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방 시리즈

최근 수정 시각:

목숨을 건 게임을 시작한다. 특별히 준비한 이 장소에서…
탈출할 수 있다면 너희의 승리다.
살고 싶으면 발버둥쳐라.
나를 즐겁게 해라.
너희가 지은 죄를…

죽음으로 사죄하라.

하무열: ...이거,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정신나간 자식 아냐!


1. 개요2. 상세3. 엔딩4. 사건 및 스토리5. 부록 시나리오
5.1. 특전 엔딩 5.2. 그게 나야
6. 시스템7. 검은방 시리즈 일람
7.1. 검은방7.2. 검은방 27.3. 검은방 37.4. 검은방 4
7.4.1. 문제점7.4.2. 그 외 요소
8. 기타
8.1. 2차 창작
9. 등장인물10. 관련 문서11.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국산 방탈출 게임의 레전드.

정식 이름은 「밀실탈출 : 검은방」.[1] 영제(정확히는 EA 본사 제출용 제목)는 Panic Room(패닉 룸).[2] 다만 4편부터는 Imprison으로 바뀌었다.[3] 공식 카페 대피소[4]

영웅서기 시리즈를 만든 핸즈온을 EA가 인수한 EA 모바일 코리아의 첫 오리지널 작품이며, 총괄 PD였던 수일배의 이름값을 널리 알린 작품이기도 하다. 1편인 밀실탈출 : 검은방이 2008년 8월에, 속편 밀실탈출 : 검은방 2가 2009년 8월에, 밀실탈출 : 검은방 3가 2010년 5월 말에 3사 모두 출시되었다. 그리고 밀실탈출 : 검은방 4는 KT, LG는 2011년 9월 26일, SK는 2011년 9월 27일로 모두 출시되었고, 안드로이드도 올레마켓, 오즈스토어, 그리고 티스토어에 피처폰 출시 1달만에 출시되었다. 하지만 2014년 1월 31일자로 계약 만료가 되어 더 이상 티스토어나 올레마켓에서 검은방 1, 2, 3를 볼 수 없게 되었다.

밀실[5]에 갇힌 사람들이 방탈출을 시도하고, 그러다 사람들 사이에 감춰진 비밀이 드러나며, 최종적으로 범인을 찾아내고 탈출에도 성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산 모바일 게임들 중 상당한 수작으로 평가받는 작품.[6] 시리즈 공통적으로 '죄를 지은 자'들이 한 곳에 모여서 내부의 범인의 위협으로부터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모티브는 애거서 크리스티 여사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인 듯하며, 매번 스태프롤마다 크리스티 여사의 이름이 뜨는 것으로 보아 거의 확실하다.[7] 이 외에도 크리스티 여사의 다른 작품(애크로이드 살인사건 등)이나 반 다인(그린가 살인사건), 데니스 루헤인(셔터 아일랜드) 같은 여러 작가들의 소설에 대한 오마주가 작품 곳곳에 녹아 있다.

검은방 3의 경우 타임라인이라는 신 시스템과 루트가 무려 4개라는 한층 더 큰 스케일을 자랑한다. 전작의 회의에 이어 언쟁이라는 시스템과 친밀도 시스템[8]도 생겼다. EA 모바일 코리아는 검은방 이후 새로운 방탈출계 퍼즐 게임인 하얀섬[9]을 내놓기도 했다.

난이도는 머리를 조금만 쓰면 누구나 깰 수 있는 수준으로 트릭의 난이도 자체도 어렵지 않은 편이고[10], 여러 가지 키워드가 제공되므로 퍼즐이 어려워서 못해먹겠다는 소리는 나올 일이 없다. 전반적으로 탈출 과정에서의 퍼즐이나 트릭보다는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에 좀 더 중점을 두는 느낌. 다만 선택지에서 한 번 잘못 선택하면 사정 없이 배드 엔딩이 뜨기 때문에 루트 진행에서는 눈치와 추리력이 조금 필요하다.[11]

2013년 12월 17일에 1~4편, 즉 검은방의 모든 시리즈에 대한 서비스 중지 공지가 올라왔다. 다만 피쳐폰의 몇몇 기종에서는 아직 전편 다운로드가 가능하다고 한다.

2014년 4월 28일에 WIPI(피쳐폰)관련 모든 게임이 2014년 6월 30일에 서비스를 종료한다. 게임 실행 / 재다운로드 / 구입 등 모든 것이 중단된다. 광고가 있는 T스토어용은 와이파이와 데이터를 끄면 실행 가능하다. 유료 구매 버전도 티스토어 구매 기록만 있으면 실행이 되는 듯. 그러나 진저브레드 이후 안드로이드에선 실행이 불가능하기에 옛날 폰에 미리 구매해서 설치해놓은 검은방만 안드로이드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심지어 검은방 4는 시나리오 구매 처리가 현재는 불가능하여 끝까지 진행할 수 없었으나 루팅해서 파일을 변조하면 가능.

과거 안드로이드 버전에 맞춰서 출시되었기에, 현재는 가상에뮬레이터들을 활용해야 구동할 수 있다. 녹스 앱플레이어 같은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된다.[12]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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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방 1은 1회차 플레이에 무조건 배드 엔딩으로 가게 되어 있는데, 이는 범인이 본디 계획하고 있었던 시나리오이기도 하다. 배드 엔딩 이후에 재도전이 가능하며 여기에서는 범인이 예상하지 못했던 불청객이 끼어들었다는 설정에서 진행된다.[13]

재도전 플레이 시에는 사소한 진행들이 조금씩 바뀌며, 중간중간에 선택지가 등장하는데(1회차엔 선택지가 없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범인의 시나리오를 깨고 밀실을 탈출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선택지를 어떻게 택하느냐에 따라 죽게되는 배드 엔딩으로 가는 경우도 많다.

1편 엔딩에서 범인을 체포하고 탈출하는 듯했으나 2편이 나오면서 기절시켜놓고 밖에서 햇빛이나 쬐고 앉아있다가 범인을 놓쳐버렸다는 설정이 추가되었고, 1편의 범인은 이후에는 원한해결사 같은 사람이 되어 이후 작품에도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으나 크게 관여하게 된다. 1편의 범인은 2편에서도 붙잡히지 않고 살아남았고[14] 3편에서는 총을 맞고도 살아난다. 하무열 曰 완벽한 이 몸에게 유일한 단점이 사격이지 완벽한 컴맹이기도 그리고 4편에서는……

주인공을 포함한 주요 인물 몇 명을 제외하면 이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은 루트를 진행하면서 거의 다 죽어버린다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그래도 3편부터는 생존자가 좀 더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죽는 사람들은 반드시 나오게 된다. 참고로 작중에서 이렇게 죽게 되는 사람들 대부분은 플레이어가 아무리 살리려고 애써봐야 결국 못 살린다. 사망자가 안 나오면 살인 사건을 추리할 수 없으니까

3. 엔딩[편집]

/엔딩 참고. 잘못된 선택지를 고르거나, 제한시간 초과, 잘못된 인물에게 물건을 사용 등으로 사망, 특정 인물 사망 등의 배드엔딩이 있다.

4. 사건 및 스토리[편집]

5. 부록 시나리오[편집]

5.1. 특전 엔딩[15] [편집]

1편의 숨겨진 요소(개발자 코멘터리)와 2편에서부터 도입된 컬렉션 요소(키워드 열쇠, 엔딩 열쇠, 프로필 열쇠)의 아스트랄함[16]도 이 게임의 재미 중 하나이다. 애초에 그거 보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3편에서는 2편의 컬렉션 요소에 도전 과제라는 항목을 추가하여 열쇠가 무려 4개가 된다. 흠좀무. 이 중 엔딩 열쇠를 얻기 위해서는 배드 엔딩을 포함한 모든 엔딩을 다 봐야 하는데, 그 엔딩 대다수가 죽는 것 투성이인 탓에 주인공 류태현은 꿈도 희망도 없는 사망전대 VIP에 등극하고 말았다. 물론 주인공이 4명이라 혼자만 죽는 건 아니지만.

