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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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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북한의 행정구역에 대한 내용은 강원도(북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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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한

2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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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진

31대
최각규

32-34대
김진선

35대
이광재

36-38대
최문순


파일:gw_banb.gif

강원도
江原道 / Gangwon-do

파일:external/www.jeonguknews.co.kr/11077_3466_1412.jpg

도청 소재지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 1

국가

대한민국

지역

관동

면적

16,875.03㎢

하위 행정구역

실질적 7시 11군[1]

시간대

UTC+9

인구

1,544,258명
(2018년 7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 밀도

91.55명/㎢

도지사

최문순 (더불어민주당)
3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회

파일:theminjooreverse.jpg 더불어민주당 35석

파일:libertykorealogo.jpg 자유한국당 11석

교육감

민병희
3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파일:libertykorealogo.jpg 자유한국당 7석

파일:theminjooreverse.jpg 더불어민주당 1석

시장/군수

파일:theminjooreverse.jpg 더불어민주당 11석

파일:libertykorealogo.jpg 자유한국당 5석

무소속 2석

상징

도화

철쭉

도목

잣나무

도조

두루미

지역전화

033

링크

파일:Gangwondo-mini.png 강원도청 홈페이지
파일:external/static.naver.net/Blog_128.png 강원도 공식 블로그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강원도 공식 트위터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강원도 공식 페이스북


파일:Jn2HJNd.png
강원도의 휘장.

파일:external/www.provin.gangwon.kr/img_banb.gif
강원도의 마스코트인 반비는 반달가슴곰이다. 그래서 차를 타고 강원도로 넘어가다 보면 곰 석상이 선 것을 볼 수 있다.[2]

파일:attachment/gangwondo.jpg
강원도청.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 1(舊 봉의동 15번지)에 있다.

새밝의 예나라 정든 내 고장
아침 해 먼저 받은 우리 강원도
눈부신 금강 설악 관동의 팔경
신비한 대자연을 여기 와 보라
광명과 희망은 용솟음친다
동해의 푸른 물결 부딪는 곳에

바다엔 산호 진주 수없는 어족
산마다 언덕마다 보배의 곳간
창해 역사 이율곡만 헤일까 보냐
새 시대 새 일꾼들 여기 와 보라
광명과 희망은 용솟음친다
동해의 푸른 물결 부딪는 곳에

-강원도 도가(道歌)


1. 개요2. 지리3. 역사4. 인구 추이5. 교통6. 경제7. 관광8. 특산물9. 스포츠10. 지역구분11. 정치12. 교육
12.1. 초등교육12.2. 중등교육12.3. 고등교육
13. 국방14. 주변 지역과의 관계15.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16. 행정구역
16.1. 미수복지역16.2. 없어진 행정구역
17. 강원도 출신 인물

1. 개요[편집]

한반도 중동부에 있는 . 경기도, 충청북도, 경상북도와 맞닿는다. 휴전선 이북 지역을 제외한 실질 행정구역은 7시 11군으로 총 18개 시군으로 이루어진다. 2018년 6월 기준 인구는 약 154만 5천여 명이다(외국인 제외).

실질적으론 휴전선 이남만 관리하고 있지만 법률상으론 휴전선 이북에도 강원도의 행정구역이 설정되어 있다.[3] 그래서 경기도와 더불어 남북으로 분단된 도 2개 중 하나다.[4] 참고로 북한의 행정구역상으로는 강원도가 유일하게 분단된 도다. 북한은 휴전선 이북의 경기도 지역을 황해북도나 강원도로 흡수해 버려서 북한의 행정구역상 휴전선 이북 지역에는 경기도에 속하는 지역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2. 지리[편집]

파일:강원도 지도.png
강원도 지도

백두대간(태백산맥)이 도의 동쪽을 남북으로 살짝 기울어져 지나가며, 이 백두대간을 넘는 고개 중 하나인 대관령을 기준으로 동쪽을 영동, 서쪽을 영서라고 일컫는다. 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태백이 영동 지방에 해당되며,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춘천, 홍천, 횡성, 원주, 평창, 영월, 정선이 영서 지방에 해당한다.[5] 두 지방은 서로 기후가 매우 다르기 때문에 예컨대 강릉은 찜통인데 춘천은 비가 온다든가, 같은 도일지라도 TV나 신문 등의 일기예보에서 반드시 영동과 영서를 나누어 다룬다. 사실 푄 현상 때문에 어느 방향에서 바람이 불든 기후가 반대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바람이 아니라 다른 요소가 지배적일 때는 비슷할 수도 있지만.

3. 역사[편집]

원삼국시대에는 동예, 말갈의 영토였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 신라 의 영토였다. 통일신라 때는 9주 5소경 중 영서는 삭주, 영동은 명주였다. 명주의 중심도시는 강릉시로 본래 고대부터 영동지역의 거점 중 하나였고, 원주시춘천시영서지역의 거점 중 하나였다. 통일신라 당시 9주 5소경 중 강원도는 명주에 속했는데 당시 명주 자체가 강릉을 부르는 지명이었다.[6] 이는 춘천도 마찬가지인데 춘천은 삭주에 속했으며 이는 춘천을 부르는 지명이었다. 당연히 명주의 주(州) 치소(도청)는 강릉에 있었고, 삭주의 주 치소는 춘천에 있었던 것이다. 반면에 원주의 경우는 북원경으로 불렸고 이는 현재의 광역시에 해당하는 5소경 중 하나였다. 다만 이때의 5소경 역시 9주에 속했던지라 북원경 역시 삭주에 속했다.

