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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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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verwatch_white.png 오버워치 영웅 목록
역할군 내 가나다순 정렬

오버워치의 영웅들

최초의 영웅 21명

아나

파일:겐지 전신.jpg

GENJI
겐지

본명

島田(しまだ) 源氏(げんじ)
Genji Shimada
시마다 겐지

성별

남성

요원 번호

3945 49

나이

35세

직업

닌자 모험가

신장

약 175cm(추정 수치)[1]

국적

일본[2]

활동 근거지

네팔, 샴발리 수도회

소속

시마다 일족 (예전 기록)
블랙워치 (예전 기록)

인간관계

테카르타 젠야타(스승), 시마다 한조(형), 시마다 소지로(아버지)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혜성
파일:미국 국기.png 가쿠 스페이스
파일:프랑스 국기.png 베르나르 가베
파일:독일 국기.png 유스케 야마자키
파일:일본 국기.png 카와하라 요시히사

파일:겐지 (오버워치).jpg

파일:external/i66.tinypic.com/10mpje9.jpg

시네마틱

파일:external/i63.tinypic.com/f26mit.jpg

투구 속 얼굴


1. 소개2. 스토리3. 대사4. 능력 정보
4.1. Space, A, × (지속 능력) - 사이보그의 날렵함 (Cyber - Agility)4.2. 수리검 / 수리검 뿌리기 (Shuriken / Fan of Blades)4.3. E, RB - 튕겨내기 (Deflect)
4.3.1. 영웅별 튕겨내기 가능 여부
4.4. Shift, LB - 질풍참 (Swift Strike)4.5. Q, Y, △ - 용검 (Dragonblade)
5. 운용6. 성능
6.1. 장점6.2. 단점
7. 평가
7.1. 프로 경기7.2. 경쟁전
8. 상성9. 궁합
9.1. 타 영웅9.2. 전장
10. 관련 업적11. 영웅 갤러리12. 기타

1. 소개[편집]

2. 스토리[편집]

미오 스테테모, 묘-리와 스테즈.
身を捨てても、名利は捨てず。
이 몸을 저버릴지언정, 명예는 저버리지 않으리.

“We are harmony.”
“우리는 조화다.”


엉덩이 미남

시마다 일족 수장의 둘째 아들 시마다 겐지는 아버지의 특권 속에서 화려한 삶을 살아 왔다. 닌자 훈련에서 타고난 재능을 보였고, 또 이를 즐겼던 그였지만 가문의 불법 사업에 큰 관심이 없던 겐지는 대부분의 시간을 방탕하게 보냈다.[3] 대다수의 일족들은 겐지를 골칫거리로 여겼고, 그를 감싸는 수장의 태도를 못마땅해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시마다 일족의 수장이 사망했고, 겐지의 형 한조는 일족 장로들의 지시에 따라 겐지에게 시마다 제국을 함께 다스리며 더 큰 역할을 맡을 것을 요구했다. 겐지는 이를 거절했고, 한조는 분노했다. 결국 두 형제는 결투를 벌이게 되었고, 그 결과 겐지는 치명상을 입고 쓰러졌다.

한조는 자신의 손으로 동생을 제거했다고 믿었으나, 겐지는 죽음 직전 오버워치 소속의 앙겔라 치글러 박사에 의해 구조된다. 불법 행위와 범죄를 일삼는 시마다 일족과의 전쟁에서 겐지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오버워치는 그에게 새로운 육체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오버워치[4]에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이를 받아들인 겐지는 길고 복잡한 과정을 통해 사이보그화되어 더 민첩해졌고, 더 강력한 닌자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인간 병기로 환생한 겐지는 오버워치를 도와 한때 시마다 제국을 무너뜨리는 임무에 매진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겐지는 자신의 모습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몸 속의 기계 부품들이 너무나도 혐오스러웠고,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결국 겐지는 임무가 끝나자마자 오버워치를 떠났고, 삶의 의미를 찾는 긴 여행을 시작했다. 방황하던 그는 마침내 옴닉 수도사 젠야타를 만났다. 겐지는 젠야타의 지혜를 거부했으나, 자애로운 젠야타는 그를 단념하지 않았다. 결국 겐지는 젠야타를 스승으로 인정했고, 그의 가르침 아래 자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이게 된다. 자신의 몸은 사이보그가 되었지만 온전히 인간의 영혼을 갖고 있음을 깨닫고, 새로운 육체를 축복이자 자신만의 능력으로 바라보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 난생 처음으로 겐지는 자유로워졌다. 훗날 자신이 어떤 길을 걷게 될지는 알 수 없었지만.

2.1. 단편 애니메이션 '용'[편집]


항목 참조.

2.2. 영웅 관계[편집]

겐지는 전직 오버워치블랙워치 요원이었기에 오버워치 출신 영웅들 대다수와 안면이 있다. 단, 블랙워치 직속 상관이었던 리퍼를 제외한 들과의 관계는 묘사된 바가 없었으나 패치로 아나와의 상호 대사는 생겼다.

맥크리는 블랙워치 전투교본까지 쓸만큼 블랙워치 내에 입지가 굉장히 크고 데드락 갱들이 맥크리를 현시점까지 증오할 정도로 활약 또한 엄청난 블랙워치의 사실상 리퍼 다음 가는 간부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겐지와의 상호작용을 볼 때 사실상 그 맥크리와 라이벌로 취급된다고 보는데 이는 겐지가 블랙워치 내에서 맥크리 다음 가는 행동대장이었다는 증거나 다름없다. 실제로 신입이었던 트레이서를 테스트할 때 들어간 조교가 겐지였다. 물론 생각보다 자기가 조교시킬 레벨을 넘어선 트레이서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낄 정도로 트레이서의 능력이 엄청났지만.[5]

오버워치를 떠나 방랑생활을 하였고 젠야타를 만나 지금의 겐지가 되었다. 사이보그라는 자신의 정체성 혼란 때문에 떠났지만 오버워치에 반기를 든 리퍼를 경멸할 정도로 오버워치에 호의적인데 이를 볼 때 블랙워치 반란 시절 이에 가담하지 않고 떠난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10대 후반의 청소년 시절에 한조에게 거의 죽을 뻔했다고 볼수있다. 블랙워치 시절에 복수심에 찬 겐지의 모습은 오히려 그 당시 겐지의 나이대를 생각하면 당연한지도 모른다.[6]

메르시는 겐지의 목숨을 구해 준 은인이다. 겐지가 게임 중 메르시를 '앙겔라' 라고 부르는 경우가 잦은데, 일본에서는 가족끼리, 절친한 친구끼리 또는 연인 사이일 경우에만 성을 뺀 이름을 부른다는 것을 감안하면 둘의 관계가 단순히 동료에서 그치는 것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또, 단편 만화 "성찰"에서 편지를 주고받는 모습이 나오고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초콜릿을주고받는 대사까지 추가된 것으로 보아, 둘은 그렇고 그런 사이일지도...?

젠야타는 겐지를 제자로 받아 주고 깨달음을 준 스승이다. 젠야타의 가르침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던 자신의 사이보그 신체를 받아들였다.

한조는 겐지의 형이자 한때 그를 죽음 직전까지 몰아 넣었던 인물이지만, 겐지는 젠야타의 가르침으로 깨달음을 얻은 이후 그를 용서하였다.

리퍼를 게임 상에서 처치했을 때는 그토록 좋아하는 죽음을 직접 느껴 보라며 일갈한다. 겐지 역시 전직 오버워치 요원이었던 만큼 리퍼를 경멸하는 듯.

솜브라는 해킹을 통해 겐지에 대해 중요한 사실을 알아내어 이를 통해 그를 협박하려 하지만, 겐지는 이에 굴하지 않고 과거의 자신을 받아들였다며 맞받아친다.

맥크리와의 상호 대사가 추가되었는데, 이 대사로 인해 둘 사이에 라이벌 플래그가 섰다.[7] 또한, 겐지 역시 블랙워치 소속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블랙워치 시절부터 라이벌 관계였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트레이서가 오버워치에 입대한 직후의 성능 테스트 상대가 겐지. 이 때는 겐지가 처음보는 능력에 패하였지만, 그 이후로는 파훼법을 발견했는지 상호 대화에서 트레이서가 경쟁심을 불태운다. 이후 겐지는 트레이서외에 윈스턴도 포함하여 둠피스트 체포조로 활동하였다.

모이라가브리엘 레예스 덕분에 만난 관계다. 즉, 겐지는 맥크리와 함께 리퍼의 신체적 비밀의 실마리를 추적 가능한 요원이다.

브리기테와의 상호작용 대사로 브리기테가 시간 날 때 스파링을 제안하고, 이에 겐지는 그동안의 성과를 보여달라며 수락한다. 이를 통해 블랙워치 시절에 친분이 생겼고[8], 브리기테의 훈련에 여러 번 도움을 준 걸로 보인다.

D.Va와는 오버워치 정사라고 할 수 없는 히오스 트레일러를 제외하면 접점이 없다가 최초의 인게임 상호대사가 생겼다. 하나무라의 공격진 시작점은 오락실이고 겐지는 그 오락실에서 방탕(?)하게 보낸 과거가 있는데, 이때 겐지가 세워놓은 최고기록을 디바가 갱신한 듯 하다. 그리고 겐지는 자신의 기록이 어디갔냐며 당황한다. 다만 송하나(D.Va)는 한국인인데 나이가 16살 이상 차이나는 겐지에게 아저씨라는 호칭 없이 이름 그대로 부르며 반말로 대화한다.

자리야는 겐지를 반은 기계라며 불신하는데, 그런 자리야에게 침착하게 인간임을 강조한다.

윈스턴과는 편한 동료 사이로서 생각하는 등 좋은 관계로 지낸다.

정크랫과는 불구가 된 서로를 보고 어느 정도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3. 대사[편집]

4. 능력 정보[편집]

역할

난이도

생명력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skillIcon_45x45_1.png
공격

어려움

200

칭찬 카드 목록

명중률/연속 처치 최고 기록/결정타/튕겨낸 피해/용검으로 처치/근접 공격 결정타

겐지는 강력한 수리검을 정확하게 던질 수 있으며 진보한 기술력으로 만든 일본도로 투사체를 튕겨 내거나 질풍참으로 적을 빠르게 베어 버릴 수 있습니다.

베타 시절 16년 3월 2일 패치에서 루시우와 함께 체력이 150으로 하향되었다가 다음 패치에서 200으로 롤백되었다.

4.1. Space, A, × (지속 능력) - 사이보그의 날렵함 (Cyber - Agility)[편집]

파일:external/37g1m64fq1u437qtr32nn67f.wpengine.netdna-cdn.com/wall-ride.png

벽을 오르고 2번 점프를 할 수 있습니다.

벽타기와 2단 점프로 각종 고지대나 길이 끊긴 곳을 자유롭게 활보할 수 있으며, 2단 점프는 적이 에임을 크게 틀도록 유도하여 근접전 상황이 잦은 겐지에게 유용하다. 항상 탈출 및 우회가 가능한 벽을 끼고 이동해야 하고, 2단 점프로 트리키한 무빙을 구사하며 사각에서 덮치는 플레이는[9] 겐지 유저에게 기본 중의 기본이다.

적진에서 양동작전을 펼치다가 체력이 부족해진 경우, 이 능력을 이용해 근처의 고지대로 올라가 치유요청을 하면 그것을 확인한 지원군들이 즉각적으로 치유를 해줄 수 있다. 아나의 경우 즉각적인 생체소총 저격으로, 메르시는 고지대를 향해 수호천사를 쓰면서 치유를 하고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생존률이 확보되며, 젠야타도 조화의 구슬을 즉시 붙여주어 겐지가 적진교란을 더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모이라는 힐 사거리가 짦아 도움이 안된다.

벽타기는 기동 목적 외에도 매끄러운 스킬 연계를 위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각 기술 항목에서 찾을 수 있다.

4.2. 수리검 / 수리검 뿌리기 (Shuriken / Fan of Blades)[편집]

파일:external/1621a0bf1296be75d47a17b2a38eced91383864401fd1639fdb6c419f307214d.png

수리검 3개를 연속으로 던집니다. 수리검 3개를 한꺼번에 부채꼴로 던질 수도 있습니다.
LMB, RT: 투사체 3개를 연달아 던집니다.
RMB, LT: 투사체 3개를 부채꼴로 던집니다.

장탄수 : 24발
재장전 : 1초
[공격 속도]
수리검 던지기 : 초당 1회
수리검 뿌리기 : 초당 1.33회
공격력 : 수리검 하나당 28
헤드샷 보너스 : 있음

영상


겐지의 주력 무장으로 투사체답게 탄속이 존재하지만, 거리 비례 딜로스도 없고 집탄율도 매우 높다. 좌클릭은 수리검을 3개씩 점사하고, 우클릭은 수리검 3개를 3방향으로 흩뿌리며, 탄속은 우클릭이 더 빠르다. 3개를 모두 적중하면 84 데미지로서 맥크리의 단발 데미지보다 높고, 3개가 치명타로 적중하면 168이나 되는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질풍참으로 베면 200 체력 캐릭터들을 순살할 수 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좌클릭에 비해 공격 속도가 1.3배나 빠른 우클릭에 눈이 갈 것이고 실제로도 우클릭 중심으로 운용하는 게 맞으나, 비돌격군 영웅들을 상대로 한다면 우클릭은 용검의 사거리만큼 들어와야 전 탄 히트가 가능하며 히트 박스가 매우 작은 트레이서 같은 영웅이라면 근접 공격이 닿을 정도로 접근해야 다 맞힐 수 있을 정도이다. 겐지가 아무리 교란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스킬 쿨타임에 돌입한 상태에서 암살을 시도할 수는 없으니 교차 사격이나 중거리 사격 시에는 좌클릭을 적극 활용해서 수시로 궁 게이지를 늘려 주는 편이 좋다. 단, 좌클릭만으로 적을 처치하기란 운이 따라주지 않는 한 불가능하니 적들이 넓게 퍼져 있어서 멀리서도 전 탄 히트가 가능하다면 우클릭이 더 낫다.[10]

게다가 좌클릭은 던진 후 딜레이가 발생하다보니 캔슬이 매끄럽지 못하다. 특히, 수리검을 던진 즉시 튕겨내기를 연계해야 하는 경우[11]에 이러한 단점을 체감하기 쉽다.

좌클릭은 한심한 DPS와 적중률 때문에 많이 저평가를 받는 편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의미있는 공격이다. 근접형 암살자에게 원거리 공격이 달려있다는 점은 엄청난 장점이다. 트레이서 솜브라, 리퍼가 원거리 공격수 상대로 견제도 못 넣고 바보가 되는 장면을 많이 보여주지만 겐지는 근접전이 아니어도 적에게 견제를 넣을 수 있다. 좌클릭이 없었다면 디바나 라인하르트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지도 못하고[12]다른 근딜러나 돌격군들에게 일방적으로 털렸을 것이다.[13] 하지만 겐지를 기용하는 의의는 견제보다는 처치에 있으므로, 좌클릭으로 비돌격군을 맞출 수 있도록 에임 실력을 길러야 한다. 돌격군만 맞추면 상대 진영 지원가들의 궁게이지를 채워줘서 정작 용검을 뽑았을 때, 카운터를 당하게 된다. 좌클릭을 잘 맞추면 겐지가 상대하기 까다로운 둠피스트나 정크렛 같은 근접에서 한방 컷이 가능한 적들을 쉽게 상대할 수 있고, 지원가들이 생존기를 무의미하게 쓰도록 유도하여 암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좌클릭은 다음과 같은 목표에 던져야 맞추기 쉽다.
- 적들이 우르르 몰려있는 곳
- 폭이 좁은 입구나 통로
- 돌격군, 둠피스트, 리퍼, 정크렛, 브리기테
- 조준경에 몰입한 위도우메이커와 아나[14]
- 공중에 부양한 파라[15]
- 트레이서가 점멸을 쓰거나 메르시가 수호천사 발동 후 도착하는 위치
- 우클릭 전탄 히트가 불가능한 중거리에 위치한 적[16]

우클릭의 경우에는 트레킹(따라가기)이나 플릭샷(끌어치기)로 적을 정면에 두고 던져야 한다. 물론 우클릭을 활용할 때는 초근접 상태가 되어 적의 움직임이 빨라지므로 수리검을 많이 던지는 것보다 신중하게 던지는 게 중요하다. 겐지는 장탄수도 넉넉치 않고 장전 속도도 느린 편이기에 수리검을 낭비하면 정작 중요한 상황에서 수리검이 부족하게 된다.

겐지 유저의 숙련도의 척도로서, 질풍참으로 마무리를 짓고 싶어도 수리검으로 피해를 입혀놓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소위 말하는 질풍참 콤보도 질풍참으로 결정타를 내지못해서 마무리를 180도 턴을 동반하는 수리검 투척과 평타로 짓는 것 뿐이다. 하지만 수리검은 히트스캔 무장들과 달리, 탄속과 사거리 그리고 상대방의 움직임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고, 역동적인 기동을 하는 겐지의 특성까지 고려해야해서 그 적중 난이도는 높은 편에 속한다. 그래서 겐지를 운용하는 상위권과 하위권 유저는 DPS 차이가 크다.[17]

프로필 상에 표기되는 적중률은 수리검 3개를 개별로 계산한 적중률이다.

근접 공격 모션은 튕겨내기 발동 시 사용하는 와키자시를 뽑아 휘두르는 것이다. 겐지의 경우 본인도 적을 맞히기 힘들고 위력도 시원찮은 데다 장전 시간이 길어서 장탄 소모를 줄이면서도 딜을 최대한 많이 넣기 위해 근접 공격을 많이 사용한다. 단순히 우클릭+근접공격(114)을 2번 사용해서 200 체력 캐릭터를 처치하는 콤보도 있을 정도로, 근접 공격은 겐지의 낮은 화력을 보완해 준다. 게다가 다른 캐릭터와 달리 겐지는 기본공격과 근접공격을 연속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딜레이를 벽타기로 없앨 수 있다.

출시 초기에는 낮은 피해량 때문에 겐지가 저평가되던 이유 중 하나였으며, 던지는 모습 때문에 일부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 전단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4.3. E, RB - 튕겨내기 (Deflect)[편집]

파일:external/0a19e9e5aa0bfe4416e2b1cefb748134cdc870ed3fd966e0b1289bb85c5bc673.png

번개처럼 빠르게 검을 휘둘러 자신에게 날아오는 투사체를 적에게 튕겨내고 근접 공격을 막습니다.
재사용 대기 시간 : 8초
지속 시간 : 2초

영상

2초 동안 와키자시를 뽑아 들어 투사체에 해당하는 모든 공격을 겐지가 보는 방향으로 튕겨 낸다.[18] 다만, 근접 공격은 방어만 가능하며 반사되지 않는다.[19] 하지만 둠피스트의 기술은 막지 못 한다.

중요한 점은 투사체를 날린 시전자에게 자동으로 반사되는 게 아니고, 겐지의 에임 방향으로 튕겨 나간다는 것. 이는 정확한 메커니즘이 겐지에게 닿은 적 투사체를 먼저 없앤 뒤 같은 투사체를 발사하는 것이기 때문.

단, 투사체가 반드시 겐지 본인에게 닿았을 경우에만 효과가 있다. 후술하겠지만 이 판정 범위가 혜자급이다. 투사체 중에서도 방사 데미지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20] 겐지에게 닿지 않고 근처의 벽이나 다른 오브젝트에 충돌해서 스플래쉬 데미지를 받은 경우 튕겨내기 상태에서도 데미지를 그대로 받는다.

막은 공격을 자신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성능의 공방일체형 스킬로 평가된다. 그러나 한 번 사용하면 질풍참이나 벽타기로 캔슬하지 않는 이상 지속 시간 동안에는 임의로 해제할 수 없어서 타이밍 안 재고 대충 누르면 적의 재장전 시간을 벌어 주는 꼴이 될 수도 있다. 여러모로 겐지의 장점이면서도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이지만 그만큼 범용성이 굉장히 높으며, 유저의 역량에 따라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21]

다만 스킬 사용 시 특유의 소리도 있고, 탄환을 실제로 튕겨내기 전까지 가만히 칼을 쥐고 있는 1인칭 시점과는 달리 3인칭 시점으로 보는 적은 겐지가 튕겨내기를 사용 중인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때문에 실제로는 지속 시간 동안 공격을 전부 다 튕겨 낸다는 개념이 아니라 시전할 때 근처에 날아왔었던 공격들만 반사시킨 후 안전한 곳으로 탈출하기 위한 무적 시간 정도로 받아들이며 운용해야 한다. 소소한 팁으로, 지속 시간이 끝날 때쯤 좌클릭-우클릭 순으로 누르면 표창 6개가 나가지만 탄창에는 3개만 나간 것으로 표시된다. 현재는 제대로 평타가 3발씩 나가도록 수정되었다.

그리고 튕겨내기를 써도 정해진 범위를 넘어선 공격의 데미지는 받는다. 즉, 겐지의 후면 히트 박스를 때리는 공격은 막을 수 없다는 것. 다만, 아직까지 튕겨내기의 정확한 범위 값이 없어서 측면 히트박스도 맞는지는 추가바람.

사용자 설정 게임에서 튕겨내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0%로 한 뒤 벽을 타며 스페이스바와 E키를 난사하면 튕겨내기가 시전 중임에도 다시 시전이 가능해지는 버그가 존재한다. 이 버그를 사용하면 튕겨내기 시전 종료 후 재시전까지의 딜레이가 사라져 하나의 총알도 남김없이 튕겨내는 무적의 겐지가 탄생한다. 이걸 파라정크랫, 시메트라 등과 조합해 예능을 하는 방이 꽤나 많다.

스턴기(섬광탄, 눈보라, 중력자탄,모이라의 체력구슬 등)을 튕겨내고 다른 아군이 결정타를 낸 경우나 이로 아군들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면 킬로그에 겐지의 도움으로 올라간다.

튕겨낸 기술을 이용해 해당 기술로 받을 수 있는 칭찬 카드를 받거나 업적 달성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로드호그의 궁극기를 튕겨내어 적을 역으로 낙사시킨 경우 '환경 요소로 처치' 카드를 겐지가 받을 수도 있다.

파일:겐지튕겨내기범위.gif
판정이 매우 후하다 못해 사기에 가까운 편이었다. 겐지 튕겨내기 판정은 겐지 밸런스 토론에 있어서 꼭 나오는 논쟁거리중 하나였다. 더욱 자세한 영상 메이, 자리야처럼 궁극기가 단발 투사체 영웅의 경우 이 정도면 판정 범위 밖이겠지 하면서 궁을 썼는데, 그게 튕겨내지면서 팀원들의 엄청난 분노를 사기도 한다.

18년 5월 4일, 1.23.0.1 패치에서 튕겨내기의 가로 판정이 너프되었다. 고티어 미만 구간에서 투사체 영웅들이 1:1로 겐지를 이길 수 없었던 일방적인 역학 관계가 약간이나마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4.3.1. 영웅별 튕겨내기 가능 여부[편집]

  • 궁극기는 굵은 글씨, 지속 능력은 이텔릭체로 표기한다.

솜브라의 해킹 여부와 다르게 굉장히 직관적이다. 얇은 와키자시로 라인하르트의 해머는 막는데 둠피스트의 주먹은 못 막는 걸로 보아 그렇지도 않다. 둠피스트 주먹은 라인 돌진과 비슷한 위상이라 당연하다

반사 대상

반사 가능[22]

상호 작용 불가[23][24]

방어 가능[25]

모든 영웅

근접 공격

겐지

수리검
튕겨내기[26]

사이보그의 날렵함
질풍참

용검

둠피스트

철권포

로켓 주먹
최선의 방어는...
라이징 어퍼컷
지진 강타
파멸의 일격

-

리퍼

헬파이어 샷건
죽음의 꽃

영혼 수확
망령화
그림자 밟기

-

맥크리

피스키퍼 단발
피스키퍼 난사
섬광탄
황야의 무법자

구르기

-

솔저: 76

펄스 소총
나선 로켓
전술 조준경

질주
생체장[27]

-

솜브라

기관권총

기회주의자
해킹
열광학 위장술
위치 변환기
EMP

-

트레이서

펄스 쌍권총
펄스 폭탄[28]

점멸
시간 역행

-

파라

로켓 런처
충격탄
포화[29]

호버 추진기
점프 추진기

-

메이

냉각총 고드름
눈보라[30]

냉각총 냉각수
급속 빙결
빙벽

-

바스티온

설정: 수색
설정: 경계
설정: 전차

철갑
자가 수리
재설정

-

위도우메이커

죽음의 입맞춤 전자동 소총
죽음의 입맞춤 저격 모드
맹독 지뢰[31]

갈고리 발사
적외선 투시

-

정크랫

폭탄 발사기[32]
충격 지뢰[33]
완전 난장판[34]

강철 덫
죽이는 타이어

-

토르비욘

대못 발사기 대못
대못 발사기 산탄
포탑 탄알
포탑 로켓

고철 수집가
포탑 설치
방어구 팩
초고열 용광로

대장간 망치

한조

폭풍활
음파 화살
폭풍 화살
용의 일격[35]

벽 오르기
이단뛰기

-

D.Va

융합포
마이크로 미사일
광선총

탈출
부스터
방어 매트릭스
자폭
로봇 호출

-

라인하르트

화염 강타

방벽 방패
돌진
대지 분쇄

로켓 해머

레킹볼

4연장 기관총

갈고리 고정
구르기
파일 드러이버
적응형 보호막
지뢰밭

-

로드호그

고철총
돼재앙

숨 돌리기

갈고리 사슬

오리사

융합 기관포
꼼짝 마![36]

방어 강화
보호 방벽
초강력 증폭기

-

윈스턴

-

테슬라 캐논
점프 팩
방벽 생성기

원시의 분노

자리야

입자포 입자탄
중력자탄[37]

에너지 충전
입자포 에너지 광선
입자 방벽
방벽 씌우기

-

루시우

음파 증폭기

벽타기
소리 파동
분위기 전환!
볼륨을 높여라!
소리 방벽

-

메르시

카두세우스 블라스터

천사 강림
카두세우스 지팡이
수호천사
부활
발키리

-

모이라

생체 구슬[38]

생체 손아귀
소멸
융화

-

시메트라

광자 발사기 에너지 구체

광자 발사기 광선
감시 포탑
광자 방벽
순간이동기
보호막 생성기

-

아나

생체 소총
생체 수류탄[39]
수면총

나노 강화제

-

젠야타

파괴의 구슬

조화의 구슬
부조화의 구슬
초월

-

브리기테

-

방벽 방패
방패 밀쳐내기
수리 팩
집결

로켓 도리깨
도리깨 투척

4.4. Shift, LB - 질풍참 (Swift Strike)[편집]

파일:external/3000b5d4eecd6c405ea37e606a0f19c28c08f1ef85321fd0fcb7c862c9f7dc37.png

바람을 가르며 튀어 나가 대상을 베고 지나갑니다. 대상을 처치하면 바로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사용 대기 시간: 8초
공격력: 50
사정 거리: 15m
시전 시간 : 0.4초
헤드샷 보너스 : 없음

영상


겐지의 이동기이자 운용의 핵심이며, 수직 기동이 가능하다. 또한 바닥을 보고 사용하면 거리 조절도 가능하다.

질풍참의 가장 큰 특징은 적을 처치하면 쿨타임이 초기화된다는 점이며, 딸피 상태의 적을 적진 한복판에서 암살 후 탈출할 수 있다. 즉, 팀원들이 적군에게 적절하게 데미지를 넣어 줬다면 혼자서 전원 처치가 가능하다는 것.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질풍참으로 한번 벤 적이 무슨 이유로 죽게 되도 쿨타임이 초기화 된다는것이다. 예시[40] 다만, 이 링크와 같은 플레이는 질풍참이 빗나갔을 시 딜 손실과 진입/도주기를 버린 셈이 되기 때문에 웬만하면 추천하지 않는다. 가까이 있을 때 에임을 돌려 연속 질풍참까지는 어느 정도 괜찮지만 그 이상은 빗나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숙련된 겐지 유저들은 질풍참으로 적을 처치하고 180도 돌아서 질풍참으로 적진을 탈출하는 식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예시[41]

겐지 유저라면 필수로 익혀야 할 수리검 - 질풍참 - 근접 공격 콤보로 순간적으로 화력을 쏟아 붓는 것이 가능한데 이론 상 최대 248의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다만 이는 이론일 뿐이며 실제 데미지 기대값은 100 언저리이다. 표창 3개가 모두 정확히 헤드샷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 그래서 비슷한 콤보로 우클릭(좌클릭) - 질풍참 - 근접 공격 - 뒤로 돌아서 우클릭 - 근접 공격 콤보가 있다. 처음에 수리검 한 번만 맞고 두 번째 수리검이 전 탄 명중하면 헤드샷이 아니라도 222의 데미지가 가능하며, 헤드샷이 들어간다면 334, 처음에 전 탄 명중이면 446이라는 높은 데미지를 준다. 단, 한 번에 들어가는 공격이 아니고 헤드샷이 들어갈 확률과 처음에 전 탄 명중할 확률은 불가능에 가까우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니 CC기를 조심하도록 하자.