검은방 3의 키워드 엔딩에서는 메가톤맨의 패러디[17]가 나오기도 했다. 제작진 중에 죠죠러가 있는 게 분명하다 덤으로 김성모 화백의 패러디도 많이 나오는 편이다?[18]

다른 특전 엔딩들은 본편의 내용과 관계되지 않는 엔딩들이지만 검은방 3의 히든 엔딩 중 하나인 '일요일'은 검은방 3의 전일담이자 후일담이며 동시에 검은방 4의 전일담이기도 하기에 유튜브 등지에서 검색을 해서라도 보는 편이 좋다.

5.2. 그게 나야[편집]

전체적으로 무거운 게임의 분위기를 단번에 날려버리는 통칭 그게 나야 엔딩도 게임의 또 다른 재미이다. 제작진이 약을 빤 게 틀림없다. 전통이나 다름없는 요소인데, 카마이타치의 밤 시리즈와 같이 주인공이 추리를 할 때 '내가 범인이다.'라는 개드립을 하는 선택지가 나온다. 아무도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않아 대참사가 일어나는 것도 일치. 우연의 일치거나 제작진 중 카마이타치의 밤 시리즈의 팬이 있는 듯.

본의 아니게 범인이 되어 잡혀가게 되는 류태현과 등장조차 못하는 공기 캐릭터(...) 1명을 제외하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개그성 짙은 해피(…) 엔딩. 1편에서는 윤지애가, 2편에서는 우희경이, 3편에서는 서태준[스포일러] 4편에서는 장혜진이 안 나온다.

이 엔딩의 관전 포인트는 해괴한 설정을 취득하고 부활해버리는 이전의 사망자들이다. 허 다이수백건-0이라든가……

4편에서는 아예 그게 나야 엔딩이 노멀 엔딩으로 분류돼 있다.

여담이지만 그게 나야라는 이름과 엔딩의 설명[20]은 과거 웃찾사의 코너 중 하나였던 러브포맨에 나오는 노래 비호감송에서 따온 것이다.

개발진의 후속작 회색도시에서도 그게 아냐 2013으로 부활(?)했다.

6. 시스템[편집]

  • 조사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 1. 커서를 특정 물건에 옮긴 후 누르면 그 물건에 대해 조사한다. 1편에서는 해당 물체가 조사가 필요한 물건인지에 대해 아무런 표식이 없었기에 조금 불편했지만, 2편부터 조사 대상인 물체에 커서를 옮길 경우 !가 뜨게 되어 조사가 편해졌다. 단, 3편에서 !가 뜨게 하려면 유료 구매가 필요하다. 이게 다 EA 때문이다

  • 사용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 2. 아이템 메뉴에서 아이템을 선택하여 커서를 아이템 모양으로 바꾼 후, 그 아이템의 사용 대상이 되는 특정 물건에 사용한다. 제대로 된 사용 대상이 아닌 물건이나 장소를 선택할 경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조사처럼 2편부터 해당 장소에 !가 뜨기에 편해졌다.

  • 조합, 분해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 3. 아이템 메뉴에서 물건들을 조합해서 새로운 물건으로 만들거나 분해해서 다른 아이템을 얻는다.

  • 전달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 4. 플레이어인 인물로는 아이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행동의 분담이 필요한 등의 경우에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손재주가 좋은 사람에게 핀이나 철사를 넘겨 문을 따게 하거나, 키 큰 사람에게 장대를 넘겨서 높은 곳의 물건을 얻는 경우 등이 있다. 여담으로 이 시스템 덕분에 안승범의 키가 상향되었다. 지못미 류태현.

  • 키워드
    게임 내에서 나오는 것으로 일종의 돌아보기. '추리'와 '탈출 힌트', '시스템'의 3가지 종류로 분류된다. 추리는 말 그대로 사건의 진범이나 트릭을 알아내는 것에 사용되며, 탈출 힌트는 탈출을 진행하기 위해 현재의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키워드이다. 시스템 키워드는 게임 중에 나온 조합이나 분해 같은 시스템 설명에 관한 것이다. 2편 이후에서는 모든 키워드를 수집하면 키워드 열쇠를 얻을 수 있다.

  • 맵 확인
    맵을 펼쳐 현재 플레이어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방 하나의 세부적인 구조가 아니라 층 단위로 현재 플레이어가 위치한 방을 표시해주는 정도인 것에 주의. 3편부터 추가된 도전 과제 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한 전 맵을 펼치는 도전 과제(네비게이터. 플레이어를 가장 짜증나게 만드는 도전과제로 악명이 높다.)가 있는지라 새로운 곳에 갈 때마다 여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다. 4의 복도는 한 번만 찍으면 된다고 한다.

  • 분기
    검은방의 재밌는 시스템 1. 주로 앞의 플레이어 때 어떤 행동을 했는가[21]에 따라서 뒤의 플레이어에 영향을 준다. 작게는 아이템의 위치나 키워드 정도의 사소한 변화에서부터, 탈출 방법과 퍼즐, 이벤트가 달라지기도 하며, 엔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생각보다 영향이 큰 요소. 특히 초반 진행에서 분기를 잘못하면 나중에 배드 엔딩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3편에선 친화도와 타임라인까지 겹쳐서 선택지에도 주의해야 한다.

  • 회의, 고찰
    2에서부터 추가된 시스템 2. 막힌 상황이나 특정 아이템을 얻었을 때 화면 왼쪽 구석에 말풍선이 뜬다. 이때 회의가 가능한 상태가 되어서 * 버튼(일반폰)이나 말풍선(터치폰)을 누르면 회의를 시작한다. 등장인물들끼리 서로 의견을 나눠서 이후 어떻게 해야 할지를 토론하여 그 해결 방법이 나오게 된다. 2개가 등장하면 분기이기도 하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가 아닌 독백의 형식일 때에는 고찰로 나오게 된다.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나 키워드를 얻을 때도 쓰이며, 회의를 수행하지 않으면 아예 진행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 회의 표시가 나오면 바로 수행하는 것이 좋다.

  • 언쟁
    3에서 추가된 시스템 1. 일행 한 명과 말싸움을 벌이는 시스템으로 주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의견이 갈릴 때 등장한다. 선택지가 존재하는데, 이때 보이진 않지만 제한시간이 있기에 재빠르게 파악하고 선택해야 한다. 3에선 친화도에도 영향을 주기에 선택을 잘해야 한다. 4에선 흥분 게이지가 생겼는데 언쟁이 생기면 화면 상단에 나타나는데 이게 꽉 차면 언쟁이 실패한다. 근데 4에선 언쟁이 딱 2번뿐[22]

  • 친화도
    3에서 추가된 시스템 2.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나타내며 플레이어의 행동이나 언쟁에서의 선택에 따라서 변화한다. 이것이 매우 낮으면 갑작스럽게 배드 엔딩으로 빠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친화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달성되는 미션도 존재한다. 문제는 작중에서 플레이어가 친화도를 수치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지금 친화도가 좋은지 나쁜지를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 타임라인
    2에서 추가된 인물 루트를 더욱 발전시켜 3에서 추가된 시스템 3. 어느 시간대에 다른 캐릭터는 무슨 행동을 했느냐를 보여준다. 분기를 알아볼 때 쓰이며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도 쓰인다. 루트별 주인공들의 시점으로 합류하기 전까지의 행동을 비교하는 것도 재미. 3에서는 플레이어의 뒤통수를 치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23] 미션 목표 중 하나가 타임라인을 일정 횟수 이상 보는 것이 있다. 그냥 타임라인 버튼과 뒤로가기 버튼만 연타하면 끝.

