려한 디테일과 그래픽을 자랑한다.

3.5. 멀티플레이[편집]

온라인을 통해 싱글 캠페인의 4인 코옵을 지원한다. 다만 공개 퀵매치가 아니라 친구 초대를 통해서만 할수있어서 불평을 듣고 있다.
킬뎃보다 팀웍을 중시하기에 현재는 팀 데스매치를 지원하지 않고 4개의 모드만이 존재한다.

  • 컨플릭트

  • 디코이

  • 사보투어

  • 시즈

3.5.1. 병과 및 장비[편집]

항목 참고.

3.6. DLC[편집]

요즘 게임답게 역시 출시 전부터 DLC가 발표되었다. 단, 발매는 게임 발매 한달 이후인 7월 3일이었다가 7월 후반으로 연기되었다. 이유는 좀 더 많은 것을 담기 위해서라는데, 유저들은 정작 더 다듬어야 할 것은 다름아닌 본 게임이 아니냐고 반문하고 있다.

Arctic Strike - 7월 17일 출시. 새로운 멀티 플레이 모드 Stockade와 멀티플레이 맵 3개, 게릴라 모드 맵 1개, 무기 6개 추가(F2000,BT MP9,Mk.17,CZS805,TYPE 05 JS,OCP-11

Raven Strike - 9월 11일 출시. 3개의 싱글&코옵 캠페인 미션. 1개의 게릴라 모드 맵 추가. 시리즈 전작의 특색인 광활한 전장에서 하드코어 난이도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임무로 구성.

Khyber Strike - 10월 9일 출시. 새로운 멀티 플레이 모드 Takeover. 멀티 플레이 맵 3개, 게릴라 모드 맵 1개 추가.

3.7. 평가[편집]

3.7.1. 전술슈터에서 라이트한 코옵기반으로[편집]

하드코어한 택티컬 슈터를 기대한 팬들은 일단 다소 실망한 분위기. 전작들의 경우도 스텔스가 가능했으나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 가젯과 통제 시스템을 통해 전술맵을 보고 전력을 생각하고, 첨단 무기와 화력 지원을 직접 제어하는 등, 직접 전장을 어느정도 제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작은 화력 지원을 직접 통제하거나, 가젯과 전술맵을 통해 직접 전략을 짤 수 있는 시스템들 대부분이 삭제되었다.

게임이 전면전을 효율적으로 풀어나가는 전술 슈터에서, 적군을 들키지 않고 사살하면서 빠른 페이스로 진행하는 암살 게임으로 바뀌었다.
선형적인 레벨 디자인은 아쉽지만, 영화적인 연출이 대폭 강화되었기 때문에, 아케이드 유저들이 즐기기 쉬운 게임이 된것은 장점.

초반에 공개된 육상 드론과 인체 보조 강화, 어깨에 장착된 소형 대전차 무기 등이 빠지는 등 고스트의 화력을 이용한 전술적 요소가 거의 없어졌다. 대신 공중에서 적들을 마크하는 소형 드론이 나왔는데, 이게 거의 비슷하게 스플린터 셀: 블랙 리스트에 등장한다.

전반적으로 게임 자체가 스플린터 셀: 컨빅션과 많이 닮았다. 구간 별로 잠입하여 적을 '하나씩' 사살하고, 다음 구간까지 이동하며 이전 구간에 남겨둔 적군이나 발각 여부가 다음 구간에 영향을 주지 않는 특징이 비슷하며, 적군이 플레이어를 인식하고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화살표 미터기 표시는 컨빅션과 블랙리스트와 완전이 똑같다.

순식간에 다수의 적을 동시에 사살하는 컨빅션의 마크-처형 시스템과 거의 비슷하게 적군을 마크하고 팀원들과 동시에 적을 사살하는 '싱크샷' 시스템이 등장했다는 것에서 부터 이미 스플린터 셀 시리즈와 컨셉을 공유한다는 것을 빼도박도 못할듯.

