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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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토

flegistino[3]

1. 개요2. 성비3. 되는 법4. 간호사의 교육수준과 자격
4.1. 간호조무사와의 법적 구분 영역
5. 의사와의 비교
5.1. 간호사와의 법적 구분 영역
6. 간호사 직무 분석
6.1. 수술실 간호사6.2. 의료사고의 위험성6.3. PA 간호사
7. 진로
7.1. 상급 종합병원
7.1.1. 연봉 및 복지7.1.2. 근무시간7.1.3. 직책직급7.1.4. 대형병원 취업을 위한 스펙
7.2. 준종합병원7.3. 요양병원7.4. 의원7.5. 공무원
7.5.1. 국·공립병원 직급 체계7.5.2. 보건진료직 공무원7.5.3. 간호사 출신 고위 공직자
7.6. 보건교사7.7. 공공기관7.8. 군대7.9. 병원, 공직 외 진로7.10. 기타
7.10.1. 장롱면허가 늘어나는 이유
8. 관련 자격증 취득
8.1. 전문간호사 제도8.2. 조산사 제도
9. 간호 협회와 관련 이슈10. 북미에서의 간호사
10.1. 자격 면허 제도와 학위
11. 여담12. 간호사인 실존 인물13. 모에 요소로서의 간호사
13.1. 간호사 캐릭터13.2. 간호사는 아니지만 간호사 기믹을 취한 캐릭터
14. 넷핵에 등장하는 간호사15. 관련 문서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 나이팅게일 선서

1. 개요[편집]

간호대학, 국군간호사관학교을 졸업하고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간호사 국가고시를 통과하여 간호사 면허를 받은 사람을 말한다.[4]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와 더불어 의료인에 해당한다.

대한간호협회 기준 간호의 정의는 '모든 개인, 가정,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하여 건강의 회복, 질병예방, 건강유지와 증진에 필요한 지식, 기력, 의지와 자원을 갖추도록 직접 도와주는 활동'을 통틀어 말한다.[5]

간호사는 다음 각 목의 업무를 임무로 한다(의료법 제2조 제5호).[6]

  • 환자의 간호요구에 대한 관찰, 자료수집, 간호판단 및 요양을 위한 간호

  • 의사 진료의 보조

  • 간호 요구자에 대한 교육·상담 및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의 기획과 수행, 그 밖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보건활동.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다(의료법 시행령 제2조).

    • 보건소의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으로서 하는 보건활동

    • 모자보건전문가가 행하는 모자보건 및 가족계획 활동

    • 결핵환자 등에 대한 보건활동

    • 그 밖의 법령에 따라 간호사의 보건활동으로 정한 업무

  • 간호조무사가 수행하는 이상의 업무보조에 대한 지도

  • 요양보호사, 간병인이 수행하는 이상의 업무보조에 대한 지도

  • 2차 정신의료기관보호사 또는 2/3차 의료기관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입원병동, ICU(응급실)의 사설경비업체 보안요원(경호원)에 대한 업무지시[7]


간호사가 활동하는 곳은 2차 의료기관, 3차 의료기관, 보건(지)소, 구치소/교도소/치료감호소/소년원와 같은 교정시설, 초등학교(보건), 중학교(보건), 고등학교(보건), 군대, 공공단체, 소방서, 보험사, 산업체, 연구소 등 다양하다.

간호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은 고대(수천년 전)부터 있어 왔으나, 그것이 면허 제도로 묶인 것은 1919년부터다. (고대는 보통 수천년 전을 의미하는데, 이 때 당시 현대 의료-Medical 개념 자체가 없었던 시기) 의료는 산업혁명, 과학기술의 발전에 의해 현대에 이르러 발전한 영역이다.

  • 입시, 간호대학 교육과정, 대학 생활, 간호사 국시에 대한 내용은 간호대학 문서 참조.

  • 간호조무사와는 다른 직업이므로, 간호조무사에 대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 간호학의 내용과 화제에 대해서는 간호학 문서 참조.

2. 성비[편집]

남성이 적다는 인식이 강하다. 실제로 현직 남자 간호사는 겨우 2%에 불과하다. 그나마 중환자실이나 응급실, 정신건강의학과 소속, 소방서 근무자 등이 대부분이라 일반인이 만나보기는 더 어렵다. 1990년대 간호대학 남학생 비율은 5% 미만에 불과했다.

하지만 2000년 이후 간호대학 내 남학생 비율이 가파르게 높아지고 있으며, 현재는 15%가 넘는 수준이 되었다. 따라서 앞으로는 현장에서 일하는 남성 간호사도 점차 많아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각 간호대학에서는 급격히 증가하는 남학생들로 인해 혼란을 겪고 당황스러워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입학 후 멘붕이 오고 회의감에 빠지는 남학생이 비교적 많은 편.(실제로 간호대학 남학생들의 전과/자퇴/재수/타학교-타학과로의 편입 비율은 타과와 비교하여 높은 편이다.) 간호대학 문서 참조. 단순히 '취업이 잘 된다'는 이유로 막 들어오지 말고 적성 등을 고민해보고 들어오는 게 좋다는 소리다.

3. 되는 법[편집]

전국에 있는 간호대학[8] 또는 국군간호사관학교에 진학해서 교육을 받고, 졸업(예정) 신분으로 간호사 국가고시에 합격하면 간호사가 될 수 있다.

4. 간호사의 교육수준과 자격[편집]

간호사

간호조무사

의료인

O

X[9]

보건의료인

O

O

교육기간

4년[10]

1년

교육주체

정규 대학

사설 학원, 전문계(실업계) 특성화 고등학교


2017년 기준 보건복지부 통계상 병원급 이상에 종사하는 간호사의 수는 약 17만여 명이며 의원급에 종사하는 간호사의 수는 약 2,000여 명이다.

  • 간호인력 비율(2012)

간호사

간호조무사

1차 의원

5%

95%

2차 종합병원

80%

20%

3차 상급종합병원

85%

15%


의료기관은 크게 대형병원[11], 중소규모의 2차 종합병원전문병원, 1차 의원[12] 등으로 나뉜다. 이쪽 구분은 의료전달체계 문서 참조.

대형병원에서는 단순히 수가만 생각한다면 간호인력의 2/3만 채우면 되지만, 전문적 간호 업무와 환자 관리가 요구되기 때문에 간호사를 많이 쓴다. 특히 BIG5 병원 규모로 가면 인건비 절감 같은 생각을 하지 않고 국내 최고의 연봉을 줘서라도 가장 뛰어난 간호사를 데려온다. 간호 수준의 중요성을 크게 본다는 것이다. 대형병원에서는 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 간병인 등이 일부 기본간호를 위임받아 수행한다고 해도, 간호의 총책은 결국 간호사가 담당한다. 간호보조인력 관리, 최종적인 환자 케어의 관리, 차팅과 의사 처방에 대한 컨펌(확인)[13], 노티(알림/통지) 역시 간호사가 한다. 상급병원일수록 간호 체계가 철저하게 나눠지기 때문에, 대형병원에서는 간호조무사에게 환자를 맡기는 일은 없고[14] 단순 보조 업무만 수행하도록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준종합병원이나 요양병원의 경우도 간호등급제의 수가 문제 때문에 일정 비율 이상 간호사를 고용하려고 애쓴다.[15]

반면 일반적으로 자주 접할 수 있는 의원에서 근무하는 간호 인력의 절대다수가 간호조무사다. 법적으로 '입원 환자가 5인 미만의 의원 및 외래 환자만 보는 의원'에서는 간호사를 고용할 법적 의무가 없다. 1차급 병·의원은 사실상 대부분이 외래 경증 환자들 위주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간호 지식은 큰 필요가 없고 주사술기 정도만 익힌 수준이면 충분한 만큼 큰 문제 없이 돌아가는게 1차 동네 의원이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의 체계가 유지되고 있다. 인건비 차이도 간호조무사 고용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요약하자면,

  • 1차 의원은 동네 개인 의원으로, 입원환자가 없고 비교적 가벼운 경증 환자만 외래진료를 하기때문에 간호사 인력이 필요 없다.

  • 간호사와 조무사간의 인건비 차이도 있기 때문이다.[16]


아직까지도 간호조무사와 구분 자체를 못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르신들은 무슨 차이가 있는가 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 젊은 층들도 간호사/간호조무사의 이름 차이 정도만 아는 경우가 많다. 정확히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

사실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사이에서 간호의 업무나 질 차이는 크다. 병원에서의 간호사는 진료보조만을 위해 존재하는 직업이 아니다.

간호사의 주 업무는 의료 체계에 입각하여 병동 전체 관리 및 환자 Medical Care다. 만약 간호사 업무가 의사의 진료보조 역할로만 필요하다면, 당장 모든 간호대학을 폐지하고 간호조무사 같은 속성코스로 인건비 염가의 인력을 대규모로 양산하는 게 시간적, 비용적 측면에서 훨씬 효율적이다. 하지만 병원 내 간호 인력 구성에서 학사학위 이상의 간호사 수가 증가할수록, 환자의 사망률을 유의미하게 낮추고 퇴원 기간 단축에 기여하는 것은 해외 연구 논문에서 증명[17]되고 있다. 간호사는 간호 본연의 목적인 환자의 케어는 물론이고, 병원 내 교육, 행정, 리더십, 여타 의료진과의 협조, 조정, 중재 모든 것을 담당하는 병원의 중추, 허리역할을 하며 국가적으로도 보건분야에 있어서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해외에도 간호대학이 있고 이는 의료(Medical)계통 이며 관련 대학이 각각 존재한다. 의료 직군이 각각 분업화 되어있고 전문화 되어있는 이유가 다 있기 마련이며, 간호사는 영어로 RN이라 칭한다. 이 직군의 기원은 돕는 행위나 보조역할에서 출발한 게 아니라 유럽의 크리미아 전쟁 때 야전병원장과 간호책임자로 활동하며 당시 엉망이던 의료체계를 근현대적으로 개혁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근현대 의료체계와 간호분야를 창시하였고 이때부터 현대의료다운 의료가 출발하던 계기가 된다. 현대사회는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한국의 의료체계 또한 미국에 의해 자리잡게 되었으며 간호사 제도 또한 미국의 체계가 이어지고 있다. 현대의료는 영미권의 의료에서부터 출발하며, 한국도 마찬가지로 이 의료체계를 따르고 있다.

2015년까지는 간호사-간호조무사 간 업무분담이 굉장히 불분명했으나, 2016년부터는 간호관련 의료법 개정으로 인해 간호사의 및 간호조무사의 직무 한계 등 업무 분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간호조무사 문서에서 간호조무사의 직무를 참조하고, 간호조무사협회에서 밝힌 업무 영역도 참조.

4.1. 간호조무사와의 법적 구분 영역[편집]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사이의 법규에 의한 차등과 '간호사에게는 합법이고 간호조무사에게는 불법'인 법률문제를 기술한다. 간호조무사의 구체적인 위임 가능 및 불가 업무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

  • 2016년부터 간호조무사에 의한 간호 및 진료보조, 즉, 간호사 업무 대체 활동은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하다.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는 간호사 지시 하에 업무의 보조만 가능하다.

  • 1999년 간호등급제가 시행되면서 '간호사 1인당 병상 수'에 따라 수가를 지급한다. 간호사 비율이 전체 간호인력의 2/3을 넘으면 수가를 받는 데 유리해지며, 반대로 간호사 비율이 전체 간호인력의 1/3에 미달하면 수가를 받는 데 불리해진다. 또 병상 수에 비해 간호사가 지나치게 적으면 불리해진다. 이런 차등은 간호사의 간호 전문성을 반영한 것이다.

  • 병원의 규모와 종류에 따라 간호사 의무 고용 비율이 있다. 요양병원은 간호인력의 최소 1/3, 요양병원을 제외한 종류의 입원환자 5인 이상의 병•의원은 최소 1/2를 간호사로 고용해야 한다. 단, 입원환자 5인 미만의 의원이나 외래 진료만 보는 의원은 간호사를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할 의무가 없다.

  • 병원의 규모에 따라 일정 수 이상의 간호인력을 고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요양병원은 입원환자 6명당 1명을 고용해야 한다. 또 당직의료인을 고용해야 하는데, 예를 들어 150병상 이하의 요양병원이라면 야간에 의사 1명 간호인력 2명을 고용해야 한다. 이 간호인력 중에서 위 의무고용비율을 지켜야 한다.

  • 간호조무사가 명함에 '김OO 간호사'로 표시하는 것은 의료법에 의해 불법이며 발각되면 간협에서 고발한다.

  • 간호조무사를 영어로 'LPN'으로 번역하는 것은 보건복지부 유권해석에 의해 간호사 면허와 혼동할 수 있다는 이유로 제한되고 있다. 이 때문에 간호조무사는 Nurse Aide, Nurse Assistant로 번역하고 있고, 북미권에서 실제 간호조무사를 일컫는 데 쓰이는 말이다.

  • 공무원, 공공기관, 보건교사, 간호장교 등의 채용에 있어서 간호사 면허 소지가 필수적인 직렬의 경우 간호조무사 자격으로는 지원 불가능하다.[18]

5. 의사와의 비교[편집]

국가가 상당한 수준의 전문교육과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의 자격을 부여한 후 이를 '의료인'에 포함시키고 있음에 비추어 볼 때, 간호사가 '진료의 보조'를 함에 있어서는 모든 행위 하나하나마다 항상 의사가 현장에 입회하여 일일이 지도·감독하여야 한다고 할 수는 없고, 경우에 따라서는 의사가 진료의 보조행위 현장에 입회할 필요 없이 일반적인 지도·감독을 하는 것으로 족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 - 2001도3667


의사와 간호사는 둘 다 의료인에 속하며, 의사는 진료(Diagnosis) 및 치료(Cure) 영역의 전문가라면, 간호사는 간호(Medical Care) 영역의 전문가다. 간호진단을 포함한 간호과정은 간호사만이 내릴 수 있으며 의원급을 제외하고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간호조무사 등의 지도권 역시 간호사가 가지고 있다.[19]

단, 예외적으로 보건진료직 공무원으로 임용되는 간호사의 경우 단독으로 경미한 진료 및 의료행위가 법적으로 가능하다. 이는 주로 의사가 거의 근무하지 않아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시골 및 도서지역에 1차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20]설치한 보건진료소의 경우로, 자세한 것은 보건진료직 공무원 문서 참조.

