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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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상징인 크레토스오메가 로고

God of War

1. 개요2. 목록
2.1. 그리스 신화
2.1.1. 갓 오브 워: 영혼의 반역자2.1.2. 갓 오브 워 22.1.3. 갓 오브 워 32.1.4. 체인 오브 올림푸스2.1.5.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2.1.6. 갓 오브 워 모바일2.1.7. 갓 오브 워 어센션
2.1.7.1. 스토리
2.2. 북유럽 신화
3. 평가4. 한글화와 심의 문제5. 이야깃거리
5.1. The End Begins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SIEA 산하 SIE 산타모니카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그리스 로마 신화북유럽 신화 배경의 본격 사지분해 피범벅 액션 어드벤처 게임. 사방에 피가 튀고 시체가 나뒹구는 과격한 잔혹한 액션과 거대한 스케일, 그리고 사나운 난이도가 압권이다.[1][2]

플레이시간 내내 꽉 찬 게임성으로 순식간에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 진영의 킬러 타이틀의 반열에 올랐다. 굳이 이 시리즈의 특성을 꼽자면 박력이 넘치다 못해 처절한 연출, 기기의 한계를 끌어내는 그래픽,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인공 크레토스의 독특한 캐릭터성일 것이다.

그래픽에 대해 말하자면, 1편 발매 당시 기존의 3D 액션 어드벤처 게임의 상식을 뛰어넘는 정교한 텍스처로 화제가 되었다. 1, 2편 모두 듀얼 레이어 DVD를 사용해서 8G에 가까운 용량을 자랑하지만 게임 내내 로딩에 의한 끊김이 없이 그야말로 논스톱 액션이 이어진다. 대신 플레이 내내 실시간으로 쉴 새 없이 DVD를 읽어들여 PS2의 안위가 걱정될 정도.[3] 특히 3편에 이르러서는 향상된 하드웨어의 그래픽 성능에 힘입어 그 특유의 잔인성과 웅장함을 극한으로 이끌어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미려한 연출이라고 할 수 있다. 게임 내 연출만으로 압도적인 박력을 느끼게 한다. 웅장한 음악과 장대한 연출은 이 게임이 왜 대작인지를 충분히 느끼게 해주는 부분.

하지만, 장점이 큰 만큼 비판하는 사람도 있는 편. 기존의 그리스신들을 대부분 찌질이, 나쁜 놈들로 몰아세운 데다가[4] 무구한 역사를 지닌 신화속 영웅들이 순전히 게임 속 창작으로 만들어진 갑툭튀한 주인공에게 몇 분만에 끔살당하는 것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갓 오브 워 시리즈의 연출은 용서해도 영웅들을 모욕하는 건 참을 수 없다고. 무엇보다 주인공의 복수심만을 너무 강조해서 후반부에 가면 단순한 복수극이 되어버렸다는 평도 있다. 실제로 크레토스의 캐릭터성의 비판점 중 하나가 속편부터는 크레토스의 분노와 복수심만 강조하다보니 간지는 나지만 캐릭터성에 깊이가 없다라는 지적이다. 또 까이는 요소가 있다면 복수 하나 때문에 아무 상관없는 인간들에게 멸망과 희망만 남기고 자살했기 때문. 게임으로써는 잘 만들었지만 스토리 자체의 문학적인 가치는 좀 떨어지는 편. 그냥 거의 주인공 만나서 거슬리면 살해당하는 게 전부.

종교의 신들이 아닌 신화들의 신들을 묘사해 놓은 것은 다른 종교은 영향력이 너무 커서 함부로 묘사했다가는 마녀사냥 당할 수도 있다고도 볼 수 있고,[5] 또 다른 이유를 찾자면, 전쟁과 관련한 요소를 다루기 쉬운 내용도 속해 있으며, 다른 종교들의 신들은 전지전능하거나 자비롭거나 진리를 알거나 등등 하지만[6] 올림포스 신들은 사리사욕을 챙기는 것이나 실수를 범하는 등 인간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 때문에 이런 내용을 짜는것이 나름 적절할지도.[7]

물론 기존의 그리스 신화 관련 작품들은 지나치게 그리스 신들을 미화시키는데 반해, 그리스 신들이 저지른 나쁜 짓들을 거침없이 드러낸 갓 오브 워가 파격적인 작품이 맞다. 또한 신에 대해 절대적인 충성을 요구하던 기존 신 관련 작품들과는 달리 절대자인 신에게 대들고 그들을 죽여버리는 점에서 상당히 반종교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다만 주인공 크레토스 역시 그 나쁜 신들의 대안으로 내세울 수 없는 너무나 사악한 악당인지라 이 점에서는 결코 비난을 피할 수가 없다. 특히 게임을 하면서 크레토스가 저지르는 악행을 보면 진짜 너무하다는 평이 나올 정도다. 이 때문에 스토리 면에서 까임을 당하고 있다.

여담으로 대한민국 한정으로 최악의 동심 파괴게임이라는 농담이 있는데 아무래도 이 게임을 해본 사람들 중 어린시절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올림포스 가디언을 즐겨 본 이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별명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어떤 위키러는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오랜만에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 봤더니 책을 읽기 전 게임을 하며 크레토스가 신들을 깨부수는 모습이 아른거려 도저히 읽을수가 없었다고 하기도...반면 신들이 하는 행위에 부조리[8]를 느낀 사람들 중에서 갓 오브 워를 플레이 하며 쾌감을 느낀 사람도 있다고 하니 이 부분은 케바케라고 보는 편이 좋을 듯 하다.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한 2018년판 갓 오브 워는 위에서 지적된 여러 요소들을 고쳐나가면서 높은 호평을 받았다. 그저 자기 복수를 위해서 일단 모조리 죽이고보는 악당이 아니라 자신의 이기심으로 인해 신들은 물론 무고한 사람들까지 죽여가며 세상을 어지럽힌 과거를 후회하고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려는 노력과 성장을 하는 모습을 매끄럽게 그려내면서 호평받았다.

2. 목록[편집]

  • 본편

    • 갓 오브 워: 영혼의 반역자(2005년, PS2)

    • 갓 오브 워 2(2007년, PS2)

    • 갓 오브 워 3(2010년, PS3)

    • 갓 오브 워(2018년, PS4)

  • 외전

    • 갓 오브 워 체인 오브 올림푸스(Chain of Olympus, 2008년, PSP)

    • 갓 오브 워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Ghost of Sparta, 2010년, PSP)

    • 갓 오브 워 어센션(2013년, PS3)

  • 이식 및 합본

    • 갓 오브 워 콜렉션(2009년, PS3/2014년, PS Vita)
      갓 오브 워 1과 2의 리마스터 합본판. 기존 PS2판은 한글화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인지 영문판이 정발되었다.[9]
      Vita판의 경우는 역대 퍼스트 파티 이식작 중에 최악의 이식작이라고 평가된다. 비정규 해상도, 불안정한 프레임, 호불호가 갈리는 조작감, 트로피가 안 따지는 버그 등 총체적 난국이기 때문.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 갓 오브 워 오리진 콜렉션(Origins Collection, 2011년, PS3)
      PSP로 발매된 체인 오브 올림푸스와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의 리마스터 합본판. 진동과 3D도 대응된다. 이 작품은 정상적으로 한글화가 완료되었다.

