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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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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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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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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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거북왕

여러 가지 모습

거북왕

메가거북왕

1. 개요2. 스토리3. 실전4.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5. 기타6. 홀대받는가?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007MS.png007 꼬부기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008MS.png008 어니부기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009MS.png009 거북왕

이름

도감 번호

성비

타입

한국어

일본어

영어

꼬부기

ゼニガメ

Squirtle

전국: 007
성도: 232

수컷: 87.5%
암컷: 12.5%

어니부기

カメール

Wartortle

전국: 008
성도: 233

거북왕

カメックス

Blastoise

전국: 009
성도: 234

특성(숨겨진 특성은 */ 6세대 메가진화 특성은 **)

급류

자신의 현재 HP가 전체 HP의 1/3일 때, 물 타입 공격기의 위력이 1.5배 상승

*젖은접시

비가 내릴 때, 매 턴마다 체력의 1/16을 회복한다.

**메가런처

파동계 기술의 위력이 상승한다.[1]

포켓몬

분류

신장

체중

알 그룹

포획률

007 꼬부기

새끼거북 포켓몬

0.5m

9.0kg

괴수
수중 1

45

008 어니부기

거북 포켓몬

1.0m

22.5kg

009 거북왕

등껍질 포켓몬

1.6m

85.5kg

메가거북왕

1.9m

101.0kg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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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6

파일:external/play.pokemonshowdown.com/wartortle.gif

레벨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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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꼬부기

008 어니부기

009 거북왕

메가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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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009_Geobukwang_stone.png
거북왕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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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왕

메가거북왕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2배

1배

0.5배

전기 풀

격투 고스트 노말 독 드래곤 땅 바위 비행 벌레 악 에스퍼 페어리

강철 물 불꽃 얼음

종족치

포켓몬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합계

007

꼬부기

44

48

65

50

64

43

314

008

어니부기

59

63

80

65

80

58

405

009

거북왕

79

83

100

85

105

78

530

메가거북왕

79

103

120

135

115

78

630

도감설명

007 꼬부기

적/녹/FR

긴 목을 등껍질 속에 집어넣을 때 힘차게 물대포를 발사한다.

청/LG

태어난 뒤 등이 커지고 단단한 등껍질이 생긴다. 입에서 강력한 거품을 내뿜는다.

피카츄

수면에서 물을 분사하여 먹이를 잡는다.
위험해지면 등껍질에 손발을 감추고 몸을 지킨다.

Y

금HG

갓 태어났을 땐 부드러운 등껍질도 곧 손으로 찌르면 튕길 정도의 탄력성을 가지게 된다.

은/SS

태어나서 조금 지나면 딱딱해지는 등껍질에는
탄력성이 있어서 손가락으로 찌르면 튕겨버린다.

크리스탈

위험해지면 등껍질에 팔다리를 집어넣어 몸을 지키면서 입에서 물을 뿜기 시작한다.

3세대
ORAS

등껍질의 역할은 몸을 지키는 것뿐만이 아니다.
둥그런 모양과 표면의 홈이 물의 저항을 줄여서 빠르게 헤엄칠 수 있다.

4~5세대

등껍질에 숨어 몸을 보호한다. 상대의 빈틈을 놓치지 않고 물을 뿜어내어 반격한다.

X

008 어니부기

적/녹/FR

애완동물로 인기가 많다. 또한 털로 덮인 꼬리는 장수(長寿)의 상징이다.

청/LG

종종 물속에 숨어 먹잇감을 노린다. 빠르게 헤엄칠 때 귀을 움직여 균형을 잡는다.

피카츄

딱 하고 머리를 맞을 때 등껍질로 숨어서 피한다.
하지만 꼬리가 살짝 삐져나와 있다.

X

금/HG

장수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등껍질에 이끼가 붙어 있는 것은 특히 장수한 어니부기다.

은/SS

탐스러운 귀와 꼬리를 능숙하게 다뤄서 수중에서의 밸런스를 유지한다.

크리스탈

길고 탐스러운 꼬리는 장수의 상징. 특히 노인에게 인기가 많다.

3세대
ORAS

푹신한 털로 덮인 큰 꼬리는 오래 살수록 깊은 색으로 변한다.
등껍질의 상처는 강자임을 증명한다.

4~5세대

만 년의 수명을 가지고 있다고들 말한다.
치렁치렁한 꼬리는 장수의 상징으로 인기가 있다.

Y

009 거북왕

적/녹/FR

무거운 몸으로 상대를 덮쳐서 기절시킨다. 위기에 처하면 등껍질에 숨는다.

X

청/LG

등껍질에 분사구가 있어 로켓 같은 기세로 덤벼드는 굉장한 녀석이다.

Y

피카츄

상대에게 겨냥하면 소방수의 호스보다 강한 기세로 물을 내뿜는다.

금/HG

분사한 물의 기세에 지지않게 기술과 체중을 무겁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은/SS

등껍질의 로켓포에서 뿜어져 나오는 제트 수류는 두꺼운 철판도 뚫는다.

크리스탈

등의 분사구에서 기세좋게 물을 내뿜을 때 힘좋게 대지를 딛는다.

3세대
ORAS

등껍질의 분사구로 하는 조준은 정확하다.
물 탄환으로 50m 떨어진 빈 캔을 명중시킬 수 있다.

4~5세대

등껍질의 로켓포로부터 뿜어내는 수류는 두꺼운 철판도 한번에 꿰뚫는 파괴력이 있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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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청 패키지 프로필


물 스타팅 중에서 순서상 제 1번 자리를 차지하는 거북 포켓몬. 1세대의 물 타입 스타팅인 꼬부기의 최종진화형.

