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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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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현대 일반 사회에서
3. 대표적인 예시4. 이런 말투를 시전한 케이스나 시전한 사람들
4.1. 창작물4.2. 현실
5. 당한 사람들

1. 개요[편집]

말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말 자체는 틀리지 않았으되, 듣는 사람의 상식과 심리를 기만하여 이득을 취한 경우이다. 즉 어떤 매력적인 제안을 들었을 때 '당연히' '양심적으로' 이런 의미도 포함되어 있겠지, 하고 생각하면 그 순간 당한 것이다. 이야기 중에는 마마마원숭이 손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살려준다' 했지 그들을 '살아 있었을 때의 온전한 모습으로 되돌려 준다' 고는 하지 않았다. 때문에 어떻게 보면 고도의 말장난이다.

법적, 심리적 허점을 파고 들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영악한 사람들만이 구사할 수 있는 언변이다. 여기에 "나는 당신을 속이지 않았고, 당신이 내 말을 순전히 자기 방식대로 오해한 거다" 를 시전하면 완벽하다.

궤변과도 맥이 통한다. 사실과 논리를 잘 굴려 진실을 은폐하고 상대의 인간적인 면나쁘게 말하면 허술한 면들을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기 때문이다. 이런 특징 때문에 창작물에서 이런 언변을 구사하는 인물이 등장할 경우 거의 '악마' 수준으로, 아무리 적어도 선역은 아닌 인물로 묘사된다.

2. 상세[편집]

어떤 나그네가 한양으로 길을 걷다가 지친 나머지 주막에서 쉬기로 했다. 나그네는 주막에서 말 탄 양반을 만났고, 여기서 한양까지 얼마나 남았느냐고 질문했다. 양반은 "걸어서 한나절 거리"라고 대답해 주었다. 나그네는 "내가 매우 지쳤으니 말에 함께 타도 되겠느냐"라고 물었고 양반은 수락했다. 한나절이 지나고 나그네가 이제 한양에 도착했느냐고 묻자, 양반은 자신이 한양과 반대 방향으로 내려가던 중이라고 답했다. 나그네가 화를 내자 그 양반 왈, "태워달라기에 태워준 것이지, 당신과 나 모두 한양으로 간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라고. 나그네는 어안이 벙벙해져서 얼른 말에서 내려 길을 되돌아가기 시작했다.

어떤 술탄이 이가 모두 빠지는 꿈을 꾸고 난 뒤 해몽가를 불러서 그 의미를 물었다. 첫째 해몽가가 말했다. "오오, 이 꿈은 폐하께서 사랑하시는 가족들의 죽음을 목격하게 될 거라는 의미입니다!" 격노한 술탄은 이 해몽가를 채찍으로 치라고 명령했다. 그 모습을 본 둘째 해몽가가 말했다. "전하의 꿈은 전하께서 다른 가족들보다 더 오래 사시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기분이 좋아진 술탄은 그 해몽가에게 포상으로 황금을 내려주었다. 사실 낙천적인 삶을 살라는 이야기라 카더라 조삼모사

리디아의 왕 크로이소스는 페르시아를 공격하기 전에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델포이에 있는 아폴론 신전에서 신탁을 받았다. 신탁의 내용은 "(리디아가 페르시아를 치면) 대제국이 멸망할 것이다"였다. 크로이소스는 '대제국이 페르시아 말고 또 있나'라고 생각하고 신이 나서 전쟁을 감행했다가 보기 좋게 참패하고 말았다. 페르시아 같은 대제국과 맞다이를 깔 정도인 리디아 역시 만만찮은 강대국임을 크로이소스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너무 겸손하다 망한 케이스

거짓말 하지 않지만 진실 혹은 중요한 사실을 말하지 않아 듣는 사람이 잘못 생각할 수 있도록 말해서 사람을 나쁜 쪽으로 끌고 가는 일. 가끔은 말하는 사람은 정말로 사실대로 말했다고 생각했지만 의사소통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듣는 사람이 오해하면 이런 유형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다.

레니 : 어떻게 된 거야? 우린 이 멀리까지 호머가 보낸 어이없는 카드 때문에 왔단 말야.
「축하해주시오…신에게!」 「내 휴대폰 번호는 그대로입니다. - 호머」
엑스트라 : 이 두 개의 문 중 하나에 호머 심슨이 있습니다. 다른 문에는 벵갈 호랑이가 있지요. 현명하게 선택하시오.
(하지만 두 문 안에는 벵갈 호랑이가 있었다.)
레니 : 둘 다 호랑이잖아!
엑스트라 : 저 호랑이들 중 한 마리의 이름이 호머 심슨입니다.


심지어 다음과 같이 낚시성 글을 올리고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고 우기기도 한다.

보고 난 후 혈압 주의

옛날 이야기에서도 가끔 볼 수 있는 클리셰의 하나이다. 대표적인 예가 델포이의 신탁. "말은 잘 생각해봐야 한다" 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예를 들자면 악마인간에게 "내가 아는 바로는 불가능하지만..." 이라는 식으로 뭔가 가능할 것 같은 뉘앙스를 풍겨서 희망고문에 더해 삽질을 시키고 나중에 가서는 "그딴 건 당연히 불가능해" 라고 말하는 식.[1] 같은 내용이지만 뉘앙스가 전혀 다르다. 또는 "난 OO라고 했지, XX라고는 안 했어!"라면서 약도 올린다.이건 누가봐도 잖아...

그리스 신화헤르메스도 너무 사람(혹은 신)들을 자주 속였기에 하루는 제우스가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꾸중을 하자 "거짓말은 하지 않았고 진실을 덜 말한 것입니다."라고 대꾸한다. 혹은 맹세하기를 "거짓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진실을 덜 말할 수도 있습니다."로 꼼수부렸다는 전승도 있다. 역시 헤르메스 아가사 크리스티 같은 발언을 한 적 있다.

현대 창작물에서는 대놓고 거짓말하는 것보다 좀 더 머리가 좋아보이고 사악해보이기 때문에 자주 볼 수 있다. 잘 쓰면 꽤 무서운 캐릭터 하나 완성이다(...). 말 그대로 거짓말은 안 했기에 뭐라 태클을 넣기도 힘들다. 처음부터 거짓말이었다면 나중에 탄로났을 때 "믿은 놈이 잘못이지" 같은 말을 하면 캐릭터의 뻔뻔함만 올라가지만 '사실을 말하지 않은 것' 뿐이면 좀 더 능글능글하게 받아넘기면서 오히려 책임을 상대방에게 돌리는 등의 역관광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이런 말을 하는 자들이 숨기는 진실들이 대부분 상식을 아득히 초월하는 때가 많아서 사악함이 더욱 오른다.

메피스토펠레스 같은 악마들은 높은 확률로 이런 사례이다. 상대에게 절대 불리한 조건이지만 탁월한 언변으로 유리한 것처럼 구슬려서 자기에게 절대 이익이 되는 계약을 체결해서다.

고차원적인 논리학을 쓰는 토론 등에서는 나오기 힘든 방법이기도 한데, 이는 자비의 원칙 때문. 대부분의 경우 이 원칙에 따라 애매할 수 있는 세부적인 사항이나 불확실하지만 생략한 증거 등을 질문하고, 끝내 진의가 탄로난다. 반대로 하자면, 자비의 원칙에 따르는 이유가 이런 수단에 속는 것을 막기 위함도 있다.

서술 트릭은 이런 화법을 활자에 적용한 예이다.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강의 중에서 이마누엘 칸트거짓말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정언 명령을 지키려는 경의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이라나...

