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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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archy, 家父長制

1. 개요2. 역사적 관점3. 현대의 가부장제4. 대한민국의 가부장제

1. 개요[편집]

가장(가부장)이 가족성원에 대하여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가족을 지배 ·통솔하는 가족형태이다.

일부에서는 그 반대개념으로 가모장제(모권제)를 거론하지만, 역사적으로 가모장제가 실존하였음이 증명된 예는 없다. 오직 페미니즘의 가설 속에 나오는 원시 페미니즘 사회만이 모권제 사회의 예시이나, 앞서 말했듯이 가모장제의 실존이 확인된 예가 없다. 모계사회조차도 가부장제를 따른다.

2. 역사적 관점[편집]

한자를 그래도 풀어쓰면 '집(家)에서는 아버지(父)가 제일 높은 사람(長)인 제도(制)'라는 뜻으로 일단 아버지라고는 하지만 정확히는 가정 내 남성 최연장자가 집을 이끌어가는 제도를 뜻한다. 쉽게 말하면 관습적으로도 어느정도 법률적으로도 남성 중 최연장자가 가정의 최고 책임자로 있는 것을 뜻한다.

사회제도나 인권 개념이 정비되어있지 않고, 기술이 발달되지 않던 옛날에는, 집단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남성의 신체적 능력에 절대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자연히 여성은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로 인식되었고, 남성에게는 여성과 집단을 보호할 책임을 부과했다. 그리고 고대부터 존재하던 '연장자가 오래 산만큼 제일 지식이 풍부하다.'라는 관념과 동방 등에선 유교등을 통해 특히 연장자과 관리자의 지위가 강해지면서 이런 가부장제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단, 여성이라고 권력에서
배제된 것은 아니다. 과거, 권력은 주로 신분과 재산을 따라갔었다. 높은 신분이거나 재산이 많은 경우 여성도 권력을 가진 경우가 심심치 않게 존재한다. 다만 상술했듯이사회안전망 시스템이 잘 정비되지 않고, 신체적으로 약한 여성이 스스로를 지킬 수단이 별로 없는데다가 모든 활동에 신체적 능력이 많이 필요하던 과거에는, 남성에 비해 권력을 유지하기 더 어려운 상황에 자주 노출되었다.

가부장이 되는 남성은 집안에 속해있는 모든 재산(토지, 동산을 포함)에 대해서 그 처분을 결정할 권한을 가지며, 가문의 재산권은 가부장에게 속해 있다.

가부장제 사회에서는 가부장은 가문 내부에서 아내와 자녀 등 가문의 구성원에 대하여 인신구속권을 가지며, 결혼 등으로 가문을 나갈 때는 미리 가부장의 허가를 받는 경우가 많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가부장의 허가를 받지 않은 무단 결혼은 간통과 같이 취급된다. 노예가 허용되는 사회에서는 구성원을 노예로 파는 것도 용인된다.[1]

가부장은 인신구속권에 따라서 구성원이 명령을 따르지 않는 경우 처벌을 내릴 수 있다. 이러한 처벌은 많은 경우 폭력적이다. 처벌을 내릴 권한은 법률적으로 인정되거나 사회적으로 용인받는다. 극단적인 경우, 가부장은 구성원을 살인하는 것도 허용받는 생사여탈권까지 가진다. 아프간의 탈레반들이 바로 이런 극단화된 가부장제의 가장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중국에서도 1911년 중화민국이 성립하기 전에는 법률에 의해서 가부장이 자식들을 노비로 팔거나 죽일 수도 있었다.

또한 동성애남색을 강하게 혐오하는 종교가 발생하는 지역들의 공통점 중의 하나가 가부장제가 매우 심한 곳이라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실제론 동성애가 만연한 고대 로마, 그리스, 일본 등의 사례만 봐도 극단적인 비약임을 알 수있다. 이는 이들 지역 또는 종교가 이중잣대에 가까울 정도로 게이에 대해 가혹하지만 레즈비언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고 서술되어 있었는데, 이들 종교는 레즈비언뿐 아니라 남녀간의 결혼을 통한 성행위 이외에는 전부 안 좋게 생각한다.[2][3] [4]

3. 현대의 가부장제[편집]

현대 사회는 과학이 발달되고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면서 과거에 비해 남성의 신체적 능력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덜해졌다. 게다가 신분제가 철폐되고 자본주의가 들어서고 산업구조가 지식산업 위주로 개편되면서, 신체적으로 약한 여성도 얼마든지 사회생활하고 영리활동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가부장제 또한 해체되게 된다. 더불어 한국의 경우 외환위기로 인해 남성의 탈락이 가속화되면서, 가부장제 시스템은 더이상 존속할 수 없게 되었다.