어니부기까진 입에서 물 기술을 발사하지만, 거북왕의 경우 등짝에 달린 하이드로캐논으로 하이드로펌프를 쏜다. 생긴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남자의 로망이 잘 살아있다. 모티브는 가메라[2] 가면라이더 V3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괴인인 카메바주카로 추정.[3] /의 이미지 컬러를 마리오와 루이지에서 따온 점을 생각해보면[4], 거북왕은 쿠파에서 이미지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1세대인 적/녹/청과 3세대인 파이어레드/리프그린주인공레드가 스타팅으로 리자몽을 고르면 라이벌이자 이후 챔피언이 되는 그린이 이 녀석을 고른다.

2. 스토리[편집]

1세대에서는 그럭저럭 처음부터 끝까지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평을 듣는다. 파이리와는 달리 초반에 웅을 쉽게 클리어할 수 있고, 후반에 맥을 못 추는 이상해씨와 달리, 강연과 비주기에게 유리하다. 중반의 마티스와 민화에게는 다소 불리하지만, 하드 카운터[5] 포켓몬들이 초중반에 등장하기 때문에 같이 키워주면 어려운 상대는 아니다. 특히 눈보라[6] 를 가르치면 무쌍을 찍기까지 한다! 지옥의바퀴와 지진도 배우기 때문에 칸나와 국화 앞에서 유리하다. 하지만 물 타입 경쟁자들이 널리고 널려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단점이다.

리메이크 버전인 파이어레드/리프그린에서는 잎날가르기의 하향으로 인해 약해진 이상해씨보다 스토리 진행이 편해졌기에 상대적으로 가장 스토리 진행이 쉬운 스타팅 포켓몬이 되었다. 물기가 노말 타입에서 악 타입 기술로 바뀌어 두 번째 관장인 이슬의 아쿠스타에게 유리해졌으며,[7] 3세대 환경상 1세대의 갸라도스나 샤미드 같은 포켓몬보다 좋아졌기 때문에 경쟁력도 갖추었다.

XY에서는 초중반에 1세대 포켓몬을 고를 수 있다. 물 타입 경쟁자들이 널리고 널리긴 했지만, 내구력이 단단하고 메가진화를 하면 특공이 135로 올라가기 때문에 부족한 화력 문제도 해결이 되어서 스타팅이 개굴닌자가 아니거나 X 버전에서 고화력 물 타입 포켓몬 블로스터를 구하지 못한다면 선택해 볼만하다. 특히 브리가론에게는 초반부터 불 타입 포켓몬들의 공격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좋은 파트너이다.

3. 실전[편집]

대체적으로 종족치 분배에 크게 치우치지 아니하고 균등하게 분배되어 있는 편이고, 아예 얼음귀신이나 캐스퐁같이 모든 능력치가 다 똑같거나 니드퀸처럼 애매하게 되어 있지도 않다. 또 기술로도 제법 괜찮은 것들을 골라잡을 수 있다. 레벨업으로 하이드로펌프러스터캐논을, 기술머신으로 냉동빔, 눈보라, 지진, 스톤샤워, 기합구슬, 드래곤테일, 악의파동(6세대부터), 대타출동 등을, 교배로 파동탄(6세대부터), 용의파동(6세대부터), 아쿠아제트, 해수스파우팅, 속이다 따위를 섭렵할 수 있고, NPC기로는 사념의박치기, 역린, 냉동펀치, 얼다바람 등을 전수받을 수 있어 우수하다고 볼 수 있다.

1세대부터 샤미드와 함께 방어가 탄탄한 단일 물 타입이어서 종종 배틀에서 볼 수 있었고, 게다가 샤미드와는 달리 공격도 괜찮아서 쌍두 거북왕도 종종 보였다. 물론, 초창기 당시 물 타입의 일인자인 파르셀만의 특기 껍질끼우기에 힘입어 거북왕이나 샤미드가 들어갈 자리가 매김되어 있었던 탓에 2군 취급인 건 못마땅한 사실이었지만 그래도 불꽃 타입의 한계에 허덕이던 동기 리자몽이나 시드라, 왕콘치 같은 어정쩡한 물 타입 포켓몬보다 빈도가 훨씬 잦았다.

물론 물 타입이니만큼 시간이 지남에 따라 2세대 때에 랜턴스이쿤, 3세대의 로파파의 등장 등 여러 번 자리를 위협받았고, 5세대부터 변화도 변화이니 입지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당장 능력치만 보면 방어형으로 괜찮을 것 같지만, 스이쿤의 효율이 절대영도, 신속으로 극대화된 것을 필두로 해서 맘복치, 고래왕 등 수많은 순수 물 타입 내구형들과의 경쟁을 피할 수 없다는 점이 버거운 점으로, 특히 물리와 특수가 갈리게 된 4세대에서는 올인 어택커로 사용시 특수로 운용하면 나은 점을 찾아보기가 되려 힘들다. 그나마 물리 쪽으로 해야지만 이쪽은 또 장크로다일과 경쟁해야 한다. 아쿠아제트, 고속스핀, 속이다, 하품 등의 다양한 보조기로 동료의 약점을 보완해 주는 서포터로 키우는 것이 유용하다는 추세. 획득 경로가 까다롭지만 유전기로 카운터/미러코트가 둘 다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 주의할 점은 카운터와 미러코트의 유전 트리가 다르기에, 4세대와 5세대 카트리지만으로는 동시 유전이 안 된다.

