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램지

최근 수정 시각:

Gordon Ramsay
OBE

파일:고든 램지.jpg

본명

고든 제임스 램지 (Gordon James Ramsay)

국적

영국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00px-Flag_of_the_United_Kingdom.svg.png

출생

1966년 11월 8일, 스코틀랜드 렌프루셔 주 존스톤

직업

셰프

신장

187cm

가족

타나 램지 (1996 – ), 1남(잭 램지) 3녀(메간 램지, 홀리 램지, 마틸다 램지)[1]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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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과거3. 성격4. 방송5. 파산 위기?6. 멘토 마르코와의 관계7. 어록
7.1. The (재료) is so undercooked...
8. 기타

1. 개요[편집]

스타 셰프의 대명사.

제이미 올리버와 더불어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타 셰프. 스코틀랜드 출신 영국인. 방송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스타 셰프의 시초이기도 하다. 물론 카메라 빨로 실력에 비해 유명세를 탔단 얘기는 아니며, 막말과 분노 컨셉으로 떴다는 의견이 많아도 애초에 미식계에서 인정받은 실력 덕에 방송에 출연하여 유명세를 탈 수 있었다는 것이다.

자신의 이름을 딴 런던 소재의 '레스토랑 고든 램지' 는 미슐랭 가이드에서 을 3개나 받은 식당[2]이다. 별을 1개만 받아도 그 레스토랑의 매출은 엄청나게 증가하는데 최고점인 3개는 별점 10점 만점이라면 30점을 받은 수준으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게 된다. 2017년 기준 각국에 자신의 레스토랑이 25개나 되며(폐업한 12개 점 제외) 보유한 미슐랭 스타는 총 16개에 달해 세계에서 3번째로 미슐랭 스타를 많이 가지고 있다.[3] 오너 셰프로서의 실력은 확실히 검증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위의 OBE를 보면 알겠지만, 대영제국 훈장 수훈자이기도 하다.

2. 과거[편집]

고든 램지는 스코틀랜드 태생으로 12살부터 19살까지 축구를 하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의 가장 큰 명문인 레인저스 FC의 유소년으로 경기에 20분 출전한 경력[4]도 있는 나름대로 유망한 선수였지만 유리몸 기질과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축구의 길을 접고 요리의 길로 뛰어들었다. 20살이 되던 때, 그는 본격적으로 요리사의 길을 꿈꾸고 당시 괴팍한 성격으로 유명세를 떨치던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와 알베르 루의 주방으로 가서 17시간의 살인적인 노동을 견디며[5] 주방의 밑바닥부터 일하게 된다. 그 후 프랑스로 건너가 다시 요리를 배우고, 영국에서 낡은 레스토랑 식당의 헤드 셰프 제안을 받아 승낙한지 3년 만에 미슐랭스타 2개를 획득하며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만들게 된다.[6]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는 알콜 중독에 가정폭력은 일상이였으며, 아버지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형은 약물 중독에 찌들어 있었다고 한다. 특히 동생은 어렸을 때부터 소년원에 수감되어, 성인이 될 때까지 교도소에 있었다고... 결국 부모님은 싸우다가 이혼하였다고 한다. 후에 어머니는 재혼한 것으로 보인다.[7]

요리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키친 나이트메어'에서 영국의 한 작은 레스토랑을 살려내는 과정 도중 해당 레스토랑의 신입 주방장과의 대화에서 아주 잠깐 동안 언급된 적이 있다. 과거 자신의 청소년 시절에 자신의 부모님이 이혼하신 후, 자신도 친구라고 할 만한 사람이 없어서 하루하루를 우울하고 힘겹게 살았는데 우연히 요리를 하면서 즐거움을 얻어 요리의 세계로 들어왔다고 한다.[8]

마스터셰프 US 시즌 2에서도 요리 입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18살의 맥스 크래머라는 도전자를 평가하는 도중 자신은 그 나이 때에 집안 형편 때문에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맛볼 수가 없었고 주방의 뒤에서부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한다.

3. 성격[편집]

요리 실력은 최고이나 주방에서는 정말 엄하고 매섭다. 최고의 셰프를 뽑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헬스 키친'에서 그 불같은 면모를 확실히 보여준다. 맛에는 타협하지 않는 성격이기 때문에 요리한 것이 눈높이에 들지 않으면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몇 번이고 다시 만들게 한다. 그 때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온갖 폭언이 날아간다. 욕을 하며 화를 낼 때는 퍼거슨 영감의 드라이기가 생각난다. 내내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 'fucking'이다. 일명 'F word'가 들어가지 않으면 말을 할 수 없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9] 시청자들도 폭언에 익숙해지면 오히려 주방 밖 평화로운 장면에서 허전함을 느끼기까지 한다. 심지어 나중에 영국에서는 아예 'F Word'라는 제목의 요리 잡지와 TV 요리 프로그램까지 맡게 되었다.

그러나 무개념으로 화만 내는 것은 아니고 상벌이 매우 확실하다. 실제로 그의 언행을 듣는다면 그의 폭언은 초면 구면 상관없이 남녀노소 평등하며, 게다가 요리 상태, 요리 실력 등 오직 사실만 끄집어서 말한다는 걸 깨달을 수 있다. 또한 잘못하면 불같이 화를 내지만, 뒤끝이 없고, 성과가 마음에 들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그 신상필벌의 기준이 되는 요리의 평가가 지극히 공정하기 때문에 도전자들은 납득하지 않을 수 없다. 또 주방만 벗어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따뜻한 모습을 보여준다.[10] 그리고 경쟁에서 최종 4인방쯤 가면 가장 약한 도전자 한 명을 개인적으로 불러 조언을 해주고 특별히 기운을 북돋아주기도 한다. 그래서 출연자들도 처음에는 불평만 하다가 다양한 고든 램지를 겪어보고 평가가 바뀌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고든 램지의 인격이 어떻다는 문제가 아니라 그가 당근과 채찍을 양극단으로 오가는 타입의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라는 이야기이다. 쉽게 말하면 사람을 다룰 줄 안다는것이고 매니저로서의 의무에 충실하다고 할 수 있을지도 아랫사람을 관리하는 리더십에 정답은 없지만 어쨌든 주방에서 그는 아랫사람들을 확실히 휘어 잡는 리더십을 보여준다. 참가자들이 종종 닦달이라고 말하지만, 자신은 발전을 위해 '압박'을 주는 거라고 말한다. [11]

키친 나이트메어에서 이러한 성향이 좀 더 드러나는데, 고든이 제일 싫어하는 유형은 고집불통이다. 시즌 1에서 나온 '시크릿 가든' 에피소드에서는 자기 고집대로 하려는 미셸에게 "You French Pig!!!!"("이 프랑스 돼지새꺄!!!!")[12] 라며 소리를 질렀던 것으로 볼 때….