  • 의사와 간호사의 의사소통 및 관계는 간호학 문서 참조.

5.1. 간호사와의 법적 구분 영역[편집]

  • 요양병원의 당직의료인에서 의사와 간호사는 분리되어 있다. 예를 들어 200 병상 이하의 경우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을 두게 되어 있으며 이를 어기면 처벌받는다. 의사가 3명 있다고 해서 간호사를 대체할 수 있는 게 아니다.

  • 간호기록지 등 간호 관련 문서는 간호사만이 작성할 수 있다.

  • 간호진단을 포함한 간호판단은 간호사만이 내릴 수 있다.

  • 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 간병인, 그리고 정신건강의학과 병동의 보호사, 사설 경비 보안요원의 업무 지도는 간호사만 행사할 수 있다.[21] 다만, 예외적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에 한해 의사 역시 간호조무사의 지도를 행사할 수 있다.[22]

  • 의사만이 가능한 의료행위도 있다. 예를 들어, 마취전문간호사라 해도 전신마취를 위한 기도삽관 시술을 하는 것은 불법이다. 설사 의사의 지시가 있었다 해도 불법이다. 전신마취를 위한 삽관 시술은 의사만이 할 수 있다. 2015년에 이로 인해 3개월 면허정지를 받은 의사가 있다.[23] 반면, 간호사만 할 수 있는 간호진단을 내리거나 간호행정처리 등을 제외하면, 나머지 일반적인 간호행위 자체는 실질적인 제약은 없다. 물론 간호[24]는 의료법 상으로도 보장된 간호사의 독자 영역이지만, 실질적으로 들어가자면 간호술기 중에서 주사행위처럼 간호술기에도 포함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의료술기인 것들이 대다수에, 활력징후 측정(혈압, 맥박, 체중) 같은 간호술기는 의료인은 커녕 일반인이 시행해도 제약이 없기 때문이다.

6. 간호사 직무 분석[편집]

다음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내놓은 간호사의 직무 분석이다.(2004)출처

  • A. 간호사정: A1. 관찰하기, A2. 정보듣기, A3. 측정하기, A4. 검사결과 확인하기, A5. 기록확인하기, A6. 정보분석하기

  • B. 간호진단: B1. 특성 확인하기, B2. 관련요인(원인) 확인하기, B3. 진단 내리기

  • C. 간호계획: C1. 목표 설정하기, C2. 간호중재 확인하기

  • D. 간호수행: D1. 측정하기, D2. 검사물 채취하기, D3. 검사관련간호하기, D4. 관찰하기, D5. 투약하기, D6. 위생간호하기, D7. 호흡 유지하기, D8. 배설 유지하기, D9. 체온 유지하기, D10. 피부통합성 유지하기, D11. 영양 관리하기, D12. 운동 및 활동 도와주기, D13. 부동 관리하기, D14. 응급상황 대처하기, D15. 정서적 지지하기, D16. 사회적 지지하기, D17. 영적 지지하기, D18. 의뢰하기, D19. 옹호하기,D20. 임종간호하기, D21. 대상자 교육하기, D22. 상담하기, D23.치료적 의사소통하기, D24. 신체적 안위 증진하기, D25. 안전 관리하기, D26. 수술간호하기, D27. 조직관류 조절하기, D28. 입·퇴원 관리하기, D29. 합병증 관리하기, D30. 자가간호 촉진하기, D31. 뇌순환 촉진하기, D32. 인지요법 제공하기,

  • E. 간호평가: E1. 목표달성 확인하기, E2. 되먹이기, E3. 추후 관리하기

  • F. 물품관리: F1. 집기·비품 관리하기, F2. 소모품 관리하기, F3. 소독물 관리하기, F4. 약품 관리하기, F5. 의료장비 관리하기

  • G. 인력관리: G1. 위임하기, G2. 평가하기, G3. 직원교육하기

  • H. 환경관리: H1. 감염관리하기, H2. 사고 예방하기, H3. 적절한 치료적 환경 유지하기

  • I. 문서관리: I1. 보고하기, I2. 간호정보 관리하기, I3. 처방전 관리하기

  • J. 협력관계관리: J1. 업무협조하기, J2. 정보공유하기, J3. 의사결정하기

  • K. 자기계발: K1. 전문성 향상하기, K2. 자기관리하기


다만 현실적으로 간호사 1인이 상기된 직무를 다하기는 힘들다. 이는 "간호"의 범주가 생각보다 심각하게 넓은 데 기인한다. 그로 인해 일부 간병인 또는 보호자가 일부 상기된 업무를 "분담"하기도 하며, 감염관리, 비전문적 간호로 인한 문제의 소지가 많기 때문에 좀 더 전문적 간호를 전담하고자 간호사-간병인으로 구성된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도입, 확대하려는 추세이다.

다음은 간호교육 외에 전문분야의 석사간호과정을 마치고 자격시험을 거쳐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는 전문간호사의 직무기술의 예이다. 13개 분야 중 2개 분야를 소개한다.

노인전문간호사 직무기술서
응급전문간호사 직무기술서

6.1. 수술실 간호사[편집]

수술실 간호사는 크게 스크럽 간호사와 순환 간호사로 나뉜다.

  • 스크럽 간호사: 집도의 옆에서 수술 과정을 돕는다.엥? 이거 완전 전공의 아니냐? 집도의가 수술을 할 때 필요한 수술기구를 말하기는 하지만,(보통은 손만 내민다) 수술 진행 상황을 미리 공부해 놓고 수술 과정을 보면서 필요한 기구를 건네줘야 신속하게 수술 기구를 안전하게 건네줄 수 있다. 그 전에 기구 배치를 잘 해놓는 것은 필수이다.

  • 순환 간호사: 수술 전 수술실에 들어가서 정리정돈을 한다. 물품 배치, 기구 배치, 기구 작동 시범, 환자 체크 등을 담당한다.


수술팀은 주로 다음과 같이 이뤄진다.

  • 집도의

  • 치프: 의사 중 제1조수의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이다. 어려운 수술일 경우 펠로우, 쉬운 수술일 경우 레지던트가 참관한다.

  • 2nd, 3rd, 4th assistant: 의사 또는 보건인력.

  • 마취과 의사

  • 스크럽 간호사


수술실은 간호사의 역량에 따라 의사의 편의가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승진이 잘 되고, 지원자 수도 높다. 특히 고위직 의사들은 여간해서는 야간 또는 주말에 수술을 피하려고 하기 때문에 수술실 간호사는 야간, 주말 근무가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 수술실 간호사의 장점은 환자와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적다는 것이다. 그러나 수술을 앞두고 한껏 예민해져 폭발 직전인 의사의 꼬장을 견뎌내야 한다. 외과 의사들은 간호사에게 자주 진행되는 수술 과정을 다 꿰고 있어 수술 과정에서 별 말을 하지 않아도 필요한 타이밍에 필요한 도구 및 처치가 척척 손에 놓이는 수준의 호흡을 원하기 때문에 실력 있는 의사가 병원을 옮길 경우 그 의사와 같이 오래 일한 스크럽 및 체외 순환사 등등의 보직도 팀 단위로 같이 이직하는 경우도 있다.

6.2. 의료사고의 위험성[편집]

침습적 간호행위에는 항상 의료사고의 위험이 따른다. 가령 근육주사를 정맥에 놓는다거나, 약병을 헷갈려서 엉뚱한 주사를 놓는다거나 했을 때, 약물에 따라선 단 주사 1대로도 바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환자를 헷갈렸거나 엉뚱한 부위를 수술해서 정상적인 신체 부위가 손실되거나 죽게 만들 수도 있다. 따라서 의료인들은 확인작업에 있어 큰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의료사고 문서 참조.

6.3. PA 간호사[편집]

Physician's Assistant 간호사란 의사의 최측근에서 진료 및 치료/수술 시에 보조해주는 간호사다. 직역하면 '의사 보조인력'. 애당초 이는 합법적인 상황이 아니므로 정식명칭은 아니며 PA 중 "간호사"인 사람을 지칭한다.[25]

현재 한국에서 법적으로 역할, 자격으로 제도화되지 않았다. PA 이전에 자격인증을 받은 전문간호사가 있다. 그러나 대형병원부터 소형병원까지 PA간호사란 형태가 자리잡고 있다. 보건복지부에서도 간호사 면허 소지자가 일정 자격을 갖추면 의사의 진료 및 치료/처치 행위를 합법적으로 보조할 수 있도록 검토했지만 2014년에 제도화가 무산되었다. 의사협회와 전공의협회가 반대한다.

일반적으로 PA는 인턴/레지던트 등이 하는 일과 비슷한 수술보조, 또는 처치보조업무를 대체하는 개념으로 활용되고 있다. 병원 측에서는 전공의만으로는 일손이 부족[26]하기 때문에 불법적임에도 불구하고 PA를 운용하고 있으며, 사실상 정부도 인지하고 있으나, 합법화 추진 시 의료계 파장이 예상되기에 눈감고 있다. 결국 PA들만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는 셈.

흰색 가운을 입고 근무하는 것이 보통이다. 미국에서는 PA가 별개의 면허, 직종으로 제도화되어있다. 간호사가 입는 옷은 부서마다, 그 부서에서도 업무가 각기 다를 수 있기에 입는 옷이 천차만별이다. 일반적으로 수술복/스크럽, 간호사유니폼과 바지를 입고 가디건이나 쟈켓을 입는것이 보통이며, 수간호사/간호과장 이상의 고위직 간호사는 보통 쟈켓을 입는게 일반적이다. 부서에 따라 흰색 가운을 입기도 한다. 간호대학생은 학교의 실습유니폼을 입는다.

외과계열 임상교수 의사와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 측에서는 합법적인 형태인, 미국식으로 PA를 두고 싶으나 전공의협의회의 반발이 크다. 이렇게 제도화된 PA는 의사 보조사로 불리며 영미 문화권에서 활성화되어 있다. 자세한 것은 의사 보조사 문서 참조.

합법화를 위해서는 PA에게 의대교육 수준의 커리큘럼을 제공해야 하는데 우리나라가 그럴 투자를 할 리가 없으니 그냥 이 체계가 유지되고 있다(...). 그래도 교육을 안할수 없으니 레지던트 교육시킬 때나 북리딩 때 같이 듣게 하면서 교육시키는 편.

2016년 전공의법 통과 후 전공의를 더 뽑을 줄 알았더만, 오히려 전공의 대신 지원인력으로 대체하려는 추세에 역할의 합법화도 안하고 만에 하나 사고 터지면 무면허 의료행위로 개인에게 법적 처벌을 가하는 이 현실은 어떻게 하려고?

7. 진로[편집]

7.1. 상급 종합병원[편집]

파일:external/blog.samsung.com/cfile7.uf.1212CD254C0884A1942D63.jpg
삼성 블로그에 올라온 기사에 첨부된 사진.

병원이 대학병원을 비롯한 대형병원일수록 힘들다. 오로지 취업이 목적이라면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오리엔테이션 기간부터 학생 실습 때와는 비교도 안 되는 부담감과 잦은 압박에 시달리게 되며, 첫 출근하는 순간부터 모든 일에 눈치를 봐야한다. 그리고 쉴새없이 따까리 짓과 갖은 수모와 고생은 다하게 되며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며 생리불순, 까칠해진 피부, 더러워지는 성격이 형성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수모는 훗날 다른 신규 간호사가 들어올 때 분노의 태움으로 바뀌어진다. 군대도 아니고 악습 철폐!!

부서는 병동, 특수부서, 외래 등으로 나뉘는데 입사 성적에 따라 원하는 부서로 배정되는 경우가 많다. 남자들은 높은 확률로 특수부서 특히 <ICU(Intensive Care Unit)(중환자실)>, <ER(Emergency Center)(응급의료센터)>로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OR(Operating Room)(수술실)>로 빠지는 경우도 있지만, 요새는 일 배우면 도망(...)가거나 다른 병원에 간다는 이유로 잘 보내지 않는 추세다. 또한 가더라도 OR의 Scrub Nurse[27]는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며[28] PA(Physician Assistant), 쉽게 말해서 인턴의 일이나 드레싱을 하는 부서로 가는 경우도 있다. 요새 PA는 간호부서가 아닌 해당 과(외과 등) 소속으로 따로 뽑는다 수술 파트의 경우 도구나 기기들을 다루는 데 있어 편집증적인 위생, 멸균 관념이 뒤따른다. 여기서 실수할 경우 인간 취급을 못 받을 수도 있다. 비단 수술파트뿐만이 아니라 멸균기자재를 다루는 의사, 간호사, 보건인력은 "멸균"에 대한 편집증적인 모습을 보인다

신규 때는 혼자서 모든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직속 선배 개념인 Preceptor(프리셉터)가 붙는다. 이 프리셉터를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 나의 간호사 인생의 모든 것이 좌우된다고 할 정도로 중요하다. 학생 때의 SISTER처럼 프리셉터를 졸졸 따라다니며 전반적인 일이나 병원 분위기, 잡담, 태움(...) 등을 겪게 된다.

보통 1~3달 간의 트레이닝 기간을 거친 후 독립하는데, 이때도 실수 연발인 경우가 많다.[29] IV(정맥주사)를 실패해서 덜덜덜 떤다거나[30] 투약오류가 나거나 하는 경우[31] 하지만 가장 힘든 것은 역시 태움이다.

보호자가 있다. 불공평하다고 생각해 클레임을 걸지만 대부분은 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한 한국에서 생기는 촌극이다.[32] 하지만 보호자들은 군대의 소원수리 못지 않은 민원이 존재하기 때문에 만약 민원이 걸리게 되면 병원에서도 타고, 간호부서장에게도 타고, 수간호사에게도 타고, 선배 간호사들에게도 탄다. 오죽하면 보호자들이 시도 때도 없이 클레임을 걸어서 병원 일을 못 해먹겠다.라며 그만두는 간호사도 존재한다.