특히 많은 유저들이 애용하는 속이다+아쿠아제트 조합은 갸라도스 한 마리의 존재만으로도 힘을 크게 잃는다는 약점이 있다. 그렇기에 팀에 용의춤 갸라도스 스나이퍼가 없다면 이러한 운용은 오히려 팀에 위기를 부를 수 있다. 2세대 때만 하더라도 기술머신으로 존재하던 저주를 배울 수 있었고 이게 거북왕이 익힐 수 있는 유일한 공격랭크업 기술이었다. 만약 지금의 시스템에서 저주를 배울 수 있다면 상당히 강력해질 것이 확실하고, 같은 거북 포켓몬인 코터스늑골라, 토대부기도 가지고 있어 가능성 자체는 높지만 안타깝게도 이후 세대에서 자력기는커녕 유전기로도 추가되지 않았다.[8]

고속스핀 요원으로서도 상당히 유용한 모습을 보인다. 애초부터 필드트랩 설치와 제거에 특화되어 있는 쏘콘이나 화력의 절대우위가 너무 강하여 고속스핀을 기술란에 넣기에 아까운 아쿠스타를 제외한다면 그리 느리지 않은 스피드와 뛰어난 방어체계 덕에 실전에서 고속스핀형으로 쓰기에 가장 유용하다. 또한 도구로는 먹다남은음식이 가장 적합하다.

만약 팀의 방패 역할을 포기하고 독한 마음을 먹고 화력형으로 운용하기로 작정한다면 구애안경을 씌운 상태에서 상대의 허를 찌르는 어태커로서 크게 활약할 수 있다. 특히 해수스파우팅(하트골드/소울실버부터)과 조합되는 경우 모래바람 파티 분쇄자로서의 진가를 발휘한다. 구애안경을 쓴 특수형 거북왕은 풀 체력 하에 강력한 몸빵을 자랑하는 메타그로스조차 해수스파우팅으로 난수 1방에 잡아버리는 괴력을 보이며, 대짱이에게도 일격에 약 85%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6V 전투 기준) 그 외 방어 보정 무장조마기라스, 자포코일 등은 말할 것도 없다. 선빵을 칠 수 있으리라는 예상 하에서는 해수스파우팅을, 살을 주고 뼈를 취한다는 각오 하에서는 파도타기를 사용하는 예측 플레이가 요구되는 바이며, 구애 도구의 특성상 상대의 교체를 적절히 예측하는 것이 관건이다. 만약 모래바람 파티를 상대할 때 교체 플레이를 잘못 읽을 경우 릴리요가 나와서 물 마시고 특공 1랭업을 주고 턴을 낭비하는 꼴이 될 수 있다. 사실 약간의 체력 손실이 화력의 큰 저하로 이어지는 해수스파우팅의 특성상 구애안경보다는 구애스카프를 추천. 부족한 화력은 비바라기 파티에 들어감으로서 해결이 가능하다. 체력 조절을 하기 힘들다면 차라리 하이드로펌프를 쓰는 게 나을 수도 있긴 하다만, 낮은 명중률을 감수해야 한다.

다만, 물리형이나 특수형이나 같은 물 타입을 견제한다는 역할에 있어서는 애매할 수밖에 없다. 잠재파워 전기나 풀을 맞출 경우 갸라도스나 대짱이와 같이 팀에 큰 위협이 될 녀석들을 순살하는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 뿐이다. 화력면에서 랭크업 기술을 아예 못 배우기 때문에 잠재파워 수준의 위력과 거북왕 자체의 낮은 화력으로는 미미한 수준의 견제 이외에는 큰 의미가 없다. 따라서 거북왕을 쓸려면 기본적으로 상대 팀의 여타 물 포켓몬을 효과적으로 견제할만한 포켓몬들로 팀을 조합한 상태에서 이뤄져야 한다. 쥬피썬더에레키블과 같이 빠른 스피드와 막강한 화력으로 상대 물 타입을 순살할 수 있는 전기 타입이나 이 녀석과 운용 스타일이 비슷한 이상해꽃과 같은 체력형 풀 타입을 팀에 조합해줄 필요가 있다. 역으로 아쿠스타 등을 상대로 10만볼트를 유도하여 에레키블로 교체하는 콤비 플레이를 이끌어내는 등 전략적인 활용을 이끌어낼 수 있다. 즉, 거북왕은 자신이 주력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폭을 활용해 슬램덩크채치수처럼 다른 파티멤버를 보조하는 사용법이 필요하다. 다양한 활용법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재무능이 될 수도 있고 만능이 될 수도 있다.

5세대 드림월드 특성은 로파파의 전용 특성이던 젖은접시. 스타팅 동기들쾌청팟용 특기를 부여받은 것과는 반대로 비바라기팟용 특성. 따라서 다른 둘이 쾌청팟에서 놀 때 혼자 비팟에서 논다.

다만, 5세대에서는 드림월드 특성의 스타팅 암컷 포켓몬이 배포되지 않아 내구형에 유용한 유전기를 받을 수 없다는 게 결점. 수컷도 드림월드 특성을 유전해 줄 수 있는 6세대부터는 비가 내릴 때마다 체력을 회복해 주는 젖은접시가 압정이나 스텔스록으로 입은 데미지도 회복할 수 있으므로 해수스파우팅과의 시너지는 상당히 좋을 듯하다.

