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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가 된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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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사례
2.1. 현실
2.1.1. 일반적 사례2.1.2. 특정 인물/집단 사례
2.2. 드립용2.3. 창작물
3. 관련 문서

1. 설명[편집]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중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봤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볼 것이기 때문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을 넘어서 中

He's got his mother's face. And his father's hand.



여러 창작물에서 등장하는 클리셰 중 하나. 이전의 피해자가 이후의 가해자가 되는 경우로 두 가지 케이스로 나눌 수 있다.

사실 창작물 뿐만 아니라 의외로 현실에서도 제법 보이는 클리셰다. 어찌보면 타락과도 상당부분 겹치지만, 도와주고 누명쓰기처럼 타락이 아님에도 피해자가 가해자로 입장이 역전되는 경우도 있으니 타락이 이 클리셰의 하위분류라고 볼 수 있다.

이 클리셰의 대표적인 유형 중 하나는 과거에 어떤 형태로든 피해를 입었던 사람이 나중에 자신이 당했던 것을 똑같이 다른 사람에게 행하고 있는 케이스. 이 경우 피해자였던 시절의 일 때문에 동정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1] 이후의 전개에서 쓰레기들이나 하는 짓을 저질러 그나마 옆에서 실드를 쳐주던 사람들에게도 버림받는 경우 역시 드물게 발생한다. 현실에도 이런 일이 드물지 않은데 대표적으로 군대나 각종 스포츠계 단체(대학교의 각종 운동 학과, 전문 스포츠 팀 등), 좀 더 생활밀착형으로 설명하자면 시가(媤家)와 며느리가 그러하다. 사실 지금도 어디선가 후임들을 갈구는 선임들도 처음부터 그렇게 악독했던 것은 절대 아니다.[2]

이 악독한 선임들도 과거엔 자기 선임들에게 갈굼 당하던 후임들이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자. 본인도 엄연한 피해자였음에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가해자로 바뀌는 까닭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것만 몇 개 추려보자면 '나는 너와 같은 시절에 갈굼당했는데 너는 편하게 있으면 나만 억울하잖아!' 같이 일종의 보상심리(즉 본전생각)에서 자신이 겪은 일들을 똑같이 수행하는 경우도 있고, 혹은 후임시절 갈굼을 당하다보니 점점 자신도 모르게 '후임은 갈궈도 된다' 같은 생각이 무의식중에 새겨지게 되면서 아무 문제의식 없이 자신이 겪은 일들을 똑같은 수행하게 되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는 똥군기라며 세간의 욕을 먹게 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상기한 이유들 때문에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못해 자정능력이 거의 없다시피한 상황이므로 누가 가혹행위를 하지 못하게 강제하지 않는 이상 자발적으로는 쉽게 근절되지 못하고 오래 남게 된다.

또 다른 케이스는 사건의 피해자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입장이 뒤바뀌어 가해자가 되는 경우. 원래의 가해자가 자신의 힘을 이용하여 입장을 뒤집어버리는 식의 묘사가 등장한다. 그 외에도 사건 피해자이지만 자신의 피해 사실을 입증할 증거가 없고 오히려 자신이 상대방에게 저지른 행위가 가해행위로 인정되는 경우도 있는데 실제 현실에서도 자주 벌어지는 일이다.[3] 이 경우에는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한 활동으로 내용이 전개되거나 복수극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어느 쪽이던 간에 본인들이 가해자인 만큼 마지막엔 자신들도 다른 가해자들과 마찬가지로 심판당하거나 좋지 않게 끝나는 결말을 맞이하거나 아니면 작중 최후의 승자가 된다. 전자의 경우 권선징악을 중시하는 작품이나 작중 주인공의 주적으로 등장할때 많이 보이고, 후자의 경우 현실적인 분위기의 작품에서 많이 보인다.[4]

조세희의 연작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첫째 에피소드 뫼비우스의 띠는 바로 이 상황을 비유한 제목. 재개발 피해를 본 앉은뱅이와 꼽추가 자기네 입주권을 강탈한 부동산 개발업자를 살해해버린다.

