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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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계가 된 소녀, 소년을 지키다!
본격 미소녀 군단과 함께하는 셔틀남 탈출기!


1. 개요2. 등장인물
2.1. 주요 인물2.2. 기타 인물
3. 시놉시스4. 독자들의 반응

1. 개요[편집]

네이버 웹툰에 2015년 12월 3일 연재가 시작 된 금요웹툰으로, 작가는 레진코믹스에서 스토리텔러를 연재했던 김태경. 장르는 학원 하렘물이다. 일본명은 '그녀는 나의 보디가드(彼女は僕のボディーガード)'.

2. 등장인물[편집]

2.1. 주요 인물[편집]

  • 박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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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웹툰의 주인공. 일본어판 이름은 키자키 아키히데(木崎明秀). 16세의 남학생으로 키가 작고 머리가 부스스하다. 별명은 찐수.[1] 외고가 목표인데 그 이유가 최민선 같은 일진 부류에게서 벗어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위로 형이 한 명 있는데, 진수와는 달리 참 잘생기고 키도 크다. 정하윤이 3년 넘게 쫓아다녔을 정도. 그래서 정하윤이 형을 3년이나 쫓아다던 것을 계기로, 형과 자연스레 이어주기로 하고 정하윤을 결계녀로 만든다. 그리고 오글거리는 중2병 드립

    덕후이다. 1화에서 AT필드 젠카이[2] 드립을 날렸다. 노래방에서도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부르는 것을 보면 에반게리온 덕후인 듯. 89화에서는 하이큐 3기 OP인 빛이 되어라(ヒカリアレ)도 불렀다.

    초반엔 독자들의 반응이 꽤 냉담했는데, 그 이유는 3화에서 정하윤에게 한 마디도 없이 "그녀는 나의 '걸 프렌드'"라며 무지막지한 말을 내뱉어 버렸기 때문도 있고, 기분나쁜 오타쿠라는 남주의 컨셉을 너무 잘 표현해서다. 허나 작품이 진행될수록 개념찬 행보를 보이기 시작하고, 점점 그의 상냥하고 자상한 일면들이 들어나기 시작해 현재는 초반에 비해 평가가 굉장히 올랐다.

    외적인 면에서 키도 작고 여학생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찐따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더럽게도 플래그 마스터다(...).대신 성격이 좋으니까 다만, 작중에서 보여진 모습으로 봤을때, 이놈이 왜소한 것은 소위 말하는 입이 짧기 때문일 확률이 크다. 아직 나이도 중3밖에 안 되었고, 영수가 훈남이기도 하니, 그 유전자가 형에게 몰리지 않았다면, 이놈도 외모에 신경쓰면 형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훈남이 될지도...?[3]

    중1 때는 학업에 별로 관심이 없었고 반 친구들은 '좀 어둡고 모자라지만 착한 애'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당시 오지애의 짝궁이었고, 여러 방면에서 오지애를 배려해줘서 둘이 서로 친해졌으나, 이 때문에 오지애의 전 남친과 오지애를 좋아하던 양아치들에게 집단괴롭힘을 당하자 오지애에게 일부러 차갑게 대해서 다시 멀어졌다.[4] 1학년 때는 굉장히 괴롭고 비참한[5] 육체적, 정신적 폭행을 당하다가 최민선이 도둑으로 오해받을 때 도와준 일을 계기로 최민선의 눈에 들어 은연중에 보호를 받는다. 그러나 최민선이 박진수를 지켜주겠다고 나선 방식도 남자들 패거리보다는 약한 수준의 괴롭힘과 성추행일 뿐이었는지라, 박진수는 그녀의 의도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최민선에게 사과받은 이후에도 여전히 자신을 괴롭히는 '천박한 부류'라고 여기며 선을 긋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가혹한 왕따, 방치를 당했던 탓에 사람을 '엘리트'와 '천박한 인간'의 이분법으로 나누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간 학업을 중시하는 외고에 진학하면 남들에게 휩쓸리지 않고 자신을 진정한 친구로 여길 수 있는 지성을 가진 인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공부에 열중했었으나, 정하윤에게 '급 나누기'라는 지적을 받고 급 나누기를 그만두기로 한다.

    작고 왜소한 주제에 의외로 박력있고 강단이 있는데, 작중 모른척하고 지나치거나 피하는게 보통인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순간마다 지나치지않고 나서는 일이 잦다. 이 용기로 최민선을 도와주며 최민선이 개심하는데 큰 계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작중에서 최고의 인기남이다. 진수를 좋아하는 여학생만 해도 일단 반장 오지애와 표현이 좀 서툴지만, 일진 최민선, 그리고 유소명도 호감을 보이고 있으며, 심지어 가짜 여친 행세하는 정하윤까지도 진수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당연히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고, 진수가 이들에게 상당히 잘해주며 중요한 순간마다 도움을 줬기 때문이다.

    정하윤에게 엄청나게 잘해준다. 정하윤의 기분을 맞춰주거나 본인이 보호를 받아야하는데 정하윤의 샌드백(...)이 되거나 심지어 정하윤의 아버지의 병수발을 하거나 정하윤과 아버지 사이를 풀어준다. 정하윤이 고마우면서도 왜 이렇까지 하냐고 묻자 명대사를 날리는데 난 네가 웃는 모습이 좋으니까 라고 말해서 정하윤에게 심쿵사를 남겼다.

    다만 살아온 과정이 과정이다 보니 아직까지 누구를 확실하게 좋아하는 묘사는 없다. 그래도 계략 편에서 얻어맞는 정하윤을 보자 무심결에 계약 연애 중인 정하윤을 대놓고 여친이라 말하고 수학여행가서도 인형을 사주는 것을 보아 정하윤에게 마음이 없지는 않은 듯.

    계략 편에서 채성민의 계략으로 이유림에게 흠뻑 얻어맞은 뒤, 나타난 채성민이 정하윤과 헤어지면 정하윤을 도와주겠다고 했으나 안 헤어진다며 너보다 내가 더 남친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유림의 무자비한 폭행으로부터 정하윤을 막는 방패역을 자처하고, 때마침 등장한 최민선과 전관덕의 도움으로 위기에 벗어난다. 사건이 종결된 후 무언가 느끼는 바가 있는지 하윤의 도장 오빠를 찾아가 자신에게 싸움을 가르쳐달라 부탁한다.[6] 도장 오빠는 싸움을 가르쳐줄 순 없지만 태권도는 가르쳐줄 수 있다며 박진수에게 태권도를 가르쳐 준다. 이런저런 일로 친구가 많이 생기면서 생일 때는 많은 선물을 받고 감동하여 눈물까지 흘린다.