7세대에서는 버추얼콘솔과의 연동으로 일격기땅가르기를 얻었다! 돌파가 어려운 상대와의 대전에서 유리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버추얼콘솔 2세대가 나오면서 저주도 얻게 되었지만 유전이 되지 않는지라 아쿠아제트와의 양립은 불가능.

3.1. 메가거북왕[편집]

공식 홈페이지 소개

거북왕이 메가진화한 포켓몬, 메가거북왕.
껍질에 불어있던 2개의 로켓포가 하나가 되어 거대하게 변화.
10킬로미터 떨어진 표적에도 명중시킬수 있는 사정거리를 자랑한다.

내구

기준: 무보정성격 H252
기준: 무보정성격 H252

물리 내구

52,457
63,357

-

특수 내구

50,583
61,094

-

결정력

기준: 조심 C252

해수스파우팅
하이드로펌프[9]

205 ~ 46,125
33,825

제1타입

물의파동

27,675

제1타입
특성 메가런처 적용됨

아쿠아제트

6,600

제1타입
우선도 +1
물리

용의파동

26,137

비자속
특성 메가런처 적용됨

파동탄·악의파동

24,600

비자속
특성 메가런처 적용됨

냉동빔

18,450

비자속

스피드
실능

스피드 종족치: 78

최속

준속

무보정

기본:

143

130

98


6세대에선 다른 1세대 스타팅과 마찬가지로 메가진화가 가능한 포켓몬으로 정해졌다. 메가진화시 공격/방어/특공/특방이 상승한다. 그 중에서도 특공의 상승치가 제일 높은 편. 메가진화시 얻는 특성은 파동계 기술의 위력을 상승 시켜줄 뿐인 신특성 메가런처라 정작 거북왕 대포의 상징기인 하이드로펌프, 하이드로캐논 둘은 아무 보정도 받지 못한다. 특성을 의식해서인지 파동탄, 용의파동은 유전기로, 악의파동은 기술머신으로, 물의파동은 자력으로 익힌다.

초기에는 이상해꽃과 리자몽과는 달리 많이 휘청거렸는데, 메가런처의 보정을 받는 파동계 기술은 위력이 애매하고 적용되는 기술도 한정되다보니 화력 보정을 주는 특성인데도 다른 메가진화 포켓몬대비 돌파력이 시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물의파동은 메가런처 보정 받아도 하이드로펌프보다 위력이 약해서 차라리 그냥 하이드로펌프를 쓰거나 아니면 화상을 입힐 수 있는 열탕을 쓰기도 한다.

메가리자몽X가 용의춤으로 말마따나 용된 것처럼 껍질깨기를 배웠으면 튼튼한 맷집으로 방어 1랭크 하락은 무시하고 상대 포켓몬을 쓸어버리는 사기 포켓몬 후보에 올랐겠지만 그런 건 없었다. 게다가 동 세대에서 추가된 포켓몬 중에서 하필 특성과 타입이 같은 블로스터란 녀석이 있다보니 메가런처를 고려해서 육성하면 아이템 선택의 자유가 있는 블로스터가 더 활용하기 편하다. 특히 파동계 기술의 넓은 견제폭을 제대로 살려주는 도구 중 하나가 약점 잡는 타입 기술의 위력을 올려주는 달인의띠인데, 달인의띠 효과만 고려해도 블로스터 쪽이 메가거북왕보다 화력이 더 좋으며, 생명의구슬이나 구애안경은 말할 것도 없다.

물론 블로스터에게는 없는 탄탄한 방어 체계는 충분히 차별점이 될 수 있다. 튼튼한 내구를 바탕으로 한카리아스, 파이어로, 메가팬텀, 킬가르도 등 메이저한 포켓몬들의 공격을 무리없이 받아내면서 파동계 기술의 넓은 견제력으로 치명상을 입히는 딜탱 역할은 잘 수행할 수 있으며, 여러모로 따져봤을 때 메가다부니 수준으로 성능이 시원찮다고는 볼 수 없다. 다만 메가진화 포켓몬에게 바라는 막강한 화력의 부재가 아쉬울 뿐이지.

원본이 그랬듯이 여전히 비바라기 파티에 넣으면 무난하게 활약한다. 6세대의 날씨팟 하향이 또 걸리지만 견제폭이 넓고 파동탄으로 너트령 같은 걸 잡을 수 있다는 점이 유용하다. 또한 고속스핀을 배우기 때문에 딜탱 겸 고속스핀 요원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그래도 환경상 변화가 격화되고 메가거북왕 자체도 많이 연구된 지금, 현 배틀환경에선 싱글에서도 채용률이 상승했거니와 무엇보다 트리플배틀 레이팅 순위에는 무척 자주 랭크되는 포켓몬으로 등극했다. 트리플배틀에서 거북왕이 어떤 장점을 살릴 수 있느냐 하면, 거북왕이 주력기로 쓰는 파동 종류 기술들은 위치를 막론하고 아무 포켓몬이나 저격할 수 있으며, 자기네들끼리 속이다 먹이고 견제하느라고 바쁜 배틀이 바로 이 트리플배틀이라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 가는 측엽 자리에 서서 소리없이 저격하는 데에는 제격이기 때문. 당신먼저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당시에는 메가거북왕의 물의파동에만 주목했고, 실제로도 물의파동을 많이 쓰긴 하지만 상술했다시피 거북왕은 해수스파우팅을 배울 수 있다. 높은 방어를 토대로 해수스파우팅을 이용해 파이어로히드런, 맘모꾸리, 마기라스, 테라키온 등을 쉽게 사냥하고, 파동탄악의파동의 좋은 공격상성을 이용해 팬텀, 너트령, 킬가르도, 라티오스, 크레세리아 등의 많은 메이저를 박살내는 진형붕괴 형태가 많이 보인다. 트리플배틀에서는 웬만하면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지 않는 좋은 포켓몬. 다만 기본 스피드가 78로 애매하기 때문에, 해수스파우팅의 진짜 전위력을 체험하고 싶으면 아군 측에서 반드시 엘풍이나 파이어로 등으로 순풍을 깔아줘야 한다. 순풍 지원이 없다면 체력이 깎이면 위력이 줄어버리는 해수스파우팅보다 위력이 고정되는 하이드로펌프가 낫다.