그런거 없고 그냥 대놓고 거짓말이었다 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2.1. 현대 일반 사회에서[편집]

현실에서 누가 이 화법으로 사람을 약 올리는 것을 보면 제3자 입장에서도 상당한 어그로가 쌓인다. 딱히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식의 표현이 아니더라도 중의적인 문장이나 단어를 시의적절하게 배치해서 상대방이 함정에 빠지도록 유도하는 일도 있다. 당한 측이 화가 나서 "말 돌리지 말고 똑바로 말하라"고 하면 아예 돌직구팩트리어트를 사정없이 날린 후 "이 정도면 충분히 직설적이지?"라며 약올리면 효과는 200%. 물론 진짜 속일 생각이 없었는데 의도치 않게 중의적 의미가 되서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현실에서 쓰려면 이런 화법이 대상과의 인간관계를 일회용으로 만든다는 걸 주의할 필요가 있다. 두세 번은 안 통할 가능성이 크거니와 그 사건 자체는 이렇게 돌파해도 상호간에 어그로는 쌓일 대로 쌓이기 때문. 간단히 말하자면 앞으로 계속 만나는 사람에게는 안 써야 좋다. 물론 한 번만 볼 사람에게 써도 된다 도 쓰지말자.

게다가 이 짓거리를 너무 많이 하면 그것도 법에 걸린다. 인간관계 쯤 파탄나도 상관없다는 강철 멘탈의 소유자라도 적어도 "고문 변호사나 더러운 일 대신 해줄 용역 정도는 기본으로 옆에 끼고 일할 수 있는 급"이 아니라면 아무렇게나 쓰고 다닐 생각 안 하는 게 낫다.[2] 엄정한 법이 들어선 현대 사회에서도 세치 혀로 사람들 가지고 놀리다가 끔살된 경우는 아주 많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한 연구팀은 이러한 속임수를 '거짓말의 제3 유형'으로 볼 수 있다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관련 기사

그리고 이건 현실에서도 볼 수 있다. 변호사의 기본 소양인 데다가 이거의 상위버전이 외교다.[3] 일반인들이 자주 겪을 일로 예를 들자면 휴대폰, 보험 계약할 때 이야기를 배배 꼬아서 소비자에게 불리한 조항을 감추는 것을 생각하면 좋다.[4]

다른 예를 들자면 광고가 있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단지 앞에 바로 고속도로와 기차역 있는 아파트 단지가 있다. 이곳은 얼핏 보기에는 교통망과 가까워서 편리해 보이지만 실제로 이런 위치에 아파트 단지가 있다면 매일같이 지나다니는 차량으로 매연이 심하고 기차와 자동차로 소음 문제가 날 것이다. 하지만 광고 카피에서는 오직 "일어나면 도심이 성큼 가까워져 있는 @@ 아파트" 라는 말만 한다. 또다른 예를 들자면 보험 광고인데 "나이가 들어도 암 발병률이 높아져도 보험료는 그대로" 식으로 먼저 광고하고 마지막에 "@?~#^갱신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같은 랩을 하는 것.
음성지원 된다...[5] 애초에 이런 부분을 고지하는 게 법에 그러라고 규정되어 있다. 다만 법이 보험사에게 이런 부분을 고지하도록 규정한 것은 고객이 약관상의 불리한 부분을 알아듣고 파악해서 자신의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따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것인데, 무슨 아웃사이더 랩하는 것처럼 알아들을 수 없게 속사포마냥 두두두두 떠들어대는 건, 법의 규정을 형식적으로만 지킬 뿐 실제적인 법취지를 몰각시킨다는 점에서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와 통하는 부분이 있다. 보험 광고의 끝만 잘 들어도 이 보험이 좋을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다 카더라

현실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일부 계약이 있다. '핸드폰 요금제 계약시 최대 50만원 할인' 이라고 써놨으되[6] 할인을 위해서는 위약시 어마어마한 위약금이 부과되는 장기 계약이 필요하다든가, 어떤 제품을 추가적으로 구입해야 한다는 식으로 여러가지 조건을 내걸어 결국에는 소비자가 '잘 해야' 본전인 사례. 반대로 말하면, 그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할인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별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어디까지나 최대 할인이었으니까. 그리고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여기까지 와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지는 않는다... 거짓말을 해서 이득을 취했다면 사기지만 이 경우엔 말 그대로 '거짓말은 안 했으므로' 사기라고 보기도 어렵다.

3. 대표적인 예시[편집]

4. 이런 말투를 시전한 케이스나 시전한 사람들[편집]

이 아래 리스트에는 악의가 없이 말그대로 그냥 거짓말을 절대로 하지 않는 부류의 캐릭터도 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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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창작물[편집]

  • 가면라이더 오즈 - 코우가미 코우세이
    Greeed카자리는 그냥 거짓말이 더 두드러진다. 이 양반은 그냥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에 어울린다.

  • 가면라이더 가이무

    타카츠카사 마이황금의 열매가 융합되어 수술을 해야되는 상황, 료마가 쿠레시마 미츠자네에게 수술의 방해가 되는 카즈라바 코우타를 처리하도록 압박을 가하자 미츠자네는 마이를 살리기 위해서 죽기를 각오하고 싸웠지만, 정작 그 수술은 마이를 살리기 위한 수술이 아니라 황금의 열매를 적출하기 위한 수술이었고 마이는 사망했다.

    사가라의 말만 믿고 오버로드가 숲의 침식에서 인류를 구원해줄 거라고 생각하여 그들과 대화 하려다 실패한 코우타가 화를 내며 따지자, 자신은 오버로드가 숲을 지배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만 했지 거기에 묘한 기대를 품은 건 코우타라고 반박했다. 애초에 각본가가 같아서 얘내 둘 합치면 큐베 캐릭터성이랑 완전히 일치한다. 다만 둘이 비교했을 때, 스케일은 사가라가 넘사벽.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 아마가사키 렌
    위의 인물들과는 다르게 진짜로 거짓말을 안 한다.

  • 검은방4 - 강성중

  • 괴도 조커 - 조커, 스페이드

  • 공주와 개구리 - 파실리에
    '초록색이 많고'[9] '자유롭게 뛰어다닐 수 있는' 미래를 주겠다고 나빈 왕자를 홀려서,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초록색 양서류'로 만들어버렸다.

  • 교사 뒤편에는 천사가 묻혀 있다 - 하치야 아이

  • 그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김영희 제목부터가...

  • 그리스 로마 신화 - 델포이의 오라클
    리디아의 왕 크로니소스가 온갖 제물을 바쳐가며 아케메네스 페르시아와의 전쟁이 어떻게 될지 물었는데, 리디아가 페르시아를 치면 대제국이 멸망할 것이다라는 신탁이 나왔다. 그래서 대제국인 페르시아가 망하겠거니 하고 전쟁을 시작했는데, 정작 리디아가 역관광당하고 털려버렸다.(...) 대제국이 리디아였던 것. 근데 이건 그럼 어느 쪽이 이기든 맞추는 거잖아. 지긴 했는데 멸망은 안 했으면 틀린 거지

  • 그리스 로마 신화 - 아폴론이 프시케에게 내린 예언.
    "남편될 남자가 괴물이다. 신도 그를 거스를 수 없다." 에로스가 신도 함부로 못 건드리는 개구쟁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거짓말은 안 했다. 거기다 아폴론은 다프네 일로 크게 데인 게 있기까지 했으니...
    원래 아폴론은 아드메토스가 죽을 병에 걸리자 대신 죽어줄 사람이 있으면 살려주겠다고 예언을 했는데, 물론 아무도 나서지 않았고 아내인 알케스티스가 대신 죽겠다고 말했다가 헤라클레스가 죽음의 신 타나토스를 두들겨 패 내쫓아 겨우 해결한 일로 곤욕을 치뤘다. 이 일 이후로 신탁은 거짓은 없으면서 직접적인 진실은 말해주지 않는 방식으로 대단히 애매모호해졌다고(...). 끼워맞출수 있도록.

  • 개판 - 그레이 본즈 허쉬

  • 기기괴괴 마술사 죽이기 에피소드 - 제이스
    비둘기 두 마리를 합친다면서 비둘기들의 상반신을 붙여버렸다.

  • 길티기어 - 레이븐

  • 나는 친구가 적다 - 미카즈키 요조라
    마리아에게 흡혈귀에 물린 것은 태양에 비춰지면 없어진다고 했는데 알몸이라고도 했으니 어떻게 할지는 수정바람.

