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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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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명칭

한국어

가짜 뉴스

영어

Fake news

독일어

Lügenpresse[1]

일본어

虚偽報道(きょきほうどう), フェイクニュース

중국어

假新闻(jiǎ xīnwén)


1. 개요2. 설명3. 식별법4. 예시5. 바깥 고리

1. 개요[편집]

Fake News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민 뉴스.

국내에선 통상적으로 "가짜 뉴스"로 번역하나, 일부 언론학자들은 이것이 오역이라고 주장하면서, 대신 "사기성 뉴스", "기만성 뉴스" 등의 용어를 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찌라시의 일종으로 보기도 한다.

2. 설명[편집]

이전부터 황색언론은 오랫동안 존재해 왔다. 그러다가 2010년대 이후 SNS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이를 이용하여 완전히 날조된 거짓 정보를 유포하고 이를 언론으로 위장하는 형태가 발생하였고, 이것들을 가짜 뉴스라 명명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진실이 무엇인지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맹목적으로 믿는 것과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진실로 받아들이는 탈진실(Post-Truth) 시대의 산물이 되었다.

기존의 황색언론과의 차이점이라면, 황색언론은 취재 기자나 편집부 등 언론사로서의 형식적인 조직 및 성격은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이 가짜 뉴스는 처음부터 언론과 무관한 개인이나 단체가 조작하여 기사의 형식만을 기존 언론의 성격으로 위장한 채 유포하고 있다.

가짜 뉴스의 뼈대는 인터넷 유머 사이트들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른바 찌라시 글이다. 이런 찌라시 중에는 내용에 기존 언론의 로고, 기사의 형식, 기자의 이름 등을 넣어서 마치 공신력이 있는 것처럼 위장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유형의 글들은 SNS가 발달하면서 더욱 퍼졌다. 여기에 정치적인 성격이 섞이면서 자신들의 주장을 유포하고 이에 대한 공신력을 얻기 위해서 언론 기사로 위장한 페이크 뉴스들이 퍼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에 더해 확증편향이 작용해서 자신이 믿고 싶은 사실 만을 받아들이려 하고 이를 통해 가짜 뉴스를 재창작, 유포하는 경우가 더욱 늘어나게 되었다.

이 페이크 뉴스가 크게 떠오른 것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및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취임, 그리고 2016년 대한민국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관련 집회다. 선거를 거치면서 미국의 주류 언론과 도널드 트럼프의 충돌 및 대립은 극도로 심해졌다. 이로 인해 트럼프를 비난하기 위해 만들어낸 기사들과, 역으로 선거의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을 비난하고 주류 언론의 신뢰도를 깎아내리며 트럼프를 옹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기사들이[2] 트위터페이스북을 비롯한 SNS에 대량으로 유포되었다.

대표적인 병크로는 힐러리 클린턴이 아동 성노예 조직을 운영한다는 가짜에 낚여 애먼 피자집에 총격을 가한 일명 피자게이트 사건이다. 링크 댓글이 하나같이 다 가짜뉴스가 아니라는 것 밖에 없다

한편 박근혜 게이트가 터지자 인터넷상에서 박근혜 및 관련 혐의자, 그리고 박사모를 비롯한 친박 지지자들을 비난 또는 희화화하기 위해 만들어낸 낚시성 가짜 기사들이 대량으로 유포되고 있다. 반대로 박근혜의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에선 탄핵을 주도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권 정당 및 그 인사, 박근혜 게이트를 보도한 언론사 및 언론인들을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소문들이 SNS에 유행할 뿐만 아니라, 신문과 비슷한 모습의 유인물로 인쇄되어서 시민들에게 유포되고 있다.

자신의 주장을 유포하기 위해 그것이 설사 허위사실이라 해도 독자기고와 같은 한쪽의 주장만을 반영한 일방적인 글을 마치 기사로 착각하게 보여서 배포하는 행위도 넓은 의미에서 가짜뉴스라고 할 수 있다.

가짜뉴스 사이트들은 일견 허위백신 사이트들과도 공통점을 갖는데, 워싱턴 포스트나 NBC뉴스 등 유명 언론사들의 도메인 뒤에 .com을 빼 버리고 .ma 같은 엉뚱한 걸 넣는다거나,[3] .com.co처럼 뒷부분에 .co가 추가된 도메인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4] 그 목록은 이곳을 확인할 것.

