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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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
2.1. 본선 16강2.2. 과거2.3. 본선 8강 겸 준결승전2.4. 결승전

1. 개요[편집]

악플게임의 등장인물. 16강 경기가 시작되자 중도하차한 민유린 대신 나타난 정체불명의 남성. 민유린이 자신의 대리인으로서 직접 지명했다고 한다. 참가자들은 그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나익명은 몸을 떨면서 그를 노려보고 있었다. 27화~29화에서 이름이 강경한으로 밝혀졌다.[1] 이름의 유래는 '강경하다'로 추정. 나이는 29세[2]

2. 작중 행적[편집]

2.1. 본선 16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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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린이 황대준의 내연녀이듯, 당연히 이 사람도 황대준과 관련 있는 사람으로 악플게임 주최측인 대왕그룹에서 온 16강전의 스파이. 지 입으로는 자기가 나익명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단, 민유린이 최고의 악플러라고 극찬한 한방만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는듯하다.
비공개 16강전을 "테스트"라 부르며, 이미지를 올리려는 이들을 "시련"으로 시험하겠다고 한다. 이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악플게임 16강 진출자들을 하나하나 나락으로 떨어뜨리게 된다.

24화에서는 성추행 사건에 휘말려 돈과 이미지를 잃고 분노하는 천사랑 앞에 손진오와 함께 나타나 계약서를 주는데, 계약한다면 그가 살 수 있는 방법, 피 한 방울 안 닿고 사람을 죽이는 방법, 악플게임의 진짜 목적을 알려주겠다고 하며 스카웃 제의를 한다.

26화에서는 사무실에서 손진오, 천사랑, 예민혜와 함께 16강 진출자들을 공격한다.[3] 치킨 게임을 언급하며 타겟 공격 요령을 설명하는 모습으로 보아, 나익명 못지않게 네티즌의 속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 건 맞는 모양. 나익명은 언제 공격하냐는 손진오의 질문에, 그는 이 게임에서 반드시 죽는다고 선언한다.

27화에서는 민유린에게 16강 진출자들의 상황을 보고한다. 이후 나익명 일행의 작전으로 민유린이 위기에 빠지자, 구낙준이 움직인 것 같다고 회장에게 말한다.나익명은 반드시 죽는다 하고 구낙준이 움직이니 긴장하니 이건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아니 그전에 이쪽은 나익명=구낙준이란 걸 모르잖아... 안 될 거야 아마...

28화~30화는 민유린의 회상편인데 29화~30화에서 그의 과거도 함께 나온다. 과거사는 아래를 참조.

31화. 감정무의 제보를 받고, 한방만 일행과 민유린이 있는 곳 즉 수늘품이 숨을 거두었던 별장으로 간다. 문을 부수어서 별장으로 들어가지만 한방만 일행은 몸을 숨기고, 민유린의 옷 벗은 모습을 보고 당황해서 눈감고 다른 부하들은 자기가 직접 팔다리로 가린다.(...) 일단 좀 당황해서 매니저도 없이 혼자 있냐고 묻지만 민유린은 기자가 귀찮게 해서 혼자 온거라고 말하며 온갖 물건을 다 던지자(...) 밖에서 기다리겠다고 한다. 이대로 쫓겨나는가했으나 나가면서 민유린벗은거 볼려다가 한방만의 모자를 발견한다. 결국 일행과 해산 후 귀가하려는 한방만을 잡는 데 성공, 묻는 말에 대답하면 살려주겠다며 구낙준이 어디 있는지 묻는다.

2.2. 과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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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모습 눈 가린것이 남기한엘리트만들기의 사이비같네 이딴 놈이 눈 좀 가렸다고 남친을 위해 자신의 눈과 목숨까지 버리려는 착하고 예쁜 여자와 닮았다니 이럴순 없어 흐규흐규

황대준과 마찬가지로 수늘품 사망사건의 배후.

작중 시점에서 2년 전,[4] 민유린에게 각계의 유명인사들을 소개하며 시중들 것을 요구하다가 도중 난입한 수늘품에 의해 무산되자 그를 매장하기로 결심한 황대준에게 고용되었다.

당시 27세의 무직으로, 비교적 넉살 좋아보이는 인상인 현재와는 달리 앞머리로 눈을 가린 음침해보이는 외모었다. 이미 중학생 때부터 악플러로 악명을 떨쳤으며, 고등학생 때는 연예인 명예훼손 관련 건으로 수차례 경찰서를 들락날락했으나 훈방 조치를 받았다고 한다. 그 외에도 '채주니'라는 여자 연예인을 죽음에 이르게 한 루머를 최초로 유포했다는 등, 고용될 무렵에도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었다는 등 악플러로서의 전적이 화려하다.