딱히 에임이 중요한 것도 아니고 일정한 범위가 있기 때문에 딸피 상태의 적을 만났다면 절대적으로 우세하다. 적 플레이어의 플레이 모델이 겐지와 겹치거나 아주 약간 뒤에 있어도 (즉, 겐지 시점의 카메라에는 잡히지 않는 상황) 질풍참과 용검의 피격판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눈먼 용검과 질풍참 썰기에 죽는 상황도 많이 있다.

질풍참은 탈출기이기도 하기에 이걸 진입기로 사용한다는 것은 상당한 리스크가 있다. 목표로 삼은 적을 처치하지 못한다면 탈출기가 없는 겐지로서는 아찔한 상황. 튕겨내기를 쓰며 벽타기로 탈출이 불가능하고, 질풍참으로 피를 깎은 적을 팀원들이 처리해 주지 못한다면 아나의 힐이나 젠야타의 구슬을 받지 못하는 이상 거의 100% 죽는다. 다만, 적들이 옹기종기 한줄로 모여 있다면 전부다 한번에 긁는것 만으로도 상당량의 궁극기 게이지를 체울수 있기 때문에 (50*6 =300이니 약 20%정도 까지 체울수 있다) 초크 포인트에서 질러주고 튕겨내기로 빠져나오는 전술도 활용할 가치가 없지만은 않지만, 그만큼 엄청난 양의 리스크를 수반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질풍참은 기회비용 측면의 단점 뿐만 아니라, 고급 활용을 위한 숙달도 어려운 편이다. 특히 상기한 콤보는 질풍참의 15m 거리 내에서 질풍참으로 베고 지나간 상대의 등 바로 뒤에서 정확하게 정지함과 동시에 에임을 180도 회전하여 우클릭+근접 콤보로 마무리를 해줘야 한다. 이 콤보에서 에임을 180도 회전하는 부분은 감도[42]를 맞춰가면서 익힐 수 있지만, 질풍참의 정지 위치를 맞추기 위하여 에임을 하단[43]으로 어느 정도 내려야 하는지 순간적으로 판단하면서 암살과 그 이후까지 도모하는 전술 구사는 매우 어렵다.

이러한 단점도 있지만, 이동기인 동시에 순간 회피와 적 처치도 가능한 하이브리드 스킬. 그래서 비슷한 스킬을 쓰는 캐릭터에게 ~풍참이라는 접미사를 붙이기도 한다(윈풍참, 트풍참 등).

용검 발동 시 질풍참의 쿨타임이 초기화 된다.

본 문서 상단부에도 올라와 있는 영웅 소개 영상을 보면 초기 기획 단계에서는 일정 시간 동안 데미지를 주는 출혈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궁 게이지를 너무 빨리 채워 준다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순간 데미지를 더 높게 하는 대신 지속 데미지는 삭제되었다.[44]

시전 중에 무적이 아니다. 따라서 질풍참으로 날아가는 도중에도 죽을 수 있다.[45] 참고로, 질풍참으로 날아가다 죽어도 질풍참의 경로와 판정은 남아있기 때문에 그 경로에 있는 적은 50 데미지를 입는다.

또한 시전하는 순간에는 겐지가 머리를 숙이며 앞으로 돌진하는 모션을 취하기 때문에 상대방 면전에서 질풍참을 시전하는 순간 전면으로 피격 당하면 십중팔구 헤드샷 판정이 뜬다. 특히 맥크리나 한조와 1대1을 붙으면 눈먼 헤드샷에 죽는 상황이 가끔 일어난다.

4.5. Q, Y, △ - 용검 (Dragonblad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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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 동안 검을 뽑습니다. 겐지의 검은 근접한 대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줍니다.
궁극기 충전량 : 1500
지속 시간: 6초
이동 속도: 8m/s [46]
공격 속도: 1초당 0.85회[47]
공격력: 120
범위: 5m 전방
헤드샷 보너스 : 없음

영상

파일:external/i63.tinypic.com/30az62q.jpg

시네마틱

파일:external/blzgdapipro-a.akamaihd.net/genji-screenshot-003.jpg

인 게임

"竜神(りゅうじん)(けん)()らえ! / 류진노 켄오 쿠라에![48]" (용신의 검을 받아라!) - 적 또는 플레이어 자신 발동 시
"용이 내가 된다!" (The dragon becomes me!) - 아군 발동 시

"(おに)(けん)()らえ! / 오니노 켄오 쿠라에!" (오니의 검을 받아라!) - 적 또는 플레이어 자신 발동 시 (오니 스킨 착용)
"오니가 내가 된다!" (The demon becomes me!)[49][50]- 아군 발동 시 (오니 스킨 착용)

"白虎(びゃっこ)(けん)()らえ! / 뱌코노 켄오 쿠라에!" (백호의 검을 받아라!) - 적 또는 플레이어 자신 발동 시 (백호 스킨 착용)[51]
"백호가 내가 된다!" (The white tiger becomes me!) - 아군 발동 시 (백호 스킨 착용)

시전 시 겐지가 등 뒤에서 검을 뽑아 들며, 이와 동시에 녹색의 북풍의 용의 형상이 검에 휘감겨 적들에게 치명적인 참격을 날릴 자세[52]를 취한다. 이 동안에는 기본 공격이 용검을 이용한 대미지 120의 근접 공격으로 고정되며, 수리검을 던지는 원거리 공격과 V 키로 사용하는 근접 공격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공격 시 Z축으로는 겐지의 키, 반지름은 용검 길이, 각도 전방 180도의 범위에 100%의 방사 데미지를 주게 된다. 사정거리는 대략 5m 정도로, 근접 공격기임에도 사거리가 굉장히 길며 범위도 상당하다.

공격군 영웅인 겐지의 궁극기임에도 불구하고 궁극기 충전 요구량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겐지의 자체 딜량은 낮은 편이지만 스킬 콤보로 적의 물몸 영웅을 암살하거나, 적진을 교란하면서 질풍참을 적 다수에게 긁고 나오거나, 탱커들에게 원거리나 사각에서 수리검 견제를 하거나, 순간적인 튕겨내기 사용으로 적의 공세에 반격하면서 손쉽게 게이지를 채울 수 있어 상당히 빠르게 궁극기가 차는 영웅 중 하나이다. 숙련된 겐지 유저의 경우 초반부터 대규모 난전이 일어나기 쉬운 쟁탈전이나 점령전에서는 1분도 채 지나기 전에 용검을 뽑아드는 상황도 있을 정도.

겐지를 상징하는 기술이자, 겐지의 존재 의의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고성능 궁극기이다. 용검의 순수한 공격력 자체는 대단한 편이라고 하기 힘들지만[53] 그 진정한 가치는 현재 오버워치에서 방어 불능에 가장 가까운 궁극기라는 데 있다. 리퍼의 죽음의 꽃, 파라의 포화, 맥크리의 황야의 무법자 등 다수의 적들을 섬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다른 공격군 영웅들의 궁극기와 비교하면, 상술한 3개의 궁극기는 모두 방벽이나 디바의 방어 매트릭스에 무력화되거나, 시전 시 다른 모든 스킬을 사용할 수 없게 되고 이동 속도가 느려지거나, 위치가 아예 고정되는 등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적들의 반격에 허무하게 제압당할 위험이 있다. 그러나 용검은 방벽과 매트릭스를 무시하며, 시전 중에도 스킬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의 반격에 대응할 여지가 충분하고, 특히 적을 처치할 때마다 쿨타임이 초기화되는 질풍참 덕분에 목표가 된 적을 사살하자마자 곧바로 돌진하여 공격을 이어 나가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안 그래도 뛰어난 겐지의 기동성이 극단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일단 용검을 뽑는 선 딜레이가 끝나고 나면 겐지의 공격을 피하거나 빠른 점사로 제압하는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하다. 이미 날뛰기 시작한 겐지의 용검을 무력화시키려면 루시우의 소리 방벽이나 젠야타의 초월 등 지원가들의 방어용 궁극기를 활용하거나, 아나의 수면총, 맥크리의 섬광탄 등 행동을 무력화하는 CC기로 겐지를 제압하는 수밖에 없다.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미친 에임으로 전부 쏴맞추는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전자는 궁극기라서 자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용검을 발동했을 때 대응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고, 후자 역시 빗나가거나 튕겨내기 또는 다른 영웅들의 방어기에 저지당할 위험이 크다. 게다가 용검은 넓은 범위에 즉발 데미지를 광역으로 가하기 때문에 지원가들이 치유 공세를 퍼부어도 살아 나갈 여지가 거의 없다. 특히 아나의 나노 강화제를 받으며 용검을 사용한 겐지, 일명 나노 용검 겐지는 참격은 180, 질풍참은 75로 무식한 데미지가 들어가게 되어 체력 250 이하의 영웅은 참격 + 질풍참 콤보로 초월도 무시하고 일격에 척살할 수 있으며, 체력 높은 돌격군들도 칼질 두세 번으로 녹여 버리고 소리 방벽도 소용없게 만드는 흉악한 살상력을 자랑한다. 오버워치에서 이렇게 다양한 방어 수단을 뚫고 높은 살상력을 발휘하는 궁극기는 용검이 사실상 유일하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높은 기동성과 작은 피격 판정을 가지고 딜로스 없이 범위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막아 내기가 매우 까다롭다는 것이다. 용검과 그나마 가장 비슷한 스킬로는 솔저의 궁극기인 전술 조준경이 있는데, 전술 조준경은 방벽, 매트릭스 또는 지형지물을 이용해 무력화시킬 수 있는 대신 DPS는 190으로 더 높으며, 직접 돌진할 필요 없이 원거리에서 공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겐지는 스킬 콤보를 이용해 순간적으로 적을 암살하는 능력과 적을 처치할 때마다 쿨타임이 초기화되는 질풍참 덕분에 킬 결정력이 뛰어난 영웅이지만, 용검을 뽑아 드는 순간 그 장점들이 극대화된다. 뛰어난 기동성으로 적을 추격해서 용검 2타 + 질풍참 콤보만 넣으면 바스티온을 제외한 모든 비돌격군 영웅들을 처치할 수 있으며, 초기화된 질풍참으로 재빨리 다른 적들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체력이 낮은 영웅들에게는 공포 그 자체다. 게다가 범위 공격이고 근접 공격임에도 사정거리가 상당히 길어서 모여 있는 적들을 한꺼번에 베어 죽이거나, 중력자탄이나 대지 분쇄 등의 광역 CC기와 연계하면 다수의 적을 순식간에 척살할 수도 있다. 방해 요소가 없고 팀원들과 적극적으로 협공한다면 순식간에 전원 처치를 달성할 수도 있는 잠재력 높은 기술이면서, 특별한 연계 없이 지원가들만 제대로 잘라도 겐지의 강력한 킬 캐치 능력으로 남은 적들을 차례차례 제거하여 그대로 한타 대승으로 이어지게 만들 수 있는 강력한 궁극기이다.

사용 시 이동 속도가 빨라지고 질풍참의 쿨타임이 초기화되므로 용검을 뽑은 직후의 겐지를 점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용검은 적의 물몸 지원가나 공격군부터 빠르게 처치하고 쿨타임이 초기화된 질풍참으로 계속해서 이동하며 나머지 적들을 몰아칠 때 비로소 본 위력이 발휘되는 기술이므로, 위에서 언급한 CC기나 지원가들의 궁극기 등에 방해를 받거나, 겐지 본인의 실책으로 첫 목표로 잡은 적을 죽이는 것에 실패할 경우 그대로 뻘궁이 되어 버리거나 최악의 경우 점사당하여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첫 대상을 선정하고 적의 각종 방해 요소를 확인해서 가장 이상적인 타이밍에 돌격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무작정 보이면 무조건 노리는 게 아니라, 전투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거나 용검을 방해할 수 있는 적들을 우선적으로 노려야 한다. 보통 최우선 타겟은 공격당하는 대상을 치유하거나 각종 방어 기술로 겐지를 방해하는 지원가로 잡는 것이 정석이며, 적 솔저에게 전술 조준경[54]이 있다고 짐작되는 경우에는 솔저, 드물게 당장 처치해야 하는 저격수나 파라[55]등 특정 대상을 노리고 사용한 경우에는 지정 타겟부터 공격하게 된다. 용검은 자체 DPS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지원가들을 모두 처치했다면 역시 물몸인 공격군 영웅들을 목표로 공격해서 최대한 빠르게 적들을 몰아쳐야 하며, 체력이 높은 돌격군 영웅은 가장 나중에 공격하게 된다. 같은 역할군 내에서는 특별히 우선 순위를 설정할 필요성이 높지는 않으나, 웬만하면 지원가 중에서는 아나나 메르시처럼 치유량이 높은 영웅부터, 다른 역할군의 경우는 정석적인 지원 - 공격 - 돌격의 순서를 따르면서 궁극기가 차 있거나, 유저의 실력이 뛰어나거나 해서 전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영웅부터, 또는 맥크리나 자리야처럼 용검을 방해할 수 있는 영웅부터 목표로 잡는 것이 추천된다.

이렇듯 용검이 매우 강력한 궁극기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완전무결의 궁극기는 아니다. 지속시간이 짧은데다 아무리 용검의 장점으로 대부분 커버할 수 있다지만 그래도 낮은 DPS는 아쉬움으로 작용할 때가 종종 있고, 체력 200짜리 물몸으로 목숨을 건 근접전을 펼쳐야 하기 때문에 근접전에 강한 영웅이나 군중 제어기를 가진 영웅에게 무력화되는 상황도 종종 일어나기 때문.[56]

아래는 알아 두면 좋은 팁들.

  • 용검을 사용하는 순간 질풍참의 쿨타임이 초기화된다. 즉, 질풍참으로 접근한 후 용검을 사용하고 도망치는 적을 다시 추격할 수 있다는 얘기. 이를 잘 활용하면 아예 맵 밖에서 공중전을 벌이고 무사히 귀환하는 것도 가능하다(겐지 시점). 다만, 대놓고 돌진할 경우 검을 뽑는 동안의 딜레이 동안 제압당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라인하르트의 대지 분쇄나 자리야의 중력자탄 등 강력한 광역 CC기가 적들에게 적중한 상황이 아닌 이상 용검을 쓰기 위해 무작정 질풍참으로 적진 후방에 진입하는 행위는 금물이다. 적들의 위치나 용검 겐지를 제압할 수 있는 스킬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이며, 아군 돌격군 영웅들이 먼저 진입해서 어그로가 끌릴 염려가 적은 상황에는 과감히 돌진하는 것이 좋다.

  • 설명에는 없는 큰 약점이 있는데, 용검을 뽑거나 집어 넣는 도중에는 튕겨내기 사용이 불가능하며 만약 튕겨내기 시전 중 용검의 지속 시간이 끝난다면 튕겨내기도 캔슬된다.

  • 지속 시간이 끝나 갈 때쯤 질풍참이나 벽타기를 시전하면 용검을 집어 넣는 모션을 캔슬할 수 있다. 단, 용검 자체의 단점이기도 한 부분으로 용검을 뽑는 도중에는 이동과 점프 외에는 그 어떤 행동도 할 수 없다. 하단의 영웅 간 궁합에서 루시우의 소리 방벽과의 궁합을 설명해 놓은 이유도 이러한 맹점 때문이고, 이 타이밍에 제대로 어그로가 끌리면 겐지 혼자서는 대응할 방법이 없다.

  • 용검으로 적을 공격할 때 크로스 헤어를 적의 위치보다 조금 위에 두면 사정 거리가 길어진다. 베타 테스트 때부터 있었던 꼼수인데, 버그가 아니었던 모양인지 고쳐지지 않고 있다.

  • 적진에 들어가서 휘두르는 용검의 특성 상 아나의 나노 강화제와의 궁합은 모든 영웅들을 통틀어 최강이다. 나노 강화제는 겐지의 체력을 사실상 2배로 늘려 주고, 1.5배로 뻥튀기되는 데미지는 방벽, 토르비욘의 방어구, 시메트라의 보호막 등의 변수가 없을 시 바스티온을 제외한 모든 비돌격군 영웅들을 용검-질풍참 콤보로 처치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

  • 용검 겐지는 더욱 빨라진 이동 속도와 질풍참의 조합으로 무시무시한 기동성을 자랑하지만, 궁극기 대사를 외치며 검을 뽑는 모션을 취하는 순간의 겐지는 이동 외에는 가능한 행동이 없어서 대단히 무력한 상태가 된다. 용검은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가만히 놔두면 그대로 한타를 터뜨리는 무시무시한 궁극기이기 때문에 적들도 어떻게든 이 타이밍에 겐지를 제압하려 할 것이고, 이 용검의 선 딜레이 부분이 겐지가 가장 취약한 시점이기 때문에 이 딜레이 도중에 그대로 점사당하거나 CC기에 당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초보 겐지 유저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적진 한가운데로 돌진하여 질풍참으로 적들을 긁으면서 지원가들 근처로 이동한 후 곧장 용검을 뽑는 행동인데, 적들이 힐러 케어를 신경 쓸 수가 없는 상황이라면 몰라도 아직 진형이 완벽하게 붕괴되지 않은 상황이라거나, 아예 진형이 완전히 갖춰진 상황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경우 곧장 적진 한가운데로 다이빙한 꼴이 된다. 게다가 브리핑이 철저히 진행되고 개인의 기량도 비약적으로 향상되는 고랭크로 올라갈수록 겐지가 궁극기 대사를 외치자마자 제압당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기 때문에, 실력이 좋은 겐지 유저들은 적들이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타이밍을 잡는다. 대표적인 방법으로 적진의 하늘 방향으로 질풍참을 사용하면서 높이 올라간 다음 하늘에서 용검을 뽑는 것이 있는데, 이 경우 적들이 겐지를 발견했더라도 순간적으로 시야에서 사라지게 한 후 용검을 뽑아 들어 어그로가 끌리는 것을 최대한 막는 전략이다. 그리고 하늘에서 낙하하는 동안 적들의 위치를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누구부터 잡아야 하는지, 다음 목표는 누구로 잡아야 하는지를 미리 정해 둘 수도 있고 아나의 나노 강화제를 받기 쉬워진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전술 조준경을 켠 솔저나 황야의 무법자를 시전 중인 맥크리에겐 그런 거 없으므로 주의하는게 좋다. 이 외에도 질풍참을 연속으로 사용하거나, 돌격군 영웅들의 뒤에서 진입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17년 10월 5일 패치에서 궁게이지 소모 선딜레이가 사라졌다. 예전에는 류승룡 할 때 기절, 제압, 사망등으로 발동이 멈추면 궁 게이지가 남아 있었는데 이제는 발동 대사를 말하는 순간에 궁 게이지가 사라졌다. 워낙 파괴적인 궁극기라 류승룡 하는 순간 거의 모든 팀원이 겐지에 집중하고 막을 수 있는 기술을 다 쓰곤 하였다. 막기에 성공해도 겐지 궁게이지가 남아있고, 이 여부를 알기가 어려워[57] 방심하다 다음 한타에 썰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런 상황을 막기위한 패치로 보인다. 이런 정신나간 상황이 안 발생할 것이다.

2018년 7월 19일, PTR 서버에서 용검을 사용할 시 자동으로 수리검이 장전되는 버프를 받았다.

여담으로 베타 시절엔 1타당 데미지가 무려 150이었다.[58]트레이서, 송하나, 젠야타(당시 체력 150)는 무조건 한방이었고 200짜리도 스윙+질풍참이면 즉사했다. 토르비욘이나 시메트라의 추가체력(당시 둘 모두 75)이 있어도 200 이하영웅은 2방이면 확정킬.[59]

5. 운용[편집]

겐지는 특유의 유연성 덕분에 유저마다 스타일이 다른 걸로 유명하다. 프로게이머들도 퓨전 유니버시티의 DPS 후아유의 플레이, 전 루나틱 하이 2팀의 DPS 명훈의 운용 팁, 러너웨이의 DPS 학살의 플레이, 전 Team Liquid의 DPS Shadder2k의 플레이 영상, 필라델피아 퓨전의 DPS ShaDowBurn의 플레이 분석 등 다양한 플레이를 보여주니 이 항목을 참고하기만 하자.

적으로 상대하기 싫은 영웅과 아군으로 만나기 싫은 영웅에 관한 설문 조사. 적으로 만나기 싫은 영웅 중에서도 메이와 함께 가장 꺼려지는 영웅으로 조사되었다.

적 한두 명 정도 물고 늘어지는 게 주특기인 건 맞지만, 게임 초반에는 힘 싸움에 적극적으로 나서 줘야 한다. 이때는 수리검 견제와 튕겨내기를 사용해서 궁 게이지를 차근차근 쌓아야 한다.[60][61] 그리고 적의 진형이 무너져 난전이 벌어질 때가 바로 겐지가 활약해야 할 때이다.

한타 중 겐지의 주요 임무는 빠른 기동성과 튕겨내기를 이용해 까다로운 위치에 자리 잡아 혼자서 2인분 이상을 하는 공격군 영웅을 물리치는 것이다. 유저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어 감에 따라 지원가들도 어느 정도 생존법은 숙지해 두고 있고, 지원가가 공격받으면 바로 옆에서 다른 적들에게 역관광당하기 일쑤이기 때문에 겐지 혼자서는 지원가를 노려 봤자 본전 치기도 힘들다.[62] 그에 비해, 아군 진영에서 떨어진 채 홀로 유리한 지형에서 아군들을 공격하는 적은 지원을 기대하기 힘든데, 겐지는 지형의 이점을 완전히 무시할 수 있는 영웅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가장 적합하다. 물론 기습으로 확실한 우세를 가져가면 좋겠으나 그냥 물귀신 작전을 쳐도 괜찮다. 진영 유지의 핵심인 힐러와 정면 힘 싸움을 위한 지속화력이 부족한 겐지의 1:1 교환이라면 적어도 손해는 아니다.[63]

이런 적을 물리쳤다면 다음은 적진 교란을 할 때이다. 벽타기와 2단 점프를 이용해 적에게 발각되지 않으면서 우클릭 유효 사거리까지 들어간 후 공격한다. 이때는 대체적으로 다수의 적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적에게 발각되었을 경우 100% 한 명 잡고 탈출할 수 있겠다 싶으면 계속 공격하고, 확실치 않을 때는 일단 후퇴하여 팀원들과 합류한다. 보통 후방을 교란할 경우 위협을 느낀 지원가들이 다른 적들과 뭉쳐져 궁극기 각이나 집중 포화에 좋은 그림이 되며, 높은 곳에서 떨어져 적진 중앙을 교란할 경우 후방의 적들은 무심코 뒤로 빠지느라 최전선의 아군들과 멀어져 각개 격파하기 좋게 산개된다.

전장이 원하는 방향의 그림이 되었다면 그 때부터는 그냥 적절하게 공격하다가 질풍참 쿨타임 초기화를 이용해 딸피 상태의 적들을 빠르게 암살하면 된다.

겐지의 양동 작전이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아군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심해에서는 겐지가 바스티온도 못 잡는다고 한탄하는데, 그 경우 십중팔구 팀원들은 대치만 하고 있고 겐지 혼자 들어가서 바스티온을 제거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팀에 겐지가 있다면 약간 무리하더라도 어그로를 정면으로 끌어 겐지가 판을 짤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본격적인 한타가 일어나기 전 양 팀의 첫 충돌 시, 전투 패턴은 질풍참으로 긁으면서 나타나 수리검으로 궁 게이지를 채우다가 튕겨내기로 끝까지 이득을 수확하며 뒤로 빠진 후 적진에 들어가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위에서 예시로 든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고 아직 뭘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면 포킹을 하면서 처음부터 다시 반복하면 된다. 그러나 겐지 혼자서 2인 지원가 체제를 무너뜨리긴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너무 무리하는 건 좋지 않다. 하지만, 용검이라면 사기적인 기동성과 안정적인 공격력으로 지원가들을 순삭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지원가 영웅의 중요도가 높은 오버워치에서 날이 갈수록 궁극기 의존도가 낮아지는 타 영웅들과는 다르게 용검은 단독으로 판세를 뒤집을 수 있는 궁극기이다. 용검 자체가 독보적인 근거리 확정 데미지를 주는 만큼 궁을 얼마나 빠르게 쌓는게 겐지 실력의 척도라고도 볼 수 있다. 고수들중 지원가보다는 맞추기 쉬운 탱커를 사각에서 패서 궁을 매우 빠르게 체운뒤 튕겨내기를 이용하여 물면서 난전을 유도했다가 바로 용검을 뽑아주는 실력자들도 있다.

겐지의 2단 점프와 튕겨내기를 보고 어그로를 끌면서 각종 유틸기로 시선을 분산시키는 영웅이구나 하고 착각할 수도 있는데 그걸로는 부족하다. 2단 점프로 적의 에임을 교란시키는 것은 겐지가 달라붙은 적 1명한테만 가능한 소리이며 좀 떨어져 있는 적들은 어렵지 않게 겐지를 노릴 수 있고, 튕겨내기 중심의 운용은 적의 판단력에 의존하는 너무 수동적인 운영인 데다 쿨타임마저 길어 좋을 게 하나도 없다. 오히려 각종 유틸기로 어그로를 끌지 않으면서 자유롭게 활약하는 영웅이라는 것이 더 적절한 설명이다. 그렇다고 해서 돌격군 암살을 시도하거나 한타 때 지원가 자른다고 혼자 노는 건 금물이고, 팀과 호흡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과한 욕심을 버리고 이기기 위한 게임을 하다 보면 겐지의 플레이 스타일은 자연스럽게 교란과 암살 사이의 어딘가에 자리 잡게 된다.

겐지라는 영웅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개발과 연구가 진행되면서 플레이 스타일이 극적으로 갈리는 경우도 늘어났는데, 아군들과 포커싱을 맞추거나 적 암살 후 180도 돌아 질풍참으로 도주 or 아군들과의 합류를 노리거나 탱커 위주로 적들을 공격하며 궁 게이지를 빠르게 모아서 한 번에 쓸어 버리는 등 파생적인 플레이들이 등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겐지는 공격군 영웅들 중 기동성이 가장 뛰어난 영웅인데, 이 항목 초반에도 강조했다시피 이 때문에 2층을 확실하게 잡아 낼 수 있는 겐지와 윈스턴을 기용하여 2층에 자리 잡는 주요 딜러인 맥크리나 솔저, 위도우메이커, 한조 등을 물리치는 것이 주 임무다. 지원가 암살의 경우 빠르게 잡아 낼 자신이 없다면 윈스턴, 트레이서 등 기동성 좋은 영웅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본인의 에임이 매우 훌륭하다면 루나틱 하이의 후아유처럼 고지대에서 내려오며 적의 머리에 표창 3발을 꽂아 넣은 후 질풍참으로 마무리해도 된다. 다만 이는 리스크가 엄청나게 큰 플레이이므로 자신이 없다면 아군과 같이 포커싱을 맞추는 플레이가 1순위이다.