    이후, 황기열 일행이 습격하고 황기열이 정하윤에게 집중하는 틈을 노려 무작정 황기열에게 들이대다 쌍절곤으로 찍힐 뻔 하지만, 모든 것은 정하윤에게 찬스를 주기 위함이었다를 선언하다가 또 정하윤에게 걷어차이며 황기열을 쓰러뜨린다(...) 게다가 이어지는 정하윤의 밟기 공격에 같이 충격을 받고 황기열과 강제 키스를 하게 되는 굴욕까지 덤으로 당한다(...) 이 때, 오지애는 나도 못 해봤다며 은근 부러워했다

  • 정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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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의 여주인공이자 격투가. 16세 여학생. 일본어판 이름은 호시노 유나(星野優奈). 절친인 유소명의 외모 평가에 따르면 학교 톱레벨의 미소녀인 듯하다. 박진수와 같은 학교를 다니지만 교실은 다르다. 이 작품의 주인공 박진수의 결계녀. 진수의 형인 영수를 3년동안이나 쫓아다녔다. 영수 앞에서는 안 좋아하는 척 어설프게 츤데레 행세를 하면서 선물을 주지만 이미 다 들켰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박진수가 '형의 도촬 사진을 주겠다'는 말에 온갖 창피한 요구조건도 다 들어준다. 태권도 4품으로 굉장한 무술실력을 지니고 있다.[7] 그리고 유소명이 "그것 말고도"라고 말하자마자 가로막은 것을 고려해보면 다른 무언가가 더 있는듯 하다.

    싸움 실력은 다수의 남자와 일대다로 싸워도 능히 이기는 수준. 진수와의 계약 때문에 가짜 여친 행세를 하고 있다. 작품 초반에는 당연히 박진수를 굉장히 싫어했지만[8] 시간이 지나면서 친밀도가 쌓여서 '친구'로 인식이 올라갔다. 사실 하는 행동들을 보면 영수를 좋아하긴 하지만 친밀도는 진수와 다 쌓고 있고, 영수를 진짜 좋아하는지 의문까지 가지기 시작했다. 사실 진수에게 여왕님 취급을 받는다. 기분이 안 좋으면 아이고 여왕님하고 기분을 맞춰주거나 자신 친구 일을 해결해주거나 샌드백이 되어주거나 아버지의 병수발을 하거나 자신과 아버지의 사이를 다시 회복시켜주는 등 도움을 많이 받았다. 고마우면서도 이유를 몰라 묻자 박진수가 '난 네가 웃는 모습이 좋으니까' 라고 하며 결국 진수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다.

    이후 수학여행 때 채성민에게 고백받았으나 너같이 센 척하는 약한 놈보다 진수가 더 강하다며 그를 거절했다. 성민의 사주를 받은 이유림과 맞붙지만 체격과 실력 차를 못이기고 말그대로 두들겨맞는다. 그때 진수가 성민의 모략에도 굴하지않고 방패역을 자처해 위기에 벗어난다. 이때 일로 더 호감도가 상승한듯.

    진수의 생일 때는 진수가 좋아하는 캐릭터 히마와리 아이의 피규어를 사려고 했지만, 너무 비싸서 사는 것을 포기하고 수작업으로 일일히 만들었다.[9] 다행이 박진수는 그걸로도 고마워했다.

    황기열과 싸우던 중, 황기열의 비열한 술수에 말려 크게 다치지만 더 이상 참지 못 하고 황기열의 사타구니를 주먹으로 때려 황기열을 쓰러뜨린다. 그 뒤, 황기열을 통해 채성민이 배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는 크게 분노하여 박진수까지 걸고 채성민에게 싸움을 신청한다.[10] 그리고 채성민과의 싸움에서는 밀렸으나 그가 잠깐 머뭇거리는 사이에 결정타를 날려서 쓰러뜨린다.

    이 만화의 작중에서 머리채색이 정교하게 칠해진 캐릭터이다. 다른 캐릭터들의 단색 컬러와 비교되게 거의 모든 컷에마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그렸다는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 최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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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판 이름은 콘도 마키(近藤真希). 16세 여학생으로 박진수와 같은 반 여자일진이다. 화장이 매우 진하다. 박진수를 단독으로 괴롭힐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 괴롭히기는 하는데 어째서인지 상당한 수위의 신체적 접촉이 많다.[11] 주로 여자화장실과 학원에서 진수를 괴롭힌다. 일진이지만 싸움을 잘하는 정하윤과는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한다. 양아치지만 본인 나름대로의 선은 존재하는지, 최소한의 개념도 없는 다른 양아치들을 디스하기도 한다(엑스트라의 독백으로 '너도 똑같은 양아치일 뿐'이라고 디스당했다.)

    일진이지만 외고를 노리는 박진수와 같은 학원을 다닌다.[12] 처음에는 평범한 일진 캐릭터로 보였으나, 하는 행동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박진수를 짝사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13]

    1년 전에는 박진수와 아무 사이도 아니었다. 같은 반 애들이 최민선이 담임 선생님에게 선물을 할 돈을 도둑질해서 신상 저지를 샀다고 오해했을 때[14] 박진수가 실드쳐준 일을 계기로 연애감정을 가지게 되었고, 남자 패거리에게서 이지메를 당하는 박진수를 보고 동정심을 느껴 딴에는 보호해주려는 의도로 위악적으로 박진수를 괴롭힌다.[15] 또 대충하면 오해살까봐 확실히 한답시고 돈내놓으라 했는데 진짜로 그냥 돈을 주니까 오히려 당황해서는 이걸 프링글스 통에다 모아둔다. 모아둔 통을 보면서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자신이 지금 뭘 하고 있는 건지 생각하는 장면은 독자들의 분노와 안타까움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박진수의 입장에서는 은혜를 원수로 갚은 격인지라, 진상을 알아도 박진수가 최민선에게 가지는 인식이 바뀔 가망은 없어보인다.[16]

    우진실의 말에 따르면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사람을 괜히 괴롭히는 성격이었다고 하며, 본인의 감정을 인정한 뒤로는 좀 더 솔직해지기로 결심한다. 다만 처음부터 일진은 아니였고 입고 다니는 옷이나 외모 때문에 어릴적부터 일진취급을 받았다.

    박진수와 정하윤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채성민을 포섭하려다가 실패하자, 오빠 친구인 우진실을 불러내서 납치, 협박 의뢰를 한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연극이었다는 걸 들키고 말았다. 이후 자신을 스토커처럼 쫒아다니던 광렬이라는 일진에게 벗어나려고 진수와 가짜 남친 행세를 해달라 부탁을 한다. 진수는 처음에 떨떠름했지만 최민선이 위급한데도 아무도 도움주지않고 비웃는 모습에 과거 자신을 오버랩하고 도움을 준다. 시험이 다가오자 진수와 가까워지기 위해 공부하는 시늉을 하지만 선태를 위시한 일진 패거리가 자신과 진수를 위협하고 그 모습을 목격한 정하윤에게 한소리를 듣자 침울해한다. 시험 뒷풀이 중 둘이 가짜로 연애한다는 사실을 알고 충동적으로 진수를 협박한다. 자초지종을 말한 진수에게 진솔한 사과를 하고 친구가 되달라는 요청을 하는데, 진수는 앞으로 하는거 봐서 라는 애매한 대답을 한다. 이후 수학여행 내내 그간 진수네를 알게모르게 도운 행적으로 인해 과거 어울려놀던 일진 패거리에게 찍혀 사실상 왕따 상태인게 밝혀진다.