    • 갓 오브 워 사가(2012년, PS3)
      갓 오브 워 콜렉션, 갓 오브 워 오리진 콜렉션, 갓 오브 워 3의 합본판. 단, 갓 오브 워 오리진 콜렉션은 디스크가 아닌 다운로드 코드로 제공된다.

    • 얼티메이트 갓 오브 워(2014년, PS3)
      갓 오브 워 콜렉션, 갓 오브 워 오리진 콜렉션, 갓 오브 워 3, 갓 오브 워 어센션의 합본판. 사가와 마찬가지로 오리진 콜렉션은 다운로드 코드로 제공된다.

    • 갓 오브 워 3 리마스터(2015년, PS4)
      갓 오브 워 3의 리마스터작.

  • 기타

    • 갓 오브 워 모바일(Betrayal, 2007년, 모바일)
      SKT와 LGT로 한글화 발매된 피처폰 게임이다.



작품 내의 이야기들을 시간 순으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어센션 → 체인 오브 올림푸스 → 갓 오브 워 1편 → 갓 오브 워 모바일 →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 → 갓 오브 워 2편 → 갓 오브 워 3편 → 갓 오브 워

신화 시간대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그리스 신화 시간대: 어센션 → 체인 오브 올림푸스 → 갓 오브 워 1편 → 갓 오브 워 모바일 →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 → 갓 오브 워 2편 → 갓 오브 워 3편
북유럽 신화 시간대: 갓 오브 워

스토리가 흘러감에 따라 적의 스케일도 점검 커져가는데, 체인 오브 올림푸스와 1편에선 그리스 영웅답게 괴물들과, 2편에선 그리스의 영웅들과, 3편에서는 신들과 주로 싸운다. 그리스 신화를 읽으면서 신들의 꼬라지에 열받은 사람이라면 플레이가 즐거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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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리스 신화[편집]

2.1.1. 갓 오브 워: 영혼의 반역자[편집]



2005년 3월 22일 발매한 갓 오브 워 시리즈의 첫작.

'스파르타의 유령'이라는 별명을 지닌 전사 크레토스가 승리를 위해 전쟁의 신 아레스에게 자신의 영혼을 바쳤다가 이용만 당하고 결국은 그의 농간으로 인해 가족까지 잃게 되자 복수로 아레스를 죽이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다.

현재까지는 체인스 오브 올림푸스, 갓 오브 워(2018)와 함께 보스들의 체력 게이지가 나타나는 두 작품 중 하나다. 이스터 에그를 보면 제작자가 후속편 제작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흥행에 따라 후속작이 계획되는데 사실 1편만으로 스토리가 말끔하게 떡밥이 회수되었다.

이야기 자체는 그리스 비극의 주요 요소[10]들을 갖춘 이야기라서 이후의 이야기는 1편의 퀄리티에 못 미치는 살육극에 불과하다는 평이다.

이스터 에그로 올림푸스의 신의 옥좌 근처에 있는 아레스와 미노타우로스의 동상에 헤라클레스의 분노를 써서 부수면 개발자의 숨겨진 메시지가 뜬다.

결말이 대단히 그리스 비극적이다.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장면이 떠오르는 악몽을 없애달라고 말했는데 죄는 용서됐지만 악몽은 사라지지 않았다.

2.1.2. 갓 오브 워 2[편집]



2007년 3월 13일 발매된 갓 오브 워의 후속작. 코리 발로그가 처음으로 메인 디렉터로 참여했으며, 그리스 3부작 중에서는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또한 PS3가 2007년 5월 발매되었기 때문에 갓 오브 워 2는 PS2 최후의 명작으로 남게 되었다. 이런 결정은 실로 적절한 판단이였다. PS2의 압도적 판매량만 봐도 좋은 결정이였지만 PS3의 초기부진을 돌아보면 제작진의 이러한 판단은 실로 신의 한수였다. 거기에 PS2 의 모든것을 쥐어 짜내어 만들어낸 2편은 플스 황혼기에 어울리는 걸작이지만 만약 플삼으로 나왔더라면 그저 그런 모두가 실망을 금치 못하는 퀄리티가 되었을 것이다. 저조한 판매량은 덤.

PS3판은 갓 오브 워 콜렉션이란 이름으로 2009년 11월 출시.

스파르타의 유령 이후 아레스를 죽이고 전쟁의 신이 된 크레토스를 두려워한 제우스는 크레토스를 배신한다. 신의 힘을 잃은 채 죽을 위기에 처했다가, 그를 이용해 제우스를 멸망시키려는 가이아의 힘으로 살아난다.

제우스가 배신하던 직전의 시간으로 돌아가 복수하기 위해 운명의 여신들의 신전으로 가 여신들을 죽이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제우스를 쓰러트린다. 올림푸스로 도망친 제우스를 쫓아 과거에서 데려온 티탄족들을 끌고 올림푸스로 쳐들어가면서 후속편이 나온다고 당당하게 알렸다.

특히 2편에서 제법 유명한 영웅들과 신들이 처참하게 망가졌다. 일례로 아테나, 테세우스, 페르세우스, 이카루스등이 모두 크레토스 한사람에게 끔살당했다. 특히 이카루스는 정성들여 만든 날개까지 뺏기고 지옥으로 떨어졌으며, 이아손은...나오지도 않고 케르베로스에게 먹혀버린다. 그리고 이카루스의 날개와 먹다 남은 팔에서 얻은 황금양털은 3편까지 크레토스가 유용하게 쓰게 된다. 아테나는 제우스를 끝장내려는 크레토스의 일격의 순간에 나타나서 대신 복부에 올림푸스의 검을 맞아서 죽고 만다.

2.1.3. 갓 오브 워 3[편집]

"제우스!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 올림푸스를 파멸시키고야 말 것이오!"
"Zeus! Your son has returned! I bring the Destruction of Olympus!"

"...신을 죽일 수 있는 힘이군."
"...The power to kill a god."


2010년 3월 16일 발매. 그리스 3부작의 완결편이다.

2008년 7월 16일 E3에서 3편의 트레일러가 나왔고, 12월 15일 플레이 영상이 발표되었으며 2009년 6월 E3에서는 초반 플레이를 담은 데모 버전 영상이 공개되었다. 2010년 3월 초에는 이미 유출된 영상이 루리웹이나 유튜브 등지에 올라왔다. 여담이지만 한국판 광고는 스포일러 덩어리이다.

긴 말 필요 없고, 올림푸스에 남은 신들을 죄다 족치는 내용이다. 그야말로 크레토스의 복수에 종지부를 찍는 내용. 2편에서 그리스 신화들의 영웅들이 대거 학살당했다면 3편에서는 올림푸스의 신들이 대부분 크레토스의 손에 의해 끝장난다. 또한 갓 오브 워 그리스 시간대의 마지막 작품이다.