메르시 상향 이후 겐지의 운용은 크게 메인 딜러와 서브 딜러로서의 운용으로 나누어지곤 한다. 상대팀의 메인 딜러가 고지대에서 따로 노는 식으로 싸운다면 (대표적으로 정크랫과 솔맥) 아군이 상대팀을 상대로 픽을 따낼때까지만 메인 딜러를 1대1로 묶어서 딜로스를 유발하면 (물론 킬까지 따낸다면 금상첨화지만, 솔저와 맥크리는 혼자서 상대하기 어렵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1인분을 했다고 볼수 있다. 메인딜러로서의 겐지는 주로 상대팀이 똘똘 뭉쳐다닐때 일방적인 탱커 짤짤이와 힐러 견제로 궁극기를 최대한 빨리 채운뒤 질풍(혹은 양념) - 용검 - 질풍 콤보로 궁쓸 시간을 주지 않고 빠르게 메르시를 끊고 다른 지원가나 탱커를 잡아내는식의 운용이 가능하다. 상대팀이 파르시를 꺼내거나 폭딜위주 한방싸움 조합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폭딜이나 방어나 2%부족한 겐지로선 운용가치가 떨어지니 바꾸는게 이로울수 있다.

메르시가 다시 조정되고나서 갠지가 조금 더 할만한 위치에 섰다. 발키리를 켜면 겐지가 못잡는건 예나 지금이나 변화 없지만 발키리 지속시간이 15초로 줄어들고 부활 시전중 이동속도 감소 덕분에 예전처럼 메르시 사냥이 겐지의 본업이 되었다. 다만 메르시가 필수픽에선 지위가 떨어졌기 때문에 모이라를 기본으로 루시우와 젠야타의 픽률이 반등하고 있고, 모이라와 루시우는 특히나 상대하기 까다로워서 겐지의 입지와 운용 스타일의 미래는 점점 불투명해지고 있다. 범용성 덕분에 레벨 구간에 관계없이 자주 체택 되지만, 메타의 변화를 주시해야 하는 상황이다.

6. 성능[편집]

6.1. 장점[편집]

  • 준수한 기본 공격
    겐지의 DPS 자체는 낮은 편이지만, 집탄률 100%에 거리 비례 데미지 감소가 없는 주 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딜량과 평타의 위력은 의외로 높게 나오는 편이다. 특히 거리에 상관없이 데미지가 일정한 투사체이다보니 원거리 교전 능력이 의외로 좋은 편이어서 공격 범위 밖에서 적 근접 공격수들을 처치하거나 토르비욘의 포탑 같은 구조물들을 파괴하는 데도 꽤 효율적이다. 게다가 질풍참 덕분에 광역 공격력도 낮은 편은 아니다.

  • 높은 기동성
    겐지는 트레이서와 함께 오버워치의 양대 고기동 공격군이다. 특히 거의 유일하다시피 수직 기동성과 수평 기동성이 모두 우수한 영웅이다보니 지형의 영향을 받지 않고 모든 맵에서 활약할 수 있다. 트레이서는 수평 기동성만 우수할 뿐, 고지대를 오르내리는 수직 기동성은 부족하고, 파라는 비행을 통한 수직 기동성만 우수하고 수평 기동성은 그저 그렇다. 돌격군인 디바와 윈스턴이 수평/수직 기동성이 모두 우수하지만 이동기에 쿨타임이 있어 안정적이지 못하다. 반면, 겐지는 쿨타임 없는 벽타기와 2단 점프 덕에 최고 수준의 수직 기동성을 가진 데다 질풍참 덕분에 수평 기동성도 좋고 질풍참은 적을 처치할 때마다 쿨타임이 초기화된다. 이 막강한 기동성 덕분에 겐지는 최고 수준의 교란 능력과 생존력을 자랑한다.

  • 잠재력 높은 스킬셋
    겐지는 오버워치에서 가장 스킬의 가짓수가 많고 다양한 스킬 연계가 가능한 영웅이다. 기본 공격만 우클릭-좌클릭 두 종류에, 벽타기와 2단 점프는 쿨타임도 없는 기본기이고, 강력하고 변칙적인 스킬인 튕겨내기와 질풍참까지 가지고 있어 무려 6개나 되는 기술을 자랑한다. 자잘한 패시브와 평타까지 포함해도 보통 기술을 서너 개씩만 갖는 다른 공격군과는 비교도 안된다.[64] 게다가 스킬 하나하나가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모두 다양하게 연계가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전투에서 좌클릭-우클릭-근접공격-질풍참이나, 이동에서 벽타기-2단점프-질풍참 등이 있다. 이런 연계기까지 포함하면 겐지의 스킬셋은 사실상 무궁무진하며 고수 수준까지 가면 모든 영웅들 중 가장 다양하고 예측 불가능한 활용이 가능해진다고 할 수 있다.

  • 준수한 생존력
    겐지는 고기동 암살자답게 죽이기가 매우 힘든 영웅이다. 뛰어난 기동성 덕분에 위기 상황에서의 탈출 능력이 매우 좋고 튕겨내기라는 방어기 겸 반격기를 가진 데다 히트박스까지 얇기 때문이다. 위기 상황에서는 질풍참으로 거리를 벌리거나 벽타기로 고지대로 도망가도 적들 입장에서는 추격하기가 쉽지 않고 정신 없이 움직이는 겐지를 일단 제대로 맞히기가 매우 어렵다. 이 덕분에 겐지는 적진에 쳐들어가거나 단독으로 후방을 기습하는 매우 위험한 임무를 맡는 경우가 많은 데도 대단히 끈질긴 전장 유지력을 자랑한다.

  • 압도적인 킬 결정력
    딜러로서 겐지가 가진 가장 큰 장점. 겐지는 DPS는 분명 낮은 편이지만, 특정한 적을 확실하게 처치하는 살상력만큼은 그 어떤 영웅보다도 뛰어나다.[65] 일단 장거리를 이동하면서 경로 상의 적들에게 50의 즉발 데미지를 입히는 질풍참 덕분에 체력이 낮은 적을 마무리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잘하면 딸피인 적들을 하나하나 처치하며 모조리 제거할 수도 있다. 게다가 기동성이 워낙에 뛰어나다보니 도망치거나 숨는 적들을 끝까지 추격하는 능력이 탁월하고 적진 후방에 동떨어진 지원가나 원거리 공격수를 급습하는 데 매우 뛰어나다. 무엇보다 방벽과 방어 매트릭스까지 무시하며 정신 없는 기동성과 안정적인 화력을 가진 궁극기인 용검 덕분에 겐지의 살상력은 명실공히 공격군 최고 수준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

  • 우수한 범용성
    겐지는 DPS와 1:1 대응 능력이 약한 대신 우수한 기동성과 튕겨내기 덕분에 조작 난이도는 높지만 유연한 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카운터로 꼽히는 맥크리, 윈스턴 등을 만났을 때도 기습당하지 않는 한 도주가 용이하고, 용검을 킨 상태를 가정하면 다수의 적을 안정적으로 처치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영웅이기 때문에 겐지의 범용성은 매우 넓은 편이다.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포킹, 누킹, 진형 붕괴, 암살, 수비가 모두 가능한 공격군 영웅은 겐지 외에는 없다.

6.2. 단점[편집]

  • 빈약하고 불안정한 화력
    가장 큰 단점이자 모든 단점의 원인, 겐지의 중원거리 DPS는 84로, 딜러 중 최하위이다. 게다가, 높은 집탄률에도 불구하고 탄속이 영 별로인데다 3점사 형식이라 필요한 에임 수준이 상당히 높다.[66] 질풍참, 튕겨내기, 근접 시 우클릭의 이론적인 DPS[67]가 아주 낮다고 볼 수는 없지만 3개를 다 맞히는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68] 화력이 좋은 편도 아니면서 아 제발 표창 한대만!을 외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중원거리 공격에 쓰이는 좌클릭의 집탄률이 높다 한들 적을 맞히기 매우 힘들다는 점이다. 가만히 서서 한 방향을 일렬로 쭉 쏘면 표창이 원하는 지점으로 정확히 3발이 날아가기는 하지만 투사체인 만큼 서로가 사방팔방 움직이는 오버워치의 특성 상 가만히 서서 맞아주는 이상적인 환경은 현실성이 낮다. 거리 비례 딜로스가 없는 것이 위안이라 포킹 수준에나 쓰이지만, 역시 다른 공격군 영웅들에 비하면 빈약한 수준. 심지어 겐지는 조작 난이도가 높은 편인데, 벽타기 + 2단 점프 후 질풍참으로 이동하자마자 적을 맞춰야 한다.

  • 높은 조작 및 운용 난이도
    공격군 영웅들은 대부분이 물몸인 만큼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겐지는 특히 난이도가 높다. 일단 겐지의 능력들을 100% 활용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기본 무기의 낮은 DPS를 보완하기 위해 튕겨내기로 적의 공격을 반사하거나 끊임없이 뛰어 다니며 수리검을 던져야 하는데 삐끗하면 머리통이 날아가는 FPS에서 그게 생각만큼 쉬운 게 아니다. 튕겨내기의 활용 역시 뛰어난 상황 파악과 반사 신경이 따라 주지 않으면 힘들다. 더군다나 틱레이트 문제도 겹쳐서 분명 튕겨 냈음에도 튕겨내기가 사용되지 않았다는 판정으로 킬 캠으로 사출되는 경우도 잦다. 질풍참마저 시전 시간 동안 무적이 아니기 때문에 잘못 썼다가는 날아가는 도중에 헤드샷을 맞거나[69] 아나의 수면총 같은 CC기에 격추되어 즉사할 위험이 있다. 용검은 근접 공격만 가능하고 이동속도 증가가 달려 있긴 하지만 사용 중 피해 감소나 무적 효과는 없는 데다 유지 시간도 짧은 편인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 궁극기이므로 어설픈 무빙으로 용검을 썼다가는 곧바로 사망하게 된다. 게다가 용검을 뽑는 동안은 무방비 상태라 판단이 삐끗하는 순간 그냥 용검만 날리고 허무하게 죽는 경우도 많다.[70] 그 외에도 암살 캐릭터 특유의 상황에 대한 유불리가 심한 편이다.

  • 너무 높은 스킬 의존도
    기본 무기의 부실하고 불안정한 화력에서 나오는 문제로, 질풍참, 튕겨내기 둘 중 하나라도 없다면 승리를 장담할 수 있는 적이 거의 없다. 두 스킬 다 없다면 누구와도 1대 1 승부를 해선 안될 정도. 특히 질풍참은 겐지의 순간 기동력과 킬 결정력을 담당하는 스킬인지라 이게 없는 상태에서는 표창을 맞추지 못한다면 딸피를 그대로 살려보내야 하는 눈물나는 일도 종종 일어난다. 용검은 게임 내에서 압도적인 살상력과 성공률을 가진 궁극기이지만, 용검이 없는 상태에서의 겐지는 단독 처치 능력도 크게 떨어진다.[71]거기다 스킬들의 쿨타임이 마냥 짧은 편도 아니며, 스킬을 적재적소에 사용해서 이득을 보지 못한다면 그대로 죽거나 도망쳐서 쿨타임이 도는 동안 제발 맞아라 하면서 표창 짤짤이나 날려야 한다. 게다가 솜브라의 해킹이 지속능력까지 막아버리게 패치되어서, 해킹에 당할 시에는 도주도 어려울 정도로 약해진다.

  • 사용하기 어렵고 리스크 높은 궁극기
    겐지의 용검은 리퍼의 죽음의 꽃, 맥크리의 황야의 무법자, 파라의 포화와 함께 게임 내에서 손꼽히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궁극기이다.[72] 저 궁들은 일단 한번 시전하면 별도의 조작이 필요없지만 용검은 궁극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보다 더 난이도 높은 조작을 요구한다. 우선 우렁찬 시전 대사 때문에 어그로가 전부 겐지에게 집중되는 데다가 검을 뽑는 동안 무방비 상태가 되어 집중포화나 CC기에 제압되기 일쑤. 무지막지한 기동력만 믿고 체력 200짜리 물몸으로 목숨을 건 근접전을 해야 하기에 CC기에 제압당해 그대로 뻘궁이 되는 것도 다반사고, 심지어는 근접전이 강한 영웅들의 기본공격에 제압당해버리기도 한다. 검을 뽑지 않으면 저 영웅들의 유효 사거리 밖에서 수리검으로 포킹할 수 있지만 검을 뽑으면 무조건 적들과 근접해야 하기 때문. 질풍참 쿨타임 초기화를 이용해 무지막지한 속도로 움직여 적들이 자신을 노리기 힘들게 하는 것이 핵심인데, 질풍참 한 번을 헛치거나 질풍참으로 노린 대상이 생존기나 도주기로 도망가버리면 그대로 질풍참 쿨타임을 초기화하지 못해 수평 기동력이 수직하락하고, 검을 뽑은 시점에서는 원거리 견제도 안 되기에 그대로 포킹에 산화한다. 튕겨내기로 버티자니 소중한 용검 지속 시간의 3분의 1씩이나 날려먹는 짓이다.

7. 평가[편집]

트레이서와 더불어 오버워치의 양대 고기동 암살 영웅이다. 뛰어난 기동성과 킬 결정력, 훌륭한 범용성 덕분에 일찍이 주요 공격군으로 자리 잡았으며 팀 플레이와 솔로 플레이 모두 우수한 효율을 자랑하는 딜러이다. 또한, 매력적인 외형에 개성적인 특색을 가지고 있으면서 성능과 역할이 균형 있게 잘 설계된 영웅으로 평가받는다.

한때 공방에서 사기 소리를 듣고 프로 리그에서도 자주 나왔는데, 이는 겐지가 원거리 견제, 근거리 난전, 질풍참과 벽타기를 이용한 굉장한 기동성, 튕겨내기를 이용한 변수 창출, 용검을 이용한 순간 폭딜 등 공격군 영웅에게 요구되는 대부분의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영웅이었으며 다른 공격 영웅들의 궁극기보다 빨리 차고 압도적인 성공률을 자랑하는 용검 덕이었다.

경쟁전 시즌 1 말기 무렵, 상위권 티어에서는 무상성에다가 거의 모든 게임에 나오며 양 팀 겐지의 실력에 따라 승패가 나뉜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심각한 OP로 평가되는 영웅이었다.

그러나, 경쟁전 시즌 2에서 용검이 8초에서 6초로 너프되고 젠야타의 하향으로 메타가 물갈이되고 3단 점프가 삭제되는 등 기동성 면에서도 너프를 먹은 이후 생각보다 큰 활약을 하지 못하였다.

겐지가 이렇게까지 추락한 이유에는 메타 환경의 변화를 꼽을 수 있는데, 겐지가 마크해야 할 대상 1호인 위도우메이커, 한조, 힐러의 존재가 거의 잊혀진 것마냥 안 나오는 데다 상위권이나 대회에서 겐지가 주로 상대할 대상이 아니었던 돌격군 영웅들이 겐지가 상대하기 좋은 라인하르트와 D.Va의 픽률을 갉아 먹었다. 또한, 겐지가 상대하기 까다로운 영웅인 메이의 상향 이후 눈보라의 범위가 거점 하나를 전부 덮을 정도라 눈 감고 던져도 한두 명 정도는 얼릴 수 있을 정도가 되어 버린 탓에 하나무라 수비에서는 거의 100% 나올 정도가 되었다. 막강한 1인 지원을 퍼붓는 주제에 전투력마저 나쁘지 않고 근접하기도 까다로운 아나의 존재 역시 겐지의 약세에 크게 기여했다.[73]

일단은 용검 너프로 인해 평가가 많이 내려간 상태이다. 지속 시간이 2초나 줄어 버린 데다 모든 영웅들에게 적용된 밸런스 패치인 궁극기 충전량 25% 증가가 겐지에게 큰 너프로 작용했다. 다른 영웅들에 비해 궁극기 의존도가 높은 겐지에게는 사실상 너프나 다름없었던 것.[74] 게다가 솔저, 파라, 디바가 연달아 상향을 먹음에 따라 점점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75]

시즌 3에서도 평가는 좋지 않은 편이었다. 겐지가 상대하기 편한 라인하르트의 픽률이 매우 높아졌고 난적이었던 자리야와 메이의 픽률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겐지의 픽률은 저조하다. 이는 겐지에게 있어 최고의 파트너인 윈스턴이 활약하기 어려우며, 3탱 메타가 대세가 된 현재 기본 무기의 빈약한 화력이라는 단점 때문에 강력한 1티어로 부상한 솔저: 76에게 주요 딜러 자리를 뺏겼다. 게다가 시즌 2 최강의 궁극기 조합이었던 아나의 나노 강화제 + 겐지의 용검 연계가 나노 강화제의 이속 강화 삭제로 힘이 약해지면서 더욱 입지가 좁아졌다. 그리고 이 나노 강화제와의 연계마저 이속 강화 삭제의 영향을 덜 받는 솔저의 몫으로 넘어갔다.[76] 겐지는 기본적으로 물몸 영웅들을 빠르게 암살하고 도망치는 것이 주 임무인데, 겐지가 아무리 때려도 죽지 않는 돌격군(+ 아나, 솔저의 뛰어난 돌격군 보호 능력) 영웅들이 대세가 되면서 이전의 하향과 겹쳐 초창기 겐지가 기피되었던 이유인 '공격을 못하는 공격군'이 된 상태였고, 너프 이전 리퍼의 입지를 완벽히 커버하는 원거리 안티 탱커로 안성맞춤인 솔저에게 일방적으로 밀리고 있다. 그나마 현재 자주 등장하는 물몸 영웅들이 겐지한테 잘 잡혀 주지도 않고 오히려 심심찮게 역관광을 당하고 있어서 특정 영웅의 카운터 픽으로나 가끔 등장하는 수준이었다.[77]

그러나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2에서는 의외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일단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수준의 실력이라면 겐지의 효율성이 급격히 높아지는 점, 적 지원가를 빠르게 제거하면 이어지는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점을 십분 활용하는 모습을 많은 경기에서 보여 줬다. 또한 기동성이 좋은 영웅들과 합을 맞춰 들어가는 일명 돌진 조합으로, 압도적인 기동성으로 적진을 돌파하여 지원가를 암살하고 한타를 시작하는 등의 플레이가 탄생하였다. 부족한 화력은 젠야타의 부조화 또는 아나의 나노 강화제로 보충하고, 그 이후에는 적의 사각을 노리며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 주며 상당히 많은 경기에서 활약을 펼칠 수 있다. 물론 그만한 실력이 따라야 한다는 조건은 필수다.

2017년 6월 기준으로 해외 대회 및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3에서 솔저와 함께 2티어의 픽률을 보이고 있다. 3탱 메타의 위용 하락, 로드호그와 아나의 너프, 돌진 조합의 핵심 요소인 윈스턴과 젠야타의 상향 등 여러 요소가 겹쳐 빈번히 나오고 있다. 그리고 경쟁전 시즌 4, 5에서도 매우 우수한 딜러로 평가받고 있으나 최근 APEX 시즌 3 4강전 아프리카 블루 vs 루나틱 하이 경기에서 겐지의 무기력한 모습이 드러나게 되었다. 실제로 이번 시즌에서 수준급 겐지 유저들을 보유한 팀들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윈스턴의 견제, 솜브라의 해킹, 그리고 이번 시즌의 메인 힐러 조합이자 각각 용검의 카운터 궁극기를 보유한 루시우, 젠야타가 주 원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APEX 시즌 3 결승전 도중에 겐지-트레이서 조합을 취한 콩두 판테라가 솜브라-트레이서를 취한 루나틱 하이를 리장 타워 맵에서 3차례 승리를 가져가며 여전히 오아시스 등의 쟁탈 맵에서는 그 강력함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을 알렸다.

둠피스트 출시 이후 APEX 시즌 4에서 완전히 찬밥 신세가 되었다. 기존 돌진 메타에서는 딜러 자리 둘에 트레이서는 거의 고정인 상태에서 순간 폭딜 vs 안정성을 두고 돌진 조합의 딜러 자리를 솔저와 양분하는 구도가 형성되었었는데, 스킬 연계로 강력한 폭딜을 단숨에 넣을 수 있는 돌진형 딜러 둠피스트가 등장하자 픽률이 폭락하였다. 겐지가 활약하기 좋았던 초기 돌진 메타 전략은 솜브라 메타의 등장으로 파훼법이 등장한 데다, 둠피스트의 등장으로 무작정 돌진하면 오히려 잘리기가 더욱 쉬워졌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기가 힘들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는 돌진 조합임에도 서로 대치하며 돌격군 영웅들을 무력화시킨 후 상황을 살피는 일이 잦아졌다. 솜브라의 EMP를 이용해 상대 팀을 전체적으로 무력화시켜 들어가거나, 둠피스트로 적 윈스턴을 견제하다가 각이 보이면 먼저 적을 잘라 내어 수 싸움에서 유리한 상황을 가져가는 게 보통이다. 겐지는 기본 DPS가 약해서 탱커 포커싱에는 도움이 안 되고, 둠피스트의 카운터를 카운터 치는 데는 다른 딜러들이 더 적합하기 때문에[78]낄 자리가 없다. 그나마 궁극기인 용검은 확실히 매력적이지만, 현 메타에서 대세 지원가인 루시우와 젠야타의 궁극기가 용검을 완벽하게 카운터치기 때문에 그마저도 메리트가 사라져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봐도 좋을 상황. 심지어는 국내에서 겐지로 유명한 선수인 학살이나 후아유마저도 대회에서는 겐지를 꺼내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이후 둠피스트가 너프를 먹으면서 힘이 상당히 빠지게 되었고, 그에 따라 메타도 다시 변화하면서 다시 겐지의 입지가 생기게 되었다. 이전처럼 트레이서가 고정인 상태에서 상황에 맞게 다른 딜러들 대신 기용하거나, 학살과 후아유처럼 겐지 실력이 특출난 선수가 있는 경우에 많이 픽되는 편.

7.1. 프로 경기[편집]

돌진 메타가 주류인 프로 경기에서 변화무쌍한 운용과 한타를 압도하는 막강한 궁극기를 보유한 만능형 딜러. 다만 현재 대회에서 자주 기용되는 루시우-젠야타 조합은 두 영웅 중 한 명의 궁극기만 차더라도 겐지의 궁극기는 무력화 되기 십상이기 때문에 비슷한 포지션의 딜러 트레이서에 비해 픽률은 떨어진다.

오버워치 리그에서는 생각보다 픽률이 그다지 높지 않다. 먹잇감인 위도우메이커가 필수픽으로 떠올랐음에도 겐지는 파라, 정크랫보다도 보이지 않는다.[79]

7.2. 경쟁전[편집]

솔저를 제외하고 모든 딜러가 사실상 고인이었던 3시즌을 제외하면 현재까지는 암흑기라 볼 만한 시기가 없었던 우수한 성능의 딜러이다. 직간접 하향을 여러 번 먹고도 준수한 픽률이 유지되고 있어서 아직도 너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80]

  • 1시즌
    맥크리, 위도우메이커가 매우 강력했던 시기지만 겐지 역시 상당한 입지를 지니고 있었다. 저티어의 경우 겐지에 대한 인식은 그리 좋지 않았지만, 고티어의 고수 겐지들은 당시 최강최흉의 사기 영웅이었던 맥크리의 카운터로 고평가받았다.[81]섬광탄을 튕겨내 맥크리를 오히려 역관광시킬 수 있기 때문. 또한 하향 전의 8초나 되는 용검을 이용하여 그야말로 적들을 몰살시키고 POTG를 가져가는 일이 많았다.

  • 2시즌
    용검의 지속시간이 너프되고 메이의 픽률이 상당히 높아지면서 겐지의 픽률은 1시즌 때보다 감소했다. 하지만 버그였던 슈퍼 점프가 아직 남아있었고, 나노용검의 효율이 매우 강력했던 탓에 겐지는 리퍼 다음으로 픽률이 높은 강력한 딜러로서 입지를 지니고 있었다. 다만 전체적인 유저들의 수준이 대폭 상승해서 튕겨내기 중심의 운용은 거의 불가능해졌다.

  • 3시즌
    유일했던 암흑기. 슈퍼점프가 패치되어 막히고 나노강화제의 이속이 삭제됨과 동시에 3탱이 메타를 장악하면서 궁이건 평타건 탱커를 잡는 게 매우 힘든 겐지는 픽률이 크게 줄어들었다. 주류 딜러는 솔저가 차지하였고, 트레이서의 픽률이 크게 증가했으며, 파르시가 부활하였다.[82]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노용검은 여전히 강력했기 때문에 솔저의 나노 조준경의 약점[83]을 커버하기 위해 겐지도 종종 픽되었다.[84]천적이었던 윈스턴이 겐지와 같은 이유로 관짝이었고. 3탱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윈스턴과는 달리 겐지는 뽕검 하나라도 믿을 수 있었기에 그나마 기용되었다.

  • 4시즌
    돌진 조합의 서브 딜러. 윈스턴이 관짝에서 나와 픽률이 줄어들 것이라 추정되었으나, 오히려 윈스턴과 시너지를 내고 주류 딜러로 떠오른 트레이서와 함께 아나를 비롯한 힐러들을 썰어버리고 다녔다.

  • 5시즌
    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돌진 조합의 일원으로 자주 기용되었다. 그나마 돌진 조합의 변형인 유지력 돌진 조합의 등장으로 솔저에게 어느 정도 지분을 내주긴 하였으나, 여전히 트레이서와 비슷한 픽률을 자랑했다. 그러나 시즌 말기에 둠피스트가 등장하면서 픽률을 일부 둠피스트가 가져가면서 솔저보다 픽률이 낮게 되었다.

  • 6시즌
    둠피스트가 겐지의 픽률을 일정부분 가져가는 듯 싶었으나, 둠피스트가 판정 너프를 받은 이후로 다시 겐지의 픽률이 높아졌다. 다만 궁게이지 소모 속도 패치와 6시즌에 유행하는 힐러 조합들이 툭하면 용검을 무력화시켜서 용검의 위상은 좀 낮아진 편.

  • 7시즌
    겐지 자체는 변화가 없고 평가는 준수하지만 포킹형 힐러인 모이라가 등장하면서 간접적 너프를 또 당했다. 일단 주된 원인은 모이라의 생체 손아귀 사거리가 매우 긴 편이라서 겐지가 표창을 던지면 모이라가 광선으로 흡혈하여 피해를 상쇄하거나 오히려 겐지를 쫓아내거나 1:1에서 이기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었고 소멸로 용검을 그냥 피해다니거나 그 사이에 구슬을 던져 용검을 든 겐지를 죽여버리는 일이 나타나고 있다.[85] 또한 구슬을 반사시킨다고 하여도 그 사이에 미세한 피해를 입게 되어 오히려 리스크를 더욱 부담하게 되어 여러모로 운영상 카운터를 많이 당하고 있다.[86] 여러모로 겐지의 운영 실력에 따라 평가가 갈리게 되는 시즌이다.

  • 8시즌
    메르시 너프 이후 겐지가 다시 메르시의 카운터 역할을 어느정도 할수 있게 됬지만, 약한 자체 딜량이 오버워치의 전체적인 파워 인플레에 밀리는 편이어서 전적으로 튕겨내기 센스와 질풍참 킬캐치라는 변수창출 능력으로 먹고사는 중. 아직도 용검 콤보는 건재하지만, 포킹->이니시->난전 양상의 메타에서 겐지는 적을 압박하기에는 딜량이 너무 부족하다. 파워뿐만 아니라 치유량도 인플레라 표창 따위는 모이라, 아나, 메르시의 폭힐에 금세 상쇄되어버린다. 결국 겐지의 역할은 포킹에서 킬캐치로 한타 이니시를 유도하는 학살자에서 적의 시선을 분산시키면서 궁을 채우다가 용검을 질러서 지원가 궁을 빼내거나, 지원가 궁이 없을때 콤보 이니시로 한방에 조져버리는 스타일로 제한되서 팀원들이 많이 피곤해졌다. 단독으로 게임을 터트릴 수 있다는 평가까지 들었던 과거보다는 확연히 팀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 9시즌
    전 구간에서 준수한 픽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플다마 구간에서 가장 픽률이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10시즌
    여전히 기용률이 높은 오버워치의 대표적인 철밥통 딜러
    모이라브리기테의 연이은 등장으로 겐지가 지원가를 처리하기 까다로워졌다. 그러나 픽률이 저조했던 10시즌 초기에 비해 시즌이 막바지로 가면서 겐지는 다시 자신의 입지를 확보했다. 우선 현 시즌에서 활약 중인 브리기테, 자리야와 시너지가 좋고[87], 겐지의 사냥감인 위도우와 한조가 OP가 된 것[88], 겐지에게 있어서 절대 극상성이자 최악의 카운터인 윈스턴이 고인으로 추락했기에 겐지는 여전히 인기가 많다.