    옛날에 공부를 잘했던 오빠가 한 명 있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먼 곳에서 자동차 정비사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오빠와는 연락을 잘 하지 않는 사이였으나, 최민선이 개심한 후로 연락을 다시 하게 된다. 사실 최민선은 처음부터 일진이 아니라 그냥 일진인 척 하면서, 진수를 좋아했던 표현이 많이 서툰 츤데레였다. 직접은 아니어도 간접적으로 진수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몸매 원톱인 유소명에 가려졌지만 이쪽도 상당히 훌륭한 편. 평소에는 스냅백을 쓰고 다닌다. 박진수가 완전히 용서해주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관계 회복을 하였고, 이 후 진수 일행에게 합류한다.

    진수의 생일 때 진수가 마음에 들도록 애니메이션 노래를 연습했지만 너무 연습을 많이해서 목이 쉬어버렸다. 결국 아이돌 러버즈 굿즈를 주는 것으로 대체. 이후, 정하윤이 채성민에게 싸우자고 제안할 때, 그 장면을 영상으로 찍고 있었다.

    오늘의 운세 결과가 고백하면 100%이루어진다는 것이었고 체육시간에 박진수와 장난치다가 얼떨결에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머지 경쟁자 2명에게 자신도 히로인 쟁탈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임을 밝히고 박진수에게 좋아한다는 말이 장난이 아니라 진심임을 밝힌다. 하지만 전과가 전과이다 보니 자신의 고백이 받아들여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도 이후에 진수가 '헤어지기 싫은 친구'로 여기는 사람들 중 한 명으로 인식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을 보면 예전의 과오는 완전히 용서받았다고 봐도 무방하니 앞으로는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다.

  • 오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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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판 이름은 오오바야시 아이(大林愛) 16세 여학생으로 3학년 3반 반장이다. 남학우들의 선망의 대상인것 같고 그만큼 외모와 특정부위가 뛰어나다[17]. 얼핏 보기에는 벤치에 앉아 노인과 바다를 탐독하는 문학소녀인것 같았지만... 알고보니 책속에 상당히 하드코어19세 성인만화를 겹쳐놓고 몰래 보고 있다. 매우 착하면서도 소심한 성격으로 대가없이 남들을 잘 챙겨준다.

    박진수를 짝사랑하고 있다[18] . 진수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1년 11개월 전, 사귄 지 하루밖에 안 된 남자친구[19]가 허락받지도 않고 딥키스를 하는 바람에 충격을 받아서 울고 있었는데, 이 때 울고 있는 지애에게 진수가 손수건을 건네주었으며, 그것을 계기로 진수와 친해져 교류를 갖는 사이 연심으로 발전한 것.

    여담으로 19금 하드코어 만화세계를 처음 접한게 진수 떄문이고 입덕(?)한 것은 절친 방민주 떄문이다. 보기와 다르게 어머니의 치맛바람으로 인해 중1때부터 혹사를 당했다. 친구와 놀기 위해서는 어머니에게 학습지 사러간다고 거짓말해야하고, 놀고 온 직후 곧바로 학원에 가 새벽까지 강제로 공부해야했다. 문제는 이게 매우 심각해서 수면부족현상에 시달린다. 이때 진수의 조언을 받고 처음으로 어머니에게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면서 빡빡한 생활에서 벗어났다. 그래도 여전히 전교 1등으로 공부도 아주 잘한다. 최근에 박진수와 정하윤이 학교에서 가짜로 연애하는 것을 알게되었고, 다음날 정하윤에게 박진수를 좋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진수와 손도 못잡아봤는데, 진수랑 자연스럽게 손잡고 때리는 정하윤과 유소명을 부러워하고 있으며, 시기도 하고 있다. 다만 성격자체가 워낙 착하고 순한터라 그게 악감정으로 번지는 일은 없다.

    과거 다니던 학원의 초등학생 동생이 훤칠한 외모의 훈남 중1로 돌아와 고백을 하지만, 방식이 서툴러 부담스럽기도 하고 짝사랑하던 진수도 있어 고민하던 중 감기에 걸린다. 다음 날 학교에서 지애가 감기걸린 것을 안 진수가 감기약을 사준다. 고마움을 느끼며 진정 행복한 표정을 짓는 지애를 보고 아는 동생이 포기한 에피소드가 있다. 히로인이긴 하지만 하윤이나 최민선에 비하면 살짝 취급이나 비중이 아쉬운 편. 워낙 성격이 얌전하고 착해서 큰 트러블이 없어서 더욱 존재감이 약하긴 하다.

    그러다 여름 바다 이야기 편 이후로 정하윤과 최민선이 박진수를 좋아하게 되는 걸 알게 된 뒤, 서로 묘한 관계를 유지하게 된 것을 보아 비중이 늘 것으로 보인다. 진수의 생일 파티 편에서는 좋은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지만, 지하철에서 북새통 속에 케이크를 잃어버리다 한 할머니와 아이가 그것을 발견한 것을 알게 되고 케이크를 먹고 싶어하는 아이가 불쌍해 그 케이크를 주고 초코파이 케이크로 대체한다.

    이어 정하윤이 황기열과 싸움 중 황기열이 뒤에서 쌍절곤으로 뒤치기를 하려하자 우산을 펴 쌍절곤을 막아 정하윤을 도와줬다.

  • 유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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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세 여학생. 정하윤의 절친이다. 별명은 유소. 특징은 언제 어디서나 하이 텐션으로 웃고 다니며 붙임성이 엄청나게 강하다. [20] . 원래도 정하윤과 친한 친구 사이이지만 박진수와의 관계를 보고는 재미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박진수와 정하윤과 함께 다닌다. 그래서 작중에 가장 웃을 일이 많다.

    상당한 미인에 상당한 글래머. 그리고 초반이지만 작중에서 꽤나 키가 크게 묘사된다. 후반부로 가면 좀 비슷해지긴 하지만 여전히 왠만한 남학생만큼 크다. [21] 박진수가 말하기를 "조증 있는 여자" 라는 듯.[22] 그럼에도 불구하도 일단 지금까지 나온 작중인물중에 가장 정상적인 인간이다(...) 그리고 할 건 다하는 성실한 성격이기도 한다. 공부만 빼고...

    원래는 정하윤의 절친이었지만 박진수가 자신의 스토커 문제를 해결시켜준 뒤로는 박진수의 베프도 되었다. 진수가 좋아하는 밥 버거집의 딸이라는 것을 알고는 더 친해졌다. 진수의 친구인 곽동우에게 고백받았으나 지금은 사귈 맘이 없지만 싫지는 않으니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 채성민
    결계녀 최악의 악역이자 결계녀 독자들의 가장 큰 논쟁거리

    일본어판 이름은 시로야마 미키(城山美樹). 16세 남학생으로 송인중학교 짱. 자존심이 세서 남들 앞에서 쪽팔린 짓을 당하는 걸 죽기보다 싫어하며,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여자든 누구든 주저없이 팬다고 한다. 정하윤을 짝사랑하는 중이다. [23] 왼쪽 눈밑의 눈물점이 인상적. 작화로는 잘 표현이 되지 않는 느낌이지만, 웃으면 작중인물들에게 무언가가 느끼하다는 인상을 주는 모양.
    겉으로는 부드럽고 매너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개그를 주로 연출할 듯 했지만, 6화에서는 다른 친구를 명분으로 삼아 정하윤의 남친이라 자처한 박진수를 밟을 계략을 꾸미는 걸로 봐선 악역 of 악역 확정.