전작인 2편 마지막에 가이아의 도움으로 살아나 고대의 티탄들을 데리고 올림푸스에 쳐들어온 크레토스의 마지막 혈투를 그리고 있다. 여기서 제우스가 갑자기 사악해지고 크레토스를 죽이려 한 이유가 드러난다. 1편에서 크레토스가 아레스를 죽이기 위한 힘을 얻고자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는데, 이 판도라의 상자에는 신을 죽일 수 있는 힘인 희망과 함께, 제우스가 봉인해두었던 세상 모든 악한 것이 들어있었기 때문. 이 악한 것들은 온세상에 퍼졌고 아테나의 말에 따르면 신들조차 그 영향력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한다. 특히 제우스는 두려움이라는 악한 감정에 휩싸여 크레토스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공포에 빠졌고, 그로 인해 난폭해지고 크레토스를 죽이려 한 것이다.[11] 결국 크레토스 손에 잔인하게 죽어가는 제우스를 보면 희망으로 신에 대한 두려움조차 뛰어넘은 인간 크레이토스와, 한낱 인간인 아들에게 공포를 느껴 처절한 죽음을 맞은 제우스가 상당히 대조적으로 보인다.

끔살당한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포세이돈 → 하데스 → 헬리오스 → 헤르메스 → 헤라클레스 → 크로노스 → 헤파이스토스 → 헤라 → 가이아 → 제우스

이로써 올림포스 신 중 아프로디테 만 유일하게 생존한 신으로 남게 된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에초에 크레토스에게 심기 건드린 말을 하지 않고 방에만 박혀있는 덕분에 살아남은 것. 거기서 크레토스와 검열삭제만 주구장창 했다.

다른 올림포스 신인 데메테르는 갓 오브 워에 언급은 물론 등장한 적이 없는 것으로 보면 이 작품에서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 신으로 추정되며 아르테미스는 분명 1편에 등장했지만 이후에 등장한 적이 없고 아폴론은 아폴론의 활만 언급되었을 뿐 실제로 이 작품에 등장하지 않았다. 결국 아르테미스는 생사불명. 여담으로 플레이 중에 에오스의 길이라 불리는 지역이 있는데 새벽의 여신인 에오스와는 체인 오브 올림푸스에서 만난 적이 있다.

이렇게 신이 싹 다 죽어가는 것은, 제작자에 따르면 '왜 이제 올림푸스의 신들이 존재하지 않는지에 대한 답변'이라고 한다.[12] 그런데 완결편인데도 불구하고 2, 3편에서 뿌려 놓은 떡밥이 모두 회수가 되지 않고 끝난다.

신들이 하나씩 끔살당하면서 발생하는 재앙들의 묘사가 가히 압권이다.

  • 포세이돈: 바다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고지대 일부를 제외하곤 전부 물에 잠김.

  • 하데스: 지옥의 영혼들이 지옥에서 빠져나와 이승을 방황함.[13]

  • 헬리오스: 태양이 구름에 가려짐.[14]

  • 헤르메스: 온갖 역병을 일으키는 벌레 떼가 창궐.[15]

  • 헤라: 식물들이 전부 시들어버림.[16]

  • 제우스: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끝없이 내리침.[17]


제우스를 죽인 뒤 엔딩을 보면 그야말로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절정이라 볼 수 있다.

올림푸스의 속박에서 흑막으로 묘사되었던 모르페우스도 아직 살아있으며 또한 제우스의 육체와 정신을 속박했던 사악한 감정들도 완전히 소멸되었는지 확실치 않다.[18] 또한 크레토스가 일으킨 깽판으로 거의 멸망 직전이 되어버린 세계가 어떻게 다시 복구될는지도 여전히 떡밥거리이며, 무엇보다도 길고 긴 크레딧을 다 보고 나면 할복하고 쓰러진 크레토스의 시체가 사라져 있음을 알 수 있다. 검과 핏자국은 그대로인데 크레토스만 사라진 걸로 봐서 누군가 데려갔거나 올림푸스의 검으로도 자살에 실패하자 아예 바다로 뛰어내렸을 수도 있단 얘기.[19]

그리고, 그 떡밥들을 모두 안은 채로 그리스 시간대는 그렇게 끝나게 되고, 이후의 이야기는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2018년판으로 이어진다.

2015년에 PS4 리마스터가 발표되었다. 1080p로 해상도가 업그레이드되고, 사진 모드가 추가된다. 출시는 7월 14일. PS4 최초의 한국어 음성 게임으로 출시된다. 근데 리마스터판 한정으로 신돈풍 글리치가 존재한다.

2.1.4. 체인 오브 올림푸스[편집]

2008년 3월 4일 발매된 1편의 프리퀄. 태양의 신 헬리오스가 사라지고 모르페우스의 힘이 전세계를 덮쳐서 올림푸스의 신들조차 잠들어 버리자, 마침 일 때문에 출장 나가 있던 크레토스가[20] 아테나의 부름으로 페르세포네의 계획을 저지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싸우는 내용이다.

크레토스가 아레스의 종노릇을 하던 시점으로, 크레토스의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매우 드문 장면들(딸에게 피리를 깎아 만들어 주는 장면 등)이 나온다. 엘리시온에서 재회한 딸과 모처럼 행복한 시간을 가질 뻔하지만, 결국 엘리시온을 포함한 모든 세계를 파괴하려는 음모를 막기 위해 딸을 뿌리치고 다시 혼돈의 블레이드를 손에 쥔다.[21]

게임 중에 지하에 사슬로 묶여있던 티탄아틀라스를 만나는데, 2편에서 재회한다.[22]

참고로 유별나게 PSP 중에서도 손에 꼽는 그래픽인데 이게 가능한 이유가 PSP 최초로 333Mhz를 활용한 작품이다.

2.1.5.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편집]

2010년 11월 2일 발매. 연대기상 2의 프리퀄에 해당하며, 크레토스의 출생의 비밀, 어두운 과거, 가족 관계 그리고 왜 몸에 빨간 문신이 들어갔는지 등등을 공개했다. 자세한 건 크레토스, 데이모스 문서 참고.

전 시리즈 중 유일하게 평화로운 도시를 볼 수 있다. 또 유일하게 크레토스가 진짜 영웅 대접을 받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짱센 정력도 이 작품 역시 333Mhz를 활용하였다.

2.1.6. 갓 오브 워 모바일[편집]

2007년 6월 20일 God of War Betrayal이란 이름으로 발매. 전쟁의 신이 된 크레토스가 스파르타 군대를 끌고 난리를 피우다가 누군가의 음모로 모함을 뒤집어쓰고 제우스가 보낸 전령 케릭스를 죽임으로써 2편에서 제우스가 크레토스를 제거하려 하는 이유를 부여한다.

2007년 11월 말에는 우리나라에도 발매되었다. #

2.1.7. 갓 오브 워 어센션[편집]



2013년 3월 발매된 1편 이전의 이야기.

2012년 4월 Playstation 공식 페이스북에 갓 오브 워 신작 떡밥이 투척되었다. 기종은 PS3로 시기는 올림푸스의 사슬들 이전이며 아레스와 이미 계약은 한 상태,[23] 그리고 가족들도 죽인 시점이다.[24] 또한 갓 오브 워 그리스 시간대의 이야기상 진정한 시작품이다.

갓오브워 시리즈중 가장 혹평을 많이 받았던 게임으로, 시리즈 중에서는 메타 최저점수인 80점을 기록했다. 당시 게임메카 리뷰기사에 따르면 혼돈의 블레이드 위주였던 전투시스템이 8년동안 전혀 변하지 않았고[25], 스토리도 엉성하며, 발매당시 잔버그도 상당히 많았다고 한다. 다만 시리즈 최초로 등장했던 멀티 시스템은 호평을 받았다.

