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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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누이들
(Panzerschwes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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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에서 갈색이 정식 출판본, 흰색이 개인지판.


1. 소개2. 연재와 출판
2.1. 연재2.2. 정식 출판 (도서출판 북두)2.3. 개인지판2.4. 정식 출판 (V노벨)
3. 줄거리4. 구성상 특징5. 작품에 대한 비판적 의견
5.1. 표절의혹5.2. 작품의 문제5.3. 음란성 문제5.4. 전쟁 묘사 문제5.5. 작가의 독빠 인증5.6. 작품에 대한 비판 문제5.7. 전쟁범죄의 사실성 문제5.8. 작품 지리적 배경의 미흡5.9. 연재중단
6. 강누와 구 엔하위키7. 팬픽8. 관련항목
8.1. 등장인물
8.1.1. 미테란트 공화국
8.1.1.1. 대한민국 출신
8.1.2. 김한얼의 누이들(나이순)
8.1.2.1. 김한얼의 어머니8.1.2.2. 비혈연 히로인들8.1.2.3. 그 외8.1.2.4. 등장예정
8.1.3. 서부공화국연방8.1.4. 연합왕국8.1.5. 라스니아 공화국8.1.6. 대한민국
8.2. 종족, 국가, 지명
8.2.1. 등장 종족8.2.2. 국명
8.3. 작중 주요 부대8.4. 장비8.5. 작중 주요 사건(시간순)8.6. 그 외 용어8.7. 기타 관련 문서

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밀리터리계 판타지 소설. 작가는 윤민혁. 통칭 강누 또는 강철.[1]

윤민혁판타지 전쟁소설이지만 그 실태는 '누님연방+로리지온 공통, 15금~19금을 오가는 근친 러브 코미디고딩군인 이계진입깽판전쟁소설'.

원래는[2] 미소녀연애물계 SRPG 시나리오로 쓰여졌고, 임진왜란 집필기간중에 모처에서 게임화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지만 출간 전에 이미 무산 상태였다. 무산 이유는 기획서 제출 단계에서부터 히로인이 너무 많다며 게임 개발진 측이 난색을 표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여기에 일반적인 그쪽 소비자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전투 시뮬레이션 엔진을 제안한 탓도 있다고 하나, 사실 이건 제대로 검토조차 되지 않았을 것이다. 작가 본인도 아는 것은 많지 않은듯.

기갑 갤러리의 모 유저는 '모에는 그다지 볼 것 없는데 전투장면은 쩔어준다'라고 평가했다. 이 평가에 좌절한 나머지 타입문넷에서는 대놓고 저 질문을 독자들에게 하고 있다. 돌아오는 대답은 반반이지만, 구 엔하위키를 포함해 진지하게 읽는다 싶은 사람들은 정말 대부분 모에는 별 것 아니고 전투는 쩔어준다고 대답하고 있다.[3]

그리고 어찌보면 참으로 이고깽스럽게도 적군 쪽에선 차원이동해온 이계인은 한명도 나오지 않는다. 설정으로는 소환마법으로 알려진 공간/차원이동마법 노하우가 미테란트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에 대한 자세한 설정은 나오지 않는다. 어차피 광역성비제한이나 뭐나 어불성설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자(차원이동 마법은 미테란트의 엘프들 중 한 혈족에만 전해오는데 현재 국가원수인 크리스틴이 바로 그 혈족에 속한다).

작가 연재 외전으로 해군 이야기를 다룬 Seeschlacht(해전)가 있다. 주인공은 김한얼의 소꿉친구이자 해군 덕후인 이기숙. 현재는 연재 중단.

작가는 한얼이 서울에 가 있는 동안 미테란트에서 벌어지는 배틀로열 스토리인 크로스데이즈를 쓸 계획이 있는 것 같았는데... 넣기 미묘해서 그만뒀다고 한다. 이외에 꽤나 공기적 측면에 노출되어있던 두 히로인을 주연으로 삼은 외전 서머데이즈의 계획 또한 발표. 2010년 2월 중순~3월 초에 인기투표에서 각각 1위를 먹은 제레미와 카탈리나의 에로 단편이 나올 예정. 이와 같은 비공인 단편 활동은 타입문넷의 자유창작게시판 및 작가 본인의 홈페이지내 팬픽 게시판에서만 이뤄지고 있다.

2차 창작의 경우, 원작파괴만[4] 아니면 즐겁게 읽을 수 있고 공식설정화도 가능하다고 한다.[5][6][7]

강철의 누이들이 출시되었을 때 강철의 연금술사 팬픽 인줄 알고 샀다가 격분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 작가가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듯. 팬픽을 정식출간한다는 게 더 이상하지 않나?라고 반문할 수도 있겠는데, 한국 양판소 계열에선 드문 일이 아니다. 생각보다 많다. 판타지 소설의 예를 들자면, 아린이야기카르세아린의 팬픽으로 시작했다.

2. 연재와 출판[편집]

원래는 인터넷 상에서 연재되었다가, 도서출판 북두에서 5권까지 출간되었다. 그러나 이후 분량의 출간은 중단되었고 개인지로 다시 출간되었는데, 2013년 8월에 V노벨에서 라이트 노벨 판형으로 재출간되었다. 2권은 10월달에 출판할 예정으로, 2달마다 한권씩 나올 것이라 한다.

2.1. 연재[편집]

2011년 1월 7일/13일에 Kampf 081/082이 연달아 올라왔는데... 내용이 모에는 이제 안녕 급의 충격적인 전개라서 독자들이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

2011년 2월 14일에는 3부 엔딩 직전 시점의 모에로운 발렌타인 데이 단편이 상편만 연재되었다.

2011년 2월 말 기준으로, 모든 연재본 원고가 공개된 곳은 타입문넷이 유일하다. 그러나 작가는 현재 연재분이 삭제되고, 그렇지 않은 분량도 개정판 이전 버전으로 돼 있는 공간들의 연재분을 모두 개정판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시점은 미정.

3월 10일을 기점으로 타입문넷에서의 3부 연재 돌입.[8][9]

3월 16일에 업데이트된 발렌타인 데이 단편(2)에선 너무 달달해서 살기 힘들 정도의 내용이 수록되었었다.

그리고 3개월 넘게 독자들을 애태우다가 6월 27일에 Kampf 083.결의(1)이 올라왔으며, 7월 17일 Kampf 083.결의(2)가 올라왔다. 2011년 8월 15일에 Kampf 084. 12월 2주차, 알트슈타트가 올라왔다.

이후에는 5년이 넘도록 아무런 연재 소식이 없다.

2.2. 정식 출판 (도서출판 북두)[편집]

도서출판 북두에서 1권에서 5권까지 정식 발행되었으나 절판되었다.

윤민혁이 대화방 등에서 밝힌 데 따르면, 3권까지의 매출이 당시 계약서상 보장인쇄부수인 3,000권의 절반 이하여서, 4권과 5권을 기존 3권분의 매출만큼만 인쇄하고 마무리짓도록 출판사에서 종용했다고 한다. 이 문제 때문에 구 북두판은 2013년에 와서는 완전 품절되어 구하기 매우 힘든 레어 아이템이 되었다.

그리고 정식출판된 분량 중 1~4권에 해당하는 Kampf.000부터 Kampf.031까지는 마굴개인 홈페이지의 연재게시판에서는 찾아볼 수 없고 이것의 개인지화 개정판만 타입문넷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는 정식출간 당시 출판사의 요청으로 삭제가 진행되다가, 5권 시점에서 정식출간이 중단되면서 임의로 삭제를 중단한 결과. 이후 개인지로 발매하면서 더 이상 연재분 삭제를 하지 않고 있다.

2.3. 개인지판[편집]

조기 종결된 5권 후기에 예고한 대로 작가가 개인 홈페이지와 드림워커, 조아라에 계속 연재하였다.

그 후 5권 분량 + a가 연재되었으며, 이는 6~10권으로 마킹해서 개인지로 직접 출판하여 판매하였다. 10권 출판 후, 공지를 겸해서 연재한 외전을 묶어서 10.5권을 판매하였으나, 작가 사정으로 출판 및 배송이 2년 가량 늦어져, 특전으로 19금의 무엇인가를 같이 보냈다고 한다.

2009년 9월 14일까지 개인지 개정판 1기(정발본 분량)의 1차분(1, 2, 3권)이 배송 완료되었으며, 파본을 교환하고 2차분(4, 5권+일러스트 포함 설정집)이 인쇄 후 다음해 2월에 배포. 이때 홍보가 충분치 않았던 탓에 초기에 주문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땅을 치며 통곡했다고. 2009년 10월 25일 현재 파본 대비 분량이 10여 세트가 남았고, 다시 수요조사를 해서 추가인쇄를 할 가능성이 있다는 언급이 있었지만 이후 장기간에 걸쳐 2차분의 인쇄가 지연되었는데, 그 때문에 자그마치 동영상으로 까였다. 하단 참조. 심지어 본인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조차 올라왔다.

그러는 와중에도 1기 1차분 배송 후 9월 17일부터 2기(구 개인지 6~10권, 10.5권) 추가인쇄 예약이 시작되어 11월 13일에 종료되었다. 상당폭 수정이 가해진 1기와는 달리, 기존 재고의 처분 목적을 겸하기 때문에 단순 재인쇄, 고작해야 오탈자 수정에 그치는 것이 원칙이라고. 단 10.5권의 경우에는 덤으로 갔던 19금 특전 및 발송지연 관련 사죄문이 제외된다고 언급했다.