  • 나루토 - 사이
    성격 탓인지 매우 솔직하다. 예를 들어 사쿠라더러 추녀라고 별명을 지어주지 않나... 그러다가 상처 받을까봐 이노한테는 이쁜이라 하지 않나...[10] 나루토의 특정부위가 작다고 하질 않나...

  • 나와 호랑이님 - 강세희

  • 내부자들(영화) - 이강희

  • 노 게임 노 라이프 - 소라,플럼

  • 단간론파 어나더 - 모노쿠마
    우에하라 킨지가 처형되기 전에 자신과 함께 해왔던 고아원의 아이들이 안전한지 보여달라고 했다. 하지만 모노쿠마는 아이들의 시체 영상을 보여줬는데, 모노쿠마 曰 "약속 지켰잖아? 근데 난 (아이들을 보내주겠다고 했지) 살려서 보내겠다고 한 적은 없었거든?"

  • 단간론파 3 - 텐간 카즈오

  • 닥터 스트레인지(영화) - 닥터 스트레인지
    도루마무가 타임 루프를 보고 환영이냐 묻자 스트레인지가 현실이라고 대답했다.

  • 닥터후 - 10대 닥터
    피의 가족들이 원하는 대로 영원한 생명을 가지게 해주었다. 그러나 그 방법은...

  • 대조영(드라마) - 미모사
    대조영의 책사 미모사는 계필사문에게 만약 대중상 일행을 설인귀로 부터 구해내는데 도와준다면, 취성루에서 가져온 재산의 절반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취성루는 요동성에서 잘나가던 술집이었던 만큼, 계필사문은 이를 받아들이고선 설인귀를 공격한다. 나중에 미모사는 계필사문에게 재물을 지불하는데, 겨우 은자 몇푼을 준다. 미모사는 취성루에서 잡혀갔다가 간신히 탈출하였기 때문에, 재산이라고 해봤자 얼마 없던것. 이에 따지는 계필사문에게 미모사는, 취성루에서 가져온 재물이라고 했지, 그게 정확히 얼마라고 하진 않았다고 말한다.

  • 덴마 - 아론
    사실 아론의 종족인 데바림족 자체가 미래에 대해 애매모호하게 표현하고 자신들을 제외한 다른 이들에게는 예언에 관해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지 않는 면이 있다. 그래서 일부 등장인물은 이런 면을 들어 데바림들을 깐다.

  • 도박마 - 마다라메 바쿠
    주로 독백이나 게임 규칙에 태클을 걸 때 사용한다. 그리고 여기에 낚이는 대상은 캐릭터들 뿐만이 아닌 독자들도 포함(...). 예를 들어 '이 게임은 너무 불리해!' 라고 하자 사람들은 바쿠가 질 것 같으니까 규칙에 트집 잡는다고 생각했으나 이 말의 뜻은 '이 게임은 (너희에게) 너무 불리해!' 였다. 즉 자신이 너무 쉽게 이긴다는 것.

  • 도박묵시록 카이지 - 이토 카이지
    지하 친치로에서 '미리 준비한 특수 주사위' 를 오오츠키가 쓴 것처럼 쓰겠다고 선언, 456 주사위를 쓸 것처럼 말했지만 카이지가 꺼내든 것은 자신이 직접 개발한 111 주사위였다.

  • 동방 프로젝트 -
    스이카에 의해 오니도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 확인사살. 그런데 오니의 말은 참이므로 거짓말도 참이고 따라서 패러독스다. 그래서 참인가?

  • 드래곤볼 - 상반신 노출 금발 거유 로리
    분명 로리는 로리다.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항목에 들어갈 때 후방주의. 근데 앞에 드래곤볼 적혀있는데 누가 기대해 이걸

  • 그래비티 폴즈 - 빌 사이퍼

  • 라크리모사 - 레오나르

  • 레거시 오브 케인 - 케인

  • 로그 호라이즌 - 시로에
    원탁회의 설립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3대 상업길드를 교묘하게 등쳐먹었다.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큐베
    마법소녀 계약을 하기 위해서 소녀들의 소원이 무엇이든지 이루어주겠다면서 소녀들을 소울 젬의 재료나 마법소녀가 종국에는 어떤 존재가 되는지 등의 계약 이면의 내용을 금융상품을 불완전판매하는 금융사 영업직원처럼 제대로 설명하지 않으면서 능수능란한 화법으로 소녀들이 마법소녀들이 되게하여 마녀들과 싸우게 하고서 마법소녀들이 마력을 전부 소진하고 나서는 매우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 무수히 많은 소녀들을 절망의 나락으로 빠뜨렸다. 그리고 사쿠라 쿄코마녀화미키 사야카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묻자 "내가 아는 한에선 없어", "전례는 없어"라고 대답했다. 이걸 보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 사쿠라 쿄코는 미키 사야카를 구하려 갔다가 동귀어진한다. 더욱 가관인 건 이걸 본 아케미 호무라가 큐베에게 정말로 구할 가망이 있었냐고 묻자 "그런 건 당연히 불가능하잖아"라고 대답한다.

  • 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 - 쥬베

  • 마블 코믹스 술병 속의 악마(Demon in the bottle) 편의 데드풀
    악마가 이미 알콜 중독자가 된 토니 스타크의 인생을 더욱 엉망으로 만들기 위해서 데드풀과 계약을 하였다. 계약 내용은 아이언맨이 술을 마시고 깽판치게 만들기. 데드풀은 계약을 받아들인 뒤 토니 스타크에게 가서 그를 기절시키고 만취한 상태로 아이언맨 수트를 훔쳐서 난장판을 만들고, 폭발 위험에 처한 핵연료봉을 냉각시킨답시고 바다에 던져버렸다. 이에 토니 스타크는 화가 난 나머지 알콜 중독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악마가 이건 계약 위반이라며 항의하자 데드풀의 말대꾸가 일품. "당신은 분명 계약서에다가 아이언맨에게 술을 마시도록 하게 만들라고 써 놓았지, 토니 스타크에게 술을 마시도록 하게 만들라고는 안했어. 그리고 내가 아이언맨 수트를 입고 술을 마셨으니 아이언맨이 술을 마신 거 맞잖아!" 그리고 이 악마는 메피스토에게 제대로 일도 못한다며 끌려갔다.

  • 마비노기 - 모리안
    '낙원'의 진실에 대하여 거짓말은 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명색이 인간의 수호신인데!
    사실 애초에 모리안에게 있어 지켜야 할 '인간'이라는 개념부터가 투아하 데 다난이지 밀레시안은 포함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모리안은 밀레시안을 투아하 다 데난들을 지키기 위해 불러온 병력 정도로 취급할 뿐, 그들이 겪는 고통이나 혼란에 대해서는 개미 눈꼽만큼도 신경쓰지 않았다.

  • 마음의 소리 - 조석

  •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6 - 우리엘
    마이트 앤 매직 레거시에서 언급된 바에 의하면 아샨의 천사들은 거짓말을 하는 것을 천사의 규율로 금지한다고 한다. 다만, 여기에는 한가지 맹점이 있는데, '진실을 숨기고 이야기하지 않는 것'은 금지하지 않는다고 한다. 6탄 시점에 천사들의 리더중 한명이었던 우리엘은 얼굴없는 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이 규율의 맹점을 이용해 팰컨 제국을 부추키고 이간질 하여 다크 엘프와 그들의 배후에 있는 얼굴없는 자들을 공격하도록 만들고, 리암 황제를 충동질하여 전쟁을 일으키게 했다. 결국, 그리핀 대공가 사람들에 의해서 이 음모가 저지되어 우리엘, 미카엘, 리암 황제가 죽고, 이 사실이 폭로된 후에 인간과 천사들의 혼혈이 핍박받고 천사들이 팰컨 제국에서 추방당하는 일이 발생하는 등 온갖 혼란이 발생하게 된다.