7. 검은방 시리즈 일람[편집]

7.1. 검은방[편집]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을 하지 않은 자.

마땅히 할 수 있는 일을 외면한 자.

자신을 위해 남을 철저히 짓밟은 자.

너희는 살아있을 자격이 없다.


검은방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초기작이다 보니 검은방 2나 3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평을 받는 작품이지만 추리 게임과 방탈출 게임을 합치려는 시도와 당시 모바일 게임 중에서도 꽤 수준 있는 스토리를 보여주어 인기몰이를 한 작품이다.

후속작들에 비해 호러 요소가 강한 편인데, 일단 후속작들처럼 납치탈출극을 주도한 인물을 알고 시작하지 않는다는 점도 있고, 불안정한 느낌의 BGM이나 칙칙하고 조악한(지금 기준으론) CG, 배드 엔딩으로 끝나는 1회차 때문도 있지만 대놓고 호러를 노린 듯한 부분도 좀 있다. 특히 배드 엔딩에서 뜨는 문구는 "(이러이러해서 죽었으니) 다른 방법을 찾자 or 무슨 방법을 자제하자" 같이 힌트 형식이 대부분인 후속작들에 비해 1편은 배드 엔딩의 상황을 시적인 느낌으로 묘사한 섬뜩한 문구들이 대부분이다.

다만 트릭 중에 소년탐정 김전일하카바섬 살인사건의 트릭[24]을 가져온 부분이 있다.

그리고 스토리 상 어색한 부분도 다소 있는데, 특히 2층의 샤워실에서 박다희, 김주환, 윤지애의 시신이 발견되는 부분. 시간상으로 주인공 일행이 3층의 가스실을 뚫고 2층에 내려간 시점에서 발견되는데, 이는 주인공 일행이 가스실을 탈출하는 동안 주인공 일행과 마주치지 않고 중앙의 회전하는 방을 이용해 시체를 옮겼다는 소리다, 이 방법은 주인공 일행이 3번째 방에 있을 때만 가능하다. 즉,

1. 1번째 방에서 가스 작동.
2. 회전하는 방을 회전시켜서 4번째 방으로 통하게 한 다음 정은영 살해.
3. 4번째 방에서 김주환 살해.
4. 주인공 일행이 3번째 방으로 건너가기를 기다린 후[25] 3번 방을 거치지 않고 회전하는 방을 통해 1번 방으로 간 후 문 열고 복도로 나감.
5. 5층과 4층에서 3명의 시체를 3층까지 끌고 옴.
6. 다시 3층의 1번째 방으로 온 후 3번째 방을 거치지 않고 4번째 방으로 시체들과 함께 이동, 2층의 샤워실까지 끌고 가 배치.
7. 다시 4번째 방으로 돌아와서 나가는 문을 잠근 후, 회전방의 천장을 작동하고, 3번째 방의 일행 앞에 죽은 척을 하고 정은영의 시체와 함께 나타남.

이 짓을 주인공 일행이 3번째 방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동안 했단 건데, 가스실의 제한시간이 10분[26]이므로 주인공이 3번 방에 있는 시간은 평균 2분 30초. 시간상으로도 도저히 불가능한 데다가 애초에 회전하는 방은 작중 딱 2번만 회전한다. 개연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부분.[27]

사실 그냥 비밀 통로같은 게 있었다고 하면 설명이 된다

이후 작품들과는 달리 시리즈에 연속으로 등장하는 컬렉션 수집을 통해 특전 열쇠를 모으는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는다.[28]

검은방 1의 제작자 코멘터리와 히든 엔딩 17번을 보는 방법은 1층 계단의 방에서 오른쪽의 푸른 문을 클릭하는 것이다. 오른쪽의 푸른 문을 클릭하면 질문이 나오는데 이니셜 SY를 선택하고 닥쵸를 선택하면 지하 1층의 미궁에 진입하게 된다. 이곳은 번외편이니 들어가기 전 저장하는 것을 추천. 미궁에서 특전 시나리오를 보는 길은 왼쪽-가운데-가운데-종이 획득, 그 다음에 처음으로 돌아와서 오른쪽-가운데-가운데.[29] 이렇게 하면 방에 진입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세 가지 루트가 갈린다. 우선 류태현과 하무열에 대한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고 다시 나온 선택지에서 같은 질문을 다시 선택하면 이상한 문장들이 나오며 엔딩이 뜨나 이는 엔딩으로 기록되지 않는다. 두 번째로 제작자 코멘터리를 보는 방법은 해당 선택지에서 아무 질문이나 선택한 후 나오는 선택지에서 세 번째 선택지를 고르면 제작자의 외모에 대한 질문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잘생겼겠지를 선택하면 오답이라며 제작자의 방으로 데려간다. 여기에서 윗문단에 나온 최두환이라는 이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제작자들의 코멘터리를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사람과 대화하면 다시 계단의 방으로 돌아간다. 마지막으로 히든 엔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외모에 대한 질문에서 못생겼다를 선택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검은방 1의 엔딩 수집 완료.

7.2. 검은방 2[편집]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빼앗아 가진 행복에 가증스럽게 띄던 웃음을.

맹세했다.

절망의 바닥에서 몸부림치게 해 주겠노라고


그래. 너희들은-

살아있을 자격이 없다.

검은방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검은방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유저들에게 알린 작품이기도 하며 게임이 전체적으로 전작에 비해 무척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전 검은방에 존재하지 않았던 컬렉션 수집을 통한 열쇠 시스템이 추가되고 전작과는 달리 주인공이 두 명이며 두 명의 시점을 번갈아 오가면서 게임이 진행된다.[30] 주인공은 둘이지만 갇혀있는 배경은 똑같은 곳이라 루트 1에서 했던 선택이 루트 2로 이어지는게 특징이다.

그 외에도 많은 시스템이 추가되었지만 검은방 2의 백미는 역시 스토리라고 할 수 있다. 기승전결 모두 깔끔한 스토리를 보여주면서 팬들에게 무척 호평을 받았다. 지금도 검은방 시리즈 중 가장 명작을 꼽으라면 사람들은 대부분 검은방 2와 3 중 하나를 꼽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또 다른 독특한 점은 비명소리인데, 나머지 세 작품과 비교해도 정말 소름끼친다. 정말 귀가 찢어지는 것 같다 1이야 초기작이지만 3, 4까지 차기작이 나왔음에도 비명소리는 단연 2가 압도적.

7.3. 검은방 3[편집]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자신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기에.


검은방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이 작품에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모그장에서 레피로 바뀌면서 작중 인물들의 외모가 전체적으로 상향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당시에는 상당히 호불호가 갈렸었다.

2편에서 주인공을 둘로 나눠 각기 다른 루트를 진행했다면 3편에선 이걸 타임라인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4명의 주인공이 다른 시간대를 따로 진행하며 서로의 루트에 영향을 끼친다. 이는 아이템 위치부터 크게는 배드엔딩의 플래그가 되기도 한다.