2009년 11월 말 현재, 바로 이 문서의 개정을 통해 일부 독자들이 추가 수요조사를 요구하는 바람에 결국 추가 수요조사에 동의했다. 시점은 2010년 여름 경이라고 밝혔다. 이 일의 전개 과정에서 위키 문서로 채팅질을 한다며 작가 본인도 당황했고 당시 엔하위키 운영진들에게도 주의를 받았다. 이런 현상은 훗날 다른 문제로 이 문서에서 또 재연되었다.

2010년 2월 9일, 1기 2차분이 발송되었다. 여기에 포함된 설정집은 작중 복장 및 군장 소개를 위한 주인공 및 혈연 히로인들의 일러스트 18매와 미테란트 공화국 기본 설정, 미테란트 국방군 설정, 작중 세계에서의 마법 체계 설정 등을 담고 있는 <설정자료집 Vol.1>이다. 2기가 구 개인지의 재판이고, 본 위키의 모 문서의 내용으로 보아 <설정자료집 Vol.2>는 3기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특전으로 쿠르츠카탈리나 책갈피 증정! Olleh!!

여담이지만 윤민혁 특유의 늦은 마감을 빗댄듯한 '보기 좋은날 자막 변형 버전'도 있다. 바로 1기 2차분 발송이 늦어지던 시기에 만들어진 것.


개인지 발행시 선입금받고 발송을 연단위로 지연하는 일이 2번이나 있어서 "돈이 필요할 때 책낸다고 선입금 받아 땜빵한 다음 돈모아서 책낸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실제로 그런 목적은 아니었다 해도 진행 자체는 거의 그렇게 되다시피 했던 것이 지난 2007년 10.5권 계획(2년 지연)과 2009년 말~2011년 초의 2기 1차 추가인쇄(1년 반 지연. 이중 초반 수 개월은 1기의 수정이 예상보다 오래 걸리는 바람에 순연된 것으로, 2기 추가인쇄의 실제 지연 기간은 1년에 살짝 못 미치는 것으로 봐야 한다)였다. 적어도 10.5권의 2년 지연은 갑작스런 재정 펑크 때문이었다고 언급한 적이 있고, 결국은 지인 5명의 도움을 받아서 겨우 보냈다고 책머리에 직접 적기까지 했다. 그런데 이 발송지연기간 동안 타입문넷에서 일본팬픽을 번역하거나, 심지어 직접 팬픽도 쓰고 있었다.

2기 추가인쇄의 지연기간에 대해서는 아직 특별한 입장 표명이 없다.

2011년 2월 24일에 2기 재판 2차분 발송. 이번 특전은 모 금발로리인처흡혈귀모 노처녀 소장님.

2011년 2월 27일 2기 개정판 본편의 타입문넷 연재가 종결되었고, 실질적인 2기의 마지막권인 10.5권의 단편 4회분만 해당 사이트의 19금 게시판에 연재될 예정이라는 공지가 있었다.

2.4. 정식 출판 (V노벨)[편집]

2012년 11월 15일, 이미지프레임에서 충공그깽스런 근황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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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작 20권이라는건 오타. 4기 28~30권이다.

정식 출간도 놀라운데, 일러스트 작가까지 인게이지의 변태작가[10] 박성규![11]

일러스트는 괜찮지만, 이마를 드러낸 캐가 그냥 이마를 가볍게 덮는 등의 디자인이 상당히 바뀐 경우가 많아 전 디자인에 익숙한 사람은 약간의 괴리감을 느낀다.

2013년 2월 중순에 출판할 예정으로 시작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8월에 1권이 출간되었다. 8월 3일에서 4일까지 열리는 플래툰 컨벤션에서 판매되었으며, 13일부터 일반 판매가 시작되었다.

기존의 정식출간본, 개인지판의 내용과는 역시 약간씩 다른 부분이 있다고 한다. 추가된 것도 많지만 삭제된 것이 많다. 1, 2권에선 두드러지지 않지만, 3권부터 40퍼센트 가까이 바뀌었다.

2권은 10월 31일에 출판되었다.[12]

3권은 2014년 2월 28일 발매. 다만 빡빡한 일정에 치인 탓인지 초판은 일러스트의 캐릭터 설명이 잘못되어 있고 책 측면의 라벨 일러스트가 2권과 똑같이 제레미로 인쇄되어 있는 등 참고, 여러가지 편집오류가 산재해 있다. V노벨 측에선 이러한 오류에 대해서 사과글을 올리고, 추후 별도의 어나더 커버를 후속권 구입시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후속권을 구입할 의사가 없지만 표지 교체를 원할 경우 책 내부의 엽서를 잘라서 출판사로 보내면 따로 발송해준다고 한다.

원래는 격월(2달 주기)로 발매하며, 1부는 7권까지 내놓는다고 했으나, 격월 주기는 전혀 지켜지고 있지 않고 있다.

2015년 3월. 마리얼레트리라는 새로 출간하는 책에 대한 공지의 댓글에서 3월 말에 4권이 출간된다고 언급했다. 댓글 참고. 그리고 3월 27일 출시하기로 확정됐다.# 4권 출간까지 1년 1개월이 걸렸다. 인터넷 주문 가능 시간은 3월 30일 월요일부터이다.

전 권에 걸쳐서 초판 인쇄물을 구입 시 캐릭터 카드가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13]

4권이 나온지 30개월이 넘게 지난 2017년 9월 29일 브이노블 공식 블로그 댓글에서 글쓴이의 잠적이 확인되었다. 출판사 쪽에서도 Y모씨의 행방이나 출판 의향을 물어볼 수 없는 상태라고 한다.

수록 범위

초판 발행일

1권

Kampf 000-008

2013년 8월 30일

2권

Kampf 008-011

2013년 10월 30일

3권

Kampf 012-018

2014년 2월 28일

4권

Kampf 019-023

2015년 3월 30일

3. 줄거리[편집]

고등학생 밀덕후이자 오덕후김한얼이 퇴역 장교아버지 김하연을 따라 이세계로 건너가 그곳에서 군인이 되어 누이들과 함께 경험하는 갖가지 이야기...인데, 주인공이 소속된 국가는 광역성비조절마법의 결과로 인구 대비 남성비율이 3%가 넘지 않지만 400년의 식민 치하를 이겨내고 독립에 성공한 여초국가 미테란트 공화국. 일부다처제로도 결혼제도 자체가 성립하기 어려워서, 결혼 자체가 법적으로 금지되고 있는 나라다.[14]

주무대가 되는 세계의 문명 레벨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와 동일하며, 장비도 그와 거의 동일하다시피 비슷하다. 등장하는 지상, 공중 병기들 상당수의 원형은 실존했던 병기들. 몇몇 전투들은 아예 양상도 거의 흡사하니 사실상 2차대전 변형물이라 봐도 좋다. 가장 큰 차이점은 천조국과 타 대륙 식민지들의 부재. 어디까지나 유럽지역에 한정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하긴 저것들 다 있으면 덕국이 모델인 미테란트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이긴다 실은 미테란트라는 나라 자체가 유럽 한가운데 떡 박힌 미국이지만.

판터를 연상시키는 5식 고속전투전차 같이 무기 하나하나를 보자면 독일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좀더 크게봐서 보급능력을 보자면 확실히 미국의 이미지가 강해진다. 당장 공화국 국방군의 캐치 프레이즈가 "이 장비는 엄마의 세금으로 산 물건이란다. 그러니까 망가지면 엄마가 또 사 줄게♡"(...) 아무리 핑계거리가 있다지만 비전투 상황에서 전차 하나가 전소되어도 이렇다할 지휘관 문책이 없을 정도로 보급이 빵빵한 나라의 모델이 과연 미국 외에 어디 있을까?

전체 내용은 1기(Kampf.001~Kampf.038), 2기(Kampf.039~077), 3기(Kampf.078~??? 2010년 여름시즌 연재 예정.)와 4기(횟수미정, 아마도 Kampf 130 정도에서 종결 예상)로 나뉘며, 일단 1~3기까지는 각 분기별로 주로 상대하는 적이 달라진다. 1기는 아타만 제국라스니아 공화국, 2기는 연합왕국, 3기는 서부공화국연방주적이다. 그 외 작가 동인지인 막나가는 단편♡도 3화까지 나와있고, 개인지 10.5권에 에로단편 하나가 추가돼 있다.

참고로 히로인이 워낙 많다보니 부작용이 하나 있는데 그건 히로인의 공기화... 제법 이야기를 잘 끌어내긴했으나 몇몇 히로인들은 벌써 공기화되기 시작했다(...). 설정에 나오는것 만큼의 개성이 드러날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더 안습하기 그지 없다. 작가는 타입문넷에 쓴 댓글에서 공기화의 원인으로 자그마치 직위를 꼽고 있다.

4. 구성상 특징[편집]

  • 각 챕터 단위를 독일어로 전투를 가리키는 Kampf XXX으로 표기하며, 첫 연재 때부터 번호가 3자리로 표기된 것으로 봐서 최소 100화 이상 연재해야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던 것 같다. 실제로 최근 3기에 이어 4기까지 진행되어야 끝날 것이라는 언급이 있었으므로, 아마도 150~160회까지의 진행은 불가피할 듯. 또한 각 챕터 사이사이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X라는 식으로 숫자를 덧붙여 번외편 형식으로 정리하는 경우가 5권에 처음 등장했는데, 이후 10.5권 전체가 .X방식으로 처리된 데 이어 최근 개인지화한 구 1~5권에도 각권당 1개 챕터씩을 Kampf XXX.5 형식으로 부가하고 있다.[15] 이와 같은 번외편의 경우 개인지판 1권 추가원고와 10.5권을 제외하면 현재까지는 예외 없이 전지적 작가 시점이다. 또한 아직 발송되지 않은 2기 추가인쇄분에서는 .5 방식이 아니라 그냥 단순히 번외편이라고만 언급할 계획인듯. 1기의 번외편이 작중 시계열 중간중간에 벌어진 일인데 반해 2기의 번외편은 전부 과거사이기 때문인 듯하다.