  • 맹꽁이 서당

    • 장쇠
      한 에피소드에서 호랑이 시체를 관아에 바쳐서 포목 10필을 상으로 받았는데, 이게 원래 자연사한 호랑이라는 게 밝혀졌다. 그런데 장쇠 왈, "제가 언제 잡았다고 했나요? 상이야 주니까 잡았죠"(...). 훈장님도 장쇠의 말이 틀리지 않았다고 했다.

    • 고려편의 어느 학동
      "아침에 아버님이 편찮으신 걸 보고 왔는데 지금쯤 돌아가셨는지 모르겠어요"라고 해서 훈장님이 조퇴시켜 줬는데, 저잣거리서 놀고 있었다. 사실 '아침에 발목을 접지르셨는데 용케 근무지인 감영으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결국 훈장님에게 회초리 맞고 벌까지 섰다.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 텐오 하루카
    첫 등장에서 우사기와 미나코를 꼬셨고 우사기, 미나코도 모처럼 잘생긴 남자와 썸을 탄다고 기뻐하는데, 그 에피소드 마지막에 여자란 게 밝혀지면서 하는 말이 "내가 남자라고 말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 방구석에 인어아가씨 - 박도경
    특전영상인 쉽고 빠른 해피엔딩 편을 보면 알겠지만, 박도경의 이런 태도 때문에 이야기 전개가 멀리 돌아갔었다.

  • 블레이블루 - 하자마: 자세한 건 이 곳 참조.

  • 블리치

    • 아이젠 소스케
      이치고를 모르고 있었다고 구라친 것 외에는 거짓말은 안 했다. 단지 진실을 완벽하게 말하지 않아서 거짓말처럼 보인 덕분에 블리치의 모든 인물들은 아이젠 소스케가 하지도 않은 말을 멋대로 과대해석하면서 '아이젠 소스케는 이러이러할 게 분명하다!' 며 북치고 장구치다가 나중에 아이젠 소스케에게 "내가 그런 말 언제 했음?" 이라는 뉘앙스의 말을 들으며 리타이어 당한다. 호정 13대와 이치마루 긴이 이 전철을 밟았다.

    • 쿠치키 뱌쿠야
      쿠치키 루키아아바라이 렌지 등 사신들을 이치고 일행에게서 떨어뜨려 소울 소사이어티로 복귀시키라는 명령을 따랐다. 그런데 직후 루키아와 렌지가 다시 이치고 일행을 지원하러 웨코문드로 가려 하자, "소울 소사이어티로 데려오라는 명령만 받았지, 그 후에 어떻게 하라는 명령은 받지 않았다"며 굳이 막지 않는다.(...) 소울 소사이어티 상부 입장에서는 엿을 먹은 셈이지만 주인공 일행에게는 큰 힘이 되었다.

  • 사상 최강의 제자 켄이치 - 카지마 사토미
    후반부 켄이치에게 기지를 안내를 해주겠다고 하지만 어느 정도 가서 갑자기 공격을 가한다. 스승님의 명령으로 안내를 해주겠다 한 건 사실이지만, 다른 스승님의 명령으로 켄이치를 죽이는 거라며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

  •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 시이나 마시로

  • 삼국연전기 ~소녀의 병법~ - 맹덕
    본인 입으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실제로 그랬지만 그걸 플레이어들이 믿지 않았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 외에도 남들이 하는 거짓말을 다 때려맞추는 거짓말 탐지기(...)이기도 하다.

  • 삼국전투기 - 유비
    출격 안한다는 조운더러 군사님 세신하는 사진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출격시켰는데 그 군사님이...

  • 서북의 저승사자 - 비영
    적당히 둘러댄다는 개념이 없어서 정말로 거짓말을 하지 않고 자신이 저승사자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믿는 사람은 없고[11], 중2병 취급을 받는다.

  • 쏘우 - 직쏘
    일단 본인 자체가 공정한 게임을 원해서 게임의 룰에 대한 거짓말은 안한다. 물론 본인 기준에서만 '게임' 이다. 그리고 괜히 게임의 룰을 어겼다가 죽은 애들이 한두 명이 아니다. 물론 이건 오리지널 직쏘인 존 크레이머 한정이고, 아만다의 경우는 절대로 깰 수 없는 게임을 만들고 게임 룰을 속이기도 한다.

  • 솔로몬
    악마를 시켜 다리를 만들게 하고 이 다리를 처음으로 건너는 것의 영혼을 대가로 주겠다고 약속했는데 다리를 완성하자 염소 한 마리를 먼저 보낸다. 이래놓고 하는 말이 "내가 언제 사람 영혼 주겠다고 했음?"(...) 근데 그당시 기독교 관점이라던가 당시 모든 철학적 관점을 동원해서 생각해봤을 때 영혼은 인간에게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게 정설이었다.한마디로 계약위반

  • 수퍼내추럴재커라이어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 슈우 시라카와

  • 스위니 토드 - 러빗 부인
    스위니 토드의 아내가 독약을 먹었다고 말해서 아내가 죽은 줄 알게 했으나, 사실 독약을 먹긴 했는데 죽지는 않고 미쳐버려 거리를 떠돌고 있었다.

  • 스토커 섀도우 오브 체르노빌 - 소원을 들어주는 자 : 소원을 들어주긴 들어주는데... 항목을 참조.

  • 스타크래프트 2 - 알라라크, 야전교범(스타크래프트 2)
    소설 '승천'에서 라크쉬르가 끝나갈 쯤 "말라쉬님의 동맹이 되길 선언하노라."라고 알라라크가 말한 뒤 그의 비난이 쏟아지자 "난 동맹을 선언한 적이 없습니다. 아무말도 하지 않았죠"란 말과 함께 누로카를 배신한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알라라크의 계획이었다.
    야전교범의 경우, 내용은 다 맞는 말인데 교범으로써의 실용성은 개판. 실제로도 테란의 해병들의 실전 경험으로 고쳐 쓴 흔적이 상당하다.

  • 스카페이스(영화) - 토니 몬타나
    자기를 배신한 보스 프랭크 로페즈가 살려달라며 데꿀멍하자 " 당신을 안 죽여"라고 해놓고 친구 매니 리베라에게 "매니, 이 쓰레기 새x 죽여버려"라고 했다(...).

  • 스타워즈 - 오비완 케노비, 요다
    사실 다들 간과하지만 이런 분야에 있어서는 거의 전설급인 분들이다.

  • 슬레이어즈 - 제로스: 이 분야에서 거의 원조급.

  • 신조협려 - 공손지

  • 신기동전기 건담 W - 듀오 맥스웰 : 숨기도 하고 도망치기도 하지만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 신만이 아는 세계 - 카츠라기 케이마 : 일부 예외가 있긴 하지만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 세계제일 시리즈 - 등장하는 모든 No.1
    정확히 따지면 이쪽은 거짓말을 제약당한 쪽. 세계관을 설명하는 만화에서 No.1 사기꾼의 존재도 거론된다. 이들이 어떻게 거짓말이 제약되는 건지는 해당 항목 참조. 단, 세계 최고의 거짓말쟁이는 거짓말을 할 수 있다고.

  • 아이언맨 1 - 아이언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스타크 사는 더 이상 무기를 만들지 않겠다고 했지만 그가 만든 아이언맨은 그가 만든 최고의 무기였고 이를 오베디아 스탠이 조롱하였다. 다만 회사가 아닌 개인이 판매가 아닌 목적으로 만들었으므로 거짓말이 아닐지도?

  • 아테나 컴플렉스

    • 아프로디테
      원본 신화에서처럼 가장 아름다운 여신으로 파리스가 아프로디테를 택해 헬레네와 파리스를 이어지게 해서 트로이 전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그러나 "파리스와 헬레네를 이어준다고만 했지, 둘의 사랑을 축복해주리라 약조한 건 아니었답니다." 라고 답해 정말로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 니케
      이올로가 보스(아테나)의 명인 최후의 경우에는 "학교와 그 안에 있는 인간들을 지키라"고 명령한 걸 잊었냐고 하자 "학교 밖으로 공격 대상인 유리를 내보내면 상관없다"고 말해서 일단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 악플게임 - 천사랑

  • 앵그리버드 에픽 - 악마 위즈피그의 패시브 악마
    어떠한 로도 그를 이길 수 없다!그래서 새가 아닌 돼지인 포키 왕자만이 막타를 날려 그를 이길 수 있다. 다만 최근 패치로 마이티 이글로도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 있게 바뀌었다.

