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크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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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대상3. 걸 크러시 속성의 인물
3.1. 주체
3.1.1. 가상 인물
3.2. 대상
3.2.1. 실존 인물3.2.2. 가상 인물

1. 개요[편집]

girl crush

'걸 크러시'[1] 혹은 '걸 크러쉬' 등으로 불리며 한국 매체에서는 '걸 크러쉬'라고 많이들 쓰는 듯하다. 줄여서 '걸크'라고도 쓴다. 외래 용어이며 한국에서는 2016년경부터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외국에서도 신조어에 가깝기 때문에 정확한 의미는 확립되지 않았는데, 여성이 여성에게 환호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마음이나 그러한 현상으로 쓰이는 단어를 의미한다고 보면 된다. 동성애, 사랑, 백합과는 개념이 다르다. 걸 크러쉬는 여성이 여성에게 존경, 찬양, 우상하는 경우를 뜻한다.

즉, 쉽게 말해 여덕을 끌어모으는 기질을 가진 여성에게 걸크러시 성향이 있다고 한다. 사실 이 단어가 쓰이기 전부터 이런 속성을 가진 여성들이 여학교 같은 곳에서 인기를 끈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중성적인 매력뿐만 아니라 도도한 쿨뷰티 속성, 아이 같은 순수함 역시 여덕을 모으는 요소가 되곤 한다. 또한 여기에 예체능 능력까지 갖추면 금상첨화.

이와 반대로 남성이 남성에게 이러한 현상이 생기는 경우는 맨 크러시(man crush)라고 하지만, 쓰이는 빈도는 걸 크러시에 비해서 낮다. 오히려 쓰이는 빈도가 많은 것 중에 비슷한 단어를 찾자면 브로맨스가 있겠지만 이 경우는 둘 다 서로에게 강한 우정/우대관계를 느끼는 걸 뜻하므로 서로 아는 사이에 적용하기 좋은 어휘이고, 걸 크러시의 경우 피덕체가 덕후 주체를 알지 못해도 적용되므로 브로맨스와 맨 크러시가 완전히 대응되지 않는다. 물론 걸 크러시도 양쪽 모두가 서로를 좋아하는 경우도 있지만 한쪽이 일방적으로 상대방을 찬양한다는 의미 혹은 걸그룹이나 아이돌에 대한 흠모 상황도 포함하고 있다.

물론 남자들에게도 분명 이런 성향이 있지만 여자들에게서 이런 현상이 더 두드러지는 편인데, 이는 생물학적으로 봤을 때 많은 여자들이 동성에게 성적으로 끌리지는 않더라도 동성과의 관계에서도 로맨틱함을 느끼기 때문.[2] 성적 끌림은 이성애이고 로맨스는 양성에 느끼는 경우를 '헤테로섹슈얼 바이로맨틱'이라 부른다.

이러한 현상을 증명이라도 하듯, 백합의 주 수요층 역시 여자들이며 오덕계뿐만 아니라 여초 사이트에서도 여×여 조합은 항상 인기를 끌어왔다. 이처럼 동성애 및 동성 로맨스에 대한 거부감이 적다 보니[3] 동성에게 스킨십을 하거나 애정표현을 하는 데에도 여자들이 더 거부감이 적은 편이다. 또한 남성들은 동성에게든 이성에게든 열광적인 팬심을 쏟는 경우가 여자들보단 많지 않다.

2. 대상[편집]

아무래도 강인하고 자주적인 면모를 많이 풍기는 스타들[4]이나 여성 래퍼 등을 보며 '언니 날 가져요.' 등의 제스처를 취하는 여성들이 꽤 많이 보이고, 걸그룹 멤버들[5]TWICE정연, 마마무문별보이시 속성 혹은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 등 시크 속성의 멤버들이 가장 여덕의 비율이 높은 경우가 많긴 하다.