  • 보통 이런 차원이동물에서 자주 나오는(그리고 독자들 대다수도 은근히 기대하는) "본격 현대의 우월한 기술력-무기로 미개한 군대 발라버리기"는 다행히(?) 나오지 않는다. 설정상 차원이동을 할 때 현대의 정밀 전자기기들이 모조리 박살이 나버린다고. 다만 책이나 마이크로필름 같은 아날로그 기록매체나 쿠어타(curta) 계산기 같은 기계식 계산기는 상관없다. 그래서 전술-전략의 개념이나 설계 도면 같은 것은 가지고 올 수 있겠지만 역시나 작중에 잘 등장하지는 않는다(2차 세계대전 독일군이 프랑스에서 보여준 먼치킨적 전격전 양상이 거의 동일하게 나오기는 하지만 의도한 것은 아니고 우연에 의해 만들어진 것). 이에 대해서는 충분히 저변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지나치게 앞서나가는 기술개념을 활용하려 들면 오히려 부작용만 심하게 발생한다는 이유로 금지하고 있다는 언급이 작중에 나오는데, 이것과 관련해서 한국군의 무기체계 국산화에 대한 집념을 그다지 높게 평가하지 않는 윤민혁의 기질이 어느 정도 작용한 게 아닌가 의심이 간다. 근데 보통, 특히 미테란트 같은 절박한 상황에 처한 국가가 과연 그렇게 강한 절제력을 실제로 발휘할 것인지는 의문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일반적인 국가라면 평시상황이라도 무슨 수를 써서든 이세계에서의 선진기술 차용에 대한 유혹을 느끼는 것이(최소한 시도라도 해보려 할 것이다) 보통일텐데 말이다. 이 부분은 그냥 창작물에서의 밸런스를 위한 것이라고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16]

5. 작품에 대한 비판적 의견[편집]

5.1. 표절의혹[편집]

한때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 본 작품이 일본만화 <강철의 소녀들>(Panzerfräulein ALTESEISEN)의 표절이라는 주장이 나온 적 있다.

두 작품은 제목과 여성이 전차병이라는 부분이 비슷하다. 그리고 윤민혁은 분명히 이 글을 쓰기 전, 그것도 <강철의 소녀들> 일본어판 1권이 출간된 바로 그 달에 지인으로부터 우연히 입수하고 있었음이 확인된다. 이후 일본어판 3권, 한국어판 2권까지 구입했다고 본인이 밝힌듯. 두 책 모두 본 소설이 출간되기도 전에 연중되었음을 고려하면, 적어도 제목만큼은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어차피 제목은 지적재산권에 의한 보호 대상이 아니므로 문제는 없지만.

내용을 보자면, 이 두 작품은 전혀 연관성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성과 전차를 동시에 다루고 있다는 것만 같을 뿐 나머지는 정반대로, 강철의 누이들이 희망찬 이야기인데 반해서, 강철의 소녀들은 완전히 현시창이다.

  • 강철의 소녀들의 경우, 대놓고 사망하는 여성 캐릭터 이외에도 한술 더 떠서 적국에게 잡혀서 성적 노리개로 착취당하는 조연 여성들+보호되는 공국의 수장인 소년이 제국의 군인에게 겁탈당하는 장면까지도 묘사된다.[17] 그야말로 현시창. 이런 부분은 강철의 누이들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대체로 전선에서의 우발적인 상황이거나 상대가 진짜 막장인 경우에 한하는 것[18]으로 묘사되어 있다.

  • 전차병 선발 방식에 있어서도 강철의 소녀들에서 여성이 전차병인 이유는 전차의 조종석이 좁아서 탈 수 있는 남성이 제한되어 있기에 여성이 타고 있는 것. 강철의 누이들에서는 충분한 성능을 얻는데 치중하다가 체력이 떨어지는 여자들이 운용하기에는 너무 크고 아름다운 장비가 많아져서 부득이하게 기계화율이 올라갔다는 설정이 작가의 이글루 포스팅이나 연재물 내부에서 언뜻언뜻 언급되곤 한다. 즉, 전차병 선정 과정에 있어서 인과가 서로 완전히 반대인 셈.


당시 주장을 제기한 사람이 특히 윤민혁의 글을 싫어한다고 같은 글에서 언급했기 때문에 공정하지 못한 평가라는 이야기가 나온데다가 글 자체가 워낙 마이너라 당시에도 딱히 주목을 받지 못하고 흐지부지 사라져 버린 주장인데, 정작 두 작품 사이의 연관성 여부는 아직까지도 불명이다.

윤민혁 본인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도 않았고, 실은 표절시비가 처음 일었을 때 일었다는 것 자체를 모르고 넘어갔다가 몇 달 뒤에야 듣고 그냥 그렇게 볼 수도 있구나 하고 넘어갔다고 한다. 오히려 팬들끼리 뒤에서 자기들끼리 설왕설래한 끝에 그냥 흐지부지된 경향이 크다.

5.2. 작품의 문제[편집]

기본적으로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데, 윤민혁이 쓴 글 중에서는 첫 사례. 1인칭 시점이라는 점 때문에 언급되는 설정이나 역사 에피소드, 각종 개념 중 상당수는 주인공의 편견을 전제로 해서 왜곡돼 있으나, 이에 대한 명백한 언급이 없어 오해를 살 여지가 있다. 또한 전쟁사 관련은 1기를 쓸 때와 2기 이후의 학습 수준이 크게 달라져 있는 관계로 아예 잘못 알고 쓴 부분도 있으므로 미리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모티콘을 포함한 통신어체의 사용 빈도가 높다. 특히 한얼이 매우 자주 사용하는 좌절 표현인 orz와 당황해서 흘리는 식은 땀을 묘사하는 세미콜론(;), 그리고 할말없음/어이없음을 가리키는 말줄임표(...) 표현은 너무 많이 등장해서 가독성을 떨어뜨릴 정도.[19] 독자들에 따라 이런 통신어체가 일본 통신어체의 영향을 받은 것이므로 매우 좋지 않다며 시정을 요구하기도 한다. 이는 윤민혁의 정식출간물 이외의 글에서는 자주 보이는 현상인데, 정작 출간서적에서는 오직 본 시리즈에서만, 창작물 전반을 통틀어서는 오로지 특정 팬픽션 하나와 출간되지 않은 다른 어떤 흡혈귀물에서만 그런 통신어체를 사용하고 있다. 이유는 불명이지만, 그런 표기가 난무되는 걸 즐기는 사람들이 그런 글을 즐겨 본다고 생각하는 게 아닐런지?

5.3. 음란성 문제[편집]

15금~19금을 왔다갔다 한다고는 하지만 진행되는 사건이나 묘사 등은 국내법규상 19금을 넘어서 성인물로서조차 관련 법규에 걸리고도 남을 소지가 다분하다. 이를 커버하기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모자이크자진삭제를 난무하는데, 이게 나름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독자가 꽤 있는듯. 윤민혁 본인도 걸핏하면 모자이크가 없는 강철은 강철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봐서, 본인도 모자이크질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모자이크 너머가 보이는 사람은 스스로의 삶을 반성하도록 하자. 그리고 라노벨판 1권 후기에서 원작자의 마지막 한 마디.

에로씬의 경우 1기 연재 당초에는 연재분에는 포함되지 않고 작가 홈페이지의 비밀공간에서만 공개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것이 P2P에 유출되면서 더이상 작가 본인의 홈페이지에서는 에로씬을 공개하지 않게 되었고, 실제로 쓰고 있는지 여부는 불분명. 다만 스토리라인상 공개가 부득이한 경우, 즉 에로씬이 작중의 중요 이벤트인 경우에는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공개하고 있다(현재까지는 8권에 한 번. 여기에 10.5권에서 망상 개꿈 에로씬이 하나 더 추가돼 있다. 웹에는 미공개).

5.4. 전쟁 묘사 문제[편집]

강철의 누이들을 비판하는데 있어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것은 강철의 누이들에 대한 비판의 근본적 원인에는 윤민혁이 작가로써 마츠모토 레이지미야자키 하야오와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벌어진다는 점이다.

미테란트의 역사를 보면 과거부터 강대국에 의해 분할지배당하던 소국들이 영합하여 무력으로 독립했는데, 이 시기의 상황은 독일 통일 독립시와 비슷하며 이후 미테란트의 사회편제, 군제편제, 언어체계 등은 모두 근대~현대 독일이 모티브이고 작중 아틀리아 해방전에 대해 주변 국가를 상대로 보호전쟁에 나서는 국방을 위한 선제공격을 옹호하고, 옳게 묘사했으며, 일본의 조선침공시 구실중 하나가 저런 국방을 위한 선제공격이었고, 그 외에 무기체계, 기타등등이 묘하게 2차대전때의 독일과 비슷한 루트를 타기에, 보는 관점에 따라 독일군(그것도 2차대전 언저리)에 대한 옹호로 볼 수도 있다는 점, 심각할 때는 심각하지만, 비전투시엔 기본적으로 밝은 분위기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전쟁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은 미묘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비판이 있다.

이에 대해 작가는 편제 및 작전에 한해서 다음과 같은 반박을 했다.

1. 미테란트 육군 사단 편제는 1943년 확장기 미군에 돌격포가 부가된 것뿐임. 독일군의 사단과 이쪽의 사단은 개념부터 근본적으로 다름. 독일군 사단 편제와 이글루 공개 미테란트군 사단 편제표 비교 후에 그런 주장을 해 주길 바람.

