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트 그린델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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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ellert Grindelwald The Crimes of Grindelwald.jpg.jpg

겔러트 그린델왈드(Gellert Grindelwald)

출생

1883년

사망

1998년, 누멘가드

지팡이

딱총나무, 세스트랄의 꼬리털, 15인치

학교

덤스트랭(퇴학)

가족

바틸다 백셧(고모할머니)

인간관계

알버스 덤블도어(친구, 적)

배우

제이미 캠벨 바우어(청년, DH)
마이클 번(노년, DH)
조니 뎁(중년, FB)

성우

송준석(FB)
히라타 히로아키(FB)


1. 개요2. 상세3. 이름 표기4. 작중 행적5. 모티브6. 외모와 성격7. 마법 실력8. 숨겨진 반전

1. 개요[편집]

더 큰 선을 위하여.[1]
The Greater Good.


겔러트 그린델왈드(영어) 혹은 겔레르트 그린델발트(독일어)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머글에 대한 마법사의 우위를 주장하며 영국을 제외한 유럽 각국에서 테러활동을 벌였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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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모트가 득세하기 이전 가장 위험한 마법사 1순위였다고 한다. 머글보다 더 우월한 존재인 마법사가 머글을 지배해야 한다는 이념을 가지고 있었고, 국제비밀법령[2]을 무너뜨리고 마법사와 머글 세계의 경계를 허물어 하나로 통합하려 했다. 이 이념을 실현시키기 위해 강력한 힘을 부여해주는 죽음의 성물을 찾아다녔으며 결국 성물 중 하나인 딱총나무 지팡이를 손에 넣게 된다. 그의 활동내막은 아직 자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더 이상 그린델왈드의 악행을 두고 볼 수 없었던 알버스 덤블도어가 1945년 그와 직접 결투를 벌였고, 이 결투에서 패배한 그린델왈드는 죽을 때까지 누멘가드[3]에 수감된다.

3. 이름 표기[편집]

그의 이름 Gellert Grindelwald는 독일식으로 겔레르트 그린델발트라고 읽는데, 한국정발본에서는 영어식인 겔러트 그린델왈드로 표기되었다. 영어권 화자들은 다른 나라의 이름도 영어식으로 읽는 경우가 많아서 그 발음이 꼭 틀렸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린델왈드는 독일언어권에서 넘어 온 성씨에다가, 일본어판 표기가 ゲラート・グリンデルバルト(게라토 그린데르바르토)라는 점, 원작자 롤링 역시 그린델왈드를 지칭할 때 독일식으로 발음한 것 등을 보면 정황상 원의도에 가까운 명칭은 겔레르트 그린델발트로 보인다.[4]

4. 작중 행적[편집]

4.1.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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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권 마법사의 돌 때부터 언급이 되긴 했었다. 호그와트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해리가 개구리 초콜릿을 먹은 뒤 획득한 덤블도어 카드에 '1945년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를 물리쳤다'고 짧게 언급된다. 하지만 이 시리즈에선 그린델왈드가 아닌 니콜라스 플라멜의 떡밥이 더 커서 크게 조명받지 못했다.

그린델왈드가 본격적으로 조명받기 시작한 것은 7권 죽음의 성물. 덤블도어가 죽은 후, 덤블도어의 과거를 캐내기 시작한 리타 스키터가 그린델왈드의 고모할머니인 바틸다 백셧과 인터뷰하면서 일부 밝혀지게 된다.

그는 북유럽에 위치한 마법 학교인 덤스트랭에 재학 중이었는데, 동급생들에게 어둠의 마법과 관련된 실험을 너무 많이 하는 바람에 퇴학당했다고 한다.[5]