    싸움도 잘 하지만, 이 녀석이 정말로 위험한 이유는 한 번 찍은 놈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길 때까지 끈질기게 들러붙어서 찍어누르며, 정 안되면 퍽치기를 해서라도 조져야 직성이 풀리는 또라이기 때문이다.[24] 즉, 개싸움 전문.... 얘가 학교 짱인 이유는 싸움 실력도 있겠지만 건드리면 X 된다는 이유가 더 큰 듯.
    학교주임선생에게 한 번 혼나고서 몸을 사려야 한다는 이유로 최민선과의 동맹을 파기했다. 하지만 여전히 박진수를 호시탐탐 노리고는 있다. 그러나 조아라 선생 때문에 졸지에 교내 홍보 영화에 캐스팅되어 정하윤으로부터 박진수를 NTR하는 변태 악역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그러나 수학여행 때 정하윤에게 차인 뒤, 자신보다 나이많은 일진 이유림에게 정하윤을 처리하게 했으며 그 때문에 정하윤을 구하려다 얻어터진 박진수에게 정하윤과 헤어지면 도와주겠다고 얘기한다.이런다고 정하윤이 자신에게 올 거 같나? 당연히 거절당하였고 사건이 끝난 뒤, 전관덕에게 시비를 털다 오히려 역관광을 당한다. 친구인 전관덕을 부하마냥 다루며 갑질하는 것도 그렇고 그렇게 좋아한다던 정하윤도 자신에게 넘어오지 않자 린치당하게 내버려두는 등 사서 적을 만드는 성격.

    그러고도 정신을 못 차리고 이번엔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자신의 따까리를 한 신복중 일진 황기열에게 비싼 시계를 주며 박진수를 처리하라고 의뢰한다. 황기열이 왜 니가 처리 안 하냐고 물어보자 내 손을 더럽히기 싫다고 말하며 인성의 끝을 보여준다. 게다가 예전부터 뇌물 주고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처리하게 하는 짓을 했던 것이 밝혀진다.
    결국 황기열도 패배하고 모든 것을 밝히자 정하윤에게 싸움 신청을 받는다. 아무 말이 없자 정하윤이 겁쟁이 취급하며 더 이상 나대지 말라고 했지만 가질 수 없다면 부수는 게 답이라며 싸움을 받아들인다.답이 없다
    자신을 말리던 전관덕까지 힘으로 제압하고 정하윤과 치고받고 싸우지만 결정타를 날리려는 순간, 갑자기 과거에 자신을 도와준 정하윤을 떠올려 주먹질을 멈추게 되고, 그 순간을 놓치지 않은 정하윤이 위기에서 벗어나 어퍼컷을 날리며 결국 정하윤에게 패배한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은건지 폭력적인 게임을 하다가 칼을 손을 쥐며, 또 다시 기회를 엿보고 있다.
    비중 있게 나올 때마다 베댓에서 예송논쟁급으로 말이 많은 캐릭터. 주로 외모는 괜찮으니 하는 행동도 용서된다, 알고보면 로맨티스트다, 오빠 섹시하고 멋있다!(...) VS 외모가 좋아도 하는 행동이 치졸하고 사악한 인갈말종이다, 성격파탄 쓰레기다로 의견이 갈린다. 다만, 최근에는 얼굴만 잘 생겼지 카리스마같은 건 전혀 없는 찌질함의 극을 보여주고 있어서 전자의 의견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 게다가 황기열이 등장한 에피소드부터는 또 이유림 때처럼 남에게 돈 주고 처리해라는 패턴이 나와 지겹다며 더 안티가 늘어났다. 사실 아직까지도 얘 팬층이 있다는 게 더 놀랍다 그러다 138화를 기점으로 다시 팬들과 안티들이 댓글창에서 서로 싸우는 형태가 되었다.


독자들이 인식을 못한 감이 여럿 있는게 사실 수학여행편이다. 정하윤쪽에 편드는 사람들은 채성민은 원래부터 나쁜애였고 경고까지 했으며 시종일관 박진수를 무시하곤 했다. 라며 반대로 채성민쪽에 편드는 사람들은 굳이 발로 차서 성질을 긁었어야 했냐.라며 옹호하는 면이 보인다. 확실히 거절을 발차기로 갚는 정하윤도 조금 심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전에 경고했고 끝까지 나선 채성민 잘못도 있다며 어느쪽이든 반반이다.

2.2. 기타 인물[편집]

  • 박영수
    박진수의 3년 터울 형. 전형적인 엄친아다. 하다못해 맷집까지... 박영수는 정하윤이 좋은 애라는 것도, 츤데레라는 것도 이미 알고 있지만 면학에 매진하느라 연애엔 관심이 없다는 입장이다. 동생인 박진수를 굉장히 아낀다.
    항상 웃는 얼굴이며 약간 천연끼가 있다. 일본어판 이름은 키자키 카즈히데(木崎和秀).

  • 한선태
    16세 남학생. 채성민의 부하 노릇을 하고있다. 채성민의 임팩트가 워낙 크지만, 이녀석도 작중 내에 최악의 악역이자, 쓰레기 중 하나이다. 전형적인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찌질한 캐릭터. 중1때 부터 진수를 따돌리며, 괴롭혔으며, 자기 물주로 취급해 돈도 수없이 뺏었으며, 중3이 된 지금도 진수를 괴롭히고 있다. 그나마 최민선이 우진실을 언급해 풀어주기는 했지만, 진수를 볼때마다 때리려고 협박을 한다.

  • 전관덕
    16세 남학생으로 채성민의 따까리이자 3짱.[25]걸쭉한 경상도 사투리가 특징이다. 유도실력이 대단해서 작중 정하윤과 정면으로 맞붙고도 밀리지 않은 몇 안 되는 등장인물 중 하나다. 정하윤에게 맞으면서도 끄덕없이 버티다가 오히려 순식간에 정하윤을 잡아서 메다꽂을 뻔...했지만 채성민이 거의 반협박까지 해가며 말리는 바람에 싸움이 흐지부지된다.[26]정하윤이 위험했던 정말 몇 안 되는 장면이지만 이런 괴물조차도 채성민에게는 벌벌 떤다는 것을 보여준 장면. 최근엔 박진수에게 열폭하며 엉뚱한 데 화풀이하는 채성민을 상당히 불쾌해하며 덕분에 많이 서먹서먹해진 상태. 또한 지금까지 채성민의 말을 들어주거나 맞아주던것들도 친구로서의 정으로 그저 봐주고 있었던것일 뿐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채성민은 그것도 모르고 전관덕을 자기 밑이라 생각하며 일짱 노릇을 하고 있었던 것. 이유림을 개입시킨 채성민의 계략을 알아채고는 박진수와 정하윤을 구해준다. 아직도 자기 밑이라 여기고 뒤에서 비겁하게 기습을 시도하던 채성민을 한손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더 이상 봐주지 않겠다는 일침을 날린다. 채성민의 아버지가 아들이 왜 저렇게 된거냐고 묻자 그냥 애들끼리 치고 박고 싸운거라 별일 아니하며 안심시킨다.