이런 사회 배경에서 양성평등 의식이 보편화되게 되었는데, '여성이 남성만이 수행하던 의무와 책임을 정당하게 부과받는가'/'여성에게 권리가 나눠지는만큼 남성측의 의무와 책임도 정당히 여성에게 분배가 되는가'/'남성들이 정말로 기득권을 공평히 나누었는가'등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도 앞으로도 대표적인 논란거리로 이는 작게 보면 맞벌이부부의 가사노동이나 육아의 분담 문제로 그나마 이 정도면 가정마다 다를수 밖에 없는 문제다 보니 토론에 대해서는 제대로 확답못하는 상황이지만 크게 보면 우리나라의 병역의무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남성만 필수적이란 점과 사회에 존재하는 유리천장, 유리벽 등의 신조어로 칭해지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 무형 압박 등은 넘어가기 힘든 문제로 존재한다.

가부장제가 낳은 대한민국 가정의 대표적 폐단이 남아선호사상고부관계이다. 가족 내에서 여성의 권리가 없어서, 여성인 어머니는 자신의 권리와 지위를 보장해 줄 아들이 필요하며, 아들을 두고 며느리와 경쟁 관계가 되기 때문에 고부관계가 발생하는 것이다. 한국은 3대, 4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 구조에서 2대만으로 이루어진 핵가족 시대로 넘어간지 이미 40년이 넘었다. 그런데도 가부장제 교육을 받고 자란 부모 세대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결혼한 아들을 통제하려 하고, 아들도 자신의 가족보다 부모 세대를 우선으로 하면서 갈등이 발생한다는 것.[5] 하지만 현 한국 사회의 문제들은 가부장제의 문제라기보단, 오히려 가부장제가 무너지면서 발생하는 혼란에 가깝다. 남녀가 부부가 되어 성별분업을 통해 여성이 가사노동을 하고 남성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회사가 주는 월급이 부부에게 들어가던 게 과거의 가족임금제도였다. 그러나 외환위기로 인해 가장들이 무너지면서, 이 가족임금제도는 더이상 기능하지 못하게 된다. 고부관계가 발생하는 이유는 과거 부의 대물림이 가족을 중심으로 일어나던 시대에서, 시어머니가 며느리 입장에선 직장상사와 같은 힘을 지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것은 며느리에게도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주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직장에서 상사가 갈구고 더러운 꼴을 봐도 월급은 받으니까 다니듯이) 그러나 가부장제가 붕괴되고 부모 세대는 물려줄 재산이 별로 없고, 가족 단위의 부의 대물림이 더이상 예전만큼 기능하지 못하는 현대에서는, 월급도 제대로 안주면서 부려먹는 회사생활 같은 개념이 되어버린 것이다.

페미니스트들이 남성인권을 짓밟으려 한다고 경계하거나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남성인권에 대해 외면하는 것에 대해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셈이라는 주장도 있는데, 사실 페미니즘 운동의 목표가 무엇인지는 자기들끼리도 명확하게 합의되지 않은 문제이며, 실로 많은 분파들이 존재한다. 어떤 이들은 가부장제의 타파를 통해 남성과 여성 모두를 구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기도 하지만, 또 어떤 이들은 가부장제의 타파를 위해서는 남성이라는 특정 성별을 타도하고 여성만의 인권을 두둔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따라서 둘 중 어느 하나가 페미니즘이라고 보기 힘들다는 주장은 혼란을 줄이기보다는 오히려 늘리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

