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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이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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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게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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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AR 2011에 전시된 모델들로, 오른쪽이 게임보이 컬러. 왼쪽은 게임보이 포켓이다.

1. 개요2. 사양3. 상세4. GB BOY COLOUR5. 게임 목록

1. 개요[편집]

닌텐도1998년 10월 21일 발매한 휴대용 게임기.
네오지오 포켓원더스완의 원수
처음에는 8,900엔으로 출시했으나 SNK에서 네오지오 포켓 컬러 출시 이후 본격적으로 휴대용 컬러 게임기 경쟁이 시작되자, 1999년 5월 23일 닌텐도에서 6,800엔으로 가격 인하했다.

2. 사양[편집]

  • SoC: CPU, 사운드 프로세서, LCD 컨트롤러 등을 하나의 칩셋에 통합

    • CPU: 샤프 LR35902 4.34/8.34MHz[1]

    • 색상: 최대 32,768색(15bit)중 56색 발색 가능

    • 그 외 사운드 및 그래픽(스프라이트, 타일 등) 성능은 게임보이와 동일

  • 내장 RAM: 48KB SRAM(CPU용 32KB, 비디오용 16KB)

  • 스토리지: 최대 8MB 롬 카트리지

  • 디스플레이: 2.6인치(66㎜) 160×144 TFT-LCD

  • 통신

    • 게임보이와 동일하게 시리얼 케이블로 게임 보이 컬러 2대 접속 가능 (어댑터 사용시 최대 4대)

    • 게임보이에 비해 적외선 통신 기능 추가 (거리 2m, 45도 각도 미만)

  • 전원: AA 건전지 2개 (20~30시간 플레이 가능[2])


세가 마스터 시스템과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던 전작과는 달리 성능을 많이 향상시켜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과 비슷한 수준으로 구현에 성공했다. 메가드라이브와 비슷하던 버추얼보이보다는 약하지만. 당시로서는 충분히 강한 성능이었다고.

또, 게임보이 게임을 게임보이 컬러에 구동시켰을때는 여유성능만큼 로딩단축, 그래픽품질 향상 및 컬러화가 진행된다. 하드웨어 자체에서 구동되는 것인지라 모든 게임보이 게임들이 지원. 당시 GBC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이유중 하나이기도 했다.

3. 상세[편집]

원래 포켓몬스터 적·녹이 사실상 게임보이 마지막 소프트이고 97년도에 개발 예정이었으나, 포켓몬의 엄청난 성공으로 인해 2개 소프트(피카츄 버전)가 더 게임보이로 제작이 되었고 자연스럽게 1년여 늦게 나왔다고 한다.[3]

이전의 기종들이 초대에서 외형이나 부가 기능만 개선됐을 뿐, 기계 스펙은 똑같았던 '파생형' 이라면 게임보이 컬러는 초대 게임보이에 비해 성능 개선까지 이루어진 후계 기종이다. 즉 게임보이 어드밴스를 2라고 본다면, 게임보이 컬러는 게임보이 1.5쯤 되는 셈. 후대 게임기 중 닌텐도 DSiNew 닌텐도 3DS, 엑스박스 원 X,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가 이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겠다. 형식번호는 CGB-001.

원래는 예정에 없었고, 신기종인 게임보이 어드밴스가 1998년에 나올 예정이었으나 게임 메이커측의 요구로 인해 게임보이 어드벤스를 2001년으로 연기하고 대신 게임보이의 개량 컬러화판을 만들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이것.

AA사이즈 건전지 2개로 작동하며 플레이 시간이 최대 35시간까지 갈 정도로 네오지오 포켓과 마찬가지로 건전지 소비 효율이 의외로 상당하다. 크기는 게임 보이 포켓보단 조금 크지만 무게는 220g에서 138g으로 82g이나 가벼워져서 휴대에 문제가 전혀 없는 수준이다. '컬러'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당연히 LCD가 컬러화 되었으며, 롬 카트리지 최대 용량은 기존 게임보이의 1MB에서 8MB로 증가했다. 게다가 배속 모드로 CPU의 속도가 8.338MHz까지 빨라지며 탑재된 적외선 통신 포트로 적외선 통신을 할 수 있는 등[4] 내부 성능 개선이 이루어졌다.

기존 게임보이와의 호환성은 모두 유지되어 흑백 게임에 컬러 팔레트를 선택해서 색을 입힐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흑백 게임 중에서도 닌텐도 게임의 경우 내부에 각 게임에 맞는, 일반적으로는 선택할 수 없는 특수 팔레트가 준비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컬러 대응 게임의 경우 물론 게임보이 컬러의 기능을 풀 활용하여 흑백 게임을 돌렸을때보다 좀 더 화려한 그래픽을 보여준다.