2. 보호전쟁이라는 표현이 나왔는데, 정확하게는 예방전쟁임.[20][21]

3. 예방전쟁론 관련으로 일본은 자국 방위를 위한 선제공격으로 조선을 침공한 게 아니라 1592년 임진왜란부터 아예 중국 먹으러 가는 길 좀 비켜라였고, 1876~1910년에 걸친 조선 병탄 과정에선 아예 공식적으로는 자국을 지키려는 목적이 아니었으며,[22] 저런 식으로 방위를 위한 선제공격을 주장하고 실행한 국가는 전 세계 역사를 통틀어서 이스라엘밖에 없음.[23][24]


여기에 전쟁을 겪는데 비해 이상하게 밝은 분위기도 퐁텐블로-모르뉘 가도 전투 무렵에 주인공의 독백을 통해 짚고 넘어간 바가 있다는 주장이 언급됐는데 정작 글쓴이 본인은 그런 목적에서 그런 장면 쓴 적이 없다. 오히려 1권부터 나오던 이상할 정도로 전장환경에 순응하는 자신에 대한 의문 부분이 진짜고, 5권 이후 그런 부분이 줄어든 것은 직위가 높아지면서 그런 상황에 직접 직면할 일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전쟁인데도 지나치게 밝은 분위기"인 것으로는 혈연들을 한 부대에 몽땅 몰아 넣어 모두를 등장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히로인 모두와 쉽게 엮게 하기엔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전투 부대 하나에 몰아 넣었다간 설리번 5형제 꼴이 나기 십상이라 까딱 잘못하다간 한 가정이 완전히 붕괴할 수 있다.

게다가 아직 3기도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후반 분위기가 어떻게 변할지는 아직 미지수. 아무리 이 작품이 '누님연방+로리지온 공통, 15금~19금을 오가는 근친 러브코미디 겸 고딩 및 군인 이계진입깽판전쟁소설'이라도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25]

이후 다시 한 번 2010년 6월 26일 하루 동안 본 항목의 삭제와 재게재가 6회 이상 반복되는 사태가 벌어져, 결국 원작자의 개입 하에 토론이 진행, 아래와 같은 결론이 도출되었다.

5.5. 작가의 독빠 인증[편집]

하필이면 작중 소련에 해당하는 나라가 나치 독일이 저지른 그들 최악의 범죄저지르게 묘사했다는 점에서 윤민혁의 독일빠 의혹에 상당한 무게가 실리게 됐다. 정작 언급할 때는 나치 독일의 범죄를 기준으로 설명했으면서도 가해자가 소련을 연상케 한다는 점, 아울러 소련 역시 인종청소는 아니더라도 학살 경력이 있는 국가라는 점에서 충분히 의혹을 사고도 남는다.

윤민혁의 언급에 따르면 이 나라는 공산주의자의 계산방식을 지닌 나치라고 한다. 소련보다 더 막장이 될 예정이라나.

그것도 그렇지만 나치의 공격으로 시작된 독소전쟁의 패러디를 작중에 전개시키면서 엄연한 침략자인 나치 3제국이 롤모델인 미테란트 국민이 학살당한다는 전개라니, 참 아스트랄하다.

스스로는 작품을 기획할 때부터 나치 옷 입은 미소녀에게 하악거리는 것들에게 제대로 한 방 먹여주고 싶었다고 연재공지에 언급하고 있긴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그 의혹을 상쇄할 수 없으며, 나치의 죄악을 몽땅 소련을 모델로 한 서련에 뒤집어 씌움으로써 공산주의를 싫어한다는 것만 확실히 어필하고 있다.

그래서 작중 설정 중에서 가장 많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부분이다. 일례로,

"폴란드인이 쓴 소설에서 야마토 제국이 ABCD 포위망에 갇히자 자위 차원의 선제공격에 대응해 참전한 지나민국이 도쿄 대학살극을 벌였다는 식의 전개라면 과연 용납될 지 의문이다."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참으로 적절한 독일빠 인증이다."
"나치의 롤 모델인 미테란트를 메인으로 내세워 놓고 나치의 안 좋은 점은 죄다 소련의 롤 모델에 몰아넣어 주시는 센스."


등등... 향후 작품 전개를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 다만 서부공화국연방보다 덜 막장(?)인 소련도 여러 차례 주변국을 계획적으로 학살했다는 것도 생각할 거리이다. 가장 유명한 것으로 폴란드에 대한 카틴 학살도 있지만 그 외에 소련의 주변국들 중 다수가 스탈린 치하의 소련에게 제대로 학살당했다. 우크라이나 대기근도 어떤 의미에서는 학살에 가깝고...

  • 그러나 설령 실제 역사에서 소련의 행태가 그랬다 하더라도 서부공화국연방군이 미테란트 주민을 학살했다는 서술은 가해자를 피해자로,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적어도 소련은 인종말살수용소나 '기동대'를 운영해 계획적인 대규모 학살을 자행한 적은 없으며, 우크라이나 대기근도 스탈린 정권의 계획적인 학살극이라기에는 확실한 근거가 부족하다.[26] 그리고 1950년대부터 우크라이나에게 전에 제정 러시아의 소속이었던 땅들을 나눠줘서 (이후의 2014년 크림 위기와는 별개로) 소련 측에서도 우크라이나 대기근에 대한 사과를 하려고 했다. 적어도 소련은 독일과 달리 정규군들을 학살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다. 위의 폴란드군 관계자들을 학살한 카틴 학살에 참여한 자들 모두 NKVD 소속 군인들이었지 소련군 소속은 아니었다.

  • 그리고 저 위쪽에 소련의 '주변국들 중 다수'라고 표현했는데, 스탈린 치하인 1924~53년 당시 소련 주변 접경국은 핀란드, 폴란드, 루마니아,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터키, 이란, 아프가니스탄, 중국, 몽골, 만주국, 북한, 일본(남사할린) 등이 있었는데 이중 폴란드를 제외하면 소련군에 의한 직접적인 학살 대상으로 여겨질 나라는 없다. 오히려 독일군이 지속적이고 집요하게 학살을 계속했고, 아우슈비츠가 독일군 철수 직전까지 가동되고 있었다는 점은 유명한 얘기다. 카틴 학살이라는 만행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나, 독일(군)과 달리 소련(군)은 인종주의에 입각해 계획적으로 주변국민을 말살하려 하진 않았다.[27]

  • 무엇보다도, 2차 세계대전 시기에 관련된 독빠 논란에서 소련 이야기가 나오는 경우는 소련이 자행한 범죄 이야기를 끌어들여 독일의 범죄에 대해 물타기하려는 의도인 경우가 많고, 사실 이 단락에서 '소련도 여러 차례 주변국을 계획적으로 학살했다는 것도 생각할 거리' 운운하는 발언 역시 이런 의도에서 크게 벗어난다고 보기는 어렵다. 문제는 1) 소련 역시 범죄를 자행한 역사적 사실이 있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독일이 소련에 대하여 저지른 범죄를 작중에서 거꾸로 소련을 연상시키는 국가가 독일을 연상시키는 국가에게 자행한 것'으로 왜곡하여 묘사하는 것을 정당화시켜 주지는 못한다는 것. 이건 '범죄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그 사람에게 아무 누명이나 덮어씌우고, 피해자를 오히려 가해자로 왜곡하는 것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라는 아주 초보적인 수준의 윤리적 문제다. 그리고 2) 소련이라는 국가가 억압적이고 폭력적인 행태를 자주 보여준 국가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쟁범죄(특히 학살)문제에 대해서라면 독일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라는 점도 좀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 당시 독일이 동유럽에서 벌인 학살은 기본적으로 공식적인 명령체계를 통하여 점령지에 거주하는 민족 집단을 말살하기 위해 자행된 것이었으며 이에 비하면 위에서 예로 든 카틴 학살조차도 점령지 폴란드에서 발생할 저항을 미연에 봉쇄하기 위하여 반소적인 성향의 사회 지도층이라는 대상에 한정되어 벌어졌다는 점에서 그 참혹함이 덜하다고 해야 할 정도다. 또한, 체첸인이나 고려인 등 자국민에 대한 강제이주 정책 역시 그 과정에서 엄청난 참상이 벌어진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나, 이 역시 최소한 '모두 죽여서 박멸하자'는 의도가 아니라 '공업화에 방해되는 사람들을 쫓아내자'란 의도에서 비롯된 일이었다. 더군다나, 이와 같은 소련 정부의 범죄행위의 피해자는 정확히 따지면 ''폴란드인'이나 '소련 내에 거주하는 소수민족 집단'이었다. 즉, 소련이 폴란드나 체첸, 고려인 등에 대하여 명백한 가해자의 입장에 있다는 것은 결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소련-독일 관계에 논점을 집중하면 어떨까? 이 경우, 위와 같은 양비론이 설 자리는 전혀 없다. 먼저 소련 영토를 공격한 것은 독일이었고, 공식적인 명령체계를 통하여 점령지의 민간인을 대량학살한 것 역시 독일이었다. 하지만 소련은 공식적으로 독일인에 대한 학살 명령을 내린 적도 없고, 민간인 학살이나 강간 등의 전쟁범죄를 저지른 자국 병사를 군법에 따라 처벌하거나 심지어는 NKVD정치장교가 현장에서 사형을 판결하기까지 했다. 즉, 독일과 소련의 국가간 관계에서 어느쪽이 가해자였고 어느쪽이 피해자였는지는 상당히 명백하다는 것. 이런 역사적 상황에 대해서 '소련이 저지른 잘못도 생각하자'는 말은, 독일도 나름 피해자니 나치 독일 그만 욕하고 소련을 욕하자는 수준의 이야기가 되어버린다.