  • 언더테일

    • 아무도 죽을 필요 없는 상냥한 RPG
      아무도 죽을 필요 없다고 했지 죽일 순 있다.

    • 샌즈전의 다이얼로그
      분명 '행동:살펴보기'를 실행할 경우 방어력 1, 공격력이 1로 표시되고, "제일 약한 몬스터. 1데미지밖에 주지 못한다."는 설명이 나온다. 사실이긴 하다. 1프레임당 1데미지. 덕분에 한대만 맞아도 몇십 데미지는 가볍게 입는다. 간단히 말해 당신이 20프레임동안 맞고 있었다면 20데미지를 입는 셈이고(참고로 이 게임은 1초당 60프레임이다.), 이게 1데미지의 중첩이니 당신의 방어력이 의미를 잃는다! 게다가 방어력 1인 점도 모든 공격을 회피하기에 의미가 없어져, 샌즈는 저딴 스탯으로 가장 어려운 보스가 되었다.

  • 오! 나의 여신님 - 페이오스
    1급신의 규정상 거짓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끔 의도적으로 꼬아서 말할 때가 있다. 대표적인 피해자는 크로노.

  • 오디션 - 닥터 신

  • 오딘 스피어 - 오다인
    메르세데스에게 패한 뒤 강화조건을 자국 국민들에게 알리라는 강요를 받자 발키리 전령을 추방한 딸에게 보냈다. 그 결과 링폴드는 전쟁에 이기고도 반지를 다시 빼앗겼을 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까지 중상을 입고 인사불성이 되어 가장 비참한 형태로 최후의 날을 맞게 되었다.

  • 용의 눈물 - 이방원
    1차 왕자의 난을 다룬 에피소드에서 이방번이 끌려나오자 이방번은 형제의 정을 봐서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이방원은 방번은 보내주라고 하자 고마워하며 얼른 도망치나 같이 난을 주동한 이방간이 인정을 베풀 때냐고 하며 바로 뒤쫓아가 사살한다. 이방원은 "형님"이라고 한번 불렀지만 적극적으로 만류하지 않고 그냥 지켜보며 사실상 방치한다. 살인방조지만 이방원은 이방번이 살려달라고 하자 자신은 분명 보내줬고, 자기가 직접 죽인 건 아니니 이방원 입장에서야 거짓말을 한 건 아니다.

  • 역전재판 시리즈

    • 오오토로 신고
      사건의 진범이긴 하지만 거짓말을 하지 않아 사이코 록에 반응하지 않았다. 해당 문서 참고.

    • 고도 검사
      나루호도에게 자신을 소개할때 완전무패 전설의 검사라고 소개했는데 알고보니 0전무패였다. 그리고 검사로써 재판에 서는 건 처음이라고 했지만 알고보니 전직 베테랑 변호사였다.

    • 이치조 미쿠모 : 선대 야타가라스의 정체.

    • 바라시마 신고
      오프닝 씬에서 그가 폭탄을 폭발시켜 범행을 저지르고 모리즈미 시노부에게 누명을 씌우겠다고 주절거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만 보면 그의 범행은 폭파 뿐인 것으로 보인다. 결국 진실이 밝혀지고 살인범으로 자백까지 하는 신세가 되었지만 오히려 폭파범만큼은 아니다.

  • 원피스 - 아론
    나미에게 팔 생각이 없었음에도 1억에 마을을 사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나미가 계약조건을 거의 만족해가자 자기 편인 해군 네즈미를 시켜 그 돈을 빼돌리게 만들었다. 자기한테 1억을 주기 전까지는 안됀다는 뜻이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본인 입으로 "날 기만자라 부르지만, 난 단 한번도 거짓말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그 말대로 킬제덴은 거짓말을 하진 않는다. 단지 진실을 덜 말할 뿐.

    노스렌드에서 잡아온 마그나타우르 아이들을 인질로 잡고 성체에게 '싸우지 않으면 아이들을 죽일 것이고 싸우면 아이들을 풀어줄 것이다.'라고 하면서 성체들이 모두 전쟁에서 죽자 약속대로 마그나타우르 아이들을 풀어줬다. 고향인 노스렌드가 아니라 아즈샤라의 해변에. 그리고 드레노어로 넘어간 후 젊은 시절의 그롬마쉬 헬스크림에게 가로쉬가 이용하기 좋은 정보만 보여주고 그렇지 않은 정보는 빼서 악마의 피를 마시지 않게 하고 강철 호드를 세우게 했다.

  • 윌유메리미의 짝퉁 옷 에피소드

  • 유희왕 GX - 유벨
    프로페서 코브라를 처리할 때 시전. 사실 거짓말에 더 가깝다. 프로페서 코브라는 죽은 아들을 살린다는 조건으로 유벨과 계약을 했지만 유벨은 거래가 끝나자 코브라교수를 죽이며 하는 말이 "원하는대로 그 아이와 '함께 있게' 해주마"이다.

  • 유희왕 아크파이브 - 아카바 레오
    아크 에리어 프로젝트. 이것도 사실 거짓말에 가깝다. 새로운 이상향에서 재생된다고 했으니 부활이 불가능한 건 거짓말은 아닌데, 문제는 그 이상향을 만드는 방법이 생명 에너지를 활용하는 거라 재생이 될 턱이 없다. 다만 아카바 레오는 카드화된 사람을 모두 재생시켜준다고 한 적도 없다. 즉, 쓰고 남은 카드화된 사람을 재생시켜주면 거짓말은 안 한 것.

  •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 제임스 셰퍼드

  • 이런 영웅은 싫어 - 마고
    내일 온다면서 정확히 그 날 12시 3분에 왔다. 그런데 이 덕에 범인을 잡았으니 통수가 아닌 정말로 거짓말을 하지 않은 것.

  •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 푸죠르 기젠
    특정사건에서 젠지로의 요청으로 개입하지 않고 있다가 종결된 뒤에 당당히 납입해서 상대를 탈탈 털어버린다.

  • 이야기 시리즈 - 카이키 데이슈
    가짜 이야기에서 '두 번 다시 안 온다고 했지 한 번 다시 안 온다고 했냐?' 로 낚는다.

  • 정도전(드라마) - 정도전(정도전)(?)
    드라마 극 초반에 공민왕이 정도전에게, 왕위에 오르지 못한 모니노를 지켜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정도전은 모니노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하나, 먼 훗날 정도전과 이성계 일파는 우왕을 폐위 시켜버린다. 그나마 정도전은 그 때 공민왕의 부탁을 떠올리며, 우왕을 죽이기까진 않지만. 이후 정몽주가 우왕과 창왕을 가짜 왕씨로 몰아세울때 이성계일파는 바로 우왕과 창왕을 죽여버린다. 그런데 공민왕이 지켜달라는건 왕위에 오르지 못한 모니노이지 우왕은 아니었으니 약속을 안지킨건 아니었을지도(?)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디오 브란도
      어느 여자와 아이를 잡아왔는데 여자가 자신은 죽어도 좋으니 아이만큼은 살려달라고 하자 자신과 부하들은 아이에게 손대지 않겠다고 한다. 그러나 여자를 시생인으로 만들어 지키려던 자신의 아이를 스스로 잡아먹게 한 다음 "약속한 대로, '나는' 손대지 않았다. 죽인 건 어머니인 네놈이지"라고 말한다.

    • 테렌스 트렌트 다비
      형인 다니엘과 달리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아툼신의 스탠드 능력으로 독심술을 쓰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더 악랄한 놈이다.

  • 지역광고(개그 콘서트)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저희 xx는..." 이라고 시작하는 멘트를 친다. 그리고 그 결과는 아래 참조.

  • 치즈인더트랩 - 유정

  • 카스텔라 레시피- 바비Q
    평생 동안 한 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는 순수함(...)을 바탕으로 고난이도의 능력을 개발해냈다.

