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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노래)

최근 수정 시각:

1. 개요2. 영상
2.1. 뮤직 비디오2.2. 라이브
3. 가사4. 트리비아

1. 개요[편집]

곡명

겁쟁이

재생시간

Original Version 4:44

Live Version 4:42

아티스트

버즈

수록 앨범

Buzz Effect

Buzz 2006 Live & Acoustic

작사

최갑원

작곡

고석영

편곡

고석영


2005년 3월 3일에 발매된 버즈의 2집 'Buzz Effect'의 타이틀곡으로 버즈의 대표 히트곡 중 하나이다. 클라이막스의 '울고 보채퉈어어어어어어어엌[1] 도'에서의 고음+바이브레이션은 당시 전국의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노래방에서 민경훈의 창법을 따라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보컬 민경훈 본인도 노래방에 갔을 때 옆방에서 이 노래를 부르는 것을 많이 들었다고 방송에서 언급했다.

버즈 문서에도 자세히 나와 있지만, 데뷔 당시 버즈의 인기는 남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이었다. 특히 2000년대 초중반의 중학생, 고등학생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그 인기의 중심에 있었던 히트곡이 '겁쟁이'와 '가시'다.

2017년 기준으로 10년이 훨씬 넘어가는 현재까지도 노래방 애창곡 순위에서 최상위권에 들어갈 만큼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공전절후의 히트곡이다. 어쩌면 그 다음 10년이 지나도 가시와 함께 노래방 애창곡 목록에 실려있을 것만 같은 명곡 중의 명곡이다. 2017년 기준으로 현재 10년이 훨씬 넘어가는 곡인데도 여전히 노래방 애창곡 순위에서 최상위권에 랭크되어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지금의 7080 노래처럼 2000년대 초중반을 대표하는 노래로 남을 가능성이 농후한 불후의 명곡이다.

발매 당시 음원 차트를 휩쓸었으며 엠카운트다운 트리플크라운, 인기가요 뮤티즌송 트리플크라운, 음악캠프 5주 연속 1위, 쇼! 뮤직탱크 5주 연속 1위로 최강자 달성 등 16관왕을 달성하며 그야말로 지상파, 케이블을 막론하고 존재하던 모든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받을 수 있는 거의 모든 개수의 1위를 차지했다.[2] 당시에는 지금보다 음악방송의 수가 적었고, 뮤직뱅크조차 순위제가 아니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실로 엄청난 기록이다.

곡의 난이도는 상당히 높아서 하이라이트에 나오는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에서 잦은부분은 상당히 높아서 민경훈도 가성으로 올린다. 재결합 이후에는 가성을 더 많이 쓴다. 위의 '잦은' 뒤의 "이 말 하나도" 도 가성으로 처리하며, "뒷걸음만 치는"도 가성으로 처리한다. 15년 후반 이전에는 " 울고보채도 가성으로 했었지만 16년부터는 다시 진성으로 하며, 앞의 가성들도 도로 진성으로 부르곤 한다. 후속곡은 가시이다. 항목 참조.

히든 싱어 4기 민경훈편 1라운드 곡으로 나왔다. 이 곡은 기승전결이 매우 뚜렷하여 2절부터 곡이 클라이막스로 향해가는데 히든싱어 1라운드는 1절만 부르고 끝이라 순서 설정에 대한 불만도 적지 않았다.

2014년 말부터 한 키 낮춰서 C키로 부르기 시작했다. (원곡은 C#). 그러나 한 키를 내려도 위에 서술했던 대로 가성을 많이 쓴다.

이재수[3]와 버즈 2기(나율, 윤우현)에 의해 두 차례 리메이크 되기도 했다.