  • 11시즌

8. 상성[편집]

겐지를 상대할때 명심해야 할 점은, 자신의 체력이 80이하가 되면[89] 사실상 죽었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겐지는 질풍참의 처치 쿨초기화를 통해 아무 리스크 없이 결정타로 질풍참을 긋고 도주할수 있기 때문이다. 덧붙여, 상대 겐지의 실력이 출중하다면 한번에 100이 넘는 피해가 근중거리에서도 박힐수가 있음을 명심해두고 절대로 팀원과 떨어되서는 안된다.[90] 질풍참 사용직전에 사용하는 우클릭은 아무 패널티없이 사용할수 있으며, 곧바로 근접공격이 들어오는것도 쉬우며 우클릭 표창이 헤드에 꽂힐 가능성도 충분히 크기 때문이다.

  • 겐지
    둘 다 주 포지션이 후방 교란이라 화물 운송전이나 거점 점령전에서는 별로 만날 일이 많지 않지만 거점 쟁탈전에서는 상당히 많이 만난다. 일단 겐지 미러전이 일어날 경우 굉장히 정신 없는 싸움이 벌어진다. 양쪽 모두 기동성이 좋다 보니 표창으로 맞추기 쉽지 않고, 근접 공격을 포함한 모든 스킬을 적절히 활용해 가며 싸워야 하기 때문에 매 순간마다 빠른 상황 판단이 요구된다. 이 때문에 겐지는 파라와 함께 오버워치에서 미러전의 난이도가 가장 높은 축에 속한다. 어지간히 실력 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 사실상 심리, 운 등 여러 변수가 따른다.[91] 그래도 에임 실력이 브실골플 구간에선 1대1 싸움이 8초안에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통상 먼저 질풍참으로 벤 쪽이 쿨이 먼저 돌아와서 확정타를 한번 더 박고 이기는게 다반사다. 튕겨내기는 발동시에 표창을 투척할 수 없고, 질풍참은 튕겨내기가 안 통하므로 눈치를 잘 봐 가면서 써야 한다.

  • 둠피스트
    난적 1호. 하지만, 로켓 펀치만 조심하면 할만하다.
    둠피스트의 로켓 펀치를 맞고 벽에 부딪힐 경우 체력을 뻥튀기 해주는 버프가 없는 이상 즉사한다. 벽에 부딪히지 않더라도 기절 판정이 떠서 후속 공격에 취약해지며, 둠피스트의 모든 스킬은 튕겨내기가 먹히지 않는다. 로켓 펀치가 빠졌다 해도 쿨이 돌아오는 4초 내에 둠피를 죽이기는 어렵고, 남은 두 스킬과 철권포의 데미지 기댓값은 충분히 겐지를 죽일 수 있다.하지만 둠피스트의 스킬이 다 빠졌거나, 둠피스트의 어그로가 분산된 상황이라면 의외로 어려운 상대가 아니다. 일단 히트 박스가 커서 표창을 맞추기도 쉽고, 둠피스트의 기본 무기는 튕겨내기가 가능한 평범한 산탄인 데다가 체력도 250+a 정도이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둠피스트는 스킬을 쓸 때마다 소년 만화에 나오는 마법사가 주문 영창하는 것마냥 우렁찬 소리를 내기 때문에 로켓 펀치 충전음을 미리 들었을 경우 선빵 맞고 즉사하는 꼴은 면할 수 있을 것이다. 불시에 어퍼컷이나 내려찍기를 당했다면 최대한 빨리 질풍참으로 도주하도록 하자. 궁극기 역시 시전음이 우렁찬 데다가(...) 둠피스트가 땅에 내려오기 직전에 범위가 표시되기 때문에 현란한 무빙으로 최대한 각을 내 주지 말고, 상황이 영 좋지 않으면 범위를 보자마자 질풍참으로 도망가자. 용검을 쓸 때도 조심해야 하는데, 다른 적들이 용검 겐지의 어그로를 끄는 사이 로켓 펀치로 기습하여 즉사시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 리퍼
    가까이에서 마구잡이로 덤비면 넘사벽의 DPS 차이 때문에 당연히 발린다. 하지만 수리검의 사거리가 리퍼의 샷건보다 훨씬 길기 때문에 거리를 많이 벌릴수록 쉽게 상대할 수 있다. 가까이 접근해서 싸우게 되더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최대한 무빙에 집중하면서 싸우면 생각보다 불리하지 않다. 게다가 샷건 한 발이라도 반사당하면 엄청난 데미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리퍼 입장에서도 마음 놓고 쏴 제끼기 힘들다. 튕겨내기가 별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면, 그냥 질풍참으로 거리를 벌리면 끝이다. 다만, 용검을 사용했을 경우 리퍼에게 근접을 시도해야 하는데 이론 상 용검의 DPS(120)보다 리퍼의 평타 DPS(280)가 약 2.5배 정도 높으므로(...) 주의하도록 하자.[92] 또한, 리퍼는 풀피 기준으로 용검으로 3번이나 베야 죽일 수 있으며 우수한 생존기인 망령화가 있기 때문에 용검으로 잡아 내기 까다롭다. 게다가 어느 정도 짬먹은 리퍼 유저들은 류승룡 소리가 들리자마자 한대 쏘고 바로 죽음의 꽃으로 겐지가 칼을 뽑는 도중에 죽일 수 있다. 리퍼의 궁극기인 죽음의 꽃은 튕겨내기로 막거나 역관광시킬 수 있으나, 근처에 죽음의 꽃을 얻어 맞고 있는 팀원이 있다면 흡혈 패시브 때문에 튕겨내기로 잡는 것이 아주 힘들어지니 질풍참으로 튀는 것이 현명하다.

  • 맥크리
    까다로운 상대.
    맥크리 자체가 안티 딜러로 설계된 영웅인 만큼 일단 맥크리가 기본적으로 유리하다. 맥크리의 기본 무기 피스키퍼의 원거리 대응 능력은 오버워치 최상위권 수준이므로 거리가 멀수록 맥크리가 유리한 것은 당연하고, 근거리에서 싸우더라도 섬광탄 때문에 맥크리가 조금 더 유리하다. 또한, 섬광탄을 겐지 주변의 바닥이나 가까운 허공에 날리면 튕겨내기에 걸리지 않는다. 이 때문에 용검을 뽑고도 맥크리의 섬광탄-난사 콤보에 역으로 털리는 경우도 있다. 다만, 맥크리의 궁극기인 황야의 무법자는 튕겨내기로 손쉽게 반사시킬 수 있으니 잘 노려 보는 것이 좋다. 소소한 팁이지만, 맥크리가 황야의 무법자를 사용할 때 맥크리의 위치가 확인되었다면 겐지 시점에서 맥크리를 오른쪽에 두고 튕겨내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황야의 무법자는 항상 맥크리 기준으로 오른쪽-왼쪽 순으로 발사되기 때문에 그대로 첫 발을 반사시켜 처치할 수도 있다. 맥크리 바로 앞에서 튕겨내기를 사용했을 시에도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있으니 거리가 된다면 질풍참으로 접근해서 튕겨내기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93] 또다른 꼼수로는 시전하는 맥크리 바로 뒤에 붙어서 타이밍을 재서 튕겨내기를 시전하는 방법도 있다. 튕겨내기의 히트박스는 겐지의 0.5m 정도 앞에 있지만, 반사된 데미지는 3인칭 기준으로 겐지의 오른손에서 나간다는 점을 이용하는 트릭으로, 사운드 플레이가 칼같이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튕겨내기에 죽을수 밖에 없다.

  • 솔저: 76
    11월 16일 패치 이후 펄스 소총의 화력이 크게 상향되면서 많이 힘들어졌다. 무기 타입 자체가 겐지를 맞추기 쉬운 데다 우회로를 돌아 오는 겐지를 귀신같이 잡아낸다. 펄스 소총은 연사력이 강한 대신 단발 데미지는 약하기 때문에 튕겨내기도 별 의미가 없다. 물론 나선 로켓을 반사한다면 그야말로 대박이지만, 어차피 솔저는 겐지를 상대로 나선 로켓을 직격으로 맞추기가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그냥 로켓을 바닥에 쏴 버리거나 아예 안 쏘는 경우도 많아서 튕겨내기 각이 잘 안 나온다. 무엇보다 나선 로켓의 탄속이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날아 오는 걸 확인하고 E를 눌러도 늦는다. 게다가 솔저는 자가 회복기인 생체장이 있기 때문에 전투가 길어질수록 겐지가 불리하다. 만약 반드시 싸워야 하는 상황[94]이라면, 솔저가 생체장을 꺼내게 만든 후 질풍참으로 도망쳤다가 질풍참 쿨타임이 2초 정도 남았을 때 돌아와서 싸워야 한다. 생체장은 쿨타임이 꽤 긴 편이니 쿨이 도는 동안 속전속결을 내면 그나마 승산이 있다. 참고로, 궁극기 상성은 정말 극악에 속하는 편이다. 상대 팀에 솔저가 살아 있는 상황에서 용검을 쓴다면 반드시 솔저부터 잡아야 한다. 만약 솔저의 전술 조준경에 1초라도 노출되면 사망 확정인 데다 나노 강화제를 받아도 2초 만에 죽는다.(...) 겐지가 살려면 튕겨내기를 사용해야 하는데, 용검 사용 중 2초의 시간을 날리는게 이미 손해이다. 솔저는 전술 조준경[95] 타겟을 바꾸면 그만이기 때문. 참고로 빤쓰런으로 용검을 피해 달아날수 있으니(!)[96] 유의하도록 하자.

  • 솜브라
    난적 2호. 0.65초의 반응이 중요하다.
    겐지는 다른 기술 의존도 높은 영웅들 못지않게 기술 의존도가 높다. 그런데 그런 겐지에게 솜브라는 6초간 모든 스킬에 자물쇠를 걸어 놓을 수 있다. 게다가 솜브라의 해킹이나 EMP는 튕겨내기에 안 먹히고, 솜브라에 어느 정도 짬을 먹은 유저라면 은신으로 후방에서 몰래 돌아가 해킹을 하거나 위치변환기로 공중해킹을 하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웬만큼 반응 속도가 좋지 않은 이상 십중팔구 해킹 확정이다. 해킹 소리가 들리는 즉시 표창으로 공격해 해킹을 끊거나 질풍으로 째는 것 말고는 답이 없는데, 탄속까지 있고 몸이 메르시급으로 얇은 솜브라를 맞추기란 어렵다. 결국 질풍으로 째는 것 말고는 사실상 답이 없고, 그것도 0.65초만에 반응해야 하니 어렵다. 트레이서처럼 기동성이 좋았던 해킹 패치 이전에는 벽타기로 힘겹게나마 도망 갈 수 있었지만, 2월 28일자 패치로 해킹이 패시브까지 잠그게 되면서 이제는 위험해지면 튕겨내기도 못 쓰고 벽 타거나 2단뛰기도 못 하고 딸피인 적에게 질풍도 못 쓰는 암 걸리는 상황이 나온다. 그리고 솜브라의 기관권총은 패치 이전에는 거리를 15m만 둬도 위력이 비비탄 쏘는 것마냥 대폭 하락했지만 이제는 집탄율 상향으로 딸피인 겐지를 쉽게 추적해 잡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또 한번의 솜브라 상향으로 은신 무한 + 위치변환기 무한 패치로 후방을 노리는 겐지를 쉽게 감지할 수 있고, 위치 변환기 무제한으로 개피가 된 겐지를 끝까지 쫓아가 죽이는 게 가능해졌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상대다.

  • 트레이서
    서로가 서로에게 까다로운 상대 1.
    겐지와 맞먹는 기동성[97]을 보유한 트레이서는 '뛰어난 기동성'이라는 이점을 살려야 하는 겐지에게 상당한 난적이다. 일단, 겐지 미러전과 마찬가지로 단발식 투사체인 수리검으로는 트레이서를 맞추기가 상당히 힘든 반면 트레이서의 펄스 쌍권총은 히트 스캔 판정에 연사력도 좋은 편이라 회피 기동을 하더라도 제법 따끔한 데미지가 들어온다. 게다가 펄스 쌍권총의 화력은 솔저의 펄스 소총과 마찬가지로 높은 연사 속도에서 나오는 것이지, 발당 화력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서 튕겨내기도 거의 효과를 못 본다.[98] 괜히 튕겨내기 잘못 썼다가 튕겨내기 끝날 때까지 트레이서는 느긋하게 재장전하고 점멸 쿨타임을 채울 수 있으니 오히려 더 불리해진다. 펄스 폭탄은 부착되기 전에 튕겨내기로 반사할 수 있지만 튕겨내기가 있는 겐지를 상대로 펄스 폭탄을 던지는 멍청한 트레이서는 거의 없고, 펄스 폭탄은 던진 당사자에게도 자폭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튕겨내 봤자 위험한 건 똑같다. 어떻게든 표창으로 체력을 깎은 다음 질풍참으로 마무리해야 하는데, 시간 역행 한 번에 기껏 깎아 놓은 체력도 다시 차기 때문에 겐지 혼자서는 트레이서를 죽이기 힘들다. 트레이서와의 1:1 상황은 되도록 피하고, 굳이 상대해야 한다면 질풍참보다 기습적인 튕겨내기로 시간 역행을 빼는 것을 노리자. 하지만 트레이서에게 고지대를 올라가는 능력은 없으니 불리하다 싶으면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도망가면 그만이다. 트레이서가 절대 겐지의 카운터가 될 수 없는 이유.[99] 다만 트레이서 입장에서도 겐지가 은근히 껄끄러운데, 팀 단위 난전에서는 집탄율 높은 눈먼 수리검이 150 체력의 트레이서에겐 상당히 아프고, 우클릭이 헤드에 터지기라도 하면 원콤이다. 뭐 하나 크게 맞은 상태에서 역행 누르려다가 질풍참에 목 날아가는 일도 흔하다. 게다가 질우근 콤보가 적중할 경우 트레이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다.[100] 또한 겐지가 작정하고 용검을 뽑아서 트레이서를 첫 타겟으로 삼으면 스윙+질풍참 콤보에 전광판에 올라가고 각종 공격력 버프기[101]가 들어가면 한 방에 골로 간다. 다만 이 경우는 운이 따라주거나 무빙이 미숙한 트레이서나 겐지가 엄청난 고수인 경우에나 해당하므로 무시해도 되는 내용이다.

  • 파라
    서로가 서로에게 까다로운 상대 2.
    카운터까진 아니지만 운영을 매우 방해하는 적 중 하나다. 거리만 잘 읽으면 질풍참-근접 공격으로 체력 80을 깎을 수 있으므로 체력이 절반 이하라면 승산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 이상은 어렵다.[102]탄속이 느린 수리검으로 날아 다니는 파라를 맞추기는 상당히 어렵기 때문. 파라 입장에서도 2단 점프로 폴짝폴짝 뛰어 다니는 겐지를 맞추기는 쉽지 않으나 겐지가 땅에 닿는 순간을 노려서 바닥에 로켓 한 방만 쏴도 겐지 입장에서는 굉장히 아프다. 게다가 최근 상향을 받은 파라가 고도를 유지하기 쉬워졌고, 로켓의 스플래시 데미지가 상향되면서 더욱 불리해졌다. 스플래시 데미지는 튕겨낼 수도 없으므로 노련한 파라 앞에서 튕겨내기는 장식일 뿐이다. 거기다가 메르시까지 붙어 있다면... 그냥 망했어요. 다만, 파라의 포화는 튕겨내기에 매우 취약하므로 쉽게 카운터 칠 수 있다. 당신이 충분히 실력 있는 겐지라면 포화 튕겨내기로 파라를 죽이기보다 다른 적들을 견제하고 파라를 마무리하는 것도 좋다. 물론 프로선수 괴물들은 그냥 용검들고 파르시를 썰고다닌다

  • 메이
    카운터 1호.
    하드 카운터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히 위험한 적. 개활지에서는 거리를 잘 벌려 놓으면 그럭저럭 상대할 만 하나 근거리에서 맞닥뜨리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튀어야 한다. 겐지의 빈약한 공격력으로는 맷집이 좋고 우수한 생존기까지 보유한 메이를 잡아내기는 아주 힘들다. 튕겨내기도 냉각수 앞에선 아무런 쓸모가 없고, 겐지의 생명인 기동성을 망가뜨리기 때문에 일단 맞기 시작하면 얼려져서 목숨이 위험하다. 질풍참이 남아 있다면 얼기 전에 당장 질풍참을 써서 도망갈 것을 추천한다. 그래도 냉각수의 사거리가 길지 않고 원거리 견제기인 고드름은 겐지를 잡아내기엔 뭔가 부족한 성능이라 중거리 정도만 유지해도 메이는 겐지를 잡을 수 없다. 게다가 메이 자체의 히트 박스도 꽤나 큰 편이라 수리검 견제를 통해서 따끔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항상 메이를 상대할 때는 거리를 벌려야 유리해진다는 점을 명심하자.[103] 용검을 쓰고 들어갈 때에도 최대한 피해 다니는 것이 좋다. 메이는 생존기가 워낙 좋아서 용검으로 잡아내기도 힘들고, 다른 적에 한눈 팔린 사이 냉각수를 맞게 되면 그대로 얼어서 눈사람이 되는 수가 있다. 눈보라의 경우 노리고 사용하긴 어렵지만 의외로 튕겨내기가 가능하다. 멀리서 눈보라 던질 각을 재고 있는 메이가 눈에 띄었다면 한 번쯤 시도해 보자. 또한 눈보라 한가운데에 갇히게 되더라도 질풍참으로 유유히 장판 범위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겐지에겐 크게 위협적이지 않다. 질풍참이 없는 상태더라도 장판 위에서 운 좋게 킬을 따 내거나 처치 지원을 했다면 쿨이 돌아온 질풍참으로 빠져 나올 수 있다.

  • 바스티온
    어찌 보면 위도우메이커와 비슷한 케이스. 바스티온이 유리한 입장은 아니지만, 결코 쉬운 상대는 아니다.[104] 아직도 튕겨내기를 과신하고 바스티온을 겐지의 손쉬운 먹잇감으로 착각하는 유저들이 많이 있는데, 유저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대놓고 튕겨내기 쓰면서 다가오는 겐지에게 착하게 쏴 주는 바스티온 유저들은 거의 없어졌고, 끊어쏘기를 통한 튕겨내기 유도와 튕겨내기의 고질적 단점인 안 쏘면 그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튕겨내기를 생각 없이 써 버리면 오히려 튕겨내기 지속 시간이 끝난 후 겐지가 역관광 당한다. 절대 바스티온의 위협용 끊어 쏘기 따위에 튕겨내기를 낭비해서는 안 된다. 최대한 바스티온의 조준을 흐트러뜨리며 수리검으로 체력을 깎아 놓은 뒤, 조급해진 바스티온이 연사로 겐지를 잡으려 할 때쯤 튕겨내기를 켜 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105] 2017년 3월 패치로 철갑 패시브가 생겨서 대미지를 주기가 조금 힘들어졌지만 튕겨내기의 존재로 바스티온이 쏘는 것을 망설이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겐지가 유리한 편이다. 다만 요즘 짬 좀 먹은 바스티온 유저들은 과감하게 수색 모드로 전환해서 겐지와 일기토를 벌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수색 모드 바스티온의 공격은 발당 화력이 높은 것도 아니라서 튕겨내기는 거의 쓸모가 없게 되고, 2017년 3월 패치된 자가 수리를 통해 끈질기게 버틸 수 있게 된 데다가 수색 모드 무장의 집탄률이 좋아져서 잘 못 맞으면 솔저: 76의 소총 공격급으로 아픈 피해(DPS 160)가 들어오게 되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바스티온이 설정: 전차를 사용했을 때 역시 주의가 필요한데, 포탄을 튕겨내는 데 실패했다면 설정: 전차 바스티온 앞의 겐지는 방역차 앞의 메뚜기 신세가 되어버린다. 전차포를 튕겨내 어느정도 피해를 줄 수는 있지만, 일부 짬먹은 바스티온 유저들은 튕겨내지 못하도록 겐지 근처 바닥이나 벽을 조준한다. 때문에 튕겨내기를 켜봤자 방사 피해에 그대로 킬 캠을 보는 경우도 적지않다.[106] 용검을 쓸 때에도 반드시 적 바스티온의 위치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대사를 외치며 칼을 뽑는 모션 도중이나 칼질에 정신 팔린 사이에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바스티온에게 두들겨 맞고 사망할 수 있다. 또한 바스티온을 잡겠다고 용검을 쓰고 달려드는 것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다. 바스티온이 용검을 써야만 잡을 수 있을 정도인 적도 아니고, 패치된 자가 수리로 버티는 것을 감안하면 3번이나 베어도 죽지 않으며, 바스티온을 잡아내기 위해서는 튕겨내기가 필수적인데 귀중한 용검 지속 시간 중에 튕겨내기를 강제당하는 것부터가 이미 손해를 보는 상황이기 때문. 더군다나 맞대응으로 바스티온이 설정: 전차라도 사용할 경우 겐지는 그대로 불나방 꼴이 되어 버린다. 바스티온이 적 라인하르트 뒤에 숨어있는 상황일 때 역시 겐지 혼자 덤비는 건 자제하는 게 좋다. 바스티온 먼저 잡자니 라인하르트에게 망치 맞고 쫓겨나고, 라인하르트를 먼저 잡자니 바스티온의 포화에 1초컷 당하기 십상이다. 이럴 때 역시 팀과 함께 다니며 상황을 보는 게 중요하다. 상대 바스티온이 아군 주력에 정신이 팔렸을 때 교란을 하건 아군을 향하는 시선에 튕겨내기 켜고 짤막하게 들이대건 하는 게 적어도 무모하게 포킹하다 죽는 것 보다는 낫기 때문이다. 빠대나 심해 정도면 중근거리에서 튕겨내기 켠 겐지한테 무심코 난사하다가 죽는 바스티온 유저들을 아직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승부는 파일럿 실력 나름이다.

  • 위도우메이커
    겐지의 먹잇감 1호.
    겐지가 주로 마크해야 할 적 중 하나지만 너무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단순히 갈고리 쓸때 질풍참이나 벽타기로 올라가 잡는게 아니고 위도우메이커가 유리한 입장은 아니지만 작정하고 겐지에게 물리는 것만 대비하겠다 하는 위도우메이커는 근처에 맹독 지뢰를 깔아 놔서 가까이 오면 일단 체력 75를 깎고 시작하고, 몸이 얇아서 표창도 잘 안박히는데다 위도우메이커의 돌격 소총 모드는 사실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DPS가 130이라 맞다 보면 은근히 아프다. 게다가 위도우메이커에게 정면에서 접근하게 되면 오는 길에 헤드샷을 맞고 한 방에 죽어버리거나 헤드샷을 맞진 않더라도 몸샷을 툭툭 맞고 체력이 깎여있을 확률이 높아서 더더욱 까다롭다. 특히, 위도우메이커의 정면으로 접근하는 경우에는 2단 점프는 웬만하면 자제해야 한다. 2단 점프는 체공시간이 길어져서 숙련된 위도우메이커에게 저격 당하기 쉬워진다.[107] 그래도 초보 위도우메이커를 상대로는 저격을 반사[108]시켜 역관광보낼 수 있고, 숙련된 위도우메이커라 한들 절대로 저격 맞고 죽을 일은 없도록 만들어 주는 튕겨내기라는 스킬과 우회로를 통해 위도우의 사각을 노려 거리를 좁힌 뒤 맹독 지뢰만 조심해서 싸우면 위도우메이커는 생체장 없고 DPS 절반 깎인 솔저라고 될 만큼 근중거리 교전 능력이 형편없어서 딱히 힘든 상대 축에는 못 든다.[109]다만 왕의 길, 아누비스 A거점 공격 팀 처럼 위도우메이커가 미쳐날뛰는 몇몇 맵에서 마주칠 경우 상당히 까다로울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110]한타가 시작하면서 안정적인 곳(주로 고지대)에서 프리딜을 넣으려는 위도우메이커를 노려주자. 한타 지점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 이기 때문에 고립된 상태나 마찬가지이므로 처치하기 쉽다.

  • 정크랫
    정크랫 상향 이후 정크랫이 좀 더 유리해졌다. 사실 겐지와 정크랫이 1:1로 영혼의 맞다이를 한다고 상정해도 높은 기동성으로 유탄을 요리조리 피해 다닐 수도 있고, 튕겨내기로 유탄을 반사할 수도 있고, 수리검으로 중-원거리 견제도 할 수 있는 겐지가 교전 유연성이 약간 더 높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정크랫은 겐지의 강점인 기동성이 많이 봉쇄되는 좁은 곳에 주로 위치하는 데다 정크랫의 공격은 한방 한방이 위협적이므로 무리해서 잡을 생각하지 말고 그냥 견제만 해 주는 편이 낫다. 적당히 수리검만 날려 줘도 자가 회복기가 없는 정크랫 입장에서는 충분히 위협적이고 겐지는 게이지도 채울 수 있으니 훨씬 이득이다. 다만 어쩌다 눈먼 유탄에 스치거나 떨어진 유탄만 밟아도 바로 체력이 걸레짝이 되며, 그렇게 되면 이어지는 충격 지뢰 직격으로 순식간에 죽기 쉽다.[111]만약 덫을 밟기라도 한다면 그대로 사망 확정이니 바닥을 잘 보고 다니자. 그러나 정크랫은 좁은 길목에서 쫓겨나기만 해도 거의 쓸모가 없어지니견제하여 좋은 위치에서 내쫓는 것만으로도 큰 이득이다. 괜히 근접해서 리스크를 감수할 필요 없이 손쉽게 무력화시킬 수 있다. 죽이는 타이어는 수리검 2발과 질풍참이면 제거할 수 있기는 하지만, 수리검에는 탄속이 있어서 타이어를 깨기가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오히려 겐지는 정크랫이 근접 난전 상황에서 기습적으로 타이어를 굴리는 것이 아니라 장거리에서 굴릴 경우 추격하여 잡아내기 용이하다. 물론 숙련된 정크랫은 타이어를 굴리기 전에 자신의 앞에 덫을 깔아놓으므로 좌클릭 수리검으로 잡아내자. 반면 정크랫의 스킬들은 0검 만드는데 특화되어 있으니 용검을 쓸 때는 경계하자.[112]

  • 토르비욘
    경우에 따라 상성이 바뀌는 특이한 케이스.[113]
    토르비욘 본체는 별 거 없지만 문제는 포탑. 회피력이 생명인 겐지에게 명중률 100%의 공격을 꽂아 넣기 때문에 정말로 답이 없다. 물론 수리검으로 포탑에 흠집 정도는 낼 수 있지만 토르비욘이 망치로 땅땅 두들겨 주면 금세 회복되며, 바스티온과는 다르게 포탑은 반사 당한 탄환에 자신이 자멸할 만한 화력은 내지 않기 때문에 튕겨내도 별로 피해를 줄 수 없다. 즉 겐지 혼자서는 포탑을 처리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포탑 사거리 밖이라면 수리검 짤짤이로 어떻게든 처리가 가능하나, 포탑 사거리 밖에서 공격이 가능하다는 건 토르비욘이 이 포탑 부수라고 하는 거나 다름이 없으니 별 의미가 없다. 토르비욘 본체만 노린다 하더라도 토르비욘 본체가 포탑과 떨어져서 따로 노는 경우 자체가 드물고, 본체 전투력이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니며 방어구 덕에 체력도 뻥튀기 되어 있어 쉽지 않다. 게다가 토르비욘은 자기나 포탑이 위험하겠다 싶으면 바로 초고열 용광로를 써 버리기도 하는데 그렇게 되면 포탑이든 본체든 겐지가 백날 때려봐야 못잡는 돌격군으로 변신하는 진풍경을 목도할 수 있다. 특히 포탑의 경우, 안 그래도 위협적이었지만 DPS라도 낮아서 다행이었던 것이 겐지를 1.5초만에 갈아 버리는 완벽한 하드 카운터가 되어 버린다. 그 땐 무조건 질풍참으로 튀어야 하고, 이미 질풍참 빠졌으면 그냥 죽어야 한다. 용검을 뽑은 상태라도 용광로를 켠 토르비욘 본체에게 덤벼들었다간 맥크리 (좌클릭),리퍼(우클릭)나 라인하르트(망치)를 상대할 때와 같은 이유로 역으로 털릴 가능성이 높으니 용검이고 뭐고 얌전히 튀는 것이 좋다. 토르비욘을 상대할때는 어떻게든 토르비욘이 초고열 용광로를 낭비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 이유는 포탑이 털려도 토르비욘은 잠시 어디 숨어서 용광로키고 망치질로 포탑을 설치하면 그만이고 포탑이 멀쩡하게 있는데 겐지 혼자서 토르비욘 잡기는 불가능하다. 그렇기때문에 용검이 생기면 팀원과 적극적인 의사소통으로 들어갈듯 말듯 애매한 포지션을 잡아놓고 토르비욘만 집중적으로 견제하면 똥줄탄 토르비욘은 용광로를 키기 마련이다. 설령 공세가 실패해서 겐지가 죽어도 용광로는 빼버렸으니 겐지가 훨씬 이득이다. 겐지의 역할이 측후방 견제다보니 저티어유저들은 겐지에게 포탑을 정리하라 요구하거나 반대로 포탑 정리를 부탁하는 겐지에게 겐지가 할 일이라 몰아세우는 일도 잦으나, 이와 같이 오히려 포탑은 겐지에게 카운터에 가깝다.