그러나 '여덕 많은 여자 연예인'을 꼽을 때 자주 언급되는 태연, 수지, 아이유 등을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남성들은 주로 수지를 '국민 첫사랑', 아이유를 '귀여운 국민 여동생' 정도로 좋아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들에게 걸 크러시를 갖는 여성들의 경우 이들이 예쁘고 춤, 노래 잘하는 워너비지만 털털하고 친근한 면도 있기 때문에 동경하는 경우도 꽤 많다. 실제로 여학교에서 인기 많은 여학생은 중성적인 매력을 풍기는 경우도 많지만, 매우 예쁘고 여성스러운데 성격이 싹싹하고 사교성이 있어서 인기가 많은 경우도 많다. 물론 친근하고 털털한 성격을 제외하고 단순히 예쁘고 귀여운 게 보기 좋아서 좋아하는 경우도 많다. 또 태연의 경우, 여덕도 매우 많지만 여자 안티들도 많다. 이를 보면 여성들 사이에서도 개인의 취향은 극과 극으로 갈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걸 크러시의 요소나 대상이 꼭 명확히 정해진 것은 아니다. 또 외모나 스타일뿐만이 아니라 성격이나 분위기, 평상시 언행 등이 걸 크러시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똑같은 대상을 좋아하는 여성들끼리도 좋아하는 포인트가 서로 다른 재미난 경우도 허다하다.[6] 개인 취향이 다르듯이 걸 크러시를 유발하는 요소도 개인마다 다른 것. 그래도 같은 성별의 사람들이 갖는 공통적인 취향이 있을 수는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꼭 보이시한 스타일에만 한정되는 건 아니라는 것. 물론 보이시한 스타일의 경우 남성 지지율이 낮은 것에 비해 여성 지지율이 높으니 성비로만 따지면 여덕 비율이 매우 높다. 하지만 가장 보이시한 멤버/캐릭터가 꼭 여덕들 사이에서의 인기 1위로 직결되는 건 아니다. 애초에 인기라는 건 복합적이다 보니... 남성이 여성 스타를 보는 관점과 여성이 여성 스타를 보는 관점은 다른 점이 있을 수밖에 없다. 동성인 만큼 어떤 스타일링이 스타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지도 잘 아는 편. 물론 반대도 마찬가지.

3. 걸 크러시 속성의 인물[편집]

기재하기 전 다음의 사항을 지켜주길 바람.

  • 목록은 가나다 순으로 정리, 동일 자음일때는 모음순으로 정리

  • 걸 크러시는 동성애나 사랑이 아닌 우정, 우대관계, 찬양, 존경, 우상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현실/작 중에서 직접적인 연인 관계인 경우는 제외함[7]

  • 걸 크러시를 당하는 인물(대상)과 크러시를 하는 인물(주체)을 구별해서 쓰길 바람.

  • (주체 목차에 한하여) 해당 인물이 걸 크러시하는 특정 인물이 있을 경우 (주체) -> (대상) 으로 기재 바람. 서로가 서로를 걸 크러시 한다면 <-> 으로

  • 걸 크러시를 당하는 인물(대상)의 경우 직접적으로 걸 크러시라는 용어가 언급되거나, 기타 여덕이 많다는 걸 입증할 만한 언론 보도 등의 객관적인 자료가 있는 경우에만 한정함.

3.1. 주체[편집]

3.1.1. 가상 인물[편집]

  • 드림 하이 - 윤백희 -> 고혜미: 물론 작중 초기 한정, 초반에는 혜미를 우상으로 여기며 주변 사람들에게서 '혜미빠'라고 불릴 정도였지만 이후 라이벌 관계로 전향한다.

  •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 맥스 콜필드 -> 클로이 프라이스: 물론 두 사람 간의 관계가 동성애일 가능성도 있지만[8] 일단 둘은 직접적인 연인 관계가 아니고, 동성애자일 가능성은 있더라도 작중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사랑보다 우정/우대 관계에 가깝게 묘사된다. 맥스가 클로이를 대하는 태도는 소심한 자신과 다르게 대범하고 자주적이고 강인한 클로이를 존경하는 묘사가 많이 보인다.

  • 뷰티풀 군바리: 여성들의 군 복무 생활을 다룬 만화이니만큼 여성들의 다양한 인간관계가 함축되어 있기에 작중 걸 크러시 성향을 보이는 등장인물들이 많다.

    • 류다희 -> 민지선: 류다희가 이경 시절 민지선의 카리스마와 다정함에 반해 민지선을 동경하게 됐으며 다른 선임들에게 딱딱하게 구는데 동경하는 고참 민지선한테 수줍은 소녀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 고효원,문소중 -> 정수아: 정수아의 뛰어난 능력에 압도되어 맹목적으로 정수아를 쫓으며, 그녀의 호감을 얻고 싶어하지만 문소중의 경우는 무모한 호감이 증오로 바뀐 상황.

    • 단구대 여학생들 -> 권정민: 입대 전 학교 밴드 동아리의 보이시한 기타리스트 겸 보컬리스트로 수많은 여학생들이 그녀를 흠모했으며, 누군가 장난삼아 학교 킹카를 뽑는 선발대회에 그녀의 사진을 넣었는데 여학생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권정민이 당선될 정도로 작중에서도 확고한 걸 크러시 속성을 지니고 있다.