하지만 무조건 소리만 지르고 자기 성격대로 밀어붙인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Mike&Nelly 에피소드를 보면 알 수 있다. 제보자인 마이크는 아버지 넬리를 잃고 포기하는 모습을 보여 결국 요리도 망치고 있었는데, 고든 램지는 이를 심각한 상태로 받아들이고, 마이크의 두 딸로 하여금 아버지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는 일부터 먼저 한다. 또 하나의 에피소드는 가족끼리 운영하고 있는 에피소드인데, 아버지와 아들은 틈만 나면 싸우고, 이를 말리는 어머니는 복장이 터지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고든 램지가 이를 심각하게 지켜보면서 "이번 레스토랑은 요리적인 측면에서의 문제가 아니다. 그들은 그것을 알아야 한다"며 부자지간을 화해시키기까지 했다. 가족이 식당을 운영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내부적인 싸움과 언쟁이 많이 일어날 수록 고든 램지는 아무리 가게가 개판이여도 화를 거의 내지 않는다. 틀린 것만 지적할 뿐, 모욕을 주는 일은 거의 없다. 이미 충분히 혼란스러워 하는 상태에 더 혼란을 주면 안 되기 때문. 또한, 의뢰주가 많이 무너져 내려가는 모습을 보이면 개 고집을 부려도 오래 가지도 않기도 해서 역시 화를 잘 내지 않으며, 가족 일원이 이미 요리로부터 마음이 떠난 상태라면 요리가 아무리 개판이여도 화부터 내지 않는다. 충고만 분명하게 할 뿐이지 확실하게 존중할 부분은 존중한다. 일단 요리 외적인 부분이나, 존중할 필요가 있는 감정이나 선택, 성향에 대해서 분명하게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요리를 못하는 사람이 셰프로 일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13] 친절하게 어떻게 요리해야 맛있는 지를 가르쳐주지 이딴 것도 못하면서 왜 요리하냐고 무시하는 일도 없다. 한마디로 할 수 있어야 하고, 할 필요가 있는 사람은 압박하고, 의지를 잃고 길을 잃은 사람에겐 친절히 도움을 준다.

결국 고든 램지가 화를 낼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키친 나이트메어의 경우 고든이 알려주고 떠난다 하더라도 결국 혼자서 장사를 해야 하는 처지이기에 의뢰주 실력이 부족하다고 해도 열정이 있고 배울 열의가 가득하다면 지적을 한다 해도 욕하고 소리 지르기보단 알려주는 선에서 끝내면서 가능성을 열어 북돋아주는 한편, 실력이 있더라도 의뢰주가 문제점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이라고 고집 부리면 심하게 충돌한다. 결국 의뢰주가 고든 램지 자신이 떠나도 장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고든은 거기에 맞춰서 행동하는 것이다. 실로 적절하지 않다 할 수 없다. 실력도 없이 개고집 부리면? 사실 그런 의뢰주가 태반이라서 키친 나이트메어에서 충돌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충돌이 심하면 자신이 떠나면 어떻겠냐 물어보지만, 아무리 충돌이 심해도 떠나지 말아달라면 절대 떠나지 않는다.그냥 쌍욕 폭탄 던지고 알아서 하라고 나가지 않는 걸 보면 인성 하나는 갑

키친 나이트메어에서 때때로는 고든이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의뢰주의 아이디어를 무시하고 압박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그건 고든 램지가 장사가 안 되는 결정적인 원인이라고 보는 문제점들이기 때문이지 존중을 하지 않아서는 아니다. 실제로 피콜로 테아트로 편에서는 프랑스에서 채식주의자 식당은 불리하다는 말을 하지만 고기요리는 끝내 추가하지 않고 육류를 즐겨먹는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매콤한 채식요리 메뉴를 추가하고 우유, 치즈, 초콜렛 요리를 만드는 선에서 끝냈으며고든이 한국 요리들을 알면 좋았을 텐데...[14], 루비 타이츠에서 의뢰주가 식당을 정신없는 미술품으로 장식한 걸 결국 철거하게 하지만 의뢰주가 유일하게 그 부분만 민감하게 받아들이니 독설은 자신의 스타일이라 설명하면서 더 중요한 가치를 미술품이 아닌 의뢰주 자신과 식당에 두라고 압박을 하지 않고 설득한다. 한마디로 얘기가 통하는 상대에게는 설득을 하고, 바꾸지 않아도 개선 가능한 부분은 가볍게 언급만 하고 넘어가는 편. 짚어내는 이유가 하나하나 다 정확하고 철저한 편.

보통 의뢰주 vs 직원&고든 램지 구도가 이루어진다. 주방장과 책임자 제외하고 식당에 책임이 거의 없는 일개 직원들은 직원으로서 선만 넘지 않으면 따로 건들지도 않아서 이 구도가 쉽게 구성되기도 한다. 무엇보다 사장이 너무 좋고 직원이 도가 넘게 문제될 때는 직원을 변화시키는 게 아니라 얄짤없이 사장에게 알려 내쫓게 만든다. 물론 직원이 문제가 있더라도 가족 구성원이거나 실력이 직원 치고 심하게 좋으면 변화시키려고 노력한다.

자기 자신도 다른 요리를 체험/배우기 위해 해외 여행을 할 때는 그 나라 요리사들을 절대적으로 존중해주며 또한 자기 자신도 배우려는 의지도 보이는 등 최고가 되려면 최고의 학생이 되어야 한다는 걸 몸소 보여주는 셰프다. 인디아에서 염소 고기를 할 때 철저히 요리사의 말에 귀 기울이며 듣는 등 배울 땐 요리 경력 들먹이지 않고 저자세로 제대로 배운다. 고든이 조언해줄 때 참가자들이 변명하면 SHUT THE FUCK UP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닥치고 들어스시 요리 전문점 AAYA에서 잠시 일을 체험할 때 직원이 쌀을 씻는데, 고든도 군말 없이 따랐으며 스시 셰프가 따라하라고 보여줄 땐 조용히 매의 눈으로 자세히 관찰한다. 드래곤롤을 만들 때 "이거 2분 안에 하셔야 돼요" 할 때 경악하며 "2분 안에?! 불가능이라고!" 라고 경악하는 게 일품. 그리고 드래곤 롤은 13분을 소모한 끝에 완성할 수 있었다. 배울 때도 주위 요리사들과 농담도 주고 받는 둥 절대 밉보이지 않으려 노력하는 게 나름 귀엽다. #1 #2

마스터셰프 US 3의 출연자 크리스틴 하[15]의 애플파이를 평가할 때를 보면 시각 장애인인 크리스틴을 위해 나이프로 파이를 긁어 소리를 들려주며 잘 구워졌다고 칭찬해주고, 자신의 파이가 쓰레기일 거 같다며 자학하는 크리스틴에게 "자신감을 가져", "더 이상 스스로에게 화를 내지마"라며 용기를 북돋아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인다.[16] 요리의 실패에 대해 이래저래 핑계를 대는 다른 참가자들과는 달리, 크리스틴이 자신의 실력 부족이라며 변명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 점도 마음에 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흐뭇한 후일담을 적자면, 그녀는 결국 마스터셰프 US 3에서 우승했다. 그리고 기세를 몰아 책도 쓰고 다른 마스터셰프 시리즈의 게스트 심사관도 맡았으며, 급기야 2015년에는 마스터셰프 베트남의 시즌 3에서 정식 심사관을 맡았다.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흡연으로 사망한 가정사가 있어 어릴 적부터 담배를 혐오했다고 한다. 거기에 요리사라는 직업 상 흡연이 가져오는 여러 해악[17]에 관해서는 단호한 입장으로, 전미TV비평가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요리사들의 가장 큰 문제는 흡연이다'라고 잘라 말하기도 했다.[18]

정리하자면, TV에서 화끈하게 욕을 구사하는 모습을 처음 접하게 되면 그냥 자극적인 내용으로 승부 보는 식당 경영 리얼리티 TV쇼의 쇼맨십 주방장 정도로 밖에 안 보인다. 그러나 KN의 에피소드들을 차분히 감상하다 보면 그의 성격, 그가 중시하는 부분, 그의 조언들이 뭔가 자극적 리얼리티 TV쇼에 어울리는 기책이나 묘안이라기 보다는 그야말로 철저하게 기본기를 강조하는 정석 중의 정석이라는 사실에 우선 놀라게 된다. 특히, 요식업계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 볼 때에는 금새 알아차릴 수 있다.

