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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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스페셜 :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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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등급

15세 이상 시청가능

방송 시간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00~

방송 기간

2015년 5월 27일 ~ 2015년 7월 30일

방송 횟수

20부작

채널

파일:SBS로고.png

장르

멜로 막장 드라마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심엔터테인먼트

연출

부성철, 남건[1]

극본

최호철[2]

출연자

수애,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

홈페이지

홈페이지


1. 개요2. 시놉시스3. 등장인물
3.1. 주요인물3.2. 변지숙 가족3.3. 최민우 가족3.4. 서은하 가족3.5. 그 외 인물
4. 시청률 추이

1. 개요[편집]

냄새를 보는 소녀 후속으로 2015년 5월 27일부터 7월 30일까지 방송된 SBS의 수목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상속자들 등의 연출을 맡았던 부성철 PD가 연출을 맡았고 비밀을 집필한 최호철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딱 한줄로 요약하자면, 본격 남주를 뺀 들이 하나같이 비정상인 드라마+막장 드라마.

2. 시놉시스[편집]

우리들은 모두 저마다의 가면을 쓰고 산다.
비정규직 월급쟁이가 룸살롱에선 사장님의 가면을,
학창시절 일진이 맞선 자리에선 요조숙녀의 가면을,
아이들을 학대한 어린이집 원장이 TV 앞에선 천사의 가면을 쓰고 나타나기도 한다.
친구와 연인, 가족에게까지 자신의 실제 모습은 감춘 채,
우린 각자의 가면 속에 꼭꼭 숨어 외롭게 살아간다.

물질만능주의 세상이 되어버린 오늘날,
그 물질을 위해 가족도 등지고 사랑 없이 결혼한 남녀가,
가면 속 서로의 진실된 모습을 보게 되면서 결국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랑과 가족이라는 걸 깨닫는 모습을 그리고자한다.


하지만 극이 진행될수록 시놉시스 따위는 철저하게 개무시하고 점점 막장 드라마가 되어 갔다. 내용기사의 댓글을 보면 막장 드라마같다는 반응이 많고 실제로 빡드이다(...).[3] 전작인 비밀 때문에 상당히 기대하고 봤던 시청자들이 배신당했다며 분노를 표출하기도 하였다(...).[4] 다만, 화려한 영상미만큼은 호평을 받았다.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에서는 용팔이,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등과 엮어 용가리라는 굴욕섞인 별명을 만들어 아예 고유명사 취급하고 있다.

뜬금없이 일본 드라마 빛의 아버지에 드라마 화면 및 블루레이 케이스가 등장한다. 주인공의 어머니가 한류드라마 팬이라는 설정인 듯.

3. 등장인물[편집]

3.1. 주요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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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숙 (29세, 수애 분)
백화점 판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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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우 (30세, 주지훈 분)
SJ 그룹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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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훈 (34세, 연정훈 분)
민우의 매형, 미연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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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연 (31세, 유인영 분)
민우의 배다른 누나, 석훈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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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하 (27세, 수애[5])

3.2. 변지숙 가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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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대성 (50대, 정동환 분)

‘티끌 모아 봤자 티끌이야.’

지숙의 아버지. 무능한 가장.
평생 인생 한방을 꿈꾸며 각종 사업을 벌였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감당할 수 없는 빚만 졌다. 뒤늦게 정신 차린 그는 아내와 조그만 분식점을 운영하며 마음잡고 살아보려고 하지만 빚쟁이는 가족까지 괴롭히며 행패를 부린다. 자신만 사라지면 모두가 행복할 거라 생각하며 자살 시도까지 하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가족을 힘들게 하는 아버지인건 사실이지만, 너포위유문배펀치김상민같은 악역이 아니라 선역이다.알고보면 꽤 불쌍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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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옥순 (50대, 양미경 분)

‘나도 모르겠다. 살기 위해 돈을 버는지,
돈을 벌기 위해 사는지.’

지숙의 어머니. 억척스러운 대한민국 아줌마. 현실감 없는 대성 때문에 결혼한 지 몇 년 되지 않아 고생이 시작됐다. 남편보다 더 든든한 딸 지숙을 믿고 의지한다.
수십 년간 공장, 식당, 병원 등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악착같이 모은 돈으로 겨우 조그만 분식점을 열었으나 그마저 남편의 빚 때문에 넘어갈 위기에 처하자 삶의 허무함을 깨닫는다. 17회에서 딸 지숙이 오기도 전에 숨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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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혁 (25세, 이호원 분)

3.3. 최민우 가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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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현 (60대, 전국환 분)
민우의 아버지, SJ 그룹 회장
대기업 총수답게 국내외 영향력이 막강하고, 금 스푼을 입에 물고 태어난 탓인지 졸부에 대해 멸시하는 경향이 있다. 철저한 자본주의적 논리에 사로 잡혀 가족들도 끊임없이 경쟁시키고, 살아남은 자에게만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한다. 결혼도 하나의 비즈니스라고 생각해 민우와 서의원의 딸인 은하를 결혼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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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설희 (60대, 박준금 분)
민우의 계모, 최회장의 아내
겉으론 순하고 자비로우나 속엔 시꺼먼 야심으로 가득 찼다. 첩의 아들인 민우를 데리고 와서 한집에서 살겠다고 ‘부탁’이나 ‘양해’도 아닌 ‘통보’를 했을 때만 해도 회사에 대한 욕심은 그리 크지 않았다. 하지만 최회장이 미연보다 민우에게 더 정성을 쏟고 관심을 가지더니 급기야 회사까지 물려준다고 했을 때 무슨 짓을 해서라도 미연에게 회사를 물려주겠다고 결심했다.