또한 이번작부터는 고찰과 회의 시스템 뿐만 아니라 관계도 및 언쟁 시스템도 추가되어 주인공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플레이중 일부 선택지에 따라 같이있던 인물과의 관계도가 변화하며, 관계도가 너무 낮으면 배드엔딩의 플래그가 되기도 한다. 각 인물과의 관계도는 인게임에서 따로 보여주지 않는다.[31] 그리고 진행중 조력자들과 언쟁. 즉 말다툼을 벌이는 구간이 있는데 여기서도 선택을 잘못하면 관계도가 떨어져 배드엔딩 플래그가 서기도 한다. 언쟁은 적당히 무마하거나 화해하는 선택지를 골라 관계도가 떨어지는걸 막는게 좋지만, 언쟁의 결과에 따라 새로운 탈출방법이나 키워드가 열리기도 한다.

타임라인과 관계도 시스템의 추가로 전작들보다 더 많은 탈출방법이 생졌지만 잘못된 선택지를 고르면 즉시 게임 오버로 이어지던 1편, 몇개를 빼면 그나마 선택지 하나로 엔딩이 갈리는게 많았던 2편과 달리 게임 초반의 선택지가 중후반까지 와서 배드엔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저장을 잘못했고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겠다면 재시작을 해야 하는데, 일부 엔딩을 보면 아예 엔딩 힌트에 대놓고 "늦었다면 재시작도 방법이다"가 적혀있다. 이때문에 진엔딩 획득이 더 어려워진건 덤.

기존의 프로필, 키워드, 엔딩 시스템만 존재했던 컬렉션 시스템에 도전 과제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검은방 2에서 존재하던 컬렉션 요소에 추가된 요소. 총 20가지의 도전 과제가 있으며, 모든 도전 과제를 해결할 시에는 도전과제 열쇠라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 중 '내비게이터'라는 항목이 가진 조건의 악랄함[32] 때문에 모든 플레이어들은 이를 부득부득 갈고 있다. 이것 때문에 40시간 가까이 허비한 사람도 있다고 하니 할 말 다했다.

팁을 하나 주자면, 1, 4층 엘리베이터 룸[33]을 꼭 할 것. 실제로 대부분 이 장소 때문에 네비게이터를 못 깬다. 그냥 장소를 움직일때 마다 미니맵을 열어보면 된다. 또 한 가지 함정은 가장 처음 시작하는 방인 지하 1층 감옥. 맵을 확인할 수 있는 PDA를 얻는 장소가 감옥을 나온 다음인지라 까먹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까먹지 말고 되돌아가서 찍어주자.

추리 요소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던 검은방 2와는 달리 추리 요소가 조금 빈약해졌다. 하지만 마지막의 뒤통수 후려치는 반전은 이 작품을 검은방 2 못지않는 호평을 받는 수작으로 평가를 끌어 올리게 하는 데 성공했다.

검은방 3에 숙련된 유저일 경우 단 3번만에 모든 프로필, 키워드, 엔딩을 모아 특전 열쇠를 획득할 수 있다.

7.4. 검은방 4[편집]


완결편인 데다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출시된 최초이자 마지막 편이었기 때문에 다른 에피소드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4편은 시리즈의 최종장에 걸맞게, 여태까지의 모든 찌꺼기 생존자들이 등장했다.

출시하기 전, 팬들의 추측에 의하면 아무래도 시리즈 특성상 사망자가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기 때문에(…) 이중 사망자도 당연히 존재한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랬다. 지못미. 게다가 류태현, 하무열 등 주인공급 캐릭터나 히로인인 여승아는 사망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데다 전작에서 감동있는 전개로 끝내놓았던 안승범/민지은을 죽이는 일도 통상적인 전개라면 벌어지기 어려울 테니, 딱히 비중이 있던 인물이 아니었던 임선호와 악역/흑막이었던 장혜진, 허강민이 유력한 사망자 후보일 듯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유저들의 뒤통수를 치는 반전 학살극이 펼쳐질지도 모르기도 하고 로미오와 줄리엣 삘이 나는 상황을 만들지 않을까. 물론 하무열도 2~3에서 완벽한 선인이 아니라는 게 제시되기도 했고 3에서는 과거부터 뒤틀려 있었다는 떡밥을 풀어버렸으니 마냥 안전하지만은 않다.

몇 번의 실패와 죽음, 하지만 계속되는 도전과 만남으로 변화가 일어난다는 구절과, 파멸의 1부, 의문의 2부, 결말의 3부로 게임이 구성되었다는 시놉시스의 구절처럼, 스토리 전개가 1편처럼 무조건 페이크 데드 엔딩으로 빠진 후에 처음으로 돌아가는 방식이다. 파멸의 1부와 의문의 2부는 루트 시작부터가 다르게 전개된다. 1부는 하무열, 2부는 류태현.

7.4.1. 문제점[편집]

검은방의 아쉬운 완결편.
게임성이 나빠도 수익성은 최대한 높이라는 압박의 결과.

  • 과금 지옥
    플레이어들을 위한 추가 요소 또한 풍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주인공들을 위한 화려한 코스튬이라든지……. 그런데 막상 발매가 되고보니 게임 내의 컬렉션 요소가 아닌 캐시템[34][35]이라서 배신감을 느끼는 구매자들이 많은 듯. 이 때문에 막판에 돈독이 오른 거냐며 씁쓸해하는 팬도 많다. 통장탈출 : 금은방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저들의 어이를 날려버린 점은 트루 엔딩에 해당하는 에피소드 3을 DLC로 돌려놓은 것이다. 잠깐 이거 어디서 현상인데 따라서 본편만 구입한 유저들은 추가 과금을 하지 않고는 트루 엔딩을 볼 수 없다. 더군다나 에피소드 1, 2의 분량은 둘을 합쳐서 에피소드 3과 엇비슷한 데다 결말조차 마치 똥을 누다 만 것처럼 찜찜하기 짝이 없는 엔딩이기에 게임을 구매한 유저들은 돈을 주고 체험판을 구매한 것 같다는 울분을 표해내고 있다. 물론 분량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트루 엔딩이 빠져버린 만큼 가격이 좀 더 싸게 나오긴 했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의 반응은 차라리 에피소드 3을 추가 결제 없이 할 수 있게 기본으로 합쳐버리고 좀 더 금액을 높게 책정하는 것이 훨씬 나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사서 욕먹는 EA 퀄리티

    다만 이것을 청소년 유저를 위한 조치라고 볼 수도 있다. 청소년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대부분 한 달 결제 금액에 상한선이 걸려있어 한달에 3천 원 이상 결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본래 게임은 5천 원이기에 결제 상한 때문에 게임을 즐길 수 없는 청소년들을 위해 분할 결제할 수 있도록 도운 것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것. 그러나 지금까지는 물론 미래까지 EA가 저지른 만행들 덕분에 이러한 분할 과금이 유저들을 위한 조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안습 애시당초 부가적인 추가 스토리가 아니라 본편의 핵심 요소인 트루 엔딩을 빼버리고 출시한 만큼 게임은 반쪽짜리나 다름없는 것이니 게임의 장르를 생각하면 욕을 먹어도 싼 부분.

    이러한 분할 과금의 유일한 순기능(…) 중 하나는 복돌이들을 막아내는 데 탁월한 효과를 봤다는 점이다. 에피소드 3 결제는 통신사를 통해서 인증을 거치기에 해킹된 버전의 앱은 에피소드 3을 구동하는 게 불가능했기 때문. 당연히 유저들에게 악평을 받을 것이 분명함에도 EA가 이러한 분할 결제를 고집한 이유 중 하나가 불법 구동 방지를 위해서라는게 대체적인 평이다. 그러나 이 유일한 장점(…)도 루팅을 통해 앱 자체를 해킹해버려 끝내는 무효화되었다. 복돌이 근성 보소 다만 게임 발매 후 본전을 뽑을 정도의 시간은 벌었고, 루팅이란 것은 꽤나 귀찮은 데다 위험부담을 감내하는 일이며, 순정 폰 사용자는 여전히 에피소드 3을 플레이하지 못하기에 아직까지도 최소한의 역할은 해내고 있다.