  • 방민주
    16세 여학생으로 오지애의 친구이다. 오지애를 19금 하드코어 만화세계로 이끈 장본인.[27] 오지애 말에 따르면 한달마다 남자친구를 갈아치우는듯 하다. 그냥 개그캐인줄 알았는데, 작중에서 유일하게 박진수와 정하윤이 거짓으로 사귀는것을 간파해낸 인물.[28] 비중은 적은 편. 비슷한 캐릭터인 유소명과 죽이 맞다.

  • 차나현
    오지애 다음으로 성적이 좋은 여학생. 만년 2등이라고, 불리고 있다. 동아리 가입 목적은 오로지 오지애를 이기기 위해서다. 말수가 적고 무표정이다. 1등인 지애를 이기기 위해 일거수 일투족 신경쓸 정도로 지애를 견제하고 있다. 차가워 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성격은 좋은 편이다. 또 사실은 귀여운 것을 엄청 좋아하지만 내색을 하지 않는다. 2등을 초라하게 생각하는건 같지만, 전교 2등도 엄청난 실력인 거다. 한번은 지애를 골탕먹이려고, 일부러 어려운 문제를 풀어달라고 했지만,[29] 지애의 진심 어린 성격에 결국 1등을 포기한다. 그리고 지애가 준 빵을 먹는다. 연년생 남동생이 하나 있고 이 남동생과 머리를 맞대고 지애를 견제할 흉계(?)를 꾸몄다.

  • 곽동우
    동아리반 친구. 여드름 내지 주근깨가 가득한 얼굴이다. 진수와 마찬가지로 외고 지망생이다. 사실은 유소명이 좋아서 따라온 거다. 체육대회때 엑스트라 연합을 결성해 닭싸움에서 이길 야망을 불태우지만 채성민의 일격에 쓰러진다. 이후 진수에게 자신이 유소명을 좋아한다고 밝힌다. 진수가 유소명에게 늘상 스킨십을 당할때마다 뒤에서 지애와 함께 분루를 삼키는게 주요 패턴. 진수도 이것을 알고 자주 소명과 엮어주려 노력 중이지만 유소명이 워낙 마이페이스 일변도라 별다른 진전은 없다. 수학여행때 드디어 고백을 하지만 애매한 대답을 듣는다. 하윤이네들을 빼면 김재웅과 함께 진수를 색안경끼지 않고 같이 어울려다니는 좋은 친구다.

  • 김재웅
    곽동우 따라서 같이 온 동아리반 친구. 비중은 적다. 바가지컷에 메부리코, 광대뼈, 뿔테안경이라는 괴악한 조합을 하고 있다. 곽동우를 뒤에서 응원하고 있다. 이쪽도 진수에게 악감정없이 좋게 대한다.

  • 조아라 선생님
    파일:SA1PAAN.png
    진수와 지애가 소속되어 있는 3학년 3반의 담임. 26살의 엄연한 성인 여성이지만 지애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아무리 봐도 동생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합법로리 첫 등장인 20화에서는 몇 컷 나오지도 않았지만 스타킹로리거유의 끝내주는 조합 때문인지 베댓은 조아라 선생을 찬양하는 글로 도배되었다. 작가 다리페티쉬설에 불을 지폈다 카더라 겜덕 기질이 있는 듯. 방과 후 교무실에서 대놓고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면서 욕을 할 정도. 후에 오버워치로 갈아탔다. PC방에서 진수와 마주치기도 했다. 도저히 어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인데다, 키도 작으며, 또래 학생처럼 게임을 좋아하고, 누가봐도 학생으로 보일정도의 미인이라 독자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발랄하고 자기 좋은 맛에 사는것 같지만 누구보다도 제자들을 끔찍하게 아끼고 있다. 아직 싱글.

  • 유두열 선생님
    49세의 학생주임 선생님이자 영어 선생님. 이 만화의 대표적인 개그캐와 개념캐 거기다 오타쿠에다 로맨티스트이다 1984년 한국시리즈 MVP와 이름이 같다.

  • 우진실
    최민선의 오빠친구이다. 진실을 말해라 편에서 첫 등장. 고3답지 않게 노안, 장발 속성에 수염도 기르는 로커 스타일이다. 뭔 소린가 싶으면 그냥 크로마티 고교프레디가 흰색 와이셔츠 입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최민선의 이기적인 부탁을 들어주는척 하지만 최민선의 탈선을 막기 위해 박진수 일행을 납치하는 척해서 오히려 최민선을 골탕먹일 계획을 세운다.
    등장인물들의 언급에 따르면 옛날에는 이름만 들어도 다들 공포에 떠는 무시무시한 일진이었지만 지금은 손을 씻고 완전히 새 삶을 살고 있다. 알고보면 작중의 등장인물 중 손꼽히는 개념인.
    진수의 외모만 보고 "찐따"라고 판단하는 학생들과 달리 유소명, 오지애와 친한 모습을 보고 "이렇게 인망이 두터운 친구를 왜 민선이가 괴롭히지?"라는 생각을 하는 등 생각하는 방식도 일진과 다르며 어른들에게도 깍듯하고 예의바르다. 그리고 같이 다니는 부하(?)들도 요리사가 꿈이거나 할리우드 분장 아티스트(...)등등 지극히 평범하거나 건전한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과거 무시무시한 일진출신답게 싸움실력 또한 대단하다.정하윤이 날린 발차기를 맞고도 아무렇지않게 일어나고 펀치 한방으로 정하윤을 날려 보내며 주먹으로 벽을 부숴버렸다(!!).정하윤도 인정하는 괴물...지애가 머리를 두갈래로 묶어준 후 계속 쭉 그 상태로 다녀 여러모로 유명해졌다.
    고3인데 바이크타고 전국을 유랑 중이라 정작 필요할 때 옆에 없어 최민선이 여러번 짜증을 냈다. 사실 우진실이 개입하면 스토리가 뻔해 재미없기도 하고 밸런스 붕괴라 일부러 그런 설정을 넣은 듯. 유랑 중 만난 여대생과 썸을 탄 듯 했지만 거리 차이를 극복하지 못해 차였다. 또 과거 이유림에게 고백했다가 차였는데 친구의 부탁으로 소개팅 대타를 나가다 또 이유림을 소개팅 상대로 만난다.(...) 한 번 차인 여자에게는 접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이유림이 우진실에게 맞짱을 까고 싶다고 선언했다.

  • 유소명의 엄마
    유소명의 성격과 외모는 사실상 엄마에게 물려받았다. 현재 부모 중 처음으로 등장. 밥버거집을 운영하고 있다.