고려시대 초기 10도에선 삭방도(朔方道)로 영동과 영서지역이 모두 포함된 적이 있었으나, 현종5도 양계에서 다시 영동은 동계 영서는 교주도로 분리되었다. 동계의 병마사 치소는 당시 안변도호부[7]에 있었으며 교주도의 안찰사 치소는 교주[8]에 있었다. 그러나 강릉과 춘천 모두 영서와 영동지역의 거점의 지위를 계속이어가, 강릉의 경우엔 동계의 치소로 옮겨지고 고려 말기엔 강릉도로 개편되었다. 춘천의 경우에도 교주도의 치소로 옮겨졌고, 교주도를 당시 춘천의 지명이었던 춘주에서 딴 춘주도라고도 불렀다. 사실 교주도라는 이름을 달고 있었던 기간이 아주 길지는 않았고 그 명칭은 춘주도, 동주도, 회양도 등으로 계속 바뀌었는데 한국사 교과서의 지도 등에는 대표적으로 교주도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원주의 경우는 동계도 교주도도 아닌 충주양광도에 속했다.

고려 말에는 영동과 영서지역이 교주강릉도로 합쳐졌고, 지금의 함경남도 일부분에 해당하는 동북면도 포함되었다. 조선시대부터는 충청도에 있던 원주, 평창 등이 포함되었으며, 영서지역의 치소를 춘천에서 원주로 옮기고 도명을 강릉의 , 원주의 에서 따 8도제 중 하나인 강원도로 바꾸었다. 허나 지리적 이유 로 인해 강원도 내에서 명목상 좌우도제로 영서는 강원우도, 영동은 강원좌도로 나뉘었다.[9] 이때부터 강원도의 관찰사 감영이 원주로 옮겨졌다. 그러나 1895년 전국 행정구역을 23부제 337군으로 정비할 때 강원도를 폐하고 2부(춘천부, 강릉부)로 개편되면서 원주는 충주부에 속해있는 군이 되었고, 1896년 다시 23부를 폐지하고 전국을 13도로 분할했을 때 감영이 있던 원주를 제치고 다시 춘천에 감영를 두게 되었다.

도청이 춘천으로 다시 오게 된 여러 이유 중 하나는 춘천이 구한말에는 영서 지역 중 가장 인구가 많았기 때문이다. 또한 1882년(고종 19) 임오군란 발생이후, 신변에 위협을 느낀 고종은 국가 변란 등 유사시에 대비한 피난처를 물색하였다. 이에 여러 지역이 최적지로 오르내렸는데, 그 중에서 춘천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힘을 얻었고 이에 따라 수도 한양의 동쪽 봉의산 자락에 위치한 춘천유수부 관아에 춘천이궁을 건립하기로 결정하였다. 춘천이궁은 1888년(고종 25) 초대 춘천유수 김기석이 공사를 시작하여 1890년(고종 27) 2대 춘천유수 민두호가 완공하였다. 완공 후 고종이 실제로 이곳에 행차한 적은 없었지만, 이궁이 춘천에 위치함으로써 원주에 있던 강원감영이 폐쇄되고 1896년에 춘천이 강원도의 수부(首府)가 되어 오늘날과 같이 강원도청 소재지가 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1910년 관찰부를 도청으로 개칭하면서 춘천시는 다시 강원도의 도청소재지가 되었으나, 1930년대에는 철원으로 도청소재지가 다시 옮겨질 뻔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춘선 문서 참조. 일제시대를 거쳐 남북분단 및 6.25 전쟁으로 한국 강원도랑 북한 미수복 강원도로 나뉘어 현재에 이르렀다. 미수복 강원도의 도청(강원노동당사) 소재지는 해방 이후 잠깐 철원이긴 했다. 그러나 북한에서 함경남도에 있던 원산을 강원도로 편입해 현재는 원산에 강원노동당사를 두었다. 참고로 6.25 전쟁 당시에는 원주에 도청임시출장소로 옮기게 되었으나 어디까지나 '출장소'적 성격이었다.[10] 과거에는 간혹 도지사 선거때마다 원주시로의 도청이전 떡밥이 나돌았다가 선거종료와 동시에 잠잠해지기를 반복하기도 하였으나, 2010년 선거 이후로는 따로 언급되지 않고 있다.

4. 인구 추이[편집]

파일:gangwonflag.png
강원도 인구추이
(1961년~2016년)

1961년

1,585,869명

1965년

1,771,035명

1970년

1,866,928명

1975년

1,862,107명

1980년

1,790,954명

1985년

1,724,809명

1990년

1,580,430명

1995년

1,530,000명

2000년

1,559,042명

2005년

1,521,099명

2010년

1,543,555명

2015년

1,564,615명

2016년

1,566,639명


70년대에 탄광 산업으로 잠시 180만 명대까지 찍었다가 이후 다시 감소세를 타고 있다. 그런데 의외로 2015년 들어 인구가 소폭 증가 중이다.
80년대에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가 모두 인구가 20만~21만 명이었으나 2018년 현재 춘천시28만, 원주시34만, 강릉시21만을 유지하고 있다.

강원통계정보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강원도에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지자체는 총 18곳 중 4곳밖에 없다. 원주시의 인구 증가율은 1.5%, 횡성군은 0.5%, 춘천시는 1.0%, 고성군은 0.8%에 달한다. 강원도의 삼대장 중 하나인 강릉시는 -0.3%, 화천군은 도내 최저 수치인 -2.7%를 기록했다.