  • 캐리비안의 해적 - 헥터 바르보사

  •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 센티널 프라임, 딜런 굴드

  •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 블랙 위도우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 프라이스 대위
    영국에서 발생한 가스 테러 때문에 몇몇 SAS 대원이 희생당했기 때문에 그 무기를 팔았던 와라베에게 가서 가스 폭탄을 던져놓고 협박하면서 답변하면 방독면을 주겠다고 하여, 정보를 얻어낸 뒤에 말 그대로 방독면을 던져주고는 그를 쏴 죽여버렸다.

  • 쿠베라 - 비슈누
    간다르바에게 "조금만 버텨라. 내가 (수라도에 바다를 만드는 일에 관해) 신[12]에게 말해보겠다"라고는 했지만 결국 만들어주지는 않았다. 비슈누의 이런 속성 때문에 흑막 분위기가 풍긴다.

  • 크레용 신짱 - 노하라 신노스케
    12기 에피소드 중 '그건 비밀이에요'에서 신형만이 봉미선 안아주다 무게 때문에 허리를 삐었는데 이를 본 짱구가 어디 가서 말 안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빙 돌려 말하거나 행동한 것이 문제였다.[13] 물론 사실은 말하지 않았기에 "말 안했어요" 라고 답했다.

  • 클레이모어 - 루브르

  • 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 타카토 요이치
    장미 십자관 살인사건 초반에 범인을 잡고 여동생을 지켜주면 경찰에 출두하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약속대로 출두한다. 그러나 약속된 전개대로 바로 탈옥한다.

  • 페이블 시리즈 - 테레사

  • 프리큐어 시리즈

  • 하프라이프 - G맨

  • 헝거 게임 시리즈 - 코리올라누스 스노우 : 악역이어도 정말로 거짓말을 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

  • 해리 포터 시리즈 - 알버스 덤블도어
    이 사람은 나쁜 쪽으로 이끌지는 않지만, 진실을 알려주지 않고 단편적인 사실들만을 얘기하면서 다른 사람을 원하는 방향으로 조종한 것은 마찬가지다.

  • 흑집사 - 세바스찬 미카엘리스

  • 헬퍼 - 삼신
    개표자 장광남을 1월 1일 까지 맡아놓는다고 하고 자신이 약속을 이행한 뒤 1월 1일이 되자 장광남을 중촌 밖으로 풀어주어 삼신의 말에 따라 중촌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상계, 하계 양쪽을 엿 먹인다(...).

  • C - 마사카키

  • 배트맨 시리즈 - 배트맨
    초창기에는 그도 범죄자를 죽였지만 불살주의 캐릭터가 정립된 후에는 되도록이면 아무리 악질적인 범죄자라도 죽이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보를 얻어낸다거나 다른 목적이나 이유 때문에 부상을 입히는 건 거리끼지 않는다. 간단히 말해 죽이지는 않지만, 죽기 직전까지 팰 수는 있다. 어쨌든 죽이지 않으니까 거짓말은 아니다.

  • Dies irae - 메르크리우스, 루살카 슈베게린
    악역인 루살카가 갑자기 후지이 렌과 주변인이 다니는 학교에 전학올 오자 무슨 꿍꿍이로 무엇을 바라고 학교에 왔느냐는 말에 "너희들에게 바라는 거 없고 아무것도 할 필요도 없고 그저 거기 있어주기만 하면 된다"라고 답했다. 나중에 가서 "그 학교에 있어주기만 하면 다 죽일 거니까 아무것도 바라는 게 없고 할 필요가 없는 것이었다"라는 의미였다는 게 밝혀졌다(...).

  • Fate 시리즈 - 코토미네 키레, 에미야 키리츠구(+히사우 마이야)
    장애인에 마력도 잃고 령주도 하나밖에 없는 처지가 된 케이네스에게 '보유한 모든 령주로 랜서를 자결시키면 에미야 키리츠구는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드와 솔라우 누아다레 소피아리를 죽이지 못한다'라는 기아스를 제시해 결국 랜서를 리타이어시켰다. 그 후 계약 이행을 요구하는 케이네스에게 한 말이... "아아, 성립이다. 이제 나는 너희를 죽일 수 없지. ...나는, 말이지."

  •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 애플잭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서는 애매한 화법을 취하거나 아예 입을 닫아버린다.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에키드나
    거짓말을 할 수 없지만 진실을 덜 말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 Re:CREATORS - 치쿠조인 마가네
    마가네라는 캐릭터 자체가 거짓말 투성이인 캐릭터지만 9화에서 마미카의 유언을 전할 때 일부러 단어의 순서를 바꾸면서 앨리스테리어 페브러리누구누구를 햇갈리게 만들었다.

  • XXX HOLiC - 도메키 시즈카, 츠유리 코하네
    방송에서 계속 제대로 맞추지 못해서 이미지가 나빠지자 그녀의 엄마는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제대로 맞추라고 명령했다. 이에 그녀는 방송에서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말하라고 했어요, 엄마가."라고 폭로한다.

  • 주토피아 - 닉 와일드
    붉은색 아이스크림을 먹고 남은 하드 막대기를 redwood(미국 삼나무)라 하여 팔았다. 이에 경관 주디 홉스가 "하드 막대기를 redwood(미국 삼나무)라 하고 팔았잖아" 하고 따지자 redwood(미국 삼나무)가 아니라 red wood(그냥 붉은색 나무)를 말한 것 뿐이라고 대답했다. 한국 더빙판으로는 적송(소나무, Korean red pine)을 적송, 적은 빨간색, 나무도 맞다며 대답.

  • 용호의권, KOF - : 장풍 등의 공격을 맞고 패배하면 옷이 찢어져서 유방이 드러나는데 킹 본인이 직접 자기가 남자라고 말한 적은 없었다.

  • 던전 디펜스 - 가미긴아가레스
    빼앗은 영토를 나누는 과정에서 가미긴이 아가레스의 대리로서 협상에 오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후에 아가레스가 영지를 습격하여 무단점거하는데. 가미긴은 그것에 대해 “사실 기억을 더듬어보니까 아가레스가 나한테 외교권을 맡긴다고 얘기한 적이 없었어!”라며 발뺌을 하며 단탈리안을 엿먹인다.

도쿄구울의 제이슨은 왜 없는것인가

4.2. 현실[편집]

  •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의 치프 프로듀서 시라쿠라 신이치로
    디케이드의 결말을 사실 TV판 마지막편이 완결편이고 마지막 장면에서 1화 첫 장면으로 이어지는 루프물이다라는 개드립으로 시청자들을 낚았다.

  • (경찰에) "은행을 털고 있어요!!!"라고 전화해서 가보니 은행'나무'를 털고 있다던가...[14]

  • 구례구역
    이름만 들어보면 구라는 철자가 마치 행정구역인 것 같고, 그게 아니더라도 구례군에 있나보네? 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 역은 순천시에 있지 구례군에 있지 않다. 하지만 이 역 광장에서 다리를 건너면 곧바로 구례군의 중심 지역인 구례읍내로 들어갈 수 있다. 구례군의 입구란 뜻에선 거짓말은 하지 않고 내용만큼은 100% 정확하다.

  • 금융 상품 판매인 - 불완전판매
    펀드, 보험 등의 금융상품을 판매할 때 반드시 설명해야 하는 사항을 설명하지 않고 판매하는 행위.

  • 김일성
    매년 '일제시대와 비교해서' 경제가 수백%씩 성장했다고 발표. 뭐 이 인간은 아예 진짜 거짓말을 하는 데에도 도가 텄지만.

  • 김대익의 방송에 많이 나왔던 주인의 고깃집 #

  • 김포공항
    김포에 있는 줄 아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서울시 강서구에 있다. 과거 김포공항 부지가 김포에 있어서 김포 공항으로 이름이 붙었지만 후에 이 지역이 서울에 편입되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 나가사키 원폭
    원자폭탄의 위력이 너무 세서 부상자가 없었다. 즉, 피해자 전원 사망했다지 피해가 적었다는 게 아니다.