거북왕이 워낙에 유용한 기술들을 두루 배울 수 있어 기술배치에 무엇을 넣을지 고민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4파동 중에서는 동류의 경쟁 기술이 많은 물의파동 말고도 용의파동이 잘 채용되지 않으며 그 대신에 망나뇽한카리아스를 저격할 수 있는 냉동빔이 좀더 많이 들어가는 편이다. 뛰어난 성능의 속이다아쿠아제트 또한 메가거북왕의 기술배치를 고심하게 만드는 요인. 카운터미러코트 또한 고려해볼 만한 사항이다.

7세대에서는 트리플배틀이 정식 배틀룰에서 축출되어 덩달아 메가거북왕도 억지로 싱글/더블로 재도입되는 신세가 되었다. 이제 메가거북왕에게 블로스터와의 경쟁은 불가피하게 될 것 같다.

남자의 로망잘 살아있는 디자인 덕분에 공개 후 양덕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심플하지만 강렬한 디자인이 남심을 완벽히 자극한 것.

여담으로, 메가거북왕에게 물대포계 기술을 명령하면 등뒤에 커다란 대포는 가만 놔두고 에서 하이드로펌프나 하이드로캐논을 발사하는 황당무계한 진풍경이 연출된다. 물대포를 달아줬는데 왜 쏘지를 못해 해당 장면을 개그로 삼은 그림. 웃기는 건 제작자 양반들이 대포로 쏘는 모델링을 또 따로 만들어 놨다는 것. 그리고 그 대포에는 용의파동밖에 장전할 수가 없다(...).

4.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편집]

4.1. 포켓몬스터 TCG[편집]

4.1.1. 거북왕 EX[편집]

파일:external/pokemonkorea.co.kr/K1_Y_014.jpg

파일:external/pokemonkorea.co.kr/K1_Y_061.jpg

한글판 명칭

거북왕 EX

영어판 명칭

Blastoise EX

일어판 명칭

カメックスEX

수록 블록, 팩

XY1 Y컬렉션

카드의 종류

기본 포켓몬

HP

타입

레어도

180

RR, SR

약점

저항력

후퇴비용

3

분류

이름

코스트

데미지

효과

기술

고속스핀

무무

이 포켓몬을 벤치 포켓몬과 교체한다. 그 뒤, 상대는 상대 자신의 배틀 포켓몬을 벤치 포켓몬과 교체한다.

기술

스플래시봄

물물물

120

동전을 한 번 던져서 뒷면이 나오면 이 포켓몬에게도 30데미지를 준다.

M진화를 배제한 단독 성능은 논할 가치가 없다. M진화 기본체로 봤을 경우, 상대를 약간 방해할 수 있는 고속스핀이 그나마 쓸만한 편. 스플래시봄의 데미지는 나쁘지 않지만, 주력 기술로 쓰자니 코스트도 무겁고 자해데미지도 신경쓰인다. 거기에 아래의 M거북왕 EX의 성능도 유감스럽기 때문에 실전 사용은 제로다.

4.1.2. M거북왕 EX[편집]

한글판 명칭

M거북왕 EX

파일:external/pokemonkorea.co.kr/K1_Y_015.jpg

영어판 명칭

Mega Blastoise EX

일어판 명칭

MカメックスEX

수록 블록, 팩

XY1 Y컬렉션

카드의 종류

M진화 포켓몬

HP

타입

레어도

220

RR

약점

저항력

후퇴비용

3

분류

이름

코스트

데미지

효과

기술

하이드로 봄바드

물물물

120

상대의 벤치 포켓몬을 2마리 선택해서 그 포켓몬에게도 각각 30데미지를 준다. (벤치는 약점, 저항력 계산을 하지 않는다.)

대망의 첫 M진화 포켓몬. 그러나 밸런스 조절에 실패해, 너무도 약하게 등장하고 말았다.

가장 큰 문제는 M진화 자체의 불편함. 주력으로 사용하기에는 턴의 소모가 너무도 부담스럽다. 그렇지 않아도 무거운 코스트를 충당하려면 보조기를 꼬박꼬박 사용해서 부스팅을 하던 드로우 가속을 시키던 해야하는데, 여러 체를 세우는 것도 힘들고 기술도 세우는 어려움에 비해 그렇게 좋다고 말하기 힘들다. XY4 팬텀게이트부터는 소울링크가 추가되어 M진화 사용이 훨씬 용이해졌지만, 초기에 등장한 이 카드는 그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다.