내구성 또한 뛰어나다. 2ch에서 게임보이 컬러를 갖고 논 스레가 있는데 포켓몬 카트리지는 카놀라유를 뿌린뒤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게임보이는 냄비로 불이 날 때까지 가열한 뒤에 끼워도 작동하고, 그 상태에서 카트리지는 다시 프라이팬에 기름 둘러 볶고 게임보이는 불을 낸뒤 이상한 액체가 나올 때까지 가열해 다시 끼웠는데도 작동했다. 번역

단 스펙이 올라간 만큼 컬러가 아니면 동작할 수 없는 '게임보이 컬러 전용 소프트'가 생겨나게 되었고, 이런 카트리지들은 초대 게임보이에 넣으면 전원을 켤 수 없도록 모서리에 틈이 없게 디자인되어 있다.[5] 전원을 켜 봐도 게임보이 컬러 전용 소프트라는 메시지가 출력 되며 기동이 되지 않는다. 단, 모든 컬러 대응 게임이 이런 것은 아니고, 흑백에서도 동작할 수 있는 소프트들도 많이 있었다.

수많은 게임 보이 컬러 전용 게임 중에서도 포켓몬스터 금·은이 가장 많이 팔렸다. 전 세계에 약 2,300만장이 팔렸다.# 포켓몬 본가 게임으로는 최초로 색상이 입혀졌다.


그만해 미친놈아
게임보이 컬러를 오버클럭하는 영상. 미친 것 같아요! 제물 실험 게임은 슈퍼 마리오 디럭스, 테트리스, 포켓몬스터 금·은이다(…).
터지는거 아니냐?

4. GB BOY COLOU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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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GB BOY Colour, 오른쪽이 진퉁. 아아 아름다운 백라이트

Game Boy Boy

중국의 Kong Feng(港丰, 항풍)실업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게임보이 컬러 호환제품으로, 무려 2004년 처음 출시된 유구한 역사(?)를 가진 짝퉁이다. 전체적으로는 GBC의 디자인을 따르나, 일부 디자인의 차이가 있다. 기존 정품 GB 및 GBC 소프트도 당연히 구동할 수 있으나, 중국제에 짝퉁이라서 마감은 진퉁에 비하면 별로인 편. 네이버카페 등을 뒤져보면 내구성이 별로라는 평도 한둘씩 따라다닌다.

카트리지를 삽입하지 않고 전원을 켜면 다른 중국산 짝퉁 게임기들처럼 내장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출시된 지 20년이 지나 특허가 만료된 패미컴패미클론의 관계와는 달리, 닌텐도의 라이센스 따위 가볍게 무시한 물건으로, 진퉁을 선호하는 컬렉터들 사이에선 찬밥신세지만 그런 거 신경 안 쓰는 라이트 유저들에겐 큰 문제 없는 듯. 아니 오히려 더 인기있는 경우도 있다.
그 이유인 즉슨 디스플레이에 백라이트가 채용됐기 때문. GB, GBC게임을 백라이트로 즐기려면 게임보이 라이트와 GBA SP 백라이트가 다인데[6], 이 물건이 구하기가 더럽게 힘들다.[7] 그래서 기존 게임보이를 백라이트나 프론트라이트로 개조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개조 도중 기기를 망가뜨릴까 걱정하거나 단순 귀차니즘(...) 때문에 흔치는 않은 편.[8] 다만 디스플레이 비율이 GBC와는 좀 다르지만, 이런 문제나 지재권 문제를 신경쓰지 않는다면 상관 없을 물건. 이베이알리익스프레스 등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전원을 정품은 6V, 짝퉁은 3V를 쓰기 때문에 어댑터 사용시 주의를 요한다.

정품과 달리 적외선 통신 기능이 없다.

5. 게임 목록[편집]

[1] 인텔 8080 기반에 자일로그 Z80 명령어셋을 일부를 추가시킨 8비트 커스텀 프로세서. 게임에 의해 두 가지 클럭 모드로 프로세서 동작한다. 같은 CPU와 같은 클럭을 쓸 수 있는 덕분에 게임보이와 하위 호환이 가능하다.[2] 이차 전지 사용시 무충전으로 약 100시간.[3] 그리고 그것을 이용한 타회사들은 컬러라고 선전하고 마케팅을 하였으나 결국 게임의 질과 게임기의 딸린 성능으로 인해 실패하였다. 대표적인게 한국에도 진출했던 세가의 게임기어(핸디겜보이)[4] 적외선 통신 포트는 게임보이 어드밴스엔 탑재되지 않았다. 그래서 게임보이 컬러는 적외선 통신 포트가 탑재된 유일한 게임보이 시리즈가 됐다.[5] 초대 게임보이에는 전원을 켠 상태에서 카트리지를 뺄 수 없도록 카트리지 삽입구 왼쪽 위 모서리 부분에 돌기가 나온다.(전원을 켰을 때만 나온다.) 게임보이 포켓 이후 모델에서는 삭제 되었음.[6] 같은 백라이트 채용 기종인 게임보이 미크로와 닌텐도 DS에서는 GBA 소프트만 구동 가능하므로.[7] 정확히는 구하긴 쉬운데 더럽게 비싸다. 상태가 매우 안좋은게 80불에 이베이에 올라와있다.[8] 사실 프론트라이트 개조는 전용 키트까지도 판매중이고, 어렵지 않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