  • 한조
    변함없는 겐지의 먹잇감 2호.
    겐지가 주로 마크해야 할 적. 한조는 근거리 대응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라 1:1로 잡아내는 것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다. 하지만 겐지 혼자서 한조를 암살하기엔 의외로 까다롭다. 일단 한조는 최후방이 아닌 전방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서 1:1 싸움이 성립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거기다 리메이크 이후 향상된 기동성으로 이리저리 도망다니면서 겐지를 피곤하게 만들기도 한다. 숨어서 기습을 준비하더라도 음파 화살에 걸리는 경우도 많고, 폭풍 화살에 그대로 고슴도치가 되어 버릴 위험도 있다. 하지만 폭풍 화살이 빠지면 겐지가 아주 우세해진다. 적 한조의 실력이 어지간히 좋지 않은 이상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겐지를 화살로 잡아내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114] 그리고 한조의 조준 실력이 아무리 좋더라도 겐지가 튕겨낸 화살 한 방에 빈사 상태가 되는 것은 막을 수 없으므로 겐지 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튕겨내기, 질풍참도 없이 덤비는 건 자제하자. 튕겨내기만 믿고 대놓고 접근해도 안 되는게 튕겨내기 도중엔 공격이 안 되기 때문에 조준하는 시간을 주는 꼴이 되거나, 한조가 평타 화살 속사로 튕겨내기만 뺀 다음에 아군과 합류하면 겐지 입장에선 도망갈 수 밖에 없다. 튕겨내기가 끝나기 직전에 2단 점프로 조준을 흐트려 놓던가 질풍참을 긁자. 한조가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경우 겐지가 착지하는 타이밍에 풀 차지 평타 2대를 맞춰서 역으로 털어 버리는 경우도 있고 드물게는 화살이 투사체라는 걸 역이용, 날아가는 시간과 튕겨내기가 끝나는 시간을 계산해 미리 날려서 히트 스캔마냥 튕겨내기 끝나자마자 틈도 없이 맞아 죽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인 한조 유저는 겐지가 근접하면 이단뛰기로 거리를 벌린 후에 폭풍화살로 대응하는데, 이 경우에는 폭풍 화살을 튕겨내거나 구조물로 숨는 등의 방법으로 폭풍 화살을 소진하게 만든 후 이전처럼 초근접전을 유도하여 처치하면 된다.

  • D.Va
    송하나 힘들게 하는 주범 중 하나. 먹잇감 3호.
    D.Va의 극카운터 중 하나로, 겐지가 유리하다.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용검 도시락. D.Va의 히트박스가 커서 표창이 잘 박히며, 헤드샷 판정도 잘 뜨기 때문에 데미지가 의외로 강하게 들어가고, 근거리에서 갈기는 융합포와 미사일을 튕겨내면 D.Va 쪽만 그 산탄들을 전부 다 얻어맞거나 매트릭스를 도로 켜야 하는 등 손해를 본다. D.Va의 존재 이유라고 불리우는 방어 매트릭스는 안 그래도 근거리 공격 콤보와 질풍참을 쓰는 겐지 상대로 아무 이득 볼 게 없기 때문에 말그대로 극상성이다.[115] 그리고 송하나가 도망가는 것도 말 그대로 지옥 저 끝까지 쫓아가 척살할 수 있다.[116] 다만, 용검 사용시 메카가 터지지 않은 상황에서 용검을 발동했다면 D.Va가 겐지에게 부스터와 융합포로 접근해 밀쳐내 뻘궁으로 만들고 겐지까지 역관광당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용검을 뽑을 때 D.Va의 로봇은 반드시 터뜨리고 뽑는 것이 좋다. 메카는 질풍참을 초기화시켜주지 않으므로 어지간하면 그냥 표창 박고 질풍참은 맞추기 어려운 송하나를 위해 아껴두자. 송하나는 타 캐릭터로 상대할 때에는 히트박스가 작아서 멀리서 쏠 때는 은근히 못 맞추는 사람들도 속출하는 반면, 적어도 밥값하는 겐지라면 그냥 수리검이랑 근접공격 적절히 박고 질풍참으로 금방 잡을 수 있다. 그래도 D.Va 로봇의 평타는 물론, 맨몸 송하나의 딱총도 그대로 맞아버리면 따가우기 때문에 너무 방심하진 말자.

  • 라인하르트
    "근접만 하지 않으면" 쉬운 먹잇감 4호[117]
    체력도 빵빵한데다 기본 무기가 에임도 별로 타지 않고, 근접 전투력이 게임 내 최상위권인 라인하르트에게 허접한 공격력의 표창으로 생각없이 덤볐다간 보기 좋게 드러눕는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겐지는 라인하르트가 까다로워 할 요소를 다 가지고 있다. 라인이 워낙 덩치가 넓은 덕에 망치 사거리 밖에서도 우클릭 전탄명중이 가능하며, 디바와 더불어 화염 강타로 대지 분쇄 채우는 걸 없앨 수 있는 유이한 영웅이고, 방벽의 사각에서 공격해 라인하르트가 소극적으로 나오게 만들 수 있는 영웅인 데다 라인하르트가 붙어도 쉽게 따돌릴 이동기(질풍참)를 보유하고 있고 팀의 보조를 빠르고 확실하게 없앨 용검 등 근접전에서 지는 것 빼면 모든 요소에서 라인하르트가 불리하다. 기껏 망치 사거리에 들어와도 벽타기로 시간을 벌거나 도망칠 수 있다.
    다만, 용검을 빼들 때는 정말 조심해야 할 상대이다. 라인하르트에게 용검 겐지는 오히려 정면으로 붙으면 어렵지 않은 상대이고 힐/딜러 베다가 뒤에서 망치에 얻어 터질수도 있는데다 정 뭐하다 싶으면 대지 분쇄로 눕혀버리면 된다. 나노 용검도 대지분쇄 + 화염강타 + 돌진 풀콤보면 사망 확정이다. 검을 성공적으로 뽑고 힐러를 써는 도중에라도 대지분쇄가 들어오면 사망 확정이라고 보면 된다. 특히 뽕검이 누워버리면 팀 차원에서의 손해가 엄청나다. 궁 2개를 라인 궁 하나로 받아친 것도 모자라서, 이어지는 한타는 겐지가 짤리고 5대 6으로 시작하기 때문. 따라서 뽕검 또는 용검을 쓸 시에는 상대 라인의 궁을 체크하는 건 필수고, 뽕검이나 자리야 궁연계가 아니면 체력 충분한 라인한테 칼 휘두를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자. 제일 좋은 건 팀과 함께 상대 라인을 죽이거나 겐지를 신경쓰지 못하게 만들고 칼을 뽑는 거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면 욕심 부리지 말고 적의 힐러나 딜러 한 두명만 잡자는 생각으로 칼을 뽑자.[118]팀끼리 근접 난전이 벌어지는 상황에서도 주의해야 하는데, 난전 도중에 라인하르트에게 망치 거리를 내주는 경우가 매우 많이 발생하는 데다가 돌진 판정이 몇번 개편되며 덩치 큰 적을 노려도 그 옆에 있는 겐지나 메르시 같은 작은 적들이 끌려가는 경우가 많아져서(...) 라인의 거리와 위치를 신경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애초에 근접했을 경우 도주 말고는 답이 없는 상대다.

  • 로드호그
    난적 3호.
    로드호그는 겐지를 잡지만 겐지는 로드호그를 못 잡는다. 유저의 실력에 따라 윈스턴 그 이상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카운터로, 겐지 입장에서 보면 윈스턴은 물렸을 때 도망갈 여지라도 있지만 얘는 그런 거 없다. 로드호그의 갈고리에 맞게 되면 그대로 튕겨내기 쓸 시간도 없이 사망하기 때문. 하지만 겐지 숙련도가 오르면 이렇게 만만한 상대가 없다. 갈고리를 튕기는것도 몇번 상대하면 금방 감이 잡히며 튕겨냈다면 짤짤이로 게이지를 채우면 되고 눈치싸움에서 져서 튕겨내기를 먼저 빼도 질풍참으로 도망가면 끝. [119] 1:1 상황에선 현재 8초로 너프된 갈고리가 튕겨내기의 쿨타임과 같으니 갈고리를 한번 팅겨내 주게 되면 상대하기는 더욱 수월해졌다. 거기다 겐지가 아니라 다른 팀원이 끌려도 질풍참으로 로드호그 앞에 바로 붙은 후 팀원에게 쏘는 산탄을 반사시켜 살리는 플레이도 나온다. 하지만 겐지의 하드 카운터인 3돌격 메타를 거의 굳혀 버린 장본인인만큼 만만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다른 공격군을 할 필요가 있다. 갈고리를 튕겨내도 우클릭이 눈 앞에서 터지면 눈 깜짝할 사이에 죽으니 조심할것. 돼재앙은 코앞에서 튕겨내면 쏠쏠한 피해를 입힐 수 있지만 거리가 벌어져 있을 경우 별로 효과가 없고, 실력 좋은 로드호그 유저들은 갈고리로 미리 튕겨내기를 빼낸 다음 돼재앙을 사용하거나 아예 돼재앙 사용 중에는 겐지 쪽으로 조준하지 않기 때문에 튕겨내기로 카운터 치긴 힘들다. 게다가 용검을 뽑아들었을 경우에도 갈고리를 맞으면 그 즉시 끔살 확정이며, 기껏 용검 빼들고 진임했을때 돼재앙을 잘못 맞게 되면 그대로 죽거나 맑은 하늘 저 멀리 날아가서 궁극기만 날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로드호그가 상향된 현재는 얄짤없이 산탄에 체력 까이다가 죽어야 한다. 궁게이지만 채우고 다른 영웅을 잡으러 가자. 숨돌리기가 있는 상황에서는 남은 피가 많든 없든 죽어도 못 잡는다.

  • 오리사
    먹잇감 5호.
    물론 오리사가 일방적으로 겐지를 찍어 누르는 것은 아니지만, 겐지의 도주나 접근을 방해하는 꼼짝마는 상당히 성가신데다 강화로 방어력을 2배 올리면 데미지도 잘 안박힌다.[120] 다만 꼼짝마만 주의하면 피탄면적도 디바보다 넓은데다 탄속이 있는 투사체 무기에 공격시 이속감소까지있는 뚜벅이인 오리사는 D.Va와 다를게 없는 먹잇감일 뿐이다. 게다가 방벽은 뒷라인에 취약하니까 질풍참으로 자꾸 뒤를 노려주면 오리사는 겐지에게 털리게 된다. 게다가 예전에는 꼼짝 마 구체 상대로 튕겨내기를 썼을 때 구체를 적절한곳에 끌어넣어서 역적으로 몰릴 수 있었지만 현재는 수정되었다.

  • 윈스턴
    절대 극상성, 하드 카운터 1호.
    겐지는 윈스턴의 완벽한 간식 거리로, 겐지가 윈스턴을 상대로 할 수 있는 건 팀원의 도움이 없으면 그냥 아무것도 없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윈스턴-바스티온 관계와 맞먹는 수준의 오버워치 최악의 상성 관계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121] 기동성과 튕겨내기에 의존하는 겐지에게 안 튕겨지고 범위 공격이라 피해지지도 않는 윈스턴의 테슬라 캐논은 말 그대로 극상성이다. 테슬라 캐논의 사거리에 들어가면 겐지는 3.5초 만에 증발하는 반면 윈스턴은 체력만 400에 방어력 100이라 표창으로 아무리 공격해도 먼저 죽이지 못하는데다, 윈스턴은 최상급 이동기인 점프팩을 가지고 있어 도망치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점프팩을 가진 윈스턴과 마주쳤다면 질풍참으로 도망가도 바로 쫓아오므로 적 윈스턴이 웬만한 초보가 아닌 이상 그냥 죽었다고 봐야 한다. 궁극기 상성마저도 최악이다. 기껏 힘들게 궁게이지 채워서 용검을 들고 지원가나 물몸 딜러들을 죽이러 갔는데 윈스턴이 궁을 켜면 그대로 날아가 뻘궁이 되고, 굳이 궁을 안 써도 앞에 윈스턴이 대기하고 있으면 3.5초 있다가 그대로 사망 확정.[122][123] 윈스턴에 맞설 때는 질풍참보다는 벽타기를 최대한 이용하거나 아군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점프팩은 6초의 쿨타임이 있지만 벽타기는 쿨타임이 없는 지속 스킬이므로 계속해서 벽을 타주며 고지대로 도망치면 윈스턴도 쫓아오기 힘들고, 윈스턴은 원거리 공격기도 없으므로 벽타기로 끊임없이 거리를 벌리며 표창을 던져주면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 아군에 로드호그나 바스티온, 리퍼, 브리기테 같은 윈스턴의 하드카운터인 영웅들이 있다면 차라리 그들에게 윈스턴을 잡아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이는 겐지 운용과 윈스턴과의 맞싸움에 상당히 익숙해져야만 할 수 있는 파훼법이고 지형도 따라주어야하기 때문에 쉬운 전법은 절대 아니다. 1:1에서나 다대다에서나 겐지의 운용 난이도를 몇 배나 올리는 적이기는 마찬가지이므로 항상 경계하자.

  • 자리야
    카운터 2호.
    윈스턴 다음으로 위험한 적.
    레이저 광선은 안 튕겨지니 일단 상성에서 지고 들어간다. 그래도 유도성 공격은 아니라 현란하게 움직이며 피하면 상대 가능했으나 그것도 옛이야기다. 레이저 타격 판정이 상향된 뒤로는 차지된 광선검을 대충 윙 윙 휘두르기만 해도 꽤나 따끔한 피해가 들어와 그나마 난적에서 이젠 카운터가 되엇다. 풀충전 시 화력이 190이라는 말도 안 되게 높은 화력은 체력이 200인 물몸 겐지에게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또한 겐지가 노리는 표적에게 방벽을 씌워주면 그대로 킬을 따내는 데 실패하게 되어, 질풍참 쿨 초기화를 노리고 진입한 상태라면 그대로 꼼짝도 못하고 적진 한복판에서 죽는 경우가 생긴다. 게다가 겐지가 궁 게이지 채우자고 개활지에 뿌려주는 수리검이 자리야에겐 에너지 셔틀이 되어 버리기도 한다(...).[124] 상대 팀에 자리야가 있다면 항상 적 자리야의 방벽 쿨타임을 잘 계산하며 싸워야 한다. 그러나 궁극기 싸움으로 가면 겐지가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중력자탄을 튕겨 내는 데 성공한다면 그야말로 대박. 한때는 중력자탄 탈출도 가능했지만 패치로 자리야의 중력자탄에 빨려들어가면 대부분의 이동기[125]를 쓸 수 없게 되고 중력자탄에 묶히게 되었다.[126]거기다 자리야 방벽은 용검을 씹는 유일한 방벽이다. 그리고 패치로 인해 자리야의 방벽이 용검 2방을 맞아야 깨지게 바뀌면서 예전처럼 방벽이고 뭐고 냅다 썰어 버리는 것은 힘들어졌다. 문제는 이 짓거리를 자리야 본인뿐만 아니라 겐지의 표적에게도 해 준다. 그리고 이렇게 용검을 막으며 새빨개진 자리야의 중력자탄은 아예 게임이 이기고 지는 것을 결정할 정도로 강하니 웬만하면 자리야의 방벽이 빠지는 것을 확인한 다음 용검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방벽뿐만 아니라 자리야의 에너지 상태도 잘 체크하도록 하자. 한눈에 봐도 시뻘건 자리야가 날뛰고 있으면 그냥 몸 사리면서 표창이나 날려 가며 게이지를 채우는 게 중요하다. 잘못 진입하면 아무리 아나가 커버를 해 줘도 감당 못할 피해가 들어오고 그냥 순삭된다.

  • 루시우
    상대 팀에 루시우가 생존해 있을 경우 수리검의 빈약한 피해량이 광역 회복에 묻혀버리는 데다가, 용검이 이속 볼륨이나 소리 방벽에 카운터당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먼저 제거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루시우는 오버워치 내에서도 최상급 생존력을 자랑하는 영웅이라 겐지 혼자서는 은근히 잡아내기 힘들다. 수리검 견제는 상시 흘러나오는 치유 앞에선 칼로 물 베는 격이고, 루시우의 기본 공격은 수리검보다도 화력이 낮기 때문에 튕겨내기 반사 데미지도 의미가 없다. 질풍참으로 붙어서 근접전을 유도해도 루시우가 우클릭으로 겐지를 날린 다음 속도 높여서 도망가면 겐지는 닭 쫓던 개 신세가 된다. 마찬가지로 용검을 꺼내들었을 때도 질풍참으로 선제 공격을 날렸다간 우클릭 쓰고 도망가는 루시우를 잡아내기 힘든 상황에 놓일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질풍참을 아끼면서 잡아주는 것이 좋다.

  • 메르시
    먹잇감 6호지만 잡아내기 까다로운 상대. 생명의 은인을 죽이는 배은망덕한 놈
    겐지가 주로 노려야될 적이지만 리메이크 이후 수호천사 가속도라는 테크닉이 생기고 위험하다 싶으면 발키리로 하늘 높이 승천하기 때문에 이전보다 잡기 까다로워졌다. 질풍참 거리를 잘 계산해 빠르게 잡아내지 못하면 되려 역관광당하기 쉽다. 무지막지한 명중률과 집탄율을 가진 권총에게 자칫 잘못 얻어터지다간 역관광 당하기도 한다.

  • 모이라
    힐러라고 만만하게 보면 큰코 다치는 난적 4호.
    일단 기본 공격인 흡혈은 유도성 공격인 데다 튕겨내기가 불가능하다는 것만으로 겐지에게 상당한 부담이 된다. 시메트라와는 달리 딜량이 살인적이지 않고 유도 성능도 시원찮긴 하지만 흡혈 효과로 루시우 치유 음악급의 자힐이 가능해서 실질적인 맷집이 상당한 데다 사거리도 엄청나게 길어서[127] 단독으로 잡아내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좌우 히트박스도 송하나급으로 얇아서 표창도 잘 안맞는다. 겐지가 풀피 모이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은 후방에서 기습해서 헤드 표창 3방+질풍참 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정면에서는 무슨 짓을 해도 못잡는다, 당신이 유도 공격 달고 무빙치는 모이라에게 좌클릭 3방을 모두 머리에 꽂을 수 있는 프로게이머급 에임이 아니라면. 다른 적을 노려도 표창의 약한 데미지 따위는 광역 힐스프레이와 구슬로 금방 상쇄시켜버리고 딜량 120 용검도 힐량 140 융화로 씹을 수 있고[128]겐지가 유리한 상황에서도 소멸로 도망쳐버리는 걸 보면 위치변환기로 도망치는 솜브라보다 짜증나며 딸피로 도주하는데 부패 구슬에 잘못 걸리거나 소멸로 쫓아온 모이라에게 흡혈을 당하면 그대로 죽어버린다.[129] 욕 나온다. 상기한 이유들 덕분에 현 오버워치에서 가장 상대하기 힘든 축에 드는 지원가이자 새롭게 출현한 난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모이라는 힐 게이지를 채우려면 딜을 넣어야 하는 매커니즘 때문에 전선에 노출되있는 상황이 잦고 그런 만큼 체력이 깎여있는 경우도 많다. 모이라 주변에 스턴기를 가진 영웅이 없고 체력이 많이 깎여있는 상태라면 재빨리 콤보를 넣어 암살해버리면 되지만 서브힐러가 있다면 실패하게 되고 오히려 겐지가 뻗어버리기 일쑤이며 모이라가 전선에 있다는 건 호위자가 근처에서 지키고 있다는 뜻이니 연계가 필수이다.
    여담으로 모이라의 생체 구슬은 튕겨내기로 아군의 것으로 만드는 일이 가능하지만 튕겨내기를 이리저리 튀어다니는 모이라 구슬에 맞춰가며 쓰는 건 힘들 것이니 큰 의미는 없다. 물론 우연히 튕겨내는 데 성공했다면 이득이겠지만.

  • 시메트라
    난적 5호~카운터 4호.
    풀차지만 아니면 할만해졌다. 에너지 구체가 주무장급 성능이 되면서 이걸 튕겨낼 경우 겐지가 이길 가능성이 많이 올라간다. 그러나 카운터의 지위에서 내려왔을 뿐이지 감시 포탑이 더 능동적으로 쓸 수 있게 바뀐데다 광선의 사거리가 길어지고 풀차지 데미지는 더 올라가버려서 여전히 힘든 상대다.[130] 그래도 예나 지금이나 시메트라는 중원거리에 약한데다 방벽이 궁극기로 바뀌어서 에임만 좋다면 중거리 포킹으로 견제할 수는 있다. 궁으로 크고 아름다운 방벽을 세워도 어차피 방벽에 별 구애를 받지 않는 용검이기에 궁극기 상성도 별로 신경쓸 건 없다. 예전보다 부담이 덜해졌다. 그래도 가급적 싸움을 피해야 하는 상대인 사실은 변함이 없으므로 마주치게 되면 우수한 기동성으로 도주하거나 아군과 함께 처리하는 편이 낫다.단, 리메이크된 시메트라의 좌클릭은 튕겨내기에 안먹히기 때문에, 근접전을 허용한다면 카운터이다.

  • 젠야타
    먹잇감 7호, 그러나 역으로 카운터 당할 수 있다.
    젠야타는 메르시보다도 기동성이 느린 편이므로 쉽게 쫓아가서 괴롭혀 줄 수 있다. 다만 젠야타가 지원가답지 않게 자체 화력이 높은 편이라서 제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순식간에 체력이 바닥난다. 잘만 물어도 부조화 맞고 헤드 두방에 나가 떨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겐지의 회피력도 훌륭하기 때문에 구슬을 요리조리 피하며 튕겨내기와 질풍참을 활용 가능한 겐지 쪽이 훨씬 유리하게 싸울 수 있으므로 1:1로는 쉽게 처치 가능하다. 하지만 골칫거리인 점은 젠야타는 절대 혼자 다니지 않는다는 것이다. 게다가 부조화의 구슬을 통해 안 그래도 종잇장인 겐지의 체력을 휴지 수준으로 떨어트려 버리기 때문에 젠야타 근처에 있던 적들에게 다굴빵을 맞게 되면 정말 눈 깜짝할 새에 녹는다.[131] 아나처럼 속전속결을 못 내면 위험한 지원군. 또한 젠야타의 초월은 즉발성 궁극기이기 때문에 용검의 완벽한 카운터이므로 양쪽 모두 궁극기가 있는 상황에서는 용검을 켜고 젠야타를 잡아내는 것도 불가능하다. 젠야타에게 초월이 있을 것 같다면 용검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젠야타를 먼저 처치해야 한다.

  • 아나
    먹잇감 8호, 단 못 죽이면 죽는다.
    겐지의 주된 목표물은 진영 후방에 있는 저격수나 지원가인데, 아나는 두 가지 모두에 해당되므로 노려봄직 하지만, 아나는 피격면적도 작고,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헤드샷을 맞히기도 어려우며, 특히 다른 저격수지원보다 월등히 뛰어난 호신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상대하기 쉽지 않다. 기본 무기의 피해량이 발당 70으로 무시 못할 수준이고, 자가 치유&공격 양면으로 활용 가능한 생체 수류탄까지 들고 있어서 잘못하면 겐지가 역관광 당하는 수가 있다. 게다가 수면총 한 방 맞으면 5초 동안 고장난 사이보그가 되거나[132] 다른 적군들의 공격과 섞여 들어오는 평타 - 생체 수류탄 - 근접 공격 콤보에 사망이므로 겐지 입장에서는 유리한 상황에서도 절대 방심할 수 없다. 프로게이머들 사이의 경기에서도 아나 잡으러 갔던 겐지가 역으로 털리는 모습이 꽤나 많이 나올 정도. 하지만 아군을 조준하지 않으면 치유가 불가능한 아나의 특성 상, 겐지를 잡는 동안에는 정작 지원가 역할은 제대로 못 하게 되므로 운영 상으로 카운터 쳐 줄 수 있다. 심지어 아나를 못 잡고 쫓겨나거나, 아나에게 역관광 당하게 되더라도 아나를 그냥 놔 두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현 메타에서 아나가 마음껏 회복을 하게 놔뒀다간 정말 아나 혼자서 2인분 이상을 해 버리기 때문. 아나가 한타 동안 지원을 못 하게 막는 것만으로도 겐지 쪽이 훨씬 이득을 본 셈이다.[133] 괜히 아나가 장거리 치유가 가능한데도 팀원들과 붙어 있어야 하는 게 아니다.

  • 브리기테
    모이라랑 마찬가지로 힐러라고 만만하게 보면 큰코 다치는 난적 6호
    일단 라인하르트보다 더 긴 사거리와 빠른 공격속도를 갖추었고 방패 밀쳐내기 콤보를 맞으면 거의 즉사급 데미지를 받기 때문에 동실력이라면 1대1은 절대로 이길수 없다. 특히 기동성 우위가 상실되는 실내에서의 교전은 피해야 한다. 팀전에서도 브리기테의 스킬 구성은 겐지의 전반적인 운용을 어렵게 한다. 브리기테의 방패는 라인하르트의 방패보다 적은 내구도를 갖고 있지만, 겐지의 수리검으로부터 저격수들과 지원가들을 지켜줄 정도는 된다. 게다가 튕겨내기로 막을 수 없고, 쿨타임마저 5초인 방패 밀쳐내기는 1대1에서 맞으면 살아나갈 수 있지만, 팀전에서 맞을 경우 생존을 장담할 수 없기에 항상 신경을 써줘야 한다. 특히, 용검 사용 전에는 방패 밀쳐내기가 쿨타임 중인지 반드시 확인하자. 힐러로서의 브리기테의 기술들도 겐지에게는 매우 버겁다. 지속효과 격려는 난전 상황에서 상시 발동되므로 겐지의 빈약한 지속화력을 더욱 초라하게 만들며, 수리 팩은 포커싱 당하는 대상을 살릴 정도다. 특히, 겐지의 포커싱이 겐지와 마찬가지로 화력이 약한 윈스턴과 함께 이루어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겐지에게는 치명적이다. 10초동안 초당 30의 방어력을 제공하는 집결과 용검 간의 우위는 용검 사용자의 숙련도와 나노 강화제 존재 여부에 좌우된다. 만약 프로게이머들처럼 쾌속으로 베어내지 못하면, 상대 진영에는 방어도가 추가되고 있을 것이므로, 용검으로 2회 베면 되는 상대를 3회 베는 사태가 발생한다. 그나마 집결이 소리방벽과 초월처럼 용검을 무력화시키는 기술은 아니란 점이 다행이다. 최대 생명력 증가기와 CC기를 갖춘 브리기테는 겐지의 운용을 제한하는 버거운 지원가다.