  • 이유림
    채성민이 10만원을 주고, 정하윤을 처리해달라고 부탁한 팔성공고의 일진. 격투기를 비롯해 운동을 열심히 해서인지, 몸에 근육이 상당하다. 팔성공고는 최악의 학교로 유명한데 그것을 이유림 혼자 평정했다. 결국 채성민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며, 정하윤과 죽을듯이 싸운다. 그렇지만 박진수가 지켜주느라 완전히 화가 난 정하윤에게 결국 패배하고 정정당당하게 패배를 인정한다. 채성민을 좋아하는지, 박진수까지 처리하라는 채성민의 부탁에 10만원에 데이트 추가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과거에 자신에게 고백한 우진실을 거절했다. 그런데 소개팅 상대로 우진실을 다시 보게 된다. 우진실에게 희망이 없을 거라고 선언한 뒤, 우진실이 최강이라는 소문이 거슬린다며 우진실에게 맞짱을 까고 싶다고 말했다.

  • 정창현
    정하윤이 어릴적 다닌 태권도장의 원장이자 친아버지. 과거 잘나가던 태권도 관장이였으나 경쟁업체의 상술과 홍보에 밀려 지금은 애제자들 몇명만 데리고 겨우겨우 운영 중이다. 그 과정에서 아내와 별거해 관장실에 초라하게 혼자 살고 있다. 어린 정하윤의 우상이자 롤모델이였다. 그러나 도장의 에이스 김민영이란 아이에게 신경을 쓰느라 정작 자신의 딸이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것에 관심을 주지못했다. 게다가 태권도장이 몰락해 형편이 어려운데도 태권도에만 고집을 부려 아내와 딸에게 버림까지 받았다.

    그와중에 제자들이 일진 패거리에 당한 것을 구하려다가 무릎과 인대를 크게 다쳐 사실상 무도인 생명이 끝이 난다. 결국 누구를 가르칠 수도 없는 몸이 되었으며 거기에 폐결핵까지 걸려 골골대 진수의 도움을 받고 입원한다. 그간 자신의 행적과 과거를 떠올린 후 자신이 딸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려 노력했지만 결국 그게 아니였다는 것을 깨닫는다. 진수의 도움으로 딸과 아내와 극적으로 화해를 하고 태권도장을 접은 후 제자들과 함께 푸드트럭을 하고 있다.[30]

  • 황기열
    신복중학교 일진. 과거에는 채성민의 따까리였으나[31] 지금은 신복중의 짱이다. 쌍절곤으로 싸우고 다니며 이걸 이용해 고등학생들도 마구 패고 다녔다. 채성민에게 시계를 받고 박진수를 처리해달라는 의뢰를 받았다.[32] 처음에는 박진수의 외모만 보고 별 거 아닌 놈 취급하며 자신의 따까리들만으로 처리하려했지만 채성민이 말한 주변에 귀찮은 녀석인 정하윤이 다 처리하자 정하윤과 1:1로 정당하게 싸운다..... 는 페이크고 몸싸움으로 밀리자 바로 쌍절곤을 꺼내 정하윤의 뒤를 습격하며 그 뒤에도 정하윤이 밀리지 않자 흙을 뿌려 정하윤의 시야를 가리고 마구 쌍절곤으로 패는 등 비열함의 극치를 보였지만 정하윤의 로블로 한 방에 쓰러진다. 결국 채성민이 뒤에 있다는 것을 밝히고 더 이상 건드리지 않겠다며 물러난다.[33]

3. 시놉시스[편집]

학교의 왕따이자 이 만화의 주인공 박진수는 같은 반 일진인 최민선에게 매일 괴롭힘을 당한다. 그렇게 괴롭힘을 당하던 중 최민선이 정하윤에게 꼼짝 못한다는 사실과 정하윤이 자신의 형인 박영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정하윤에게 접근한다. 박진수는 정하윤에게 자신을 지켜주는 대가로 자신의 형인 박영수와 잘되도록 도와주겠다는 계약을 제시한다. 이에 정하윤은 박진수의 계약조건을 받아들이고 박진수의 결계녀가 되어 박진수를 지켜주게 된다.

4. 독자들의 반응[편집]

1화가 올라온 날부터 댓글창에서 키배가 벌어졌다(...). 그 이유는 작가가 여자의 팬티를 완전노출, 너무 강조해서. 결국 2화가 올라오는 날 수정했다.관련문서

표면적으론 성별갈등으로 인한 키배로 보이지만, 사실 일반 여성독자들 이외에 메갈리아 혹은 여성시대와 같은 여초사이트에서 좌표를 찍고 단체적으로 움직인 것이다. 메갈리아/사건 및 사고/웹툰 관련 문서를 보면 상세한 내용이 나와있다. 그래서인지 1화의 베댓은 대부분 속옷노출을 반대하는쪽 의견이다. 여담에 따르면 작가의 블로그도 초토화 당했다고 한다.

이를 두고 옹호 측은 주인공이 여자에게 성적으로 능욕 당하는 것은 아무 말도 안하고 팬티가 힐끔 보이는 것이나 치마가 뒤집혀서 팬티가 노출되는 것만을 문제 삼았다고 비판하였다. 게다가 당시 메갈 측의 댓글 도배와 언어폭행의 사유는 오로지 팬티가 노출되는 상황 때문이였는데, 일본 코믹스까지 갈것도 없이 이미 네이버 웹툰은 물론이고 다음 만화속세상, 레진코믹스, 탑툰, 폭스툰, 올레 웹툰, 배틀코믹스, 이젠 없어진 파란과 야후 코리아등 모든 웹툰 플랫폼에서 여성 캐릭터와 남성 캐릭터의 성기를 제외한 신체 및 속옷 노출은 작품의 표현에서 자유로웠으며, 웹툰 플랫폼 이전의 잡지 연재 시절의 한국만화에서도 이는 동일했다. 이 때문에 메갈리아의 전신인 여시 시절에 레바를 끝내지 못해서 분함을 토해내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기도 하였다.

현재 1화는 팬티가 노출되는 모든 컷이 수정되었다.

3화에서도 댓글창이 난리가 났었다. 박진수가 너무 비호감이라는 것 때문에 댓글창이 박진수에 대한 악플로 가득했다. 3화 중반에서 박진수는 정하윤이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사실 박진수 같은 캐릭터는 성별과 무관하게 일부 독자들에게는 반감을 살 수도 있었던 점이 있는데, 외모적인 부분도 그렇지만 말투라던가 행동적인 것도 이유로 꼽고 있다. 이런 점을 주장하는 댓글에는 박진수가 '너무 변태같다', '정하윤이랑 박진수가 이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들이 베댓으로 올랐다. 다만, 나중에는 위 반응들에 대해 이미 주인공에 대한 스토리라인이 이미 짜여져 있는데 독자들이 개입하려한다는 비판들이 배댓에 올라가기도 했다.

4화에서는 반장의 발언 때문에 외모지상주의 논란이 가중되었는데 스토리가 진행되는 과정이라 어쩔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이며, 7화까지 진행된 2016년인 지금은 안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듯 했다.