2. 영상[편집]

2.1. 뮤직 비디오[편집]



Special 뮤직 비디오 NG Ver

2.2. 라이브[편집]




3. 가사[편집]

미안합니다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신을 미친 듯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잘난 것 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세상을 더 헤매어 봐도
눈을 더 크게 뜨고 찾아도
당신은 단 하나란 걸 알아서
내가 꼭 갖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미안합니다 미련한 미련 때문에
내 손으로 당신을 못 놉니다

내 눈에 당신이 박혀서
다른 무엇도 볼 수 없어서
가슴에 옮겨와 달라는 말도
이젠 해보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드으아아아아

조금씩 커져가는 사랑은
한 번씩 나도 몰래 새어 나와서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보채도 기를 이른 느아이춰어럼 울고 붜췌퉈어어어어어엌
터진 내 맘은 모르겠죠

눈을 감지 마요 나를 바라봐요
당신의 귓가에 다가가 말하려 해도
당신 앞에 설 때면 뒷걸음만 치는
그저 난 겁쟁이랍니다

그대만 나는 기다립니다

4. 트리비아[편집]

보컬 민경훈이 유일하게 눈에 띄는 염색을 한 활동이다.[4] 뮤직비디오 촬영까지는 긴 흑발, 앨범사진부터는 금발, 활동 중반부터는 다시 흑발로 되돌아갔다. 금쌈자

뮤직비디오는 민경훈이 주연을 맡았는데 내용이 인터넷 소설같은 건 둘 째 쳐도 연기가 매 맞을 수준이라 10년이 지난 지금도 고통받고 있다.(...)[5] 특히 총 쏘는 장면과 마지막의 고개를 떨구는 장면이 멤버들이 막내를 괴롭히는 용도로 자주 인용된다. 여담으로 이때 하도 뮤직비디오 감독에게 욕을 먹어서(촬영 시작부터 끝까지 욕만 하다가 "넌 죽는 연기를 제일 잘해! 눈 감고 있어!"라고 해서) 자기도 입끝까지 욕이 나올랑 말랑한 것을 겨우 참고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고 한다. 이 일로 + 사가시 뮤비, 논스톱 팬들 사이에서는 '민경훈은 연기 시키면 안된다'는 통설이 퍼졌다. 근데 나무에서 또 했다 그런데 아는 형님에서는 또 미칠듯한 아니 진짜 미친 연기를 선보여서우리 아부지 아니에효!!과연 쌈자의 진짜 연기력은 무엇인지 논란이 되고 있다(...)

참고로 아는 형님에 레드벨벳이 출연했을 당시 예리가 이 노래를 안다고 뻥을 치다가 노래를 틀리자 울그락붉그락해지는(...) 민경훈을 볼 수 있다. 겁쟁이 겁쟁이 그럴 법도 한 것이 겁쟁이는 버즈의, 민경훈의 인생을 바꿔놓은 곡이다. # 사실, 겁쟁이는 2005년에 나온 노래이고 예리는 1999년생으로 7살 때 나왔던 노래였으니까 잘 모를 수 밖에 없긴 하다. 남자였으면 노래방에서 한 번은 불렀을 수도 있지만 예리는 여자니 모를 수 있다. 당시 예리는 2003년뽀로로 오프닝을 듣고 자랐겠지?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2005년 당시 라이브 할때 "눈을감지 마요 나를 바라봐요" 부분만은 립싱크를 하였다. 그래서 목이 상한 2005년 중반 부터는 "눈을감지 마요 나를 바라봐요" 부분이 부자연스럽게 들린다. 2006년 발매된 라이브앨범 Buzz 2006 Live & Acoustic에 수록된 겁쟁이에서도 이 부분은 노래를 부르지 않고 관객들이 떼창으로 대신한다

[1] 보컬 민경훈 특유의 강한 발음상 이렇게 들린다.[2] 인기가요와 엠카운트다운은 3번, 쇼! 뮤직탱크는 5번이 한 곡으로 받을 수 있는 1위의 최대 횟수였다. 음악캠프는 최대 횟수가 없었지만 2004년까지도 5번이 최대 횟수였으며, 음악캠프 역사상 5번 보다 많이 1위를 수상한 곡이 단 한 곡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볼 때 5번이 최대치와 다름없다고 볼 수 있다.[3] 빚쟁이로 개사되었다.[4] 엄밀히 말하면 1집에도 아주아주 티도 안 나는 갈색으로 염색을 하긴 했다.[5] "내가 저 자료 남긴 게 제일 후회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