그 후, 그린델왈드는 고드릭 골짜기에 사는 고모할머니 바틸다 백셧의 집을 방문한다. 원래 주 목적은 죽음의 성물을 최초로 소유했던 피브렐 삼형제 중 막내 이그노투스 피브렐을 조사하기 위함이었지만, 바틸다 백셧이 마침 옆집에 살고 있던 덤블도어를 그에게 소개시켜주며 덤블도어와 서로 안면을 트게 되었다. 당시 덤블도어는 갑작스레 어머니가 사망하면서 집안의 가장으로 여동생 아리애나를 돌보며 집에 갇혀 답답해하던 처지였기 때문에 둘은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그린델왈드는 머글보다 더 우월한 마법사가 머글들의 눈을 피해 숨어살아야하는 현실을 비판하며 마법사들이 당당히 세상 밖으로 나와 머글을 지배해야 한다고 덤블도어를 설득하였다. 또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죽음의 성물을 찾으러 함께 여행을 떠나자는 약속까지 한다. 그린델왈드에게 죽음의 성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강력한 힘(딱총나무 지팡이), 머글과의 전쟁에 병력으로 쓸 임페리우스 군단(부활의 돌)을 부여해 줄 매력적인 아이템이었다. 그러나 덤블도어와 여행을 떠나기로 한 당일, 덤블도어의 동생인 애버포스가 그들 앞을 막아섰고, 분노에 찬 그린델왈드는 애버포스에게 크루시아투스 저주를 써 버린다. 순식간에 집 안은 애버포스를 고문하는 그린델왈드와 둘의 싸움을 말리는 덤블도어로 난장판이 되었다. 상황을 지켜보던 덤블도어의 여동생 아리애나는 겁 먹은 나머지 그만 폭주를 하고, 이 과정에서 누군가가 쏜 마법으로 인해 아리애나가 죽고 만다. 아리애나가 죽자, 바틸다 백셧의 집으로 허겁지겁 돌아 온 그린델왈드는 새하얗게 질린 얼굴로 손을 벌벌 떨며 당장 이 곳을 떠나겠다 말하고는 영국을 벗어나버렸다. 이로서 덤블도어와의 두 달간 만남은 끝이 났다.

이 후에도 그린델왈드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홀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지팡이 제작사 그레고로비치의 집에서 딱총나무 지팡이를 훔쳐 손에 넣고, 자신의 이념에 동의하는 추종자들을 하나 둘씩 모아 영국을 제외한 유럽 전역에 세력을 떨쳐나갔다. 어째서인지 영국만큼은 건들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를 두고 몇몇 사람들은 당대 최고의 마법사인 덤블도어와의 정면대결을 두려워해서 그런거라고 평했다. 하지만 정작 덤블도어는 "그가 아무리 나를 두려워한들 내가 그를 두려워하는 것 만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순수 마법 실력은 덤블도어가 그린델왈드보다 약간 더 높았지만, 덤블도어는 아리애나가 죽은 결정적 원인이 바로 자신이 아닐까하는 두려움을 갖고 있었고 그린델왈드라면 아리애나를 죽인 진범이 누군지 알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덤블도어만이 그린델왈드를 물리칠 수 있다며 많은 마법사들이 입을 모아 요청했음에도 거절한 이유가 바로 이것. 그러나 그린델왈드의 세력이 겉잡을 수 없을만큼 커진 1945년, 더 이상 잠자코 지켜볼 수 없었던 덤블도어는 결국 직접 그와의 정면대결에 나섰고 싸움에 패한 그린델왈드는 누멘가드 감옥에 갇혀버린다.

말년에는 자신이 행한 짓들에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누멘가드에 수감되고 몇 십년 후, 딱총나무 지팡이의 행방을 쫓아 자신을 찾아 온 볼드모트와 대면하나, "난 그 지팡이를 가져본 적도 없고 넌 아직 모르는게 많다" 며 되려 볼드모트를 비웃었다. 죽음이 두려워 호크룩스를 남기면서까지 불사의 존재를 탐하던 볼드모트와 달리, 그린델왈드는 죽음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태도를 보였고 결국 볼드모트의 살인 저주를 받아 파란만장했던 생을 마감한다. 이를 두고 해리는 딱총나무 지팡이가 덤블도어의 무덤에 함께 잠들어있었으니 딱총나무 지팡이 위치를 안 볼드모트가 덤블도어 무덤을 파헤칠까봐 모르는 척 한게 아닐까하고 추측했다. 그 말을 전해들은 덤블도어는 말없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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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영화판에서는 그린델왈드의 최후 씬이 정반대로 변경되었다. 지팡이의 행방을 묻기 위해 찾아 온 볼드모트를 두려움 하나 없이 맞이하는 부분까지는 원작과 동일하나, 지팡이가 덤블도어의 무덤 안에 있다고 그 자리에서 술술 불어버린다! 이 때문에 끝까지 지팡이의 위치를 함구하다가 볼드모트한테 살해당하던 원작과 달리, 영화판에서는 목숨을 부지하는 걸로 묘사된다.