    근데 결국엔 유일하게 앱으로 나온 검은방 4는 그놈의 순기능 덕인지는 모르지만 유료로 내놓고 서버가 닫혀서 이미 다 다운로드가 되어있는 사람 외에는 정상적으로 다시는 플레이할 수 없게 되었다.(...) 물론 세상은 넓고 복돌은 많으며 우리는 언제나 찾을 것이기에 지금은 3분만 구글링하면 녹스의 도움을 받아 검은방 4도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이전에는 EA 모바일 코리아 홈페이지에 가입해서 포인트를 쌓아 포인트샵에서 에피소드 3를 구매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포인트샵이 없어지는 바람에 이 방법도 못 쓰게 되었다. 검은방 4 에피소드3 판매가 중지되었을 때 에피소드 1+2 합본 구입을 막지 않아서 트루 엔딩도 못 보고 4000원만 날리는 참사가 일어나기도 했다.

  • 피처폰 버전과 안드로이드 버전의 격차
    피처폰 유저 중 상당수가 엄청난 렉을 호소하고 있어 발적화라는 의혹도 받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안드로이드) 버전과 피처폰 버전이 심각할 정도로 퀄리티 차이가 나는 덕분에 덕분에 비판을 받기도 했다. 상술한 최적화 문제는 둘째치고, OST, 중간중간의 삽화 일러스트는 물론 '숨쉬기 효과'나 '코스튬 착용시 전용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각종 특수효과들이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만 나온다는 점이 더 피처폰 유저들의 박탈감을 불러왔다. 게다가 이렇듯이 퀄리티 차이가 심하게 남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동일하여 많은 피처폰 유저들이 피눈물을 흘렸다.

    12월 16일 1.0.5 버전 업데이트에서 프로필 열쇠로 열 수 있는 새로운 공포 특전 에피소드가 추가되었는데[36], 아니나 다를까 피처폰 유저는 볼 수 없다.

  • 지원 기기
    대화 내용 요약본 iOS용으로 출시가 되는지에 대해서 왈가왈부가 많았으나, 결국은 출시되지 않았다. 또한 갤럭시 탭을 비롯한 태블릿 PC도 전혀 지원하지 않는다.

    이렇듯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서도 지원하지 않는 기기가 많아서 이러한 미지원 폰 유저들에게 절망감을 선사했다. 더군다나 더더욱 안습한 점은 상술한 불법 앱 파일을 구동하면 정식으로 지원하지 않는 기기 중에서도 구동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도대체 멀쩡히 돌아가는 기기에서 왜 판매를 안 하는 것인지 의문스러울 지경.

    설상가상 격으로 지원 기기 추가 업데이트가 굉장히 늦게 되고 있다. 느리더라도 차근차근 업데이트로 공백을 메우기라도 하면 좋았을 것을, 수일배를 위시한 개발진이 EA에서 퇴사한 덕분에 더 이상의 지원 기기 추가의 여지도 사라졌다. 그냥 포기하자(…).

  • 안드로이드 버전의 해상도 문제
    파일:attachment/검은방/001.jpg

    파일:attachment/검은방/002.jpg
    사실 도트 게임이라 카더라 근데 진짜로 고해상도 이미지 그려서 도트로 찍은 거라던데

    실제 플레이 화면에서는 이것보다 더 심하게 나오기도 한다. 특히 사용하는 기종의 화면이 크면 클수록. 모바일 버전 사이트에서는 나무위키의 적절한 자동 사진크기 조절로 인해 잘 모르겠지만 해당 사진들을 저장해서 보면 저해상도의 위엄을 알 수 있다

    안드로이드라는 플랫폼이 기종마다 화면의 크기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개발자가 어플을 개발할 때 각각 여러 기종의 안드로이드용 해상도를 만들어야 한다. 검은방 4의 경우엔 아직 안드로이드 기종 초기때 나온 어플이고 또 제작팀이 모두 퇴사했기 때문에 이 해상도 문제는 엄밀히 말해 못 고친다.

  • 게임성
    검은방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기대가 컸으나 일러스트 말고는 게임성이 전작보다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았다.

    전작들에서 마지막에 내부의 범인을 고심하며 추리해야 했던 것과 달리 4에서는 범인의 지목 자체가 굉장히 한정되어 있다. 사망자들은 눈앞에서 분명히 죽은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에[37] 마지막에 범인으로 지목할 남은 인물이 단 이며 그 중 한 명은 히로인이라 추리할 것조차 없이 답은 정해져 있었다.

    추리 파트도 이상한 점을 지목해서 범인을 추리하는 게 아니라 일단 범인을 지목해놓고 거기에 살해 트릭을 짜맞추는 과정에 가깝다. 안승범 살해에서 생긴 헛점의 경우 이전의 검은방 시리즈였다면 "어둠 속에서 보았을 리 없는 고깃덩이를 봤다" 또는 "피에 살얼음이 붙어있으니 실제 살해 시각은 한참 전일 것"을 의문으로 먼저 제시하고 이를 이용해 먼저 작업장에 한 번 들어갔다는 점을 추리한 뒤 "헛점 지목 → 트릭 해석" 식의 추리가 들어가야 하는 부분이었지만 본편에서는 반대로 문을 열어놓은 상태였으니 그 이전에 창고에 들어가봤을 가능성이 있다고 트릭에 대한 억지에 가까운 가설부터 제시한 뒤 그 다음에야 헛점을 지목할 수 있다. 그리고 시계를 조작했다는 트릭도 정작 진짜 시계가 울릴 때 자신과 함께 있는 사람이 없으면 쓸모가 없는데 류태현, 하무열과 임선호가 작업장에서 만난 순간에 타이밍 좋게 시계가 울렸다는 건 지나치게 작위적이다.[38]

    게다가 민지은 살해 트릭의 거의 모든 것이었던 건물의 회전식 구조는 연출만 보고도 예상 가능할 정도로 식상하고 그걸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한다는 비현실적 설정도 문제가 되었다.[39]

    또한 사람들이 눈앞에서 누군가에 의해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죽어나가는 밀실의 공포를 잘 살렸던 전작들의 분위기와는 달리 악역이 대놓고 나오는 데다가 인상적인 연출 없이 캐릭터들이 주최자 측의 농간으로 눈앞에서 픽픽 죽어나가기 때문에 캐릭터 사망 시의 공포감을 잘 살리지 못했다.

    탈출 게임의 핵심인 탈출 루트에 대한 것도 지적이 많은 편. 대체로는 나쁘지 않지만 그놈의 동일서삼우이나 음표 암호같이 사람을 헷갈리게 만드는 암호가 많이 나온 것도 비판점. 그리고 폐건물, 낡은 배, 버려진 유스호스텔 등 나름대로 '있을 법한' 느낌을 주었던 전작의 배경들과는 달리, 4의 배경은 지하에 거대한 시설이 있고 방이 회전하고 커다란 기계장치가 움직이는 등 완전히 판타지에 가까워졌다는 점도 몰입감을 떨어뜨리는 데 한 몫 했다.

    물론 게임 그 자체로 보자면 수작이지만 전작들의 게임 양상과 분위기를 원했던 플레이어들이 시리즈 완결편으로서 기대했던 것들과는 많이 달랐다고 볼 수 있다.