다만 블랙 리스트와 달리 스텔스가 강제되는 구간들이 극단적으로 선형적이기 때문에, 사실상 4인의 플레이어가 적당한 위치에서 조준하고 싱크샷을 행하는 것 이상 요구되는 전략이나 장애물이 없다는 것이 문제점. 게다가 1인 코옵의 경우는 아예 본인이 조준하고 있으면 나머지 3명의 AI가 알아서 나머지 적들을 100% 명중시켜 사살하기 때문에 게임이 알아서 혼자 진행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즉 전반적으로 아케이드 성이 강화되고 영화적 연출로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었으나, 콜오브듀티의 그것과 거의 차이 나지 않는, 싱크샷 스텔스 구간으로 가득찬 선형적인 레벨 디자인으로 인해 쉽게 지루해질 수 있는 게임이 되었다. 또한 코옵이 강제는 아니나, 코옵 플레이를 가정하고 만든 레벨 디자인이기 때문에, 혼자 플레이하면 더 게임이 재미없어지는 단점도 있다. 코옵 기반으로 게임을 설계하는 유비소프트 전통은 이 게임을 기점으로 더욱 심해지고 있는 중.

3.7.2. 와일드랜드 출시 후 재평가[편집]

2012년 도에 출시, 택티컬 슈팅 게임에서 등장하는 특수부대들보다 진보한 특수부대를 지향하며 어드밴스드 워파이터1, 2에서 부터 퓨처 솔져까지 TPS의 대표작으로 이어 오던 퓨처 솔져는 2018년 현재 후속작인 와일드랜드가 출시 된 후에도 게임의 완성도나 그래픽으로도 뒤지지 않아 재평가 되고 있다. 전면전만을 펼치며 탑뷰 시점으로 이동 경로를 짜는 올드 세대의 시스템은 고스트 리콘1의 성향과 전통을 이어 받은 너무나 오래 된 전략이었다. 실시간으로 광학 위장과 드론을 활용 할 수 있게 된 시점에서 한 칸, 두 칸 엄폐 전진 할 곳을 신중히 지정 해 가며 이동 할 필요가 없어졌고 이와 더불어 전장의 판도가 보다 대테러 방향으로 바뀌었으므로 퓨처 솔져에서도 이를 채택 한 것이다. 그 당시 앞서 간 택티컬 슈터이다 보니 평가가 갈렸지만 지금은 이보다 나은 명작은 거의 없을 정도로 시대를 앞서 간 슈팅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출시 후 5년이 지났음에도 장비의 구현이 완성도가 매우 높아 앞으로 5년 내지 10년이 지나도 구시대적인 어색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3.7.3. 콘솔판[편집]

발매 첫 주 영국 비디오 게임 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역대 시리즈 중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했다. 그런 반면에 멀티 플레이에서 서버 상태 불량을 호소하는 게이머 또한 넘치고 있어 유비소프트에서 빠른 해결을 약속하는 공지를 띄웠다.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불만은 존재한다. 여기에 여러가지 버그가 있다. PC판처럼 게임 자체가 안되는 수준은 아니지만 소소한 버그가 여럿이다. 그래도 스크립트를 개떡같이 짰는지 스크립트에 어긋나면 무한로딩 되는 등 버그로 미션을 재시작하게 만든다.개발자 나오라 그래!

게임 웹진의 평점은 전체적으로 준수한 편이다. 게임 플레이는 호평받은 반면에 상대적으로 뛰어날 것 없는 그래픽과 기존의 FPS들과 다를 것 없는 진부한 스토리에서 혹평을 들었다. 또한 하드코어한 택티컬 슈터를 기대했던 올드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다른 별개의 작품으로 여길 때는 괜찮은 편이지만 시리즈 특유의 맛이 없는지 평이 별로 안 좋은 것 같다. 게임성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래저래 평이 좀 갈린다. 전체적으로 급하게 만들어서 미완성이라는 느낌을 주고, 특히 그래픽 결점이 눈에 띈다는 의견은 공통.

키넥트와 무브로 건스미스와 사격이 가능하다고 홍보했지만 실제로는 건스미스만 가능하다.도대체 무슨 소용이야?

온라인 패스 때문에 중고 시장에서도 꺼리는 듯. 유비가 근래에 내놓은 작품 중에서 가장 평이 안좋다. 이 게임에 들어간 홍보 노력을 생각하면 완성도를 가지고 이야기가 계속 나온다는건 유비가 그동안 보여준 것과 다르게 실망감을 주는 편.