2016년 기준 고령화율이 가장 높은 곳은 양양군(25.6%)이었으며, 영월군(24.7%), 횡성군(24.6%), 고성군(23.7%)이 뒤를 이었다.
고령화율이 가장 낮은 곳은 원주시(12.5%)였으며, 춘천시(14.9%), 속초시(15.6%), 동해시(16.2%), 양구군 및 인제군(17.1%), 강릉시(17.6%)이 뒤를 이었다.

※참고 : 총인구 중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다.

5. 교통[편집]

6. 경제[편집]

1960년대 이후 석탄, 철광석, 텅스텐 등의 주요 생산지로서 북한과 분리된 상태인 한반도에서 자원 공급처로서 기능했다. 때문에 급증하는 광물 수요로 인해 광부들이 인기를 끌어 서울 사람들보다 고소득을 올리기도 했다고 한다. 지금은 택도 없지만 당시엔 전국 규모의 요정(料亭)들이 성업하고, 한때 개도 입에 만원짜리를 물고 다닌다는 얘기가 돌 정도로 호황을 누렸으나, 1990년대를 전후하여 잇따른 자원 수입과 중국과의 수교석탄산업합리화정책이 시행되어 20여년의 영화(榮華)는 사그러지게 된다. 현재 영월군 상동읍을 비롯 정선군 고한읍, 태백시 철암동 같은 지역은 과거의 영화는 사라지고 문자 그대로 철저히 망했다. 지역경제가 안사니 인구가 다 떠나버려 10분의 1이상으로 인구가 급감했고 폐광을 제대로 막지않아 주변 환경시궁창이 되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2006년 폐광촌 발전을 위해서 한국에서 유일하게 합법으로 내국인이 들어갈 수 있는 카지노 시설인 강원랜드를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만들었다. 애초에 강원랜드는 시장논리가 아닌 정치적 고려로 인해 생긴 것이기 때문에 관계자들도 성공할지 반신반의였는데, 생각 외로 대박이 나서 지역경제에 꽤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과장 좀 보태면 강원랜드가 있는 정선군 뿐만 아니라 그 주변 에도 상당히 큰 영향력을 미친다고. 물론 강원랜드 지분의 51%는 강원도, 나머지 49%는 민간자본[11]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의구심을 품는 사람도 있긴 하다. 하여튼 그럼에도 지역 주민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시설이라(...) 도박중독에 패가망신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부작용도 생기고 때때로 소송도 걸리고 사업의 특성상 그리 순탄치는 못한 길을 걷고 있으나 한동안 폐업은 안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역경제가 여전히 다른 도와 비교하면 순탄치는 않은 상황이다. 지역인구도 많지는 않다. 충청북도랑 인구 하위권에서 투톱을 이루고 있는데[12] 광역시 배출 또한 못하고 있다.[13] 다만 세부적으로는 두 지역 사이에 차이점이 보이는데, 강원도는 도청소재지인 춘천시(약 28만), 인구 최대 도시인 원주시(약 34만), 영동 지방에서 가장 큰 도시인 강릉시(약 21만), 이 세 도시에 고루 사는 경향이 보이는 반면, 충청북도는 통합 청주시에 도 인구 절반이 넘는 84만이 몰빵되어 있다.[14] 강원도의 삼대장(?)격인 원주시, 춘천시, 강릉시의 인구를 합치면 약 80만 명으로 통합 청주시 인구와 비슷한 규모라는 점이 꽤나 재미있다.

7. 관광[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강원도/관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강원도 관광 관련 정보는 강원도/관광 문서를 참조할 것.

8. 특산물[편집]

한국의 아이다호 주
철원군 비무장지대를 중심으로 오대쌀이 유명하며 동해안 지역에서는 오징어, 명태 등 수산물 생산도 성한 편이다.

농산물로는 토마토, 호박, 버섯, 치커리, 쑥 등의 재배가 성한 편이며 횡성군 한우와 원주시 치악산 한우 등을 중심으로 한우고기 생산도 활발하다.

산간지방의 토속 요리로는 메밀과 여러 나물을 이용한 음식이 많다. 예를들면 김치와 메밀을 조합한 메밀전병, 채만두 등이 있다. 메밀로 끓인 칼국수인 콧등치기 국수와 곤드레 나물을 넣은 곤드레밥 등도 유명하다. 옥수수와 감자는 제철마다 자주 상에 올려서 죽으로 끓여먹고 떡으로 빚어먹고 부침개로 해먹고 할 정도로 요리가 많이 발전되어있다.

9. 스포츠[편집]

산과 눈(雪)이 많은 지리적 여건 상 동계 스포츠의 메카로 볼 수 있겠지만, 야외에서 치르는 하계 스포츠의 경우에는 불모지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인구도 적은 데다 야외 스포츠를 할 수 있는 인프라가 다른 지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야구는 심각한 불모지에 가깝다.[15] 그러나 축구강릉 정기전이라는 전통의 더비 경기가 있을 정도로 영동지역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그리고 강릉 정기전의 열기는 훗날 강원 FC의 창단으로 연결됐다.

2016년 현재 강원도 내 지방자치단체를 연고지로 삼고 있는 스포츠 팀으로는 K리그강원 FC[16]한국프로농구원주 DB 프로미 등이 있다. KBO 리그의 경우 과거 인천광역시를 제1연고지로 삼았던 팀들의 광역연고권에 강원도가 포함된 적이 있고 수원야구장이 세워지기 전인 1980년대 초·중반에는 삼미, 청보, 태평양의 홈경기가 춘천야구장에서 분산 개최된 적도 있다.[17] 현재는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가 각각 영서지역 고등학교(강원고, 원주고)와 영동지역 고등학교(설악고, 강릉고)들을 대상으로 신인 1차 지명권을 갖고 있지만 홈경기 개최 권한과 신인 지명권 관할 지역은 엄연히 별개의 사안이다. WKBL에서는 우리은행 농구단이 오랫동안 춘천 연고팀으로 있었지만 2016~2017 시즌부터 돌연 아산시로 연고지를 옮기면서 강원도 연고의 농구팀은 원주 DB 프로미만이 남게 됐다.