즉, 그는 올드스쿨(oldschool) 방식으로 교육 받은 정통파 요리인이며, 자신만의 레스토랑 비즈니스를 세계적 규모로 운영하고 있는 성공한 오너 셰프이다. 그가 자신의 신랄한 성격을 거침없이 폭발시키는 경우는 (1) 단기적인 이익에만 눈이 멀어 장기적으로는 식당의 수명과 평판을 깎아 먹는 꼼수와 타협질을 부릴 때이며, (2) 특히, 기본기에 충실하기보다 어눌한 계책과 얕은 꼼수로 상황을 타개하기에만 급급한 경우, 그리고 (3) 그런 것을 지적 받았을 때 오너가 인지부조화에 빠져 그것을 부인하거나, 알면서도 상황을 모면하기 위하여 램지 면전에서 거짓말하는 경우이다.

특히, (3)의 상황은 그야말로 물불을 가리지 않을 정도로 경멸감을 그대로 드러낸다. KN에서의 쇼의 패턴은 대동소이한데, 기본적으로 (3)과 같이 똥고집 부리는 오너가 얼마나 잘못되고 어이없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정면 대결로 멘탈을 한 번 박살 내주고, 나중에 억지로라도 그 사실을 깨닫고는 램지의 충고를 순순히 받아들이게 되었을 떄 기본에서 어긋나 있는 부분들을 차례차례 가르쳐주며 바로잡아준다.

그렇기 때문에, KN 에피소드를 감상하면 감상할 수록 처음에는 "뭐 저런 무례한 인간이 다 있어"라는 생각에서 점점, "욕 쳐들어도 싸네. 저딴 식으로 하면서 천하의 램지에게 말대답을 하다니... 쯧" 하는 식으로 묘한 공감을 이끌어내게 된다. 아무래도 시청자 본인부터가 직장 상사들이나 사내 관료제의 멍청하고 경직된 방식을 겪다 보니 한 번 정도는 그 상사들에게 램지처럼 욕 싸질러보고 싶은 욕구가 있다 보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는 듯.

덤으로 자신은 셰프로서의 재능보다는, 관리 능력 덕분에 성공했다는 식의 말을 여러 인터뷰에서 했다고 전해진다. '파산 위기?'라는 아래 문단을 볼때 사실이나 다름없을 듯.

그러나 이분 역시 집에만 가면 웃음이 얼굴에서 떠나질 않고 딸의 남친관리에 철저하며[19] 워낙에 딸바보라서 이쯤되면 미래의 사위가 불쌍해질 정도....[20]아이들이 결혼하려고 할 때 미래의 배우자들은 결혼승인을 받으려고 무척 힘들어 할 것 같다(...)

4. 방송[편집]

Fox TV헬스 키친(Hell's Kitchen), 키친 나이트메어(Kitchen Nightmares)로 더욱 유명해지고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게 된다. 둘 다 영국에서 시작한 동명의 쇼를 미국으로 가져온 프로그램. 영국 ITV에서는 헬스 키친에서 나오는 'F word'를 필터링하지 않고 무삭제로 방송한다. 그리고 국내판은 온갖 욕설의 수위를 순화하려는 자막 제작자의 초월번역 대행진

방송이라는 한계 상, 대본이 투입되거나 몇몇 장면에선 배우를 쓰거나 하는 점은 어쩔 수가 없다. 특히 '헬스 키친' 에서 손님과 싸우는 장면은 대부분 배우를 투입한 상황이라는 것이 중론. 해외의 포럼 등지에서 한때 시끄럽게 했던 주제이다. TV쇼는 TV쇼다. 리얼리티라도 TV쇼일 뿐이다. 실제 상황대로 진행하면 또 재미없다고 안 볼 거면서 말이다

4.1. 헬스 키친[편집]

헬스 키친에서는 아주 독한 주방장으로 출연한다. 특히 초반부에는 엄청나게 달달 볶으면서 FUCK, FUCK을 입에 달고 산다. 특히나 헬스키친 음식조리과정에서 제대로 안익은 음식이 자신에게 온다던지[21] 팀 플레이 안하고 혼자서 딴짓하고 있던지, 요리가 제때제때 안 만들어져서 WHERE'S THE LAMB SAAAAAUUCE 손님들이 떠난다던지하면 얼굴이 붉어지고 주먹으로 내려치고 머리를 벽에다 박는등 자해(...)하는 모습들도 나온다. 또는 손님이 시킨 주문을 불러줬는데 못외워서 폭발해 욕을 하는모습이 나온다.특히 웰링턴과 리소또 때문인 경우가 많다.

그래도 마냥 까는 건 아니라서 팀미션에서 승리한 팀에겐 웃으면서 조언을 해주기도 하고, 남을만한 사람이 남은 후반 라운드로 접어들면 초반부와 같이 거센 모습은 줄어들긴 한다. 시즌 5에서 지(약명)[22]가 자진 탈락을 선언한후 보여준 모습도 인상적.

참고로 헬스키친 우승자에게는 1년간 25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총주방장으로 일할 것인지, 일시불로 25만달러를 받을것인지 선택하게 하는데 고급레스토랑 총주방직을 맡으면 30%가 고든램지의 레스토랑에서 1년간 일하게 된다. 물론 헬스키친항목 가봐도 알겠지만 우승자중에 고든 램지 레스토랑과 재계약 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헬스 키친의 출연자가 자택에서 자살한데 이어 3년 후 키친 나이트메어의 한 출연자까지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나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다. 고든램지의 저주?.

참고로 헬스 키친에서 먹어본 사람들의 구글 리뷰를 보면 안습이다... 실제로 유튜브에서 헬스 키친 간혹 보다가 맛이 없다가 나온다. (물론 헬스 키친의 요리사들의 실력이 다 달라서 음식이 맛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라는 가능성을 꼭 명심해야한다.)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고든 램지는 본인이 헬스키친에서 직접 요리하고 손님에게 내놓지 않는다. 간혹 시범을 보여줄 때도 있지만 그것마저 맛을 보는건 오직 도전자들 뿐.

성격 상의 이유로 중도 포기하는 참가자는 제대로 눈밖에 난다고 해도 좋을 만큼 포기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수준을 넘어 경멸한다. 단 중도에 하차하는 모든 사람들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고, 부상 같은 납득할만한 이유로 부득이하게 하차하는 사람들은 격려를 해주고 보내는 등 따뜻한 면도 있다.

4.2. 키친 나이트메어[편집]

항목 참조.

4.3. 기타[편집]

2012년에는 'Gordon Ramsay Behind Bars(고든 램지 감옥에 가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영국의 재소자들을 특훈시켜 요리사로 거듭나게 했다. 교도소에 허가를 받는 데만 9개월이 걸렸다고 하는 이 방송의 최종목표는 재소자들이 만든 요리를 외부에 판매해 그 수익으로 재소자의 자활을 돕는 한편 교도소 운영기금도 충당하는 것. 제이미 올리버가 어린 학생들을 교육시켜 Fifteen에서 일하게 한 적도 있지만 그에 비해 이쪽은 일이라곤 제대로 해본 적 없는 범죄자들을 상대로 가르치는 것이라 훨씬 고난도로 보인다.

물론 이렇게 힘든일을 램지가 단순히 교도소를 도와주려고만 하는 것은 아니다. 과거 교도소를 집처럼 드나들던 아버지와 동생을 구하지 못했던 일에 대한 것도 동기가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소 후 마약을 끊고 램지의 가게에서 일하던 제소자가 다시 마약을 한것에 관하여 매우 마음아파 했다.

2012년 8월에는 망해가는 호텔들도 구제하시려 'Hotel Hell' 이라는 프로그램도 시작하셨다. 프로그램 진행이 키친 나이트메어와 유사하다. 그런데 에피소드마다 램지의 벗은 엉덩이를 구경할 수 있다(...) 그 나이 치고 꽤나 근육질의 몸을 갖고 있긴 한데, 아무래도 별 이유 없이 여성(혹은 남성 동성애자) 시청자를 겨냥한 눈요기인 듯. 그런데 눈요기 맞나? 침구가 불결할 때는 Black light 스킬을 시전, 시트에 그려진 별자리를 보여 주기도 한다. (...)