이젠 인터뷰 동영상까지도 조작한다. 대역 배우가 성대모사를 하면 실제 인물이 말을 하는 것처럼 얼굴표정이 그대로 합성된다.

풍자뉴스 사이트를 표방하고 가짜뉴스 만들어 내는 사이트도 있다. 이스라엘에 기반을 둔 월드뉴스데일리리포트가 그러한 사이트인데, 2500년 된 미라를 시간했다가 체포된 사건이나 벰파이어가 되기위해 스스로 박쥐에게 물려 사망한 사건등 허무맹랑한 가짜뉴스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가짜뉴스라는 용어가 크게 회자되면서, 정치나 종교 같은 극단적인 신념을 가질 경우 본인들의 입장에 불리한 뉴스를 가짜뉴스라고 매도하는 경우가 많다. 당장 우리나라만 보아도 특정 정치인에 대한 광신도들과 거기에 맞서는 극렬 안티들의 경우가 있다. 서로를 향해 가짜뉴스에 선동되었다고 비난하는 경우를 꽤 볼 수 있으며, 저쪽 편에서 먼저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온라인 상에서 패악질을 부렸으니 우리는 거기에 대응하는 것일 뿐이라고 정당화하기까지 한다.

3. 식별법[편집]

파일:external/www.ifla.org/how-to-spot-fake-news_440px.jpg[5]

국제도서관연맹에서 만든 가짜뉴스 식별법 인포그래픽. 이 그림은 http://www.factcheck.org의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어느 신문이나 마찬가지지만, 가짜뉴스의 경우에도 절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캘리포니아 주 어바인시 플라자 비스타 초등학교 5학년반 스캇 브래들리 교사가 제안하는 “학생들이 가짜 뉴스를 식별할 수 있는 7가지 체크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 뉴스의 출처가 누구이며 공통 출처를 파악했는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등의 잘 알려진 출처로 작성되었는가?

  • 당신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과 어떻게 다른가?

  • 제시된 정보가 의미 있는 정보이며 그 정보의 내용을 이해하는가?

  • 제시된 정보가 신뢰할 수 있는 3개 이상의 다른 출처와 일치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가?

  • 관련 분야 전문가가 그 정보와 연결되었거나 그 정보를 작성했는가?

  • 현재 알려진 정보는 무엇인가?

  • 저작권이 있는가?

4. 예시[편집]

이 문서는 토론을 통해 아래의 등재 기준에 맞는 사례만 서술하기(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추가 토론 없이 편집할 경우 편집권 남용 및 문서 훼손으로 간주되어 차단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예시가 폭발할 수 있으므로 다음의 기준에 적합한 사례만을 등재하기로 한다.

1. 표제, 부제, 전문, 본문 등의 형식을 갖추고 여기에 가짜 언론사와 기자의 이름을 써서 실제 언론 기사로 위장한 글.
2. 단순한 황색언론이 아니라 처음부터 언론사가 아닌 개인 및 단체가 작성하고 이를 공식 언론으로 위장한 글. 황색언론을 포함한 공식 언론이 이를 인용하거나 내용을 잘못 쓴 기사는 여기서 제외한다.
3. '퍼뜨려주세요'와 같이 SNS 등에서 단순 유포되는 각종 루머들은 위에 언급한 언론으로의 위장 형식이 있을 때만 예시에 추가한다. 루머의 내용이나 그 파급 효과 등은 여기에선 고려하지 않는다.

5. 바깥 고리[편집]

[1] 나치도 정적들에 대해 이 용어를 많이 사용했다.[2] 대표적으로 Ending the Fed News 같은 매체들이 있다.[3] 예컨대 한때 존재했다가 폐쇄된 Bloomberg.ma의 경우.[4] 예컨대 ABCnews.com.co, DrudgeReport.com.co, NBCNews.com.co, usatoday.com.co, washingtonpost.com.co가 있다.[5] 번역본은 여기로.[6] 여기서 노컷일베가 나온다.[7] 이 경우는 의도적으로 낚시성 기사를 집어넣어 낚은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