아이스하키는 2005년부터 춘천 의암 빙상장하이원이 자리잡고 있고[18], 2016년 강릉 하키센터를 홈구장으로 대명 킬러웨일즈가 창단해[19] 프로 아이스하키팀이 2팀이 되었다. 2팀 모두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 참가 중이다.

4계절 상관없이 하는 바둑팀이 있다. 한국여자바둑리그인제군이 참가하여 인제 하늘내린이 있다. 한국시니어바둑리그에는 삼척시가 참가하여 삼척 해상케이블카 팀이 있다.

10. 지역구분[편집]

강원도는 위의 지리편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서쪽의 영서와, 동쪽의 영동으로 구분된다. 영서의 주요 도시로는 춘천시, 원주시가 있으며, 영동의 주요 도시로는 강릉시가 있다. 이따금 속초, 고성, 양양 지역을 따로 떼어 영북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주 쓰는 표현은 아니며 인구가 얼마 안 되는 관계로 주로 영동으로 함께 묶여 설명되곤 한다.

단순히 영서와 영동을 비교하자면 영서가 영동에 비해 넓이도 넓고 인구도 많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지역 측면에서 보았을 때 영서는 다시 춘천시를 중심으로 하는 영서 북부와 원주시를 중심으로 하는 영서 남부로 나뉜다. 결론은 강원도는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삼대장 트로이카를 이루며 왕초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선거철마다 강원도의 판세를 분석할 때 이 세 도시들은 표심을 좌지우지하는 big3 지역으로 표현되곤 한다.

다만 강원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교류 및 생활권이 위에서 언급된 세 도시에 죄다 집중되지는 않는다. 휴전선 이남 실효통치 강원도를 단순히 나눈다면

영서 북부(춘천 광역권) : 춘천, 화천, 양구, 인제, 홍천, 철원 , 가평 [20]
영서 남부(원주 광역권) : 원주,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여주, 양평, 충주, 제천, 단양
영동(강릉 광역권) : 강릉, 동해, 삼척, 고성, 속초, 양양, 태백[21][22]
영동 남부(원주 광역권(40%)+강릉 광역권(60%)) : 영월, 평창, 정선[23]

정도로 구분이 되겠으나, 실질적으로는 같은 영동지방이라 해도 영동 북부쪽은 속초시가 골목대장 노릇을 하며 주변의 고성, 양양과 함께 놀고 영동 남부에서는 동해, 삼척이 끼리끼리 같이 놀며 영서에서도 영월, 평창, 정선은 예부터 영동과 더 밀접하게 교류하였고 방언도 영동 방언을 사용하여 영동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원주는 강원도 남부 일대와 더불어 경기도의 여주, 충청북도의 제천, 단양과 교류가 잦다. 철원은 실질적 생활권은 오히려 경기도와 가깝고 오히려 경기도 가평이 춘천과 교류가 더욱 활발하다. 따라서 생활권이 춘천시에 가까운 경기도 가평군을 강원도로 가져오고 철원을 경기도로 넘겨주자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다.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경기도의 다른 지역에 비해 낙후되었음에도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온갖 규제에 묶인 경기도 포천시, 연천군이 강원도 철원군과 통합 후 가칭 '통일시'로 개칭하여 강원도로 넘어가자는 논의도 있었다.

태백시 또한 자체적인 생활권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경우 태백시, 정선군 사북읍, 고한읍, 영월군 상동읍, 봉화군 석포면, 삼척시 도계읍 등이 태백 생활권에 속한다.

한편 옆동네인 경기도한강북한 등을 두고 남북 지역갈등을 겪듯이[24] 이쪽은 대관령, 미시령 등 높은 고개길을 사이에 두고 영서와 영동이 미묘한 갈등을 빚고있다. 특히 눈이 오는 겨울철이나 비가 오는 여름철에는 관광수요가 다르게 나타나는데 지리적으로 이들 고개를 넘을 필요가 없는 영서지역은 겨울철이나 여름철 잦은 눈비가 와도 관광객 유치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편이지만 고개를 넘어야하는 영동지역은 눈비가 잦게 내리면 교통통제 및 봉쇄 때문에 관광객 유치에 난항을 겪기도 하고 경제적인 손실까지 입었다. 특히 울진, 삼척 및 강릉 안인진리 간첩 침투사건 때는 이 지역이 경제적인 손실을 막대하게 보게 되는 피해를 입었다.

기타 강원도 각 지역간의 지역감정 또는 갈등에 대한 내용은 대한민국/지역감정 참조.

11. 정치[편집]


강원도/정치 항목 참조.