4.2. 신비한 동물사전[편집]

영화 도입부부터 자신을 잡으러 온 마법사 5명을 한 번에 날려버리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연이어 그린델왈드 이름으로 도배된 미국 신문 기사들이 나와 그의 세력이 아메리카 대륙에까지 뻗쳤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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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묻겠다. 이 은 대체 누굴 위한거지? 우리? 아니면 저들? 난 이제 이 법을 따르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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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발 그레이브스의 진짜 정체.

원작자 롤링에 의하면, 그린델왈드는 폴리주스 마법약을 먹고 변장한 게 아니라 그냥 변신술을 쓴 거라고 한다.[6] 롤링이 각본을 쓴 작품답게 이에 대한 여러가지 복선들이 숨겨져 있었는데, 맨 처음 등장하는 그린델왈드의 뒷모습에 이어 그레이브스의 뒷모습을 연달아 보여주면서 마치 둘이 동일인물인 것 같은 연출을 했다. 또한, 그레이브스가 뉴트를 심문하던 중 "덤블도어가 왜 널 아끼는거지?"라는 다소 뜬금없는 질문을 던져 관객들로 하여금 그레이브스가 덤블도어와 관계가 있다는 의심을 들게 했고, 결정적으로 죽음의 성물 문양이 새겨진 목걸이를 크레덴스에게 주거나, 그 문양이 새겨진 벨트를 차고 있는 장면이 스치듯 지나가며 해리포터를 읽은 사람들에게 그린델왈드를 연상시키게끔 만들었다.

영화 초반부터 미국 마법사 세계 정부인 MACUSA에서 근무하고 있는 안보부 국장 및 미국 마법 의회 마법사 법률 강제 집행부장 퍼시발 그레이브스의 모습으로 위장하여 등장한다. 미국 사회를 흉흉하게 만들고 있는 정체불명의 생명체를 조사하고 있었으며, 제2의 세일럼회 멤버 크레덴스를 구슬려 옵스큐러스의 숙주를 찾아내라고 명령한다. 도중 MACUSA로 잡혀 온 뉴트를 심문하다가 그의 일부 사상이 드러났는데, 바로 신비한 동물을 머글 사회에 풀어 마법사와 머글 간 전쟁을 북돋게 한다는 것이 그것. 또 숙주가 없는 옵스큐러스는 오래 살 수 없다는 뉴트의 말을 듣고 "그러면 쓸모 없다"는 발언을 하여 뉴트의 의심을 사게 된다. 뉴트가 자신의 정체를 어느 정도 눈치챘다고 느낀건지, 헨리 쇼우를 죽인 범인을 뉴트라 확정짓고 곧바로 사형 선고를 내렸다. 이 후, 옵스큐러스가 한바탕하고 지나간 세일럼회 본거지를 방문하여 크레덴스에게 숙주가 누구냐 다그친다. 크레덴스는 자신의 동생인 모데스티를 숙주로 지목했고, 그린델왈드는 크레덴스에게 "넌 스큅이고 이제 이용가치가 없다"며 매몰차게 등을 돌린다. 하지만 사실 옵스큐러스의 숙주는 모데스티가 아닌 크레덴스였고, 이를 눈치챈 그린델왈드는 바로 태도를 바꿔 함께 세상을 바꾸자며 크레덴스를 달래기 시작한다. 이미 상처 받을대로 받은 크레덴스는 그린델왈드의 구슬림에 넘어가지 않고 폭주하기 시작했고, 결국 미국 오러들의 손에 의해 크레덴스는 소멸하고 만다. 크게 분노한 그린델왈드는 그 자리에 있던 미국 대통령과 미국 오러들에게 자신은 더 이상 래파포트 법을 따르지 않겠다 선언하며 자리를 뜨려고 했으나, 대통령의 체포령이 그의 앞길을 막아버린다. 잠시 생각에 잠긴 그는 이윽고 발을 돌려 대통령과 오러들을 상대로 공격하기 시작. 하나둘씩 오러들을 쓰러뜨려나가지만 틈새를 노린 뉴트가 스우핑 이블을 이용해 그린델왈드를 생포, 리벨리오 주문을 써서 그의 본모습을 밝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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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둘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정체가 들통난 그린델왈드는 MACUSA에 의해 연행된다.