9. 궁합[편집]

9.1. 타 영웅[편집]

  • 리퍼
    후방 교란에서 위력적인 콤비. 겐지가 빠른 기동력과 질풍참 및 튕겨내기 등의 능력 연계로 이리저리 휘젓는 동안에 리퍼가 겐지에게 피해를 입은 적들을 보다 수월하게 처리해 주고 피흡하면서 오래 버틸 수 있다. 둘 다 수틀리면 빠른 기동력과 무적기 등으로 잠시 후퇴했다가 다시 치고 빠지는 플레이도 가능하고. 또한, 겐지의 절대 극상성인 윈스턴도 아군 리퍼가 겐지의 경호원이 되어준다면 적 윈스턴한테 죽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

  • 솔저: 76
    겐지가 전방에서 적진 사이를 휘저으면서 견제를 넣는 동안, 솔저가 겐지를 엄호해 줄 수 있다. 겐지가 지속적으로 짤짤이를 넣는 동안, 체력이 깎인 적들을 솔저가 각개 격파로 하나씩 처치해 주고, 반대로 솔저가 공격하여 체력이 떨어진 적을 겐지가 빠른 기동성을 활용해 질풍참 등으로 처치하며 지속적으로 적들 사이를 흔들어 줄 수 있다. 말 그대로 적 진영을 휘젓고 다니는 셈. 뿐만 아니라 겐지가 딸피가 될 시 솔저가 깔아 놓은 생체장으로 이동하여 체력을 보충할 수도 있고, 또는 솔저에게 집중되는 화력을 겐지가 나서서 튕겨내기로 막고 반격하여 서로 생존율이 올라가는 등의 시너지도 있다. 다만 둘 다 압도적인 화력보다는 꾸준한 평타를 위주로 지속적인 견제에 특화된 면이 있는지라 상대가 고화력 위주의 탱커나 딜러 등으로 밀어붙이면 오래 버티지는 못하니 주의하자.

  • 파라
    겐지의 빈약한 화력을 파라가 보조하고 겐지가 파라에게 쏠릴 수 있는 어그로를 분산시키는 조합. 일단 파라의 화력은 공격군 중에서도 상위권으로 정평이 나 있는데다가 고유의 비행 능력 덕분에 제공권도 우수하지만, 대공 능력이 강력한 영웅들에게는 취약한 면모를 보여주는데 겐지가 콤비로 붙는다면 그런 위험부담을 어느 정도 덜 수 있다. 애초에 공중에서 파라가 쏘아대는 로켓포만 해도 신경쓰지 않으면 딜이 상당히 위협적이고 비행 능력을 통한 기습 폭격을 맞을 시 피할 새도 없이 죽는 경우가 다반사라 돌격군 등의 방벽에 의지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은 몸을 사리면서 플레이해야 하는데 겐지까지 가세하여 수리검으로 긁고 질풍참으로 그으면서 집요하게 달라붙으면 어지간해서는 당해내기 힘들다. 게다가 파라의 폭격은 120이라는 무지막지한 평딜에 직격으로 맞은 상대를 보고 곧바로 겐지가 질풍참+근접(50+30)만 명중시켜도 원킬이 나게 된다. 공중에서는 파라가 계속 로켓을 슝슝 쏘아대지, 지상에서는 겐지가 동분서주하면서 썰어대기 때문에 어느 한 명에만 포커스를 맞추기 힘드므로 꽤나 상대하기 까다로운 조합. 게다가 파라의 궁과 겐지의 궁 역시 그 조합이 위력적인데 그 무시무시한 포화를 용케 피한다고 하더라도 겐지가 용검을 들고 쫓아와서 불시에 그어버릴 수 있어 꽤나 까다롭다. 파라는 파라대로 포화의 어그로라는 리스크를 겐지 덕분에 어느 정도 덜 수 있으니 맘 편하게 폭격이 가능하고. 만일 메르시가 파라와 함께 있으면 그 위력은 더욱 배가 된다.

  • 둠피스트
    둘 다 고기동성과 화력을 겸비한 콤비. 특히 둠피스트는 헤드샷 없이도 로켓 펀치 및 지진 강타+라이징 어퍼컷 콤보 등을 이용한 킬 결정력 및 그로부터 생성되는 보호막 등 공수 양면에서 좋기 때문에 둠피스트의 묵직한 한 방을 의식하는 상대들에게 부담을 더욱 안겨주게 된다. 가뜩이나 빠른 겐지를 붙잡자니 한 방이 강한 둠피가 언제 어디서 사각을 노리고 로켓 펀치로 뒤통수를 노리거나 지진 강타로 내리찍을 지 알 수가 없고, 반대로 몸집이 큰 둠피를 의식하는 사이에 겐지가 수리검+질풍참으로 찰나에 싹 긋고 들어올 지를 역시 알 수 없기에 둘의 실력과 합이 잘 어우러진다면 상대의 멘탈을 부수기 좋다. 궁극기 조합도 나쁘지 않은 것이, 둠피의 파멸의 일격이 발동될 시 상대는 자연히 궁을 피해서 도주를 하게 되는데 그 사이 겐지가 용검을 빼들고 도주하는 상대를 추적해서 순삭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다만, 둠피가 궁 쓰고 화면에서 사라진 동안 모든 어그로가 겐지에게 쏠릴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물론 역으로 이것을 미끼삼아 겐지가 튕겨내기 등으로 버티면서 쫓는 상대들의 어그로를 유도한 다음 그 사이 둠피스트가 파멸의 일격으로 일망타진시켜 버리는 플레이가 있지만 그런 플레이 연계는 초고수 층 이상에나 볼 법한 드문 사례.

  • 한조
    일명 시마다 형제 페어. 겐트위한이라는 인식 때문에 꼴픽 조합으로 여겨질 수도 있으나, 둘의 합이 잘 맞는다면 의외로 엄청난 시너지를 낼 수도 있다.
    겐지는 자체 공격력은 비교적 약한 편이지만, 대신 빠른 기동력을 바탕으로 어떤 상황이든 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한조는 자체 화력은 강력하지만, 겐지보다는 근접전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이 약하다. 두 영웅이 합을 맞히게 될 경우 이런 점을 감안하고 서로 간의 단점을 보완해 주는 플레이가 절실하다.
    명중률이 높은 한조라면, 화살에 맞고 체력이 깎인 적을 겐지가 일반기 견제-근접 공격 및 질풍참 등으로 요격하여 처치하는 것이 쉬워진다. 질풍참의 특성 상 적 처치 시 대기 시간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한조가 적의 체력을 많이 깎았다면 겐지가 그 사이에서 적들을 처치하기 쉽고 연속 질풍참 등으로 깽판을 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폭풍 화살의 경우 돌격군의 체력을 절반 이상 날려 버리기 때문에, 맷집이 강한 적들 앞에서 치고 빠지기밖에 할 수 없는 겐지의 부담이 한결 덜어지게 된다. 반대로 겐지가 한조에게 날아드는 적들의 집중 포화를 튕겨내기로 반사하여 한조를 위기에서 구할 수도 있다. 다만 적들 사이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오가는 겐지의 특성 상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한조에게 일일이 와서 엄호해 주는 상황은 많지 않고, 한조 입장에서도 아군 진영에 함께 동반하기 때문에 아군의 비호를 받고 있는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꾸준히 지원 사격을 하여 겐지를 도와주는 것이 더욱 이득이므로 굳이 엄호를 받을 필요까지는 없다.
    궁극기 연계의 경우 겐지의 용검에 맞고 딸피가 된 적들을 한조가 마무리하기 더욱 수월해지게 되는데, 용검 + 폭풍활의 대미지는 245로 리퍼, 메이, 바스티온을 제외한 모든 비돌격군 영웅들을 한 큐에 골로 보낼 수 있으며, 체력 250대 영웅들은 풀피 상태로도 순식간에 체력이 5만 남게 되는 무시무시한 대미지이다. 반대로 한조가 용을 발사했을 시, 가만히 앉아서 맞아 주는 적들은 당연히 없고 무조건 용을 피해 도망가기 때문에 겐지가 용검을 켜고 도망가는 적들을 손쉽게 추격하여 처치하는 것이 가능하다.

  • 루시우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는 겐지에게 볼륨은 오아시스나 마찬가지이다. 겐지가 적 후방에서 날뛰다가 돌아오면 볼륨 한 번으로 다시 돌려 보낼 수 있다. 속도 버프로 겐지의 강점인 기동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으며, 소리 방벽과의 연계 시 생존력이 훨씬 더 높아진다.

  • 젠야타
    겐지의 순수 공격력은 딜러라는 칭호가 전혀 아깝지 않지만, 지속 교전 능력은 메르시보다도 약하다. 그런데 부조화의 구슬은 겐지의 DPS를 순식간에 사기 수준으로 끌어 올린다. 이런 상황에서는 체력이 높은 돌격군 영웅들도 아차 하는 사이에 사망한다.[134] 그러나, 가장 공포스러운 상황은 바로 겐지와 젠야타의 궁극기 연계. 젠야타의 상향 이후 초월의 이동 속도가 2배 가량 증가했기 때문에 겐지를 거의 따라붙을 정도로 빨라졌다. 적들 입장에선 아무리 떄려도 안 죽는 겐지가 용검을 휘두르며 아군들을 유린하는 지옥도가 펼쳐지는 셈.[135] 초월 용검 겐지를 즉사시킬 수 있는 강력한 궁극기나 순식간에 무력화시킬 수 있는 CC기가 아닌 이상 막을 수가 없다. 물론 서로 간의 호흡이 맞아야 하고, 자칫 잘못하면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궁극기 2개를 뻘궁으로 날리는 셈이니 상황을 잘 보고 판단하자.

  • 자리야
    적 진형을 휘젓다 불의의 일격으로 적진 한복판에서 전사할 확률이 높은 겐지를 방벽으로 보호하여 생존시간을 늘려 줄 수 있다. 같이 차오르는 자리야의 에너지는 덤. 궁극기 연계의 궁합은 가히 최강으로 용검이 같은 자리야의 방벽을 제외하고 무시하고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적들을 순식간에 녹여버릴 수 있다. 특히 나노 강화제의 효과까지 받는다면 젠야타의 초월[136] 말고는 루시우의 소리방벽조차 금세 뚫어버리고 적을 처치할 수 있다. 중력자탄과 연계하면 적을 찾아다닐 수고를 덜면서 다수의 적을 단번에 벨 수 있다.

  • 로드호그
    경우에 따라 겐지에게 매우 좋은 경호원이 될 수 있는 영웅이자 최고의 파트너 중 하나. 우선 겐지의 존재를 확인한다면 상대가 고려할 영웅 중 하나가 윈스턴인데, 겐지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하드카운터인 윈스턴의 극상성 하드카운터가 로드호그이니 로드호그가 작정하고 겐지를 호위해 준다면 윈스턴이 겐지를 함부로 죽이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겐지 입장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아군 로드호그가 갈고리로 적 하나를 낚았다면, 겐지가 갈고리에 끌려온 적을 질풍참으로 긁어 처치한 뒤 질풍참 쿨타임 초기화 후 순간적인 돌격이 가능하다는 것 역시 좋기 때문에 둘의 실력만 된다면 적들을 좌우에서 흔들고 쓸어 담는 플레이를 구사할 수 있고, 로드호그를 위협하는 적군의 공격을 겐지가 튕겨내기로 막아 적팀의 궁게이지 셔틀이라는 로드호그의 최대의 단점을 잠깐이나마 메꿔줄 수 있는 시너지도 있다. 뿐만 아니라 겐지가 용검을 사용하는 도중에 겐지에게 위협이 되거나 용검을 피해서 도망치는 적들을 로드호그가 갈고리로 끌어당겨 도망가지도 못하고 죽게 만드는 연계도 가능하고, 로드호그의 돼재앙에 밀려난 적들에게 겐지가 질풍참으로 순식간에 접근해 폭딜을 넣어 주거나, 밀려난 적들이 뭉쳐 있게 된 경우라면 겐지가 용검을 키고 모조리 쓸어 주는 궁극기 연계도 가능하다. 다만, 겐지가 칼을 뽑는데 로드호그가 궁 연계 한답시고 궁을 겹쳐서 사용하다가 잘못하면 겐지가 처치할 수도 있는 적을 본의 아니게 저 멀리 밀쳐 내서 겐지의 대박궁 찬스를 놓칠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 아나
    기본적으로 아나 유저의 실력에 달려 있고, 아나는 돌격군 영웅을 자주 봐야 하지만 진짜 흉악함은 일명 나노 용검, 일명 뽕검으로 불리는 궁극기 연계에 있다. 강하지만 뭔가 아쉬웠던 용검 데미지가 180이 되어 버리고, 질풍참은 75가 되며 가뜩이나 맞추기 힘든 겐지의 체력이 400이 된다. 탱커들에게 대놓고 덤벼도 무방한 수준이다. 아니, 그냥 고에너지 자리야가 뛰어다닌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노 용검 3대를 맞고 기본 체력만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영웅은 D.Va와 로드호그뿐이며, 바스티온을 제외한 비돌격군 영웅들은 한 대 맞고 질풍참 맞으면 사망 확정이다. 트레이서와 송하나는 그냥 한 대 맞으면 킬캠행 또, 겐지가 2단 점프를 하면서 저격 각을 계속 내 주면 아나가 원거리에서 지원하기도 편하다. 그리고 아나는 위기에 처한 용검 겐지를 원거리 지원으로 살릴 수 있다. 다만, 겐지의 실수로 궁 2뻘궁으로 날리는 일명 나노 0검은 팀에 엄청난 민폐가 되므로 나노 강화제를 받을 타이밍이 되는지 신중하게 봐야 한다.

  • 윈스턴
    적으로는 절대 극상성, 아군으로는 후방 교란 콤비. 돌진메타의 주역들 답게 함께 힐러진을 물어 단숨에 처치하기 수월한 조합. 윈스턴이 물고 있는 힐러진에게 질풍참 한 번만 그어줘도 아주 도움이 된다. 혼자서는 밀어내기 힘든 고지대 지역도 윈스턴과 함께라면 대처하기 쉬우므로 트레이서와 더불어 주로 같이 기용되는 영웅.

  • 솜브라
    두 딜러가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가정 하에, 공격군 최강의 궁극기 조합이자 매우 좋은 파트너. EMP에 맞은 적들은 6초간 모든 도주기와 방어기 등 스킬들이 봉인되고, 더욱이 EMP와 용검 둘 다 방어할 수단이 극히 제한된 궁극기인만큼 둘의 연계는 상대팀에게 치명적이다. 굳이 궁극기 연계가 아니더라도 해킹을 당한 적에게 겐지가 질풍참으로 순식간에 접근해 폭딜을 넣어줄 수도 있고, 주요 지역에 해킹된 힐팩은 겐지의 지속 전투력을 더 올려준다. 다만, 앞서 말했듯이 두 딜러의 실력이 매우 좋아야 한다. 겐지와 솜브라 모두 난이도가 높은 축에 속하는 공격군임을 잊지 말자.

  • 메이
    의외로 메이와 몹시 좋은 친구다. 기동성 차이가 난다는 점과 둘 다 파라와의 상성 관계가 썩 좋은 것은 아니라는 단점도 존재하긴 하지만,[137] 메이가 시야차단, 혹은 경로차단을 했을때 정확하게 명중하면 3개의 수리검만 타격을 성공시켜도 반피 이상의 효율을 볼 수 있고, 벽을 끼고 싸우는 겐지 특성상 메이가 빙벽을 쳐서 싸움을 유리하게 만들어 줄 수도 있다. 또한, 메이가 D.Va를 냉각총으로 도망 못 가게 얼려버려서 겐지가 로봇은 물론, 맨몸 송하나까지 순식간에 쓰러뜨리게 할 수 있고, 겐지의 절대 극상성인 윈스턴도 메이가 냉각총으로 얼려서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버린 뒤 같이 딜링해 겐지가 윈스턴을 이길 수 있게 해 준다. 게다가 메이를 잡으려는 맥크리도 겐지가 섬광탄을 튕겨낸 상태에서 메이의 냉각수가 맥크리의 몸에 조금이라도 스쳤다면 그 자리에서 사망 확정이다. 그 외에도 메이가 까다로워하는 적 위도우메이커 같은 저격수들도 겐지가 견제를 해 줌으로써 간접적으로 도와줄 수도 있고, 메이가 얼린 적에게 겐지가 질풍참으로 순식간에 접근해 폭딜을 넣어줄 수도 있다. 궁극기 연계 역시 좋다. 메이가 눈보라로 적들을 모두 얼려서 한 지점에 모아 놓은 뒤 겐지가 용검을 뽑아 메이가 얼린 적들을 학살하는 방식의 운용도 가능한데, 안그래도 용검의 흉악한 살상력이 메이의 눈보라와 연계하면 더욱 흉악해지며, 메이가 눈보라로 적들을 다수 얼린 상태에서 겐지가 용검을 꺼냈다면 메이가 얼린 적들은 아무 저항도 하지 못한 채 킬캠을 봐야 한다. 한 마디로 궁극기와 스킬 연계 활용 등에서 메이와 겐지는 꽤 어울리는 조합이다.

  • 정크랫
    상대 팀 입장에서 매우 짜증나는 조합 1. 겐지가 취약한 윈스턴이나 메이, 브리기테, 모이라 같은 영웅들은 정크랫이 처리해 주고, 정크랫이 취약한 저격수나 원거리 포킹 영웅들은 겐지가 처리해 주면 서로가 서로의 단점을 잘 상쇄해준다.[138] 겐지와 정크랫 모두 기동성이 뛰어나고 히트박스가 작기 때문에 한 쪽에서는 겐지가 폴짝폴짝 뛰면서 공격을 전부 튕겨내고 있고, 다른 한 쪽에서는 정크랫이 하늘 높이 튀어오르면서 발당 120이나 되는 유탄을 난사하고 있는 무척 짜증나는 상황이 연출된다. 게다가 겐지와 정크랫은 오버워치의 궁극기 중에서도 방어하기 가장 어려운 강력한 궁극기를 가지고 있는데, 한타 때마다 용검과 타이어가 번갈아 나타나면 상대 팀은 제대로 고통받게 된다. 특히 자리야, 브리기테, 솜브라, 메르시, 로드호그 같은 영웅들이 겐지와 정크랫을 보조해주면 더욱 상대하기 힘들어진다.

  • 토르비욘
    수비적 경향이 강한 토르비욘이라 공격전에서 쓰이는 겐지와는 어울릴 틈이 없지만 일단 조합이 성립되면 둘 사이의 시너지는 제법 괜찮은 편이다. 포탑을 통한 포커싱+방어구 지원은 겐지에게 공수 양면에서 훌륭한 지원이 되어주는데, 물몸인 겐지가 방어구를 등에 업고 더욱 단단해지는 동시에 포탑의 딜이 박힌 상대를 노리고 물고 늘어지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속수무책. 포탑의 딜은 압도적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무시할 수준이 아니고 가랑비 옷 젖듯이 계속 포킹당하면 꽤나 피해가 아프게 들어온다. 거기에 겐지의 수리검 포킹+질풍참까지 들어온다면? 그 타겟은 돌격군 등의 탱커가 아닌 이상 순삭 확정. 게다가 토르비욘이 용광로를 돌리고 겐지가 용검을 뽑아드는 순간 풀업 포탑 딜(DPS 약 160)+용검 딜(DPS 120)은 그야말로 대학살이 따로 없다. 250 이하 생명력의 영웅들은 그야말로 척살 확정. 더욱이 그 와중에 토르비욘 본인이 직접 가세해서 계속 방어구 뿌려주고 딜까지 넣는다면... 풀업 시 돌격군 수준의 맷집에 엔간한 공격군 딜을 가진 포탑+역시 돌격군 수준 맷집에 딜러급 화력을 지닌 포탑할배+제법 강해진 맷집(방어구)에 명검 들고 달려드는 슈퍼 닌자 셋을 한꺼번에 상대해야 하는 3중고를 겪어야 할 것이다.

  • 바스티온
    상대 팀 입장에서 매우 짜증나는 조합 2. 겐지가 까다로워하는 윈스턴과 자리야, 맥크리, 시메트라, 모이라, 브리기테[139]는 바스티온이 처리하고, 반대로 바스티온이 까다로워하는 위도우메이커, 한조, 아나, 젠야타는 겐지가 처리하면 서로가 서로의 단점을 잘 상쇄해주는 조합이다.[140] 게다가 겐지는 상대를 교란하기 매우 좋은 영웅이기 때문에 이 둘의 합만 잘 맞는다면 한 쪽에서는 겐지가 폴짝폴짝 뛰면서 공격을 전부 튕겨내며 수리검을 던지고 있고, 다른 한 쪽에서는 경계모드 바스티온이 초당 450의 무시무시한 화력을 자랑하는 개틀링을 난사하는 매우 짜증나는 광경이 연출된다. 만약 경계모드 바스티온의 개틀링을 맞은 상태에서 겐지의 질우근 콤보에 당한다면 그냥 사망 확정. 또한, 이 둘의 궁극기 연계도 나쁘지 않은 편인데, 용검 겐지가 적들의 어그로를 끄는 사이 설정: 전차 모드의 바스티온이 지원 사격을 해준다면 앞에서는 용검 겐지가, 뒤에서는 전차모드 바스티온이 팀원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장면을 눈 앞에서 목격하며 그야말로 염라대왕의 지옥도가 펼쳐지게 되어 상대팀은 제대로 고통받게 된다. 다만, 단점이라면 둘의 기동성 차이가 심하다는 점이다.

  • 메르시
    두 플레이어가 모두 숙련자라면 파르시급이나 그 이상의 시너지를 낼 수도 있다.
    일명 '겐르시' 조합. 초창기에는 겐트위한의 치유는 별 신경 쓸 이유가 없다는 선입견+후방 침투형 영웅보다는 주로 전선 유지를 담당하는 영웅들에게 붙어있던 메르시의 포지션 특성상 궁합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메르시의 기동력과 생존력이 강화되고 필수픽이 된 데다 기동성 중심 조합이 자주 활용되는 현 메타에서의 궁합은 나쁘지 않은 편. 증폭의 광선+용검으로 뽕검 흉내를 내고 다닐 수도 있다.[141] 트레이서와 맨몸 송하나는 한방컷에 200짜리 영웅들은 용검 스윙+질풍 콤보로 척살이 가능하다.[142] 다만 두 플레이어 모두 상당한 컨트롤을 요구하고,[143] 공격군의 카운터 궁[144]이라도 들어오면 둘 모두 커플링 킬캠 확정인데다 메르시가 전선의 탱커들을 치유할 수 없기 때문에 공버프 용검이 많이 쓰이지는 않는 편. 겐지 플레이어가 잘할 경우 가끔 쓰인다.[145]

  • 모이라
    기본적인 기동성이 좋고 사방팔방 날아다니는 겐지와 순간적인 기동성이 좋고 비교적 타 힐러들에 비해 좁은 힐링 반경을 가진 모이라는 합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아예 조합이 성립되는 것이 불가능은 아닌데, 일단 생체 구슬로 겐지를 원격 힐링으로 지원해 주거나 부패 구슬로 상대에게 딜을 넣어줘서 겐지의 마무리에 도움이 기여하는 정도는 가능하다. 게다가 겐지의 수리검은 투사체라서 맞추기가 쉽지 않은 데 비해 모이라는 기본 딜이 자동 에임이고 흡혈+치유 게이지 충전이라 상대의 체력 관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이렇게 모이라가 딜을 넣는 동안 겐지가 거들어서 합동으로 상대를 따 내는 플레이도 그리 어렵지는 않고. 만일 겐지가 팀파이트에 치중하는 스타일이거나 힐 위주의 모이라라면 겐지를 소멸로 따라다니면서 힐을 주는 정도는 가능하다.
    모이라의 융화와 겐지의 용검 사이의 시너지 역시 기대할 만한 편. 융화는 멀리 있는 겐지를 원격으로 치유해 주면서 적들을 동시에 지지는 역할도 가능하고, 겐지는 겐지대로 융화를 맞은 적들을 용검으로 손쉽게 끝장내는 연계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특히 모이라가 융화를 쓰기 전 부패 구슬을 몰려있는 적들에게 스윽 던져주고 융화를 발동한다면 딜량은 더욱 상승한다.

  • 브리기테
    겐지에게 있어 브리기테는 적일 때에는 상대하기 매우 까다로운 난적이지만, 같은 편이라면 그야말로 최고의 파트너이자 경호원이 되어 줄 수 있다. 일단 겐지의 질우근 콤보가 적중하면 체력 트레이서와 송하나는 무조건 골로 보낼 수 있고, 200짜리 물몸 영웅들에게도 매우 치명적인데[146], 만약 겐지와 브리기테가 작정하고 같이 다니면 적들이 속수무책으로 겐지와 브리기테의 희생양이 되어 킬캠을 보게 된다. 적 하나가 방밀에 당해 기절 상태가 되었다면 그 적은 브리기테의 방밀 콤보[147] + 겐지의 질우근 콤보[148]로 몸샷의 경우 총합 389, 헤드샷의 경우 총합 473이라는 정신나간 데미지가 확정되며, 비돌격군 영웅들 중 이를 버틸 수 있는 영웅은 설정: 전차 상태의 바스티온 외에는 하나도 없고 돌격군도 순식간에 빈사 상태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149] 뿐만 아니라, 용검을 뽑는 순간 상대의 주목이 전부 겐지에게 끌리기 때문에 위험하다 싶을때 자리야가 방벽 던져주듯 힐을 넣어주면 겐지 입장에서는 고마워 죽는다. 브리기테의 방어구 투척은 유효거리가 굉장히 길기 때문에[150] 최전방에서 싸우는 겐지를 케어해주는 역할에 브리기테만큼 안성맞춤인 영웅은 에임이 몹시 좋은 아나 정도뿐이다. 난전 상황에서도 콤보와 격려로 겐지의 처치 능력과 생존력을 올려준다. 브리기테와 겐지의 궁극기 연계도 매우 사기적인데, 만일 브리기테의 집결에 겐지의 용검이 더해진다면 진짜 죽을래도 잘 안죽는 겐지가 칼을 휘두르며 여기저기 날뛰면서 적들을 모조리 학살하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지옥도를 눈 앞에서 목격하며 서서히 멘탈이 가출하기 시작한다.

9.2. 전장[편집]

오버워치 초창기에 악명 높던 겐트위한+솜+둠은 현재 연구가 상당 부분 진행되어 각자의 역할이 어느 정도 분명해졌다. 겐지는 그 중에서도 연구가 진행될수록 숙련도가 높아져 만능에 가까운 활약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난투가 지속적으로 벌어지는 거점 쟁탈전은 물론 고지대 점령 및 견제, 후방 교란 등의 능력이 그 외의 맵에서도 맵 상성을 크게 타지 않으며, 용검을 켜는 순간 공수 어느 쪽에서든 순식간에 문자 그대로 영웅이 될 수 있다. 용검의 지속 시간이 8초에 대당150데미지였던 시즌 1 때까지만 해도 겐지의 포텐셜을 알아 버린 이들은 겐지워치라고 평가하며 고평가를 내리던 반면, 강렬하게 기억되던 겐트위한의 이미지 때문에 공격은 몰라도 수비 겐지는 아니지 않느냐 등 평가가 상당히 엇갈리곤 했었다. 용검의 지속 시간이 6초로 줄어든 시즌 2 이후에도 겐지의 맵 상성과 공수 역할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기 때문에 확실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시즌 3에 와서 겐지가 어느 종류의 맵에서 픽된다 하더라도 그 효율성에 대한 이견은 많이 없어진 편이다. 수비에서는 그다지 선호받지 않는 트레이서와 달리 역할이나 컨셉은 비슷하면서도 스킬 쿨이 존재하지 않는 벽타기와 2단 점프, 조건부이기는 하지만 스킬 쿨타임을 초기화할 수 있는 질풍참, 다수 적 처치에 용이한 용검 등이 수비에서도 충분한 활약을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3탱 메타가 유행하는 시즌 3에서도 난전 유도 및 후방 교란을 위해 안정적인 DPS를 포기하고 돌격군 하나를 뺀 후 겐지를 넣거나, 로드호그, 자리야와 같은 공격적인 3탱 + 겐지 체제를 구사하기도 한다.