또한 상급병원쯤 되면 아무래도 환자 중 사망하는 사람도 생기게 마련인데, 이걸 계속 지켜보는 것도 정신이 버티기가 쉽지 않다.

능숙한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긴장하지 않는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에게 가벼운 실수를 했을 때 침착한 대처로 별 일 아니게 넘어갈 수 있는 경우도 많지만 대개 떨거나 당황하여 패닉상태에 빠지다가 영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잘 몰라도 자신감 있게 하고 실수를 하더라도 우울과 자책에 빠지지 말고 교훈삼아 더욱더 업무에 정진하자.

또 간호사들 중에서도 병원에서 노조[33]를 만들고 농성을 하기도 하며, 간호사의 대우에 대한 전환을 꾀하고 있지만 사실상 무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강경하게 파업을 주도하자는 움직임도 있지만,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인질을 잡는다는 말 때문에 그러지도 못하는 게 사실이다.

인기 있는 병원은 대학병원, 특히 기업병원으로 위시되는 대형병원들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매출규모와 병상이 큰 병원 5개를 '빅5'라 부른다.[34] 이런 병원에 취직하기 위한 경쟁률은 매우 치열하다. 또 빅5를 제외하더라도 대학병원 중에서 서울 및 수도권소재의 대학병원이 급여 수준이 상대적으로 좋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방소재 대학병원보다 더 선호되며, 경쟁이 심한 경향이 있다. 물론 대학병원 자체가 학점스펙 관리 없이 가기는 어렵다

  • 종합병원 간호사들이 환자/의사와의 관계에서 겪는 고충, 프리셉터-신규 간호사 사이에서 직무교육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 간호사 집단 사이에서 태움과 파벌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 임신 순번제에 대해서는 간호관리학 문서 참조.

7.1.1. 연봉 및 복지[편집]

병원 간호사라고 해도 가장 좋은 대우를 받는 간호사와 가장 나쁜 대우를 받는 간호사 사이에는 큰 차이가 난다. 보통 병원 규모에 따라서 차이가 큰데, 일일이 연봉을 조사하지 않는 한 정확한 액수를 알기는 어렵다.[35]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의 2012년 통계에서는 간호사 평균 연봉(세전)을 3,690만 원으로 잡았다. 병원간호사회의 2009년 조사에 따르면, 4년제 대학 출신 간호사의 초봉(세전) 최저액은 1,704만 원, 평균 2,628만 원, 최고액 3,900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단, 상기의 경우 과거의 자료라 최근과는 거리가 있다. 2017년 기준 대학병원 전체로 따졌을 때는 평균적으로 세전 3,500만 원 전후로 초봉이 형성되는 편이다. 대학병원 및 기업병원 외의 중소규모 병원부터는 아래로 내려갈수록 초봉이나 급여 수준이 점점 낮아진다. 또 일반화할 순 없으나 서울 및 수도권보단 지방이 연봉이 짠 경향이 없지 않다.

서울 및 수도권 소재 유명 대형병원들은 초봉이 높게 형성되는 편인데, 참고로 2017년 초봉 기준[36]으로 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세브란스병원[37]은 세전 4,500~5,000만 원 정도며, 서울대학교병원[38]·서울성모병원은 세전 4,000~4,600만 원 정도이다. 또한 고려대학교의료원[39]·아주대학교병원·건국대학교병원[40] 등의 병원도 세전 4,100~4,500만 원 정도를 지급한다.

여기에 다양한 복지가 붙는다. 복지는 병원마다 다르므로 각 대학병원 문서 참조. 본인 및 가족 의료비 할인, 사학연금 가입,[41] 교직원공제회, 재단이 속해 있는 재벌 그룹 계열사 및 대학 시설물 이용 및 할인, 운동시설, 기숙사 등이 있다.

그러나 언급된 병원들의 초봉이 왠만한 상위 대기업 수준으로 높아 보이긴 해도, 3교대에다가 중증도가 높으며 업무 강도가 그만큼 세기 때문에 현직자들이 느끼기에는 힘든 일에 비해서는 못 받는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또한 연차에 따른 연봉상승률은 병원마다 다르긴 하지만, 승진을 하는 경우가 아니면 대기업에 비해 낮은 편이다.

또한 수습기간 때는 교육이니 뭐니 하는 명목으로 말도 안되는 금액을 주는 경우의 대학병원이 많다. 내노라하는 이름의 병원이라고 예외는 없다. 대표적으로 5년간 서울대병원은 간호사 신입에게 36만원으로 첫 월급을 줬다고 하여 논란이 되었다.# 일당 15,000원인데 근무시간을 고려하면 시급 1800원이다. 최저시급은 지켜줘야지(...) 게다가 서울대병원 뿐만이 아니라는게 함정...

7.1.2. 근무시간[편집]

근무는 외래간호사들을 제외하면 (2~3차병원 외래간호사는 무조건 조무사라는 인식이 있지만 간호사들이 상당수) Day/Evening/Night/Off가 기본으로 이루어지는데, Day는 아침 출근, Evening은 점심 ~ 오후 출근, 나이트는 밤 출근이다. 하루 3교대 근무는 D (오전 7:30 - 오후 15:30), E (오후 14:30 - 22:30), N (21:30 - 다음날 오전 8:30) 같은 식으로 이해하면 된다. 실제로는 8시간보다 1시간~2시간 정도 더 긴데, 인계 절차 때문에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기 때문이다. 인계는 전 시간의 근무자와 다음 시간의 근무자 사이에 상황보고를 하는 것인데,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브닝 근무의 경우 막차를 태워보내기 위해 융통성있게 조금 더 일찍 보내주고 대신 나이트 근무가 조금 더 근무를 길게 하기도 한다.

간호사의 1달치 근무표는 수간호사가 짜게 되는데 보통 근무표를 번표, 듀티표 등으로 부른다. 번표를 짤 때 짬밥이 안 되면 후진 번표를 받게 된다. 예를 들자면 N / N / N / Off / D라든지(...) E / D / D / E / N 라든지(...) 선배 간호사들이 무언으로 번표를 바꿔달라는 요청이 들어오면 거절하기가 매우 힘들다. 3교대로 받는 스트레스도 엄청나기 때문에 나이트나 이브닝 번표가 비교적 덜한 수술실과 같은 특수파트로 지원이 몰릴 때가 많다.[42]

간호사: 나이트(밤샘근무)는 경력이 되어도 내성이라는 게 없어요. 하면 할수록 더 힘든 게 나이트라서.[43] 끝나야만 끝나는 거지. 나이트 안 하면서 정말 삶의 질이 다른 걸 저도 느껴요.
간호사: 나이트를 하고 나오면 아침에 딱 햇빛받을 때 정말 핑 돌면서. 어떨 때는 정말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까지 해본 적 있거든요.


월평균 야간근무일수는 일반병동 간호사의 경우 평균 6.7일 정도.

퇴근 시간이 지난 후 일하는 오버 타임을 7시간 동안 하는 경우도 있으며, 오버 타임을 한다고 해서 돈을 더 주지도 않는다. 거기다가 매번 보수 교육이나 병원 자체에서의 시험도 치는 경우가 있다.

보건의료노조의 조사 결과 2014년 간호사는 주 49.1시간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바로 옆에 근무시간 3자리수 찍는 직장도 있지만 이정도도 충분히 긴거다 대신 그 근무시간 3자리 찍는 직장은 몇 년 후에 대우가 확 달라지기는 하지

7.1.3. 직책직급[편집]

2015년 기준 통일된 직제는 없고 병원마다 다르므로, 주로 빅5 병원의 직급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국내 빅5 병원의 경우 '간호부원장/간호본부장 - (간호수석부장/간호부장) - 간호팀장/간호과장 - 수간호사[44] - 파트장 대리[45] - 실무자' 같은 식의 직제를 갖추고 있다.

  • 서울아산병원의 경우 간호부원장 밑에 12명의 간호팀장이 있다. 산하에 100여명의 수간호사가 있으며 수간호사 1명당 하나의 병동(Unit)을 맡는다. 2015년 기준 소속 간호사가 3,300여 명쯤 된다.

  • 세브란스병원의 경우 병원장 밑에 4명의 부원장[46]이 있다. 그 중 하나인 간호부원장은 1명의 간호수석부장과 휘하 13분야 간호팀[47], 제위원회, 행정/초번파트를 관리한다.

  • 서울성모병원의 경우 병원장 밑에 7명의 부원장[48]이 있다. 그 중 간호부원장은 1명의 간호부장과 8명의 간호팀장을 관리한다. 각 팀장은 수간호사들을 지휘한다.

  • 삼성서울병원의 경우 간호본부장 밑에 10여 명의 간호팀장이 있다. 각 팀장은 수간호사들을 지휘한다. 2015년 기준 소속 간호사가 2,800명 정도 된다.

  • 서울대학교병원의 경우 간호본부장(1급) 밑에 10명의 과장 및 팀장(2급)을 둔다.[49] 그 밑에 파트장(3급) 97명, 4급 498명, 5급 1,371명의 간호사가 있다.


어느 병원이든 파트장 대리 이상의 직급으로 올라가려면 경쟁이 치열하다. 출신 학교, 리더십, 인사고과, 최종학력, 논문, 실무능력, 근태 등 종합적인 면에서 높은 강도의 평가가 이루어진다. 어느 대학병원이든 수간호사 이상의 승진에는 학벌이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자교 출신을 우대하는 경향이 심하다.[50][51] 여기서부터는 짬이 쌓인다고 해도 평가가 나쁘면 올라가지 못한다.

참조자료

  • 최고 책임자, Chief Nursing Officer ~ Associate CNO: 의료계열 최고위직 간호사. 빅5 병원처럼 1,500~3,000명의 간호사가 있는 곳에서는 1인자에게 '간호부원장/간호본부장' 직책을 달아주며,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대형병원 및 중규모병원에서는 '간호부장'이 최고 직책인 경우가 많다.[52] 이 정도 위치라면 병원 내 간호부서의 관리업무를 넘어서서 병원 경영에 관여할 수 있는 실권을 가지기도 한다.

  • 간호과장/간호팀장, Department manager / Director (of Nursing): 각 분과에 있어 최고위다. 보통 대형병원의 경우 간호과장/팀장 1명이 담당 분과·팀 소속의 여러 병동, 휘하 100명이 넘는 간호사를 관리하며 지휘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일례로 수술간호팀장이라면 수술실에 속한 60여 명의 간호사를 자기가 관리하게 되며 수술간호팀의 예산, 성과, 인사 관리, 고위직 의사들과의 협력, 돌발 상황 대처 등 모든 부분에서 책임자가 된다. 이들은 의과대학 교수인 대학병원 각 진료분과장 정도의 고위직 의사라 해도 함부로 대할 수 없다. 20년간 버틴 입사 동기 중에서도 3%만 여기 도달할 수 있다.

  • 수간호사(파트장), Head Nurse / Nurse Manager: 대학병원 기준 약 15~20년 정도 근속하면 여기까지 승진할 수 있다.[53] 간호대학의 전임교수들은 수간호사 정도까지 대학병원에 있다가 교수로 채용되고 그 자리까지 올라간 경우가 많다.[54] 파트장 1명당 약 15~20명 정도의 간호사를 관리한다. 15~20년간 버틴 입사 동기 중 10%만 여기 도달할 수 있다.

  • 수간호사 대리(파트장 대리), Charge Nurse: 수간호사가 24시간 7일 병동에 머무를 수는 없다. 이 때문에 수간호사가 없는 교대시간에는 수간호사 대리가 지휘감독을 한다.

  • 간호사(실무자), Staff Nurse / Floor Nurse

    • 책임간호사: 대개 6~10년차. 여기서부터는 4년제 학위가 없으면 승진이 어렵다.

    • 주임간호사: 3~5년차. 3년차부터는 프리셉터를 담당하기도 한다.

    • 평간호사: 서열이 낮은 대부분의 간호사는 '액팅'(Acting)이라는 업무를 보게 된다. 줄임말로 액팅 간호사, 액팅 등으로 불린다. IV, IM 등의 주사기 투약, 드레싱, 차트 작성 등 거의 모든 잡일을 보게 된다.


참고로 위에 쓰인 직급의 내용은 병원의 규모에 따라 획득 난도, 위상에 있어서 큰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100병상에 간호사가 20명 있는 재활병원이라면, 그 병원 간호부서의 1인자(세전 3,500~4,000)라 해도 빅5 5년차(세전 5,300~5,800)보다 연봉이 낮은 경우가 대다수이며, 심지어 빅5 신규 간호사(세전 3,900~4,500)의 연봉보다 낮은 경우도 있다. 50명짜리 중소기업의 이사라 해도 삼성전자 대졸 신입사원보다 연봉이 낮을 수 있는 것과 같다. 이 문단에서 언급하는 간호조직은 대학병원으로 위시되는 상급종합병원 규모 위주의 이야기이므로, 소규모 요양병원이나 낮은 급의 준종합병원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

7.1.4. 대형병원 취업을 위한 스펙[편집]

이러한 스펙에는 학벌, 학점, 어학성적, 자체 시험 등이 있다. 자세히 알고 싶은 경우 간호대학 문서 참조.

7.2. 준종합병원[편집]

준종합병원에서는 위에 언급한 대학병원 및 대형병원보다 낮은 연봉이나 대우로 간호사를 구하려 한다. 하지만 실력있는 간호사라면 더 높은 연봉을 주는 곳으로 가기 때문에, 중소규모 병원에서는 숙련된 간호사 만성 부족으로 울상이다.

그런 곳에서는 인건비도 저렴한 간호조무사를 고용하면 되지 않느냐 하겠지만 법적으로 간호사 의무 고용 비율문제와 수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간호조무사를 채우지는 못한다. 또, 간호조무사도 기본적인 액팅정도야 경험이 많이 쌓이면 크게 무리는 없던들 아무래도 전문 간호 분야의 이론적 지식 면에서 한계가 있다. 실제 준종합병원이라 해서 조무사에게 일정 업무 이상을 맡기지는 않는다. 실제 대부분의 단순 보조업무나(청소 및 병상관리) 해봐야 액팅이다.