그 외에

  • Boiling Point(1998) - 고든이 TV에 처음 본인의 성질을 드러낸 작품. 미슐랭 별 2개 시절의 다큐.

  • Beyond Boiling Point(2000) - Boiling Point 이후 미슐랭 별 3개를 얻기 위한 과정을 담은 다큐.

  • 마스터셰프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고든 램지의 Great Escape(S1 2010.1:인도, S2 2011.5:동남아 여러 국가) - 고든 램지의 새로운 요리를 만들기 위한 맛기행 여행 다큐. 새로운 요리법을 배우는 것이 주안점인 프로그램이라 별다른 욕 없이 셰프의 말을 고분고분하게 따르는 기이한 모습(?)을 보여준다. A Panasonic pressure cooker! Yoohoo! Yes!

  • 호텔 GB(2012. 10) - Mary Portas와 일주일간 호텔을 운영. 직원을 각각 한 명씩 뽑는 공개채용 프로그램.

  • 호텔 헬

  • From Gordon Ramsay’s The F Word생태계 생생생

2013년부터 진행한 쇼로 고든 램지가 야생에서 사냥을 해 요리를 하는 쇼 프로그램. 16년 기준으로 시즌5까지 나왔다.
메기, 멧돼지, 가리비, 왕게 , 붕장어, 비둘기, 까마귀, 사슴, 코뿔바다오리 등 육해공 가리지않고 다 잡는것같다. 여담이지만 사냥후 요리엔 라임의 출석률이 굉장하다.

추가바람

5. 파산 위기?[편집]

파산해도 우리보단 잘 살듯 싶은데

수많은 레스토랑들을 구해낸 고든 램지가 2007년 말부터 불어 닥친 세계적인 경제 한파로 고든 램지가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 중 3개가 파산 위기에 처했고 이를 수습하기 위해 대량의 자금을 들이부어 파산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한다. 그렇게 폭망하나 했지만 레스토랑을 줄여 재기에 성공했고 2014년에는 6,000만 달러를 벌어서 포브스가 선정하는 ‘올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유명인사들 100명’에 21위를 기록한다.포브스 프로필

사실 2016년 현재 고든 램지가 지금까지 경영해온 레스토랑은 한 두 군데도 아니고, 한 국가도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44개(...). 그 중에서 20여년 활동한 동안에 최종적으로 폐업한 곳은 총 21곳, 현역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은 23군데다. 여태까지 경영한 레스토랑의 전체 50% 이상을 살아오면서 쭉 유지하고 있다는 셈이 된다.[23] 그 지독한 경제 한파 속에서 20여개가 넘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고작 3개만 피해를 입은 것이다.

TV에 자주 나오다 보니 친숙해서 별 인식을 못한 탓인지, 그냥 "유명한 식당의 오너셰프" 정도로 생각하는데, 현역인 23곳의 레스토랑이 동네 치킨집이나 흔히 말하는 맛집 정도인 것도 아니고, 전부가 최상급 파인다이닝(fine-dining) 레스토랑들이다. 20년 동안 램지가 운영해왔던 44개의 레스토랑들 중 "하나 받아도 엄청난 명예와 매출증가가 따라 온다"는 미슐랭 스타를 보유한 레스토랑이 무려 15 곳. 그 중에서 투스타는 네 곳이나 되는데다가, 본인의 직영점이자 모든 램지계 레스토랑의 총본산인 런던의 '레스토랑 고든 램지'(18년 째 운영 중)는 쓰리스타 등급이다. 즉 3스타와 2스타를 빼면, 고든 램지가 경영한 레스토랑 10곳은 미슐랭 1스타라도 꾸준히 유지하거나, 혹은 받는다는 얘기다. 제대로 평가를 해주자면 이 양반은 요식업계의 빌 게이츠급 되시겠다.

폐업의 사례도, "정말로 잘 안되서 망해서 폐업한 사례"가 물론 있지만 그것보단 전략적 이유에서의 일시폐업 및 장소변경해서 리오픈, 그냥 서류적 폐업만 하고 상호변경 등등… 이미 레스토랑 한 두개의 이야기가 아니라, 국제적으로 운영되는 비즈니스다 보니 레스토랑 한 두 군데의 폐업과 창업 정도는 그야말로 병가지상사. 자기 매장 하나에 자신과 가족의 목숨이 걸려있는 동네식당 사장들과는 비교가 불가능한 차원의 규모를 가진 다국적기업급 비즈니스라, 20년 넘는 기간 동안 숱한 성공/실패 사례가 있는데 레스토랑 세 곳 정도는 뭐….

물론, 경기한파로 인해 세 곳이 짧은 기간 동안 동시에 폐업위기를 맞이했다는 것은 매출의 측면에서 램지에게 큰 타격임은 분명하지만, 이미 비즈니스의 규모가 한 두 군데가 흥하고 망하는 정도로는 논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하다. 최근 몇 년 동안 경기한파로 큰 영향을 받았고 손해도 막심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당장 파산위기였던 것은 아니었으며, 그나마 그 상황도 모두 뒤집어 현재 여전히 잘 나가고 있다는 것. 과연 명불허전….

6. 멘토 마르코와의 관계[편집]

“I will never speak to him again. I gave him his first break in the business and I believe strongly in being loyal to people who have helped you. Is that strange? I don’t believe it is. Several things happened that I found completely unacceptable and I talk about them in the book.”
"램지와는 다신 말도 섞지 않을 것입니다. 램지가 요식업계에 입문하는걸 도와줬던게 저고, 저는 은인에겐 의리를 보여야 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이상한건가요? 전 적어도 그렇다고 보진 않거든요. 몇몇 일어난 일들은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은 일들이었고, 그 일들에 대한건 제 자서전에서 말하겠습니다."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텔레그래프 인터뷰, 2006.7.29


램지에게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는 멘토이자 스승인 인물이다. 그전까지 램지는 호텔이나 중소 규모의 레스토랑에 다니며 요리를 배웠는데, 그당시 만난 셰프들은 냉동음식이나 첨가물을 사용하는 저급 음식을 만드는 이들이었다. 그나마도 고든은 풀타임으로 일하는 경우도 적었으며 주방에서 파트 타임을 뛰며 같이 병행한 요리 수업도 고든에게는 큰 성장의 밑거름이 되지 못했다. 최초로 고든이 제대로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주방장을 만난 것은 Eleven Part War라는 레스토랑의 마르코 화이트였다. 여기서 고든은 처음으로 주방장의 요직에 서게 되었는데, 마르코의 곁에서 제대로된 요리와 요리 방식을 보며 자신의 재능을 깨닫고 급속도로 성장하게 된다.[24] 헌데 고든은 2000년도에 청첩장을 받아 간 마르코의 3번째 결혼식장에서 난동을 부려 크게 마르코의 감정을 상하게 만들었고 둘의 관계는 그 후로 진전되지 않고 있다. 마르코와 신부인 Mati Conejero가 식을 올리는 가장 중요한 순간에 고든이 카메라 크루들을 단체로 불러 행사의 진행을 방해하고 떠들썩하게 만든 것이다.[25]

카메라맨과 고든이 소란이 일자 식장의 분위기는 싸늘해졌고 한창 식을 올리던 마르코도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된건지 알게되었다. 결국 행복해야 했을 신랑과 신부의 결혼식이 완전히 망쳐버리게 되었다. 고든과 마르코는 영국인이 사랑하는 월드 클래스 셰프들 중 한명이었고, 특히 고든은 스승인 마르코를 뛰어 넘어 세계 최고의 스타 셰프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이 사건은 많은 영국인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당시 영국의 유명 언론인 텔레그래프, 데일리 메일 등에 대서특필 되었고 각종 요리 매거진과 웹진에 특집으로 실리기도 하였다. 평소 방송에서 보여주는 행적을 보면 언행은 거칠더라도 프로페셔널답게 원리원칙에 입각하여 행동한다는 이미지를 쌓아 이 같은 고든의 정도를 지나친 행동은 비단 영국인이 아닌 해외의 팬들과 프로그램 시청자들에게도 충격적이었다. 고든의 행동으로 논란이 일어난 사건들은 수없이도 많았지만 대부분 그의 방송상에서 노출되는 터프함 때문에 벌어진 것이었다. 그러나 마르코와의 건은 사적인 영역에서 성숙한 사회인 답지 않은 감정적인 행동으로 벌어진 사태였던 것이다. 그래서인지 고든의 마르코 식장에서의 난동 사태는 사건이 발생한지 10년도 넘었지만 아직도 해외 포럼에서 종종 구설수에 오르기도 한다.