4.3.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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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부터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걸 보면 상당한 비중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레이브스 모습으로 위장했던 1편과 달리, 2편부터는 본인의 얼굴로 나오며 딱총나무 지팡이를 보유했다.

5. 모티브[편집]

독일어권 성씨, 인종우월주의, 1945년 몰락 등을 미루어볼 때 독일의 나치가 유력하다. 실제로 팬이 "그린델왈드가 1945년에 패배한 건 우연인가요?"라고 묻자 롤링은 "우연이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다만 그가 나치 혹은 히틀러의 직접적 비유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노코멘트했다.

나치가 하켄크로이츠 문양을 전면에 내세운 것처럼 그린델왈드도 죽음의 성물 문양을 자신의 상징으로 내세웠었다. 그가 덤스트랭 학교 벽면에 새겨넣은 것도 죽음의 성물 문양. 죽음의 성물 문양은 본래 마법 세계의 전래동화처럼 내려오던 삼 형제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3가지 성물을 나타내는 문양이었지만 그린델왈드가 자신의 세력을 불리면서 여기저기에 그 문양을 써 먹었기 때문에 안 좋은 의미로 변질돼버렸다. 루나 러브굿의 아버지 제노필리우스 러브굿이 죽음의 성물 문양이 새겨진 목걸이를 걸고 있자, 괜히 빅터 크룸이 분노했던게 아니다.[7]

6. 외모와 성격[편집]

그레고로비치의 기억에 따르면 금발의 미청년이었으며, 해리는 개인적으로 그의 얼굴에서 프레드조지 수준의 장난기를 느꼈다.

세상을 들썩이게 한 어둠의 마법사로서 볼드모트와 자주 비교되는데, 그린델왈드가 볼드모트보다는 인간적인 면이 조금 더 강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레고로비치한테서 딱총나무 지팡이를 훔칠 당시, 그를 죽이지 않고 기절만 시켰다는 점. 자신을 공격하는 미국 오러들을 죽이지 않고 전투불능 상태로만 만들었다는 점. 볼드모트였다면 굳이 죽일 필요가 없어도 죽였을 확률이 높다. 또한 바틸다 백셧의 증언에 따르면 굉장히 사랑스러운 아이였다고. 자신의 조카손자라 객관적 판단이 결여된 의견일 수도 있지만, 장난기 넘치는 인상처럼 실제 성격도 과묵하기보다는 활발했을 가능성이 크다.

덤블도어와 비슷한 듯 다른 면을 엿볼 수 있는데, 우선 자신의 천재성을 공식적인 상과 성적을 통해 내보인 덤블도어와 달리, 그린델왈드는 그러한 영예보다 어둠의 마법에 대한 관심사에 모든 능력을 쏟아부었다. 또한 둘 다 하루 종일 서로의 사상과 생각으로 열띤 토론을 벌일만큼 열정적인 청년들이었으나 덤블도어는 엘피아스 도지의 말에 따르면 끝없는 친절함과 배려심의 소유자였고, 입학 당시 병을 앓아 얼굴이 못났던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준 유일한 동기였다고 한다. 이에 반해 그린델왈드는 동급생을 상대로 어둠의 마법을 실험하다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자신의 앞길을 막는단 이유로 친구의 남동생에게 용서받지 못할 저주를 서슴치않고 썼던걸 보면 꽤나 다혈질이었던 것 같다.