그래픽은 3편에서 부터 크게 발전하지는 않았지만 2편과 마찬가지로 콘솔 황혼기의 작품으로 본다면 입이 딱 벌어질 퀄리티다. 과연 퍼스트 파티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화려한 그래픽 만큼은 높이 평가할만 하다.

하지만 시리즈 중 최악의 작품이 되면서 소니는 시리즈를 버리고 산타모니카는 다크사이드란 작품을 만들다 내부에서 이 작품을 포기하게 되면서 사실상 산타모니카의 명운이 다하게 될 뻔했지만, 다음 작품을 가까스로 만들어내기로 결정하게 된다.

2.1.7.1. 스토리[편집]

태초에 타이탄과 신들의 전쟁속에서 태어난 명예의 수호자, 징벌자, 서약의 수호자 인 퓨리는 아레스와 협력하여 올림푸스를 무너뜨릴 음모를 꾸미고 있었고 이를 위해 퓨리의 여왕과 아레스가 결합하여[26] 오르코스가 태어났지만 오르코스는 전사가 아니었고 이에 아레스는 차선책을 찾게 되는데 그 로 인해 선택된 게 크레토스였다. 아레스는 크레토스를 완벽한 전사로 만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지만 환영과 서약에 얽매여 있던 크레토스는 이러한 진실을 보지 못하고 충실하게 호구노릇을 하고 있었다.

한편 오르코스는 아버지 아레스에게 버림받았지만 어머니였던 퓨리는 오르코스를 거두어 길러주었고 처음에는 오르코스도 자신을 받아들여준 퓨리에게 충성을 바치나 퓨리가 아레스와 함께 크레토스를 이용하여 올림푸스를 멸망시킬 거라는 음모를 알게 되자 크레토스가 신과의 서약을 깨고 자유와 진실을 되찾도록 도와주기로 결심한다. 오르코스는 정말 능력이 되는 한도 내에서 오로지 올림푸스의 안녕을 위해서 크레토스를 도와 크레토스를 구속하고 있던 신과의 서약에서 해방되도록 돕고 자신도 최후를 맞이한다.[27]

여기서 그리스 신화 특유의 아이러니함이 나오는데 크레토스 본인은 게임 내내 행복한 환영 속에서 사느니 고통스럽더라도 진실을 선택하겠다고 누누이 외치지만 천신만고 끝에 진실을 깨닫게 되고는[28] 오히려 그 진실을 감당하지 못하고 그 사실을 지우기 위해 다시금 신들의 노예로 돌아가게 되고 이 과정에서 완전히 꼭지가 돌아버려서는 결국엔 올림푸스를 멸망시킨다.(…)

운명이라는 정해진 거대한 흐름 속에선 무엇을 하든지 운명을 피할 수가 없다는 것.

결국 올림푸스를 지키기 위해 크레토스를 구하며 희생한 오르코스는 헛된 죽음을 맞이한 셈이 되었다.

2.2. 북유럽 신화[편집]

2.2.1. 갓 오브 워[편집]


2018년 4월 20일 발매. 나무위키에서는 최초로 문서가 분리되었으며, 자세한 정보는 항목 참고.

수백여년이 지나고 크레토스가 장례용 장작 나무를 베는 일에서부터 시작한다. 죽은 아내 페이를 옮겨 화장시키며 그동안 크레토스는 아들 아트레우스의 기량을 시험해 볼 겸 같이 사냥을 떠난다. 사슴을 추적하고 아트레우스는 처음으로 이를 죽이나 곧 트롤이 나타나 이를 강탈하려 한다. 크레토스는 트롤을 처리하고 아트레우스는 이를 돕는다.

다시 집으로 돌아왔을 때 화장은 완료되어 있었고 크레토스는 페이의 유언에 따라 재를 산 정상에 뿌리기 위해서 이를 수습한다. 어색해진 아들과 친해지기 위해 주먹질을 가르치려 할 때 집이 흔들리며 손님이 찾아온다.

크레토스보다 작은 낯선 남자는 크레토스의 정체를 아는 듯한 발언을 하고 오딘이 보내서 왔다고 말한다. 낯선 남자의 주먹질에 크레토스는 말 그대로 집 지붕 위로 날아가게 되고 낯선 남자가 만만치 않다는 걸 깨달은다. 낯선 남자는 고통을 느끼지 못 하는 듯 했고 크레토스는 스파르타의 분노까지 각성해가며 낯선 남자와 싸운다. 대지가 갈라지고 크레토스는 낯선 남자를 제압, 그의 목을 꺾은 뒤에 벼랑으로 던져버린다. 낯선 남자가 완전히 죽었는지 확인하지 못한 채 크레토스는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간다.

페이의 유언에 따라 산으로 이동하며 난쟁이 대장장이 브록을 만나 도끼의 유래와 아내의 간단한 이야기를 듣고 도끼를 개선한 뒤에 여정을 계속한다.

3. 평가[편집]

역대 최고의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 시리즈 중 하나

정규 시리즈는 전부 나올 때마다 메타스코어 90점을 돌파한 명작 시리즈이다. 처음 1편이 출시되었을 당시 데빌 메이 크라이 미국버전 짝퉁이 아닌가 하고 보수적인 유저들 사이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직접 플레이 해 본 사람들은 호평하였으며 특히 연출 자체에서는 압도적이라고 평했다. 시스템은 데빌 메이 크라이의 영향을 받았다.[29] 1편이 나왔을 당시엔 닌자 가이덴까지 해서 대충 3파전이라 할 만했다. 현재는 다른 작품에 비해 큰 삽질이 없었기 때문에 팬들은 시리즈의 미래가 암울하지 않다고 굳은 신뢰를 보내고 있다.[30]

게임 내 연출의 일환으로 타이밍에 맞춰 특정 버튼을 입력하는 미니 게임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31]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능동적으로 발동하는 것도 가능하며, 연속적으로 떠서 리듬 게임 같은 느낌을 준다. 일부 강한 적들은 미니게임으로 죽이면 체력이나 마력을 채우는 오브를 준다. 또 보스전은 이 연출을 활용하여 일정량 이상 체력을 깎으면 미니게임으로 죽여야 하는데 이게 중간 로딩 없이 부드럽게 이어지고 통쾌해서 보스와 싸우며 쌓인 스트레스를 상당히 해소해 주는 훌륭한 연출이다. 보스의 최후를 동영상으로 장식하는 여타의 게임들과는 다르게 내가 끝장낸다는 몰입감을 준다.

3D 액션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시점 문제가 거의 없다는 것도 강점이다. 시점은 강제시점으로 가장 어울리는 각도로 보여준다.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도 매번 시점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닌자 가이덴이야 일단 처음 하면 욕하는 게 시점 문제이니... 갓 오브 워는 꼼꼼히 설계한 예술적인 수준의 레벨 디자인과 카메라 배치로 시점 문제를 극복했다. 하다 보면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 장점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 고정시점은 또한 같은 수준의 그래픽일 때 프레임을 더 뽑아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32][33]

듀얼쇼크의 진동기능을 이용한 타격감은 사슬검을 이용한 공격과 일체화되어 손맛이 쩐다. 저스트 타이밍으로 방어를 시전할 때 시간이 일시적으로 느려지면서 들어가는 공격 콤보와 착착 감기는 체인검의 타격감에 박력있는 진동이 맞물려서 그 손맛이 일품이다. 이 게임의 상징이 된 크레토스의 사슬 쌍검은 액션 게임 역사상 가장 독특한 무기로 꼽히는데,[34] 단순한 노멀 콤보 공격들임에도 박력이 넘친다.