12. 교육[편집]

토익커들의 무덤

강원도는 TOEIC 시험장이 있는 지역이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삼척시 네 곳뿐이다. 이외 시군에 산다면 가장 가까운 도시로 원정을 가야 한다. 반면 경기도 가평군, 충청북도 단양군 등 강원도와 비교적 가까운 군에서 강원도로 토익을 보러 원정 오는 경우도 있다(…)

12.1. 초등교육[편집]


2016년 보도에 따르면 강원도 내 초등학교의 절반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2013년 강원도 내 초등학교 20여 곳의 신입생이 없었기 때문이다.# 강원도 내 학교의 45.5%가 문을 닫게 될 예상인데 이렇게 되면 영월군과 같이 초등학교가 단 한 군데만 남는 지자체가 나온다. 읍내가 아닌 지역은 전부 기준 미달이고, 그나마 여건이 나은 곳인 영월읍 중에서도 영월초등학교 단 1곳만 심사 기준을 통과하는데 영월군이 동서로 어지간히 길어야지. 서북쪽 끝 무릉도원면은 골짜기 안쪽으로 들어가면 40km가 넘는 지역이 나오고, 동쪽 끝 상동읍은 45km까지 나온다. 어림잡아도 왕복 2시간이라서 이건 인권침해라는 말까지 방송에 나왔다. 이 때문에 강원도 내에서는 상당히 반발이 심한 상태인데 교육부는 오히려 기준을 더욱 강화해 버렸다. 이 문제는 귀농 가정들에게도 자녀 교육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기에 귀농 인구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부를 수도 있다. 현재 강원도에서는 각 학교마다 '작은 학교 지키기'라는 소책자나 안내문을 만들어 나눠주거나 정문에 걸어놓고 있다. 소규모 학교 통폐합에 맞서 강원도 교육청이 교육부에 대항하는 모습이지만 교육부가 돈줄을 쥐고 있는 터라 힘들어 보인다.

12.2. 중등교육[편집]

고교입시의 경우 80년대 춘천, 원주에서 고교평준화제도를 도입했었으나 90년대 이후 다시 전역에서 비평준화를 줄곧 유지해 왔었다. 그러나 2010년 지방선거 이후 민병희 교육감이 고교평준화를 하겠다고 선언했고, 당선 후 2012년 춘천, 원주, 강릉 지역의 고교평준화가 결정되었다. 그리고 2013년부터 이들 주요 도시는 고교평준화를 전면 실시하고 있다.

12.3. 고등교육[편집]

대학은 강원대학교를 비롯하여 한림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상지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등이 있다. 이 중 연세대학교분교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거점국립대학교인 강원대학교가 전통적으로 인지도에서 앞서는 편.[25][26] 그 외에도 한라대학교, 경동대학교 등도 있으나 이들은 상기한 학교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편이다.

전문대학으로는 강릉영동대학교, 강원관광대학교, 강원도립대학, 상지영서대학교, 세경대학교, 송곡대학교, 송호대학교, 한국골프대학, 한림성심대학교 등이 있으며, 폴리텍대학은 각각 강릉, 원주, 춘천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광역자치단체와는 달리 거점국립대학교가 압도적인 대입성적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여느 광역단체보다 수도권이 가까운 편이기도 하고 ITX-청춘과 KTX 경강선 개통으로 교통이 좋아진 요인과 90년대 이후에 가속화 된 인서울 대학 선호 현상으로 상위권 수험생들이 가까운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하는 현상을 막기 힘들기 때문이다. 현재는 춘천, 원주의 도시간에 각각 강원대학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가 자리 잡고 있어서 우수한 신입생과 정부의 재정 지원을 나눠 먹고 있는 상황이다.

2010년대 들어 강원도권 대학교의 사정이 더욱 나빠졌는데 인구가 너무 적어서 인구절벽으로 인한 대학 폐교에 취약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한 사례로는 이번 2018년 한중대학교가 결국 폐교됐고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 등급을 받은 대학교[27][28]가 자율개선대학 등급을 못받은 학교보다 적게 나타났고 이는 대규모 구조조정이 없으면 앞으로 생존하기 힘든 강원도권 대학이 많이 나타날 거라는 전망이다.

13. 국방[편집]

철원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이 육군 제1야전군의 작전 지역이다. 여기를 경기도와 더불어서 전방이라고 부른다. 보통 경기도 쪽보다도 근무 환경이 상당히 안 좋다고 알려져 있다.

최전방인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등은 아예 주민 생활은 군인들의 주머니에서 삥 뜯은 나온 현금에서 의지하고 있을 정도. 이 동네들의 물가가 비싼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최전방이 아닌 주제에 집결지인 102보충대가 있는 춘천시는 그래도 인구도 좀 되고 관광 수입으로 벌어 놓은 들이 넉넉히 있어서 그래도 사정은 좀 낫다. 물론 춘천시도 재정자립도가 20%를 간신히 넘는 수준으로[29], 경기도 외곽 시 지역에 비하면 재정이 열악한 것은 도찐개찐이다.

그리고 2016년까지 102보충대가 폐지되기 전에는 입영 통지서에 다른 곳도 아니고 102보충대가 찍혀 나오면 빼도 박도 못하고 100% 근접으로 강원도 당첨이다. 현재는 102보충대가 폐지된 관계로 육군훈련소, 각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강원도 배치를 받으면 강원도에서 군생활을 한다.

강원도 쪽으로 오는 장정들은 외지인의 경우 대부분 중앙고속도로가 받쳐 주고 있는 경상도 쪽에서 많이 오는 편이다. 영서권 부대가 자대일 경우, 경상도 쪽은 홍천터미널에서 많이 연결된다. (대구, 울산, 부산, 경주, 포항 등지/마창 지역과 진주, 안동, 구미홍천에 없고 에 있다.) 물론 TMO 끊었다면 춘천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해도 좋았으나 2011년에 육로후급증이 폐지됐다. 그러나 홍천에서 호남이나 서부경남 노선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므로, 답이 없다. (속초에서 오는 전주행과 춘천에서 내려오는 순천행밖에 없다.) 그 외에는 원주(문막) - 광주 고속버스 노선이 8회, 춘천 - 광주 고속버스 노선이 4회 있다. 그래서 호남권은 99% 동서울터미널 환승 확정이며, 이마저도 동서울에 노선이 없거나 적은 운행 횟수로 인해 시간이 안 맞으면 건대입구역 환승으로 센트럴 시티서울고속버스터미널로 가야 한다. 충청권도 대전이나 청주 천안, 그리고 영월군이나 원주시와 맞대고 있는 단양이나 제천같은 동네 외에는 사정이 비슷하다. (특히 충남권은 심각하다.)