국내발매 구매자들에게 XBOX360과 PS3의 ULC 코드가 뒤섞여 전달되는 사고가 있었다.[6] 국내 유통사인 인트라링스에 문의하면 교환해주지만 사진을 찍어 보내라는 등 이래저래 귀찮다.

일본에서는 7월 5일 일본어 더빙판으로 발매되어 같은 시기 개봉한 영화 '액트 오브 밸러'(일본 개봉 제목 '네이비 씰')의 시사회와 함께 홍보회를 가졌다.

3.7.4. PC판[편집]

고스트 리콘 : 버그 솔저

PC 발매는 수차례 연기를 거쳐 6월 30일에 발매되기로 했는데 스팀에는 28일 풀렸다. 발매일을 수차례 미루고 콘솔판보다도 늦게 나오는데도 온갖 버그와 형편없는 최적화를 보여 악평을 듣고 있다.

그래도 게임을 완전히 버린건 아닌지 발매 당일을 비롯해 일주일 사이에 패치를 3개나 뱉어내며 뒤처리에 안간힘. 국내판은 7월 5일 출시라 이런 초기 트러블은 넘길 수 있을까 했지만 스팀 유저는 그런거 없다. 멀티 플레이 매치를 하면 높은 확율로 커넥션 로스트로 튕기고 미션 코옵, 싱글 할거없이 건스미스 언락을 못 풀고 적용도 못시키는 경우도 보고되었으며, 유플레이 패치 후엔 멀쩡히 잘 되던 유플레이 친구간 코옵도 연결실패로 불가능하게 되는 등 버그가 속출하고 있다. 게임이 재밌지만 않았어도 포기하는건데 분노하여 포럼으로 쳐들어간 김치맨 컨버전 담당자 나오라 그래!

대표적인 버그들로는 싱글 게임 도중에 갑자기 오류 창이 뜨면서 게임이 튕기거나 재시작시 튕기는 yeti 버그가 있다. 코옵 시에도 발생하는데 해결 방법은 프로필 파일을 삭제하는 것. 그럼 문제는 언락 무기는... 그래도 이건 빈도가 낮지만, 더 큰 문제는 자주 나오면서 가장 문제가 되는 키보드/마우스에 게임이 반응을 하지않는 버그. 게임패드로 플레이하는 경우 다른 입력장치의 오입력을 막는데, 게임패드가 연결되어있지 않는 시스템에서도 키보드/마우스 입력이 무시되는 것. 게임패드를 제거하고 재시작하거나 게임패드 드라이버를 삭제하여 해결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간혹 이것도 안 먹혀서 포기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버그를 잡겠다고 패치를 했더니 언락무기가 없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게임할 때 컨버전 담당자 옆에 끼고 패면서 하고 싶어진다

그래도 자주 나오지만 위험도(?) 덜한 위의 버그보다 더 심각한 건 진행자체를 막는 버그가 있다. 조종을 해도 인물들이 안 움직여서 게임 사놓고 한 발도 못 움직여 봤다는 슬픈 전설도 있다. 그래도 아예 처음부터 이러면 포기라도 하지 게임 중반부 미션에서 스크립트 오류로 동료들이 망부석이 되면 복장이 뒤집힌다. 미션 4 헬기 사격에서는 적 헬기가 불사신이 되는 버그, 미션 5에서 워하운드가 먹통이 돼서 안 움직이는 버그 등 스크립트 관련 오류가 여럿 나온다. 이럼 아예 진행이 안되는 버그가 나오면 재시작해서 잘 풀리기를 비는 수밖에 답이 없다. 진짜 이 분노를 컨버전 담당자에게 쏟아부었으면 다진 고기로 변했을 거다

무시무시한건 여기에 나오는게 전부가 아니고 계속해서 새로운 버그가 튀어나오고 있다. 사용자마다 나오는 버그의 수준이나 종류도 달라서 이건 답이 안나오는 수준. 유저들도 처음에 욕하다가 이제는 반쯤 포기하고 게임하고 있다. 포기하면 편하다는 심정으로 게임을 아예 놓은 경우도 있다보니 PC 멀티 플레이는 많아야 겨우 1000명 넘기는 수준. 못 해도 PC도 몇 만장을 팔았을텐데 겨우 천 명이면 게임의 평가가 얼마나 최악인지 알 수 있다. 전세계 접속자 수를 알 수 있는 이 사이트를 보면 알겠지만 콘솔도 그리 좋은 상태는 아니다. 하지만 PC판이 워낙 망해서 상대적으로 잘 나가 보이는 상태.