기술 자체는 따로 놓고 보면 나쁘지 않은 편이다. 에너지 3개를 달고 총합 180의 데미지를 내는 셈. 대부분의 경우 높은 HP 덕분에 최소 2번은 기술 사용이 가능하니, 상대의 벤치 포켓몬들에게 데미지를 누적시켜 다음에 나오는 포켓몬들을 1타 범위로 몰아넣을 수 있다. 다만 역시 무거운 코스트와 M진화 자체의 문제점이 발목을 잡는다. XY5 타이달스톰에서 발매된 원시가이오가 EX는 사실상 이 포켓몬의 상위호환이라고 할 수 있다. 더 높은 HP와 데미지, 알파그로우로 인한 빠른 부스팅, 후속 대비 가능한 기술에 무엇보다 소울링크 보유라는 점에서 사용은 저쪽이 훨씬 편하다.

4.2. 애니메이션[편집]

애니메이션에서는 무인편부터 한지우의 멤버가 된 꼬부기가 유명하며, 그 외에도 소방대로 활약하는 어니부기도 여러 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애니메이션 한정 설정에서는 꼬부기들만의 고향 섬이 있다고 나온다. 정황상 지우의 꼬부기의 고향 또한 이곳일수도 있다.[10] 그리고 오바람의 스타팅 포켓몬도 꼬부기다.[11]

AG에서는 정인이가 꼬부기를 몬스터볼에 넣으려고 하자 갑자기 울면서 봄이에게 안기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그 꼬부기는 나중에 봄이를 따라가게 된다. 참고로, 이 꼬부기는 암컷이라고 한다. 덤으로 겁이 많은 성격으로 유명하고 귀여운 행동을 많이 보여줘서 짤방이 많다.

그 외에도 애니메이션 초창기에 이상해꽃과 합쳐진 모습의 환영으로 등장한 적이 있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의 첫번째 시리즈인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빨강 구조대·파랑 구조대의 특집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으로 나온다. 꼬부기로 등장하며 성우는 코바야시 사나에/유지원.

4.3. 포켓몬 GO[편집]

스타팅 포켓몬 중에는 메가니움과 더불어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에 속한다.

거북왕의 가장 큰 문제는 CP가 영 낮다는 점이다. 최대 CP가 고작 2291로 2017년 12월 말 기준 전체 79위밖에 되지 않는다. 거북왕보다 훨씬 구하기 쉬운 아쿠스타보다 낮고 골덕이랑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이다. 물 타입 비전설 중 가장 CP가 높은 갸라도스와 990, 단일 물 타입 중에서 가장 CP가 높은 샤미드와는 866이나 차이가 난다. 후속 세대 스타팅 포켓몬 중 같은 물 타입인 대짱이장크로다일의 경우, 갸라도스 - 샤미드 - 스이쿤 다음 가는 CP 최대치를 자랑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능력치 분배가 어느 한쪽으로 집중되어서 특별한 활용도를 갖는 것도 아니다. 공격력은 진화하지도 않은 샤프니아와 동급이고, 방어 시 가장 중요한 능력치인 체력도 하위권이다. 그나마 높은 능력치는 방어력인데 이마저도 간신히 물 타입 포켓몬 중 10위 안에 들어갈 뿐이다. 거북왕보다 모든 능력치가 우수한 스이쿤조차도 능력치 좋다는 소리는 못 듣는 환경에서 거북왕에게는 어느 쪽으로든 경쟁력이 없다.

스킬 구성도 좋지는 않다. 학습하는 노말 어택으로 물대포물기, 스페셜 어택으로는 하이드로펌프 / 냉동빔 / 러스터캐논이 있는데, 물대포와 하이드로펌프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비자속이다. 비자속 스킬들은 체육관 방어용으로는 좋을 수 있지만, 물기는 거북왕을 공략하러 오는 풀 또는 전기 타입에 효율적이지 않고 러스터캐논 역시 마찬가지다. 그나마 냉동빔이 풀 타입을 견제할 수는 있을 뿐. 물대포는 공격 속도는 빨라도 화력이 좋은 스킬은 아니며, 하이드로펌프는 물 타입 최고의 차지 무브지만 물 타입 포켓몬 중 하이드로펌프를 익히는 포켓몬은 널렸다.

결국 적당한 물 포켓몬을 갖추게 되면 바로 버려지는 신세인데, 그 적당한 포켓몬이 보통 거북왕 얻기 전에 나온다. 꼬부기의 출현 빈도가 괜찮은 편이라 입수 및 육성 난이도는 적절한 수준이지만, 그나마도 물 타입 중 흔한 포켓몬이나 풀 타입 스타팅에 비하면 잘 뜬다고 볼 수 없고 스타팅 포켓몬답게 물 타입 메달을 다 채워도 포획 난이도는 좀 되는 편이라 시시각각 몬스터볼을 뚫고 나와 볼낭비를 꽤 시켜서 플레이어의 짜증을 유발한다. 1성 레이드로 어니부기를 잡을 수 있다는 점이 위안거리일 뿐.

레이드 배틀이 추가된 이후로는 4성 레이드 보스 중 하나로 등장했다. 난이도는 높지 않은 편이었으나, 거북왕 따위를 얻자고 번거롭게 4성 레이드를 도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러다가 2017년 11월 레이드 패치로 인해 이상해꽃, 리자몽과 마찬가지로 1성으로 강등되었고, 등급에 맞게 보스 몬스터는 거북왕에서 어니부기로 바뀌었다.

여담으로 1주년 기념 이벤트 이전까지는 꼬부기가 2km 알에서 일정 확률로 부화했으나, 1주년 기념 이벤트 이후 더는 알에서 부화하지 않도록 조정되었다. 그러다가 2017년 하반기 이후부터는 5km 알에서 부화하도록 조정되었다.

