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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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창작물에서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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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불필요한 수식어를 최대한 쓰지 않고 필요한 말만 평이하게 쓰는 문체. 화려체와 완벽히 대비된다. 건조체 특성상 화자의 정서를 표현하는 글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학술 저술에 주로 사용하며 이 경우 만연체와 결합하는 경우도 있다. 건조체에서 줄글의 형태를 포기하고 문장을 체계화하면 개조식이 된다.

위키백과는 건조체 작성이 원칙이다. 나무위키의 경우 작성자에 따라 다르다. 백괴사전에서 건조체를 사용하면 "진지한 문서" 틀이나 잼이 없다(재미없다)는 내용의 틀이 달린다.

해석은 필요없다.

2. 창작물에서의 사용[편집]

  • 프란츠 카프카의 작품들은 생략이 거의 없는 독일어의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완전히 건조체로 쓰였다. 대사 외 감정적 표현은 거의 없기 때문에 부정적인 감각을 더 부각시키고 작품 내 상황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의 소설이 복잡한 "동화" 같은 느낌을 주는 것도 그래서일 것이다.

  • 한국의 유명 무협 작가 서효원은 그 특유의 건조체로 소설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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