반대의 경우로 이전의 가해자가 이후의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있으며 둘이 같이 나오는 경우도 많다.

창작물에서 사용될 땐 보통 내용은 반대로 현재 가해자인 자가 알고 보니 과거에는 피해자였다라는 쪽으로 전개된다.

2. 사례[편집]

2.1. 현실[편집]

2.1.1. 일반적 사례[편집]

  • 가정폭력: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폭력을 당한 사람이 부모가 되었을 때 자녀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특히 아이들의 조부모가 세상을 떠나 자신이 가정 내 최고 권력자가 되었을 때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최악의 경우에는 살인이라는 비극으로 가기도 하는데 이은석이 그 대표적인 사례.

  • 갑질의 연쇄: 을 이하의 입장이었을 때는 피해자 입장이었지만 나중에 갑의 입장이 되면서 자신과 동병상련이었던 약한 자들을 강자가 된 자신이 괴롭히는 입장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정권 및 금권 등의 권력을 쥔 경우 이를 유지하기 위해 사다리를 걷어차거나 반대 세력 및 경쟁자를 공격하는 등의 형태로 발현된다.

  • 속담농사꾼이 원님(사또 정도)이 되면 곤장이 칼이 된다

  • 똥군기의 연쇄

    • 병영부조리: 대한민국 군대에서 병영부조리를 유지하는 선임병들은 대부분 후임병 시절 자신이 당해온 악폐습 및 부조리를 근절하겠다는 생각을 적어도 한번은 하게 되지만 선임이 되면 그 위치에서 누리는 편리함에 개혁의지를 잃고 "군대에는 이런 게 필요하다"는 핑계로 자신의 후임에게도 자신이 당해온 것들을 물려주고 있다. 전형적인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의 사례. 물론 자신이 선임이 된 후 부조리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사람들도 있지만 선임 혼자서 관습을 바꾸기에는 장애요소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5] 워낙에 소수이며 다수는 고정된 관습에 편승하기 때문에 군대에 변화를 주기에는 미약하다. 간부도 예외는 아닌데, ROTC의 경우 3학년과 4학년만 존재하는 데다가 일반대학에서 군사훈련을 받는데 똥군기PD수첩에서 거론될 정도로 극악하다. 모 학군단 3학년 김 모 생도가 학군단 건물에서 목매달아 자살한 사건은 유명하다. 이렇게 임관한 ROTC 장교들은 몇개월 차이도 안나는 학사장교들에게 극악의 똥군기를 시전한다.[6]

    • 대학내 특정학과들이나 동아리에서 일어나는 가혹행위 및 후배들에 대한 부당한 행위: 90년대까지는 모든 학과들과 모든 동아리들이 그랬고 21세기 들어서는 예체능 계열이 아직 이런 경향이 있는데, 가혹행위 가해자들 또한 신입생땐 이거에 불만을 가지면서 자기들은 이러지 말아야겠다 다짐해놓고 정작 자신들도 신입생들을 맞이하는 위치에 오면 똑같이 하는게 특징이다.

  • 다단계의 피해자들, 죄책감, PTSD: 자신들이야말로 피해자이지만, 결국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피해를 끼치기 때문에 가해자이기도 하다. 죄책감의 경우 전에 있었던 어떤 큰 죄 때문에 그것때문에 후회하면서 죄책감을 가지면서 괴로워하지만 이것을 보면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게 되고 결국엔 그게 무한반복하면서 결국엔 그걸로 성격이 포악해지고 참을성이 없어지고 인성이 개막장으로 파탄나면서 가해자가 되는 것이다. PTSD도 마찬가지다. 어떤 요소 때문에 충격을 먹은 것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그게 트라우마가 되면서 가해자가 되는 것이다.