그전까지는 두명 다 서로를 인정하고 호평하는 원만한 관계였다. 마르코는 그 전부터 이미 유명한 요리사였지만 고든이 유명세를 타고나자 그의 스승 혹은 멘토라는 위치에서 더 언론의 주목을 받아 몇번이나 고든에 대한 인터뷰를 받았고, 그때마다 고든에게 칭찬과 좋은 답변을 해주었다.# 고든 역시 마찬가지인데 마르코가 미슐랭 스타를 반납하고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운영을 접자 크게 아쉬워하며 스승과 경쟁하는건 모든 요리사들의 소망이라며 자신도 언젠가 실력을 키워 스승과 선의의 경쟁을하고 싶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시간이 흘러 2015년도에 들어서도 둘의 앙금은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Independent.ie에 실린 인터뷰에서 마르코는 "예식장에서의 고든의 행동은 훌륭한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었다."며 "저와 고든사이에 있었던 우정에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라고 완전히 선을 그었다. 다만 해당 인터뷰에서도 "하지만 고든은 여전히 훌륭한 셰프 중 한명입니다."라며 칭찬 하는 것을 아끼지 않았다.[26] 스승의 눈물나는 제자 사랑..

7. 어록[편집]




고든 램지의 유명 대사들. 특히나 마스터셰프, 헬스키친, 키친 나이트메어에서 자주 들을수 있는 말이다. ()안은 번역

  • All of you! (너희 모두!) [27]

  • Do me a Favor, Fuck off! / Piss off! (부탁하나 하자. 꺼져!)

  • Disaster! (재앙덩어리들아!)

  • It's fucking RAW! (이거 씨발 생이라고!)

  • It's overcooked.(너무 익혔어.)

  • It's ghastly (섬뜩하다.)

  • It's Disgusting.(역겹군)

  • Holy mackerel.(이런 세상에나.)

  • Holy Muppet.. (이런 멍청이들..)

  • Hey, Bozo. (야, 멍청아. [28])

  • What a Shame! / Fucking Embarrassing. (쪽팔려 죽겠다!)

  • Service, Please. (음식 내 보내요.)

  • Shut the fuck up! (씨발 입 닥쳐!)

  • Fuck me. (환장하겠네/좆같네/아 씨발)

  • Fucking Dick / Idiot. (등신같은 새끼.)

  • Fucking serious... (지랄 염병…/장난하나..)

  • Fucking Useless.. (쓸모없는 새끼 같으니.)

  • Get, Out! (당장, 꺼져!)[29]

  • Crispy as Fuck and looks like Gandhi's Flip-Flop! (좆같이 태워먹어서 간디가 신는 샌달 꼬라지가 됐잖아!)[30]

  • It's Like Fucking Snot on your wedding day. (이 좆같은 콧물은 네 결혼식날에 대접해.[31])

  • I'll ram it right up your fucking Ass. Would you like it Whole or Diced? (내가 호박을 엉덩이에 콱 쑤셔 넣어 드리지. 통째로 넣어드릴까? 깍뚝썰기로 넣어드릴까? / 리조또호박이 없다며 램지에게 따지러 온 손님에게. )

  • Get the fuck out of my kitchen! (씨발 내 주방에서 당장 꺼져!)

  • Get your Jacket off and Fuck off! (조리복 벗고 꺼져버려![32])

  • Bloody well done. (존나게 잘했어.)

  • Bloody Hell. (이런 젠장.)

  • Oh, my lord almighty! (에휴... 하느님 맙소사!)

  • Listen to me, you ***. (잘 들어, 이 ***야.)[33]

  • Shut it down! (닫아! / 꺼!)[34]

  • Come here, you! (야! 이리 와.)

  • You donkey! (이 등신아!)

  • You're pathetic! (한심해!)

  • You,You,You,You and You, Fuck off Up stairs! (너, 너, 너, 너, 그리고 너, 위층으로 꺼져! [35])

  • Tonight is Big Night. (오늘밤은 중요한 밤이다.)[36]

  • Two seconds/minute, please. (잠시 2초/2분 동안 봅시다.)[37]실제로 2초만 부르는 경우는 없다

  • Amazing. (잘한다.)

  • Look! Look!! Look!!! (이거 봐, 이거 보라고!!) [38]

  • Wow… (하…)[39]

  • What is that?! (이게 뭐야?!)

  • Where is the lamb sauce? (양고기 소스 어딨어?)

  • Oh, my god. (하느님 맙소사.)

  • Stop, stop, stop. (그만, 그만, 그만!!) [40]

  • Truthfully most customers don't like to complain to your face, they just don't come back. They wrote with a figure.

    (솔직히 말해서, 대부분의 고객들은 당신의 얼굴에 대고 불평하길 좋아하지 않아. 단지 다시는 이 식당에 안올 뿐이지. 고객들은 그렇게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거야.) [41]


와치모조가 뽑은 고든램지 10가지 어록들.

7.1. The (재료) is so undercooked...[편집]

고든 램지의 독설 중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해, 아예 화한 드립.

원문은 "The chicken is so undercooked..." 내지는 " ~ is so raw..."로, "닭고기가 너무 덜 익어서..." 하는 운을 떼고 시작한다. 이 뒤에 온갖 표현이 붙는데, 예컨대 "닭고기가 너무 덜 익어서 수의사가 살려낼 수 있겠다!"라는 식. 바리에이션으로는 식재료를 바꾸거나, 설익은 것 대신 너무 과하게 익혔다고 바꾸는 등이 있다. 못 만든 요리를 비판할 때 흔한 레퍼토리가 설익은 재료인 경우가 많은데, 그 때마다 고든 램지가 창의력 돋는 표현들을 써서 묘사한 경우가 많아서 밈화가 되어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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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가 하도 덜 익어서 지금도 하쿠나 마타타를 부르고 있잖아!"

"생선이 덜 익어서 아직도 니모를 찾고 있겠다!"

"버섯이 하도 덜 익어서 지금 공주님은 다른 성에 있다고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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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건조하잖아!"

"닭고기가 하도 덜 익어서 염병할 샐러드를 지가 처먹으려고 한다, 인마!"

"요리의 완성도가 너무 낮아서 EA가 출시하려고 하잖아!"

물리법칙까지 어기는 요리사

이런 식으로(...) 소리 지르는 표정과 저 묘한 손동작이 이미지로 자주 쓰이는 건 덤.

다만 이러한 밈들 전부가 실제 발언은 아니고, 일부 밈을 제외한 대부분은 레딧발 드립이라고 CNN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다.

아래는 패러디 목록.