악플을 계속 다는 이유를 황대준이 묻자, 우선 자기와는 달리 유명세를 얻으며 사치스럽게 사는 연예인에 대한 분노라 말하나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고, 자기는 무엇보다도 "재미있으니까"라 답한다. 자신의 글을 네티즌이 퍼뜨리고, 그 글이 사실처럼 되면서 사람이 고통받고 죽기까지 하는 게 데스노트가 따로 없단다. 황대준은 그런 그를 보고 꽤 마음에 들었는지, 이번 일만 잘해준다면 악플을 마음 놓고 쓰게 해주겠다며 고용한다.

이후 수늘품의 팬으로 위장해 두 사람의 아파트를 찾아가 집 안으로 들어가려 하지만 수늘품에게 저지당하고, 황대준이 보낸 자라고 짐작한 그가 뭐하는 놈이냐고 묻자 "악플러입니다. 악플로 연예인을 죽일겁니다."라 답하며 선전포고한다. 그런 그를 보고 수늘품이 비웃자 민유린에 관련된 루머를 인터넷에 퍼뜨리겠다고 협박한다. 원하는 게 뭐냐는 수늘품의 말에 신문기사 1면을 장식할 만한 큰 사건을 터뜨려달라 하고 감기 조심하라는 말을 남기며 사라진다. 그리고 한창 "수늘품 저격수"로서 활동하고 있는 구낙준에게 수늘품과 관련된 특종을 주겠다는 메일을 보낸다.

그러나 이 특종은 모두 허위사실이었다. 구낙준이 "수늘품 저격수"라는 점을 이용해 그가 수늘품에 관한 허위기사를 쓰도록 함으로써 수늘품이 매장되도록 유도한 것.

이로 인해 수늘품에 대한 나쁜 소문이 갈수록 확산되자, 도대체 어떻게 한 거냐는 황대준 비서의 질문에 사랑을 많이 받는 사람은 그만큼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거라며 여러 사람이 모여 공격하면 무너진다고 답한다. 비서가 이제 그만두는 게 어떠냐고 하지만, 그는 이젠 자기도 멈출 수 없다며 이건 산불 같은거라 다 태워버릴 때까지 계속될거라 한다. 모처럼 시작된 게임인데 사람들이 쉽게 그만두겠냐는 것.

이때 구낙준이 화를 내며 그의 앞에 나타나 자길 이용한거냐고 따지자, 자기도 어디서 들은 얘기라며 시치미를 떼더니 그의 난처한 상황을 들며 오히려 약올린다. 그리고 살아남고 싶다면 수늘품이 까일 만하니까 까인다는 명분을 만들어 그를 더 쓰레기로 만들라고 한다.

2.3. 본선 8강 겸 준결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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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가 훤해졌다 구낙준도 그렇고 강경한도 그렇고 뭐 이리 인생역전급으로 외모가 대격변하는건지

32화에서 본선 8강이 시작되면서 경기장에 등장. 게임을 연 대왕그룹 측 사람답게 처음부터 경기장 무대에 올라서서 진출자들이 오기를 기다린다. 진출자들이 모두 모이자 악플게임의 진짜 목적을 밝히며 경기 시작을 선언한다. 악플게임의 목적이란 역시 최고의 악플러를 가려내 여론을 장악하는 것. 강마초가 경기 참가를 거부하고 나가려 하자, 자신들의 계획에 대해 많이 아는 자가 멋대로 행동하는 건 곤란하다며 만신창이가 된 채 크레인에 매달린 한방만을 보여준다.

이어 참가자들에게 앞으로의 경기 진행에 대해 설명하는데, 여기서 8강전 겸 준결승전을 치르고, 8명의 성적에 따라 서열을 매겨 그에 맞는 역할과 급료를 정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서열 1, 2위가 공개방송으로 진행되는 결승전에 나간다고 한다. 또 참가자들에게 자기들은 이제 한 팀이라며 못 박아 말하고, 그 전에 자신들의 계획에 협력하지 않는 자들이 있는 것 같으니 위험요소를 제거하겠다면서 크레인에 매달린 한방만을 인질로 삼고, 방해자는 자백하라며 참가자들을 위협한다.

결국 나익명이 자신의 정체를 밝히자 한방만을 놓아준다. 이어 나익명은 황대준에게 일단 사과하고, 그의 계획에 협력하는 대신 자기가 강경한과 승부를 해서 이기면 그를 팀에서 빼달라고 한다. 그 말을 듣고 회장이 자길 버릴 리 없다고 생각했으나 황대준이 둘 다 올라오라고 하자 당황하고, 나익명에게 나가게 된다면 뭐라도 걸고 나가는 게 낫지 않겠다며 지는 사람은 앞으로 키보드질 못 하게 열 손가락 다 자르자고 한다. 이에 나익명은 그래서 넌 구세대라 말하며[5] 지는 놈이 죽는 걸로 하자고 한다.