  • 시어머니: 며느리 시절에 고생했으면서 나중에 자신이 시어머니가 되어서는 똑같이 며느리를 괴롭혀서 고생을 대물림한다. 그리고 그 며느리는 나중에 또 시어머니가 되어서 또 며느리를 못살게 굴고... 시월드라는 소리가 괜히 있는 게 아니다.

  • 편애: 편애의 희생자로 자라 상처와 함께 삐뚤어진 사람들이 자신들도 부모가 된후 자녀들을 똑같이 차별해서 자녀들중에도 편애의 희생자가 나오게끔 똑같이 대물림하고, 그것이 또 후손들에게도 이어진다. 그나마 애를 안가져서 가문을 멸해갖고 그럴일이 없게 하거나 애를 한 명만 낳아서 그럴 일이 없게 하는 경우도 있는게 불행중 다행이라면 다행.

  • 상처: 상처받고 자란 피해자들이 나중에 자신도 남들에게 상처를 잘주거나 상대방 상처주기에 이골이 나게되는 경우가 많다.

  • 학교폭력의 연쇄: 2009년 논문에 따르면 학교폭력 가해자의 약 절반 정도는 학교폭력 피해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 통계는 '안돼 안바꿔줘'로 유명한 SBS 스페셜 <학교의 눈물> 에피소드에서도 인용된 적이 있다.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아동학대 등 가정폭력에 시달려 온 아이들 중 힘이 쎄고 외향적인 성격을 지닌 경우 학교폭력 가해자가 되는 경우도 많다.

  • 일부 게임 유저들: 팀플레이로 하는 게임에서 두드러지는데, 초보시절에 본인들이 못 하면 욕을 먹으면서 배웠고, 초보에서 벗어나고 어느 정도 실력이 차서 초보들과 게임을 할 때 본인들도 욕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은 초보때 자신의 실력이 나아지면 그러지 말아야지 라고 했다가, 어느 정도 실력이 되면 똑같이 욕을 한다. 단, 비매너 행동을 하거나 고의트롤링에 대해서는 용인된다. 특히 RPG 게임의 레이드 같이 합이 어긋나면 대재앙이 터지는 컨텐츠는 고의 트롤링을 용납하지 않는다.

  • 학벌주의: 자신보다 높은 대학을 나온 사람들로부터 학벌주의 논리로 인하여 피해를 보면서도 자신보다 서열이 낮은 대학 출신들을 한껏 무시한다. 학벌주의가 나쁘다는 건 모두가 알면서도 이로써 학벌주의는 더더욱 공고하게 유지되고 있으니 그야말로 코미디인 것.

2.1.2. 특정 인물/집단 사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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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철: "나도 선배한테 맞으면서 컸다"로 설명되는 인물.

  • 박사모: 젊어서는 박정희를 영웅으로 믿으며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오늘날에는 박근혜를 맹목적으로 떠받들며 관제데모에 이용당하고 있기에 어떤 의미에서는 평생을 속고 살아온 피해자들이지만, 동시에 자신들이 믿는 존재와 가치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폭력 등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고 있는 가해자들이다.

  • 정남규: 10살 때 이웃집 아저씨에게 성폭행당한 경험이 있다.

  • 윌리엄 스탠리 밀리건: 24개의 인격을 지녔던 것으로(!) 유명한 다중인격 환자. 어린 시절 새아버지에게 지속적인 학대와 성폭행을 당한 끝에 인격이 24갈래로 쪼개졌으며 그 인격들 중 하나가 여대생 성폭행 사건을 저지르게 된다.[7] 성적 학대로 다중인격이 되었고 그 결과 성폭행범이 되었으니 전형적인 가해자가 된 피해자. 법원에서는 정신이상을 감안해 무죄판결을 내렸으나[8] 10여년 동안 정신병원 생활을 하며 치료를 받은 끝에서야 나올 수 있었다. 지금은 영화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영화 23 아이덴티티가 이를 모티브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 이은석과 그의 부모: 이은석은 정신 나간 막장 부모 밑에서 도가 지나친 가정폭력과 무시를 당하며 더불어 학교폭력, 군대 내 따돌림까지 당해 결국은 부모를 죽인 말 그대로 가해자가 된 피해자이며 심지어 살해당한 부모 역시 가해자가 된 피해자였다.

