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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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개화역

시종착

김포공항
3.6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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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Gaehwa

한자

開花

중국어

开花

일본어

ケファ

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동로8길 38
(舊 개화동 388-1)

운영 기관

9호선

파일:Line9_logo.jpg

개업일

9호선

2009년 7월 24일

역사 구조

지상 1층

승강장 구조

복선 섬식 승강장


開花驛 / Gaehwa Station

1. 개요2. 역 정보3. 역 주변 정보4. 일평균 이용객5. 승강장6. 기타

1. 개요[편집]

서울 지하철 9호선 901번.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동로8길 38(舊 개화동 388-1번지) 소재.

2. 역 정보[편집]

파일:external/www.metro9.co.kr/subway1_con1.gif

역명의 유래는 역이 소재한 동네 이름인 개화동이다. 서울특별시 최서단에 있는 변두리 동네로, 드넓은 논과 한적한 시골마을을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개화역은 서울특별시 내에 있는 전철역 중 가장 서쪽에 있는 역이기도 하다. 경기도 김포시, 인천광역시 계양구의 경계와 가까운 곳이다. 그래서 김포, 서울로 가는 김포 시내버스와 인천으로 나가는 인천 시내버스도 개화역 인근에 있는 것이다. 참고로 서울특별시 소재 전철역들 중 최북단은 도봉산역, 최동단은 상일동역, 최남단은 청계산입구역이다.

기본적으로 역에 번호를 부여할 때는 노선의 연장을 염두에 두고 10번부터 매긴다. 원래대로면 개화역은 910번인데, 실제로 받은 번호는 901이다. 이를 보면 9호선 입장에선 개화역 방면으로 더 연장할 계획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지도를 보아도, 선형이 북서쪽으로 잘 뻗어 나가다가 연장 따위는 개나 줘버려 하고 작정이라도 한 듯 갑자기 오른쪽으로 고개를 홱 틀어 개화역에 이른다.[1] 게다가 두단식 승강장으로 건설함으로써 확인사살. 몰론 이 역을 장암역이나 서동탄역 마냥 출고기지 근처 지선역으로 사용하고, 김포공항부터 연장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김포시에선 이미 김포 도시철도를 계획 및 착공한지라 그럴 일은 적어 보인다. 애초에 김포 도시철도가 9호선의 연장선상에 있는 노선이기도 하고. 역을 개량한다 해도 어차피 방화동쪽은 방화역이 있고, 한강을 건너 일산신도시 쪽으로 연장하는 소리도 간간히 돌긴 하나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보인다.[2] 그리고 어차피 공항철도와 직결되면 서동탄역이나 장암역 포지션이 될 확률이 높다.

서울 지하철 9호선의 총본부인 서울시메트로9호선, 서울9호선운영주식회사 본사와 김포차량사업소가 있으며 차량기지 내에 있는 역이라서 서동탄역, 장암역, 구 보정역, 광교역과 입장이 비슷하다. 다만, 서동탄역, 장암역과는 달리 지선도 아니고 일반열차는 모두 개화 시종착이다. 9호선 역 중 유일하게 지상역이다.

특이한 점은 양쪽 승강장에 종합운동장행 출발열차와 개화행 종착열차 둘 다 진입한다.

3. 역 주변 정보[편집]

  • 1번 출구 - 강서공영차고지, 개화역 복합환승센터

참고로 개화산 정상은 개화산역보다 이 역이 더 가깝다. 5호선 개화산역과는 1km 가까이 떨어져 있으니 헷갈려서 잘못 찾아가면 낭패.

  • 2번 출구 - 개화동 방면, 개화역광역환승센터, 개화 119안전센터, 개화 2 치안센터

김포시, 인천광역시 경계에 가깝기 때문에 몇몇 서울특별시 시내버스(ex: 601번, 605번 등)들이 이 역 옆인 강서공영차고지를 종점으로 하고 있고, 2012년에 개화역 광역환승센터가 설치되었다. 개화역의 수요가 많은 이유는 바로 이 환승센터 덕분이다.

김포차량사업소 옆에 주민들을 위한 개화축구장과 야구장이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감전 위험 및 장마철 토사 유입 문제로 2014년 정비작업을 시작했다.[3]

4. 일평균 이용객[편집]

개화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서울 지하철 9호선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3,544명

4,578명

5,491명

6,716명

8,841명

9,717명

10,345명

10,580명

10,875명

-명

  • 2009년 자료는 개통일인 7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인 161일 기준으로 환산한 것이다.


역세권이 형성되지 않은 허허벌판 논 한복판에 역이 있으나 이용객은 하루 평균 10,875명(2017년 기준)으로 제법 많다. 도시철도가 지나가지 않는 김포에서 찾아오는 환승객들이 이 역의 승하차객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9호선이 급행 운용 등의 장점으로 인해 지역민들에게 선호도가 높아 시간이 지나도 수요가 꾸준히 나오는 이유가 된다. 그 외에도 개화동 단독주택 거주민들 및 서울버스를 통해 개화역공영환승센터로 역주행해서 찾아오는 승객들도 있다.

환승객이 많은 이유 중 하나는, 개화역이 종점이기 때문에 편하게 앉아가려는 사람들이 주로 선호하는 것이다. 급행열차는 이 역에 들어오지 않고 김포공항역을 종점으로 삼지만 여기서는 공항철도에서 쏟아져 나오는 승객들 때문에 출퇴근 시간대에는 서있기도 힘든 전쟁터가 되기 때문에, 미친 듯한 혼잡도를 피하면서 9호선은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이 대안으로 개화역을 찾게 되어 점차적으로 이용객이 증가할 수 있었다. 다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는데, 김포 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개화역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김포시민들이 도시철도로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 이용률이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5. 승강장[편집]

파일:attachment/gaehwa.png
서울 지하철 9호선 승강장[4] 크게보기
파일:attachment/Gaehwai.jpg
역안내도 크게보기
파일:역명판개화역9.jpg
역명판.