3.4. 서은하 가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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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훈 (60대, 박용수 분)
은하의 아버지, 국회의원 유력한 대선 후보

대선 후보로서 승승장구해 나간다. 가족보다는 일을 중요시하며, 딸인 은하와는 관계가 좋지 않아 오랫동안 떨어져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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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50대, 이종남 분)
은하의 계모, 서의원의 아내

남편 내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은하에게는 신경을 많이 못 썼다. 지숙이 은하 행세를 하지만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오히려 지숙이 가짜라고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화를 낸다.

3.5. 그 외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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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장 (40대, 김병옥 분)
사채업자

만악의 근원 3. 어릴 적 어머니가 지인에게 빌려준 돈을 받으러 갔다가 결국 받지 못하고 돌아오는 길에 차에 치여 죽었고, 그 뒤로 고아로 힘들게 자랐다는 비극적인 사연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사연을 채무자의 배를 갈라서라도 돈을 받아내야 하는 대의명분으로 삼는다.
굉장한 다혈질 성격으로 자기 분에 못이길 폭발할 때도 있지만 평상시엔 꽤 젠틀하고 진지하다. 가방끈이 짧은 콤플렉스를 명언집을 읽으며 극복했다. 때론 사람들에게 꽤 그럴싸한 명대사를 날리기도 한다. 그게 다 돈과 연관 돼서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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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24세, 박연수 분)
지숙이 일하는 백화점 동료

지숙의 동생 지혁을 좋아해 무턱대고 들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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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 (50대 후반, 황석정 분)
지숙이 일하는 백화점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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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부장 (30대, 박준면 분)
지숙이 일하는 백화점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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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수 (60대, 주진모 분)
신경정신과 의사


민우의 주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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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30대, 김지민 분)
가사 매니저

다른 메이드들을 총괄 관리하며 언젠가 집사와 결혼해 이 집안의 ‘또 하나의 가족’이 되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남자는 마흔살이 넘어야 원숙한 섹시미가 나온다고 굳게 믿는다. 창수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린 게 사랑에 대해 뭘 알겠냐며 무시한다. 삭막한 집안 분위기를 밝게 해주는 비타민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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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철 (40대, 문성호 분)
집사

집안일을 총괄 관리한다. 직업 정신을 넘어선 장인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내가 없으면 집안이 안 돌아간다’ 는 확신이 있다. 때론 최회장의 든든한 수하로, 때론 민우에게 바른 말을 해줄 수 있는 친근한 ‘삼촌’ 같은 존재로 집안의 중심을 잡아준다. 남자들과는 너무도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지만 여자들이 가까이 다가오면 얼굴이 붉어지며 말을 더듬는다. 그래서 송여사와 미연, 연수에게는 데면데면하다. 근무 끝나고 창수와 클럽 다니는 것을 낙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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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수 (20대, 조윤우 분)
민우의 수행비서

철없는 20대 청년, 클럽 매니아다. 밖에서는 SJ그룹 사원이라고 거짓말을 치고 다닌다. 민우 앞에서는 깍듯이 대하지만 뒤에서는 뒷담화를 늘어놓는다. 메이드인 연수를 좋아한다.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티가 나도 너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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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테 (30대, 성창훈 분)
석훈의 수하일처리의 수준이 어디의 인간 복사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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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1 (김유철 분)

심사장의 똘마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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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2 (신동훈 분)

심사장의 똘마니 2.

4. 시청률 추이[편집]

  • 굵은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하고, 빨간 글자는 '시청률 상승'을 의미하고, 파란 글자는 '시청률 하락'을 의미합니다.

  • 시청률 제공 : 닐슨코리아

회차 (방영일)

부제

대한민국(전국)

변동

1회 (2015.5.27)

300만원의 행복

7.5%

-

2회 (2015.5.28)

기억을 걷는 소년

9.2%

1.7%▲

3회 (2015.6.03)

최선의 선택, 최악의 선택

8.6%

0.6%▼

4회 (2015.6.04)

악마가 만든 천국

10.7%

2.1%▲

5회 (2015.6.10)

가난한 부자

9.4%

1.3%▼

6회 (2015.6.11)

가족, 그 가슴 아픈 기억

9.8%

0.4%▲

7회 (2015.6.17)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11.0%

1.2%▲

8회 (2015.6.18)

합리적 망상

11.8%

0.8%▲

9회 (2015.6.24)

눈부처

10.8%

1.0%▼

10회 (2015.6.25)

가면의 얼굴들

9.7%

1.1%▼

11회 (2015.7.01)

거짓말 게임

10.1%

0.4%▲

12회 (2015.7.02)

불행한 행복

11.1%

0.7%▲

13회 (2015.7.08)

청혼과 이혼

10.8%

0.3%▼

14회 (2015.7.09)

창과 방패

11.1%

0.3%▲

15회 (2015.7.15)

표적

11.3%

0.2%▲

16회 (2015.7.16)

꼭두각시의 심장

12.2%

0.9%▲

17회 (2015.7.22)

가족

12.4%

0.2%▲

18회 (2015.7.23)

12.7%

0.3%▲

19회 (2015.7.29)

빈자리

11.5%

1.2%▼

20회 (2015.7.30)

우리 집

13.6%

2.1%▲


[1] 후에 월화 드라마 대박을 메인연출한다.[2] 비밀 집필.(유보라와 공동 집필)[3] 대부분의 막장 드라마는 개연성이고 뭐고 뒤통수 치기, 호구 캐릭터 등을 이용하여 의도적으로 시청자들의 혈압을 올리는데, 이 가면도 마찬가지다.[4] 참고로, 비밀을 최호철과 공동집필했던 유보라는 눈길을 집필하여 또 한번 호평을 받았다. 비밀도 순전히 유보라 빨인 듯.[5] 수애가 1인 2역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