다행이도 박진수의 개념 있는 행적들로 이런 비판은 크게 줄었으나 숨겨져 있던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채성민의 개념 없는 행동들이 수도 없이 나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34] 채성민이 정하윤만 바라보고 있다고[35] 멋져 보인다는 댓글들이 올라오더니 심지어는 101화에서 채성민이 섹시해 보인다는 댓글이 베댓이 되기도 했다.[36][37][38] 그야말로 잘생긴 악역이기 때문에 일어난 어처구니 없는 현상.[39] 이런 댓글들이 꼭 베댓 하나를 차지하다 보니 이를 어이없어하는 댓글도 많다. 박진수는 그저 말투가 비호감이라는 이유만으로 무개념 짓을 하나도 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까였던 걸 생각하면 아직도 외모지상주의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다 정하윤 VS 채성민으로 진행되는 136~138회에서는 다시 평가가 엇갈리기 시작한다. 쿠키를 써서 선공개본을 본 독자들은 전투씬이 비해 지나칠 정도로 질질 끈다는 평이 나오며 평점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후, 선공개본을 보지 않고 본 연재분을 본 독자들이 쿠키 갑질 하지 말라는 평이 나오며 베댓은 왜 이렇게 질질 끄냐 VS 쿠키 갑질 하지 말라고 나뉘며 평가가 나뉘어졌다.
그리고 138회에서 댓글창은 그야말로 혼돈이 되어버렸다. 여전히 선공개본을 본 독자들에게는 평이 좋지 않았고 이를 못마땅하게 본 독자들도 끼어들어 댓글창의 상태가 나빠졌다. 게다가 이번에는 채성민이 허무하게 패배하게 되자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패턴으로 가는 거냐, 뻔한 클리셰다, 정하윤이 이겨도 이긴 게 아니다라는 평이 나오기도 하고 반면 그동안 찌질한 행동들 때문에 엄청나게 까여서 한동안 잠잠했던 채성민 극성 팬들이 채성민 잘생겼다, 채성민은 원래 나쁜 놈이 아니다, 로맨티스트다, 채성민과 정하윤이 사겨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다시 댓글창에 마구 나타나기 시작했고 심지어는 신과 함께에 나온 대사인 "세상에 나쁜 놈은 없다. 나쁜 상황만 있을 뿐."이라는 대사를 인용하여 채성민을 동정하는 댓글이 판을 치기 시작했다. 과거에 어쨌든 채성민이 정하윤에게 거절당했다고 그 뒤에 정하윤, 박진수 일행에게 어떤 짓을 했는지를 생각하면 더더욱 이해하기 힘든 부분. 더 이상 댓글 반응이 훈훈한 웹툰으로 보기는 어려우며 다른 비슷한 주제의 웹툰에 비해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던 일진 미화 논란 부분도 더 이상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다.[40]

사실 초반에는 메갈리아 같은 여초사이트들의 타겟이 되어 메갈측과 그에 물타기한 독자들에 의해 다소 지나치거나 무분별하게 까이는 측면이 꽤 있었다. 그러나 이 만화는 남성들을 타겟으로 잡은만큼, 각종 스킨쉽 장면들, 중학생인 걸 고려하면 비현실적이기까지 한 여캐릭터들의 몸매, 그리고 그것이 강조되는 대사나 컷씬등 수위 높은 아청아청한 묘사가 빈번한 편이다.

20화에서 묘사된 선생님의 다리와 스타킹 컷이 너무 자세하고 작화력이 급상승할정도로 좋아서 작가에게 다리 페티시(...)가 있는지 물어보는 베댓이 올라왔다. 웹툰 해당짤 어느 모 애니그녀가 생각나는 대목이다

요즘은 그럭저럭 남녀가 댓글창에서 공존하는 훈훈한 웹툰이다. 금요일 기준 10대 남성 인기순위 2위, 20대 남성 5위로 인기도 그럭저럭 준수한 편.