  • 나무위키의 몇몇 편집자들
    실제로 나무위키에는 특정 인물이나 작품 등을 까는 의도로 단점이나 사건사고 등을 부각시키거나, 다른 문서에 관련 내용을 끼워넣어 노출도를 올리는 등의 틀린 내용을 적지 않는 한도에서 더 나아가 카더라궁예질, 왜곡된 정보까지 첨가하는 경우도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부정적인 서술을 하는 때가 매우 많다. 말 그대로 규정을 피해가면서 디스하기 위한 작전. 이런 문서들에 눈쌀을 찌푸리면서 똑같은 짓을 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반대로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이나 인물에 대해 나쁜 점은 애매하게 돌려 말하거나 우호적으로 서술해 감추고, 장점은 과도하게 늘여서 적는 경우도 있다. 거의 문서 훼손 수준인데?

  • 남양유업 - 남양유업/논란 문서 참조.

  •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 발매 전 제작진
    게임의 테마가 '거짓말'이라는 이유로 발매 전 정보에서 거짓말 아닌 거짓말들로 팬들을 대차게 낚았다.
    최초의 여자 주인공이자 작중 눈부신 성장을 보여줄거라는 아카마츠 카에데는 챕터1에서 사망한 페이크 주인공이었고, 발매 후 무한히 사랑받을거라는 모노쿠마즈는 아무 비중도 없는 병풍이었으며, 본 작품은 키보가미네 트릴로지 시리즈와 완전 단절된 리부트작이라고 했는데 그건 키보가미네 트릴로지 시리즈가 사이슈 시리즈에서는 픽션이니까 세계관 단절인 것이었다. 이처럼 발매 전부터 거짓말로 팬들을 속였다며 욕먹었지만 진상을 잘 들여다보면 정말로 100% 거짓말은 아니었다.[스포일러]

  •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나 같은 지도자는 500년 만에 한 명씩 밖에 나오지 않는다." 차우셰스쿠 같은 쓰레기 독재자 폭군 지도자는 500년 만에 한 명씩밖에 나오지 않는다. 비견되는 인물이 아돌프 히틀러, 김일성이며 특히 차우셰스쿠가 벤치마킹한게 다름아닌 김일성.

  •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 "마라카낭의 비극은 없다." 그리고 그 말은 실현되었다. 더 큰 비극의 탄생으로...

  • 라이엇 게임즈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 대회 개최와 관련해서 논란이 일었다.

  • 로사톰 - 던 일들 여러개를 빼놓고 현재만 말하는 인포그래픽을 공식 페이지에 걸어놨다.

  • 메흐메트 2세 - 오스만 제국의 술탄.
    베네치아 공화국과의 네그로폰테 전투당시 수비대장인 파올로 에릿초(Paolo Erizzo)에게 항복시 '목'을 보존해 주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켰다. 허리를 반으로 잘라버렸으니까.

  • 무한도전김태호, 1박 2일나영석 PD

  • 미키 카즈마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0주년 발표에서 '3기가 아니라 미안해(고멘네)!'를 2번 시전해서 금서팬들을 물먹였다. '설마... 마지막 발표가 어마금 3기라서 일부러 그러는 거겠지'라고 금서팬들이 추측했으며 금서 관련 광고와 게임, 피규어, 콜라보 PV 등이 나오고 2014년 10월 5일 마지막 발표에서는 금서목록 성우를 초빙하고 금서목록 전 오프닝이 나왔지만... 결론은 헤비 오브젝트 애니화 였다. 정말 거짓말은 안 했다.(...)

  • 빌 클린턴
    마약을 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연방이나 의 마약금지법을 어긴 적이 없습니다" 라고 대답했는데 나중에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에 유학중일 때 마리화나를 피워본 적이 있다고 시인했다. 또한 모니카 르윈스키와의 스캔들로 법정에 섰을 때도 (펠라치오는 전통적 의미의 성관계가 아니라고 간주하여) 성관계를 맺지 않았다고 하기도 했다. 다만 후자는 위증으로 판결남.

  • 산마리노 축구 국가대표팀
    자신들은 언제나 UEFA 소속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것만 듣고서는 축구를 어느 정도 하는 줄 알지만 실상은 피파랭킹 세계 꼴찌인 녀석들이다.

  • 손순효
    조선 성종 때 문신으로, 하도 술을 좋아해 늘 취했던 탓에 임금이 손수 은잔을 하사하며 "하루 꼭 세 잔만 마시라"는 어명을 내렸다. 그런데 잔이 하도 작아서 장인을 불러 잔을 거의 사발(...) 수준으로 마개조 늘려서 세 잔씩 마셨다. 결국 또 취해서 왕이 추궁하자, 잔을 가져와서 "신은 잔이 너무 작아 크게 하였사오나, 하루 꼭 석 잔씩만 마시며 무게는 변함 없나이다"라고 아룄는데 성종은 이 말을 듣고 오히려 "과인의 좁은 마음도 경이 더욱 넓혀 주시게"라며 더욱 아껴 줬다고...

  •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 의뢰인들

  •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소설로서 불공정하다는 비판을 듣자, '거짓말은 안 했다. 진실을 숨겼을 뿐' 이라고 반박했다.

  • 아웃소싱 - 공장알바 항목 참조. 보편적으로 모두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이...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 여러 하드웨어 제조업체
    자기네들 신제품의 성능을 소개할 때 과거 제품 혹은 경쟁 제품보다 '성능이 몇% 더 좋다' 라는 식으로 홍보하는데 이런 경우 대부분은 이 수치를 키우기 위해 자사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비교한 수치를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3D 성능이 좋아진 신제품이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3D 성능이라 언급 안하고 그냥 성능이 좋아졌다 라는 식으로 소개한다. 이런 경우 잘 모르는 사람은 CPU 성능이라든가 전체적인 성능이 좋은 제품으로 오해하기 십상이다.

  • 염경엽
    2016 시즌 후 넥센 감독을 사임했을 때 인터뷰에서 SK 와이번스 감독직에 계약했다는 소문에 대해 자신은 감독 제안을 받은 적이 없고, 다른 팀 감독이 된다는 생각도, SK에 간다는 생각도 한 적이 없다며 부정했지만 2017년 1월 17일 SK 와이번스의 새로운 단장에 취임한다. 다른 팀 감독이 되는 일은 없다는 건 사실이 되었고, 다른 팀에 안 간다는 것도 자신에겐 넥센에 대한 예의와 인간의 도리가 없다고 하면(...)그만이다.

  • 외교관 및 관계자 전원
    외교적 수사를 통해 완곡한 표현을 쓰지만 거짓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 이는 현실적인 이유가 있는데, 생각한 대로 말을 했다간 외교관계에 파탄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예외도 있었는데, 공산권 국가, 특히 구 소련같이 외교적으로 강력한 힘을 쓸 수 있는 국가들의 경우 "당신들을 묻어버리겠다"같이 막말에 가까운 어법으로 언급했다. 이는 국내 정치적 파벌싸움과 관련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게 옳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 요한계시록 6장 6절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16]에 밀 한 되요 한 1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이 말을 이렇게 이루었다.

  • 유호진
    1박 2일 시즌 3에서 친 산장미팅 이야기를 하면서 여러가지 떡밥을 던졌다. 얼짱 출신, 백상예술대상 수상 배우, 1박2일 출연경력 희극인, 90년대 인기스타, 충무로 흥행 보증수표, 성격미인 등의 표현으로 멤버들의 정신줄을 가출시켰는데, 이게 다 멤버들을 뜻하는 말이었다. 하나도 틀린 말은 하지 않았다. 멤버들이 알아서 낚였으니.

  • 이영호
    박카스 스타리그 2008 결승전. 결승전 상대이던 송병구가 당시 유행하던 안티캐리어 빌드의 파훼법을 들고 나왔다고 하자 이영호는 파훼법을 들고 와도 소용없다, 이길 자신이 있다고 경기 전 인터뷰에서 말했는데 정말로 파훼법은 소용이 없었고 이영호가 3:0으로 완승했다. 왜냐면 3연꼼이었기 때문에...