8. 기타[편집]

  • 입이 거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인도 요리 기행을 가서 자신과 마찬가지로 입이 걸걸한 인도의 한 요리사(자칭 130세라고 했다고...)를 만난 적이 있다. 다행히도(?) 그 요리사는 영어를 못 해서 욕설 배틀은 나오지 않았다.

  • 마스터셰프에서 한식을 기반으로 한 요리들을 접한 적이 있다. 해물탕을 바탕으로 한 매운 스튜는 상당히 호평을 했고, 비빔밥의 경우는 더 매워야 하는 거 아니냐며 지적을 하기도 했다.

  • 아내의 미모가 상당히 준수하며 부부는 닮는다고 아내도 요리를 매우 잘 한다.[42] 헬스키친 시즌 7 에피소드 1을 보면 볼 수 있다. 마스터 셰프 US 시즌 5에서도 나왔다. 다만 요리는 하지 않고 손님으로.

  • 바람을 피웠다는 설이 있다. 2001년부터 2008년까지 Sarah Symonds라는 여성과 혼외정사를 지속했다고 한다. 다만 여자 쪽이 자기 스스로 직업을 professional mistress(전문 정부情婦)라고 하는가 하면, 섹스 비디오를 공개하겠다고 황색 언론에 흘리는 등 발언을 했지만 실제 증거는 전혀 나오지 않는 등 자신의 유명세를 올리려는 행동이라는 정황으로 보인다. 램지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 주름이 매우 많은 얼굴이 특징적인데 실은 천 파운드짜리 보톡스를 맞아서 주름을 경감시킨 거라고 한다(...). 99년도에 텔레비전에 최고급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로 나왔을때 이미 30대 초반이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주름 가득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고든 본인도 텔레비전에 나온 것 보고 충격받아서 맞았다고 했다. 그리고 미국 진출했을 때 다시 한번 충격 받아서 더 세게 맞았다고(...).

  • 회초밥 요리를 익히고 싶어서 직접 일본으로 가 회초밥 장인에게 상당 기간동안 칼 다루는 법과 재료를 다듬는 법을 배웠다고 마스터셰프 시즌3 에서 밝혔다.

  • 제이미 올리버EpicMealTime에 특별출연할 당시 납치범들에게 '고든 램지가 사주한 일이냐' 고 깨알같이 디스하기도 했다(...)[43]

  • 더 머펫 쇼스웨디시 셰프요리로 대결했다! 절대 만나서는 안 되는 두 사람이 만나버렸다 온가족의 엔터테인먼트인 머펫 쇼를 위해 욕설을 자체적으로 삐-(bleeping) 처리하는 램지가 압권.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그와중에 스웨디시 셰프으 물병이 달렉 이다

  • 프로레슬러 미즈가 리얼리티 쇼에서 활동할 때 자기가 직접 구운 케이크를 대접하다 욕을 바가지로 먹은 적이 있다.

  • 칼질을 할 때에는 왼손을 쓴다. 다만 시계를 왼손에 찬 것으로 보아 다른 업무를 할 때에는 오른손을 쓰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글씨를 쓰는 등의 일을 할 때도 왼손을 쓰는 것으로 보아 태생적으로 왼손잡이임이 확실해 보인다. 손목 시계는 그냥 남들처럼 왼손에 찬 듯.왼손잡이여도 반지를 오른손에 끼지 않듯이 손목시계는 원래 왼손에 차는 것으로 알았나 보다.

  • 코난 쇼에 몇차례 출연해서 코난 오브라이언과 함께 음식을 만든 적이 있다. 코난 쇼답게 호들갑을 떨며 정신없는 분위기를 만드는 코난과 거기에 적절하게 응수하는 램지의 모습이 일품. 만든 요리는 타코파스타다. 각 문서 내에 영상이 있으니 들어가서 보면 되며, 사람들 반응은 대체로 고든이 코난을 죽여버릴까봐 조마조마하다. 사실 둘이 몹시 어색하고 불편해보인다

  • 고든 램지도 개인 유튜브 채널이 있는데, 이 채널에서는 매주 램지가 직접 요리를 한 영상을 포함해 여러가지 영상들이 올라온다. 특히 램지가 직접 요리를 한 영상은 밤중에 보면 위꼴을 일으키기도. 구독자는 2017년 9월 기준 440만이 넘는다. 그런데 카메라맨의 스타일이 너무 독특해서(...) 지나치게 줌인을 하거나 어지럽게 카메라를 흔들어 편안한 감상을 방해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해당 영상들에는 '좀 더 가까이에서 촬영해주실 수 없나요? 음식의 분자구조가 잘 안보이네요.','요리 강좌 스나이퍼 에디션' 등의 조롱성 댓글이 달린다.

각 요리 문서들을 유심히 돌아다녀보면 제이미 올리버식 조리법과 더불어 이분의 조리법이 영상으로 종종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UNICEF에서 주관하는 자선 축구 경기인 Soccer Aid의 세계올스타 측의 선수로 단 한 대회도 빠지지 않고 참가했다. 2006년 대회 때는 주장직까지 맡았을 정도.

  • Glu 사에서 고든 램지를 캐릭터로 하는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다. 제목은 GORDON RAMSAY DASH. 고든 램지 유튜브 채널에 제작 과정이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존재한다. 물론 고든 램지를 직접 컨트롤하는 건 아니고, 요리사가 되서 고든 램지의 레스토랑에서 요리하고 음식을 내가는 게임이다. 더빙도 그가 직접했으며, 아쉽게도 트레이드 마크인 걸쭉한 욕지거리는 들을 수 없는 듯하다.

  • 2015년 4월2016년 6월 레딧에서 AMA(Ask Me Anything)을 진행한 적 있다.

    • 요리에 있어 거품 쓰는 것이 이해가 안 된다며, 한번 반짝하고 사라질 트렌드라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살아있는것을 보며 의아해하다고 밝혔다. 이유는 거품은 내놓은지 몇초안에 먹어야하는데 그 시간이 조금이라도 지나면 '고여서 썩은 물 위에 얹힌 독성 쓰레기 폐기물' (toxic scum on a stagnant pool') 처럼 되서라고. AMA에서도 발휘되는 걸쭉한 입담 그러면서 거품은 면도할때만 쓰자고 했다.

    • 같은 AMA에서 한 유저가 자신을 고든의 트레이드 마크(?)적 욕설인 '빌어먹을 머저리당나귀새끼' ('fXckig donkey')라고 불러달라고 하자 아아 고든쉐프에게 매도받고싶어 변태 마조히스트 '야, 너 시간이 너무 빌어먹게 남아도는 모양인데, 정신좀 차려라 이 머저리야' ('you've got too much fucking time on your hands, you donkey. Get a grip.') 라고 풀어서 써주셨다. 그리고 리퀘스트에 응답은 해주는데 그대로는 안해준다고 츤데레 모에를 느끼는 변태들이 출몰했다.

  • 유튜브에 그의 사생활이 공개되었는데 필드에서의 압도적인 포스는 어디가고 개구쟁이 아들이 되어있다. 다른 딸과 함께하는 영상에도 알 수 있듯이 엄청난 딸바보인 것 같다. 해당영상 1:32 아들이 아빠한테 닥치라고 한다..역시 그 아빠에 그아들이다

  • 상당한 차덕후, 그중에서도 페라리 덕후로, 라페라리 Aperta와 F12 TDF 등 10대가 넘는 페라리를 소유하고 있다. 런던에서 직접 모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히는 경우가 많다.

  • 상당히 축구를 좋아한다. 자신이 어릴적에 축구 하고 싶었었단 말도 그렇고, 중간에 페인트 치는것도 예술.