  • 2013년, 간호서비스 실태조사, 간호사 1인당 담당 업무량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1인당 담당 병상수

2.8

4.8

11.5

10.2

1인당 담당 환자수

12.3

18.7

39.0

42.0

7.3. 요양병원[편집]

요양병원 자체가 말 그대로 요양이 목적인 곳이라, 응급상황이나 수술과 같은 중대 업무가 없다 해도 환자의 많은 수가 노년층이고 만성적으로 돌봐주고 관리해야 하는 곳이다.

하지만 요양병원에서는 간호사는 수가 기준을 만족시키는 최소한만 고용하고, 대개 간호사:간호조무사 비율을 40:60 정도의 비중으로 근무한다. 그래서 간호조무사가 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대부분 간호조무사가 한다. "이런 것까지 간호조무사에게 시켜도 안전한가"라는 의문이 드는 때도 있을 정도. 이렇게 해야 인건비를 아껴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2017년 현재 요양병원 급여는 주로 다음과 같다.

  • 간호과장 (간호부서 1인자): 세전 3,800~4,000

  • 수간호사 (7~10명급 중간관리직): 세전 3,500~3,700

  • 일반 간호사: 세전 2,600~2,800

  • 간호조무사: 세전 1,600~1,800. 단, 50대 이상만 고용하고 최저임금을 주는 경우도 있다.

요양병원의 경우 3교대 교대근무 간호사보단 데이킵 이브닝 킵 나이트 킵으로 뽑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곳이 많다. 지방으로 갈수록 간호사인력난이 심각하기에 지방이 도시에 비해서 페이가 높은 편이다.

7.4. 의원[편집]

5병상 미만의 소규모 의원(1차 의료기관)에서는 법적으로 간호조무사를 100%로 채워도 문제가 없을 뿐더러, 경증 환자 위주에 사실상 주사 정도만 놓을 줄 알면 충분히 잘 돌아가기 때문에 간호사가 일하는 경우가 드물다.

2015년 현재 의원급 연봉은 교대근무 없을 때를 기준으로 다음과 같다.

  • 간호사: 세전 2,400~2,600

  • 간호조무사: 세전 1,800~2,000


하지만 의원급에서 일하는 간호사도 있다. 의원급에서도 부분마취로 이뤄지는 수술이 간혹 있는데, 그런 경우 보조해 줄 사람이 필요한데 간호조무사를 넣으면 너무 위험하기 때문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간호조무사가 아닌 간호사가 근무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간호대 졸업 직후부터 개인병원을 찾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일부 의원급 종사 간호사의 경우도, 과거 대형병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간호사들이 나이 먹고 힘들어서 개인병원에 취업하는 경우가 대부분. 대학병원에서의 높은 업무강도, 태움(갈굼), 3교대 근무 등을 피하기 위해 상당한 연봉 하락을 감수하는 것이다. 과거 대학병원/종합병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30~50대 간호사들이 대부분이다. 다만, 50대는 의원급에서 써주는 경우가 드물고 요양병원으로 가야 하고 30대라도 30대 초중반 간호사가 의원급에 있는 경우는 찾기 어렵다.

간호사치고 너무 젊은데? 싶으면 99% 간호조무사다. 위에도 말했듯 RN의 경우 경력이 있는 사람이 내려오는 곳에 가깝기 때문.

7.5. 공무원[편집]

일반적인 대학병원 외에도 간호사와 관련된 공직으로 진출할 수 있다. 제한경쟁(특채)이니만큼, 지원자격 제한이 없는 공채 공무원 시험보다는 경쟁이 수월한 편이라고 할 수 있으나,[55] 소수직렬인 만큼 채용 수도 그만큼 소수이기에 고득점자 몇 명만 만나게 된다면, 안정권 점수라 할지라도 나에게는 내년이 있겠구나 할 것이다.

간호사 면허를 우대하는 공직 역시 경쟁이 상당하므로, 공직으로 진출하기 쉽다고 오해하면 곤란하다. 임상 직무가 힘들거나 적성에 맞지 않아 병원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려는 탈간호사 프로젝트에 참여하려는 지원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심지어 보건소 안에서도 가급적 행정직으로 옮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병원에 비해 개방적인 분위기이다.(다만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보건소에는 간호직만 있는 것이 아니다. 보건직도 있고 의료기술직, 일반 행정직 등등... 정말 다양한 직종이 공존하는 곳이다. 또한 임상과 달리 생명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업무를 하지 않으므로 편한 분위기에서 업무가 가능하다. 다만 임상에 비해 훨씬 적은 봉급은 감수해야 할 것이다.

어찌되었든, 인기 있는 공직은 간호사 세계에서 직장으로 불린다.

간호사 면허로 진출할 수 있는 공직들은 다음과 같다. 기재 된 급수는 입직 기준이다.

  • 보건교사(6~7급 상당)[56] - 아래 보건교사 항목 참조.

  • 지방간호직 공무원 8급 채용 - 지방직의 경우 보건소나 보건지소로 가는 경우가 많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보건소뿐만 아니라 공립병원에 가는 경우도 있다. 지역에 따라 병원과 보건소 기능을 같이하는 보건의료원이 있는데 보건소에서 9-6시 평화로운 근무를 하는 것 대신 운 없으면 보건의료원 응급실에서 미친듯이 3교대 뛰고 월급도 사립병원보다 적게 받는 처량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기에 지역 선택도 신중해야 한다. 합격 컷은 케바케[57]지만 최근 모든지역에서 경쟁률이 상향평준화되고 있어 과거보단 들어가기 어려워지고 있다.[58] 모 유명강사에 의하면 앞으로 보건직 채용을 늘리는 대신 상대적으로 간호직 채용인원수를 줄일 전망이라 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보건소 공무원이라 하면 꿀보직이라는 소문이 무성하였으나 최근 보건사업들이 풍부해짐에 따라 입에 단내가 나도록 일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유의가 필요하다. 예를 들자면 SARS부터 MERS에 이르기까지 최근 감염병이 다양해지고 예측불가능한 확산력에 따라 보건 사업도 풍부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간호직은 보건소의 다수 인력을 차지하지만 의외로 승진 TO 자리가 규모에 비해서는 작아 보건직에 비해 조직의 파워가 떨어진다. 간호직으로 보건소에서 근무하다가 보건소장(4급)[59] 이 되는 경우도 존재하지만, 사실 비의사 보건소장의 경우도 보건직의 진출이 더 많아서 직렬간 경쟁에서 밀리는 형세이다.

  • 보건진료직 공무원 8급 채용 - 보건직과는 다른 직렬이다. 현재 남자 간호과학생들을 공중보건간호사로 활용하는 안이 발의중인 상태이며 현재 있는 TO마저 점차적으로 소멸해가는 중이다. 최근 간호직 공무원을 다방면으로 활용하기 위해 6개월 교육과정을 거쳐 보건진료직 공무원으로 근무시키는 보건소들도 있다고 한다. 점차적으로 보건진료직과 간호직을 다시 통합하는 추세이기에 향후 간호직으로 통합된다면 승진에서도 불리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간호사 면허증[60]을 소지한 자만 응시가 가능하다. 24주 즉, 6개월 가량의 교육과정이 있는데 지금까지는 춘천에서 이루어졌고, 직무교육을 마친 후 보건진료소에서 근무하게 된다고 한다.[61] 많은 사업들이 동네 이장 또는 지역 유지들의 협조가 필요하기에 그들과의 관계형성이 매우 중요하며 마냥 혼자 일하는 직장은 아니다.[62] 만약 관사를 사용하는 경우 한밤중에라도도 찾아오는 마을주민들의 건강을 돌봐드려야 하기에 사실상 퇴근시간은 없다고 보면 된다. 다만 이제는 출퇴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이 도시 근교라면 이 문제에서도 자유롭다. 오히려 편안한 생활을 위해 노리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 진입 장벽이 상당히 높다. 보건진료직 공무원 문서 참조.

  • 소방공무원 - 간호사 면허 2년의 임상 경력을 요구하는 구급분야 경력채용(9급)이 있다.[63] 단독으로 구급업무를 보는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중환자실 또는 응급의료센터에서의 근무경력이 도움이 된다. 근무 특성상 남자를 선호하며 남자가 비교적 채용인원이 많고 시험컷이 높지 않아 소방공무원 공채에 비하면 부담감이 적은 편. 여자는 반대로 채용인원이 적어 컷이 높다. 간호사로서는 실제로 못 해본 술기(기관내삽관 등)와 단독으로 환자상태를 판단해 이송병원과 응급처치의 결정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처음 접해보는 기자재를[64] 사용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허나 갓 임용한 신임소방사[65]보단 안전성에서 우위에 있다. 공채로 시험을 봐서 합격하더라도 간호사 면허가 있는 것이 확인되면 바로 구급대원으로 지정해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괜히 힘들게 공채시험보느니 경력채용(경채)시험을 봐서 들어가는 것이 확률면에서 낫다.소방관은 출동이 없으면 야간에 취침을 하는등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법령으로 제정되어 있으나 가장 많은 출동건수의 구급대원들은 언제 쉬냐...[66][67] 자세한 것은 소방공무원, 119구급대 문서를 참고.

  • 교정직 공무원 8급 간호서기 - 교정학, 간호학 과목 시험을 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TO가 잘 안나 찾기가 힘들다.

  • 간호장교, 간호직 군무원 - 아래 군대 항목 참조.

  • 경찰 - 경찰병원에서 임기제 공무원으로, 무시험 서류전형과 면접만으로 채용[68] 그리고 경찰과학수사대 감식반에서 간호사를 채용한다.

  • 지방보건직 공무원 7·9급 채용 - 이 직렬은 면허가 필수가 아니라서 일반 공무원 수험생들과 경쟁해야 하기에 경쟁률도 높다. 다만 공개 경쟁의 경우 간호사 면허를 소지하면 5% 가산점을 준다. 물론 간호사 이외에도 여타 보건의료계통 면허나 자격증이 있는 경우에도 가산점이 부여된다. 간혹 비정기적으로 간호사 특채 공고가 올라오기도 한다. 교대근무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 국가직 보건복지부 소속 공무원 6~9급 채용 - 국가직의 경우 지방직과는 다르게 응시제한이 있는 특채이다. 급수에 따라 보건계열 고졸 이상이나 보건의료계통 4년제 대졸자들과 경쟁하게 된다.[69] 채용공고도 그리 자주 나는 건 아니다. 또한 전보(지방직과의 인사 교류) 등을 통해 보건복지부에서 일하는 간호사 면허 소지자들이 있다.

7.5.1. 국·공립병원 직급 체계[편집]

병원 규모나 수준 및 조직체계에 따라 급수에 대응되는 직책은 다를 수 있다.[70]
아래는 서울소재 시립병원 기준 일반적인 대응 직책이다.
보건소, 보건지소의 경우 다른 부분이 있으며, 사실 간호직이라도 실제 국·공립병원보다는 오히려 보건소나 보건지소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무원 계급

계급명

직책

4급

서기관

간호부장

5급

사무관

간호과장/간호팀장

6급

주사

수간호사(파트장)

7급

주사보

간호사

8급

서기

간호사


예를 들어, 서울특별시립 서북병원의 경우 병원장(3급) 휘하에 진료부, 간호부, 약제부가 있으며, 간호부서의 경우 간호부장(4급)이 부서장으로 휘하에 간호1·2과를 각각 담당하는 간호과장[71]을 2명 두고 있으며, 간호과장은 각 과 아래에 각 병동 및 유닛을 맡는 팀장(여기서는 수간호사)[72]들을 관리한다. 그리고 각 팀장은 관할 내 간호사들을 담당하도록 직제가 구성되어 있다.

다른 예로는 병원 규모가 작은 경우인데, 국립목포병원의 경우 간호과장 1명, 수간호사 5명, 간호사 43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수간호사 1명이 소속 휘하 8~9명 정도의 간호사를 맡고, 간호과장이 수간호사 5명을 관리하고, 병원장은 10명의 과장[73]을 관리하는 식의 직제이다.

경력을 요구하지 않는 채용에서는 대개 8급으로 임용되며, 이 루트로 국·공립병원에서 근무하는 경우 실질적인 승진 상한선은 4급 정도이나,[74] 가끔 보건복지부로 전보하면서 3급 이상으로 승진하는 경우도 있다. 보건소와 달리 교대근무가 많은 편이다.

간호직으로 보건소 근무를 하게 되는 경우도 국·공립병원과 마찬가지로 8급부터 시작한다. 참고로 각 지역 보건소의 기관장인 보건소장이 4급에 해당한다. 보건소장에는 의사가 보임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한 기초자치단체의 기관장이래도 연봉 등의 이유로 의사 입장에서는 공직을 그리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거기다가 지역마저도 도시가 아니면 더더욱... 무엇보다, 고시 등과 다르게 시작급수는 나쁘지 않을지언정 그 이상으로는 승진이 잘 안된다. 따라서 간호직이나 보건직 공무원이 승진하여 보임되는 경우가 은근히 많이 있다. 따라서 보건복지부로 전보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실질적인 승진 상한선은 국·공립병원과 마찬가지로 4급 정도다. 보건소나 보건지소로 가는 경우엔 국·공립병원과 달리 교대근무를 하지 않는다.

7.5.2. 보건진료직 공무원[편집]

아무래도 보건진료소 자체가 의사 및 의원이 부족한 곳에 주민들 건강을 위해 1차 진료 목적으로 세워진 것으로 주로 시골이 많다. 합격하면 24주 이상의 직무교육을 이수하고 배치되며,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제19조에 의거 근무지역인 의료취약지에서의 경미한 질환에 대한 단독 처방과 의료행위가 법적으로 가능하다. 사업과 민원의 압박을 받는 간호직이나 보건직에 비해 업무 면에서는 자유롭다고 할수있으나 모든것을 혼자해야하는 막중한 책임감이 기다리고 있다. 장소가 시골이라는 점으로 인해 대도시 생활을 누리기가 다소 힘들다는 것 또한 단점이다. 젊은 여자들은 혼자 일하다 보면 동네 성범죄자 또는 주폭자들의 범죄 표적으로 노출될 수도 있기에 어느정도 위험은 감수하고 와야한다.[75]

최근 공공 일자리 채용 증가로 간호나 보건직이 늘어나는 추세이나 지자체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인력을 이용하는 계약직을 선호하며 교통의 발달로 병원과의 접근성이 좋아져 보건진료소의 필요성이 점차 떨어짐에 따라 향후 보건진료소를 통합하여 센터를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방향으로 진행중이다. 간호직과 보건진료직이 통합되면 승진에서 절대적으로 밀릴거라는 말들이 무성하다

참고로, 2013년 기준 전국에 설치된 보건진료소는 1,895개다.