가부장제라는 것은 구시대의 지배계층이 피지배층을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낸 복잡한 체제 중에서도 단지 하나의 형태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페미니즘이 타파해야 하는 가부장제라는 것의 실체는 남성이라는 생물학적 집단이 아니라 전근대적인 권위주의 그 자체인 것이다. 이러한 맥락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과격파 페미니스트들은 우생학적인 진영논리를 내세우며 생물학적 남성들을 모조리 적대시[6] 하는 것이다. 또한 남성들이 가지고 있는 페미니즘에 대한 무의식적인 불편함도 같은 이유에서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애초에 페미니즘이라는 명칭의 어원은 femi(female)+ -ism으로 성평등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 일상 언어 생활에서 성평등과 거의 비슷한 용법으로 쓰이고 있는데, 이러한 명칭과 실제의 괴리에 대해 페미니즘 안팎에서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가부장제가 꼭 벗어나야 할 "구시대의 폐습" 인 것만은 아니다. 성별분업은 과거 노동환경이 열악하던 초기 자본주의 시절 오히려 여성을 보호하고 자본주의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성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여성은 전통적으로 집안의 일에만 종사하지 않았다. 근대사회시스템이 형성될 때에 여성은 비로소 가정 내의 가사에 종사하게 함으로써 근대적인 성별역할분업이 형성되었다. 이것은 사회사(社會史)의 성과를 보더라도 분명한 역사적 사실이다. 또한 근대자본주의 성립초기에는 여성과 아이들이 임금노동에 종사하다가 그 후에 가사노동으로 고정되게 된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사항이다.[7]

그리고 언론에서 지적하는 가정 내 권력불균형 문제는 어디까지나 일부이며 대부분 장년층 이상 부부의 문제인 경우가 많다. 젊은 부부일수록 남편 외벌이든 맞벌이든 부인측이 경제권을 가지는 경우가 매우 빈번하며 이는 의도적으로 무시되는 경우도 많다. 맞벌이 부부 중 여성이 더 가사일을 많이 해도 경제권이 여성에게 있으면 여성 측의 파워가 더 있다고 볼 여지가 충분히 있다. 남편들의 비자금 조성 때문에 실랑이가 벌어지는 경우가 허다한데 돈을 버는[8] 남편이 굳이 비자금을 만들어 대는 이유가 뭘까? 부인에 의해 경제권이 상당히 제한되기 때문이다.

부부의 권력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경제력'이므로 사실 평균소득이 높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부부 내의 권력관계에서 우위에 있는 것이 이상한 것은 아니다.[9] [10][11]이렇게 발생한 파워 밸런스의 붕괴는 가부장제로 풀이할 것이 아니다. 돈 많고 힘 있는 쪽이 집안 권력을 장악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취집을 잘 언급하고 선호하는 성별이 보통 어느 쪽인지를 생각해 보면 당연하다. 돈 많고 힘 있는 쪽의 가정 내 권력이 센 것'과 '가부장제로 인한 원초적 성적 불평등'은 엄연히 다른 문제이다. 보통 남성의 경제력이 높은 편이니까 언플을 위해 '가부장제'로 싸잡아버린다는 의혹을 지울 수가 없다.

때문에 가부장제 운운하는 것이 청년 남성들에게 전혀 공감을 주지 못하는 것이다. '집은 공동명의, 경제권도 여성이 가져가, 결혼 비용은 남성이 더 내, 여성은 남성 군대간 사이에 빠른 취직이 가능해, 이혼시 자식 양육문제 역시 여성이 우세해. 그런데 가부장제로 인한 남성이 특혜를 받는다고? 이게 뭔 개소리야' 정도의 반응밖에 이끌어 내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이다. 가부장제가 영향을 미치는 영역이라고 해 봐야 고작 젊은 부부와 장노년층 부부의 상황이 대부분인데 가부장제를 운운하는 세력은 장노년층 부부를 기준으로 젊은 부부들을 재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문제 때문에 진보진영을 이끌어가는 기성세대 정치인들과 청년세대간의 갈등으로 표출되기도 한다. 진보진영의 정치인들이 청년세대를 위한다는 발언을 자주 하지만 정작 청년세대의 상황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는 반증이기 때문이다.[12]

4. 대한민국의 가부장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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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과거부터 가부장제가 이어져왔으나 현대에 들어서 성평등 의식이 퍼지고 관련 논란도 불거지다 보니 한국 사회도 변화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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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기준 대한민국에서 평균적으로 남편의 집안 권력은 아내의 집안 권력의 1/4에 불과해졌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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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문화체육관광부의 '2016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기사

이러한 조사 결과에 대해서 페미니스트들은 가부장제가 온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니 더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은 남성의 집안 권력이 지나치게 낮아졌는데 가부장제 의무만 남아있는 사회적 부조리를 이야기한다.?