  • 극단적인 남성/여성 혐오 경향 사이트[9]: 이성으로부터 큰 모욕감을 느꼈거나 큰 신체적, 물질적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이성에게 극단적인 혐오 경향을 보인다. 이성 혐오 경향이 강한 사이트들엔 이성에게 당한 피해의 경험담이 수두룩하다. 피해자들은 그 경험이 너무 공포스럽다. 그들은 피해 경험담을 읽고 피해 경험의 아픔과 그에 따른 이성 혐오에 강한 동질감을 느끼며,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안도감을 느끼려 한다. 사이트 구성원 서로가 피해자이자 상담자인 것이다. 여기까진 괜찮다. 문제는 피해자가 해당 사이트에 의존하게 된다는 점과, 사이트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이성에 적대적인 사고가 증폭된다는 점에서 발생한다. 이성에게 당한 피해 경험으로 생긴 공포감, 적대감, 자괴감은 피해자를 폐쇄적으로 만들며, 피해자에게 꾸준히 스트레스를 '공급' 한다. 그리고 폐쇄적인 상태인 그들에게 '그 사이트' 는 이성으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다. 의존하는 게 당연하다. 시궁창에서만 사는 사람에겐 세상이 온통 시궁창이다. 궁전에서만 사는 사람에겐 세상이 궁전이다. 이성 혐오 사이트에 상주하는 사람에게 이성은 쓰레기여야 자신이 억울하지 않다. 주변 사람들이 온통 자신의 경험과 근거를 들어가며 이성은 쓰레기라고 울부짖는다. 구성원들은 동조하고 서로를 위로하며 결속력을 다진다. 사이트 구성원들과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이 그 환경에서 '상식적인' 사고를 유지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는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이 종교단체에 들어가면 종교 활동에 심취하게 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들은 사실 성평등 같은 것 따위에는 관심 없다. 자신의 행동을 성평등이라는 '정의로운 말'로 포장한 것 뿐이다. 그들이 원하는 건 사회 문제의 해결이 아니다. 자기 자신의 치유다. 자신의 치욕스러웠던 경험과 이성에 대한 원망감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로 가득한 사이트에서 되새김질되어 꾸준히 증폭된다. 그래서 자신의 가해자를 넘어 가해자가 갖고 있는 성 자체를 더욱 원색적으로 강하게 비난한다. 자기 주장이 상식에 맞지 않든 성 평등을 오히려 망쳐놓든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든 자기가 무슨 욕을 먹든 상관 없다. 이성을 욕하지 않으면 자신의 괴로움을 이겨낼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상담사나 주변인들에게 호소하는 방법은 사실상 실패했거나 혹은 유명무실할 가능성이 높다.[10]

  • 새누리당 친박: 2008년 총선 당시 친이계에 의해 친박계 중진이 대거 낙천되어서 친박연대를 결성하고 박근혜가 국민들도 속았다. 나도 속았다.라는 말까지 남길 정도로 대규모 공천 학살을 당했는데, 바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친박계였던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과 친박계 최고위원들에 의해 비박계가 대규모 공천학살을 당함으로써 결국 새누리당 총선 패배의 결정적 원인이 되었다.

  • 서윤수: 리쌍 곱창집 사건의 세입자. 분명 시작은 바뀐 건물주로 인해 쫓겨날 처지인 피해자이고 약자였다. 하지만 이후 무리한 요구와 언플로 그를 지지하던 다수의 네티즌들이 등을 돌리고 그를 비난하는 상황이 되었다.