  • 최근에는 욕쟁이 학원을 열었다고 한다(...) #

  • 옆집에 칸예 웨스트와 스티비 원더가 산다고 한다(...) https://youtu.be/N9Q1og9HQu4

  •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는 주로 자신이 한 요리를 올리거나 다른 사람이 잘 만든 요리를 리트윗, 또는 자신이 진행하는 쇼와 관련한 소식을 전한다...만, 고든 램지의 트위터 계정은 다른 사람들이 평가해달라는 음식을 평가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헬스 키친에서 본 욕폭탄 투하는 거의 하지 않지만, 시원찮아 보이는 음식은 욕 없이도 대차게 깐다.[44] 이 때 고든이 평가하는 상당수 음식들은 일반인 기준에서도 쓰레기(...)인 졸작이라서 단순히 고든의 입담을 듣기 위해 트윗을 작성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방송에서와 비슷하게 트위터에서도 레퍼토리가 있는데, 대표적인 건 화재경보기 좀 들어라(음식을 태워먹었을 때), 이래서 내가 채식주의자가 아니야(채식 요리가 이상할 때). 그렇다고 매번 까는 건 아니고, 좋아 보이는 음식들은 호평을 남기고, 아니면 도움이 되는 비판도 하기도 한다.이제 이분에게 와갤요리를 보여주자

  • 기내식극도로 싫어한다. 항공사에서 오랫동안 일한 덕에[45] 기내 음식이 어디서 오는지, 그리고 실제 서빙되기 전 얼마나 오랫동안 보관되는지 알기 때문이라고. 식품의 위생 상태에 목숨을 거는 셰프이니 어찌 보면 당연한 반응. 어떤 트윗에서는 "기내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에 차라리 걷겠다(...)라고 대답했다. 아마 비행기에서 이런 쓰레기를 먹으면서 목적지에 갈 바에야 걸어가고 말겠다는 의미인 듯 하다.

  • 2017년 여름에 히드로 공항 터미널 5번 근처에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가게 명은 Plane Food by Gordon Ramsay # 메뉴당 가격은 10.00 ~30.00파운드 정도#,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만원에서 4만원 사이이다. 현재 구글 평점 기준 3.3/5.5를 기록 중.