7.5.3. 간호사 출신 고위 공직자[편집]

간호사 출신 정부부처의 고위 공직자는 다음과 같다.[76]

  • 보건복지부 장관 - 간호사 출신 중 가장 높은 공직에 올라간 사례는 보건복지부 장관이며, 2명이 존재한다.[77]

  • 보건복지부 3급(부이사관) - 2009년에 처음으로 간호사 출신 보건복지부 3급 공무원이 등장했다. 2014년에는 국립 서울 정신병원의 간호과장(4급)을 보건복지부 3급 공무원으로 승진시켰다.

7.6. 보건교사[편집]

초·중·고등학교 및 시도교육청과 그 산하 교육지원청 등에 근무하는 보건과목 담당교사가 되는 것. 일반적인 교사와 동일하게 특정직 국가공무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교사 문서 참조.

보건교사(일반직공무원 6~7급 상당)로 임용되어 교감, 교장, 장학관(일반직공무원 1~5급 상당)으로 승진한 케이스도 있다.

특정직 공무원 교사는 국공립만 해당하며 사립학교 교사는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립교사는 공무원이 아니다.

7.7. 공공기관[편집]

공공기관의 직급(급수)은 공무원 계급과는 다르다. 일반적으로 공공기관의 직급은 공무원 계급에서 1~2급 가량을 낮추어 본다. 예컨대 공단의 5급 직원은 7급 공무원과 비슷한 수준의 지위에 해당한다. 심평원의 경우는 기관장 - 상임이사/상임감사 - 1급 - 2급... 순으로 구성되며, 공사·공단 역시 차이는 있으나 대동소이 하다. 공무원과 공공기관 급수의 대응 수준을 자세히 알고 싶으면 공무원/계급 참조.

공공기관 간호사는 크게 간호직과 심사직(사무직)으로 나뉜다.


심사직의 경우 합격하면 하는 일은 일반 사무직과 비슷하다. 꼭 간호학 지식을 요구하는 일이 아니라 일반 행정업무를 맡기는 일도 흔하다.

  • 심평원 심사직 5급(대리) - 신규 채용에 경력 1년을 요구한다. 심평원은 직원 구성비 중 간호사 비율이 매우 높은 대표적인 공공기관이다. 심평원의 핵심인 심사파트의 경우 고위직급부터 하위직급까지 간호사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따라서 간호사의 영향력도 크다. 최고 상임이사 직급까지 올라갈 수 있다.[78] 부장(2급) 이상의 직급으로 올라가면 의사 출신에게도 크게 꿀리지 않는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심사직 6급갑(주임) - 지역본부장(1급)이 될 경우 의사(2급)의 상관이 된다.

  • 국민연금공단 심사직 6급갑(주임) - 경력 1년 요구

  • 근로복지공단 심사직 6급(주임)

7.8. 군대[편집]

군대의 간호사는 크게 간호장교대한민국 군무원의 두 종류가 있다.

최고 국군간호사관학교 학교장까지 진급할 수 있으며 준장[80] 계급이다. 다만 중령 이상부터 승진 TO가 적은 편이라 '비육사 출신의 중령 이상 달기'처럼 쉽지가 않다.

  • 대한민국 군무원의 경우 원래 간호장교하던 사람이 진급제한에 걸려 예편한다면 군무원 재취업이 가능하다. 다만 실제로 TO자체도 별로 없고 극소수일 뿐으로, 보통 예편하면 일반적인 간호사의 이직처럼 임상 혹은 공직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7.9. 병원, 공직 외 진로[편집]

다음은 간호사의 병원, 공직 외 진출영역이다.

  • 항공 간호사

  • 해외 간호사

  • 기업의 산업체 간호사

    • 보험회사의 보험심사 간호사: 임상경력제한은 없으나 보통 3년 이상 임상경력을 주로 원한다. 주로 하는 업무로는 손해사정사 및 방문검진,보험심사 조사 업무등이다

  • 간호대학원, 보건대학원에 진학: 일반 석·박사과정도 있고, 전문간호사 석사과정도 있다. 유학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연구원이나 교수를 노려 볼 수 있다.

    • 교수: 간호학과 특성상 설치된 대학이 많으므로[81] 그에 따라 교수 수요도 많은 반면, 그 수요 대비 석·박사 학위를 마친 간호사의 수는 상대적으로 적다. 어디까지나 비교적 경쟁률이 낮다는 것이다.[82]

  • 복지시설 간호사: 복지관 및 건강지원센터, 치매지원센터, 아동 장애인 다양한 복지시설등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다만 페이가 적은편이다.

  • 제약회사 취업

  • 국경없는 의사회, International Medical Corps 코이카 유니세프 등의 국제 의료 구호단체에서 세계 무대로 활동할 수 있다

  • 요양원, 산후조리원, 조산원 등 시설장

  • 사립학교 및 어린이집 보건교사

  • 방문 간호사

  • 기타 현직 간호사 출신으로 변리사, 변호사, 국회의원, 방송인, 상담가 등 근무 중이다

  • 기업체 보건관리자

    • 50인 이상 사업장에는 보건관리자를 법적으로 선임해야 하는데 이 선임가능 자격증 중에 간호사 면허증도 포함된다. 따라서 간호사 출신으로 사내 보건관리자로 선임되어 활동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이들의 주된 업무는 사업장 내 근로자 건강검진 및 사고시 응급조치, 유해물질 통제 및 분석, 질병예방 등이 있는데 큰 사업장이 아닌 경우 보건업무가 아닌 다른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단순히 병원에서만 근무한 간호사들은 이 분야에 진출할 경우 산업재해란 부분에 대해 생소할 수도 있어 산업위생과 관련법령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긴 하지만 대체로 주5일제 근무제로 법적선임의무가 정해져 있어 근무기간도 한시적이 아니기 때문에 산재사고가 빈번한 사업장이 아니면 근무를 한번 고려해 볼만하다.

  • 현재의 경우는 많이 달라졌겠지만 예전 근로복지공단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출신들이 많았다고 전해진다.

7.10. 기타[편집]

  • 다른 계통의 직업으로 전업 - 장롱면허로 전락
    간호면허증 보유자 중에서 활동간호사가 40% 정도밖에 안 된다.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회의로 5년 내에 퇴직하는 경우가 많아서 생긴 일이다.

  • 해외취업 - 2015년 의료계 인터뷰에 따르면 연간 70여 명의 의사와 연간 65명 정도의 간호사가 이민을 가고 있다.

7.10.1. 장롱면허가 늘어나는 이유[편집]

간호사의 대우나 인식이 중요도에 비해서 나쁘다 보니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형국이다. 업무 스트레스와 노동강도, 태움 등을 못 이겨 간호사들이 그만둔다.병원에 수급 차질이 생긴다.간호대학에서 간호사를 많이 배출한다.첫 번째와 같은 이유로 많이 양성한 만큼, 많이 그만둔다.병원 수급에 차질이 생긴다. 라는 루프가 이어지고 있다.[83] 업무환경이 개선되지 않고 악순환이 반복된다면 헬게이트가 열릴지 모른다. 문제는 다른 해결책은 찾아 볼 생각도 없이 매년 간호대학의 정원만 대폭 늘리려고 하고 있다. 말 그대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

근데 이는 어느 정도 예견됐던 문제인데... 상당히 인지도 있는 수도권 대형병원들도 진료수입만으로는 병원 운영이 어려운 실정에서 주차장, 매점, 장례식장 등의 진료 外 수입으로 연명하고 있는 현실에서 간호사의 처우를 개선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당장 기본적인 '급여' 문제부터 그러하다. 지방의 경우, 국립/사립대의 부속 대학병원마저도 개선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 상당수 대학병원의 재정상태가 좋지가 못하다. 요즘에는 장례식장을 제외하면 몽땅 적자라는 말까지 나오는 판. 그렇다고 진료수가를 팍팍 올리고 비보험 진료를 대폭 늘릴 수도 없으니(얼마 안 되는 흉부외과 등 기피과 문제도 해결을 못 하고 있는 형편에...). 산부인과도 현재 출산율 감소로 인해서 있던 의사들조차도 봉급이 크게 깎이거나 아예 TO를 줄이는 형편이다. 반드시 필요한 의사들도 경영 악화로 내보내는 실정인지라 간호사들도 상당히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이다.

또 태움 및 파벌 문제도 간호사들이 자정 의지없이 자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걸 법적으로 제재한다든지 정책적으로 해결할 문제는 아니지 않은가라는 의견도 있지만, 정책적으로 업무 환경이 개선되면 태움 문화도 자정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간호사들은 한 달에 평균 5.5회 이상 식사를 거르며 오버타임은 평균 1시간이 넘어가는 상황. 이 상황에서 한 사람 몫을 못하는 간호사를 태우게 되는 것은 안타깝지만 근무 환경 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를 간호사들의 개인 문제로만 치부하기는 힘들다. 정책적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정책 없이는 해결되지 않을 문제는 맞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와있다.#

8. 관련 자격증 취득[편집]

8.1. 전문간호사 제도[편집]

의료법 제78조(전문간호사) ①보건복지부장관은 간호사에게 간호사 면허 외에 전문간호사 자격을 인정할 수 있다.
②제1항에 따른 전문간호사의 자격 구분, 자격 기준, 자격증,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

2003년, 전문간호사(Advanced Practice Nurse, APN)제도가 등장하였다.
상세한 사항은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보건복지부령)에 규정되어 있다.

간호사 면허를 취득한 후, 해당 분야 3년 이상의 임상 경력과 임상전문간호대학원의 교육과정(석사)을 졸업한다. 분야별 전문간호사 시험에 응시해서 합격해야 전문간호사자격이 주어지며, 일정한 보수교육을 통해 자격을 유지해야한다.[84]

이렇게 개고생해서 땄는데 취업에서는 그렇게 득이 되지 않는다. 일단 종합병원에서는 안 좋아 한다기보다 그냥 무관심하다(근데 간호부에서는 따라고 하기도 한다) 병원 입장에서는 많이 배운 건 알겠는데 실제 현장에서 일하려고 써먹을 때는 전문 간호사나 그냥 간호사나 그게 그거라는 것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 전문간호사를 취득했다고 해서 전문간호사라고 발령하지 않는다.

전문간호사 제도가 존재할 뿐, 의사들로부터 위임받은 업무, 확장된 역할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기에 더욱 그렇다. 근데 이걸 법적으로 정하기도 애매한 것이 일단 의료법에 명시된 업무범위 및 임무를 뜯어 고쳐야 하고 어느 선에서는 간호가 아닌 치료나 처치에 해당돼서.. 해당되는 전문간호사와 비슷한 직종(전공의 업무의 일부 위임) 등의 반발도 생각해야 되기에... 밥그릇 문제 및 파이의 문제이기 때문에 PA 제도 자체의 합법화처럼 쉽지가 않다.

예를 들어 응급전문간호사의 커리큘럼 중에는 기관내삽관(이론+실기)교육이 있는데 응급실 내에서의 응급전문간호사에 의해 실시된 기관내삽관 등 소위 말하는 의사들이 실시하는 처치에 대해서 전문간호사가 실시했을 경우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마취과에서 간호사에 의해 실시된 기관내삽관 등에 대하여 의료법 위반으로 지도한 의사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된 적이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대형급으로 잘 나가는 병원이 아닌 이상 나머지 병원에서는 그냥 무관심한 현실이다 근데 대형병원에서도 딱히... 어차피 대형병원에서는 경력자 채용이 그리 많지 않고 하급에서 대형병원으로 넘어가기는 힘들다. 대부분 대형->상급이나 2차종병. 학교에서야 따면 좋다고 강조하지만 현실은 그저 자기만족.

총 13개의 전문간호사 영역이 있다.

  • 보건전문간호사, 마취전문간호사, 가정전문간호사, 정신전문간호사, 응급전문간호사, 산업전문간호사, 노인전문간호사, 호스피스전문간호사, 감염관리전문간호사, 종양전문간호사, 중환자전문간호사, 아동전문간호사, 임상전문간호사

8.2. 조산사 제도[편집]

의료법 제6조(조산사 면허) 조산사가 되려는 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로서 제9조에 따른 조산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후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한다.
1. 간호사 면허를 가지고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의료기관에서 1년간 조산 수습과정을 마친 자
2.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조산사 면허를 받은 자

조산사(Midwife) 제도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 중에 하나가 조산사는 간호사만이 딸 수 있다.[85]

산부인과 분야의 전문간호사 정도로 볼 수 있는 직종이며, 조산사는 의료법 상 의료인의 일종이다. 분만 과정에서의 신생아 사망 및 출생에 관한 부분에서 사망진단을 내릴 권한이 있다.[86]

간호사 면허 취득 후 일정 교육을 마쳐야 딸 수 있다. 매년 15명 정도 배출된다.

예전에는 조산원 등이 성행했지만, 여성병원 등에 막혀서 사장길에 접어들고 있다. 산부인과 의사가 많아졌으니까... 게다가 그 산부인과조차 출산률이 낮아 레드오션화 되고 있다. 개원보다는 더 높은 직장이나 높은 직급을 얻기 위한 스펙 정도로 전락하고 있다.

