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통관고유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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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만드는 법3. 부작용 및 문제점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관세청에서 개인정보유출을 방지하기 위하여 개인물품 수입신고시 주민등록번호 대신 활용할 수 있게 만든 부호.
주민등록번호와 개인통관고유부호가 1:1로 매핑된다는 점에서 아이핀과 유사한 개념이다.[1]

이 통관부호는 숫자+로마자로 구성되어 있다. 해외직구 등으로 물품을 구입할 때, 배송료를 제외한 물건 가격이 미국발 제품은 $200, 그 외에는 $150 미만이면 신고가 면제되지만 그 이상이면 관부가세(관세+부가세)를 내야 한다. 이 때 수령인을 식별하기 위해 쓰는 것이 통관부호다.

2. 만드는 법[편집]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만들 수 있다. 발급 시 휴대전화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해야 한다.

관공서 홈페이지답게 PC로 접근시 만악의 근원인 엔프로텍트 설치를 요구한다. 모바일로 접근하면 훨씬 쾌적하게 만들 수 있다.

3. 부작용 및 문제점[편집]

개인통관고유부호는 기존에 사용되던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2], 그 목적이 개인식별에 있으므로 유출의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래도 연 5회까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으므로 그 변경이 매우 어려운 주민등록번호에 비하면 문제점이 덜한 편이다.
그리고 해외살면 알겠지만 해외에 이것과 같거나 비슷한 제도가 있는 나라는 없다. 왜 없는건지는 알아서 생각하자.

4. 관련 문서[편집]

[1] 아이핀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비판의 글이 상당하다. 결국 개인통관고유부호도 유사한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2] 그러므로 꼭 수령자와 개인통관고유번호의 발급자를 일치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