단점으로는 슈퍼아머 떡칠된 적들로 인해 화려한 플레이보다는 슈퍼아머깨기에 효과적인 콤보[35]나 잡기기술(○버튼)으로 한정된 플레이를 유도하게 된다는점이 이 게임을 높게 평가 못하는 유저들도 있다.[36]

하지만 현재 익스트림 액션 게임 중 개성있는 무기와 그에 호응하는 타격감, 캐릭터성,[37] 완벽에 가까운 고정시점, 거대보스전으로 대표되는 화려하고 박력있는 연출 등은 타게임에 비교하면 압도적이며 그외에 하드웨어의 성능을 최대로 활용한 그래픽과 로딩이 거의 없는 끊김없는 플레이는 익스트림 컵뱃 액션 게임 3대장중 가장 후발주자이지만 열성 팬덤이 구축될 정도이다.

갓 오브 워를 두고 어느 유저는 "쌀국 게임이 타격감에 각성하면 이렇게 좋은 물건이 나온다."고 말했다. 놀라운 점은 이러한 모든 게임 시스템들이 이미 1편에서 완성된 상태였다는 것이다. 이후 나온 후속작들은 적어도 게임 시스템 면에서는 거의 변한 것이 없다. 오히려 갈수록 퇴화(...)된다는 말도 있을 정도니...

북미에서 인기가 매우 높으며 1편은 300만장 이상, 2편도 200만장 판매되었고, PSP용인 체인 오브 올림푸스는 현재 최고 평점을 받은 PSP 게임이다. 허나, 일본에서는 영 반응이 신통찮은지, 모처에서는 건담 배틀 유니버스에게 리뷰점수로 캐발리기도 했다.

데빌 메이 크라이베요네타의 프로듀서 카미야 히데키는 Gamepro 2010년 3월호의 인터뷰에서 포스트 데빌 메이 크라이 게임 중에 어떤 것이 가장 괜찮은 것 같냐는 질문에 갓 오브 워가 특히 뛰어나다고 하며 호평을 했다.

그리고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하는 2018년의 신작 갓 오브 워는 숄더뷰와 자유 시점, 아이템 제작이라는 RPG적 요소 등 게임 시스템을 완전히 갈아엎었다. 그러나 압도적인 액션성과 예술적인 그래픽, 치밀한 스토리, 아트레우스를 비롯한 새로운 캐릭터들의 매력으로 메타스코어 94점을 획득하는 상반기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시리즈를 화려하게 부활시켰다. 2018년 5월 25일자로 누적 판매량이 500만장에 달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4. 한글화와 심의 문제[편집]

갓 오브 워 콜렉션을 제외한 전 작품이 한글화가 완료되었다. 일부 작품은 더빙까지 이루어졌다!

중간에 나오는 시민이나 그리스인 병사를 죽이면 오브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포스탈 시리즈처럼 본격 살인 권장 게임이란 소리를 들을 뻔도 했지만 신화가 배경이라서 그런지 이 부분에 별 말은 없었다. 그 외에도 퍼즐을 깨기 위해 인신공양 등이 등장하기 때문에 이 부분들은 일본판에서 제법 잘렸다. 한국판 1편도 이 부분이 바뀌었는데 심의 탓이 아니라 개발사가 처음부터 이 버전이 좋을 것이다 하며 보내줬다고.

PS3로 나온 갓 오브 워 콜렉션은 완전 무삭제로 발매되었지만 정작 한글판이 아닌 그냥 영문판으로 발매돼서 많이 까였다.

엄청 잔인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한 부분만 제외하고(1편 중간에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 부분이 있는데, 그 장면을 언데드 몬스터로 바꾸었다) 무삭제로 출시되어 많은 게이머들이 감동했다. 더군다나 일본에서는 여성 캐릭터들의 가슴 노출을 전부 가린 채로 출시되었지만, 한국판은 그대로 드러낸 채 출시되었다.

한국판 더빙 역시 성우들의 열연 덕분에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문제라면 퀄리티가 떨어지는 딱딱하고 어설픈 번역 때문에 망가지는 몇몇 대사들. 특히 가이아가 크레토스에게 도움을 청하는 장면에서 두 인물이 나누는 대사는 어설프게 번역된 대사를 원판 성우의 억양에 끼워 맞추다 보니 워낙 우스꽝스러워져서 팬들에게 두고두고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38] 그 밖의 몇몇 번역체 문장도 아쉬운 편. 뭐 일본판의 번역 상태에 비하면 낫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말이 좀 느린 편이다.[39]

5. 이야깃거리[편집]

타이틀 화면의 구성은 매 시리즈 공통으로 크레토스의 안면을 배경[40]으로 삼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그리스어로 된 테마곡이 흘러나오는데 가사가 매우 심플하면서도 게임 본편의 스토리를 훌륭히 스포일러하고 있다.

초기작인 갓 오브 워 1은 오프닝과 엔딩 때 절망에 빠진 크레토스가 자살을 하기 위해 땅을 쳐다보는 자세로 추락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 장면이 꽤나 인상적이었는지 매 시리즈마다 1번씩 똑같은 구도로 추락장면이 나온다. 2는 오프닝 때 천상에서 로도스 섬으로 추락, 3는 제우스와의 결전 이후 지옥으로의 추락과 크레토스의 내면 세계에서 추락, 스파르타의 유령에선 타나토스의 딸 에리니스와의 전투와 데이모스의 구출 때 추락, 올림푸스의 속박의 경우 구도는 일치하진 않지만 엔딩 장면에서 얼굴을 위로 하고 추락한다. 4편에서도 영역과 영역 사이로 추락하는 장면이 나온다. 추가바람

북유럽 신화의 이야기가 끝난다면 다음 작품의 무대는 이집트 신화나 마야 신화가 될 수 있다고 제작자가 이야기했다. 이를 반영하듯 미미르가 이집트 보물을 가리키며 위대한 사막국가에도 신이 많다는 떡밥을 던졌었고.

시리즈 전통의 미니게임으로 여인 둘을 끼고 쿵덕쿵덕이 있으며,(…) 1편에서는 아테네로 가는 배 안에서 침실의 여인들과, 2편에서는 석상에 맞아 날아간 욕실에서 목욕을 즐기던 여인들과, 체인 오브 올림푸스에서는 페르시아 장군을 죽인 후 붙잡혀 있던 여인들과,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에서는 스파르타 유곽의 여인들과… 하게 된다.[41] 참고로 여기서 붕가를 계속(…) 하다가 보면 3회째에 줄 만한 레드 오브가 다 떨어져서 "아프로디테의 암브로시아"라는 아이템을 얻는다. 효과는 L+×로 잔혹한 공격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인데, 이 잔혹한 공격이라는 게 디스 이즈 스파르타!!!(사이클롭스 같은 대형 몬스터는 고자킥을 맞는다!).(…) 으아아 너무 잔혹해 데미지를 무시할 수 없는 게 개그. 웬만한 일반 몹들은 한 방이요 사이클롭스도 네 방이면 끝장난다. 내 가랑이가 1편에는 레드 오브가 무한(!!!)히 나오기 때문에 정력만 좋으면 처음부터 무기를 풀로 업그레이드하고 갈 수 있다.[42] 2편에선 게임 구성 상 붕가 플레이 이후 이벤트로 크레토스가 모든 힘을 잃어버린다. 3편의 상대는 아프로디테. 이때는 1 대 1로 검열삭제를 하는데 헐벗은 두 명의 시녀들이 이를 구경하며 시녀끼리 레즈 플레이를 한다.