  • 블랙파워(Black power): 미국에서 시작 된 인종차별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흑인단체. 현제는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까지 세력을 넓혔다. 인종차별을 당하는 흑인들의 인권신장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였으나 요즘은 백인들에게 역차별로 무자비한 폭력을 휘두르는 경우가 많고 또한 동양인이나 멕시칸 등을 상대로 인종차별적 발언과 인격모독적 행위를 서슴치 않고 하는 일도 빈번하게 일어난다. 인종차별을 당해왔으면서 이제 흑인들이 학교, 직장, 길거리 등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타인종들을 역차별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 황건적: 황건적의 난을 일으킨 집단. 애시당초 백성들이 폭정에 못이겨 민란을 일으켰으나, 삼국지연의의 영향으로 만악의 근원으로 묘사된다. 물론 나라가 어지럽다는 이유만으로 민간인을 살육/약탈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는 없지만, 문제는 삼국지연의의 영향으로 인해 민중들의 봉기가 단순한 도적/초반 악역 및 영웅들의 떡밥급 상대로만 기억된다는 것이다.

  • 이극돈: 무오사화 당시 실록청 당상으로 활동하면서 김일손의 사초들이 문제가 심각함을 깨닫고, 노사신과 함께 이 일을 최대한 수습하려 했다. 그러나 눈치빠른 유자광과 연산군이 이 사건을 터뜨리고 대규모 숙청이 이어졌다. 게다가 이극돈 본인도 사건을 빨리 알리지 않았다는 책임을 지고 삭탈관직을 당했다. 그나마 이후 이극돈은 병으로 자연사하긴 했지만, 그의 조카인 이세좌가 연산군의 친모인 폐비 윤씨를 사사했기 때문에 그 보복을 당해서 갑자사화 당시 이극돈의 집안은 그야말로 멸문 위기에 빠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종반정 후 이극돈은 유자광과 함께 무오사화를 일으킨 장본인이자 간신으로 낙인찍혔다. 말 그대로 사화의 피해자가 가해자의 누명을 쓴 것이다.

  • 김윤태 개인정보 제3자 유출 사건: 김윤태가 개인정보 유출에 의한 피해를 입었다. 가해자를 찾아내어 집으로 데려와 사과 방송을 진행했으나, 그 가해자는 장애인이었으며, 김윤태는 가해자가 장애인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시청자들이 보고있는 방송에서 가해자에게 장애인 비하성 모욕을 퍼부었다. 사실상 자업자득이다

  • 헬로우드림의 회원(마케터)들: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 사이트, 시/군/구청, 대학교 아르바이트, 구인사이트, 심지어 오프라인에서까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과장광고를 일삼아 고수익을 원하는 취준생, 주부, 사회적 약자들을 꼬드기는 회원들의 꼬임에 넘어가서 유사 다단계 사이트 헬로우드림에 가입하여 회원이 되면, 자신도 기존 회원들과 같은 홍보를 하여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이게 된다.

  • 1998년생, 1999년생 : 이들은 학창시절에 체벌을 경험하고 이전 세대들[13]에게 급식충이라는 단어에 대한 최대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그 악습을 그 이후 세대들[14]에게 자기들이 당했던것을 물려주고 있다.

  • 아시아 아르젠토 - 본인이 미투 가해자인 하비 와인스틴의 피해자인데 17살 소년을 성폭행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결국 그녀도 와인스틴과 뭐 다를것 없는 사람이 되었다.

2.2. 드립용[편집]

2.3. 창작물[편집]

3. 관련 문서[편집]