34화에서는 다시 한번 황대준에게 정말 둘 중 하나만 쓸거냐고 따지지만 황대준이 뜻을 분명히 하자 분해하며 말문이 막힌다. 이후 알겠다며 그 전에 확실히 하겠다면서 본인이 원한 거니까라며 직원이 가지고 있던 권총을 가져가 "어이~ 구낙준씨 아까 했던 말 허세는 아니었겠지?"라고 응수하며 "지는 사람 군말없이... 깨끗하게 이 세상에서 사라지기로 하지"라며 3판 2선승제로 무작위로 정해진 멘티를 이기게 하는 것으로 나익명과 승부를 보기로 한다.

이후 시합중에 나익명에게 자신이 사과해야겠다고 하며 수늘품 죽이는데 함께 한 과거도 모자라서 애인이 민유린마저 이꼴로 만드는데 동참하니 생각보다 훨씬 악랄한 사람이었는데 그동안 착하게 봐서 미안하다고 한다. 이후 얼굴까지 바꾸고 여기까지 와서 또 다시 자기 살길부터 찾는 걸 보니 어차피 나익명도 자기와 같은 과라며 세상에 대한 질투와 시기로 뭉쳐있으면서 가면을 쓰려고 헛수고한 거라고 하며 자신과 손잡았으면 시너지 효과 장난 아니었을 텐데 아쉽다고 말해 나익명을 분노시키고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35화에서 모범진의 멘토라는 게 밝혀졌으며 나익명 앞에서 기세등등하게 자신에게 유리한 주제인 듯 해서 잠깐 쉬어주기도 했는데 뭐하냐면서 그 따위로 나약해서는 자신을 이길 수 없다고 한다. 다만 한방만은 구낙준(나익명)같은 놈이 이 따위로 작전을 세웠을 리 없다는 떡밥을 던진다.

36화에서 8강 2차전을 치르는데 멘티가 시키는 걸 제대로 안 해서 표정이 일그러진다. 한방만은 이걸 보고 신문희에게 강경한이 멘토라고 신호를 보냈으며 위원이 왜 그러냐고 하자 아무것도 아니라며 얼버무린다. 일단 신문희는 한방만에게 멘토의 지시를 일부러 무시하며 어그로를 끌라고 지시를 받은 상태이다. 37화에서 결국 패배했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재경기를 요청하다가 나익명이 실력대로 했으면 당신이 이길 거라고 생각하냐고 하자 반론하려다가 무언가를 보고 경악한다.

38화에서 밝혀지길 그 무언가는 강경한/신문희 팀은 281명이였던 것에 비하여, 구낙준/천사랑 팀은 무려 17326명이 나온 결과였다. 이 때 구낙준이 이번 경기에서 주제가 사전에 유출되었다던가 등의 부정행위에 대하여 조사해달라고 회장에게 제안을 하면서 불안에 휩싸이게 된다. 작중 묘사를 볼 때 이미 3라운드의 주제를 모두 사전에 미리 알아낸 듯하다. 어차피 3라운드 주제도 알고 있는 이상 자신이 승리할 것이라 속으로 장담하면서 다시 게임에 임한다.

그러나 막상 경기가 진행될 때는 한방만과 구낙준이 이미 초반부터 더블 스코어로 이기고 있는 것에 당황한다. 이에 구낙준의 PC로 몰래 접속하려고 하다가 경고를 먹는다. 41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경기가 끝난 뒤에 구낙준에게 총을 겨누고 죽이려고 한다. 이에 근처에 있는 경호원이 제지하는데, 이때 우발적으로 경호원을 살해하고 만다. 이에 황대준 회장이 다른 경호원에게 끌어내라고 하자 "황대준 회장... 당신이 그럴 줄 알았지... 쓸모없어지거나 적이 되면 언제든 날 버릴 인간이라는 거... 수늘품도 그래서 버렸잖아..."라는 말을 한 직후 보험을 하나 들어놨다고 하는데, 그것은 바로 그동안 황 회장이 자신에게 시켰던 일의 리스트를 작성했다는 것.[6] 위키리크스? 이에 의기양양해 하면서 구낙준에게 이번에도 자신이 이겼다고 비아냥거린다.