(출판본 기준)강철의 누이들 1권을 보면 이런 장면이 있다. 주인공 김한얼의 반 친구가 누가 미국 전차가 독일 전차보다 좋다는데 정말로 어느게 더 좋냐고 묻자 김한얼 曰 "걔한테 전해 미국 전차도 전차포는 독일제 쓴다고." 당장 눈에 보이는 공방에만 치중하다 시대에 알맞지않은 장비들만 잔뜩 가지게 되고,군축 바람에 전 유럽에 팔려나가게된 레오파르트 2의 실상과 네트워크전+높은 숙련도+가공할 군수지원능력 3박자에 힘입은 어마어마한 전과[28]에 수출시장에서도 점차 약진하고 있는 에이브람스를 비교하면 코웃음이 나오는 대목으로 이 작품과 작가의 성향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목이다.

김한얼은 독일이 미국 대신 나토와 유럽의 맹주로 부상할 것이라 주장하고 미국과 영국 기갑에 이유없는 반감을 가지며 깨끗한 국방군 이론[29]을 주워섬기던 2000년대 밀덕 독빠의 스테레오 타입이다. 또한 김한얼은 이미 사장된 지 한참된 깨끗한 국방군 이론을 주워섬기는데 온라인 활동중단 이전 썰푼걸 보면 강철의 누이들 집필하는 시점에서 그게 사실이 아니란거 알고 있었다. 조은세상 출판본 나오던 시절이라면 몰라도 최소한 개인지나 라노벨판이 나오는 시점에서 모를 수가 없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한 개정같은건 없었다. 모르고 그랬다면 작가의 소양의 부족이며 그리고 만약 알면서 그랬다면 그게 얼마나 질 나쁜 왜곡인지 말할 필요나 있을까? 만약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러시아인들이 이 소설을 본다면 어떻게 될까?

5.6. 작품에 대한 비판 문제[편집]


강철의 누이들에 대한 비판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비판 중 하나는 소설의 내용이 나치에 대한 옹호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작품 전반에 걸쳐 상당수 설정이 특정 국가의 외적 요소와 유사하다는 점은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느낄 수 있으며, 이것을 해당 국가에 대한 호의로 해석할 여지 역시 개개인의 해석에 따라 정도는 다르나 분명히 존재한다. 하물며 주인공이 해당 국가 소속이라는 점은 적어도 제2차 세계대전의 연합국 및 나치 피해국에서 용인될 만한 형태는 아니다.

그리고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근본적인 해답을 내놓고 있지 못하다. 애초에 본 작품의 태생적 한계였던 일본 시장을, 특히 적당히 라이트한 밀리터리+에로 소비자층을 기본 타겟으로 삼은 게임이 그 원인이랄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문제에 대해서 그렇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는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없다라고 언급함으로서 사실상 개선 불가능한 문제임을 선언했다. 실제로 본 작품의 기본 구도 자체를 근본적으로 파괴하지 않는 한 그런 식의 평가는 피할 수 없다.

다만 이 문제를 작가 본인이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본 작품의 세계관이 갖는 근본적인 문제를 불식시키기 위해 지엽적인 장치 및 요소 상당부분을 독일과 다르도록 묘사하고 있고, 작중 전투묘사 - 나치 독일을 연상하거나 이들을 옹호한다고 연상하기 가장 쉬운 요소인 독일군의 복장과 장비, 전술, 작전술, 그리고 국가전략 언급 등 - 에 비해 많다고는 할 수 없으나[30] 화자의 입을 빌리거나 다른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 나치즘 옹호, 제3제국 옹호로 작중 상황을 이해해선 안 된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정 초기부터 지향하던 소비자 계층에 대한 상업적 서비스 차원에서 나치 독일과 동일시 가능한 요소가 사용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이에 대한 대응 요소 배치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독자의 성향에 따라서 충분치 못했다고 볼 수 있다. 독자의 독서 성향과 정치적 성향에 따라서는 정말 재미있는 글인데 이 문제 때문에 읽으면서 좋았던 기분이 다 망가지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이는 '판타지 세계의 설정'이라는 명분으로 주인공의 국가를 구일본제국과 유사하게 설정해 놓고 미화하는 작품들을 보면서 거부감을 갖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와 같은 부분들을 볼 때, 비판적인 의견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평가가 가능하다.

작품이 도덕적 또는 사회통념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본 작품의 기초 기획이 일본의 특정 계층을 시장으로 삼았다는 점, 그럼에도 작가 스스로가 오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느 정도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 등을 비추어 볼 때 본 작품이 제3제국의 행위를 은유적 표현을 빌어 정당화하는 글이라고 무작정 단정하는 것은 섣부르다고 판단된다.

물론, 이는 중립적인 평가가 되지 못한다. 이 평가는 본 작품에 대해 최소한의 호의를 가지고 보는 사람에 한해서만 납득 가능하며, 사람에 따라 일말의 호의조차 가지지 못할 만한 요소는 분명히 존재한다. 그것이야말로 <강철의 누이들>이 가지고 있는 태생적 한계이다. 이 점에서 보면, 작가가 나치와 제3제국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작품을 해석했다는 점에서 일종의 오독이다. 그리고, 오독에 대해서는 항상 독자보다는 작가가 큰 책임을 져야 하는 법이다. 그렇다면, 작가 자신이 나치 독일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한 것은 아닐지언정, 그렇게 읽기 쉬운 소설을 쓴 것에 대해서는 명백한 책임이 있다.[31]

가령 처음부터 미테란트 공화국이 독일을 연상시키지 않게 쓰여졌다면, 그것이 가능한가의 여부는 차치하고 지금과 같은 문제는 제기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처럼 항목 내에 직접적으로 이 문제에 대한 비판이 게재되는 것은 본 작품이 가지는 태생적 한계를 반영하는 상징이랄 수 있다. 또한, 기술적인 차원에서 보더라도 미테란트 공화국이 독일을 연상시키는 것 자체는 작품의 대전제로써 해결하기 힘든 영역이라고 인정할 수도 있으나, 굳이 미테란트 공화국을 비현실적으로 보일 정도로 미화하면서 당시의 다른 국가를 연상시키는 적국들에게는 굳이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이 저지른 반인륜적 범죄행위들을 전가한 것은 작가가 선택한 표현 방법이다. 즉, 이 작품은 실제 역사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작품이라기 보다는, 왜곡된 역사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작품이라고 봐야 한다.

5.7. 전쟁범죄의 사실성 문제[편집]

어딘가에서는 강간이 나오지 않는다든가, 부상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사살한다든가 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밀리터리답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한다. 후자의 경우는 마법이 있다는 설정 때문에 나올 필요가 없고, 전자의 경우는 간접적으로 언급(이라지만 서술에는 '위안부' 등이 포함된다)된다.

5.8. 작품 지리적 배경의 미흡[편집]

지금까지 강철의 누이들 세계지도는 공개된 적이 없다. 작중 텍스트로는 북으로 갔다 서로갔다면서 나오는데 지도가 없으니 머리 속이 기동을 그리지 못해서 답답해 하는 사람이 꽤 된다. 대충 상상해보면 유럽지도를 상하로 뒤집어놓은 듯한데 이것도 확실하지 않으니 불편하다.[32]

5.9. 연재중단[편집]

"현재까지 분권해 본 결과 한 번에 2권 정도 동일 사건을 중심으로 묶이게 되므로 - 예를 들어 현재 구성상 2, 3권은 아틀리아 전역만 다루게 됩니다. 4권은 기만작전부터 잘츠베르크 사건까지. 5, 6권은 라스니아 전역, 7권은 대대 창설. - , 가능하면 2, 3권과 5, 6권을 한큐에 냄으로써 1기 완결 시간을 1년 2개월에서 10개월로 단축하는 방침을 출판사에 제안할까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원래 처음부터 그렇게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몇 가지 문제가 있어서 - 제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 진행하지 못했고, 앞으로라도 가능할지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 작가 본인, 2013년 8월 9일 타입문넷에서 밝힌 내용


강철의 누이들 및 윤민혁이란 작가 최악의 문제점.

매상이 낮아 정식출간이 정지되고 개인지화될 정도였던 만큼 독자 수는 적을 수밖에 없는데, 정작 추종자는 이상하리만치 많다. 원인은 어렵지 않게 추정가능한데 국내의 열악한 서브컬처계 형편상 밀리터리에 모에 요소를 첨가한 매니악한 소재의 작품이 국산으론 이거 말곤 없었기 때문이다. 개인지 시절부터 10년 넘게 제자리 걸음하며 끌고 있는데 인기가 유지되는거 뿐이다. 툭 까놓고 말해 일본에서 이랬으면 당장에 오와콘이 되어서 묻혔다. 때문에 작가의식에 심각한 문제를 제기해야할 연재지연 사태도 큰 말 없이 넘어갔다.

거의 10년 내내 온, 오프라인 연재로도 3부까지 가지 못하고 있는 소설이다. 사실상 온라인판은 3년동안 업데이트가 없는 연재 중단 상태라고 봐도 좋을 정도. 세밀한 전투묘사 등이 호평이기는 했지만 이미 세네번이나 리부트를 한 시점에서 팬덤은 텍스트를 조금 뜯어고친 같은 내용의 책을 계속 보게 되고 결국 책의 내용으로써가 아니라 윤민혁이라는 작가의 네임 밸류로 평가받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33] 확실히 강철의 누이들이 국내 라이트밀덕계에 선구자적인 작품이었던건 부정할 수 없지만, 그간의 기간동안 팬들의 기호에 변화가 없을리도 없고 또한 독빠 일변도의 밀리터리계도 빙하기가 찾아오는 등 변동이 있었다. 라노벨판에서 박성규 작가의 일러스트를 새로 사용하여 캐릭터 묘사를 현재 팬덤층의 수요에 맞게 조정하기는 했으나 강누가 처음 연재 당시에 비해 변한 것은 이것밖에 없다. 작가의 전성기였던 00년대 초반의 통신체, 모에코드, 당대 밀리터리 매니아층에 어필하는 밀리터리 요소들을 지금까지도 우려먹는 것이다.