[1] 동정하거나 불쌍하게 여긴다는 거지, 저지른 행동이 심각한 죄일경우 위로는 커녕 친하게 지내던 사람에게서도 욕이 날아온다. [2] 물론 천성이 남 괴롭히기 좋아하는 악질들도 있다. 후임때에는 괴롭힐 대상이 없어서 괴롭힘만 당했고, 선임이 되서야 약자인 후임을 괴롭히는 제 버릇을 다시 드러낸 것일 뿐이다.[3] 예를 들어 소매치기를 잡으려다가 치한으로 몰리는 경우.[4] 알고있겠지만 이 나라가 법치주의인 이상 사법권을 제외하고는 다른 사람을 직접 심판/처벌할 권리가 없다. 자신이 처벌하는순간 그게 물질적이든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히든 범법이 되기 때문, 감정에 휩쓸려 보복하는순간 똑같은 놈이 된다는걸 기억하자. [5] 간부와 나머지 후임들의 사고방식을 전환 해야 하며 거기서 오는 반발을 이겨내야 한다. 간부 입장에서는 이제껏 잘 돌아가던 것을 왜 바꾸냐고 물어올 것이며 현상유지를 원하는 간부 특성상 부정적으로 볼 소지가 다분하다. 후임 입장에서는 이제껏 고생했던 것은 선임이 되어 자신도 선임들이 누려보던 것을 얻을 날만을 기다려왔기 때문인데 갑자기 자신 대에 이르러 그것을 없앤다고 하면 일이병때 고생하고 상병장때도 고생한다는 인식을 주기 때문에 선임에게 그냥 지금처럼 유지하자고 반발하게 된다.[6] 다만 이는 육군 한정. 해군은 학사장교가 2번째로 힘이 세고 사후 동지회는 해사랑 붙어도 크게 밀릴건 없기에 힘이 거의 없는 ROTC에게 밀릴일이 없다.[7] 이 사람의 실화를 다룬 소설 빌리 밀리건을 보면 심지어 성폭행을 벌인 인격은 여성이었다(...). 레즈비언 인격으로 너무 외로워서 이런 짓을 저질렀다고.[8] 단순히 우리가 생각하는 다중인격이 아니라 본래 인격이 거의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수준의 장애였다. 소설의 묘사를 보면 본래 인격이 앞으로 나오기만 하면 자살시도를 벌이는 바람에 다른 인격들이 가둬놨다고 전해진다.[9] 인터넷의 화약고인 만큼, 의도적으로 특정 사이트라고 지칭하지 않았다. 물론 어딘지는 다 알 것이다.[10] 다만 여기서 설명하는 사이트의 경우, 경험 없이 학습된 피해망상으로 인해 실제 피해를 받은 바도 없으면서 근거없이 비뚤어진 사상을 그대로 획득하는 사람들까지 모이곤 한다. 특히 인터넷에 퍼진 출처 없는 각종 사건/사고들을 일말의 의심도 없이 그대로 믿고서 적개심을 가졌을 때 이런 경향을 보인다.[11] 이유는 음악적 취향차. 테일러는 어릴 때 컨트리 음악을 좋아했는데, 컨트리의 미국서 위상은 국내의 트로트 급이다.[12] 여기서는 나라보다는 지역으로 해석한다[13] 1980년생~1997년생[14] 2000년생 이후[15] 이는 관점의 차이인데 팬이 보기엔 해당 캐릭터에게 애정을 가지면 가질수록 그 캐릭터가 배신, 흑화, 사망 등을 하면 당황할 수밖에 없는데, 그것도 사망 플래그도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그렇게 되니 당황스럽지만 스토리를 다 알고 쓰는 작가 입장에선 그 또한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한 과정 중 하나고 오히려 작가가 캐릭터를 살린다고 별짓을 다 하다간 망작이 될 수 있는 것과 적어도 작품의 완성도에서 캐릭터 취급은 평등하게 역할에 따라 정해져야한다는 걸 고려해야 한다. 마마마를 기준으로 보면 마법소녀의 위험을 알려줄 존재는 있어야만 했고 이후 마마마의 시리어스한 분위기를 최대한 이어나가기 위해선 초반에 죽여야 하는데 아직 언급도 없던 쿄코를 죽일 수도 없고 그렇다고 후반 스토리의 핵심인 호무라를 그 때 죽일 수도 없으니 소거법으로 희생자가 된 것. 작품 외적으로 봐도 현재의 우로부치는 작가 중에서 드물게 현실주의자인 성향이 강하고(다른 현실주의적 작가는 토드 하워드 정도...) 그런 성향이 작품에서도 영향을 끼친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