여기서 군 생활을 하면 나름의 즐거움과 심각함이 공존하는데, 안타깝게도 후자가 압박적이다.

  • 단점 : 추운 기후는 둘째치고, 눈알 튀어나올 수준의 제설경기도와 마찬가지로 한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는 날은 하루 종일 제설만 해야 할 때도 있다. 특히 전술도로에 쌓인 눈 치울 때 눈이 많이 오면, 기본은 무릎을 넘어갈 정도로 많이 쌓인다. 물론 강원도 전방에 일과가 빡센 부대가 많은 만큼 제설작업이 오히려 편한 경우도 많다. 남부 해안지방(삼척-동해 일대)은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거기서 거기, 여기에 교통 불편으로 정기 휴가 추가분을 도로에서 날리기 쉬우며,[31][32] 산악 지형으로 행군할 때 지옥을 보며, 훈련도 개빡세다.


일단 걸리는 순간 악몽인 102보충대춘천시에 있었는데, 102보충대를 거쳐 신교대, 자대에 배치되었더라도 현역 복무에 부적합하다고 판정되면 얄짤없이 원주시에 있는 1보충대로, 사단을 거쳐 3군사 예하 부대에 갔다면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3보충대로 가야 했다.[33] 다만 국방부가 부대 통합을 위해 102보충대 해체를 추진하고 있고 병무청과 협의를 마쳤으나, 경기도와 달리 상대적으로 영 좋지 않은 도로망과 교통 여건이 크게 걸리고 있는 데다가 춘천 지역 경제의 침체를 우려한 상인들의 반발이 너무 강했고, 춘천시 의회와 국회의원까지 나서서 결사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국방부는 쿨하게 2016년 11월 1일 해체로 결정하고, 9월 27일 입소를 마지막으로 해체되었다. 지금은 사단 신병교육대로 간다.

공군해군의 경우는 부대를 선택할 수가 있기 때문에 수도권에 비해 선호도가 적은 편.[34] 공군과 해군의 경우 제8전투비행단제18전투비행단, 제1함대 예하 부대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자대배치를 받을 때 이동거리도 상당하여 전세버스 기사님들이 상당히 고생하게 된다. 공군은 북한기에 해군은 잠수함. 그래서 기훈단과 기초교에서 강원도에 배치되었을 때는 동기들이 위로하기도 한다. 심지어 공군의 경우 심지어 전술항공통제(ROMAD) 특기를 받으면 강원도 내 육군부대에서 생활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내가 육군이라니![35] 하지만 공군방공관제사령부,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인원들은 산 아래 육군부대와는 비교도 안 되는 무지막지한 제설량+산꼭대기 위치+상황발동 쓰리콤보로 인해 강원도 배치 시 "죽었구나!"를 복창한다(...).[36]

14. 주변 지역과의 관계[편집]

경기도와는 중부지방에서 도권(道權)상으로 쌍벽을 이루는 관계이지만 동시에 남북분단의 영향으로 경기도와 함께 북한에 의해 도역이 일부 잘려지기도 하였다. 때문에 현재 북한에는 강원도라는 지명의 도가 있는데 이 강원도가 분단 이전에 대한민국 강원도와 한 몸이었다는 것이다. 북한과 인접해있기 때문에 경기도와 함께 북한의 도발 등에 대비하여 북방을 책임지고 있는 관계이기도 하다.

충청북도와는 특히 제천시, 단양군 지역과 지리적인 유대. 바로 앞이 원주시영월군이잖아?

15.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편집]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홈페이지

평창군에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2010년과 2014년, 2018년까지 총 3번이나 도전했다. 강원도는 평창 올림픽 유치에 대부분을 올인하였기 때문에 평창올림픽 유치 실패=파산이다. 거짓말 아니다(...). 때문에 애시당초 혈세낭비하면서까지 올림픽 유치를 왜 해야되냐는 비판여론도 상당했으나, 어찌됐든 삼세판 끝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결정되었다.

하지만 실제로 올림픽을 개최해 이득을 본 나라가 많지 않은 만큼 향후 강원도가 올림픽 효과를 보려면 사후관리가 중요할 듯. 당장 올림픽유치를 통해서 막대한 이득을 본다기보다는, 올림픽 유치를 통해 따라오는 각종 혜택과 예를 들자면 제2영동고속도로와 복선 같은 중앙정부 지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성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볼 수 있다.

2010년 및 2014년 유치 때는 전라북도 무주와의 유치권 다툼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원래 2010년에는 2014년은 무주가 하기로 약속이 되어있었는데, 정작 무주가 IOC의 심사에서 탈락하게 되어서 평창이 재도전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2018 평창올림픽지원특별법이 제정되었다고 한다. 강원도의 발전을 기대해보자.[37]

16. 행정구역[편집]

16.1. 미수복지역[38][편집]

북한이 적용하고 있는 강원도(북한)의 행정구역은 해당 문서 참조.