여담으로 같은 스타팅인 이상해꽃이 3/24일 커뮤니티 데이 이벤트 스킬로 하드플랜트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확정되었기에, 거북왕이 커뮤니티 데이 이벤트로 하이드로캐논을 얻었다. 하드플랜트의 데이터마이닝에 의한 성능으로 봤을 때 솔라빔을 제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강력한 기술임을 보아, 본가에서는 하드플랜트와 동급인 하이드로캐논이 위력 90의 2차징이라 스타팅임에도 불구하고 물 타입에서 안습의 처지인 거북왕의 티어는 조금이나마 상승할 수 있다. 또한 커뮤니티 데이 때 리서치를 통해서 애니메이션 한정이였던 선글라스 꼬부기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이미지면으로도 조금 나아졌다.

4.4.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포켓몬 트레이너/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기타[편집]

꼬부기 유래는 '꼬마 거북이' 어니부기의 유래는 '어금니 거북이' 거북왕의 유래는 '거북이의 왕'

진화 전 형태인 꼬부기와 어니부기는 피카츄의 어머니 니시다 아츠코가 디자인했다. 반면 거북왕은 디자이너가 달라 진화 전후에 위화감이 있다.

공식코믹스나 2차 창작등지에서 레드의 스타팅 포켓몬으로 채택되는 경우가 가장 낮은 포켓몬이기도 하다. 리자몽은 말할것도 없고 이상해꽃 역시 스페셜의 영향 혹은 주인공과 라이벌이 각자의 컨셉컬러와 반대되는 스타팅을 고룬다는 설정으로(애초에 포케스페도 이러한 의도였고) 동인지 등에서 레드의 스타팅으로 채택되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거북왕은 스타팅 3마리를 전부 소지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왠만해선 레드의 스타팅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드물다. 애니메이션의 오바람의 이미지가 강한것도 있고 아무래도 레드의 컨셉컬러상 리자몽과 엮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경우 라이벌인 그린이 거북왕을 택하게 되므로 위화감이 커서 그런듯. 정작 애니메이션 1화에서 레드를 모델로 한 한지우는 꼬부기를 가지고 싶어했고 또 오바람보다 먼저 스타팅 포켓몬을 골랐다면 실제로 꼬부기가 그의 파트너가 되었을지 모른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이러니.[12]

거북왕의 경우 본질적으로 카리스마 있는 포켓몬이었으나, 인터넷 독재자 째원의 최애캐가 되면서 인지도와 호감도가 급하락했다. 그래서 어니부기까지 진화시키고 더 진화시키지 않으려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한다고는 한다. 물론 이는 한국 팬덤에서의 한정이다.

진화 전인 꼬부기는 희한하게도 닮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기로 유명하다. 강아지상, 고양이상처럼 '꼬부기상'이라는 신조어까지 나올 정도. 배우 하연수와 야구선수인 박석민, 허도환, 루이스 히메네스의 별명이기도 하다. 박석민의 경우는 2012년에 올라온 사진 때문이다. 허도환은 체형 + 포수장비 + 발이 느림의 조합 때문인 듯하다. 이 외에 솔부기, 예부기, 나부기, 주꼬북, 쿄부기도 있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 연습생은 한참 숱하게 회자되던 '꼬부기상'을 깨고 어니부기상을 틈새 공략하여 이미지를 굳히는 데 성공하였다. 팔을 쭉 뻗은 어니부기의 스탠딩 포즈와 각도를 재현하며 PR의 기회가 생길 때마다 "어니부기를 닮았다"는 것을 적극 강조한 덕분에 최근 여초 등지에서 '부기' 하면 대부분 김종현을 가리키는 것으로 쓰여지고 있다. 어니부기와 합성된 고퀄리티 트레이싱 작품도 꽤 생성되는 중이다. 다만 포켓몬 코리아에 문의한 결과, 허락 없이 무단으로 이미지를 사용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는 중이다.

Twitch Plays Pokémon/시즌 4에서는 준 에이스급의 활약을 했다. 이쪽은 랜덤화된 개조 롬으로 인해 스타팅이 아닌 야생으로 잡은 포켓몬이다.[13]

메이플스토리 테마던전 커닝타워에 나오는 카페 알바생인 사피도 꼬부기랑 묘하게 닮았다. 컷신을 잘 보자.

폿권: POKKÉN TOURNAMENT DX에서는 킬가르도와 함께 DLC 캐릭터로서 참전했다.

꼬부기 옷을 입고 장난하는 영상
오빠 꼬북 스타일

6. 홀대받는가?[편집]

성능 면에서나 타 매체의 비중 면에서 다른 스타팅 동기에 비해 홀대받는다는 주장이 있다.

성능을 따져 보자면 이상해꽃은 6세대 이전에도 나름 강했지만 메가진화의 추가로 안그래도 강했던게 사기가 되었고 리자몽은 미묘했었다가 메가진화체를 2개나 얻어서 순식간에 사기 포켓몬으로 급부상한거에 비해 거북왕은 구원투수가 되어야할 메가진화도 좀 강한편이지만 다른 둘의 메가진화체에 비해 미묘하다. 그렇다보니 메가이상해꽃이나 메가리자몽X/Y는 어디서나 활약하는 반면 메가거북왕은 오직 트리플배틀에서만 활약하고 있다.