종착

김포공항


대한민국 도시철도에서는 찾기 힘든 두단식 승강장 구조(그리고 섬식 승강장)다. 두단식 승강장 역에서 끊긴 철길은 연장 공사가 어려운데, 종착역인 개화역을 두단식 승강장으로 만들었다.

이 역은 구배가 평지(0퍼밀)이다.

6. 기타[편집]

2011년 런닝맨에서 오지호가 런닝맨 멤버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인천국제공항을 가는 미션을 수행 중이었는데, 김포공항역에서 인천국제공항행 열차인줄 알고 개화행 열차를 탑승하는 바람에 멘탈이 붕괴됐고 개화역에서 방황하는 사이 결국 유재석, 지석진에게 붙잡히고 만다. 김포공항역은 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행과 9호선 개화행 열차를 같은 승강장에서 탈 수 있다. 바로 윗 승강장의 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역행과 9호선 종합운동장행도 마찬가지. 만약 오지호가 이를 알았으면 개화역에서 버스로 인천을 간 뒤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공항으로 갈 수도 있을 것이다.[5] 아니 무슨 그사람들이 동호인도 아니고 뭘 알겠는가.....

김포시민들에게 있어서 여러모로 애증의 역인데, 기점이라 앉아 갈 수 있다는 점은 분명 편리하지만 급행열차를 이용하려면 김포공항역에서 환승해야하고, 거기다 개화역까지는 버스를 타고 와야 하기에 이 버스환승과 겹쳐 생기는 이러한 이중환승 구조는 김포시민들에게 여러모로 도시철도를 갈망하게끔 만든다. 또한 출근시간 김포공항역 급행열차의 착석이 마치 전쟁(...)을 방불케 하기 때문에 RH에 이 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아예 30분 정도 일찍 나와서 착석한 상태로 죽 완행을 이용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덕분에 선진네트웍스는 싱글벙글

수도권 전철서울 지하철에서 유일하게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은 역사였다. 9호선 개통 후 약 8~9년 동안 설치되지 않은 상태로 있었다가 2017년 10월 말 스크린도어 설치 작업이 시작되었다. 2018년 2월 말부터 3월 13일까지 시험 가동을 실시하고 3월 14일부터 정식으로 가동에 들어가면서 드디어 서울 지하철 역사 모두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었다.

여담으로 개화역과 김포공항역 사이에 아주 잠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3동을 지나간다.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지로 오려면 김포 16, 16-1번 마을버스를 타면 된다. 서울택시를 이용하여도 충분히 갈 수 있다.

여담으로, 이 역에서 대곡역까지의 직선거리는 6km밖에 안된다. 고양 정치권에서 9호선을 개화역에서 최소한 대곡역까지 연장해서 경의중앙선, 일산선과 연계해야 한다는 주장은 자주 나온다.[6] 그런데 개화역의 구조가 연장하기 힘들기 때문에 연장될지는 미지수.[7] 다만 기술적으로는 가능은 하다. 역사 건물 1층 벽을 다 뜯어서 기둥만 남기고 필로티 구조로 만든 다음에, 밑으로 열차를 통과시켜서 연장하면 되긴 한다. 고속도로가 막고 있는 문제는 플랫폼을 남쪽으로 최대한 밀어 이설하고 35퍼밀 최대 구배로 내려꽂아버리거나, 역으로 고가로 올려서 한강을 철교로 통과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그 다음은 3호선 선로와 직결해서 대곡~대화 구간 각역정차로 쑤셔 박던지, 아니면 5호선 연장안의 선형 그대로 쭉 빼서 벽제 연장이나 의정부(교외선 직류전철화 후 직결) 연장을 하던지(5호선 연장은 김포나 인천 줘버리고...) 하면 된다.

현재 이 역 근처 선로에 9호선 6량 연장을 대비한 객차들이 있다.[8]

[1] 애초에 공항철도와 직결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다, 차량기지 보상용으로 지은 역이라 생각하는 게 맞을듯 하다.[2] 김포공항역에서 대곡소사선으로 연결되기에 더욱 가능성이 희박하다.[3] 「강서구, 강서개화축구장 2억7000만원 들여 안전정비」, 2014-07-29, 뉴시스[4] 사진은 스크린도어가 설치되기 전의 모습이며 지금은 스크린도어 설치가 완료되어 가동 중이다.[5] 이 때는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이라는 아이템이 없으므로, 1002번이나, 78번을 이용해 검단이나 김포로 간 다음 308번을 타고 공항으로 갈 수도 있다.[6] 현재 이 역과 대곡역을 잇는 버스는 56번 단 한 노선이다. 똑같이 일산 방향으로 가는 150번 버스는 능곡역으로 간다.[7] 무엇보다도 대곡소사선과 중복되고, 한강을 건너야 되기 때문에 하저터널이나 대교를 대곡소사선과 별도로 설치해야 하며, 대곡소사선은 개화역을 거치지 않고 바로 김포공항역으로 가는데다, 설령 연장이 된다 하더라도 개화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소요시간이 5분인 점을 감안하면, 대곡소사선이나 9호선 직결이나 대곡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소요 시간은 별 차이가 없다.[8] 비가 올 것을 대비해 전면과 후면은 막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