물론, 겐지는 결코 완벽한 영웅이 아니다. 상술했듯이 기본 무기인 수리검의 DPS는 실제로 낮은 편이고, 그 특성 상 원거리 견제 능력은 솔저나 맥크리 등 타 영웅에 비해 부족하다. 용검 또한 아무리 우수한 스킬일지라도 체력과 방어력을 높여 주는 것은 아니라서 아군들의 지원이 필요하며, 유저의 숙련도가 부족할 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서포트를 어떤 식으로, 어떤 영웅에게 받는 것을 선호하는지 개인 차가 있을 텐데 그런 영웅들이 당장 하게 될 맵의 특성과 어울리는지, 팀원들이 그런 영웅들을 잘 다루는지 등이 오히려 겐지의 맵 상성이 될 것이다. 또한, 수비 상황에서도 맵 상성을 타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공격할 때처럼 암살 플레이를 주구장창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수비 겐지로 플레이하게 될 시에는 어디까지나 수비 상황에 맞는 플레이를 해야 한다.

10. 관련 업적[편집]

업적

내용

보상

용검무쌍(Slice and Dice)

용검 1회로 적 4명 처치 (빠른 대전/경쟁전)

귀요미 스프레이

뿌린 대로 받으리라(Their Own Worst Enemy)

튕겨내기 1회로 적 2명 처치 (빠른 대전/경쟁전)

픽셀 스프레이

업적 1은 그냥 적 4명을 썰거나 자리야의 중력자탄과 연계하면 쉽다. 다만 적들이 4명씩이나 모여 주는 상황이 의외로 얻기 쉬운 게 아니라서, 각을 잘 잡지 않으면 생각보다 힘든 업적이기도 하다.

업적 2는 파라의 포화 같은 광역기나 경계 모드 바스티온의 연사를 튕겨내는 것이 효율적이다. 좁은 곳에서 적들이 모여 있을 때 파라, 솔져의 로켓이나 정크랫의 유탄을 튕겨내는 것도 괜찮다.

둘 다 업적 조건이 '처치'이기에 굳이 결정타를 넣을 필요는 없고, 팀원들이 마무리하기 전까지 관여만 잘 하면 인정된다. 예를 들어, 업적 1의 경우 4명을 한 번씩만 벤 직후 적들이 전멸해도 성공하며, 업적 2의 경우도 자리야의 중력자탄이나 메이의 눈보라를 튕겨내 적에게 맞춘 뒤 사이 좋게 나눠 먹거나 동료가 2인궁 이상을 성공해도 인정한다. 그 외에 뭉쳐 있는 적들이 쏜 로켓 등을 반사해서 여러 명의 적들을 양념하고 질풍참이나 팀원들과의 협공으로 빠르게 몰살시켜도 달성된다.

11. 영웅 갤러리[편집]

12. 기타[편집]

  • 한조, 라인하르트와 함께 오버워치에서 냉병기로 싸우는 영웅이다.[151][152]

  • 덕후자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와패니즈가 열광하는 3대 요소인 닌자, 카타나, 수리검의 3박자에 특유의 간지 나는 사이보그 모습이 곁들여져 기막힌 조화를 이루었다. 워낙 간지폭풍인 데다 남자의 로망을 제대로 저격해서인지 국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 스토리 상으로 엮여 있는 영웅이 많다. 직접 언급된 것만 해도 자신을 죽기 직전까지 몰고 가 지금의 모습이 되게 한 형 한조, 죽음 직전까지 간 그의 목숨을 구해 준 메르시, 방황하던 그를 바로잡은 스승 젠야타 등 배경에서 언급된 것만 따지면 현재까지 공개된 영웅 중 가장 많다.[153] 이를 보아 세계관 안에서 어느 정도 비중이 있는 영웅인 듯. 더군다나 윈스턴의 대사로 보아 전직 오버워치 요원들과 모두 인연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겐지 본인이 전직 오버워치 요원이었으니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154] 2017년 4월 6일 공개된 "옴닉의 반란" 만화에서는 작중 시점으로 오버워치에 막 들어온 신참인 트레이서의 대련 상대로 등장했다. 이때 얼굴 이외의 다른 신체 부위도 드러났는데, 상반신의 왼편은 그나마 멀쩡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가슴에 블랙워치의 로고를 붙이고 있어서 겐지가 정확히는 블랙워치 소속이었음을 알 수 있다.

  • 서브 컬쳐에서 인지도 있는 닌자나 검객 캐릭터의 특징을 하나씩 가져온 듯하다. 전체적으로는 워프레임엑스칼리버와 비슷하고, 궁극기인 용검은 닌자 가이덴류 하야부사의 주 무기인 용검을, 가면 부분은 메탈기어 시리즈그레이 폭스, 몸체 부분은 라이덴과 유사하다.[155] 또한, 게임 상에서 벽을 타고 공중 점프를 하거나 검으로 공격을 막는다는 점으로 보아 게임 플레이적인 면으로도 닌자 가이덴을 많이 참조한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인 디자인과 설정 면에서 G.I. Joe스네이크 아이즈스톰 쉐도우도 연상된다.

  • 한조에 이어 전형적인 일본 풍의 영웅이며, 닌자를 본따 만들어졌다.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겐지의 설정화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원래 한조와 겐지는 사이보그 궁수라는 하나의 영웅으로, 평소에는 활을 사용하다가 궁극기 사용 시 칼을 쓰는 방식으로 기획되었다. 그 외에도 빠른 이동기와 회피기도 있었다고 한다. 아마도 영웅 1명이 활 + 칼 + 이동기 3개를 모두 소화해 낼 수 없어서 형제 설정으로 나뉜 듯.
    파일:external/img.ifcdn.com/ccbb1eafcb87579398a653824ce8b36d739c63584e22cc20230d69b045ed4e23_1.jpg

  • 과거 블리자드가 계획 중이던 타이탄에 상단의 초기 컨셉 아트와 유사한 느낌의 그림이 나와 있다.
    파일:external/glemda.com/project_titan_early_concept_art-3.jpg

  • 가뜩이나 체력도 낮은데 FPS 게임답지 않게 혼자서 검 들고 스타일리쉬 액션 찍는 꼴이라(...) 유저의 상당한 숙련도가 요구된다. 이 때문에 미숙한 유저들이 잡아서 팀에 민폐를 끼칠 것 같은 영웅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고, PC방 클로즈 베타 때부터 이 우려는 현실화되었다.

  • 오래 전부터 컨셉과 설정화는 잡혀 있었지만, 굉장히 오랫동안 테스트와 수정을 거친 영웅이다. 원래 한조와 하나였던 영웅이었기에 초안에서는 활과 검을 모두 사용했으며, 활을 사용하는 한조와 분리된 직후에는 일반 공격이 근접 공격으로 설정되었지만 제작 과정에서 '근접 공격의 공격력이 너무 강하게 설정되면 혼자서 학살하고 다닐 텐데, 반대로 공격력이 낮게 설정되면 모기처럼 귀찮기만 할 뿐인 존재'로 밸런스 문제가 계속 제기되었다. 그래서 기본 공격을 원거리 공격으로 설정하고 궁극기를 근접 공격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중심으로 맞춰 보니 자연스럽게 해결되었다고 한다.

  • 이름인 "겐지(げんじ, 源氏)"는 고대 일본에서 이름이 아닌 씨족 표기로 사용되던 단어로, 일본의 최고 고위 귀족 성씨인 미나모토 일족의 사람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명으로 자주 사용되는 단어는 아니며, 아이러니하게도 형인 한조는 닌자가 아니지만 유명한 실존 닌자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156], 반대로 (재해석된) 닌자 캐릭터인 본인은 정작 닌자와 별 연관이 없는 이름이다.

  •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소집'에 겐지의 갑옷을 탈착한 사진이 나온다. 몸체를 살펴보면 영락없는 정상인처럼 보이는데, 메탈기어 시리즈의 라이덴처럼 일상용 의체와 전투용 의체가 따로 존재한다는 설과 신체의 일부만 기계화되어 갑옷을 입고 있다는 설이 있다.[157]

  • 네팔에서 젠야타의 제자로 수행했다는 설정에 따라 네팔 맵에서 겐지의 방을 찾을 수 있다. 마을 라운드에서 건물 2층 오른쪽으로 가 보면 나오는 방의 주인이 바로 겐지이다.[158]

  • 스토리 상 한조와 겐지의 아버지가 나오는데, 비록 범죄 조직의 수장이었지만 두 아들에게 범죄와 거리가 먼 희망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비록 방탕했지만 범죄와 연을 끊은 겐지를 옹호했다는 설정으로 보아 그들의 아버지 역시 시마다 일족의 범죄를 끊으려 노력했던 것으로 추정해 볼 수도 있고, 그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이유 역시 일족들에게 암살당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 검술 실력은 한조가 더 뛰어나지만, 겐지와의 전투 이후 검을 버리고 활만 사용한다. 하나무라 맵에 있는 이 빠진 검이 바로 한조의 검.

  • 다른 영웅들에 비해 유독 공략 글이 많고,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상성과 운용법, 평가 문단에 대하여 집단 연구와 독자 연구까지 진행되었을 정도. 아마도 겐지의 인기 + 잘 쓰면 좋은 성능 등이 원인으로 예상할 수 있다.

  • 2016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우승한 아르한은 국가대표 소개에서 우스갯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겐지를 잘하는 방법은 나루토를 정주행하는 것입니다.

  • 간혹 겐지가 신체 개조를 통해 옴닉이 된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다. 겐지는 사이보그로 개조되기 전까지 평범한 인간이었고, 그는 단순히 인간의 육체에서 개조된 사이보그일 뿐이다. 다만 게임 내에서 옴닉을 혐오하는 자리야의 경우 '몸의 반은 기계인 사람을 왜 믿어야 하냐'며 거리를 두는 모습이나, 겐지 본인도 기계 부품을 이식하여 사이보그가 된 자신에 대한 정체성 혼란 때문에 방황했었던 것을 보면 신체에서 기계화된 부분의 비중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인다.

  • 메르시가 전사할 시, 겐지는 '앙겔라'라고 호칭하는 것으로 보아 매우 깊은 관계다. 일본의 호칭 예의에서는 이름은 가족이나 연인 사이에서 부르고, 서양의 호칭 예의에서는 공적인 관계에 있을 경우에는 당사자의 학위[159]를 부른다. 즉, 오버워치 전향 이후에, 잡담을 안해도 되는 윈스턴이 편하다고 할 정도로 성격이 진지하게 변한 겐지가 '치글러 박사'라고 하지 않고, 굳이 '앙겔라'라고 하는 것이나 하단에도 나오는 여러 정황 상, 둘 사이를 연인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 단편 코믹스 '성찰'에서는 깃털 펜으로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 그런데, 바로 다음 페이지에 메르시가 깃털 펜을 들고 편지를 읽고 있다. 당연히 팬덤에서는 난리가 났고, 블리자드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페이지는 이런 코멘트에 '생각 중' 이모티콘으로 애매한 댓글을 달았다. 로맨틱한 관계일 수도 있고, 플라토닉한 관계일 수도 있다.

  • 2017년 1월 10일 PTR 서버에서 메르시와 발렌타인 관련 대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메르시는 겐지를 위해 스위스제 초콜릿을 준비했다고 말했고, 겐지도 메르시를 위해 초콜릿을 샀지만 스위스제가 아니라서 미안해한다.

  • 코믹스에서 왼손으로 글씨를 쓰는 걸 보면 왼손잡이 또는 양손잡이로 추정된다.[160] 게임 상에서 표창은 오른손으로 던지고 근접 공격, 튕겨내기 시 칼을 왼손으로 잡는 것을 보면 양손잡이일 가능성이 높다.

  • 유투버 Muselk가 블리즈콘에 초대받고 스트리밍을 하다가 겐지로 용검을 쓰는 도중 기이한 플레이를 달성했는데...

  • 교전 중 양 팀 겐지가 서로 튕겨내기를 교환하여 순식간에 막대한 데미지를 반사했다고 기록되는 경우도 있다. 영상[161]

  • 생김새 때문에 Warframe의 캐릭터들과 엮이는 경우도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게임 내의 캐릭터들과 섞어 놔도 위화감이 전혀 없다. #1 #2 심지어 무기나 스킬 셋까지 비슷해서 그대로 워프레임 세계관에 갖다 놔도 납득할 수준.

  • 오버워치 공식 코믹스인 '업라이징'에서도 등장하는데, 슈트에 새겨진 블랙워치 마크로 인해 겐지가 블랙워치 소속이라는 것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남아 있는 신체 부위가 묘사되었으며, 투구 사이로 적의가 짙은 표정을 짓고 있는데 이 시절의 겐지가 얼마나 광기와 복수심에 휩싸여 있었는지 유추할 수 있다.

  • 게임에서는 오른손에서만 표창이 나가지만, 둠피스트 배경 스토리 영상이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트레일러에서는 왼손에서도 표창이 나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으로 보아, 임무 중 부상으로 인해 남아 있던 왼쪽 신체마저 기계화되었을 가능성이 있다.[162]

  • 트레이서에 이어서 두번째로 figma 발매제품으로 확정났다. 조형도는 훌륭하고 매끈한 엉덩이(...)를 잘 살렸으나 용검이 짧은 직도라서 아쉽다는 반응.

  • 트레이서,메이,메르시에 이어서 네번째로 넨도로이드 발매제품으로 확정났다. 형인 한조와 함께 공개되었다.

  • 한국판 성우 김혜성의 인지도를 단숨에 올린 캐릭터라 그런지 김혜성 본인은 물론 팬들도 애정을 가진 캐릭터.

  • 인게임에선 상성빨로 하극상을 많이 일으킨다. 자기자신의 형이나 스승님, 생명의 은인까지 잡아낸다.

12.1. 2차 창작[편집]

  • Danbooru 기준 1위인 솔저(312개)를 이어서 2위(221개). 송하나가 솔저의 딸 같은 설정으로 엮이는 것과 같은 가족 포지션의 형도 있고, 개인사도 다사다난하기 때문인지 간지, 진지, 개그, 기계, 가족, 고행자 등 다양한 기믹으로 나온다. 주로 같이 나오는 영웅은 디바, 메르시, 한조, 솔저, 젠야타 등이 있다.

  • '모범생 형과 반항아 동생' 클리셰에 해당하는 인물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예의 바른 성격이다. 일단 우리가 지겹도록 들어서 알고 있는 기본적인 개인사만 요약하더라도, 범죄 조직의 후계자로 태어나 방탕하게 살다가 형과의 집안 싸움 끝에 치명상을 입고 사이보그로 부활한 후 자아에 혼란을 겪고 긴 수행 끝에 참된 스승을 만나 가르침을 받고 훌륭한 인성과 개념을 겸비하게 되었다.

  • 겐지와 젠야타의 관계는 공자자로의 관계와 상당히 유사하다. 겐지와 자로는 둘 다 양아치 출신이며(...) 위대한 스승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자로는 공자가 매우 아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와 별개로 학문적 성취가 가장 뛰어났던 제자는 아니었던 반면 젠야타가 겐지를 백미라고 칭하는 것으로 보아 겐지는 그 성취도 가장 빼어났던 모양이다.

  • 스토리 상에서는 겐지를 가문의 골칫덩어리였다고 묘사하지만, 시마다 일족이 각종 불법과 범죄를 일삼는 야쿠자 가문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그것을 부정하고 이에 동조하지 않은 겐지는 시마다 일족 중 유일한 정상인이라고 볼 수 있다. 한조가 겐지보다 훨씬 성숙한 모습 때문에 더 인격자로 보일 수도 있지만, 한조는 일족의 범죄를 계승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겐지는 그것을 혐오하고 자신의 손으로 그 업을 끊으려고 한다는 점에서 겐지가 더 인격자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 온몸을 기계 장치로 감싸고 있는 사이보그이다 보니 어디까지가 몸이고 어디까지가 의체인지 많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2017년 4월에 공개된 블랙워치 스킨이 나오기 전까지는 단편 애니메이션 "용"에서 한조에게 얼굴을 공개한 것과사이보그 겐지는 가면을 벗고 얼굴을 보여 주세요! 자리야에게 "이 가슴에는 아직 사람의 심장이 뛰고 있다"라고 말한 것을 제외하면 겐지의 몸 상태에 대하여 거의 알려진 바가 없었다. 일단 블랙워치 스킨을 통해 확인된 바로는, 머리 대부분과 눈가, 목 일부, 왼쪽 가슴과 팔에 인간의 신체가 남아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두 발은 발가락까지 구현된 골격의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을 보아 의족이 맞는 듯. 그래도 노출한 신체 부위가 제한적이다 보니 팬들의 궁금증이 크게 해결되지는 못했다. 심지어 저 부분만 빼고 다 기계일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있다.
    어디까지가 의체인지 확인하기 어려워서 그런지 수많은 개드립의 희생양이 되어 왔다. 예를 들어, 하반신이 없다는 추측 하에 고자 취급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 예시[163] 또 몸이 기계화되어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못해 고통받는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예시 그래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머키를 보고 징그러워하며 당분간 초밥은 입에 못 대겠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최소한 음식을 먹고 소화시킬 수는 있는 모양.

  • 진지하고 무거운 스토리를 가졌지만, 2차 창작에서는 겐트위한 이미지 때문에 팀원들의 암을 유발시키거나, 이성을 잃은 스승 젠야타에게 구타당하거나(...) 게임 내의 진중한 모습과 정반대로 망가지는 개그 캐릭터로 나오는 빈도가 많다. 물론 진지한 모습으로 나오는 2차 창작도 많다. 진지형으로는 주로 친형이자 복잡미묘한 관계를 가진 한조, 동료이자 생명의 은인 메르시와 같이 나오며 연애형으로는 디바와 가장 많이 엮인다.

  • 위와는 별개로 게임 내에서 X 키를 눌러 치유를 요청하면 나오는 대사인 '치유가 필요하다! (I need healing)' 대사는 하나의 밈이 되어 버렸다. 구글에 I need healing이라고 검색하면 위처럼 HP 199(...)에서 저 대사를 외치거나 외치려는 겐지의 짤방이 나돌며, 당연히 적진 최후방이나 어떻게 올라갔을지도 의문인 기괴한 장소에서 치유를 달라고 찡찡대봤자 치유를 줄 수 없기 때문에 다른 겐트위한 멤버의 치유 요청 대사처럼 힐러가 가장 싫어하는 소리다. 그 때문인지 히오스 겐지 소개영상에서도 겐지 한국 성우가 영상 마지막에 이 대사를 친다. 외국에서도 겐트위한은 여전한듯. 그런데 블리자드는 이 밈을 공식으로 인정했는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겨울맞이 축제 한정으로 나온 '쿠키 겐지' 스프레이의 겐지의 그림이 치료를 요청하는 겐지 스프레이다.
    파일:I NEED HEALING STUPID.jpg

  • 또 다른 밈으로는 저거 겐지 장인이냐? (IS THIS PRO GENJI?) 가 있다. 영상 30초 부분에서 등장하는 적 팀 겐지가 벽타기로 절벽을 올라오자 영상 주인인 파라가 충격탄으로 밀쳐서 다시 절벽 밑으로 떨어져 낙사하고 그것을 조롱하는 말투가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다른 영상에서도 겐지가 약간이라도 실수하면 높은 확률로 위의 밈과 함께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164]

12.2. 류승룡 기모찌![편집]

류승룡 기모찌! 문서 참고.

