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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나드리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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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 시절의 도색.

1. 개요2. 이용방법
2.1. 시각표
3. 요금4. 객실 시설5. 역사
5.1.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 시절5.2. 경북나드리열차로 전환 후

1. 개요[편집]

2017년 12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한국철도공사관광열차. 동대구역을 중심으로 포항시, 봉화군 등 경북지역을 관광할 수 있도록 운행되는 열차이다.

2. 이용방법[편집]

매주 금, 토, 일요일에만 운행한다. 패키지상품은 여행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일반 승차권은 창구/발매기/코레일톡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레일바이크, 문경새재, 오미자터널' 이 포함된 문경 테마여행, '부용대,월영교,도산서원' 이 포함된 안동 테마여행, '분천산타마을, V-Train 백두대간 협곡열차'가 포함된 분천 테마여행,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 포항운하관, 죽도시장' 이 포함된 포항 테마여행, '프로방스,와인터널' 이 포함된 청도 테마여행 등 13가지 테마 여행상품이 있으며, 관광상품 1개를 이용할 때마다 뱃지를 1개씩 배부해준다. 2018년 12월 31일까지 8개 뱃지를 모으면 황금 한돈을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그 외 공연, 열차카페, 행운의 뽑기, 라디오사연, 보드게임 대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금요일에는 오전에는 동대구-포항[1]과 야간 동대구-청도[2], 토/일요일에는 동대구-분천 구간을 운행한다. 영덕역에는 동해선 연장구간 개통 후 한차례 들어간 바 있으나, 현재는 운행하지 않고 있다.

2.1. 시각표[편집]

동대구역(07:20/16:51) ~ 서경주역(08:27/15:34) ~ 포항역(08:59/15:00)

동대구역(18:15/23:16) ~ 청도역(18:39/22:50)

동대구역(08:41/20:45) ~ 대구역(08:45/20:39) ~ 구미역(09:16/20:10) ~ 김천역(09:33/19:54) ~ 상주역(10:10/19:11) ~ 점촌역(10:36/18:45) ~ 용궁역(10:54/18:38) ~ 영주역((11:54/17:45) ~ 춘양역(12:33/16:58) ~ 분천역(12:55/16:32)

3. 요금[편집]

여행상품 예약자가 어느 역에서 출발하는지[3], 어떤 상품을 예약했는지에 따라 요금이 다르다.

일반 승차권은 무궁화호와 요금이 같다.

4. 객실 시설[편집]

총 4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호차에 일반객실, 2호차에 일반객실+열차카페, 3호차에 포토존과 이벤트실, 4호차에 가족/4인 동반석이 있다.
3호차에서는 통기타/색소폰공연[4]이, 3,4호차에서는 라디오사연과 뽑기이벤트, 보드게임대여와 낱말퀴즈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5. 역사[편집]

5.1.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 시절[편집]

2009년 12월 7일에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 라는 이름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당시엔 동대구~(경북선)~영주,영주~(중앙선,대구선)~동대구 구간을 하루에 두번씩 운행했다. 오전에 동대구역을 출발하는 열차는 시계방향순환으로 동대구역-(경부선)-김천역-(경북선)-영주역[5]-(중앙선)-북영천역-(대구선)-동대구역 순으로 운행했으며, 오후에 동대구역을 출발하는 열차는 반시계방향순환으로 역순 운행했다. #4500~#4503 열번을 달고 운행했다.

하지만 매주 금요일은 순환운행을 하지 않고, 주간에는 동대구~포항 왕복[6](#4505~4506), 야간에는 동대구~청도 왕복(#4507~4508)을 운행했다. 리뉴얼 이후 생긴 운행계통.

실내에는 2호차와 3호차의 자유석 공간에 특산품 홍보관,와인 카페가 있었다. 또한 일부 객실에 이벤트 무대가 있었으며, 세미나 실도 마련되어 있었다.

요금은 무궁화호와 동일했고, 전 구간 순환시 15,300원이 적용되었다. 새마을호 특실 요금이 적용되어 내일로의 사용이 불가능한 다른 관광열차와 달리 무궁화호 요금이 적용되어 내일로를 이용한 탑승도 가능했다. 다만 이 열차는 1,2호차만 일반실로 운행되었으며 3,4호차는 별도의 관광상품으로 판매하므로 내일로로 이용할 때도 1,2호차에 탑승해야 했다.

이 열차는 관광열차의 기능뿐만 아니라 편성횟수가 적은 경북선과 영주이남 중앙선의 편성을 늘려주는 보조역할도 했는데, 새마을호 특실에 준해서 요금을 받는 다른 관광열차들과는 달리 무궁화호 요금을 적용하고, 오전과 오후의 운행방향이 반대인 것이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만들어진듯 하다. 2013년에 리뉴얼 계획이 잡히고,2013년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사건기간 동안 공장으로 옮겨 파업이 철회되었을때 리뉴얼을 모두 마쳐 운행을 재개하였다.

5.2. 경북나드리열차로 전환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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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7일부터 운행을 중지했으며, 대전철도차량융합기술단에서의 개조작업을 거쳐 2017년 12월 1일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다만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 가 아닌 경북나드리열차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고, 영업방식에도 차이가 생겼다. 변경 직후에는 '''일반 발매를 하지 않았는데,'"' 여행사나 코레일 각 역의 여행센터를 통해 관광상품을 구매해야 탑승할 수 있었다. 내일로 이용객들의 탑승 역시 당연히 불가능했다. 2018년 5월 1일부터 일반 무궁화호와 동일하게 취급되어 일반승객의 이용도 가능해졌다.

[1] 경북바다열차[2] 청도 프로방스 야경열차[3] 경북나드리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역에서 출발할 경우 출발지가 어디냐에 따라 연계열차 요금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4] 경북선 구간에서 일정 시간에 공연된다.[5] 영주역에서 10여분간 정차하며 열번이 바뀌었다. 이때문에 예를 들어 김천~화본과 같이 만약 영주역을 지나 계속 여행하려는 표를 전산상으로 발권하려면 직통으로는 조회되지 않았으며, 환승으로 끊어야 했다. 이는 영주역 이후 열차의 진행방향이 반대로 바뀌기 때문에 기관사가 반대편으로 이동하여 운행 준비를 하고, 객실의 의자 방향을 바꿔주는 작업도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었다.[6] 청도 왕복 운행계통이 생기기 전엔 포항 야간열차도 있었다. '한밤愛열차'라는 이름으로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