그나마 지속적으로 패치한 결과 2012년 8월 15일 1.4 패치(1.2.120803)[7]로 상당수 버그가 잡혀서 최소한 게임이 중간에 멈추거나 하는 경우는 없어진 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스크립트 오류가 문제라서 버그가 안 생기는건 아니다. 치명적인 버그가 줄어들었을 뿐. 13년 12월경에 시도해본 결과 총이 제멋대로 변하더니 안나가는 버그가 확인되었다.

최적화는 유비소프트의 전작인 스플린터 셀: 컨빅션 이후 최악의 최적화이다. 최고스펙의 시스템의 최고옵션에서 최대 프레임(60fps 고정)이 안나오며, 일부 옵션을 켰을경우 게임에 적용되지 않고 충돌을 일으키고 다중 모니터, 멀티VGA 미지원, 화면비는 16:9 고정, 고해상도에서 모니터 주파율 고정 등. 오히려 저스펙의 PC에서 옵션을 타협하면 괜찮게 돌아간다. 프레임을 제외한 그래픽의 퀄리티는 최고 수준이기에 콘솔판보다는 낫다. 하지만 컷신의 수준은 2012년에 나온 게잉라고 하기엔 믿기지 않는 퀄리티를 보여준다.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컷신도 아닌 비디오를 플레이 하는 형식에다가 심지어 비디오 해상도도 저해상도다. 막말로 말해 스타크래프트1 보다도 동영상 퀄리티가 낮다.

하도 버그에 시달리고 이용자들이 많이 떠난 탓인지 PC판은 DLC를 콘솔판보다 느리게 내고 있다.

2014년 현재 멀티플레이 상황은 막장이다. 러시아인들과 매치가 잡히긴 하는데 지연 시간 보정이 없는지 모양인지 적을 아무리 쏘고 또쏘고 또쏴도 피만 튀고 데미지가 안 들어간다. 옆동네 FPS 게임보다 훨씬 더 심각한 수준이다
2016년 현재, 1. 6패치까지 나온 상태다. 패치내용과 개선사항을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 #, #.

[1] 엑스박스 원 하위호환 지원.[2] http://metalarcade.net/wp-content/uploads/2012/07/ghost-recon-future-soldier-1.jpg 예전 초기 트레일러 사진들로, 광학미채 기능이 있는 길리슈트와 어깨에 장착하는 초소형 대전차 미사일 발사대 등의 장비들이 있었으나 게임이 다시 개발되면서 트레일러에서 나오는 미션과 함께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본 게임 챕터 10에서 코작이 입은 복장은 링크에 나와있는 초기 퓨처솔저의 복장과 패턴이 완전히 일치하는데 극히 일부는 흔적으로 남겨둔 모양.[3] 형상 자체는 워하운드쪽이 매우 속이 꽉차고 중후한 모습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쪽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사실 4족보행은 전차 크기보다는 보병보다 조금 더 큰 정도의 보조형 UGV로 나오는게 보다 현실적이기도 하고.[4]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2 PC FPS판에서 분대원 설정 할때, 라이플맨 보직으로 등장한다.[5] Вурдалак(Wurdalak, Vurdalak). 알렉산드르 푸시킨이 가공한 단어이며 톨스토이의 단편소설 Семья вурдалака(The Family of the Vourdalak)에서도 사용됐다. 그런데 이건 흡혈귀를 지칭하는 단어로 쓰인다고 한다. 어원은 Волколак와 Vrykolakas.[6] PS3는 'XXXX-XXXX-XXXX', XBOX360은 '3KM-XXXX-XXXX-XXXX-XXXX'형태이다.[7] 게임 내에서는 버전 뒤 릴리즈 날짜만 바뀌기 때문에 1.2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