사실 단순히 개인지이기만 했으면 어디까지나 윤민혁 작가 개인이 쓰는 것이기 때문에 독자들이 연재지연에 비난할 권리가 없다. 하지만 여기에 돈이 개입되면 이야기는 확연히 달라진다. 개인지판 2기는 출판전 선입금을 받고서 2년간의 무단잠적끝에 나왔다. 개인지판 구매자들이 인터넷 친목질로 다져진 콘크리트 팬층이었기에 큰 불협화음 없이 종결되었지 책이 나오지 않았으면 폰지사기라고 불려도 문제가 없었을 수준.

그래도 여기까지는 작가가 개인적으로 신뢰할만한 사람들과 사적으로 일을 진행한 것이라고 친다 해도 라노벨판에서도 똑같은 식으로 무단 지연을 한 문제가 남는다. 라노벨판은 처음에는 큰 문제없이 최대 6개월간의 연재텀으로 진행되나 싶었으나 13개월만에 출간이라는 통수를 때림으로써 이 문제를 수면에 드러내었고 2년전 기갑갤 계엄령 사건으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작가의 인지도를 현재진행형으로 깎아먹는 중이다. 부친상[34]으로 부당한 수준의 비난을 듣지는 않고 있지만 후기를 잘 보면 이미 그 전에 후기가 씌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고 그보다도 전에 일러스트 작가가 그림을 완성해놓고도 소설이 완성되지 않아 고료를 받지 못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된 적이 있었다. 누가 봐도 13개월간의 연재지연에는 작가의 잠적이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 루머를 부정하더라도 현재의 연재지연은 분명히 작가 개인사정을 빌미로 출판사 내지 일러스트레이터에게 금전적인 손해를 끼치고 있다. 또한 지인들에게 개인적으로 선입금을 받고 출판하는 개인지판과 달리 라노벨은 불특정 다수에게 판매하는 작품이니만큼 출간 지연으로 인해 잊혀져버리면 결국 라노벨은 잊혀지고 결국 윤민혁이라는 작가의 이름조차도 연중 작가로 기억하는 오명으로 남을 뿐이다.

2018년이 중간이 넘어간 지금도 강철의 누이들의 라노벨판은 발매가 되지않고있다. 현재로써는 그냥 작품을 포기했다고 봐야할듯......

결론적으로 앞으로 이 소설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작가가 돌아와서 다시금 활동하지 않는 이상 강철의 누이들이라는 소설, 그리고 윤민혁의 작가생명에 확실하게 사망선고가 될 것이다.

6. 강누와 구 엔하위키[편집]

작가가 나무위키의 전신인 리그베다 위키에 강철의 누이들 설정이 올라오는 것을 알았고, 작가 본인이 미비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에 직접 손댄 부분이 있다. 2009년 12월 11일 새벽의 인물 이미지 업데이트로 일부 인물들의 목까지만 나온 삽화가 어깨까지 해금되고 크기도 커졌다. 몇몇은 적용되지 않았다. 전신 일러스트는 아직까지 개인지 설정집으로만 공개돼 있으나, 조만간 공개(아마도 화질 열화 등의 조치는 취할 것 같다)를 공언한 바 있으나 리그베다가 망하고 나무로 넘어온 뒤로도 공개는 안된 듯.

독자들의 참여가 활발해서 관련 항목은 출간본 내용을 초월해서 시즌2 내용까지 작성되어 있다. 워낙 업데이트가 빠르고 또한 정확한 탓인지, 작가가 리그베다 위키의 토론방에서 "내가 가진 설정노트보다 자세해서, 이거 내 개인 설정위키를 만들어서 옮겨가고 싶음. 근데 상업적 용도로 이용하는 거나 마찬가지니 안 될 거야 아마..."라는 취지의 언급도 했다. 본 위키 안에 존재하는 창작물들 중 시리즈물을 제외하면 가장 방대한 분량으로 여겨진다. 은하영웅전설이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등이 적수가 될 수도 있겠다. 특히 작중 배경인 미테란트 공화국 항목은 위키에 있는 그 어느 나라에 대한 설명보다도 분량이 많을 정도.[35]

2010년 8월 8일의 단편 건은 자그마치 연재 후 23분만에 갱신됐다며 작가 본인이 당황한 듯한 댓글을 해당 글에 남겼다. 사실상 이 글의 독자들, 그리고 작가 역시 어느 정도는 리그베다 위키를 이 글의 전용 위키 수준으로 이용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의 갱신 스피드였다. 작가도 걱정되는지 "빨리 전용 위키를 만들든가 해야지"라고 한탄할 정도. 결국 위키아에 작가의 위키가 열렸다. 주소는 이곳. 그간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았던 설정들을 차근차근 정리, 공개할 생각이라고. 전부 공개하는 스포일러 행위는 적어도 해당 부분이 연재될 때까지는 하지 않을 것임이 몇몇 사건 관련 항목에서 언급돼 있으니 전부 다 공개된다고는 생각하지 말자.

7. 팬픽[편집]

강철의 누이들은 몇몇 팬픽이 존재한다.

  • 심연의 누이들
    원작자의 홈페이지에 연재됐다. 잠수함을 다룬 소설. 현재 연중.

  • 영광의 날
    원작자의 홈페이지에서 연재. 주인공을 비롯한 주요 등장 인물은 등장하지 않는다. 라스니아 전역을 다룬다.

  • 중지광복공(中地光復公) 김하연전
    김하연과 크리스틴의 만남부터 강누 시작 부분까지를 다룬 고전소설풍 팬픽. 단발성 -> 복발성 -> 삼연성으로 총 3화이며,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1 2 3

  • 제국의 호랑이
    원작자의 홈페이지에서 연재됐다. 한제국 건국사와 강철의 누이들을 섞은 작품. 한제국 건국사 이후 서기 1943년의 한제국의 군함이 강철의 누이들의 세계로 떨어지는 소설. 현재 연중.

  • A가 B를 죽였다
    인연살해의 작가인 Iquit(이웃집 드로이드)[36]가 썼다.
    독립전쟁 당시, 9개 주 밖 어느 지방, 미테란트에 적대하는 라스니아 합병 지지파인 주인공 A와 미테란트 신문기자 B의 이야기. 타입문넷과 원작자 홈페이지, 경소설회랑에 연재되었으며 상하 완결.
    작중 선역일 수 밖에 없는 좋은 나라 미테란트를 위해 원작자가 의도적으로(혹은 억지로) 깔아놓은 설정들에 정면으로 현실 보정을 끼얹었다는 평을 받았다. 읽어보면 문장 하나하나로 강누 설정에 태클을 걸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백년을 준비한 독립, 민족 정체성, 정치적 주체, 종교와 집단지성의 약세, 식민자본가, 사회주의 조국의 100만 의용군 지원 등. 미테란트 공화국종신국가원수를 그냥 독재자로 규정하는 대사도 나온다. 게다가 주된 요지는 독립투쟁에 내분이 없었다는 공식 설정이 실은 9개 주와 그 주변의 내분을 "잊었다. 잊기로 했다."는 것이다.
    작가가 절대권력, 피할 수 없는 위협이나 공포 , 혼란, 분열, 갈등 등의 소재를 굉장히 선호하기 때문에 나온 재해석. 원작자 윤민혁은 이에 대해 "해피해피로 도망치는 것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언급했다.
    작가는 안티픽으로 봐도 상관없다는 입장. 일단 작품의 정체는 아흐마드 샤 마수드 장군, 안티오크의 성스러운 수류탄,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카탈로니아 찬가, 인랑 등에서 필요한 걸 가져와 막 섞은 결과물이라고.[37]
    근데 윤민혁은 댓글에서 라스니아 공화국의 피보호국 하나가 흡사한 과정을 거쳤다고 언급했다. 공식설정 편입? 여튼 작중 무대가 미테란트 공화국이 되었는지, 라스니아 공화국이 되었는지, 별도의 독립국이 되었는지에 대해 작가는 "내가 알 게 뭐야?"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1화 #2화. 원작자 홈페이지 공개분. 타입문넷 연재분은 회원만 볼 수 있다.
    이하 동 작가의 팬픽들도 분위기가 암울하거나 미테란트를 비난하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특이한 건, 강철의 누이들 독자들이 원작과는 판이하게 다른 이런 분위기의 팬픽들에도 Nice!를 외친다는 점이다.
    여담이지만 작가는 ROTC 출신으로 6사단에 보병장교로 복무했는데, 2011년 6사단 초임장교 동기 중에 김한얼이란 이름을 봤다고. 병과는 포병.