  • 2017년 9월 15일 00시에 공개된 광고에 램지가 한국 맥주 카스의 광고를 찍었다는 게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카스 인스타그램 광고영상. 모자이크 처리 되어 있지만 걸어오는 사람이 램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루리웹에 올라온 스샷. 소수 대기업의 과점과 드라이 맥주 일변도로 굳어진 한국산 맥주에 대한 맥주 매니아들의 불신이 매우 강한 상태에서 유명 셰프인 고든 램지가 한국산 맥주를 좋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큰 혼란이 벌어졌다.
    일각에서는 '맛없는 음식을 너무 먹다가 미각이 마비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부터 램지도 자본주의에 굴복했다는 드립까지 나오고 있다. 그러나 단순 립서비스가 아닌 것으로 추측되는 것이, 실제 고든 램지는 미국식 부가물 맥주의 대명사인 버드와이저벡스와 같이 무미건조한 맛의 맥주를 선호한다. 실제로 벡스와 버드와이저만 마시는 램지에게 리스트에 있는 맥주들을 가져가 맥주의 맛은 다양하고 훨씬 좋은 맥주들이 많다는 걸 설득하려 했으나, 고든 램지는 대부분 얼굴을 찌푸리며 뱉어버렸다고. 고든 램지는 맥주 애호가가 아니라 요리사이기 때문에 자기주장이 강한 맥주보다는 음식과 잘 어울리는, 즉 향이나 맛이 상대적으로 약한 맥주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카스나 하이트, 피츠 같은 대기업 맥주에서 메인으로 판매하는 주력제품군이 이 부류에 속한다.[46] 그러므로 실제로 본인의 취향에 어느정도 부합하는 면이 있기 때문에 광고에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
    즉, 고든 램지가 밍밍한 드라이 맥주를 좋아한다고 무조건 '램지도 맥주 맛을 모르는 엉터리에 불과하다'라고 비하할 필요가 없고, 그렇다고 무작정 '램지도 즐기는 맥주이니 드라이 맥주가 최고'라는 식으로 무리하게 찬양할 필요도 없다는 뜻이다. 결국 결론은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1] 이중 홀리와 잭은 쌍둥이다.[2] 미슐랭 가이드의 별이 단순히 매출 증가를 의미하는건 아니고 당연히 따라오긴 하지만 의미가 그런게 아니라 부수적으로 오는 것이라는 뜻이다. 미슐랭 3스타는 요리가 매우 훌륭하여 맛을 보기 위해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식당이다. 요리 먹으려고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3] 여담으로 1위는 조엘 로부숑의 28개, 2위는 알랭 뒤카스의 21개. 3위가 고든 램지.[4] 이 경력이 형편없다고 깎아내리는 사람도 있는데, 애초에 유소년이 1군 경기에 출전하는 기회를 잡기도 힘들뿐더러 정말 천재 급이 아닌 이상 오히려 이게 '일반적'인 유망한 경력인 것이다.[5] 이 때문에 마르코 피에르는 스승임에도 추후에 고든 램지에게 대차게 까인다(...). 어쩌면 훗날 램지가 주방을 휘어 잡는 스타일은 스승 피에르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 스승에 그 제자[6] KN 피콜로 테아트로 에피소드에서 '제 셰프이신 기사브와 씨와 조엘 로 부숑 씨가 이걸 보신다면 절 두들겨 패실 겁니다' 라고 한 바가 있는데, 제 셰프이신 (My chef)라고 한 말이 무슨 의미인지는 추가 바람.[7] 어린 시절에 관한 CNN 인터뷰는 이곳에서 볼 수 있다.[8] 키친 나이트메어에 나오는 레스토랑인 도브코트 비스트로(현재 Dovecote Cafe and Martin's Bistro, 영국 오크햄프턴 소재)편인데 이 이야기 자체가 입양된 딸인 미셸이라는 한 10대 여자아이가 무능한 아버지 믹을 대신해 레스토랑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을 도와주다가 우연히 이어진 대화였다. 아버지가 구제불능이라 부모님들은 이혼 위기에 처하고 실질적으로 나중에는 엄마와 저 10대 여자아이가 레스토랑을 운영했다고 한다. 서빙으로 빠진 믹은 일관적으로 무능했다. 그 이후에 미셸은 램지의 도움을 받아 쿠킹 클래스에도 다니며.. 거의 요리 초짜였던 식당도 홀로 살리며 믹이 싸질러 놓은 빚더미를 조금씩 갚아나간다. 이 때 고든의 가정사가 미셸에게 귀감이 되었을지도.[9] 그도 그럴 것이 주방은 불과 칼을 다뤄야 하는 공간인데 대충 하면 당연히 안 된다. 거의 대부분의 이름 난 요리사들은 배울 때도 엄하게 배우고 가르칠 때도 엄하게 가르친다. 특히 고급진 레스토랑이라면 더욱 엄하게 하기 때문에 욕을 안 하고 싶어도 안 할 수가 없다. 대표적으로 강레오가 증명했다. 요리를 배우면서 그대로 영어도 배운 나머지 모든 회화에 욕이 자연스럽게 섞였다고 한다.[10] 헬스 키친에서도, 시즌4 당시 어릴 적 트라우마 때문에 이름을 줄인 애칭으로 불리기 싫어한 참가자가 직접 램지와 대면해 얘기하자 깔끔하게 사과하고 다신 그렇게 부르지 않을 것을 약속하는 장면도 있다.[11] 요리사들의 똥군기 문화를 봐서는 글쎄올시다? 하지만 요리사항목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요리사라는 직업은 그 특성상 어느정도 군기잡기가 필요하기도 하고. 특히나 고든 램지 정도 되는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면 더욱 그렇다. 더구나 없는 사실을 지어내거나 사소한 트집잡기가 아니라면 딱히 똥군기라고 볼 이유는 없고. 사실 이거는 한국 요리사 에드워드 권이 승승장구에서 밝힌 바와 어느정도 비슷하다고 한다. 불과 날붙이를 사용하는 주방은 일반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 그 이상으로 위험한 공간 그 자체로, 욕이 필수조건이라고 한다. 수석 쉐프가 날카로워 질수록 음식에 더욱 집중하게되고 주방에서의 안전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수석 쉐프가 날카로워 질 수 밖에 없는 이유다.[12] 실제로 제보자인 미셸은 프랑스 출신의 남자 요리사. 그러고 보니 고든 램지는 영국인이다[13] 주로 요리 못하는 사람이 가게를 물려받았거나 경영난에 쪼들려 어쩔 수 없이 지켜야 하거나 하는 상황. 요리 못하는 사람이 물러가도, 그 사람이 아무리 식당 주인이더라도 주방과 식당이 잘 돌아갈 수만 있다면 과감하게 주방 밖으로 쫒아낸다.[14] 실제로 잘 생각해보면 한식은 채식위주 요리가 매우 많다. 오죽하면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을 먹을때 매운것 만큼이나 인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채식이다. 이는 한식은 서민 음식이 그 대부분인데 옛부터 우리나라는 고기가 귀했고 주식이 쌀에 반찬 위주 식사 습관 때문이기도 하다.[15] Christine Ha(1979년 5월 9일~). 베트남계 미국 이민자 부모님 사이에서 외동딸로 태어났다. 안타깝게도 그녀의 어머니와 친가 숙모는 크리스틴이 14살일 때 폐암으로 사망했다.[16] 당시 크리스틴은 애플파이를 만들어 본 적이 없었다. 그 탓에 완전히 악전고투하고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오븐에 넣는 타이밍도 늦었었다. 문자 그대로 난생 처음 만들어보는 요리, 그것도 도중에 실수한 데다, 제대로 요리했는지 확인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기에 저런 자학이 나왔던 것. 그렇지만 그렇게 자학한 크리스틴의 애플파이는 누가봐도 훌륭하게 조리된것이었고, 그것을 여러 수단으로 알려주며 자신감을 북돋아줬다.[17] 흡연자는 요리사로서 맛을 보는 미각이 죽게 되며, 유해 물질이 많은 담배는 위생 상 해롭다. 또한 손에 묻은 담뱃진은 비누로 씻는 정도로는 완벽히 제거되지도 않는다. 담배 냄새의 주원인이 되는 타르는 입자가 워낙 미세해서 어디든 깊게 파고들어 잘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18] 헬스 키친에서도 대기실을 보는 건지는 몰라도 흡연자는 대부분 탈락한다. 물론 예외도 있다. 시즌 1의 우승자 마이클 또한 흡연가이며, 시즌 4 최후의 3인은 모두 흡연자다.[19] 집안에서 소리지르며 자전거를 타는 것도 모자라 가족과 해수욕장에 갔었을 때 딸의 요리를 직접 맛봐 검사해 주겠다는 핑계로 들고 도망가고 딸인 틸리에게 남자친구가 있냐고 계속 물어보는 등등.... 말 다했다.[20] 오죽하면 고든램지의 개인사를 촬영한 영상에선 딸인 틸리에게 남자친구가 있냐고 계속 물어보질 않나. 틸리에게 남자친구와 같이 보트랑 자전거 타자고 3인용 자전거를 가져오고, 오죽하면 세계 최초로 3인용 범퍼카(!)를 만들어서 아빠랑 남자친구랑 같이 타자고 한다(....)그 내용을 직접 확인해 보자(...)[21] 음식을 손님에게 내주기 전에 고든램지를 거쳐서 나간다.[22] 한국계 여성으로 발목부상으로 자진 하차했다.[23] 요리사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한 레스토랑의 오너셰프, 혹은 총주방장, 더불어 요리사 그 자체의 업무강도와 요구되는 직업의식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런 걸 평생 전세계적으로 경영하는 레스토랑의 50% 이상 유지한다는 거 자체가 초인적인 거나 다름없다.[24] 고든은 마르코 화이트와 같이 일하게 된 지 겨우 1년만에 미슐랭 1스타를 따내는 기염을 토한다.[25] Mark Palmer, 「Marco Pierre White: I will never speak to Gordon Ramsay again」, The Telegraph, 2006.7.29.[26] Barry Eagan, 「Marco: 'I've said goodbye to my friendship with Gordon Ramsay'」, Independent.ie, 2015.1.25.[27] 직역하면 평범한 말처럼 보이지만 비유하자면 군대에서 누군가가 실수 했을 때 전원 연좌제로 묶어서 디스하거나 기합주려고, "전부 당장 튀어 온다. 실시" 정도의 의미(...).[28] 여성의 경우 'Bimbo'라고 램지가 부르는데, '골 빈 젖 큰년'이라는 뜻이다.(...)[29] 이때 주먹에서 편 엄지를 박자에 맞춰 바깥으로 지르는 제스처가 특징.[30] 이 간디 신발 드립은 트위터에서도 종종 써먹으며, 음식을 태워먹지 않아도 건조해 보이거나 그냥 더러워(...) 보일 경우에도 쓴다.[31] 소스나 수플레가 망했을때 주로 듣는다.[32] 도저히 답이 없거나 기회를 여러번 말아먹은 도전자는 요리 도중에 이 말을 외치며 쫒아낸다.[33] ***에는 보통 해당 인물의 별명이나 욕이 들어간다.[34] 스토브나 오븐 불을 끄라는 말인데, 음식을 너무 못내서 손님들이 굶다 나가거나 도저히 서빙을 못하는 상황일때 '오늘 장사 접어라'는 의미.[35] 실수가 누적되어 단체로 쫒아낼때 말한다.[36] 애청자라면 스페셜 게스트가 초대되는 디너준비 전에 귀에 딱지가 앉게 많이 듣는 이야기.[37] '잠깐 저랑 얘기 좀 하죠' 라는 의미에 가깝다.[38] 이 때 상당히 고음으로 말한다.[39] 너무 어이가 없어 할 말을 잃었을 때 주로 사용한다.[40] 주로 주방에서 상한 음식이 나갔을 때 요리사들의 요리를 중단시킬 때 사용한다.[41] 쓰레기 음식들을 평가한 램지에게 음식은 계속 맛있다며, 손님들은 한번도 불평한적 없다고 했을때 가한 일침. 진심으로 빡친 램지가 F word 하나 없이 조곤조곤 가하는 말이라 더욱 엄근진(...)하다. [42] 실제로 요리책을 몇 권 내고 영국 UK TV의 요리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칭찬에 인색한 고든 램지도 아내 요리는 절대 까지 않는다. 남자는 세계정복을 해도 결국 제일 무서운건 마누라다.[43] 다만 제이미 올리버와 고든 램지의 사이는 나쁘지 않다고 한다. 진짜로 디스한 게 아니라 재미를 위해 한 드립.[44] 예시를 하나 들자면, 어떤 사람이 자신의 구운 닭고기가 어떻냐고 물었는데 그 닭고기가 너무 구웠는지 상당히 탄 모습을 연출했다. 고든의 대답은 닭을 구워야지 화장터에 데려가면 어쩌냐(...) #[45] 10년간 싱가포르 항공 기내식 컨설턴트 자리에 있었다고 한다[46] 물론 대기업 생산품 중에도 프리미어, 맥스, 클라우드 같은 올몰트 계열과 퀸즈에일 등은 여기서 제외되며 세븐브로이나 소규모 크래프트 업체에서 생산하는 에일류 역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