...이와 같이 유구한 전통과 여가를 가진 미니 꼐...꼐임! 이었지만, 이 전통은 어센션에서 깨지고 만다. 극초반에 왠 여인들이 모여있는 건물로 들어가더니 뜬금없는 야릇한 분위기가 전개되고, 크레토스는 내심 싫은 척하다 마지못해 끌려가듯 따라간다(...). 그러나 곧 함정이란 걸 눈치채고 불같이 화를 내면서 재빨리 선공을 때린다. 최종보스전 직전에도 크레토스의 환상 속에서 아내와 한판 하려다(...) 또 속임수임을 알고 분노로 환상을 깨고 보스전에 임하게 된다.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 행적을 보면 아내에게 캥기는 게 있을 텐데도 눈 하나 깜짝않고 괜히 훈훈한 분위기 만드는 크레토스를 볼 수 있다... 관계없는 여자와 아내를 동일선상에 두진 않는다는 크레토스의 마음 이후 4편에서는 아들이 생기면서 관련 요소는 싹 사라졌다.

또 시리즈 전체에서 꼭 한번씩 지옥에 떨어지거나 제 발로 들어가지만 항상 자력으로 기어나온다.

또 다른 시리즈의 전통은 첫번째 보스가 가장 임팩트가 세다는 것. 예외로 3편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 보스는 크로노스지만,[43] 첫 보스인 포세이돈 역시 스케일이 장대하고 그 임펙트가 아주 크다. 이쪽도 손꼽히는 보스전. 예외로 다른 신들은 다 한번의 격전으로 목숨을 잃었지만 제우스만은 무려 3번의 격전[44] 끝에 크레토스에게 맞아죽는다. 오오 제우스 오오

마지막 전통은 정규 시리즈에서 항상 머리통을 휴대하고 다닌 다는 것. 1편에서과 2편에서는 메두사의 머리, 3편에서는 헬리오스의 머리, 그리고 북구 신화인 최신작에서는 미미르의 머리(...)를 가지고 다닌다.

게임의 마스코트는 노예선의 선장이다. 아쉽게도 체인 오브 올림푸스에서는 안 나오지만...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개그를 담당하는 개그 캐릭터. 하데스에서 헤매다보면 선장이 남긴 노트를 찾을 수 있다. 그 노트에선 크레토스를 엄청 깐다. 나를 죽인 빌어먹을 스파르탄이 하데스에게 영원히 저주받기를 바란다고(...).그리고 이 계보는 4편에서 미미르로 이어진다. 4편에서 확실치 않지만 선장과 관련된듯한 글이 등장한다. 게임을 진행 중 찾을 수 있는 보물지도중 선장이 히드라에게 먹혀서 남은 보물은 자기 것이라는 보물지도가 등장한다.

5.1. The End Begins[편집]


직접 듣기와 몬더그린. 가사가 많이 엄하다.

【ニコニコ動画】【GOW3】The End Begins Rockバージョン【GH3】
이 쪽은 락 버전.

갓 오브 워 2의 메인 테마로 가사는 그리스어로 되어있으며, 그 내용 또한 갓 오브 워 시리즈의 주제를 함축한 비장한 노래다. 하지만...

Το τέλος αρχίζει!
To Telos Arhizi!
종말이 시작되었다!
Το τέλος αρχίζει!
To Telos Arhizi!
종말이 시작되었다!
Το τέλος αρχίζει!
To Telos Arhizi!
종말이 시작되었다!
Το τέλος αρχίζει τώρα!
To Telos Arhizi Tora!
종말이 지금 시작되었다!

Προδοσία!
Prodosia!
배반!
Θύμος! Θύμος!
Thimos! Thimos!
분노! 분노!
Το τέλος αρχίζει τώρα!
To Telos Arhizi Tora!
종말이 시작되었다!

Θα τον σκοτώσω!
Tha Ton Skotoso!
그를 죽일 것이다!
Θα τον σκοτώσω!
Tha Ton Skotoso!
그를 죽일 것이다!

Πατροκτονία!
Patroktonia!
아버지를 죽이고!
Γενοκτονία!
Genoktonia!
학살을 벌일 것이다!

Θα τους σκοτώσω όλους!
Tha Tus Skotoso Olus!
모조리 죽여버릴 것이다!
Ο Όλυμπος θα πέσει!
O Olimpus Tha Pesi![45]
올림푸스는 멸망하리라!

Το τέλος αρχίζει!
To Telos Arhizi!
종말이 시작되었다!
Το τέλος αρχίζει!
To Telos Arhizi!
종말이 시작되었다!
Το τέλος αρχίζει!
To Telos Arhizi!
종말이 시작되었다!
Το τέλος αρχίζει τώρα! (Εκδίκηση!)
To Telos Arhizi Tora! (Ekdikisi!)
종말이 지금 시작되었다! (복수!)

Εκδίκηση!
Ekdikisi!
복수!
Εκδίκηση!
Ekdikisi!
복수!
Εκδίκηση!
Ekdikisi!
복수!
Εκδίκηση!
Ekdikisi!
복수!
Το τέλος αρχίζει τώρα!
To Telos Arhizi Tora!
종말이 시작되었다!

한국에서는 "어! 야동 봐야지!"라는 엄한 몬더그린 때문에 이상한 쪽으로 많이 알려졌다.
아래는 한국어 몬더그린 가사

어! 야동! 봐야지↗
어! 야동! 봐야지↘
어! 야동! 봐야지↗
어! 야동! 봐야쓰것다!

어! 야동! 봐야지↗
어! 야동! 봐야지↘
어! 야동! 봐야지↗
어! 야동! 봐야 쓰것다!

되-고-싶-어-
네 모습! 네 모습!
어 야동 봐야 쓰것다!

보-고-싶-어
네 모습! 네 모습!
어 야동 봐야 쓰것다!

알아서 가-서-
화장실 가-서-
한 번 더 해-야-
세 번 더 해-야-
다- 깔-았-어-
오- 늘-도- 싸-겠-지-[46]

어! 야동! 봐야지↗
어! 야동! 봐야지↘
어! 야동! 봐야지↗
어! 야동! 봐야쓰것다!

어! 야동! 봐야지↗
어! 야동! 봐야지↘
어! 야동! 봐야지↗
어! 야동! 봐야쓰것다!

재밌지? 재밌지?
응 재밌지! 재밌지!
어! 야동! 봐야쓰것다!

동! 대문! 가야지!

웃기게도, 양키 버전 몬더그린도 있다(...)
이쪽은 가사.(유튜브 댓글 출처)

Hold devil's pot of tea!
Hold devil's pot of tea!
Hold devil's pot of tea!
Hold devil's pot of tea, Mulan!

Hold devil's pot of tea!
Hold devil's pot of tea!
Hold devil's pot of tea!
Hold devil's pot of tea, Mulan!

Santa's Willis. WILLIS! WILLIS!
Hold devil's pot of tea, MULAN!
Buddah's Willis.
WILLIS! WILLIS!
Hold devil's pot of tea, MULAN!