16.2. 없어진 행정구역[편집]

17. 강원도 출신 인물[편집]


[1] 미수복지구인 김화군, 이천군, 통천군, 평강군, 회양군을 포함할 경우 7시 16군[2] 미시령요금소 표지판 옆에도 붙어 있다.[3] 알다시피 헌법에 따르면 북한은 한반도 북부를 불법 점거하고 있는 거다.[4] 황해도는 서해 5도가 과거 황해도 소속이었지만 지금은 인천광역시 소속이라 사실상 북한 땅이다.[5] 단 문화, 풍속 등을 주제로 삼을 경우에는 평창, 정선, 영월 등은 영동으로 보기도 한다. 여기에 철원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다른 영서 지역과 생활권이 갈라져 있다.(실질 생활권은 경기도 동북권)[6] 1995년 도농통합시 이전에 명주군이 있었는데, 원래 명주자체가 강릉과 하나였던 셈이다.[7] 현재 강원도(북한) 안변[8] 현재 강원도(북한) 회양[9] 현 강릉에 병무청이라든지, 경찰청 등 도청이 위치한 춘천 못지 않게 강릉이 영동 지역의 거점을 계속담당했다. 지금도 영서 지역과 영동 지역의 시스템을 이원화하는게 효율적인데, 교통이 극악이었던 조선 시대는 당연했을 것이다. 통일신라와 고려 대부분 시기, 23부제를 고려하면 영서와 영동지역을 조선시대에 합쳐선 안 되었다는 중론이 나온다.[10] 1953년 8월 2일 경향신문 2면 기사[11] 민간자본이라니 일견 굉장히 사악해보이는 용어지만, 49%의 지분이 주식시장에 상장되있을 뿐이고 상장을 통해서 자본 증대를 하였기에, 단순히 지역 경제만이 아닌 주주의 이익 역시 보장해야 한다. 한국은 이렇게 공영을 담당하면서도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주주 이익을 극대화해야한다는 모순에 휩싸인 주식들이 여럿 있긴 한데, 이를 해결할려면 당장 모든 공기업 주식을 정부가 사들여 공영화하거나, 아예 민영화를 하거나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알다시피, 한국 정치인중에 이 문제를 주장할려고 나서는 사람은 없고 무작정 공기업에 대한 가치만이 널리 퍼진채 민영 자본은 무슨 사악한 단어처럼 퍼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12] 196-80년대 탄광산업 호황기에도 강원도는 인구가 별로 증가되지 못했는데 이는 탄광촌이나 주요 도시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산골지역에서 이촌향도가 빈번하게 벌어졌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탄광으로 먹고살았던 지역은 1980년대까지도 어느 정도의 인구증가가 이루어졌지만 1989년 석탄산업합리화 이후로는 인구가 매년 급감하고 있다(...)[13] 여담으로 강원도와 충청북도는 대전, 광주와 인구가 비슷하다.(…) 게다가 이 동네들을 연고로 했던 지방은행들이 모두 조흥은행에 넘어가 버렸다는 것은 덤[14] 물론 이런 몰빵 성향은 청주시에 충북도청이 있어 다소 집중발전을 시킨 면도 있고, 청주 자체가 주로 인구가 늘어나던 경부라인에 가까웠다는 측면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2014년 청원군과 통합하면서 인구가 또 확 늘었다.[15] 제주도 만큼이나 강원도 출신 유명 야구선수를 찾기 힘들다는 것이 그 증거. 원주고 출신의 안경현, 프로야구 최다 대타홈런 1위(20)개를 가지고 있는 강릉고 출신의 이재주가 그나마 제일 유명하고 속초상고/설악고 출신의 조영훈이나 양훈 정도가 최근 들어서 그나마 이름값을 높인 강원도 출신 야구선수들이다. 최근에는 속초에서 초·중학교를 나온 김재환김기태가 이름을 내고 있다. 참고로 김재환김기태는 나란히 인천광역시에 있는 고등학교를 졸업했다.[16] 메인 연고지는 강릉시이며 가끔 춘천원주는 물론 평창에서도 홈경기를 치른다.[17] 삼미 슈퍼스타즈가 1982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치른 공식 홈경기 장소도 인천이 아닌 춘천이다. 물론 이 때는 숭의야구장이 공사 중이어서 춘천에서 경기를 연 것이다. 이 때 야구 경기가 열렸던 춘천야구장은 철거되었고 의암 야구장이 그 대체 성격으로 완공되었다.[18] 경기도 고양시와 공동연고지라 홈경기가 나뉘어 열린다.[19] 평창 올림픽까지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20] 지형적인 영향으로 인해 실질적인 생활권은 경기 동북부와 상당히 인접하다. 그러나 종합적으로 보면 강원도 영서 지방에 상당히 준하는 지역이다. 가평 사람들도 언어, 종합적인 생활권이 춘천과 같거나 매우 비슷하다고 한다.[21] 태백시 일부는 태백산맥의 서쪽에 있지만 영동에 속한 삼척에서 분리된 역사가 있고 문화 및 풍속이 영동에 더 가깝기 때문에 영동으로 본다.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주변, 삼척시 하장면과 같은 강릉과 삼척의 일부 지역도 태백 산맥의 서쪽에 있으나 역시 영동에 속한 것으로 본다.[22] 울진은 1963년에 경상북도로 이관.[23] 영월은 영서, 정선은 영동, 평창의 서쪽(평창읍, 미탄, 방림, 대화, 봉평)은 영서권 동쪽(용평, 진부, 대관령)은 영동권이겠지만 최근에는 이 지역을 통틀어 서남 영동 지역이나 영동 남부권이라고 학계에서 칭한다. 왜냐하면 언어나 생활권이 원주권에도 중첩이 되어 있다 할지라도, 원래부터 이 지역의 뿌리는 신라 경덕왕 대의 강릉, 즉 명주에 속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견해가 우세하기 때문이다.