9. 간호 협회와 관련 이슈[편집]

현재 간호사 중앙회가 대한간호협회다. 실제로 보건의료관련협회 중 간호조무사 협회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인력이 가입 중이다. 2015년 현재 임상에서 일하는 활동 회원 16만/가입회원 13만 정도며 매년 1만 4천명 정도가 신규 가입한다. 간호사 보수교육을 받으려면 보수교육비를 내고 받으면 된다. 회비를 내는 회원과 내지않는 비회원의 교육비가 다르다. 연회비로 걷히는 예산이 30억 정도로 추정된다.

이와 별도로 해당 시도별로 간호협회에 따로 가입되며, 또한 현재 일하고 있는 파트별로 또다른 협회가 있어 가입되기도 하여(ex. 응급간호사회, 중환자간호사회 등) 보통 2~3개 이상의 협회에 가입하게된다.

10. 북미에서의 간호사[편집]

10.1. 자격 면허 제도와 학위[편집]

미국이나 캐나다의 간호팀은 RN/NP가 40%, LPN이 15%, CNA가 45% 정도의 비율을 보인다.

  • Certified Nurse Assistant(CNA): CNA는 한국의 간호조무사 제도와 비교할 수 있다. 커뮤니티 컬레지에서 120시간 (1~2달) 정도 배우면 할 수 있다. 이들은 LPN의 감독 없이는 업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어 있다. LPN의 감독하에서 여러 업무를 한다.

- 옮기기: 보행, 이동, 자세 변경
- 바이탈(자료수집): 체온·맥박·혈압·배뇨량·설사량 등

  • Licensed Practicing Nurse(LPN): 준간호사 면허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87] 해부생리학, 일반생물학, 미생물학, 일반통계학, 일반화학, 유기화학 및 생화학, 수학 99, 영어 101, 말하기 (Public speaking) 등의 과목을 3.0/4.0 이상으로 이수하면 커뮤니티 컬레지의 1년제~1.5년제 과정에 들어갈 자격이 주어진다. 이론 576시간, 실기 954시간 이상을 이수한 뒤 시험을 통해 LPN이 된다.

- 투약: LPN은 IV 주사를 통한 투약이 금지된다.
- 드레싱
- 영양 섭취 관찰
- 표본 수집
- 약 관리
- 치료 효과 관찰 및 기록

  • Registered Nurse(RN): 한국의 간호사 면허 제도와 일치한다. 2년제 졸업 간호사인 ADN(Associate Degree Nurse) 과 4년제 졸업 간호사 BSN(Bachelor Degree Nurse)으로 나뉜다. 둘 다 RN 이라고 칭하며 대도시 병원에서는 슬슬 BSN만을 고용하는 추세다.

  • Nurse Practitioner(NP): 한국의 전문간호사 제도와 비슷하나, 미국 NP의 경우 자신이 환자에 대해 평가한 부분을 의사와 동등한 수준에서 이야기하고 환자의 치료에까지 개입할 수 있다.

    • (Certified) Clinical Nurse Specialist(CNS, CCNS): 임상전문간호사

    • Nurse Practitioner(NP): 실무전문간호사

    • Certified Nurse Midwife(CNM, Midwife): 조산사

    • Certified Registered Nurse Anesthetist(CRNA): 마취전문간호사


미국에서의 간호사들은 자기 소개를 위해 학위, 자격을 자기 이름 뒤에 붙이기도 한다.

  • 예: Nancy M. Albert, PhD, CCNS, CHFN, CCRN, NE-BC, FAHA, FCCM, is associate chief nursing officer for Cleveland Clinic’s Office of Research and Innovation, and a clinical nurse specialist in Cleveland Clinic’s Kaufman Center for Heart Failure. 출처(영어) [88]


학위는 다음이 있다.

  • BSN: 간호학 학사 학위

  • MSN: 간호학 석사 학위

  • PhD: 박사 학위

11. 여담[편집]

11.1. 호칭[편집]

간호사 이전의 호칭은 간호원(看護員)이었다. 1903년 한국 최초의 간호교육기관을 설립한 에드먼즈(Margart J. Edmunds)가 nurse를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만든 말이다. 그러나 1914년 간호부규칙이 반포되면서 일본식 호칭인 간호부(看護婦)로 바뀌었고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이 호칭이 정착되었다.[89] 그러다 해방 이후 1951년 국민의료령이 제정되면서 간호부와 산파의 호칭을 각각 간호원과 조산원으로 바꾸었다.

간호원을 간호사로 바꾸는 문제는 이미 1970년대부터 논의가 있었으나 1980년 열린 제2회 국제간호학술대회에서부터 본격적으로 거론되어, 1987년 간호원과 조산원의 명칭을 간호사와 조산사로 바꾸는 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간호사가 정식 호칭으로 정해졌다. 바뀌는 과정에서 90년대 초반까지도 2가지 호칭이 혼용되다보니 이로 인해 감정이 상하거나 트러블이 생기기도 했다. 이제는 완전히 정착되어 일부 노인들을 제외하면 간호원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젊은 학생들은 학창시절에 배우는 현대소설에서 간호원이라는 표현을 처음 봤다고 할 정도.[90]

참고로 일본에서는 여자 간호사는 간호부(看護婦), 남자 간호사는 간호사(看護)로 부르다가 2003년부터 남녀 구분없이 간호사(看護)로 통일하였다.

대학병원급에서는 흔하게 '선생님'이나 이라는 호칭을 많이 쓴다. 존중의 의미로 쓰이는 것이지만, 그 이전에 사실 간호사는 대한민국에서 몇 안되는 師(스승 사)가 붙는 직업[91]이다. 따라서 그냥 갖다 붙인 것이 아니라 명칭상 근거가 있는 호칭이기도 하다. 물론 그런 단어를 떠나서 존중의 마음을 담아 같은 보건의료계열에 종사하는 사람끼리는 서로 "선생님"이나 "여사님" 등의 경어 호칭을 부르는 게 보통이다. 그러니까 제발 지나가는 간호사들에게 "아가씨" 나 "야" 라고 말하지 말아주세요제발제발젭알제발

11.2. 파독 간호사[편집]

박정희 정권 당시 실업문제 해소와 외화획득을 위해 해외인력수출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들이 서독으로 파견되어 경제발전에 기여하였다. 파견인원과 시기는 출처마다 어느정도 차이를 보이는데 대략 1만여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파독 근로자 문서 참조.

영화 국제시장에서 보면 파독 간호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11.3. 전망[편집]

현대사회에서 대부분의 국가에서 의료체계, 간호체계는 영미권 체계를 따르고 있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다

업무 능력이나 업무 범위는 더 나을지라도 근데 현실은... 백의천사들한테도 일본군 문화가 있는데다가 그리고 완전히 미국식도 아니에요....암울하다[92]

우리나라의 급격한 고령화로 앞으로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고, 간호사의 활동영역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과거에 비해 사회적 인식과 대우, 위상도 점차 좋아지는 추세이므로 전망은 밝은 편이다.[93] 다만, 아직까지 노동강도가 높은 편이며, 태움 등의 고질적인 문제가 쉽사리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점 등은 부정적이다.[94] 일도 힘든데 근무표도 뒤죽박죽 인간관계도 힘들다. 취업만 잘되지 그 이후의 삶의 질은 답이 없다

2017년 11월 11일 한림성심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들에게 선정적인 장기자랑을 강요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간호사 처우에 대한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12. 간호사인 실존 인물[편집]

  •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 전세계 간호사 출신 중 최대 유명인이다. 위인전에도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헌신적인 간호사의 아이콘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간호분야의 행정가로서 활약이 중요하며, 특히 간호와 보건위생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전세계에 알린 위업이 더욱 크다. 크림전쟁에서 나이팅게일을 위시한 간호팀이 오기 전에는 42%에 달하던 영국군 부상병 사망률[95]이 그들의 체계적인 간호활동과 환경개선에 의해 2.2%로 줄었다.[96] 이말인 즉슨, 환자의 치료나 생명유지에 있어서 적절한 위생환경 유지와 간호행위 역시 의사의 진료행위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 것이며, 이후 나이팅게일은 간호학의 발전과 전문적인 간호사 양성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97]

  • 이그레이스, 김마르다 - 우리나라 최초의 간호사들. 이화학당 부속 보구여관[98]에서 배우고 간호사가 되었다. 이들에 대해 알고 있다면 내용 추가바람

  • 구성애 - 성교육 관련 유명인사인데, 연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다.

  • 신신애 - 우석의대 간호학과[99] 출신 가수. 곡 세상은 요지경으로 유명하다.

  • 김모임 - 아시아 최초로 ICN(국제간호협의회) 회장을 역임했고, 간호사 출신 최초의 보건복지부 장관이다.

  • 김화중 - 간호사 출신 2번째 보건복지부 장관이다.

  • 신경림 - 간호사 출신 국회의원(19대 국회, 비례대표) 역임.

  • 유순한 -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막냇동생이자 유일한 여동생. 즉, 유일한 회장에게는 바로 위에 누나가 있고, 맨 마지막이 되는 동생이 유순한이다. 평전에서는 그 당시만 해도 권력층 노리개로 인식된 간호사에 대해 반대한 부친과 달리, 맏오라버니가 되던 유일한이 이를 지지 및 도와주었으며, 유한양행에서 근무하던 남자 직원과 결혼하였다. 그러다 한국전쟁 직전에 미국 유학을 와서, 직접 유학을 주장하였기에 마음 고생이 컸다고 한다. 장기려 박사와 8~90년대 친분이 있었다. 결국, 유일한-호미리 부부와 더불어, 유일한 회장을 상징이나 다름없는 이들 혈족들은 의학, 의료, 의약 관련 분야에서 무시 못 할 명문가로 평가된다.

  • 어은실 - LG 트윈스 야구단과 김연아의 재활 트레이너를 역임한 스포츠 의학 전문가.

  • 신보라 - 국군간호사관학교 출신의 전직 간호장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료 관련 논란 청문회 증인 참석.

  • 조여옥 - 국군간호사관학교 출신의 간호장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료 관련 논란 청문회 증인 참석.

  • 이슬비 - 국군간호사관학교 출신의 간호장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료 관련 논란 청문회 동행인 참석.

  • 하야시바라 메구미 - 간호학교와 성우양성소를 동시에 다녔으며 정간호사 면허를 가지고 있다. 졸업 후 1년간 개인병원에서 근무하였으며, 성우 수입으로 생활이 가능해지자 그만두었다.

  • 메리 엘리자 마호니 - 최초로 미국계 흑인이 간호사가 된 사례. 뛰어난 업적을 가진 사람이지만 나이팅게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명을 적게 받은 사람이다. 1908 년 전국 협회를 공동 창립. 아프리카 계 미국인 간호사의 표준과 일상 생활을 향상 시키려고 시도했고. NACGN은 등록 된 간호 직업에서 인종 차별을 근절하는데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녀의 선구적인 업적으로 많은 상을 수상했고, 그녀는 1976 년 미국 간호사 협회 명예의 전당에 1993 년에는 전국 여성 명예의 전당에 취임.

  • 김애라 - 피겨 스케이터 김연아의 친언니

13. 모에 요소로서의 간호사[편집]

직업적 모에 요소로서도 인기가 많다. 간호사 본연의 업무인, 환자를 보살피는 것에서 느껴지는 봉사와 헌신이 가져오는 내적 모에 요인, 티끌 하나 없는 하얀색에 은근히 몸매를 보여주는 타이트한 간호사복[100] 가져다 주는 외적 모에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모에 요소이다. 그런 점에서 봉사정신과 메이드복이 주가 되는 메이드모에하는 것과 여러모로 유사하다.

내적 모에 요인부터 살펴보면, 이 아프고 외로운 상황에서 관심을 가지고 자기를 보살펴 주는 대상에게 호의를 품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따라서 환자가 착각하거나, 돌봐주는 행위 자체에 사랑감정을 느끼고 퇴원 후 고백하는 사례가 많다. 그렇다 보니 초임 간호사들은 이러한 환자 심리에 대해 미리 주의받으며, 애초에 간호사 입장에서는 단순히 업무를 한 것에 지나지 않았으므로, 짝사랑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환자와의 연애가 엄격히 금지되어 있기도 하고.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효과 문서 참조.

외적 모에 요인을 살펴보면 간호사복은 청결한 인상을 주기 위해 전통적으로 하얀색이었다. 흰색은 예로부터 순수함을 상징하는 색[101]으로, 특히 헌신적이고 박애적인 간호사의 이미지와 맞물려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산한다. 여기에 더해 분명 몸을 쓰는 직업이지만 단정해보이기 위해 다소 타이트한 의상과 하얀 팬티스타킹으로 전체적으로 밝은 인상.

다만 이런 외적인 요인은 지금은 많이 퇴색된 상태. 흰색은 환자 심리에 썩 좋은 색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된 후, 대부분 연분홍색이나 녹색 계통으로 바꾸었다. 또한, 모에 요소로서의 간호사복에는 너스 캡과 타이트 스커트 그리고 흰색 스타킹이 포함되는 것이 기본이지만, 1990년대 이후로 국내 병원에서는 이들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미국에서 1970년대 후반부터 활동하기 편한 으로 바꾸기 시작한 것이 전 세계에 퍼진 것으로, 일본에서는 아직 살아남아 있으나,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사라져가는 추세다.

다만, 국내에서도 책임/수간호사 정도라면 권위의 상징으로 치마, 스타킹을 입는 대학/종합병원이 상당히 많다. 사실 이정도 연차라면 치마/스타킹을 입었다고 뭐라 할 사람도 없다.

나이트가서 작업을 걸어보면 간호사가 많다는 얘기가 있는데, 유치원교사, 스튜어디스 역시 이런 루머에 상당히 시달리고 있다. 아니 솔직하게 말해서 여성들이 많은 직업들은 다 이런 루머에 시달린다고들 한다. 간호사 말고도 여성들 위주인 직업의 커뮤니티에 들어가보면 전부 나이트클럽 관련 이야기가 나오곤한다.

당장에 20대의 경우 95~97% 수준으로 여성인 유치원/초등학교 교사만해도 나이트만 가면 교사가 보인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비하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20대 교사는 대부분 초임인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는 경력을 쌓기 위해서 항상 바쁘다. 이는 간호사도 마찬가지이며 일반적인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사무직도 마찬가지로 바쁘다. 심지어 칼퇴근이라 불리는 공무원들도 말단 9급의 경우 상당히 바쁘다.

