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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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Economy
재화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인간의 행위.좋았던 적이 한번도 없던 것

2. 어원[편집]

'경세제민()' 혹은 '경국제민()'을 줄인 말이다. 참고로 경세제민(經世濟民)은 '세상을 경륜(經世)하고 백성을 구제(濟民)'한다는 장자(莊子)의 말. 다만 장자가 말한 경세제민이란 정치행정도 포함되어 지금의 경제학이라는 말보다 훨씬 범위가 넓은 말이었다. 그러다 서구문물이 들어오면서 '이코노미(economy)'[1]라는 서양의 단어를 번역하기 위해 일본 학자들이 중국 고전에서 이 말을 찾아쓰면서 지금의 경제라는 말이 굳어졌다.

사회 갈등의 태반이 경제적인 이유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어쩌면 전쟁보다 무섭고 치열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몇몇 막장 국가를 제외하면 대부분 국가가 경제를 부르짖으며 이를 보살피느라 평온할 날이 없다. 체감이 되지 않는다면 뉴스와 정치 혹은 정치인들의 선거철 구호들에 관심을 가져보도록 하자. 농반진반 수치와 체감 경기의 괴리가 심한 것 중 하나라고 언급되기도 하다.

3. 내용[편집]

경제는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고 거래하고 소비하는 행위의 총 집산이다. 이 과정에서 세가지 질문이 나오는데, 어떻게 생산할것인가, 어떻게 거래(분배)할것인가, 어떻게 소비할것인가(어디에 소비할것인가)이다. 사람은 무언가 갖고싶고, 하고싶어하는 "욕구" 가 있는데, 이러한 "욕구"를 만족하려면 재화와 서비스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욕구를 만족시키기위한 재화와 서비스는 무한하지 않다. 이러한것을 자원의 희소성이라 하는데, 이로 인해 사람은 한정된 자원을 가장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다. 여기서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 기회비용을 최소화하고 선택의 편익을 최대화하는데, 현대의 복잡한 경제속에서 이를 반대로 행하는경우도 있다.

한 국가의 경제는 대체로 순환곡선을 그리는데, 생산성 성장 선, 장기 부채 사이클, 단기 부채 사이클의 3가지 선으로 그려진다. 생산성 성장 선은 "생산성이 증가함에 따른 경제규모의 증가"로 1차함수 직선을 그리며, 이 직선을 감싼 큰 규모의 장기 부채 사이클이 50~60년간의 3차함수 곡선을 그리며, 이 장기 부채 사이클 사이에서 단기 부채 사이클이 1~2년간의 사인함수 그래프를 만든다. 부채는 미래의 돈을 신용을 통해 끌어옴으로서 단기적으로 현금을 창출해내 경기 부양을 돋구지만, 미래에 언젠가 갚아야할 것을 땡겨 가져온것인 것이기 때문에 미래의 경기 침체를 동반하기에 이런 사이클이 구성된다. 일반적으로 경기 부양시에는 인플레이션이, 경기 침체시에는 디플레이션이 발생하지만, 경기 침체시에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또한 있다.

경제는 기본적으로 정부, 기업, 가계로 이루어진 경제주체간의 거래로 이루어진다. 가계는 기업에 토지, 노동, 자본을 제공하는 대가로 임금, 지대, 이자를 받으며, 정부에는 세금을 납부하는 대가로 공공재를 취득한다. 기업 또한 정부에 세금을 납부하는 대가로 공공재를 취득한다.

일반적으로 국가의 경제는 GDP나, GNP로 측정되곤 한다. 한 국가의 경제는 무조건 영토가 넓고 인구가 많으면 경제에 유리한 것으로 보기 쉽지만 실제로는 꼭 그렇지도 않다. 기업들이 규모가 커지면 새로운 문제가 생기는 것처럼 국가도 마찬가지이다. 실제 역사에서도 과학기술이 맬서스 트랩을 부수어 버린 이후 영토와 인구를 극복할 수 있게 되어서 의외로 영토와 인구 확보에 열을 올린 국가들보다 독일과 같은 국가들의 국력이 더 강하기도 했다. 사실 과학기술이 크게 발전하기 전에도 넓은 영토와 인구를 가진 제국들도 여러 문제점들이 있어서 스노볼을 굴리기도 힘들었고 의외로 취약해서 수치상 국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고 무너져 갔다.[2] 사실상 대내외의 환경과 내부적 조건, 미래 과학기술의 발전 결과 등을 계산해서 그에 맞는 적당한 영토와 인구를 유지하는 게 경제에 중요하다.

3.1. 국가별 경제[편집]

3.2. 경제 관련 정보[편집]

3.3. 경제학[편집]

  • 자세한 내용은 경제학 문서 참조 바람.


[1] 어원은 그리스어 οἰκονομία, oikos(집) + nomia(관리).[2] 물론 인력에 의존하는 게 컸던 과거에 그 영토들과 인구를 확보한 것은 업적으로만 보면 대단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