[1] 로마의 십이표법을 보면 "아버지가 자식을 3번 노예로 팔면 자식은 아버지의 지배권에서 해방된다."는 조항이 있다. 바꿔 말하면 3번씩이나 노예로 팔 수 있다는 거다.[2] 고대 그리스의 영향으로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이 큰편이 아닌 고대 로마조차도 이런 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가부장제의 영향으로 고대 로마에서는 아버지는 자식의 생사 여탈권까지 가지고 있었고, 로마 시민남자답게 박을지언정 박혀서는 안되는 존재였다. 즉, 고대 로마에서 황제원로원 의원 등 높으신 분들동성애자인 경우 전부 다 포지션이었다. 하드리아누스 황제, 트라야누스 황제가 특히 그러했다. 또한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경우 20대 초 청년시절에 술라숙청을 피해 비티니아에 망명해 있으면서 비티니아 왕 니코메데스 4세과 관계를 맺으며 바텀 역을 했다는섹스 스캔들이 퍼진 이유만으로 정계활동 내내 카이사르의 약점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놓고 로마 시민 자신이 바텀임을 주장? 결과가 어땠는지는 엘라가발루스 황제의 최후가 이를 말해준다.[3] 또한 반동성애적인 종교가 주도적인 역할을 맡았던 시대가 그 이전보다 여권 또한 향상됬다는 반론도 있다.[4] 실제로 로마 제국에서든 수메르 신화에서든 "남자로서 삽입 당하는 것"을 그 자체로 사회적 죽음인 것처럼 이야기하며, 수메르 신화에서는 자기가 남자를 강간해 놓고서 "이 남자는 삽입 당했으므로 자유민이 아니다"라고 언플을 치는 장면이 나온다.[5] 이제는 이것도 지난 세대의 일이고, 요즘 청년 세대는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배우자와 자기 자식을 가장 중시한다. 사실 요즘은 결혼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불확실하다는건 함정...ㄷㄷㄷ[6] "자궁 없는 자, 말 하지 말라"와 같은 슬로건.[7] 박동석, 2017 [8] 보통은 부인보다 더 버는 경우.[9] 그리고 소득불균형은 가부장제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보통 남성이 더 위험부담이 높고 활동적인, 즉 돈이 되는 일을 많이 하고, 특근이나 야근, 승진 등에도 적극적이기 때문. 어지간한 대기업 사무직보다 경력 되는 용접사나 전문 기능사가 돈을 더 잘 버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10] 다만 직접적인 영향은 없더라도 간접적인 영향은 존재한다. 남성이 더 위험부담이 높고 활동적인 업무를 한다는것은 그동안 가부장적 사회가 여성들에게 이런 업무를 맡기는 것을 있을 수 없는 일로 생각해왔다는 증거이다. 당장 여성징병제만 봐도 실시간으로 토론이 이루어지는 현대와 달리 과거에는 아예 언급할 가치조차 못느낀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기술직이 사무직보다 신체적 조건을 더 요한다고 해도 여성이 아예 뛰어들 수 없을 만큼 극단적인 것은 아니다. 이는 전체적인 시선의 변화가 필요한 셈이다.[11] 하지만 간접적인 영향 역시 가부장제를 원인으로 잡기엔 무리인 부분이 있다. 예를들어 군대는 가부장제가 성립하기 훨씬 이전의 고대 사회부터 존재해왔고, 역시 남성들만이 가던 곳이었다. 여성들에게 힘든 업무를 맡기는 것을 있을 수 없는 일로 생각해왔던 건 가부장제 이전부터 있었던 관념이며, 또한 과거 사회에선 합리적인 관점이기도 하다. 과거 백병전 위주의 전투에서, 여성은 실질적으로 전투에 아무런 도움도 될 수 없었다. 가부장제가 아닌 가모장제인 사회가 있었다 해도, 여성들에게는 힘든 일을 맡기지 않았을 것이다. 가부장제를 타파해야 한다고 외치는 여성계에서도, 여성의 숙직, 야근 등을 반대했던 전적이 있다. [12] 대표적으로 진보 논객으로 알려진 유시민의 경우, 썰전에서 남성가족부는 왜 없느냐는 보수논객 전원책의 물음에 "중소기업청은 있지만 대기업청은 없는 것과 같다"면서 남성을 대기업으로 비유했는데, 이는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장노년층 부부를 기준으로 젊은 부부들을 재단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롯된 발언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