이러한 현상은 조무사들이 간호사라고 주장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보다도 어차피 나이트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기껏 해봐야 1번 만나면 다시는 볼 일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여성의 직업 치고는 상당히 괜찮다고들 하는 간호사, 교사 같은 직업을 말하는 여성들이 많다는 분석이 주류이다.

어차피 한 번 보면 끝인데 좀 괜찮은 직업정도나 말하겠다는 생각이라서 그렇다.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나이트에서 남자들에게 작업걸면 100명이면 70명은 '의사'라고 말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런 경우가 없지는 않아도 대부분 그냥 회사 다닌다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가장 평범하니까.

여담으로 일본에서 간호사(看護師)에 대한 호칭은 간호원(員)도 아니고 간호부(婦)라 하대하는 것이 기본이었지만, 2002년 관계 법령 개정 후 간호사로 교체되었으며, 지금은 게임이나 코스프레매춘업체에서만 간호부, 너어스(nurse:ナース) 등의 호칭을 쓰고 있다.[102]

13.1. 간호사 캐릭터[편집]

남자인 경우에는 (◆)표 표시.
작품명은 영어, 숫자, 한글 자음 순으로 나열 바람.

13.2. 간호사는 아니지만 간호사 기믹을 취한 캐릭터[편집]

14. 넷핵에 등장하는 간호사[편집]

The nurse hits you! (I hope you don't mind.)
간호사가 당신을 때린다! (너무 기분나빠하지는 마세요.) 퍽이나


평범한(?) 인간 간호사로 접근하면 평타로 공격해오지만 신기하게도 비무장 상태에서 아무 옷이나 갑옷도 걸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이 공격으로 인해 HP가 회복된다(여기에 더해서 질병 상태가 있으면 즉시 회복). 주사 맞을 때 팔이나 엉덩이를 까는 것을 재현한 것 같은데 왜 하필 나체(...)인지는 불명. 또한 HP가 최대로 차올랐을 경우 적은 확률로 HP 상한을 증가시켜 준다.[120] 기본 HP가 낮은 캐릭터들은 간호사를 대량 스폰시켜 이걸로 노가다를 하기도 한다. 영미권에서는 Nurse Dancing이라고도 부르는 듯. 위험하다!

#chat 커맨드로 말을 걸어보면 여러가지 다른 말을 한다. 누가 다치기 전에 무기를 저리 치우라든지 하는 그런 것.

"Doc, I can't help you unless you cooperate."
의사 선생님, 협조해 주시지 않으면 도와드릴 수 없어요.


예외로 주인공이 의사일 경우 저런 말을 한다. 뭘 도와달라고? 현실에서의 관계 때문인지 의사는 장비를 걸치고 있어도 간호사에게 절대로 피해를 입지 않는다. 주문 취소 등으로 능력을 없애면 그냥 일반 몬스터처럼 때린다.

또한 간호사의 시체는 치유능력 + 높은 확률로 독 저항 부여 효과가 있다. 당연하겠지만 인간 캐릭터의 경우 그냥 먹으면 식인 페널티가 떨어지니 그냥 먹으면 안 되고, 정녕 효과를 보고 싶으면 통조림 등으로 가공한 뒤 축복을 걸고 생사의 기로가 오기를 기다리는(...) 방법 외에는 없다. 효과만 보면 양심을 고문하게 생겼지만 간호사 자체가 흔치 않고 회복이나 독 저항은 훨씬 간편하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많으니 오크족이나 원시인으로 플레이하지 않는다면야 그냥 살려두는 게 낫다.

오해하기 쉽지만 평타는 그냥 맨손 공격이다. 싸대기 혹은 궁디팡팡이 아닐까.

15. 관련 문서[편집]