  • 미테란트 노동사 - 재해석
    역시 작가는 Iquit(이웃집 드로이드). 타입문넷의 일창게와 자창게에 소량 연재되었다가 12월 28일에 완성되었다. 이 작품은 미테란트 공산주의의 몰락을 그리고 있는 단편으로 미테란트 공산주의자들이 독립 전부터 이미 다른 곳의 공산당들과는 이질적으로 흘러가게 되었고 이러한 폭력노선의 배제는 후일 서부 공화국 연방과의 관계 악화와 맞물려 국제공산당 탈퇴로 이어진다고 보는 가설에서 시작된다.
    결과적으로 반란주동의 가능성이 높은 원칙주의적 미테란트 공산주의자들이 비참하게 역사속으로 사라진다는 결말을 내고 있는 것이 특징. 작중 공산주의 혁명이 기운이 감도는 인근국가와 달리 미테란트 공화국의 공산주의자들이 다들 붉은 투쟁한다고 지지고 볶을 때 내분도 없이 '애국자 대열'에 합류했다는 문제를 비꼬고 있다.[38]
    작중에 등장하는 자동차 공장 파업은 실제 세계에서 1차 대전 후 이탈리아 피아트에서 발생한 '시곗바늘 파업'을, 극렬 원칙주의자가 지하실에서 익사 직전에 자결하는 것은 영화 새벽의 7인에서 나치에 저항하는 레지스탕스들의 최후를 본딴 것이다.
    단편이 끝나고 작가 후기 다음에는 <재해석 보론>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학자들이 미테란트를 까는 내용이 나온다. 예컨대 이런 식이다.
    "고대 신화는 그 시대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강간하고 시작한다. 근대 신화는 그 시대에서 가장 고뇌하던 이들을 쳐죽이고 시작한다." - Hugo Cain: Kaminstoic 대학의 연극학 교수, 극작가, 독설가.

  • 남자 전용 주점: 두 남자의 대화
    역시 작가는 Iquit(이웃집 드로이드). 이번엔 정치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아버지가 아들의 연인인 누이를 임신시키는 근친NTR 이야기와 정액공장이 된 유학생 이야기. 2대 하렘, 부계근친, 여초국가라는 '하렘을 위해 만들어진' 미테란트의 상황을 역으로 비틀어 등장인물들에게 지옥을 보여준다. 여기다 온갖 여성혐오적인 대사들이 튀어나온다.[39] 원작과는 극과 극. 또, 일창게에 연재된 것치곤 수위가 굉장히 높다. 원작자 홈페이지에도 올라왔다. 원작자 윤민혁은 전작과 달리 아무런 평도 하지 않았는데, 별다른 이유는 없고 단지 올라온 것 자체를 몰랐다.

  • Hallo, Welt!
    공식설정에 편입된 팬픽션. 페이지 최하단에 기술됨.

  • Reich
    타입문넷 자유창작 게시판과 원작자 홈페이지에 연재되고 있는 팬픽. 미테란트 독립 전쟁을 다룬 팬픽이다.
    주인공은 라스니아 헌병 아버지가 백치인 미테란트 현지처에게서 얻은 딸. 미테란트 인이지만 라스니아 시민권을 가졌으며 라스니아 인으로 살아왔지만, 독립군에 지원한 친구들과 마을로 도피해온 독립군들이 언급한 '공화국'(Reich)의 의미를 찾다가 어느새 동부주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유격대를 이끌게 된 아드리아나 샬로테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현재 작가가 4주 신교대 입소 전에 결말과 전개를 다소 수정해서 일창게에 연재중이다.#

  • 제목미정
    타입문넷과 원작가 홈페이지에 연재되었다. 김한얼이 헨리의 음모에 빠져 청년막을 뚫리고 제 3의 인격이 분열해서 일어나는 스토리. 글쓴이는 TS까지 갈 것이라 말했지만 현재 연중.

  • 기타 단편들
    위 글의 글쓴이가 쓴 단발성 단편들. 이름을 적으면 사랑을 하게 되는 노트를 줍는다던가, 대대에 피임약이 공급된다거나, 한얼의 생일선물이나, 에레네일 대령에게 플래그를 꼽는다던가 11명의 딸내미 단체생산 이벤트 따위를 다룬다. 역시 연중.

  • 소년은 누나를 사랑한다
    강철의 누이들 세계관을 차용한 팬픽. 원작자 홈페이지 및 작자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중. 근래 연재 속도가 좀 느려졌다. 다음은 개략적인 스토리.
    미테란트 공화국 북서부주에서 혼자 사는 남자 대학생 칼 프룬 에스코터는 아인 베리 에스코터라는 쌍둥이 누나를 두고 있다. 어느 날 아인 베리 에스코터가 북부주로 전근간다는 소식을 들은 칼은, 누나의 요청으로 그녀의 환송식에 나가게 된다. 그 사소한 발걸음이 가져올 엉뚱한 결과를 알지 못한 채. 숙취에 시달리며 잠을 깬 칼은 자신이 군용 열차 안에 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경악하는데...
    간단히 말해서 술 한번 잘못 먹었다가 군생활하게 된 억세게 운없는 남자의 이야기다. 어느덧 연재는 흐르고 흘러 아틀리에 전역이 한창 진행중이라 더 이상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까지 와버렸다.

사실상 강철의 누이들 관련 활동은 이 팬픽이 끝인데 이젠 작가도 오지 않고 연재분과 중간의 19금 편을 올린 화이트데스도 망했다....

8. 관련항목[편집]

8.1. 등장인물[편집]

  • 이름 읽는 법 : 미테란트 공화국 공문서 기재양식에서는 이름표기시 이름 말미에 다음과 같은 기호로 각각의 이름 읽는 법을 표기한다. 또한 이름 철자의 원래 어원과 발음법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예를 들어 이름은 라스니아어계 이름이나 읽는 법은 공화국 공용어계일 수 있다). 인물항목 작성시, 이러한 기호를 통한 발음법 기재바람.
    G : 공화국 공용어계(우리 세계의 독일어 발음에 대응)
    R : 라스니아어계(우리 세계의 프랑스어 발음에 대응)
    F : 프리덴란트어계(우리 세계의 폴란드어 발음에 대응)
    V : 연합왕국계(우리 세계의 영어 발음에 대응)
    A : 아틀리아어계(우리 세계의 이탈리아어 발음에 대응)
    E : 에쉬르어계(우리 세계의 러시아어 발음에 대응)


("†"는 사망자, "?"는 현재 행방불명자)

8.1.1. 미테란트 공화국[편집]

8.1.1.1. 대한민국 출신[편집]

8.1.2. 김한얼의 누이들(나이순)[편집]

8.1.2.1. 김한얼의 어머니[편집]

통칭 하이니와 유쾌한 전우들

8.1.2.2. 비혈연 히로인들[편집]
8.1.2.3. 그 외[편집]
8.1.2.4. 등장예정[편집]

8.1.3. 서부공화국연방[편집]

8.1.4. 연합왕국[편집]

8.1.5. 라스니아 공화국[편집]

8.1.6. 대한민국[편집]

8.2. 종족, 국가, 지명[편집]

8.2.1. 등장 종족[편집]

8.2.2. 국명[편집]

8.3. 작중 주요 부대[편집]

8.4. 장비[편집]

  • 아타만군

8.5. 작중 주요 사건(시간순)[편집]

8.6. 그 외 용어[편집]

8.7. 기타 관련 문서[편집]