이후 현PD, 경호원들과 함께 컨테이너에서 나가 나머지 참가자들이 있는 아래쪽에 나타나고, 한방만은 왜 당신들만 오냐며 지금까지 벌어진 일에 대해 묻는다. 이에 구낙준과 민유린 둘 다 죽었다고 답하고 자신과 구낙준이 이긴 게 아니었냐는 한방만의 말에 그 경기는 구낙준의 반칙패였다고 한다.[7] 그리고 한방만에게 피 묻은 자기 손을 보여주면서 상황 파악이 안 되냐며 위협하고, 격리된 모범진손진오를 데려오겠다고 하면서 나머지 참가자들도 자기들에게 협력하도록 위협한다. 결국 한방만이 굴복하자 처음에는 믿지 못하겠다는 눈치를 보였으나 현PD의 조언을 듣고 자신과 한방만 둘이서 결승전에 나가 완벽한 공범이 되는 것을 제안하며 상황을 마무리짓는다.

2.4. 결승전[편집]

한방만과 함께 결승전에 나서게 된다. 8강전 종료 직후 황대준에 의해 버려질 상황에 처하자 리스트를 빌미로 그를 협박한 일 때문인지, 결승 경기 시작 전 황대준과 신경전을 벌였다. 당초에는 마녀로 뽑힌 고송률 위원을 공격하는 어태커로 하면서 쉴더인 한방만이 우승하는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결승전을 진행하기로 했으나, 정작 실제 경기에서는 자신이 황대준 회장의 쉴더로서 경기에 임하게 되자 당황한다. 경기가 시작되고 한방만이 황대준의 녹음 파일을 재생하자[8] 속으로 황대준을 까지만, 경기가 이미 시작된 터라 쉴더로서 경기에 임한다. 이후 한방만의 공격이 계속된다.

한방만의 맹공에 당황해하면서도 그의 말은 헛소리이고 게임 참가자들이 그걸 증명해 줄 것이라며 쉴드를 계속한다. 그러나 집에서 방송을 지켜보던 예민혜를 비롯해 방송 현장에 난입한 16강 탈락자들과 방청석의 게임 참가자들은 진실을 밝히려 하며 등을 돌린다. 결국 경기장에서 밖으로 끌려가는데 이때 현PD에게 이중첩자였냐고 분노하면서 그가 처음부터 민유린 편이었다쳐도 회장이 방송국장 자리를 약속도 했으니 언제든 자기들 편으로 돌아설 수 있었을텐데 왜 그랬냐고 묻는다. 이에 현PD는 자기는 최고의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 뿐이라며 '또 봅시다 비중 있는 출연자님'이라 답한다. 이후 나익명의 생존이 확인되었는데, 나익명의 손을 심하게 다치게 한게 드러났다.

결국 그대로 경찰에 구속되었으며 44화에서 밝혀지길 거의 실형이 확정되었다고 한다. 정작 황회장은 경찰에서도 쉽게 죄를 밝히지 못하고 있는데. 황대준이 자기한테 시킨 일 리스트가 전세계에 퍼지도록 프로그램되어있었을 텐데 퍼져도 효력이 없었거나 이놈이 거짓말했거나

[1] 27화에선 이름만, 29화에선 성까지.[2] 2년전 과거에서 나이가 27세로 드러났다.[3] 각자의 컴퓨터 모니터에는 그들이 맡은 타겟의 얼굴 사진이 뜨는데, 타겟을 완전히 무너뜨린 경우, 즉 타겟이 죽었거나 복귀 불능 상태가 되었을 경우에는 타겟의 얼굴에 "ELIMINATED" 마크가 생긴다.[4] 수늘품과 민유린이 사귀게 된 건 3년 전이고, 그로부터 1년 후에 황대준이 민유린에게 눈독을 들였다.[5] 음성으로 기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6] 하루에 한 번 패스워드를 바꿔주지 않으면 언제든지 전세계 인터넷에 쫙 퍼질 수 있게 프로그램이 되었다고 한다.[7] 3라운드의 전략은 1라운드에서 강경한이 퍼뜨린 민유린 동영상에 악성코드를 심는 것으로 한방만이 손을 쓰지 않아도 확산속도가 빨랐다고 한다. 그러나 사전에 미리 정보를 알지 못했다면 그런 전략을 짤 수 없다는 이유로 그것이 반칙으로 판정되었다는 것. 자기도 치트썼으면서[8] 8강 경기 시작 직전, 수늘품 일에 대해 민유린에게 사과한 것을 녹음한 것. 강경한을 이용해 수늘품을 죽였다는 건 물론, 그것이 사실상 악플게임의 시작이었다는 내용까지 들어있었다. 물론 구낙준이 준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