[1] Krankenschwester는 여성형, Krankenpfleger는 남성형[2] медицинская сестра. 여성명사. [3] 남성형은 flegisto[4] 면허증자격증의 차이에 대해서는 면허증 문서를 참고할 것.[5] 영미권에서 정의하는 의료와 간호에 대한 설명 필요[6] 2017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의료법 규정이다. 구법에서는 "간호사는 상병자(傷病者)(다치고 병든 사람)나 해산부(아이를 낳는 여성)의 요양을 위한 간호 또는 진료 보조 및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보건활동을 임무로 한다."라고만 규정하고 있었는데, 이에 비해 "간호판단"이 명시되는 등 규정이 구체화·전문화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교육, 건강증진 활동의 기획·수행 업무 등으로 명확해 졌다.[7] 사설경비업체 경호원은 예를 들어 에스텍 같은 업체가 있다. 서울의 서울대학교병원이나 부산의 동아대학교병원은 에스텍베스트쪽에서 맡고 있다.[8] 전문대의 간호과는 3/4년제, 일반대학의 간호학과는 4년제다. 그러나 간호대학 4년제 일원화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최종적으로는 모두 4년제로 바뀔 예정이다.[9] 약사도 의료인이 아니다. 보건의료인에는 들어간다. 의료인과 보건의료인의 차이는... 말장난 이상의 의미는 없다. 역사적으로 의료인이란 법적용어가 먼저나왔고 훨씬 후대에 각종 의료기사 등 의료관련 써포트 직종을 보건의료인으로 칭하게 되었다. 개별 직종들은 해당 직종을 정의하는 법률이 따로 있으며 (가령 약사의 경우 藥事法) 약사는 근본적으로 세법상 의약품 소매업자라서 의료인을 써포트한다고 하기도 뭣하다.[10] 기존 전문대 3년, 일반대 4년제였으나 2016년 현 시점으로는 간호학제 4년제 일원화가 거의 이루어졌고 전문대도 간호학과는 대부분 4년제로 승격되어 운영 중이다. 아직도 승격을 못 한 일부 3년제가 존재하지만, 이후 승격되거나 혹은 특정기한까지 승격을 못 하면 폐과되어 사라진다.[11] 말 그대로 규모가 큰 병원을 말한다. 주로 3차 상급종합병원, 2차 종합병원 중에서도 규모가 커서 3차에 거의 준하는 규모를 가진 2차 종합병원전문병원을 말하며, 통상 대학병원이 대체로 이러한 대형병원에 해당한다.[12] 가벼운 질환으로 방문하는 동네 병원을 말하는 것으로, ○○ 내과, □□ 이비인후과, △△ 의원이라는 식의 간판이 붙어 있다.[13] 판례상 잘못된 오더를 걸러내지 못하면 의사뿐만 아니라 간호사도 책임을 진다.[14] 액팅조차 시키지 않는다.[15] 단, 이들은 경영 사정상 대형 종합병원들처럼 간호사 연봉을 높게 책정할 수 없기 때문에 스펙 좋은 간호사들에게 인기가 없다. 이 때문에 이들은 되려 우수 간호사 인력이 부족해 울상이다.[16] 연봉의 경우 간호조무사는 1,800~2,200만원 정도, 대형병원 신규 간호사의 경우 평균 3,000~5,000만원 정도를 받는다.[17] 논문 출처, Aiken, L. H., Cimiottle, J. P., Sloane, D. M.M Smith, H. L., Flyeen L., Neff, D. F., Effects of nurse staffing and nurse education on patient deaths in hospitals with different nurse work environments, Med Care, Vol 49, 2011, 1047-1053[18] 간호조무사는 말 그대로 보조이기 때문.[19] 정신건강의학과에서 SR(격리 감금), RT(사지 결박) 같은 행위는 간호사들의 영역과 권한이 서로 겹친다. 따라서 의사만 모든 처방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근데 이건 절대 의료행위라 볼 수 없다. 환자를 제약하는 행위로 악용될 소지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2차 의료기관의 정신과나 3차 의료기관의 정신과 병동에서 의사 또는 간호사가 처벌의 의미로 환자를 독방에 감금시키고 침대에 팔다리를 묶고 입에 재갈을 물리기도 한다. - 한국의 대형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확실한 증언이 존재한다[20] 비슷한 목적으로 약사 역시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에서는(당연히 주로 시골) 의사의 처방없이 조제가 법적으로 허용된다. 반대로 약국이 없는 지역에서는 의사의 약 조제가 허용된다.[21] 2015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법 개정안의 발효 이후 적용된다.[22] 이는 의원급에서는 인건비 문제 등으로 간호사를 고용하기 어려운 환경이며, 따라서 간호조무사가 의원급의 주 간호인력이기 때문에 법령상 배려된 부분이다.[23] 이는 의사가 마취간호사에게 기도삽관 시술을 맡긴 상황이기 때문에 의사가 벌을 받은 것이다.[24] 의료기관 등에서 이루어질 전문적인 간호행위[25] PA는 간호사만 하는 것은 아니며 현재 간호사, 간호조무사, 응급구조사, 의료기사 등 수많은 보건직종이 PA로 일하는 경우가 있다. 다만 대형병원 PA 중에서는 간호사가 절대 다수다. 근데 간호사든 뭐든 그냥 PA, 전담쌤, Helper, 헬퍼쌤, 오더리라고 부른다. 지들 맘대로 없는 직역을 새로 만든 것이지[26] 부족이라고 하면 감이 안잡히겠지만 흉부외과, 비뇨기과는 PA가 사라지면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일반외과와 신경외과도 같은 길을 걷고있는 상황.[27] 원활하게 수술이 진행되기 위하여 집도의 옆에서 각종 기구들을 보급하며 적시적소에 필요한 물건들을 건네주어 수술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걸 돕는 간호사[28] 하는 경우도 있긴 있다.[29] 사실 1~3달의 짧은 트레이닝으로 독립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하지만 경험이 쌓인 간호사 입장에도 어쩔 도리가 없는게, 본인도 바쁜 와중에 신규가 기술을 충분히 습득할만큼 기다려 줄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신규는 당연히 실수하고 물어보고 할 수 밖에 없는데, 본인이 바쁜 와중에 신규까지 신경쓰기는 어려운 일이며, 기존 인력에게 신규는 일 못하는 동료, 짐 같은 존재일 수 밖에 없다.[30] 우습게 보일지 모르지만 이 IV를 제대로 하지 못해 퇴사하거나 간호사를 그만두는 사람도 있다. 가볍게 웃고 넘길 만큼의 사항은 아니라는 것. 주사방법에 대해 알려면 주사기 문서를 참조.[31] 물론 투약오류가 일어나더라도 미미한 수준에서 일어나는 게 대부분이다. 약물 확인을 위해 책임 간호사나 다른 선배 간호사에게 물어보는 게 거의 모든 병원의 수칙이며, 대형 병원에서 고위험 약물의 경우 2인 이상의 간호사들이 확인한 후에 주는 게 대부분이다.[32] 물론 간호사의 부주의나, 바쁘다더니 잊어먹는 경우가 있어 클레임이 걸릴 만한 일도 있는 게 사실이다. 무조건 보호자의 잘못은 아니다.[33] 각급 대학병원이나 지방의료원에서 수년마다 한 번씩 병원노조 파업이 벌어지는 걸 보면 대형병원의 노조 협상력은 꽤나 강력한 모양. 물론 그 이하 규모의 병원에서는 그러지 못할 것이다.[34]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이다.[35] 하기에 기술할 내용은 초봉과 연봉이 혼재되어 있으므로 혼동하지 말고 구분해서 확인 바람. 참고로 세전 연봉, 세후 연봉, 평균 연봉, 초봉 등의 뜻에 대해서는 여기 쓰려면 너무 길기 때문에 연봉 문서 참조. 서로 혼동하기 쉬운 개념이다. 참고로 2014년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 초봉 평균이 3,089만 원이다.[36] 수습기간 제외[37] 신촌/강남 같이 뽑으며 대우는 같다.[38] 본원 기준[39] 안암/구로/안산 같이 뽑으며 대우는 같다.[40] 참고로 건국대병원은 아예 2017년 채용공고에 초봉을 4,100만 원이라고 기재하여 모집하였다.[41] 사립대학교 소속의 대학병원 교직원들만 해당했으나 법의 개정으로 이제 국립대학교 소속 대학병원의 교직원들도 가능하다.[42] 대형병원이 아닐 경우, 나이트 킵, 데이 킵 등의 근무 번표의 선택사항이 많아 꼭 3교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43] 나이들면 밤을 새는 것 자체가 더 어려워지는 점도 있다.[44] HN, Head Nurse, 파트장이나 Unit Manager로 부르는 케이스도 종종 있다.[45] CN, Charge Nurse, 주임ㆍ책임간호사[46] 진료부원장ㆍ연구부원장ㆍ간호담당부원장ㆍ창의센터장(부원장급)[47] 간호교육개발팀ㆍV팀ㆍ외래간호팀ㆍ입원간호1~3팀ㆍ특수간호팀ㆍ수술간호팀ㆍ암센터간호팀ㆍ재활병원간호팀ㆍ심혈관간호팀ㆍ어린이간호팀ㆍ안이병원[48] 영성부원장ㆍ진료부원장ㆍ행정부원장ㆍ연구부원장ㆍ암병원장(부원장급)ㆍ대외협력부원장ㆍ간호부원장[49] 간호행정팀ㆍ소아간호과ㆍ암간호과ㆍ내과간호과ㆍ외과간호과ㆍ특수간호과ㆍ수술간호과ㆍ응급간호팀ㆍ외래간호팀[50] 2003년의 경우 서울대병원은 수간호사의 85% 가량이 서울대 출신이었으며, 세브란스병원의 경우도 수간호사 이상의 직책이 대부분 연세대 출신으로 조사되었다.[51] 물론 자교를 덜 뽑으려고 하는 정반대의 경우도 있다. 건국대학교병원이 대표적.[52] 중소규모의 경우 간호과장이 최고 책임자인 경우도 있고 병원마다 다르다.[53] 다만, 경력이 많아도 여기까지 못 가는 경우도 많다.[54] 물론 수간호사까지 올라가지 않고도 일찍 석ㆍ박사를 따고 교수 쪽을 노리는 케이스도 많다. 물론 이 경우도 대부분은 임상 경력이 있지만.[55] 예를 들어, 2013년 서울시 지방직의 실제응시자 기준 경쟁률( 지원자 기준 경쟁률은 지원만 하고 시험조차 보지 않는 허수까지 다 포함되므로 거의 2배 가까이 올라간다.)은 일반행정 7급이 238:1, 일반행정 9급이 96:1이었던 반면, 간호직 8급은 19:1이었다. 물론 간호직은 제한경쟁이라는 점을 감안해야겠지만, 동 지역의 다른 제한경쟁과 비교해봐도 약무직 7급 4:1, 수의직 7급 20:1, 임상병리 9급 106:1, 치위생 9급 120:1, 물리치료 9급 100:1, 방사선 9급 48:1으로, 경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간호사는 공직 진출이 그나마 수월한 직군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게다가 참고한 경쟁률은 최고 선호 지역 중 하나인 서울시 기준이다.) 특히 의료기사들의 공직 진출은 제한경쟁이라도 가히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56] 단, 임용고사를 통과한 국공립 초중고교 보건교사 기준이며, 사립 초중고교 보건교사는 공직자가 아니다. 대우는 크게 다를게 없지만.[57] 2017년 현재 간호사 제한경쟁인 간호직 및 보건진료직 8급도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크고 경쟁률만 비교적 낮지 커트라인이 일반 공채들에 비해도 낮은 편이 아니다. 일행에 비교해봐도 커트라인이 높은 수준이다.[58] 2017년 찬밥신세 취급을받던 경북 울릉만 보더라도 경쟁률이 심히... 일단 매 해 배출되는 간호학과 졸업생이 몇 년 전보다 크게 늘어났고, 학과 졸업전부터 준비하는 학생까지 있다고 하니 경쟁률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59] 보건소장은 의사 출신(치과의사, 한의사 제외)을 우선 임용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모든 지역 충원이 곤란하기에 간호직이나 보건직 출신이 승진임용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60] 조산사 면허증을 소지해도 응시 가능하나, 모든 조산사는 동시에 간호사이므로 의미없다.[61]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지만 특이한 경우 마을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찜질방을 운영하는 진료소도 있는데 따로 청소원을 고용하지는 않기때문에 진료소장이 청소해야 해 청소 후에 나오는 머리카락에 넌덜머리가 난다고 한다.[62] 가까운 마을회관 두고 진료소에 죽치고 있는 마을주민에 의해 근무시간내내 감시당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주민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때때로 민원이 들어간다고 한다. 다과를 제공해드리는 센스가 필요하다. 쥐꼬리 월급이 다과제공비로 쓰이기도 한다고 한다.[63] 참고로 1급 응급구조사의 경우도 2년 임상 경력이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다.[64] 비디오 후두경, KED, LUCAS2, X-CPR 및 견인부목 등[65] 2급 응급구조사 교육생[66] 소방사 교육과정을 제대로 마쳤다면 2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따낼 수 있긴 하지만, 통과하는 사람의 숫자는 적은 편이며, 통과한 사람들도 1선에서 수년간 구급대원으로 근무한 1급 응급구조사 출신 선임자나 간호사 출신 선임자들과 같이 붙어다니면서 경험을 쌓은 다음에야 1인 역할을 해낼 수 있다. (보건복지부 질의문답) 2급자와 1급자의 현장 응급처치법의 범위의 차이가 크다는 것이 명시되어 있는 것 등, 일선에서는 간호사 출신 소방관들은 2급 응급구조사 출신들보다는 초기에 적응을 잘 하는 편이라고 보고 있다.[67] 소방공무원의 구급분야 경력채용 외에 별개로 소방사 및 소방간부후보생 공채를 응시하면 간호사 면허 가산점(3%)이 있다. 과거 1% 였으나 최근 3%로 조정되었다. 대신 공채로 시험을 보면 5과목을 봐야한다.[68] 별개로 이론적인 것에 불과한 건데, 순경 시험과 경찰간부 시험에 지원할 때 간호사 면허가 있으면 TOEIC 600점과 동일하게 가산점 2%을 받는다. TOEIC 900점을 맞으면 가산점 5%을 받는다. 물론 간호대 졸업 이후 급작스레 진로가 바뀐 경우라면 어드벤테이지인 것은 맞지만, 결국 4년의 시간과 등록금을 갖다 버리는 것일 뿐이다.(그 시간 동안 자격증 등으로 최대가산점 5% 채우기는 물론 경찰 시험준비까지 가능한 것을 생각해보면...) 경찰 가산점을 받기 위해 변호사의사면허를 취득하는 것만큼이나 삽질이라 큰 의미는 없다.[69] 예를 들어 7급은 보건행정학과 계열 및 간호학과, 약학과, 한약학과, 임상병리학과 등의 학과를 졸업하고, 학교 추천을 받아야 응시가 가능하다.[70] 예를 들어 국립목포병원의 간호과장은 5급이나, 서울시립은평병원의 간호부장이 4급이고, 국립 서울 정신병원(현 국립정신건강센터)의 경우 간호과장이 4급이다.[71] 대학병원의 간호과장 혹은 간호팀장과 직능이 비슷하다.[72] 2017년 기준 총 11명이며, 여기서의 팀장은 병동관리자의 직책이므로 보통 대형병원을 기준으로 하면 오히려 파트장급에 해당한다. 참고로 대형병원은 보통 최고관리자(부장 이상)-간호과장/간호팀장-수간호사(파트장) 순으로 내려가는 조직도를 띈다. 즉 병동같은 유닛을 묶은 것이 '과'냐 '팀'이냐에 따라 과장, 팀장의 직책을 줄 뿐 대등하므로 대형병원의 팀장은 서북병원 체계상에서는 과장급이 해당한다.[73] 6명의 흉부외과 진료과장(내과1과장, 내과3과장, 흉부외과 2과장, 흉부외과 3과장, 영상의학과장, 마취의학과장), 진단검사의학과장, 간호과장, 약제과장, 서무과장[74] 참고로 의사 출신의 경우 2~5년 경력채용이 5급, 6~9년 경력채용이 4급에 해당하며, 국·공립병원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의사의 실질적인 승진 상한선은 비고공단 3급 정도다.[75] 최근 신안 여교사 성폭행사건으로 인해 여교사 또는 여성공무원의 방범대책 부실에 대해 조명되고 있으나 여전히 정책적으로 여건이 부실하다고 한다.[76] 군인이나 공단·공사의 고위직은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는다.[77] 참고로 정치인·행정가 출신이 아닌,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배출한 직종은 간호사, 약사, 의사밖에 없다.[78] 상임임원으로 심평원장과 그 밑에 상임감사 및 3명의 상임이사[79]가 있다. 2015년 현재 업무 상임이사가 간호사 출신의 내부승진이다.[79] 기획상임이사, 개발상임이사, 업무상임이사[80] 급수 환산시 1급 군무원으로서, 이는 2~3급 일반직 공무원에 상당한다.[81] 일반대, 전문대를 포함 간호학과는 전국 200개 정도의 대학에 설치되어 있다.(한국 대학은 총 400개 정도로 집계된다)[82] 인문대 등에서 교수 임용 경쟁률이 10:1 정도인데, 간호대는 10:1보다는 낮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지는 않다. 간호학과 전임교수로 임용되는 대부분은 임상을 비롯 우수한 실무 경력사항과 상당한 학력과 학벌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는 경우가 많다.[83] 태움도 문제인 건 맞지만, 그렇게 따지면 현대 사회에서 똥군기가 심하게 남아 있는 몇 안되는 조직인 의사 조직도 저런 테크를 타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유는, 태움을 견딘 만큼 대우가 압도적으로 좋기 때문이다.[84] 논란이 되고 있는 PA(아직 제도화하지 않은 인력)에 전문간호사를 채용하라는 논의가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85] 예로 성교육 강사로 유명한 구성애 씨는 연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조산사 자격을 취득하여 조산사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86] 일반 간호사에게는 그런 권한이 없다.[87] 한국 간호조무사를 영어의 LPN으로 번역하는 것은 위법하다.[88] PhD는 박사학위, CCNS는 중환자 전문 간호사 (Certified Clinical Nurse Specialist), CHFN은 심장질환 전문 간호사 (Certified Heart Failure Nurse), CCRN은 중환자 전문 간호사 (Certified Critical Care Registered Nurse), NE-BC는 간호사 임원 협회 회원 (Board Certified Nurse Executive)을 가리킨다.[89] 뉴스라이브러리로 검색해 보면 간호부가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나 간혹 '세브란스간호원양성소'와 같이 간호원으로 쓰는 용례들도 보인다.[90] 간호원은 간호사의 전 용어이지, 비하하는 말은 아니다. 이게 비하하는 말이라면, 공무원과 국회의원의 원도 비하하는 의미인가?[91] 師자를 붙이는 직업은 교사(敎師)부터 시작하여 의사(醫師), 간호사(看護師), 약사(藥師) 등이 있다. 이들 직업이 가르치는 것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교사는 말할 필요가 없고, 나머지의 경우도 환자 교육이나 복약 지도 등이 공식적인 직능에 포함되기 때문에 師가 들어가는 것. 보통의 사짜 직업은 그 직업의 사회적 위치의 고하와 관계 없이 한자로 士(선비 사)가 붙는 게 일반적이며, 일부 판사(判事), 검사(檢事)처럼 事(관직 사)가 붙는 경우도 있다.[92] 실제로 미국은 간호사 1인당 담당하는 환자의 수는 5~7명이지만 한국의 15~20명정도 된다.[93] 고용노동부의 워크넷,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커리어넷 등에서도 간호사의 직업 전망 자체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94] 간호사 면허증만으로 널린 게 취업자리지만, 너무 힘들어 버티지 못해 장롱면허가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95] 군의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96] 다만 사망률이 2.2%로 낮아진 것이 과연 나이팅게일의 순수 업적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데 이는 단순 통계학적인 부분의 내용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사망률이 적어진 원인이 없음) 이 통계가 나올 때쯤엔 이미 전쟁의 막바지로 접어드는 시기로 부상자가 적어지는 때였다는 의견과, 전쟁터에 의료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의 간호인력 확충으로 줄어들었다는 의견이 있다.[97] 물론 위생 및 감염 방지가 직접적인 역할을 했다 볼 수는 있지만, 간호의 정의는 "모든 개인, 가정,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하여 건강의 회복, 질병예방, 건강유지와 증진에 필요한 지식, 기력, 의지와 자원을 갖추도록 직접 도와주는 활동"이다. 따라서 영역에 있어서 위생 및 감염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일종의 간호업무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98] 한국 최초의 여성병원. 현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의 전신.[99] 우석의대는 고려대 의대의 전신으로, 현재는 고려대에 통합되었다[100] 참고로 은혼사카타 씨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 "7점인 여자가 간호사복을 입으면 10점이 된다." 이에 카구라가 난 몇 점이냐고 묻자 돌아온 대답은 3점(...)[101] 이해가 안 간다면 고전 삽화에서 천사들이 입는 옷 색깔들을 살펴보자. 100% 흰색이거나, 흰색 비율이 높은 옷들이 대부분이다. 간호사의 경우 적군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치료한다는 아가페적 요소가 여기에 더해져 백의의 천사라는 말로 불리기도 했다.[102] 단적인 예로 SQUEEZ의 2004년 발매작이자 간호사를 컨셉으로 잡은 유감 너스!(乳感ナースっ!)도 너스라 표기하고 있다.(..)사실 간호사 전문 이쪽 게임은 생각보다 드물다[103] 1시리즈 이후 - D.C.S.S덕에 간호사가 되는 게 공식 설정이 되었다.정작 공략 캐릭터 시절인 1에서는 별 의미 없지만.[104] 졸업 후를 다룬 D.C.3 R 수록 봄바람의 얼티메이트 배틀에서 보면 간호학교에 진학했다고 한다.[105] 일단은 맞다..[106] 둘이 합쳐 하나의 캐릭터를 이루고 있다.[107] 슈퍼 마리오 RPG, 퍼즐앤드래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에디션 등의 게임에서는 팀원들의 에너지를 회복시켜주는 힐러 역할을 하고, 페이퍼 마리오 컬러 스플래시 등의 게임에서는 본인을 구하러오는 구세주들을 치료해서 에너지를 회복시켜준다. 그리고 닥터 마리오 시리즈에서 일러스트들을 보면 간호사로 일하는 피치의 모습들을 볼 수 있다.[108] 장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직업이 너스(간호사)다. 실제 원작에서는 없었던 추가 기술도 너스의 기술[109] 1편은 진짜 간호사들이 변이해버린 괴물들.[110] 이쪽은 아예 나이팅게일 서약 장면까지 나온다.[111] 정학하게 말하면 보건위원이다.[112] 복장이 간호사일 뿐 이쪽은 엄밀히 말하면 수의사에 가깝다. 애초에 간호순은 오역이고 원래 호칭도 ジョーイ(여의사)로서 간호사가 아닌 의사이다.[113] 우리나라 최초의 간호사에 대한 이야기.현재 1부 완결이다.[114] 네이버 베스트 도전만화. 실제 간호사가 그리고 있으며, 수술실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115] 남자 간호사가 주인공인 네이트 웹툰. '탐나는도다'의 작가가 그리고 있다.[116] 대한민국 최초의 남자 간호사 캐릭터다.[117] 본업은 의사[118] 간호사 복장을 하고 있으며, 능력 또한 이와 관계된 것으로 추정된다.[119] RPG의 힐러인데 주무기가 주사기,치료 컨셉도 주사기로 적을 공격해 빨아들인(..) 물질로 약을 만들어 아군에게 사용한다는 계열이다.[120] 일단 영파를 막기 위해서 어느 순간 간호사가 텔레포트를 쓰거나 영영 소멸해 버리도록 되어있다. 비슷한 장치로 레벨 수치의 50배를 넘는 HP를 가지고 있으면 아무리 맞아도 안 오르게 되어있다...만 아무도 신경 안 쓴다. 만렙 기준으로 보면 간호사로는 1500까지 올릴 수 있단 이야긴데 그만큼 올리려고 노가다할 때쯤이면 클리어 두세 번은 할 수 있을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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