7.4.2. 그 외 요소[편집]

본편을 전부 클리어하고 나면 이게 전체이용가를 받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것이다(…). 본격 1살짜리도 하는 게임 Tic Tac Toe가 생각난다

그 외에 검은방 4의 엔딩 크레딧에서는 1~4편에서 등장한 모든 인물의 일러스트가 지나간다. 대부분 해당 인물의 과거 모습인데, 사실 검은방 시리즈 등장인물의 절반 이상이 사망신고를 했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다.[40] 최종 생존자인 여승아, 안승범, 민지은의 경우에는 4편 이후의 모습인지 과거의 모습인지 확인하기 힘들다. 여승아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모습, 민지은은 놀이공원에서 인형탈 알바를 뛰는 모습, 안승범은 구치소에 수감된 모습인데, 이게 1편 이후 시점(안승범은 3편 이후)에서 언제든지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이기 때문. 류태현은 오른손에 장갑을 낀 것으로 미루어보아 4편 트루 엔딩 이후 의수를 착용한 모습으로 보이며, 하무열은 마우스를 거꾸로 잡고 있는 모습이 나왔지만, 3편에서 "이제 마우스는 거꾸로 잡지 않는다"라는 언급이 있었으니 2~3편 시기의 모습이 확실하다.

2014년 10월 12일에 올라온 수일배블로그 글(현재 비공개)에 따르면, 검은방4 개발 당시 회사 내부의 상황이 매우 안 좋았던 모양이다. 3편 개발이 끝나고 일부 인원이 퇴사했으며, 4편 개발 중에도 4명이 팀에서 해고당하거나 전출되었다고 한다. 역시 EA 클라스

8. 기타[편집]

  • 위의 글에서도 나온 말이지만, 각자의 블로그나 공식 카페 외의 장소에서 개발자를 주장하며 검은방 관련 글을 쓰는 사람들은 모두 개발진을 사칭하는 사람들이다. 주의하자.

  • 원래 검은방 1편을 개발하기 전에 팀에서는 스튜어디스 컨셉의 타이쿤 게임을 만들려고 했었다. 하지만 개발을 시작한 지 2개월째, 소프트젠에서 '스튜어디스 타이쿤'의 베타를 시작했다는 정보가 들어오면서 급취소당해 2개월 동안 방황했다고 한다. 이 내용은 1편과 2편의 스튜디오 특전에서 간략하게 등장한다.

  • 후일담 중 하나인 개발실에서, 그래픽 디자이너가 캐릭터들이 코믹월드에 모습을 비추었으면 하는 바람을 표시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 동인지가 발매되었다고 한다. 캐릭터들이 미형으로 업그레이드된 3편이 나온 후에는 검은방 온리전도 열렸었다고.

  • 2편에는 빠루가 아이템으로 등장하여 제작진 중에 하프라이프의 팬이 있는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3편에서도 다시 빠루가 등장한다! 게다가 '장비를 정지시켜야 합니다'라는 대사까지 있다. 물론 4편에도 빠루가 나온다.

  • 2편부터는 밸브가 필수적으로 나오기도 한다.

  • 왠지 편마다 개근하는 요소들이 많다. 조각 퍼즐 맞추기나 타임 어택, 어두운 곳에서 제한된 불빛에 의지하는 커서 플래시 이벤트나, 하무열이 범죄형 외모들을 갈구는 장면 등은 모든 시리즈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했다. 또한 엔딩 장면이 꼭 하늘을 보면서 끝난다는 것도 공통점이다. 또, 전통적으로 타이틀 음악은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1악장이다.[41]

  • 2009년부터 스마트폰으로도 이식된 검은방 1~4의 각 차이가 있다. 검은방 1은 기존 피쳐폰의 그래픽과 사운드를 그대로 따왔으며, 검은방 2는 그래픽은 피쳐폰과 스마트폰 둘 다 동일하지만 스마트폰 한정으로 원본 사운드를 사용하였다.[42] 반면에 검은방 3는 반대로 그래픽(숨쉬기 효과, 파티클 효과 유무)에 차이가 있고 오히려 사운드는 스마트폰과 피쳐폰 모두 동일하다.[43] 그리고 검은방 4에 와서는 그래픽과 사운드 모두 서로 큰 차이를 보인다.[44] 정리하면 1은 둘 다 동일 / 2는 사운드만 다름 / 3는 그래픽만 다름 / 4는 둘 다 다름.

  • 전체적으로 등장인물들이 키에 비해서 몸무게가 조금 적게 나가는 편.[45] 아마 2편부터 이어지고 있는 '선남선녀' 콘셉트에 따른 것이 아닌가 싶다. 근데 우희경을 제외하고는 연예인들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몸무게에 신경 쓸 필요까지야…….

  • 이미 퇴사한 수일배와, 캐릭터 디자이너인 김현정(레피)의 블로그가 EA의 강력한 요청으로 초기화됐다.[46] 영웅서기 1~4의 담당 일러스트레이터였던 백수마왕이 EA를 퇴사할 때도 영웅서기 관련 일러스트를 전부 삭제하라고 했던 걸 생각하면…….

  • 2012년 4월 기준으로 검은방 4를 제외한 모든 버전이 T-AD광고가 삽입된 버전으로 무료로 풀렸다. 물론 캐시질은 여전히 남아있다. 그리고 5000원 정가 주고 구입한 사람들은 피눈물을 흘렸다 피쳐폰으로 1부터 4까지 다 플레이하고 스마트폰으로 바꾼 다음 또 1부터 4까지 정가주고 구매한 사람들은 기절했다. 근데 스마트폰으로 바꿨는데도 기종통신사때문에 다운조차 안 되는 경우도 있었다 다만, 게임이 갑작스럽게 튕기는 오류가 존재한다.

  • 시리즈가 갈수록 품질이 발전되는 게 굉장히 눈에 잘 띄는 게임이기도 하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면서 게임 시스템이나 일러스트가 대폭 강화된 검은방 4는 1편부터 즐겨왔던 세대라면 감탄사를 외치는 수준. 물론 스마트폰으로 1편부터 4편까지 다 했다면 해당 사항 없다.[47] 단, 2편에서 컬렉션 저장 중 버그가 생기는 등의 경우는 예외지만.

또 게임 장르가 장르다 보니 터치폰으로 하는 게 더 찰진재미를 느낄 수 있는데 어째 터치폰으로는 뭔가 문제가 많았다. 터치폰(티스토어 없는 피처폰)에서는 다운로드도 안 되는 검은방 1이나, 다운로드는 되지만 터치폰으로 플레이함에도 불구하고 터치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검은방 2라든가……. 그러나 검은방 3는 터치폰의 기능을 잘 살려냈으며 그래픽도 획기적으로 발전하였다.[48]

  • 특이하게도 1이 아닌 2나 3을 먼저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단 검은방이 한참 인기를 끌던 게 2편부터였다. 1편은 후속작에 비해 즐길 거리가 적기는 하다. 하지만 제대로 하고 싶다면 1편부터 하는 것을 권한다. 2편은 1편의, 3편은 1, 2편의 내용 누설이 있으니까.

  • 2014년 4월 4일에는 제작자 수일배가 검은방 서비스 종료에 대한 후일담을 남겼다. # 그런데 여기서 "언젠가 그들의 이야기를 꼭, 다시 들려 드리겠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겨 몇몇 팬들을 설레게(?) 하는 중. 프로필 사진의 하박사는 신경쓰지 말자 괴로워하지 마 희망고문이야

  • 3, 4편의 기획자였던 정태준은 트위치에서 똘똘똘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다. 2018년 1월 중순에는 개인 방송 도중 검은방 시리즈의[49] 개발자 버전이 깔린 휴대폰을 아직도 소장 중이라고 밝혔다.