All us hold ballsack! All us hold ballsack!
Fall on your knee and sing at a bee!
Pass young, grown Sam. Sam is a fine green shit!

한국 거보다는 덜 흥하지만

덤으로 이것도 감상해보자

6. 관련 문서[편집]

[1] 최고 난이도를 1번 깨느니 영웅 난이도를 3번은 더 깬다는 말이 있을 정도.[2] 사실 적의 패턴 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적의 공방이 살인적으로 높아진다. 특히 북유럽 신화대인 갓 오브 워 부터는 더더욱 난이도가 올라갔다. 게임 플레이를 한 인터넷 방송인들 대부분이 보통 난이도임에도 웬만한 게임 하드 난이도급이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다.[3] 실제로 렌즈 상태가 좋지 않은 기기에서는 특정 구간에서 프리징 현상 등이 나타나는 빈도가 높은 편이다.[4] 사실 박홍규의 그리스 귀신 죽이기를 보면 진짜 그리스 신들이 찌질이에다 천하의 개쌍놈짓을 크게 부각시킨 것을 볼 수 있다.(이 책은 다른 신화 관련 서적들과 달리 매우 비판적 시각으로 보는 내용이다.) 사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신들은 자기들의 심기를 함부로 건드리고 모독하는 인간들과 그들과 관련된 무고한 사람들을 함부로 죽이는 잔인함을 힘껏 보여 왔다. 인간의 생명을 이 정도로 가볍게 바라보는 만행을 태연히 저지르고도 양심 하나 깜빡하지 않는 게 그리스 신들의 전형이다. 그래서 이러한 이유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을 싫어하는 어떤 리뷰어는 크레토스가 신들을 하나 둘씩 박살내 버릴 때마다 차마 통쾌한 환호를 지르지 않을 수 없었다는 호평을 내리기도 했다.[5] 사실 마녀사냥이라기보다 불필요한 논쟁을 피하는 것이다. 어차피 서구에서는 표현의 자유가 있기에 게임 제작사들은 종교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특히 그리스 신화 외에도 반이슬람과 반기독교 게임을 만든 제작사들도 있다. 물론 이슬람은 묘사에 대해 게거품 물고 달려들다시피 하지만.[6] 다만 2편에서 운명의 세 여신 중 둘을 없애고 나오는 방에서 3편의 스토리인 타이탄과 신들의 전쟁, 폐허에서 한 명이 살아남은 모습을 그린 벽화 외에 또 다른 벽화에서는 동방박사로 추정되는 세 명의 인물들이 별을 향해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7] 특히 다른 종교의 신들이 인간 세상에 개입을 최대한 하지 않는것에 비해 올림포스 신들은 인간 세상에 직간접적으로 개입을 많이 한다는 점에서 다른 종교와는 확연히 다르다.[8] 예를 들어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신과 인간에게 피해를 입혔을 때 인간만 처벌 받는 경우가 매우 많다. 제우스의 강간 피해자도 대부분 끔찍한 결말을 맞는 편이며 본 문서인 크레토스 또한 그런 피해자 중 하나인 칼리스토의 아들인 점에서 제작 당시에도 이런 걸 염두해두고 만든 셈. 그 이외에 신의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해줬는데 그걸 다른 신이 노해 처벌받고 원래 부탁한 신은 아몰랑을 시전하는 등 확실히 현대의 시각으론 부조리한 부분이 많다. 특히 소설과 달리 만화는 신들의 심리 묘사나 이런 게 대부분 생략되어 있고 내용도 굉장히 축약되어 있어 그런 현상이 더욱 부각된다.[9] 국내에 정발된 갓 오브 워 시리즈 중 유일하게 한글화가 안 된 작품이기도 하다.[10] 고귀한 출생의 주인공, 벗어날 수 없는 운명, 그리고 마지막에 주인공의 완벽한 몰락.[11] 그러나 2편의 아틀라스나 3편의 가이아에 의하면 제우스는 복수와 권력에 미친 자로써 아버지인 크로노스를 몰아내며 인간에게 부흥과 번영을 가져다 준 타이탄들을 죄다 쫓아내는 대전쟁을 벌이고 제우스로 인해 가이아의 세상이 피를 흘리고 있다고한다. 이는 타이탄의 시점에서 원수인 제우스를 나쁘게 보는건지 아니면 제우스가 원래 쓰레기인 건지... 제우스가 했는지는 모르지만 3편 진행중에 올림푸스를 향해 칼을 겨눴던 아레스의 무덤이 올림푸스 궁전에 있는 걸로 보아 신들의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아테나는 신들의 명예를 지켜주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고 치더라도 악에 씌여 악마가 된 제우스에게 배신당한 헤파이스토스도 시인한 것이면 신들 쪽이 사실이며 가이아를 비롯한 세계의 지배자였던 타이탄들이 현 세계의 지배자인 제우스와 올림푸스를 몰아낼 명분과 크레토스를 자기 편으로 끌어오기 위해 진실을 알려주는 척하며 은근히 거짓말을 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12] 여담으로 1편의 마지막 부분에서 크레토스가 전쟁의 신으로 취임하고 인류사의 모든 전쟁에 관여하며 시간이 흘러 크로노스의 유골을 군용 헬리콥터가 발견하는 부분도 있었다. 설정을 잊은 듯하다.[13] 정작 지옥의 영혼들이 이승에서 폐 끼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14] 덕분에 천둥 번개가 쾅쾅 내리쳐서 제우스에게는 더 없이 유리한 전장이 되었다.[15] 헤르메스가 의술의 신은 아니지만 그의 카두세우스 지팡이의 이미지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의 지팡이만큼은 현대사회에서 강력한 이미지를 끼치고 있기 때문.[16] 헤라는 결혼과 가정의 신이나 게임에서 신성한 결혼과 가정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어서가정이 무너지고, 또 별로 임팩트가 크지 않아서 식물이 시들어 버리는 설정을 집어 넣은 듯 하다. 식물이면 오히려 나오지도 않은 데메테르나 이미 죽은 페르세포네가 해당된다.[17] 이미 헬리오스의 죽음 이후로 하늘이 쿠르릉 거리기는 했으나 제우스의 죽음 이후 절정을 찍는다. 애당초 제우스는 벼락의 신이 아니라 하늘의 신이다.[18] 사악한 감정들은 제우스가 최후를 맞기 전 제우스에게서 튀어나와 하늘로 솟구쳤다. 아마 판도라의 상자 신화마냥 세상에 뿌려진 듯하다. 크레토스의 자살로 희망 또한 온 세상에 뿌려지며 판도라의 상자 신화를 완벽히 재현하게 된 듯 하다. 상자를 연 건 판도라. 뿌린 건 제우스. 마지막에 숨겨져있던 희망이 온 세상으로 분출된 것. 사실 이미 1편에서 한 번 열었으나 당시에는 악이 인간들이 아닌 신들에게 달라붙었다.[19] 끌려갔는지 스스로 기어갔는지는 알 수 없지만 벼랑 쪽으로 핏자국이 이어져있다.