7. 마법 실력[편집]

덤블도어와 어깨를 나란히 한 마법사답게 마법 실력 역시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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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동 마법. 본래 장거리 순간이동 마법은 마법사의 숙련도에 달려 있다고 한다. 특히 대륙을 넘나드는 순간이동은 심각한 부상이나 죽음을 초래할 수 있을만큼 위험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마법사들은 포트키를 이용하는 편이다. 하지만 그린델왈드는 미국에서 그레이브스로의 생활을, 다른 대륙에서는 그린델왈드로의 생활을 병행하며 대륙과 대륙을 넘나드는 순간이동 마법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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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 마법. 지팡이 없이 손짓만으로 쓰는 마법 역시 고난이도의 마법이다. 사실 그린델왈드 뿐 아니라 '진짜' 그레이브스도 생전에 무언 마법에 능숙한 실력자였다고 한다.그러니까 지위가 국장이었겠지 그린델왈드는 상대의 물건을 빼앗고 포박시키는 마법 뿐 아니라 치유 마법, 철로를 비틀어버리는 마법까지도 무언으로 손쉽게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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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오러를 상대로 유유히 전진하는 강자의 모습.

이 외에도 폴리주스 마법약을 사용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을 속여넘겼던 그의 변신술 능력. 단순히 겉모습만 위장한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평소 그 사람의 습관, 말투, 행동도 완전히 모방해야 다른 사람들을 속일 수 있는데 그린델왈드는 꽤 오랜 기간 MACUSA에 근무하면서도 누군가의 의심을 사지 않았었다. 연기력도 상당한 모양.

예지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디까지의 미래를 내다보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크레덴스에게 자신이 예지한 옵스큐러스 숙주 모습을 말해주던 장면이 증거. 다만 그린델왈드가 예지한 숙주의 모습은 어린 여자아이, 즉 모데스티에 더 가까웠는데에 반해 진짜 숙주는 크레덴스였기 때문에 정확하고 선명하게 예지하지는 못하는 듯 하다.

타고난 레질리먼시퀴니 골드스틴이 어떻게 그레이브스의 정체가 그린델왈드인 걸 모를 수 있었냐는 팬의 질문에 롤링은 그린델왈드가 오클러먼시를 썼기 때문이라도 시니컬하게 답변했다. 이는 퀴니 못지않은 레질리먼시 볼드모트한테도 대항 가능한 수준으로, 딱총나무 지팡이의 행방을 묻는 볼드모트에게 끝까지 진실을 함구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8. 숨겨진 반전[편집]

작가가 밝힌 사실에 따르면, 동성애자인 덤블도어가 진심으로 사랑했던 상대였다. 그린델왈드 역시 덤블도어의 마음을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었지만 덤블도어가 원하는 방식으로는 보답해주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정치적 파트너로 삼기 위해 이용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알버스 덤블도어 항목 참조.

[1] 덤블도어가 그린델왈드에게 보낸 편지 속에도 있었던 문구. 그린델왈드와 한창 미래를 토론할 때 덤블도어가 고안해낸 문구이다. 아리애나 사건으로 덤블도어와의 관계가 틀어진 후에도 그린델왈드는 이 문구를 자신의 선전용으로 사용했다.[2] 마법사는 머글의 눈에 띄어선 안된다는 법[3] 그린델왈드가 자신의 이념에 따르지 않는 마법사들을 가두기 위해서 만든 감옥. 아이러니하게도 자기가 만든 감옥에 자기가 갇혀 죽게 된 것.[4] 이 밖에도 볼드모트 역인 레이프 파인스, 덤블도어 역인 주드 로도 독일식 발음인 그린델발트로 발음한다.[5] 덤스트랭은 비교적 어둠의 마법에 관대한 입장인 편으로 묘사됐었는데 도대체 얼마나 해댔으면..[6] 정황상 진짜 퍼시발 그레이브스는 그린델왈드 손에 죽었을 확률이 높다. 혹은 어딘가에 감금되어 있거나.[7] 심지어 빅터 크룸의 할아버지는 그린델왈드 때문에 목숨을 잃었었다. 그리고 같은 덤스트랭 출신이라서 크룸 입장에선 더더욱 학교의 흑역사나 마찬가지인 그린델왈드에게 치를 떨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