8.1. 2차 창작[편집]

모바일 게임 중에는 비교적 스토리가 탄탄한 작품이고, 나중으로 가면 아예 스토리 위주로 게임이 진행되기에 관련 2차 창작 역시 활발한 편이다.

팬층 가운데 동인녀들의 비중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50] 그로 인해 공식 카페를 비롯한 블로그 등에서 BL 관련 팬픽들이 양산되는 추세이다. 최근에는 검은방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시들해진 감도 있지만 여전히 피처폰 모바일 게임 중에서는 크고 아름다운 수를 자랑한다. 이 팬층은 이후에 회색도시 시리즈에서 성덕과 결합, 더 많아졌다(...).

커플링 팬픽을 제외한다면 검은방의 다음 편을 밀실탈출 형식으로 구상하여 쓰는 특유의 팬픽이 인기인 편. 간혹 백선교가 테러단체(...) 비슷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 개그성 팬픽으로는 체르노빌이나 남극같은 생존을 극도로 제약하는 환경에서 탈출시키는 등 아예 검은방을 가장한 극한직업으로 만들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상술했듯이 전체적으로 게임의 분위기와 제작자가 비슷한 회색도시 시리즈와 많이 얽히는 편. 크로스오버 팬픽들도 비교적 드물지만 꽤 보인다.

문서를 생성할 정도로 고퀄리티의 팬픽이 발견된다면 추가 바람.

2015년 12월 28일 새벽, 수일배의 블로그에 류태현과 하무열의 후일담에 관한 짤막한 글 두 편이 게시되었다. #1#2 그러나 바로 그날 오후 6시 경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본인 왈, 술 먹고 홧김에 공개한 거라 부끄럽다고(...).

플래시 패러디가 존재한다. 총 4개이며 플래시의 특성상 모바일에선 볼 수 없으니 참고 바람.

그리고 검은방 팬카페에 가면 알겠지만, 2018년 현재에도 팬픽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다.

9. 등장인물[편집]

10. 관련 문서[편집]

11. 외부 링크[편집]