[24] 사실은 서울도 강남과 강북간 미묘한 갈등이 있긴하다.[25] 강원도 지역에서 제일의 대학들로 통하는 강원대학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지만 현재는 인서울 하위권 정도로 예전에 비해 성적과 명성이 많이 낮아졌다.[26] 상지대학교와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등도 각각 한의대와 의대, 치대가 있기는 하지만(...)[27] 강원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한림대학교, 강원도립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가 받았으며 그마저도 국립대(3개)가 사립대(2개)보다 많게 나타났으며 강원도의 사립대학 중에서 좋은 대학으로 통했던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또한 1차 선정에서 탈락됐는데 이는 부실한 사학이 강원도에 심각할 정도로 많다는 거다.[28] 다만 1차 발표이기 때문에 최종 결과 나오면 추가바람[29] 「강원도, 재정자립도 21.61%」, 강원도민일보, 2014-10-21 [30] 이것들도 이제는 다 옛날 얘기들이 되었다.[31] 특히 집이 호남 지방인데, 자대가 강원도인 경우가 이다. 이 경우에는 대전을 경유하기도 곤란하다. (서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이 꽤 멀기 때문에 사실상 환승이 어렵다.) 거기에 호남권에서 동서울터미널로 가는 노선들이 전주나 광주 외에는 레어인 관계로, 센트럴 시티까지 가서 지하철을 타고 건대입구역 환승으로 동서울터미널로 이동해야 한다. 물론 강릉에서 광주까지 한 번에 가는 노선이 있긴 하나, 전라북도의 경우에는 그것도 곤란하다. (원통에서 전주 가는 버스가 있긴 하나... 몇 편밖에 없는 이 노선은 속초착발이고 원통, 홍천, 원주, 그리고 어쩌다가 유성터미널까지 중간에 들렀다가 가기 때문에 웬만하면 건대입구역 환승으로 센트럴 시티까지 이동해야 한다.)[32] 근데 원래 그러라고(...) 정기휴가 일정에 추가시켜 놓은 것이다. 9일짜리 정기휴가를 7일짜리 휴가로 만드는 불상사를 벌충하기 위한 제도가 격오지 휴가일수 추가 제도라.[33] 해군과 공군은 이 경우 경상남도로 내려가야 하는데, 복무 부적격 심사를 받아야 할 때 해군의 경우 창원시 진해구 해군제1군사교육단, 공군의 경우 공군교육사령부 제27예비단으로 가야 한다.[34] 실제로 제8전투비행단의 경우는 청주에 있는 제17전투비행단, 충주에 있는 제19전투비행단보다 서울에서 가까운데도 강원도의 이미지 때문에 기피된다. 하지만 막상 가 보면 버스 기준으로 17비, 19비가 8비에 비해 서울 가는 시간이 약 30분~1시간 가량 더 걸린다.[35] 근접항공지원을 담당하기 때문에 간부와 함께 2년 동안 고생하는 편. 간부가 할 일을 병사가 한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국직부대가 아니기 때문에 공군 대우를 거의 모두 누리면서 살아갈 수 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정기휴가 일수 추가, 격오지수당으로도 보상받는다! 부대 규모가 작기 때문에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것은 . 다만 일병 때 주문한 팬티가 군수사령부의 처리 지연으로 병장 때가 돼서야 오거나, 축구 등의 체련활동을 육군과 같이 한 팀이 되어 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36] 하지만 사령부 차원에서 이들 포대와 관제대에 병사복지 차원에서 신경을 쓰는 일이 많아 시설개선사업에 최우선적으로 예산이 투입되고, 사회문화체험 다녀올 기회도 종종 있다. 그러나 특유의 복무환경 때문에 강원도 내 격오지 방공포대와 레이더사이트 근무자들은 육군파견병과 마찬가지로, 더 많은 휴가와 격오지수당으로 보상받는다. 그리고 간부는 장기복무 지원 시 이 포대+레이더사이트를 비롯한 격오지근무 경력이 곧 치트키가 되며, 복무성과 측정에서 가산점 메리트를 받는다.[37] 알펜시아가 빚더미라 재정파탄 이야기까지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 과연...현직은 물론이고 차기 도지사까지도 머리 꽤나 아플 듯 하다.[38] 강원도의 미수복지역은 이북 5도청이 아닌, 강원도청이 직접 관리한다. 경기도 잔여지역은 경기도청의 몫.[39] 남면 정연리는 유일하게 대한민국의 실효 지배로 남아 철원군에 편입되었다.[40] 휴전선 이남의 김화군은 철원군에 편입되었다. 아래의 '없어진 행정구역' 항목에서 김화군의 각주 참조.[41] 마장면, 내문면 일부, 북면 일부, 어운면 일부, 묘장면 일부, 인목면 일부[42] 고성읍, 장전읍, 외금강면, 서면, 수동면 일부[43] 수입면, 동면 극히 일부[44] 서화면 북부 지역[45] 1963년 철원군에 편입되어 '사실상' 폐지되었다. 다만 이북 5도 체계 하에서는 명목상으로 여전히 존재한다.[46] 1972년 남면 정연리가 철원군에 편입. 역시 이북 5도 체계 하에서는 존재한다.[47] 1995년 강릉시와 통합.[48] 1995년 삼척시와 통합.[49] 1991년 원주군으로 명칭 환원, 1995년 원주시와 통합.[50] 1991년 춘천군으로 명칭 환원, 1995년 춘천시와 통합.[51] 1914년 부군면 통폐합때 고성군과 간성군을 합쳐 간성군이라고 했으나 1919년에 다시 고성군으로 개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