[20] 영화 300의 영향인지 1스테이지에서 페르시아 인들과 싸운다.[21] 보통은 적의 목을 딸 때 연타하는 ○ 버튼을 이 때는 매달리는 딸을 밀쳐내기 위해 연타해야 한다. 크레토스의 절망이 절절히 전해져올 것이다...[22] 아틀라스는 이때 크레토스가 훼방을 놓아 올림푸스를 끝장내지 못한 것에 열을 받아서 2편에서 크레토스를 손가락으로 눌러 죽이려고(...) 한다.[23] 공개 영상에 따르면 혼돈의 블레이드를 쓴다.[24] 크레토스가 가족을 죽인 이후 가족들의 유골이 재가 되어 피부에 달라붙어서 하얗게 되었는데 현재 공개된 싱글 영상에선 하얀 피부로 나왔다.[25] 게다가 슈퍼아머 상태인 적이 많이 등장해 크레토스의 분노 시스템과 최악의 상성을 자랑하면서 점수를 많이 깎어먹었다. 이 문제는 4번째 시리즈에서 리바이어던 도끼를 주무기로 추가하고, 시점과 게임성을 전면적으로 뒤엎으면서 해결되었다.[26] 아레스 본인은 광기와 전쟁, 그리고 폭력이 결합시켜 최강의 전사를 만들어 낼 거라 기대했다.[27] 오르코스 본인도 퓨리의 일원이었기에 크레토스를 구속하고 있던 신과의 서약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크레토스는 평생 아레스의 노예로 사는 한이 있어도 여러 번 자신을 구해준 오르코스에게 해를 끼칠 순 없다며 거부하지만, 서약이 존재하는 이상 크레토스만이 아니라 오르코스까지 영원히 아레스에게 고통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자신을 죽여달라고 간청한다. 크레토스는 매우 안타까워 하며 오르코스를 찌른 뒤 그리스식으로 정중하게 장례를 치뤄주고 떠난다.[28] 음모에 빠졌다고는 하나 아내와 딸을 난도질한 칼을 휘두른 당사자는 크레토스 본인이었다.[29] 제작진들도 공식적으로 인터뷰에서 언급했다.[30] 데메크는 멀쩡한 본편 놔두고 외전게임을 외주제작으로 팬들에게 대차게 까이고 판매량도 전편들에 비해 확 줄었다.(그래도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다) 닌가는 하야시의 성대한 자폭으로 자멸 테크. 그나마 데메크는 최근 E3 2018에서 다시 본편 신작이 발표됬지만 닌가는....[31] 물론 비슷한 시스템들은 이전에도 있었는데, 쉔무의 QTE시스템이라던가, 더 전에는 다이나마이트 형사(갑자기 돌 굴러오고 어떤 버튼을 누르라고 뜨는 그거), 그리고 바이오하자드 4에서 부분적으로 공격에 활용하기도 하는 등, 원류를 따지자면 용굴, 타임걸 등의 LD게임 시절부터 있던 시스템이다.[32] 어센션에서는 이 시점문제가 좀 까였다. 거대보스랑 싸우는데 뜬금없이 크레토스가 아니라 거대보스를 중심으로 클로즈 업 한다거나...[33] 이 진가는 최신작에서도 드러나는데 최신작에서 쓰는 카매라 앵글은 액션게임에서 보기 힘든 숄더뷰를 쓰는데 이는 TPS 게임에서나 쓸법한 것이다. 숄더뷰는 액션감과 타격감을 플레이어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지만 갓 오브 워처럼 여러 명의 적이 등장하는 전투에선 좋은 앵글이 아닌데 이를 아들이 알려주거나 하는 방향으로 해서 해결했다. 말 그대로 그 동안 시리즈를 만들며 갓 오브 워를 떠나 타 액션게임에서 많이 써보지 않은 앵글을 쓰면서도 게임에 녹아들게 성공했다는 것[34] 참고로 메이킹 필름을 보면 제작 초기엔 그냥 검과 방패를 든 평범한 용사였다. 단 3편의 타격감은 이전보다 약했다는 평이 많다.[35] □□△ 같은 콤보 등[36] 근데 잡기도 잡졸급에서는 무쌍이지만 미노타우로스같은 슈퍼 아머가 박힌 적들한테는 반쯤 무용지물이라 결국 콤보와 마법을 적절하게 섞어줘야 한다.[37] 다만 주인공인 크레토스의 모습을 처음으로 접한 한국 유저들은 "대머리에 염소수염 달린 아저씨라니 쇼크", "완전 깬다", "악역인가? 중간보스같이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가장 공통된 의견은 디아블로의 바바리안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다는 것. 그러나 이런 유저들 중 상당수가 크레토스의 잔혹하며 막나가는 성향에 반했다. 오히려 갓 오브 워가 히트하고 바바리안과 크레토스의 인지도가 반대로 되어버렸다.[38] 가이아 曰: "서둘러, 나를 도와줘라!" 크레토스 曰: "도와! 달라고!?"[39] 혹자는 이를 두고 영어 대사랑 싱크를 맞추다보니 한국어 더빙 대사가 느려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했다.[40] 특히 3편의 경우 진보한 그래픽과 특유의 씩씩대는 숨소리로 현장감이 매우 잘 살아있다!! 단 어센션은 예외적으로 메인 화면이 호박 안에 갇혀 있는 크레토스의 실루엣이고 대신 게임 첫 시작에서부터 전통적인 안면 클로즈업이다.[41] 진행 도중에 행위를 지켜보다가 발정난 여인들이 자꾸 뛰어든다(…). 물론 크레토스는 짱센 정력으로 다 발라버린다[42] 무한이긴 한데 2회차(...)부터는 오브가 5씩 나온다. 노가다를 할려면 정말로 정력이 떨어질 때까지 해야 한다![43] 갓 오브 워 역대 보스 중 가장 뛰어났던 보스전을 꼽아보라면 거의 언제나 첫 번째에 들어간다. 그러나 임팩트랑은 예외로 정작 크로노스전은 크로노스와 싸운다기 보다는 옴팔로스 석을 얻으려고 어찌어찌 하다보니 크로노스를 죽이게 되었다. 정도이다. 크로노스가 하도 크기가 크기 때문에 그의 몸 위에서 스폰되는 언데드 병사들과 크로노스의 몸 안에서 나오는 해골 사이클롭스와 주구장창 싸우다가 크로노스에게 먹힌 뒤 올림푸스의 검으로 크로노스의 배를 가르고 나와 자신에게 선 시비를 걸었던 크로노스를 보내주는 것이 전부이다. 다만 스케일이 크기 때문에 임팩트가 클 수밖에 없기도 하다. 크로노스나 포세이돈 외에는 커다란 스케일을 자랑하는 보스가 없다.[44] 판도라의 상자를 열기 전 올림푸스 신전에서, 두 번의 추락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신전까지 기어올라온 가이아의 몸 속에서, 타이탄의 습격, 가이아의 죽음과 크레토스의 난장으로 인해 폐허가 된 올림푸스 신전에서.[45] 다른 영문 발음은 현대 그리스어에 맞춰 적었는데 실수인지 유독 μπ만은 이를 따르지 않았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μ=m π=p이나 μπ가 되면 π가 유성음화되며 μπ는 비탁음으로 바뀐다. 구어체의 경우 비음은 탈락되어 그냥 유성음으로 발현되기도 한다. 결국 현대 그리스어 발음 그대로라면 mb 혹은 b가 되었어야 한다는 것.[46] 이 두 줄은 다른 부분에 비해 환청이 다양하다. 첫줄은 넘 예뻐서, 둘째 줄은 너무예뻐 강예빈/올림포스 강예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