[1] 괴롭히는 최민선이라는 여자애가 부르는 별명이다. 나중에 유소명도 쓴다.[2] 전개의 일본식 발음.[3] 실제로 자기 가족은 16세를 넘어가면 키가 큰다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고, 홍보 영상 촬영때 안경을 벗은 모습을 보면 꽤 괜찮게 묘사됐다. 또 횟수가 늘어날수록 세세하게 그려진 위의 1화에 비하면 진수가 데포르메 상태로 간략하게 그려진다. 이게 작화상으로 귀엽게 그려져 전보다 훨씬 낫고 작가가 작정하고 쇼타캐릭터로 밀고 나가는듯하다. 또 조금씩 키가 크고 있다는 연출도 있다.[4] 악감정이 생긴 게 아니라 오지애가 자신과 계속 친하게 지내면 양아치들이 오지애까지 건드리리라 예상하고 거리를 둔 것이다.[5] 여럿이서 박진수 한 명을 폭행하고, 때로는 박진수의 바지를 벗기고 사진을 찍기까지 했을 정도.[6] 이는 꽤 중요한 일인데, 본래 결계녀가 정하윤이 박진수를 지키기 위해 만든 계약이었으나 이제는 계약과 상관 없이 박진수가 자신이 다치더라도 정하윤을 비롯한 친구들을 지켜주고 싶다는 의지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7] 그렇다. 4단이 아니다!! 원래 태권도는 미성년은 단을 못따기에 1~4단은 미성년에겐 품형식으로 지급한다.[8] 다만, 처음에는 화장실이 급했던 것 때문에 막 대했던 게 크며 실제로는 크게 관심이 없는 편이었다.[9] 중간에 중고나라에서 사려고 했으나 사기까지 당했다.(...) 이를 알게 된 아빠와 도장 오빠들이 도와주려다 포기하던 것을 뿌리치다가 한 오빠가 마침 피규어를 갖고 있어서 그걸 받아냈지만 너무 신나서 들따가 넘어져서 피규어가 부서졌다.(..)[10] 이기면 채성민이 우리를 건드리지 않고 지면 채성민 마음대로 박진수를 괴롭히라는 조건을 걸었다.[11] 가슴을 밀착한다던가 귀에 바람을 분다던가 맨살이 드러난 허벅지로 목을 조르는 등, 성적인 스킨쉽이 많다. 독자 입장에서는 만화니까 므흣하게 보이는 거지만 최민선의 행동은 엄연히 성추행이고 박진수는 최민선의 추행을 좋아하기는 커녕 학을 뗄 정도로 싫어한다. 게다가 지속적인 폭력과 함께 현금갈취도 했으므로 답이 없다.[12] 우진실의 언급에 따르면 공부에는 소질이 없는데도 외고 지망인 박진수와 같은 반이라는 게 대단하다. 박진수가 일반반을 다니면서 외고를 지망하는 드문 케이스거나, 반대로 최민선이 공부를 아주 잘하진 않지만 점수는 그럭저럭 잘 받는 타입인 것일지도 모른다. 다만 초반 이후 둘다 학원가는 묘사는 없다.[13] 박진수와 정하윤이 사귄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심히 떨떠름하게 반응하고, 그 뒤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어떻게든 박진수와 정하윤을 갈라놓으려고 열성인 걸 보면 알 수 있다. 우진실 앞에서 박진수를 '친구'라고 호칭한 것도 그렇고 정하윤이 '여러 가지' 의미로 거슬린다고 말한 점, 우진실이 박진수를 때렸다고 오해하자 투정을 부린 점 등을 감안하면 박진수를 좋아하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14] 참고로 최민선네 집안은 꽤나 가난한 상황으로 묘사된다.[15] 사실 삥뜯을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최민선 옆에 있던 패거리가 대뜸 돈내놓으라고 선수를 치는 바람에.....,[16] 박진수 성격상 진실이 밝혀저도 "어... 그런거였나..." 정도로 끝날 확률이 매우 높다.[17] 얼마나 크면 15화 베댓 중 하나가 19컷이 우리나라 여자 중 1%만 가능하다고 나온다[18] 근데 5화에서 진수를 뺐을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당황하면서 아니라고 식은 땀을 흘리면서 부정을 한다[19] 학교선배였다[20] 박진수의 형인 박영수에게도 먼저 말을 걸어서 정하윤에 대해 말해주고 정말로 박진수의 형이 맞냐고 물어본다던가, 혼자 밥먹고 있는 박진수한테 먼저 가서 같이 밥을 먹는다던가 한다. 박진수를 대하는 것을 보면 마치 예전부터 잘 알고 지낸 털털한 친구 사이 같으나, 사실 정하윤과 박진수와의 관계 때문에 알게 된 사이이다[21] 박진수와 비교하면 박진수 머리 끝이 유소명 가슴 상단과 일치한다.[22] 작중에서 항상 하이텐션이긴 하다... 택시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고 아는 노래 라면서 고성방가를 지르지 않나...[23] 평범한 짝사랑이 아니라 메가데레 수준이다. 부딪쳐서 나가떨어져도 상대가 정하윤이면 모처럼 스킨쉽했다고 좋아한다. 정하윤이 남들 다 보는 앞에서 자신을 때리는 수모를 주었는데도 정하윤에게 화내지 않고 정하윤에게 손찌검한 같은 남자 패거리를 때렸다.[24] 다들 알겠지만 퍽치기는 미성년자라도 초범에 소년원 직행수준의 중범죄다.[25] 하지만 여지껏 채성민에게 봐주고 있음이 드러났으며, 묘사를 보면 실제 싸움실력은 채성민에게도 밀리지 않거나 오히려 더 강할 확률이 커보인다.[26] 이 장면 때문에 채성민의 팬이 급히 늘어나 채성민이 주인공해라, 채성민이 박진수보다 낫다는 의견이 늘어나게 되었다.(...) 정하윤 때문에 박진수 패는 건 괜찮고??[27] 물론 실제 장본인은 박진수이지만 오지애가 말할 때까지 자신이 장본인으로 알고 있었다.[28] 그것도 물적증거로 간파한 것도 아니고 감으로...[29] 이 때 지애를 제일 심하게 견제했다. 배고플까봐 사온 빵도 안먹었고, 지애의 말에도 독기를 품었었다.[30] 한편 과거 그렇게 아끼던 김민영이란 녀석은 경쟁하던 태권도장으로 가버리는 뒤통수를 친다. 물론 자기는 전문 선수가 될 생각도 없고 원장의 관심이 부담스러웠다고 하지만 어린 정하윤에게 상처주는 짓거리를 보면 떡잎부터가 글러먹었다. 결국 자기 말마따나 성장해 태권도를 접고 고작 자기보다 어린 애들 삥이나 뜯는 양아치가 됐다. 이때 이 모습을 목격한 정하윤이 말리자 여전히 어린 시절의 정하윤으로 착각하고 의기양양하게 나서지만 이미 실력이 향상된 정하윤에게 떡이 되도록 두들겨 맞는다.[31] 채성민이 중간에 전학을 갔다.[32] 이 때, 시계를 받고 "아직도 돈으로 사람 부리는 버릇 못 고쳤네."라고 하는 걸 봐선 채성민이 과거에도 이런 짓을 많이 했는 듯 하다.[33] 이 때, 누가 채성민이랑 친구하냐며 우리가 그를 이용하는 관계라고 말한 것을 봐선 이 쪽도 채성민을 좋게 보진 않는 듯.[34] 첫 등장할 때부터 평범한 일진으로 모자라 건드리면 큰일나서 못 덤비는 캐릭터로 만들어놨으며 나중에는 정하윤에게 차였다고 고등학생 누나에게 정하윤을 처리해달라고 의뢰까지 했다.[35] 그러나 박진수와 정하윤을 헤어지게 하겠다고 정하윤을 얻어맞게 냅두는 것을 보면 진심으로 좋아하는지도 의문이다.[36] 정하윤에게 차이고 양아치와 시비 붙어 싸움을 일으켰는데 혼자 4명의 양아치를 전부 발라버렸다. 베댓에 의하면 마지막에 피가 묻은 장면이 섹시해 보였다고(...).[37] 사실 이 때 처음 이 문제가 드러난 것은 아니였고 11화에서 채성민이 조금 일진놀이하는 애여도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자존심 안 내세우고 박진수보다 낫다는 댓글이 베댓이 되면서 이에 반감하는 댓글들이 엄청 늘어났기 때문. 실제로 두 개의 베댓이 채성민이 좋다는 베댓인데 5개의 베댓은 그 베댓에 반대하는 댓글이며 또한 해당 베댓은 무려 10000개 이상의 비추천이 붙기도 했다.[38] 결계녀는 비슷한 주제의 웹툰들에 비해 의외로 일진을 미화하는 장면이 많지 않다. 정하윤은 싸움을 잘 하지만 아무한테나 싸움을 걸고 다니지 않으며 오히려 늘 싸움을 받는 처지이다. 정하윤과 달리 진짜 일진이던 최민선도 박진수 일행에 합류하기 전까지 박진수에게 엄청 미안해 했고, 그들과 어울리다 기존의 친구들까지 잃어버리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나서야 박진수 일행에 완전히 합류했었다. 그리고 채성민은 자신이 괴롭히던 사람에게 전혀 미안함을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보여주는 등 확실하게 일진 미화에서 거리가 먼 모습을 보여왔다. 그런데 정작 댓글이 그런 일진인 채성민을 미화하고 있으니 작가 입장에서도 참 난처할 문제다.[39] 하나의 하루의 캐릭터인 윤시원도 채성민과 비슷한 면이 많지만 윤시원은 처음부터 독자들이 의심해 왔으며 결국 이런 점이 현실이 되어 윤시원을 좋게 보는 댓글은 거의 없다. 결계녀 독자들과 대조되는 현상.[40]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디시위키에서 결계녀는 이미 외모지상주의, 프리드로우, 연애혁명 등과 함께 일진미화물로 취급당하고 있다. 이쪽에서 비슷한 주제를 다루는데 디시위키에서 일진미화물 취급당하지 않는 웹툰은 소녀의 세계 정도 뿐이다. 사실 소녀의 세계는 일진이라고 평가할 만한 캐릭터들이 거의 없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