    • 우지영 -> 라시현: 우지영은 윗사람에게 아부하는 타입도 아니고 자신보다 잘난 인물들에게 질투를 한다. 하지만 유독 라시현한테는 동경을 표하고 라시현이 후임들을 갈구는 제스처나 선임들에게 하는 하는 멘트를 따라 하기도 한다. 또한, 라시현에게 늘 존경한다고 얼굴을 붉히면서 말할 정도다. 그래서 자신보다 뛰어난 데다 라시현에게 인정받는 정수아를 질투한다.

  • 카드캡터 체리 - 신지수->유체리

  • 언니는 살아있다! - 김은향 <-> 구세경: 작중 초반부에는 김은향이 구세경을 속여 몰락시키기 위해 일부러 접근해서 구세경을 거의 자신이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 수준으로 만들었다. 이것이 탄로 난 뒤인 중후반부까진 서로 못죽여 안달이던 사이였지만, 암에 걸린 구세경이 점차 백화되기 시작하면서 서로 츤데레 섞인 애증 관계가 되었다. 이 둘의 관계는 생각보다 아주 미묘하고 복잡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각각의 문서를 참고하는 것을 추천.

3.2. 대상[편집]

3.2.1. 실존 인물[편집]

  • 김숙: 숙크러쉬. 가모장. 갓숙. 퓨리오숙.

  • 김연경: 국내외 MVP를 싹쓸이한 배구 선수. 언론에서도 김연경 선수에 대해 걸 크러시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여 사실상 별명의 일종으로 굳어졌다.

  • 마마무: 걸 크러시 걸그룹으로 많이 알려졌다. 심지어 동명의 OST도 냈다.

  • 브라운 아이드 걸스: 센 언니 콘셉트이기도하고 10년 동안 탈퇴나 해체를 한 적이 없어서 여성 팬들의 충성도가 높다.

  • 이상은: 걸 크러시의 원조격이다. 리즈시절 당시 이런 막장사태까지 일어났을 정도니 말 다했다. 거의 30년 전 영상인데 아이돌 시절의 모습은 요즘 세대들에게까지 먹힐 정도이다.

  • 다카라즈카 가극단 역대 남역 톱스타들: 특히 2차 세계대전 전후에 활동했었던 카스가노 야치요(春日野八千代) 같은 경우에는 남역(男役)배우의 전설이었다. 일명 흰장미의 왕자(白薔薇のプリンス)로 불렸다.

  • 한류 아이돌 걸그룹의 일부: 취향에 따라 조금씩 다르나, 주로 센 콘셉트나 중성 콘셉트를 지닌 멤버들이 걸 크러시 대상이 되기도 한다. 각 그룹의 리더, 래퍼 혹은 효린, 태연, 엠버 등의 호탕하거나 털털한 매력을 지닌 멤버들이 이에 해당한다. 상기된 걸그룹들처럼 성격에 따라 그룹 전체가 걸 크러시가 되기도 하며, 다른 방향으로 YG엔터테인먼트 소속(2NE1, 블랙핑크)의 경우도 걸 크러시 성향이 짙다. 또한 섹시 컨셉트로 활동하는 EXID의 경우도 카리스마 있는 래퍼 LE와 무대에서의 뛰어난 표정 연기를 보여주는 하니에게 걸크러쉬를 느끼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3.2.2. 가상 인물[편집]

  • 나나 - 오사키 나나: 펑크 밴드의 여성 보컬로 그녀의 보이시하면서 강한 매력에 사로잡힌 여성팬들이 많다.

  • 너의 이름은. - 미야미즈 미츠하: 타치바나 타키와 몸이 바뀌었을 때 한정. 남학생들한테도 러브레터를 받는 건 물론 심지어 여학생들한테도 러브레터를 받는 장면이 나온다! 아무래도 늘 조신한 모습을 보였던 미츠하와 달리 타키는 하고 싶은 말은 꼭 하는 당차고 털털한 성격이어서 미츠하와 몸이 바뀐 상태로 자기 모습 그대로 보여줬기 때문에 여학생들이 반해버린 것으로 보인다.

  • 레이디버그 - 마리네뜨 뒤팽-쳉: 레이디버그로 변신했을 때 한정. 마리네뜨 모습일 때는 좀 덜렁대고 많이 부족하고 그리 완벽하지는 않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레이디버그 모습일 때는 평소와는 정반대로 어느 남성들한테도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외모가 좋은 남자들이라도 쿨하게 철벽치고 상당한 알파력을 보여주는 그런 완성형 주인공 같은 면을 보여준다. 그래서 그런지 작중에서 보다보면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팬들도 많다!