대우면에서도 리자몽과 이상해꽃은 정규판인 적/녹의 타이틀 포켓몬이고 리메이크인 파이어레드/리프그린의 타이틀인데 거북왕은 확장판인 청의 타이틀이고, 청버전이 정규판이 아니다보니 리메이크가 되지 않고 적/녹과 함께 최초의 작품이자 전설로 인정받지 못한다. 특히 이것 때문에 리자몽과 이상해꽃은 1세대 리메이크판의 타이틀 포켓몬이 되었는데 혼자만 리메이크판의 타이틀 포켓몬이 되지 못했다. 그리고 파이어레드/리프그린의 OST 패키지의 앞면에는 리자몽의, 뒷면에는 이상해꽃의 간지나는 일러스트로 장식되어 있는데 거북왕의 일러스트는 부클릿 표지에 있는데다가 이마저도 파이어레드/리프그린 발매로 새로운 일러스트를 부여받은 리자몽&이상해꽃과는 달리 평범한 일러스트이다. 게다가 북미판 조차도 1세대에서는 레드/블루로 발매된 반면에, 3세대에서는 파이어레드/워터블루가 아니라 일본판과 동일하게 파이어레드/리프그린이 되었다. 1세대의 잘못을 수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사실 곰곰히 생각해보면 거북왕은 있는 푸쉬 없는 푸쉬 다 받는 리자몽과 이상해꽃이 동세대라 비교되어 홀대받는다 느껴질 뿐으로, 어디까지나 이들에 비해 대우가 안좋을 뿐, 다른 세대의 스타팅 포켓몬들과 비교하면 대우가 매우 좋은 편이다. 포켓몬스터 청의 타이틀 포켓몬이 되었고 애니에서의 대우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무인편의 메인 라이벌인 오바람이 이녀석을 골랐으며 지우의 꼬부기는 물타입 스타팅 중에선 개굴닌자 등장 이전엔 원탑이었고 소방대로 이름을 날리고 있으며 진화체들인 어니부기, 거북왕도 물타입이라는 특성을 살려 소방대 컨셉이 등장하기도 했다. 게다가 봄이의 포켓몬으로도 발탁되어 배틀프런티어 편에선 많이 활약했다. 디 오리진에서는 라이벌 그린의 스타팅이 되기도 한다. 동세대인 이상해꽃이나 리자몽이 온갖 스포트라이트를 다 받아서 상대적으로 떨어져 보일 뿐 이후 세대의 스타팅들과 비교하면 절대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이라고 말할 수 없다. 비록 3세대에서 워터블루[14]가 발매되지 않았으나, 파이어레드/리프그린 엔딩에서 1세대를 오마쥬라도 하는듯 각각 리자몽, 이상해꽃, 거북왕, 피카츄가 등장하니 완전히 홀대 취급한다고 할 수 없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1세대 스타팅 포켓몬만 가지고 스토리를 진행했을 경우 가장 유리한 포켓몬이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가 행해진 적이 있으며(논문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영문)), 꼬부기가 가장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1] 파동 계열 기술의 위력 1.5배, 치유의파동 회복량 1.34배 증가[2] 구체적으로는 가메라-대괴수 공중 결전의 가메라.[3] 메가진화를 하고나면 등의 대포가 2개에서 1개로 줄어들어서, 색상과 양 팔에 달린 작은 대포를 빼면 더 비슷해진다.[4] 공식적으로 인터뷰에서 밝혀진 내용이다.[5] 풀 타입에 강한 구구, 깨비참은 주변에 널린데다, 전기 타입에 강한 니드킹은 초반에 입수 가능한 니드런과 달의돌로 순식간에 최종 진화가 가능하다. 혹은 옆의 디그다 동굴에서 닥트리오를 잡아도 된다.[6] 1세대에서는 위력 120에 명중률 90짜리고, 상대를 30% 확률로 얼리는 기술이었다! 심지어 버그 때문에 불꽃 타입으로 얼음 상태를 풀 수도 없었다![7] 다만, 아쿠스타가 빠른 스피드로 이용해서 혼란시키는 전법을 쓰므로 주의하자.[8] 만약 거북왕이 저주를 배울 수 있다면 늑골라에 이어 저주+아쿠아제트가 가능한 물 포켓몬이 된다. 화력은 떨어질지언정 안정성면에서 늑골라와는 비교가 안 되는 게 거북왕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훨씬 입지가 높아질 여지가 있다. 같은 스타팅 포켓몬이면서 저주형으로 많이 쓰이는 대짱이와 비교해봐도 대짱이는 아쿠아제트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차별화가 가능하다.[9] 물의파동과 결정력 차이가 약 6,000밖에 나지 않으면서 명중률이 20 %나 감소하기 때문에 해수스파우팅이나 물의파동을 쓰지, 하이드로펌프는 이도 저도 아니라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10] 웅이가 꼬부기들이 어디서 태어나는지 모른다고 말한다. 게다가 애니 설정상으로는 지도에도 없는 섬이라고 한다.[11] 성도리그에서 자기 첫번째 포켓몬이라 말하며 거북왕을 내보냄.[12] 실제로 성도리그 전까지는 포켓몬스터 피카츄버전과 오렌지제도 모험후 가장 자신있는 포켓몬으로 한판 붙자고 할때 이브이를 사용해서 파트너가 이브이인줄 알았다는 사람도 많다.[13] 진 에이스는 당연히 특성 마이너스(사실상 특성 없음) 게을킹.[14] 발매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명칭이라고 할 수 없지만, 파이어레드와 리프그린의 구색에 맞추다보면 워터블루 혹은 아쿠아블루가 그나마 가장 적절한 제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