[1] 혹은 혼돈의 시작, 빛과 어둠의 이분법. 작가가 디씨인사이드 기갑갤러리 대화방에서 놀다가 과거 정식출간분 표지 계획을 부분적으로 공개하자 나온 반응. 저 반응은 표지에 인쇄돼 있던 광고문구에 기반한 것인데, 사실 저건 다른 작품의 카피문구를 넣어서 일단 레이아웃만 본 것이다. 해당 파일을 자세히 보면 작가 이름과 내용설명이 다른 작품임을 알 수 있다.[2] 작가 본인은 에로물로 썼는데 사람들이 에로물로 안봄이라고 탄식했다. 출처 [3] 덤으로 작가 본인은 "좀 심오한 듯... 무슨 얘기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일단 봐야겠다. 딴거 볼거 없이 강철의 누이들 1편부터 보면 되는 거지?"이라는 질문에 대해, "보고 나면 내 골수 스토커 팬이 되든가 아니면 내 살인범이 되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아서 권장하지 않음"이라고 답변했다.[4] 작가의 말에 따르면 1. 악의적인 목적으로 자신의 오리지널 세계관에 남의 캐릭터를 가져다 쓰는 경우나 이에 준할 정도의 원작 세계관 파괴 2.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은 부분을 제외한 본편의 스토리 및 설정을 불필요하게 무시하는 경우. 3. 전면적인 도용, 위 세가지만 어기지 않으면 된다고 한다.[5] Hallo, Welt!는 공식설정에 편입되었다. 존 앤소니 밀러 에피소드도 원래는 그냥 단편이었는데 위키에 정식 설정인양 올라오는 바람에 추가 에피소드가 나온 케이스.[6] 아래에도 언급될 팬픽 A가 B를 죽였다 등과 관련해 원작자가 말하기를 2차 창작은 안티픽을 포함해서 언제라도 환영입니다.[7] 당연하지만 미리 짜여진 원작설정에 위배된다거나, 작성자 본인이 설정 편입을 원치 않을 경우엔 편입되지 않는다. 한얼의 8번째 누나가 저격수로 등장하는 모 팬픽이라든가.[8] 팬들의 "왠지 당의정 먹는 기분", "당분 때문에 토혈!"이라는 덧글에 대해 작가는 "글 자체가 더티한 스토리 위에 설탕을 아주 두텁게 바르려고 시도한 물건인지라...", "이 정도로 굴복해선 안 됩니다. 린디차 정도는 우습게 넘길 수 있어야 4기를 견딜 수 있습니다!"라고 답변했다.[9] 덤으로 자창게에 올라온 3월 16일자 하드 보일드 팬픽에선 팬픽 작성자와의 답글 담화에서 "3기와 4기의 다크사이드에서 좀 얘기가 나올 겁니다. 그리 편하게 읽을 성질의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설탕을 좀 더 많이 뿌릴 거고요. 충치 20개쯤 만드시길."이라든가, "회피하시면 안 되죠... 모처럼 기다리던 소재의 팬픽이 나왔는데 원작자로서 더욱 충실한 설정 보충을 요구해야!", "도망가다니, 나약자!", "아무리 더럽혀봤자 제가 직접 저지를 것들에 비하면..." 등의 댓글로 작성자를 처절하게 촌철살인하는 위엄을 보였다.[10] 필명이다.[11] 참고로 윤민혁 본인 말로는 자신이 직접 공지하고 싶었는데 출판사 실수로 엠바고가 깨진 것이란다.[12] 강철의 누이들 2권 표지는 20일 전후로 월드오브 탱크 카페에 올라왔는데 V노벨 공식 블로그와 카페에서는 30일 전후에 올라왔다.[13] 1권은 알리시아, 2권은 제리미, 3권은 프레이, 4권은 카탈리나.[14] 독립 전 식민지배국 혼인법에 따라 성립된 혼인관계만 잠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는 언급이 작중에 나온다.[15] 5권의 경우 원래 출간분에도 있던 번외편을 대폭 보강하는 데 그쳤다.[16] 그 결과물이 5식 전차라고 해두는 것으로 설명은 70% 이상 끝날 것이다. 이계인이 제기한 개념에 따라 개발된 5식 전차는 당대 기술을 약 10년 이상 앞서나간 아이템이며, 특히 개발 착수 후 몇 년 동안 엔진 때문에 개발이 지지부진하다 결국 일단 M4 셔먼 같이 비행기 엔진을 달아서 가동부터 시킨 상태다. 사실 선진기술 차용이라는 것도 무슨 소린지 알아들을 수나 있어야 할 수 있다. 당장 1950년대와 60년대의 기술도 수준이 다르고, 미국은 1958년까지도 1943년에 독일이 만든 가솔린 엔진과 동급 이상의 신뢰성 및 연비를 가진 동급 가솔린 엔진을 양산하지 못했다(M48의 가솔린 엔진이었던 AV-1790의 출력은 티거 엔진에 비해 출력은 100마력 높았지만, 연비는 30% 이상 나빴다). 독일 엔진을 잔뜩 가져다가 테스트해보고 그 기술을 흡수하고도 그랬는데 비전문가 몇 명이 갖다줄 수 있는 책 몇 권으로 대체 뭘 할 수 있단 말인가? 이 문제 때문에라도 과도한 미래 개념의 유입 자체를 해독으로 여기는 것은 당연하다.[17] 관련해서 윤민혁은 강철의 소녀들에 대해 "그저 고어물 소재로서 전쟁을 선택했을 뿐"이라고 사석에서 깐 적이 있다고 한다. 확실히 좋아하지는 않는듯.[18] 이런 행동을 한 아타만 육군은 자국내에서도 해군에 밀려 2선급으로 평가되어 병사 지원자가 크게 줄어들어 징역자들을 강제로 동원하려할 정도이고 실제로 소규모지만 그렇게 부대를 만들었을 정도로 막장이다.[19] 작가 스스로도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느껴서 갱신된 1기는 사용 빈도가 줄었다.[20] 사실 작중에서 벌어진 전쟁은 3기에서나 본격적으로 나올 "서부공화국연방"과의 전쟁을 제외한 모든 전쟁이 예방전쟁이다. 1권에서부터 "한 나라를 상대로만 전력을 다해야 하기 때문에 주변국이 개입할 여지를 일찌감치 빼앗아 두어야 한다"는 언급이 나왔다.[21] 하지만 예방전쟁 역시 옳지 않다는 점에서 의문의 여지가 있다...고 하는데, 대체 어디에 옳다는 이야기가 있는가? 그것부터 찾아볼 필요가 있다. 2권 챕터9의 대사 하나를 인용하자면 딱 이거다. “침략전쟁이 아니라 예방전쟁이야. 불법으로 아틀리아 영토를 장악하고 수시로 우리에게 무력도발을 자행하는 아타만군을 몰아내는 게 목적이고, 땅은 우리가 점령하는 게 아니라 원래 주인인 아틀리아 자유국에 돌려주는 거지. 하긴, 그래봤자 우리가 쳐들어간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지만 말야…”[22]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은 조선의 자주독립을 지키기 위해서 청과 러시아와 싸웠다이다. 안중근 의사가 법정에서 했던 얘기를 상기하자.[23] 사실 엄밀히 따지자면 1차 세계대전 초반 프랑스 전역도 예방전쟁에 가깝긴 하다. 하지만 이는 예방전쟁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서로서로 군사동맹을 맺은 탓에 확장된 것이라 목표는 예방전쟁이었어도 과정과 결과는 예방전쟁이라고 보기 매우 어렵게 되었다.[24] 반대측에서 말하는 자국 방위를 위한 선제공격은 '대륙에서 일본으로 향한 팔이기에 이를 제거해야 본토에 직접 공격을 받지 않는다'는 설을 채용한 것으로 보인다.[25] 하지만 같은 이유로 다들 저렇게 오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본인이 인정하긴 한다. 함부로 그렇게 말하면 이런 장르의 소설을 시간때우기로 읽는 사람 모두를 생각없는 사람으로 몰거나, 쓸데없이 진지하려고 드는 사람이라고 비웃는 것처럼 보일 수 있기에 조심스러워지지 않을 수 없다.[26] 만약 스탈린의 계획적인 학살극이었다면 우크라이나 대기근 당시 우크라이나에만 사람들이 굶어죽고 있었어야 했지만,우크라이나 대기근 당시 소련 지역 대다수에서 주민들이 굶어죽고 있었다.[27] 그보다 소련은 자국민을 더 억압하고 학대했다. 이를 테면 체첸인이나 고려인 강제이주, 발트 3국 주민 강제이주 등. 하지만 이런 '민족적 탄압' 또한 그 과정에서 끔찍한 수의 희생자가 나온건 맞지만 기본 논리 자체는 죽이는게 아니라 강제 이주 이후 미개척 국토 개발에 동원한다는 계산 하에 이루어졌다.[28] 이라크 전쟁과 아프간 전쟁을 다 포함해도 완벽히 부서진 에이브람스는 손에 꼽을 정도다.[29] 작품 중에서도 친위대 장교는 성격 더럽지만 국방군 장교는 괜찮다 식의 묘사가 나온다.[30] 이는 작품의 장르 특성상 부득이한 편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전쟁소설의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소재를 독일군과 유사하게 잡은 이상, 결국 이에 대한 반론을 충분히 제기하기 위해선 전투 외적인 부분을 과도하게 늘림으로서 전쟁소설로서의 정체성을 대폭 삭감하지 않을 수 없다.[31] 물론, 오독 중에는 작가도 도저히 상상하지 못한 형태로 작품을 희한하게 해석해서 비판하는 사례도 있고, 이런 경우까지 작가의 책임이 더 크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불합리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강누의 경우 이것이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에 대한 옹호나 미화처럼 읽힌다고 불쾌감을 표시한 독자의 수가 결코 적지도 않았거니와, 이들의 해석 역시 일관성과 합리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작가의 책임이 상당함을 부정하기는 힘들 것이다.[32] 시계방향으로 180도 돌리면 얼추 들어맞는다. 현재 유럽 지도에서 발칸 반도 쪽에 프랑스가 모티브인 라스니아 공화국이 있고, 현재의 이집트쪽에 영국이 모티브인 연합왕국이 있다.[33] 이 리부트가 짧은 시간을 두고 하거나, 리부트 전 작품을 볼 수 있는 상황이면 이전과 비교해보거나 할 수 있지만 짧게는 수개월을 간격을 두고 길게는 연 단위로 리부트를 해버리니 구작을 책으로라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도대체 바뀐 내용이 무엇인지도 알 수가 없다. 또한 부친상 등의 사건이 있다 한들 어느정도 세이브 원고가 있으면 지금 연재 중지된 시점에서도 상당부분까지는 출판시켜도 문제없을 분량이 있을텐데, 이마저도 출간이 안되는 상황이다.[34] 부친상은 11개월차인 2월에 있었다.[35] 이는 미테란트 공화국 항목 첫머리에도 나와 있듯이 항목 분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탓이 크다.[36] 작가가 판갤러라 여타 판타지 소설을 매우 디스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 또한 철저히 윤민혁 본인을 까기 위해 쓰여졌다고 한다.[37] 혹자가 평가하길, 아흐마드 샤 장군의 성스러운 수류탄과 보리밭을 흔드는 카탈로니아의 인랑이라고.[38] 사실 이 팬픽 본문에도 언급되는 사실이지만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상당수의 유럽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들이 이런 문제를 겪었긴 했다. 예를 들어 1차대전을 찬성했던 독일 사회민주당이라든가. 그래서 독일 사민당의 좌파들이 후일 독일 공산당의 전신이 되는 스파르타쿠스단을 만든 것이기도 하고.[39] 여자의 뱃속에 사정하는 것은 지고의 행복이 될 수 없다든가, 고대의 제왕들은 하렘보다 다른 것을 즐겼다든가. 덤으로 작중 이름만 언급되는 카민스토익(Kaminstoic) 대학은 미스카토닉 대학(Miskatonic)의 아나그램이다.[40] 하이니와 유쾌한 전우들 소속은 아니다.[41] 히로인 설정 중 멜리사가 권법소녀로서 어머니의 뒤를 이어 전통무예의 47대 계승자라고 언급돼 있다.[42] 1920년대 영국 중형전차로 1권 64페이지에 그 설명이 있다. 이와 닮은 것은 미디움 1과 2이며 그 중 차체의 높고 구멍 2개 뚫린 관측창이 달린 미디움 2에 가깝다. 김하연 제복의 뱃지로 그 형상이 있다.[43] 판터와 같은 교차식 궤도 + 3호 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