  • 툼 레이더 - 라라 크로프트: 여성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남성과 동등한 정신적, 육체적 능력을 지녔다는 점. 지금이야 흔하지만 처음 나왔을 당시엔 보기 드문 강인한 여성 캐릭터를 표방하고 나왔다는 점에 있어 많은 여성들의 지지를 받았다.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퓨리오사: 팔 하나가 없는 신체적 결함까지 지녔음에도 가장 많은 육체적 활약을 하고 강한 리더십을 지닌 캐릭터성으로 크게 주목받았다. 영화사에 있어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 베르사이유의 장미 -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 걸 크러시의 원조. 남장을 하고 하고 있지만 그녀가 여성임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작중 여성 등장인물들은 전부 그녀가 여성임을 인지하면서도 그녀의 중성적인 매력을 흠모하고 따른다.

  • 소녀의 세계 - 서미래, 임유나: 둘다 외모도 예쁘고 미래는 털털하고 유머감각이 뛰어나 동성친구들에게 인기가 많고, 머리를 숏커트로 한 뒤에 보이시한 성격과 겹쳐 여자애들에게 인기가 폭발한다. 유나도 특유의 도도한 성격과 분위기로 여자애들이 유나를 동경하면서도 어려워 한다는 언급이 있다. 김수빈도 유나를 동경하면 친해지고 싶었고 유나랑 친한 나리를 질투해 괴롭히다 역관광당하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 스피릿 핑거스 - 남그린, 고탱자(블랙핑거) : 둘 다 당당하고 털털한 성격이며 배려심도 있다. 특히 블랙핑거는 원래 외모는 물론이고[9] 하는 행동도 시크하고 카리스마가 넘치기 때문에 걸크러시 이미지가 더 부각된다.

  • 시크릿 가든 - 길라임: 어떻게 보면 최초의 걸 크러시 사례로도 볼 수 있다. 물론 남자의 영혼이 여자의 몸속에 들어간다는 점에서 여자가 남자로 변화했다는 느낌도 있다. 참고로 김주원도 그런 의미에서 맨 크러시의 사례라고도 볼 수 있다.

  • 신의 탑 - 하 유리 자하드: 신의 탑의 넘사벽 여성 등장인물로 밤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감수하는 다혈질 공주다. 실제로 악역들을 충공깽시키는 장면도 많이 보여줬기에 독자들은 하 유리 자하드>>>넘사벽>>>>>>다른 여성 등장인물들이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멋지다는 평가를 내린다.

  • 이런 영웅은 싫어 - 다나

  • 캐릭캐릭 체인지 - 히나모리 아무: 학교 여학생 대부분 아무빠인데다 나중에 남학생들도 아무 팬클럽에 들어가지만 적대적이였던 여성 캐릭터들도 감화시켜 호감을 받는다.

  • 클로저스 - 알파퀸

  • 터닝메카드 W - 마리(터닝메카드 W)

  • 학교 2017 - 라은호, 한수지, 서보라, 황영건

[1] 어말의 sh [ʃ]는 '시'로 적는 게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법 표준이다.[2] 다만, 성적인 끌림에 있어서는 오히려 남색의 역사가 더 깊다.[3] 이성적으로 동성애를 찬성하고 반대하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라 본능적인 거부감을 말한다.[4] 김혜수,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블란쳇, 전지현 등.[5] 의외일 수 있지만 걸 크러시가 가장 만연(?)하는 분야 중 한 곳이 아이돌계다. 시장 자체가 남덕보다 여덕이 많기 때문. 또한 여성 팬들이 주로 음반, 콘서트, 화장품이나 의상 등 광고상품 구매에 더 적극적이고 한번 좋아하기 시작한 가수는 나이가 많아지고 새로운 그룹이 나와도 끝까지 좋아하는 충성심(?)까지 보이기 때문에 매니지먼트사들은 여성팬들을 모으는 전략을 세우는 경우가 많다.[6] 예를 들어 아이유의 여팬이 세 명 있다면, 한 명은 아이유의 외모와 스타일을 동경해서, 또 한 명은 아이유의 노래를 좋아해서, 또 다른 한 명은 아이유가 예능에서 보여주는 행동이나 성격을 좋아해서 팬이 된 경우로 갈릴 수 있다.[7] 연인 관계가 아니라면, 어느 정도 동성애자일 가능성은 있더라도 그것이 사랑보다는 우정/우대관계/찬양/존경/우상에 가깝게 묘사된다면 인정됨.[8] 다만 맥스의 경우는 남자인 워렌에게도 어느 정도 호감을 느끼거나 키스가 가능한 것으로 보아 이성애자 혹은 양성애자일 가능성이 높다.[9] 원래 숏컷머리이며 롤빵머리는 가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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