[1] 트레일러를 보면 겐지와 한조가 나란히 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형인 한조보다 약간 더 크게 나왔으며, 한조의 신장은 173cm다.[2] 국적에 관해서는 의견이 둘로 갈린다. 여전히 일본이라는 의견과 스승 젠야타가 있는 네팔로 완전히 넘어갔다는 의견인데, 일단은 확실하지 않으니 태어난 곳인 일본으로 서술한다.[3] 참고로, 하나무라의 공격 시작점이 타이토 게임 스테이션을 오마쥬한 오락실인데 여기서 겐지가 "내 어린 시절에 여기서 시간을 참 많이 흘려 보냈지."라고 말한다.[4] 디지털 코믹스 등 최근에 밝혀진 정보에 의하면 정확히는 블랙워치 소속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4월 11일에 겐지의 블랙워치 스킨도 확인되었다.[5] 트레이서는 신입 요원인데도 도시 한복판에서 둠피스트같은 위험인물을 제압하는 임무를 맡을 정도로 대단한 인재이다.[6] 사실 옴닉의 반란이 7년전인데 오버워치 해체로 인한 메이의 동면이 9년전이라 설정상 앞뒤가 안 맞는다. 메이가 속한 기후연구팀이 사실상 식량이 떨어지고 고립된 급박한 상황 속에서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한 것이 동면이다.(시네마틱에서는 굉장히 별거 아니라는 듯이 훈훈하게 묘사되었지만 실은 엄청 위급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동면 후 바로 구조요청을 보냈고 2년이나 지난 옴닉의 반란 사건 당시 오버워치가 건재했는데 구조를 안 간건 앞뒤가 안 맞는다. 사실상 미필적 고의로 오버워치 수뇌부를 싸그리 쇠고랑 쳐도 할 말 없는 수준.[7] 맥크리: 겐지, 네가 아무리 빨라도 총알보다 빠를 순 없어.
겐지: 정말 그런지 한 번 보겠나?
[8] 브리기테는 토르비욘의 딸이고, 토르비욘은 오버워치의 창립 멤버이다.[9] 적의 뒤통수로 점프하면서 적 머리에 수리검 흩뿌리기[10] 좌클릭이 빗나갔을 때 잔상으로 인하여 진입이 들킨다는 이유로 우클릭 전탄 히트 거리까지 접근한 후에야 수리검을 던지기 시작하는 유저도 있을 정도다.[11] 한조나 바스티온 같은 고화력 적과 싸울 때 많이 쓰는 콤보다.[12] 돌격군에서도 알아주는 근접 깡패인 저 둘이랑 근접전을 붙는다면 겐지는 그냥 털린다. 기동성과 좌클릭으로 농락하고 도주할 수 있으니 정면 싸움은 피하자.[13] 윈스턴, 라인하르트 다음으로 근접 DPS가 낮다. (윈스턴 약 60 라인하르트 약 82.5 겐지 우클릭 약 112)윈스턴은 유도 공격, 라인하르트는 광범위 타격이라 저 화력이 정직하게 들어가지만 겐지는......[14] 수리검 3개를 전부 던지기 전에 질풍참을 쓰면 수리검 던지기가 중간에 끊겨서 딜량이 부족하여 한방 컷이 안 되니 주의하자.[15] 이동 경로를 예측하여 에임을 약간 흔들어 던져주면 수리검 한두 개 정도는 맞는다.[16] 수리검의 탄속과 적의 움직임을 계산하여 던져야 한다.[17] 수리검의 낮은 피해량과 운용의 난해함은 기동력이 뛰어난 겐지에게 부여한 일종의 페널티다. 겐지는 적중률이 높으면 높을수록 무상성에 가까워진다.[18] 위력, 탄속, 집탄률 등의 특징은 원래 공격과 동일하다. 단, 나노강화제나 증폭의 물결 등 공격력 버프를 받은 상태에선 그 증가폭만큼 반사하는 피해량이 강해진다.[19] 같은 원리로 겐지의 용검, 라인하르트의 기본 공격, 브리기테의 평타, 그리고 토르비욘의 대장간 망치 역시 방어는 가능하지만 반사는 불가능하다.[20] 파라의 로켓, 정크랫의 유탄, 맥크리의 섬광탄, 바스티온의 전차, D.Va의 마이크로미사일, 자리야의 입자포 등.[21] 실제로 이 스킬 덕분에 겐지는 바스티온의 카운터로 꼽힌다. 그 무식한 화력을 그대로 반사시키거나 딜로스를 만든다. 그리고 딜로스 후 패시브와 평타를 활용하면 더 많은 딜로스 혹은 처치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바스티온 유저들도 실력이 오르면서 튕겨내기 발동 시에는 사격을 멈추거나 다른 타겟을 겨냥한다.[22] 투사체나 히트 스캔으로 판정되어 역공이 가능한 스킬[23] 투사체, 히트 스캔이 아니거나 자가 버프, 순수 이동기여서 상호 작용이 불가능한 스킬[24] 쉽게 말해서 못 막거나, 써도 아무 의미가 없는 스킬이다.[25] 근접 공격으로 판정되어 방어는 가능하지만 역공은 불가능한 스킬[26] 아군이 쏜 투사체를 적 겐지가 튕겨 내고 그걸 다시 자신이 튕겼을 경우. 다만, 튕겨내기를 교환하다 한쪽이 죽은 경우 킬로그에 아이콘이 뜨지 않는다.[27] 출시 초기에는 버그 때문에 솔저 가랑이 밑(...)에서 튕겨내기를 쓰면 생체장이 반사되었다. 반사된 생체장은 겐지와 겐지의 팀원을 정상적으로 치료해 주었다.[28] 부착 이전 한정. 반사된 펄스 폭탄은 적 영웅에게 부착될 수 있으며, 자가 피해는 없어지지 않는다.[29] 로켓을 엄청나게 쏟아붓는데다 탄 퍼짐이 커서 반사되는 로켓은 많지 않으며 스플래시 데미지까지 있어서 위험성이 너무 크다.[30] 발동 전 드론 한정. 발동 후 냉각수를 뿌리는 상태에서는 불가.[31] 설치 전 한정. 위도우메이커 본인과는 달리 지뢰를 뒤집어쓴 적의 모습이 보이지는 않는다.[32] 정크랫과 마찬가지로 겐지도 튕겨낸 유탄에 자해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33] 튕겨낸 직후 지형이나 영웅에 닿으면 자동으로 폭발한다. 역시 자해 대미지는 없으나 정크랫과 달리 스스로 넉백은 되지 않는다. 이전엔 지뢰를 튕겨도 폭발하지 않고 지뢰를 던진 정크랫이 격발시켜야만 폭발했다.[34] 다른 스킬과 달리 자해 대미지를 받으니 주의할 것.[35] 발동 전 화살 한정. 용 형상으로 변한 후에는 반사 불가.[36] 반사된 구체는 오리사만 격발시킬 수 있으며, 격발 시 주변에 있는 오리사의 팀원을 끌어들인다.[37] 중력장이 형성되기 전 검은 투사체 상태일 때만 반사 가능.[38] 재생 구슬과 부패 구슬 모두 겐지가 발사한 것과 같은 판정을 받는다. 겐지로 힐량을 올리는 몇 안 되는 방법. 또한, 모이라의 생체구슬에서 나온 디버프 자체는 겐지가 튕겨낼수 없다.[39] 이하 피해대상과 치유대상이 정반대로 바뀐다.[40] 너무 빨라서 이해가 안된 사람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디바 메카가 터지고 맨몸 디바가 튀어나오는 순간 나노용검으로 원킬해서 질풍참 리셋을 받고, 리셋이 되자마자 바로 질풍참으로 짐입 한 뒤, 물몸들을 한칼에 다 썰어버린 뒤 다시 질풍참으로 윈스턴을 긁고 처치한 것.[41] 일명 고속 질풍참, 네크로스라는 유저가 처음 사용하여 상위권 겐지유저들 사이에 유행이 된 기술이다. 낙사 지역에 있는 적을 잡거나 자신도 딸피인 상황에서 적진의 딸피를 잡고 바로 뛰쳐나오는 식의 플레이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익혀두었을 경우 장점은 많지만 저감도 유저의 경우 활용하기 힘들며 숙련되기 전에는 벽에다 꼬라박거나 아예 적진 끝으로 가버리는 등 리스크도 크다. 현재로써는 '익혀두면 좋지만, 필수적인 기술은 아니다'라는 것이 대부분 유저들의 의견.[42] 정확한 수리검 투척을 중시하는 에이밍 겐지 유저를 제외한 대부분의 겐지 유저들이 고감도로 설정하는 이유가 이것이다.[43] 질풍참의 에임을 하단으로 낮추면 사거리가 15m 이하로 감소한다.[44] 덕후집단답게 찬바라 영화에서 무사가 베고 지나간 후에 납도까지 마쳐야 피를 뿜으며 죽는 장면을 표현하고 싶었던 모양이다.[45] 순간이동이 아닌, 이동 중에 피격판정이 존재하는 고속 이동이기 때문.[46] 겐지(&트레이서)의 기본 이동 속도는 6m/s이다. 다른 영웅들의 경우 5.5m/s.[47] 원래는 한 번 베는 데 1초였으나 핑 문제로 7번 벨 수 있도록 상향된 공격 속도이다.[48] 가끔씩 류진노 켄오 쿠레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영어판 발음이 쿠레로 들리기는 한다.[49] The oni becomes me! 가 아니다...[50] 한 호흡으로 쭉 말하는 기본 대사와는 달리 '오니가, 내가 된다!'이렇게 끊어 말한다.[51] 오니 스킨은 용이 그대로 나오지만 백호 스킨은 아군에게선 푸른빛의 백호가, 적군에게선 붉은 빛의 백호가 나온다.[52] 안개세(霞の構え)라 하여 서브컬처에 나오는 카타나 검객은 거의 대부분이 이 자세를 취한다. 하지만 카스미노 카마에는 머리를 향해 들어오는 공격에 대한 방어와 견제를 목적으로 하는 자세로, 참격을 위해 검을 돌려야 하기에 공격까지 시간이 걸리며, 하단 방어가 빈다는 단점이 있다. 즉, 평복보다 갑주 전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자세다. 겐지처럼 가사베기를 많이 사용하는 검객은 검을 일자로 세워서 얼굴 옆에 두는 팔상세가 적합하다.[53] 수치 상으로만 따지면 용검의 DPS는 공격군 영웅 중 가장 DPS가 낮다는 솜브라(160)보다도 낮다.[54] DPS 190의 공격을 확정적으로 꽂아 넣기 때문에 솔저부터 제거하지 않으면 뭘 어떻게 해 보기도 전에 죽게 되며, 튕겨내기를 사용한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뻘궁을 쓴 꼴이 된다.[55] 매우 리스크가 크다. 파라의 고도와 체력 상태, 주변의 지형지물 등 생각해야 할 것이 매우 많고 조작도 지상에서의 용검보다는 비교가 안 되게 어렵기 때문에 지상군을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안 하는 편이 낫다.[56] 용검은 포화, 죽음의 꽃, 석양과 더불어 게임 내 최고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궁극기로 분류된다.[57] 보통은 용 머리가 보였으면 궁 게이지가 빠진 거다. 아나의 수면총이나 라인하르트의 대지분쇄/돌진으로 저지한 경우 칼을 들고 있다면 궁 게이지가 빠진 것.[58] 영웅 소개 동영상에서 확인 가능.[59] 만약 그대로 출시됐다면,아나가 출시된 지금 나노 강화제 적용 데미지가 225로,웬만한 공격,수비,지원 영웅은 한방컷이다.[60] 겐지가 아무리 잘해 봤자 초반부터 적 한두 명 물고 늘어지면서 어그로 끄는 겐지는 게임 내내 활약하기가 힘들다. 후아유의 겐지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뒤로 돌아가서 어그로를 끌어주는 겐지는 궁극기를 모아주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매우 느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61] 하지만 초반부터 위도우메이커가 견제하는 경우에는 제거하러 가야 한다. 즉, 상대 조합에 따라 운용 스타일을 바꿔줘야 한다.[62] 다만 상대 힐러에 아나가 있다면 본인이 죽지 않는다는 가정으로 힐로스를 만드는 것 하나로도 1인분은 했다고 볼 수 있다.[63] 당연히 리스폰이 더 가까운 팀이 유리하지만 당장에 그 한타에서는 차이가 없다.[64] 예) 맥크리: 평타-난사-섬광탄-구르기/ 솔저: 평타-나선로켓-질주-생체장/ 트레이서: 평타-점멸-시간역행[65] 실제로 프로리그에서도 적 지원가를 안정적으로 암살하는 능력이 바로 겐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평가한다. 겐지에 비견되는 살상력을 가진 영웅은 위도우메이커와 너프당하기 전 시즌 4까지의 로드호그 뿐이다.[66] 보통 영웅들의 무기는 화력이 매우 약해도 100퍼센트 명중하거나, 맞히긴 어려워도 화력은 무지막지하게 강하거나, 화력도 강하고 맞추기도 편하다. 화력도 낮고 맞추기도 어려운 무기는 메이와 겐지밖에 없다고 보면 된다. 그나마 메이는 냉각수의 슬로우 때문이라는걸 고려하면...[67] 약 112~116, 콤보까지 합산하면 150 이상도 가능하다, 이게 즉발 화력이라는걸 생각하면 절대 낮은 수치가 아니다. 하지만 저것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화력을 더 적은 리스크로, 더 높은 안정성으로 발휘할 수 있는 영웅이 많은 게 문제.[68] 체감상 일반적인 250 이하 영웅들에겐 3~4미터 정도, 트레나 위도우, 모이라, 송하나, 시메트라, 메르시 같은 몸 얇은 적들은 거의 몸이 닿을 정도로 접근해야 전탄 명중이 가능하다. 리퍼와 비슷한 수준의 사거리라고 보면 된다.[69] 머리를 앞으로 들이밀며 날아가기 때문에 정면에서 뭐 맞았다면 십중팔구 치명타로 들어간다.[70] 이게 그나마 예전에는 죽거나 기절하더라도 궁 게이지는 남아있을 수 있었지만, 시전 동작에 상관없이 Q를 누르면 바로 게이지가 날아가는 패치 이후로는 얄짤없이 뻘궁이다.[71] 적진의 후방에 쉽게 진입할 수 있는 겐지가 단독 처치 능력이 뛰어나면, 저격수들과 지원가들을 쉽게 제거하여 벨런스가 붕괴된다.[72] 그래도 저 궁들은 매트릭스와 방벽에 씹히며, 기동성이 매우 낮아지지만, 용검은 그렇지 않다는게 매우 큰 장점.[73] 그러나 오버워치 월드컵의 프로 씬에서는 제법 자주 나왔다. 그 이유는 지원가를 확실하게 잘라 줄 수 있는 스킬이 겐지의 용검과 메이의 눈보라밖에 없었기 때문. 그나마 메이도 기본 무기의 시원찮은 성능 때문에 궁 게이지를 채우기 힘든 반면 겐지는 뛰어난 기동성을 이용한 유효 타격으로 게이지를 빠르게 채울 수 있었으며, 궁극기 충전량 자체가 상대적으로 적었다.[74] 다른 공격 영웅들은 기본 무기의 성능이 워낙 좋고 궁극기는 플러스 알파의 성격에 가깝지만, 겐지는 기본 무기의 성능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고 거의 용검과 스킬에 몰빵된 영웅에 가깝다.[75] 솔저는 상향 이전에도 겐지를 잘 견제하던 영웅에 속했으며, 파라는 비행 높이와 공격 범위가 크게 상향되어 겐지가 스플래시 데미지에 의문사하는 일이 많아졌고, 디바는 상향 이후 경쟁전 시즌 2 상위권에서나 간간히 보이던 조합이자 겐지의 하드 카운터 조합인 3탱 조합을 시즌 3에 들어서 정석 메타로 만들어 버린 장본인이다.[76] 그러나,4번 항목에 상술되어 있듯이 겐지는 이동 속도가 엄청나기 때문에 나노 강화제의 이속 버프 제거로 인한 손해가 다른 영웅들보다 훨씬 덜한 편.[77] 솔저, 아나, 루시우가 고정 픽이라고 할 수 있는데 모두 겐지가 물어도 잘 따돌리거나 겐지를 역관광시키는 일이 많아서 껄끄럽고, 이따금씩 교체 픽으로 등장하는 젠야타, 메이, 시메트라 역시 겐지의 천적에 가깝다. 그나마 기습형 암살자가 필요할 때는 돌격군을 상대할 때도 유용하고 맥크리의 픽률이 낮아져서 편해진 트레이서를 더 선호하는 분위기. 이쯤 되니까 진짜 불쌍해진다[78] 둠피스트의 카운터로는 현재 파라와 솜브라가 언급되는데, 파라를 견제하는 데는 솔저, 맥크리, 위도우가 나으며 애초에 겐지는 파라에게 약한 편이다. 그리고 솜브라의 경우, 해킹을 집중적으로 견제해야 하는데 한 발이라도 맞춰서 해킹을 풀어 주는 데는 연사력이 좋은 트레이서와 솔저가 유리하기 때문. 그나마 솜브라는 둠피스트 본인이 충분히 견제해 줄 수 있는 데다가 겐지에게 힘든 상대가 아니므로 큰 문제가 아니지만, 파라는 딜러가 둠피스트, 겐지밖에 없을 경우 견제할 방법이 없다.[79] 리그 레벨의 위도우는 겐지를 역으로 카운터칠 수 있는 수준의 에임을 보유한 탓도 있다. 실제로 리그 경기를 보면 겐지가 위도우한테 뚝배기 날아가는 킬로그가 심심치 않게 나온다.[80] 직접 상향은 용검 스윙 7타 고정, 벽타기 후 표창 발사 딜레이 삭제뿐이다.[81] 당시에는 튕겨내기를 씹고 섬광을 먹일 수 있는 수준의 맥크리 유저가 많지 않았던 탓도 있다. 현재는 동실력이면 맥크리가 이길 가능성이 더 높다.[82] 다만 3탱 메타의 딜러들의 픽률은 사실 솔저를 제외하고 거기서 거기였다. 파라의 경우는 메르시를 강제하였고, 트레이서의 경우는 쟁탈전 한정으로 강력한 성능이 발휘되었기 때문. 리퍼의 경우는 3탱에게 강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솔저의 상향과 로드호그, 디바의 OP화로 몰락했고, 맥크리는 솔저의 하위호환 취급받았다. 솜브라는 논할 것도 없었고...[83] DPS 300으로 걸리면 아무것도 못하고 삭제당할 만큼 매우 강력했으나, 디바의 매트릭스와 라인하르트의 방벽에 무력화되는 일이 많았다.[84] 당시 자리야가 자주 나왔고, 중력자탄+뽕검이면 탱커고 나발이고 전부 썰려나간다.[85] 이는 힐러들의 케어가 있으면 무시해도 될 이야기지만 생체구슬이 힐러들의 힐도 방해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나와서 여러모로 케어 난이도도 너욱 높아진 상태다.[86] 가끔 힐링용 생체구슬을 반사시켜 자힐을 하는 겐지도 있다.[87] 브리기테: 수리 팩 및 집결, 자리야: 방벽 및 중력자탄.[88] 저 둘의 암살자 대응 능력과 스펙, 유저들의 실력이 지속해서 상승하면서 저격수 물러 간 겐지가 역으로 당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 또한 저격수들이 겐지의 존재를 알면 팀원에게 브리핑을 요구하거나 물렸다 싶으면 팀의 품으로 달아나서 다굴빵을 놓기 때문에 예전처럼 보이면 바로 가서 따버릴 수 있는 상성 관계는 아니게 되었다.[89] 질풍+표창=78 데미지.[90] 우클릭+근접공격만 해도 114이다.[91] 뭐 관전하는 입장에서는 멋있어 보여도 싸우는 본인들은 참 정신없고 속터지는 싸움이다. 때문에 본인이 압도적으로 유리하거나 실력이 좋지 않은 이상 미러전을 피하고 갈길 가는 유저들도 많다. 겐지의 역할 특성상 저격수나 메인탱커와는 달리 서열정리가 큰 의미가 없기도 하고.[92] 리퍼의 면전에서 대놓고 베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니다. 뒤에서 기습하거나 스윙 + 질풍참으로 에임을 교란시킨 후 한 번 더 베면 끝이다.[93] 단, 튕겨내기 지속 시간이 끝나 가는데도 맥크리가 계속 뜸을 들이면 질풍참으로 튀지 않는 이상 튕겨내기가 끝나는 즉시 사망 확정이다. 또한 튕겨내기로 커버되지 않는 범위에서 황야의 무법자가 들어오는 경우 역시 사망 확정이니 튕겨내기를 활용할 생각이라면 반드시 맥크리의 위치를 파악하고 정면으로 마주 본 후에 써야 한다.[94] 2층이 포지션인 솔저이기에, 겐지 외에는 솔저를 견제할 캐릭터는 많지 않다.[95] 애초에 전술조준경은 석양과 같은 순간화력이 아니라 지속화력인데다가 발동시간도 꽤 길다보니 튕겨내기로 카운터 할 수 없다.[96] 용검 겐지의 이동속도는 8, 솔저의 질주 시 이동속도는 8.25[97] 수직 기동성은 겐지, 수평 기동성은 트레이서가 더 뛰어나다.[98] 다만, 좁은 곳에서 갑자기 마주쳤을 때 튕겨내기를 켜면 자기가 쏜 거 다 쳐맞고 죽거나 딸피가 되어 시간 역행으로 연명하는 트레이서를 볼 수 있다. 펄스 쌍권총은 바스티온의 기관총과 마찬가지로 연사 제어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탄창 욕심이 많은 트레이서 유저들은 튕겨내기에 종종 죽기도 한다.[99] 하지만 팀전에서는 서로 껄끄럽다 해도 겐지가 올라갈 수 있는 구조물이 없는 평지에서의 1대1은 겐지가 절대적으로 불리하다.[100] 50+84+30=164>150[101] 젠야타의 부조화의 구슬, 메르시의 증폭의 광선, 아나의 나노 강화제, 오리사의 초강력 증폭기 등[102] 타고 올라갈 지형지물이 많아서 파라의 고도까지 갈 수 있다면 우근질도 노려볼만 하지만 개활지에서 겐지가 파라를 단독 처치할 방법은 없다고 보면 된다.[103] 정확하게는 메이의 시야에들어가면 안 된다. 에임 좋은 메이 유저는 원거리에서도 고드름을 헤드에 박아넣는다. 최대한 피해야 하는 메이지만, 어쩔 수 없이 상대할 때는 수적우위나 사각에서의 견제를 이용해야 한다.[104] 바스티온의 리메이크 이후에는 바스가 혼자 있더라도 겐지가 쉽게 덤빌 수 없게 되었다. 철갑 패시브는 표창 몇 번 더 박으면 된다 치더라도, 그 놈의 자가수리 때문에 상대팀의 지원이 오기 전에 바스를 잡아내기가 너무나도 힘들어졌다.[105] 좌클릭 2번만 날려 줘도 위치가 고정된 경계 모드 바스티온은 168의 데미지를 고스란히 얻어맞게 되고, 체력이 150도 남지 않은 바스티온은 튕겨내기에 0.3초만 반사당해도 그대로 사망한다. 질풍참의 피해량까지 감안하면 사실상 0.2초 정도만 반사당해도 바스티온의 킬 각이 잡히는 셈인데 올림픽 선수의 반응 속도도 0.3초를 넘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말 튕겨내기를 보자마자 사격을 멈춰도 바스티온 스스로 자멸하게 되는 셈이다.[106] 하지만 바스티온이 전차포를 바닥에 안 쏘고 대충 쏘는 경우도 있는데, 운이 좋다면 바스티온의 전차포를 다른 적에게 에임을 두고 튕겨내서 팀킬을 노릴 수도 있다. 겐지가 바스티온의 포탄을 튕겨내서 적 한명이라도 비명횡사했다면, 충분히 심리적인 압박과 견제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107] 부득이하게 2단점프를 해야 한다면 2단 점프 후에 좌우로 움직이면서 조준을 방해하거나, 벽을 타자. 웬만한 위도우메이커라도 그 정도 무빙까지는 잡아내지 못한다.[108] 이건 초보 위도우메이커가 상대라도 운이 많이 따른다. 초보 위도우메이커들은 겐지가 은밀히 접근하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이므로, 그냥 좌클릭 헤드샷+질풍참 콤보로 순살하자.[109] 가끔, 최후방에 고립되지 않고 대치 전선과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채 온갖 힐과 버프를 다 받고 있는 위도우가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역저격이 아니면 겐지 혼자서 위도우를 처리할 가능성이 매우 적다. 그럴 때는 아군의 돌진형 탱커들과 함께 위도우를 집중 마크하자고 하자.[110] 아누비스 A거점 수비팀 위도우가 보통 자리잡는 곳(게임을 좀 해본 사람이면 어딘지 알 것이다.)은 사각을 노려서 접근해도 적군에게 들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애초에 이 맵 자체가 어디로 우회해도 수비팀한테 들키는 구조다.[111] 유탄과 마찬가지로 충격 지뢰를 튕겨낼 순 있지만 지뢰를 격발시킬 수 있는 권한까지 겐지에게 넘어오는 건 아니라서 정크랫이 우클릭만 안 하면 그만이고, 보통은 튕겨내기 판정 박스에 충격 지뢰가 닿기도 전에 격발되면서 스플래시 데미지에 죽는다.[112] 덪에 걸리면 상대팀이 어지간히 멍청하지 않은 이상 뻘궁 확정인데다 지뢰로 날려버리면 120딜+공중에서 1~2초를 허비하게 되고 점사당하기 딱 좋은 상태가 된다. 타이어로 용검을 카운터치는 상황은 자주 일어나지는 않지만 주의할 것. 체력 400 뽕검이어도 600데미지 타이어 앞에선 장사없다.[113] 포탑 사거리에 들어오거나 포탑 근처에 토르비욘이 있다면 토르비욘이 유리하고, 토르비욘이 없고 포탑 사거리 밖에 있으면 겐지가 유리하다.[114] 그래도 한조 유저의 입장에서 겐지를 맞출 수 있는 순간이 몇 있는데, 대표적으로 착지와 2단점프 체공이다.[115] 겐지의 질풍참과 용검은 방어 매트릭스를 무시하기 때문에 D.Va 입장에서는 정말 위험하다.[116] 로봇이 터질 타이밍에 용검을 킨다면 송하나는 질풍참+스윙 또는 스윙 두방, 아나의 나노 강화제를 받았거나 메르시가 증폭 빔을 꽂아줬다면 스윙 한방에 킬캠으로 사출된다.[117] 라인의 그 많은 체력을 겐지의 안습한 공격력으로 빼내는건 불가능하지만, 근접만 하지 않는다면 일방적으로 가지고 놀 수 있다. 다만, 용검을 꺼냈을 때 라인하르트가 바로 망치나 궁극기로 때려 죽이려 하니 조심해야한다.[118] 3검 이상 안 해도 상대의 탱커 전담 폭힐러(특히 아나)만 자르고 살아 돌아와줘도 그 턴에서 상대 탱커는 바로 고깃덩어리가 되고 겐지는 용검으로 충분히 할 일을 한 거다. 메르시까지 끊어주면 그 턴은 캐리했다고 봐도 무방.[119] 질풍참 쓰는 와중에도 끌릴 수 있으므로 이렇게 도망갈때는 단순히 뒤나 옆(x,y)으로 질풍참을 쓰기보단 수직을 섞어(x,y,z) 변수를 하나 더 주는게 좋다. 좁은곳에서 만났는데 튕겨내기를 뺐다면 차라리 로드호그에게 질풍참으로 붙어 2단점프로 조준을 흐트리자.[120] 용검시전과 동시에 풀피 오리사가 방어강화를 쓰고 버틴다고 가정하면 지속시간 6초동안 오리사만 썰어야 오리사를 죽일수 있다.[121] 그나마 윈스턴-바스티온 관계보단 나은게 이쪽은 멀리서 짤짤이라도 넣을 수 있고 윈스턴의 점프 팩은 쿨타임이 있는데 겐지의 벽타기는 쿨타임이 없다는 걸 이용해 지형지물을 타고 도망다니면서 이기진 못해도 농락할 수라도 있다. 물론 그렇게 따지면 윈스턴도 기동성 차이를 이용해 바스티온을 농락할 수 있지만.[122] 돌격군이라는 특성 상 윈스턴의 몸집이 크고 기동성도 겐지와 맞먹을 정도로 뛰어난데다, 용검을 키고 아군을 죽이려드는 겐지를 윈스턴이 가만 놔 둘 리가 없기 때문에 잘못 걸리면 십중팔구 뻘궁 확정이며, 윈스턴한테 신나게 두들겨 맞으면서 신음 소리나 감상하다가 리스폰 지역으로 강제 순간 이동당한다.[123] 참고로 테슬라가 용검보다 사거리가 2~3미터 정도 더 길다. 뽕검, 메르시의 공버프 용검이나 팀원 자리야 또는 메이와의 궁극기 연계가 아니라면 윈스턴이 있을 때 용검으로 적진에 달려드는 행동은 그야말로 자살 행위에 가깝다.[124] 물론 굳이 대미지가 약한 표창으로 에너지를 채우려는 자리야는 없다. 대부분 겐지가 류승룡 공격할때 방벽을 씌어주면 에너지가 좀 차오른다.[125] 모든 제압기를 씹는 오리사의 쉬프트, 완전 무적이 되는 리퍼와 모이라의 쉬프트 말고는 아무것도 못 한다.[126] 이 점을 이용하여 뽕검 든 겐지를 제압할 때 1인 중력자탄을 박는 자리야 유저들이 늘어났다. 한타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궁을 1인용으로 쓰기 좀 그럴 수 있지만 산술적으로만 따지면 궁 2개를 1개로 카운터치는거고 중력자탄이나 대지분쇄같은 하드 CC기 아니면 뽕검을 제압할 방법이 적다.[127] 건물의 높이가 높은 지브롤터나 골목이 많아 시야에서 사라지기 용이한 도라도에서는 모이라를 떨쳐내기 좋지만, 건물 높이가 낮은 쓰레기촌에서는 2층으로 벽 타고 올라가도 흡혈을 끊기 어렵다.[128] 다만 융화를 쓸 때는 소멸을 못 쓰기 때문에 용검으로 잡을 수는 있다. 근데 융화의 자힐량이 적지 않아서 서너방 정도 썰어야 죽는 경우가 많다.[129] 질풍참은 15m이지만, 모이라의 소멸은 18m에, 기본 공격은 20m다. 수직 구조물이 없는 개활지에서 모이라가 작정하고 흡혈하면 못 도망간다.[130] DPS 180, 자리야 풀게이지(195)와 큰 차이가 없다.[131] 부조화가 붙으면 200 영웅은 154의 피해량이 들어오면 사망이다. 트레이서가 되버리는 꼴.[132] 특히 용검 뽑다가 맞았다면 눈치없는 적이 깨워주지 않는 이상 용검 지속시간 중 5초가 생으로 날아가버리며, 남는 1초라고 해 봐야 깨어나는 순간 적들에게 집단구타맞고 죽을 게 뻔하니 사실상 뻘궁 확정이다.[133] 아나를 포함한 2지원 체제를 심해 양민 조합인 1지원 1공격으로 바꿔 버리는 이치이다.[134] 용검 데미지도 거의 1.5배 정도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체력 200 영웅은 스윙 + 질풍참이면 즉사한다.[135] 초월의 초당 치유량(300)은 겐지의 체력(200)보다 1.5배나 높다.[136] 나노 강화제를 받은 상태라면 용검 + 질풍참(180 + 75) 콤보로 피 250이하의 영웅은 초월을 받아도 처치할 수 있다.[137] 그나마 겐지는 특유의 기동성과 튕겨내기 때문에 파라 입장에서도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이다. 또한, 겐지의 실력이 어느정도 된다면 파라를 어렵지 않게 견제할 수 있다.[138] 특히 정크랫과 겐지에게 모두 취약한 라인하르트D.Va, 오리사, 바스티온같은 영웅들이 가장 크게 고통받는다.[139] 그 중에서도 윈스턴과 바스티온의 관계는 절대상성이자 오버워치 최악의 상성 관계이다. 또한, 바스티온의 실력이 좋다면 시메트라도 충분히 견제 가능하다.[140] 다만 겐지의 또다른 카운터인 메이의 경우 바스티온에게도 난적이니 조심해야 한다.[141] 뽕검은 잘못하면 궁 2개를 날린다는 엄청난 부담감 때문에 이걸 원하는 겐지 유저들도 있다.근데 이건 잘못하면 궁이 아니라 목숨 2개를 날릴 수도 있는데?[142] 스윙+질풍으로 리퍼 메이 원콤은 데미지가 딸려서 안 되지만, 일반 용검과는 달리 스윙 두방컷이 가능하다.[143] 메르시를 달고 있는 상태에서 겐지의 포지션은 적진 한가운데인 경우가 많다. 겐지의 실력이 부족하면 메르시 혼자 적진 한가운데 덩그러니 남게 된다. 겐지의 움직임을 메르시가 제대로 따라가지 못할 경우에도 메르시가 혼자 그냥 죽게 된다. 또한 파르시와 다르게 적군과 메르시와의 거리가 가깝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는 발키리로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하다.[144] 황야의 무법자, 전술 조준경, 죽음의 꽃, 죽이는 타이어(...) 등. 그나마 석양과 죽꽃은 튕겨낼 수 있지만 나머지는...[145] 사실 공버프 용검은 메르시 버프 전만 해도 상상 속에만 있었던 조합인데, 아나 픽률이 떨어지고 메르시가 필수픽이 된 이후에는 공버프로 뽕검을 대체하는 장면이 상위권에서는 아주 많이 나왔다.[146] 우클릭 몸샷의 경우 50+84+30=164인데, 우클릭이 헤드에 터진다면 50+168+30=248로 200짜리 영웅들은 무조건 사망 확정이며, 250짜리 영웅들에게도 체력이 2만 남게 되어 매우 위험해진다.[147] 35+35+50+35+70=225[148] 몸샷 : 50+84+30=164, 헤드샷 : 50+168+30=248[149] 특히 브리기테와 겐지에게 모두 취약한 D.Va가 가장 크게 고통받으며, 설상가상으로 겐르시 조합이거나, 젠야타가 부조화를 디바에게 걸어줬다면 메카는 당연히 깨지고, 송하나까지 그냥 사망 확정이다.[150] 유효거리가 굉장히 길기도 하지만, 일단 타겟팅이 되면 무조건 끝까지 따라간다.[151] 다만, 용검에 스위치가 달려 있는 걸로 보아 전자 장비로 볼 수 있으며(후에 이 용검은 메르시에게 선물로 받은 일본도라고 밝혀졌다.) 이 때문에 순수 냉병기로 보기에는 애매하다. 음파 화살과 갈래 화살을 사용하는 한조와 로켓 가속 해머를 사용하는 라인하르트 또한 애매하기는 마찬가지.[152] 간혹 겐지의 스승인 젠야타 또한 냉병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분류되나 이쪽은 엄연히 에너지 투사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제외된다.[153] 물론 직접적인 언급은 없어도 대부분의 영웅들과 연관되어 있는 솔저: 76 같은 경우도 있다. 적어도 오버워치와 접점이 있는 영웅이라면 당연히 솔저와도 관련이 있으며, 탈론 측 영웅들 중에서도 과거 오버워치 요원이었던 리퍼와 오버워치 요원의 부인이었던 위도우메이커와도 접점이 있다.[154] 리퍼 처치 대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 비록 겐지가 오버워치를 떠난 시기는 오버워치가 해체되기 이전이지만 그 이전부터 내부에서 가브리엘 레예스의 평판은 좋지 않았던 듯 하다.[155] 디자인뿐만 아니라 배경 스토리 상으로도 특정 단체의 목적을 위해 사이보그로 개조되고, 정체성의 혼란을 겪다 각성한 검객이라는 점 역시 라이덴과 유사하다.[156] 핫토리 한조라는 실존인물의 유명세 덕에 한조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는 타 작품들에서는 십중팔구 닌자다.[157] 이 사진에서 한 가지 더 알 수 있는 점은 놀랍게도 남성의 상징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쉽게말해 고자가 아니다! 갑옷을 입고 있다는 설이 좀 더 유력한듯.[158] 일본도와 일본식 의상, 용의 형상이 그려진 간판, 청년 시절의 시마다 형제가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사진이 있다. 이 사진에 나오는 한조와 겐지의 모습은 각각 청년 한조,청년겐지 스킨이다.[159] 대표적으로 앙겔라 메르켈이 있다. 잭 모리스의 경우에는 메르시를 그냥 'Dr.'라고 호칭한다.[160] 2017년 4월 6일에 공개된 "옴닉의 반란" 만화에서 겐지의 왼손이 사람의 몸임이 드러났는데, 기계인 오른손보다 글씨를 쓰는 것이 더 편하거나 세밀한 필기가 가능하기 때문으로 추측할 수도 있다.[161] 영상을 보면 단 한 번의 튕겨내기로 9000 데미지를 반사한 것을 볼 수 있다.[162] 다만, 블랙워치 시절에 왼쪽 상반신은 맨살이었기 때문에 부상이 없었어도 보호 차원에서 개조 없이 슈트만 입혔을 가능성이 있다. 인간 시절 모습인 작은 새나 청년 겐지 스킨에서도 현재와 같은 작동 방식의 장전 장치가 달려 있기 때문에 왼팔에 장치만 추가로 달아 놨을 수도 있다.[163] 근데 겐지는 고자가 아니다! #[164] 한국어 자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