  • 이 팀은 솔직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안 됩니다

  • 일부 폰팔이들 - 2달러 페이백 사태, 라면 페이백 사태 참조.

  • 잭 스나이더
    "모든 관객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그리고 정말로 만족시킬 수 없게 되었다.

  • 정치인
    하수는 거짓말도 한다. 중수는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고수는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어 버린다. 드립처럼 서술했지만 틀린 말도 아니다.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장점을 부풀리고 단점을 숨기는 말솜씨다.

  • 주병진
    연예계 은퇴 후 '좋은 사람들'이라는 회사를 세워 사업가로 변신하는데 성공했는데, 좋은 사람들의 마케팅 중 가장 화제를 불러모은 것은 주병진 본인의 누드광고 사건이다. 정장을 입은 모습으로 신문광고에 출연해 1995년 2월 21일에 옷을 벗겠다고 공언, 21일자 신문에는 약속대로 겉옷을 벗고 속옷차림의 모습으로 광고에 출연하였는데, 한술 더 떠 24일에는 속옷까지 모두 벗겠다고 공언하였다. 지금보다 훨씬 보수적인 시대였던만큼 파장이 엄청났다. 좋은 사람들 사무실은 항의전화로 업무가 마비될 정도였다고 한다. 그리고 예정된 24일이 되자 약속대로 올누드 차림의 신문광고가 나왔는데 그것은 바로 돌사진이었다. 일부 소비자들은 우롱당한 느낌이 든다며 항의전화를 걸기도 했지만 대부분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광고였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 광고는 베네통의 광고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현재까지도 성공적인 티저 광고 사례로 꼽히고 있다.
    그런데 이후 2011년 7월 13일자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 방송에서 이 사진은 본인의 사진이 아니라 부하직원의 돌사진이라고 밝혔다. 이유는 본의의 누드 돌사진이 없어서라고. 본인 사진이 아니니 결과적으로는 거짓말 아닌가? "본인이 벗겠다고 해놓고 이러면 거짓말 아니냐"고 강호동이 지적하자 "지금 와서 따지면 뭐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고 눈 부릅뜨고(...) 당당하게 나오는 바람에 리타이어.

  • 중국 광둥의 군벌 천지탕
    자신이 반란을 일으키면 '반란이 일어나 날개가 꺾인다'란 점쟁이의 점괘를 믿고 장제스의 회유를 무시하고 반란을 일으켰는데, 그가 반란을 일으키자마 그의 고급부관들이 전부 다 난징으로 날아가 장제스에게 충성을 맹세했고 부하들의 배신으로 공군과 육군의 주력을 날려버린 천지탕은 재산을 챙겨 허겁지겁 달아나야 했다(...).

  • 캐러멜, 네온비 작가 - 다음 웹툰

  • 키무라 선생 문서
    진짜 각 부분만 떼어놓고 보면 원작 그대로다! 다만 설명만 조금 다르게 해서 변태선생이 모범선생으로 변했을 뿐

  • 팀 던컨
    2003년 데뷔해 4년만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파이널에 올린 초특급신인 르브론 제임스를 상대로 시전했다. 제임스와 맞붙은 2007년 NBA 파이널에서 4:0 완승을 거두고 나서 준우승에 머무른 르브론 제임스를 위로하면서 "이제 곧 너의 시대가 올거야."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던컨의 스퍼스는 르브론의 시대(이후 4번의 MVP를 차지했다.)가 왔음에도 12-13년에 마누 지노빌리의 결정적인 역귀질로 패했지만 바로 다음해 르브론 제임스의 마이애미 히트를 또다시 13-14 파이널에서 격파하고 아직 나의 시대가 끝나지 않았음을 시위하고 있다(...).

  • 팔콤사의 콘도 토시히로 - 인터뷰에 그런 뉘앙스의 말을 자주 하는편

  • 포켓몬스터 XY&Z
    38화 제목이 칼로스 리그 우승! 사토시 정상결전!!이라고 나와서 모두가 한지우의 우승을 기대했지만... 결론은 (준)우승이다. 지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우승했다. 문제는 당연히 지우가 우승할 줄 알았던 시청자들을 잔뜩 기대하게 해 놓고 까보니 완전 낚였다는 것. 결국 시청자들은 분노했고 그나마 남아있던 지지마저 사라지게 만들고 말았다.

  • 항우
    초회왕 앞에서 유방과 자신 중 먼저 진(秦)을 멸하는 장수가 관중왕이 되기로 약속을 했는데, 유방이 먼저 도착하자 왕 자리를 뺏다시피 자신이 차지해버리고 유방은 관중의 먼 변방지역인 파촉 땅에 처박아놓고서 "파촉도 관중의 일부니까 난 약속 지켰음" 이딴 소리를 했다(...). 그리고 항우는 이 선택 때문에 제대로 망하게 된다. 항우의 18제후왕 분봉 참조.

  • 황개
    관리 두 명에게 문서 처리를 맡기고 부정을 저지른다 해도 두들겨 패진 않겠다고 했다. 결국 관리들은 눈치를 보다 부정을 몇 차례 저질렀고 황개에게 비리를 저지른 일을 털어놓았으나 황개는 깔쌈하게 사형에 처했다.

  • TRPG - 룰치킨

5. 당한 사람들[편집]


[1] 참고로 이 예시는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에서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나온 것이다.[2] 이만한 급이면 일 벌이는 스케일도 안드로메다급이니 한 끗발만 잘못 들여도 국가기관이 친히 출동해서 털어준다.[3] '외교적 수사' 란 말을 어떤 뜻으로 쓰나 생각해보자.[4] 하도 이런 일이 많자 아예 법적으로 소비자의 구매의사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구체적으로 설명하도록 의무로 규정한다. 일례로 보험광고시 '특약' 이라는 글씨가 크게 나온다.[5] 이 경우는 진실도 말하기 한다.[6] 50만원은 대문짝만하게, 최대는 모기만하게 써놓으면 완벽하다.[7] 별별 해괴한 이유로 사람들이 죽어가지만 의외로 실제로 생각보다 많이 발생하는 일들이다. 예를 들면 똥싸다 죽는 경우는 겨울철에 노인이게서 일어날 확률이 어느정도 높다. 또한 어린이의 경우 지나치게 웃거나 울 경우 위험할 수도 있다. 오히려 "이러이러한 일도 있다"고 소개한 것들을 인터넷이 과장하고 부각시켜서 거짓말하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버린 것.물론 어디까지나 이렇게 될 수 있다는거지 그런 상황에 처했다고 무조건 죽는건 아니다.[8]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국군의 숫자가 적은건 확실하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1번 각주 참고. [9] 미국 달러 지폐가 초록색이라서 나온 표현.[10] 그리고 둘은 결국 결혼했다.[11] 예외가 있다면 이춘성과 김대춘. 이춘성은 다른 저승사자들도 만나게 되어서 비영이 저승사자라는 것을 믿는다. 김대춘은 수찬의 실수로 인해 죽다가 살아나고, 수친이 자신을 이승으로 데려다 줄 때 비영의 이야기를 해서 비영의 정체를 알게 된 것이다.[12] 오선급 자연신 바루나[13] 인형을 들어올리더니 허리를 삐는 시늉을 한 것.[14] 근데 은행나무를 터는 것도 불법이 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가로수는 지자체의 재산이므로 과하게 털거나 올라가서 따면 절도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스포일러] 아카마츠는 비록 챕터1에서 죽었지만 그녀의 흔적이 결정적으로 주모자의 정체를 밝혀내는 주인공급으로 중요한 역할이었고, 키보가미네 시리즈가 사이슈 시리즈와 단절되어 있어도 엔딩에서 어쩌면 픽션이 아닌 진실일지도 모른다는 투의 얘기가 나와서 100% 거짓말은 아니었다.[16] 일용직 노동자의 하루 노임[17] 마침 그 관을 샀다가 떨어지는 철골을 피해 살아남아서 그런 생각이 더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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