[1] 1편이 '검은방 : 밀실탈출', 2편이 '검은방 2 : 밀실탈출'인데 3편은 '밀실탈출 : 검은방 3'가 되면서 밀실탈출이 앞에 오게 되었다.[2] 검은방, 밀실탈출, 패닉 룸은 전부 개발 당시 예비 제목 중 하나였으며, 최종적으로 검은방이 제목, 밀실탈출이 부제, 패닉룸이 영제가 되었다. 처음에는 "프로젝트 미궁"이라는 제목으로 하려고 했었으나 모종의 사정으로 제목을 바꾸게 되었다. 그 외 회의 중에 나온 제목들이... "어둠의 그림자" : 임팩트가 없어서 잘리고, "미끼" : 낚시를 연상시킨다며 높으신 분들에게 "차라리 떡밥이라고 하지 그래?"라는 핀잔을 들었고, 회의가 산으로 가는 통에 "난 죽지 않아", "하지 마!"뭐?, "양심없는 것들"이란 제목도 제안된 적이 있었다는 듯.[3] 사실 Panic Room은 비상사태 시의 '피신처', '대피처'라는 뜻인지라 게임 내용과는 거리가 있다. 영어권 유저들에게는 충분히 어색할 수 있는 제목인 셈. 이것 때문인지 후속작인 회색도시의 특별 퀴즈 에피소드의 문제 선택지 중 패닉 룸이 나오는 문제가 있다. 다만 4편의 진 엔딩에서의 류태현의 독백을 보면 Panic Room이라는 단어 역시 다른 의미에서는 성립하는 제목이 된다.[4] 현재 카페가 팔려서 여기서 예전 게시물들을 복구중이다.[5] 그 장소는 폐건물, 폐선박 등 시리즈별로 다르다.[6] 당시의 국산 모바일 게임치곤 꽤나 밀도 있고 여운도 많이 남는 스토리었기 때문에 모바일 게임도 이 정도로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은 감명을 받은 사람들이 많았다.[7] 스토리 작가이자 메인 디렉터인 수일배는 이전에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플래시 게임 '방탈출'을 보고 여기에 스토리를 불어넣으면 재밌는 게임이 나올 것 같다라는 생각에서 검은방을 생각해냈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플래시 게임 방탈출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절묘하게 합쳐서 만든 듯.[8] 친밀도에 따라 동료에게 공격당해 죽음을 맞을 수도 있다. 게임 진행 중 대화에 신경만 써준다면 일부러 싸우지 않는 한 그럴 일은 없으니 안심. 아쉬운 부분이라면 친밀도를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물론 알 수 있었으면 난이도가 확 떨어졌겠지만.[9] 이쪽은 VisualShower가 제작한 화이트 아일랜드라는 게임을 EA가 퍼블리싱하면서 마치 자매 시리즈인 것처럼 하얀섬으로 변경해서 출시하도록 요구했기 때문. 후에 CJ E&M이 퍼블리싱하는 아이폰용 화이트 아일랜드를 출시하게 된다. 그런데, 이 게임은 검은방과 비교했을 때 인지도나 흥행 면에서는 한참 뒤떨어진다. 굳이 하얀섬뿐만이 아니라 추리게임방탈출 모바일 게임 중에서 검은방의 인지도를 능가하는 게임은 사실상 없다. 검은방보다 1년 먼저 등장한 방탈출 시리즈는 스토리 없이 그저 탈출에만 중점을 둔 게임이라 그런 류의 장르가 존재함을 알리는 수준에 그쳤고 이후 1년 뒤에 기존의 방탈출 게임에 밀도있는 스토리를 가미한 검은방 시리즈가 등장하고 나서야 유저들이 본격적으로 방탈출류 게임에 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덕분에 검은방 이후의 추리 및 탈출 장르의 게임들은 검은방과 비교당하기 일쑤였는데 그 어떤 것도 검은방을 넘어서지 못했다. 게다가 2010년대에는 지속적인 수익을 내기에 좋은 온라인 경쟁이 가능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만 주구장창 나오는 데다 모바일 게임 시장이 레드 오션으로 변한 지 오래라 앞으로도 검은방처럼 작품성과 흥행을 모두 거머쥔 작품이 나오긴 어렵다. 실제로 작품성만 놓고 보면 검은방 이상인 회색도시 시리즈가 흥행 대참패로 개발진이 해체되고 신규 스토리를 집어넣고 작품성을 큰 폭으로 개선한 하얀섬 리메이크도 흥행이 부진하단 사실만 봐도 모바일 어드벤처 게임은 검은방이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던 시절만큼 흥행하기가 어렵다.[10] 사실 적당한 범인과 수상한 점만 잡아내면 나머진 우리의 류태현 순경이 알아서 추리해 주므로 별로 어려울 것도 없다.[11] 검은방 4에 들어 난이도에서 비판을 받았다. 추가 세이브 슬롯을 유료로 구입해야 하거나, 정상적으로 진행되다 갑자기 엔딩을 맞아 플레이어의 멘탈을 조각내는 장기 배드 엔딩 루트가 사라지고 퍼즐의 난이도도 하강했다. 하지만 동일서삼우이랑 음표는 어렵다.[12]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안드로이드 7.0)에서도 원활히 구동된다. 루팅 후 해상도를 강제로 변경하거나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실행이 된다![13] 1회차와 하무열이 들어오는 2회차는 일종의 패러렐 월드라고 볼 수 있다.[14] 2편에는 아예 작중에 얼굴도 비추질 않고 그저 PDA로 송수신하는 대화만으로 등장한다. 덕분에 후일담과 특전 엔딩 빼고는 얼굴을 볼 일이 없다.[15] 이전 문서에서는 '히든 엔딩'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히든 엔딩과는 다르다. 히든 엔딩은 트루 엔딩을 본 후 재시작하면 볼 수 있는 짤막한 엔딩으로 반전(2), 후속편 암시(3), 후일담(4)의 성격이다.[16] 단, 프로필 열쇠는 후덜덜한 호러다.[17] 서태준 : 네 녀석은 밥맛이야! → 하무열 曰 내가 밥맛이라면 자네는 꿀맛이란 말인가?[18] 예를 들면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뭐긴 뭐야! 게임 오버지!" "네놈의 공격 패턴을 알아냈다!","호옹이이이이이!" 외 다수…….[스포일러] 여강휘하무열, 전태수서태준과 동일 인물이고, 허상은은 실제론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기에 등장하지 않는다.[20] 이 세상에 비호감 하나 있지 두비두바[21] 특정 아이템을 주워갔느냐 버리고 갔느냐의 여부, 탈출에 사용한 방법 등.[22] 그나마도 하나는 튜토리얼이라 향후 진행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다른 하나는 기존의 추리쇼를 언쟁으로 옮겨놓은 거라 실질적으론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23] 여강휘 문서 스포일러 참조.[24] 침대방이 다섯 개인 홀. 윤지애가 살해당한 곳에서 사용된다.[25] 2번째 방은 1번째 방의 벽을 찢어서 건너온 것이기 때문에 1번째 방이 보이기 때문.[26] 2회차는 5분.[27] 5층으로 가는 문을 막아놨다면 '범인이 4층에서 불침번을 서면서 공범이 시체를 옮겼다'로 설명이 된다. 물론 그래도 윤지애의 경우 일행이 3층에 있던 도중에 공범이 갖다놨거나 2층에서 일행이 어둠에 헤매는 사이 범인이 옮겨야 하니 타이밍이 엄청 촉박하다.[28] 키워드 시스템과 엔딩 시스템은 존재하긴 한다. 프로필 시스템도 어설프게나마 존재하지만 프로필을 수집하는 방식은 아니다.[29] 가운데-오른쪽-가운데로 해도 똑같다.[30] 이 작품 이후 검은방이 본격적으로 군상극의 양상을 띄게 된다.[31] 단 도전과제중 아무 인물과의 관계도를 5까지 올리는 도전과제가 있으니 관계도 최대 수치는 5인것으로 보인다.[32] 모든 공간에서 미니맵을 한 번씩 열어봐야 한다. 말로는 쉽게 들리지만 플레이어가 깜빡 못 찍고 넘어가는 장소가 많아서 일단 한 번 도전했다가 안 뜨는 경우가 많다. 개중에는 너무 안 떠서 아예 각층의 맵을 종이에 적어 일일이 체크하는 사람도 있는 실정. 그게 나야 그리고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배드 엔딩을 무조건 한 번 거쳐가야 한다. 어차피 이것을 얻게 되는 시점은 후반에 컬렉션을 모을 때이기는 하나, 이것 때문에 배드 엔딩을 한 번 더 봐야 하는 경우도 있다... 라고 하지만 사실 트루 엔딩 마지막에 기회가 한 번 있다. 60초 타임 어택 상태에서.[33] 1층은 마지막 60초 타임 어택에서, 4층은 일행이 4층에 도착했을 때 이동해서 찍어주면 되지만 조사할 게 없다보니 대부분 잊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단, 배드 엔딩 루트로 갈 때는 4층 엘리베이터 룸을 무조건 거치게 된다.[34] 세이브 슬롯, 컬렉션 열쇠, 캐릭터 코스튬, 에피소드. 컬렉션 열쇠 외의 모든 캐쉬템은 4편에서 새로 추가된 것이다.[35] 07번 미션 코스튬 플레이어의 경우, 반드시 캐시템을 구입하지 않아도 게임 안에서 모든 등장인물을 대상으로 복장 변경 완료만 누르면 클리어할 수 있다. 또는 2부 마지막에 붕대를 푸는 장면에서 류태현의 복장 변경을 누를경우 되기도 한다. 버전마다 다르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다른 방법이 확인되면 수정바람. 그리고 각 코스튬은 개별 구매시 미리보기를 할 수 있다.[36] 근데 이건 수일배가 만든 것이 아니라고 한다.[37] 가스가 퍼진 방에서 격벽에 갇히는 바람에 최후를 확인할 수 없었던 하무열을 의심하게 만들 생각이었던 듯.[38] 마지막에 모든 사실이 밝혀졌을 때 임선호는 살인에 계획같은 건 없었고 그때 그때 떠오르는 방법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안승범을 살해하고 민지은은 기절시키는 동시에 시계 소리를 듣게 만들고, 다시 작업장으로 돌아가서 류태현과 하무열이 들어오는 타이밍에 맞게 시계 소리가 울리도록 조작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39] 각 층마다 계단으로 향하는 문에 적힌 알파벳이 매칭되지 않는다는 점이 계속 드러난다. 뿐만 아니라 1회차 엔딩에서 회전식 기계장치가 등장하고 하무열이 "이 장치를 보니 이 미궁의 구조를 알 것 같다" 고 독백했으며, 임선호가 게임 도중에 일어나는 지진에 대해 "빌어먹을 회전...!"이라면서 아예 대놓고 직접 회전하는 구조라는 점을 언급하기 때문에 조금만 주의깊게 게임을 플레이하면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40] 검은방 시리즈의 등장 인물은 총 22명인데, 이 중 최종 생존자는 겨우 5명에 불과하다!![41] 다만 네 편 전부 조성이 바뀌어서 등장한다. 1편은 원곡과 동일한 올림다단조, 2편은 사단조, 3편은 내림나단조, 4편은 나단조.[42] 당시 피쳐폰의 사양 때문에 게임의 사운드 음질을 칩튠 수준으로 하락시켜 출시했다.[43] 스마트폰 전용 OST가 따로 있는데도 굳이 피쳐폰의 OST를 재사용했다. 왜지 그렇다고 기존의 피쳐폰 사운드를 완전히 재활용한 건 아니다. 실제 피쳐폰 버전 사운드와 스마트폰 버전에서 나오는 사운드(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사운드가 아닌 인게임 사운드)를 비교하며 자세히 들어보자. 약간의 차이가 느껴진다. 물론 그 차이가 아예 없는 경우도 있고 의외로 크게 차이나는 경우도 있으니 궁금하면 들어보자.[44] 그래픽으로는 앞서 서술한 두 효과의 유무와 함께, 스마트폰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가로 모드로 플레이를 하지만 피쳐폰에서는 기존의 1~3과 같이 세로 모드이다. 그리고 사운드에도 큰 차이가 있다. 어찌보면 시리즈 내 스마트폰 버전과 피쳐폰 버전의 차이가 가장 두드러지는 검은방이다.[45] 키를 바탕으로 표준 몸무게를 계산해보면 확인 가능. 당연히 1편에서 뚱보였던 임선호는 제외다.[46] 심지어 레피 블로그의 경우엔 검은방 팬아트까지 지우라고 해서 팬의 원성을 받았었는데 지금은 다시 복귀되었다.[47] 티스토어에 출시된 검은방 1, 2는 터치 기능이 추가되는 등 스마트폰 이식과정에서 리뉴얼을 거쳤기 때문.[48] 이 부분은 그래픽 담당이 레피로 바뀌면서 캐릭터들이 선남선녀가 된 덕에 더 눈에 잘 띈다.[49] 본인이 입사하고 난 후인 검은방 3와 4로 추정된다.[50] 비슷한 회색도시 시리즈의 경우 플레이어의 92%가 여성이라는 결과도 나온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