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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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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본 영화 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역 집단에 대한 내용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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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4)
Guardians of the Galaxy

파일:가디언즈오브갤럭시.jpg[1]

감독

제임스 건

각본

제임스 건
니콜 펄먼

출연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브래들리 쿠퍼, 빈 디젤

장르

액션, SF, 모험, 코미디

음악

타일러 베이츠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4년 7월 31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4년 8월 1일

상영시간

122분

제작사

파일:Marvel_Studios_2016_logo.png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png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모션 픽처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작비

1억 70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333,176,600

월드 박스오피스

$773,328,629

국내등급

파일:12세 관람가.pn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상세3. 등장인물4. 예고편5. 줄거리
5.1. 쿠키영상
6. 평가7. 흥행
7.1. 한국 흥행
8. 명량 스크린 독과점 논란
8.1. 흥행 부진은 독과점 때문이다8.2. 흥행 부진은 독과점 때문이 아니다
8.2.1. 명량 수준의 독과점을 배급받은 가오갤2의 경우
9. 끝내주는 노래 모음집 1탄 (Awesome Mix Vol.1)10. 기타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cdn.mos.cms.futurecdn.net/74c8fcf70d675e0497ec9ea689e4e6ee.jpg

Guardians Of The Galaxy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 분장상 노미네이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마블 코믹스의 원작을 바탕으로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을 맡고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모션 픽처스에서 배급하는 영화다.

2. 상세[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2의 네 번째 작품이며 코즈믹 세계 전개를 담당한다. 영화 감독은 제임스 건, 음악 담당은 트랜스포머 : 워 포 사이버트론 음악을 맡았던 타일러 베이츠이다. # 영화 개봉에 앞서 프리퀄 코믹스 4편 및 타이인 게임 등이 나왔으며 한국 개봉일은 2014년 7월 31일로 결정되었다. #

한국 제목은 'the'가 잘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이렇게 한국 제목에서는 대체적으로 정관사나 부정관사, 복수형 등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는 약칭인 '가오갤'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3. 등장인물[편집]

4. 예고편[편집]



첫 예고편에 나오는 노래는 "Hooked on a feeling"
영화 본 사람은 알겠지만 감옥에서의 각각의 인물 전, 설명들이 차이점이 나고 로켓의 이름은 용의자 번호로 나왔지만 예고편에서는 본명 그대로 나온다.
스타로드의 은 기계의 모자이크 처리가 생기지 않고 생으로 나온다.
또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라는 팀명은 수감 되었을 때 나오지 않았다. [3]

5. 줄거리[편집]

5.1. 쿠키영상[편집]

6. 평가[편집]

"나는 리처드 도너슈퍼크리스토퍼 놀란다크 나이트, 그리고 첫번째 아이언맨 영화를 좋아한다. 그러나 나를 가장 인상깊게 한 슈퍼 히어로 영화는 그 배역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다."
"I like the Superman of Richard Donner, the  Dark Knight Christopher Nolan, and the first Iron Man, but superhero film that impressed me most is one that does not take itself too seriously: Guardians of the Galaxy."


"마이클 베이 영화보다 더 멍청한데 열배는 더 재밌다."


"말하는 너구리가 우는 것에 사람이 감동하게 만들 수 있는 영화라면 정말로 대단한 영화."


ㅡ Rob Walker[4]


윈터 솔져에 연이은 마블 최고의 작품.
비인기 프랜차이즈를 메이저급으로 급부상시키는 마블의 능력

B급 코미디와 스페이스 오페라, 그리고 범죄자 출신의 인물들이 뭉쳐서 팀을 이룬다는 기존의 히어로물들과는 차별화되는 독특한 장르와 소재를 성공적으로 다룬 데다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캐릭터들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제대로 어필한 점이 높게 평가 받으며, 유명 올드팝을 영화 내에서 적절히 잘 활용한 점 역시 높게 평가 받는다. 시사회 반응, 평론가들, 그리고 관객들의 평가는 상당히 좋다. 개봉 후 지금까지도 이례적인 호평을 듣고 있으며 이제껏 나왔던 마블 영화 중에서도 최상위급에 든다는 평가. 특히 가장 대표적인 평점 사이트인 IMDB, 메타크리틱, 로튼토마토에서 각각 8.6점, 76점, 신선도 93%로 굉장히 호의적인 반응을 받았다.

마블 전체에서도 최상위권에 드는 평가이지만 그냥 영화들만으로 비교해도 이 정도 오락영화는 많지 않다.

마블 코믹스에서 영화화한 작품들이 은근슬쩍 그러긴 했지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다크 나이트》로 대표되는 어둡고 현실적인 히어로물과는 달리 밝고 즐거운 작품이고 큰 히트를 치게 되면서 이후 몇몇 히어로 영화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아래 끝내주는 노래모음집 항목에서도 언급하는 수어사이드 스쿼드데드풀 등. 같은 마블 작품인 토르: 라그나로크가 똑같이 우주 배경이고 유머러스한 요소를 넣어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비슷하다는 평.

이동진은 영화 개봉 당시 리뷰에서 '요즘의 마블은 흡사 십수년 전의 픽사를 떠올리게 한다'는 한줄평을 한 적이 있고[5] 그후에 영화당에서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전체를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영화라고 말한 적이 있다.

7. 흥행[편집]

아무도 예상치 못한 흥행 잭팟

제작비는 1억 7000만 달러를 투자하였는데 전 세계적으로 수익을 무려 7억 7330만 달러를 벌어 말그대로 초대박을 터뜨렸다. 이후 MCU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순위가 좀 떨어졌지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개봉 당시까지만 해도 MCU 영화 중 흥행 3위에 위치하였다.[6]

북미에서의 흥행 성적은 대단하여, 첫 주말 9,400만 달러의 스타트를 끊음으로써 개봉 성적으로는 올해 개봉한 여러 영화들을 가볍게 따돌리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참고로 《어벤져스》를 제외한 마블 스튜디오의 히어로 시리즈 1편 중 최고의 주말 성적이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마이너한 작품에 속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매우 괄목할 만한 결과. 현재 개봉한 국가 중 흥행 1위를 한 번도 점령해보지 못한 곳은 한국 뿐이라고. 한국에서의 흥행부진과는 달리 북미에서는 꾸준히 1위를 지킨 결과, 8월말 2억 6천만 달러를 돌파하며 마침내 2014년 북미 흥행 1위를 달성했다. 전체적으로 북미 흥행이 해외 흥행보다 높지만, 캐릭터들의 해외 인지도가 사실상 제로에 가깝다는 것을 생각하면 해외 흥행도 매우 성공적이라 볼 수 있다. 현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를 제치고 2014년 월드와이드 3위에 등극했다. 사실상 2014년에 개봉한 코믹스 히어로 영화의 최고 자리에 올랐다.

데드라인에서 발표한 순이익1억 3천 9백만 달러이다. #

7.1. 한국 흥행[편집]

한국 흥행은 2014년 8월 10일 기준 관람객 1,033,955명으로 부진한 편. 영화의 평은 좋은 반면 국내에선 동시기에 《군도: 민란의 시대》, 《명량》,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 대작 한국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하여 상영관 수부터 손해를 보고 있다.

8. 명량 스크린 독과점 논란[편집]

두 견해를 각기 다른 문단에 서술하며 같은 문단 내에서 해당 문단의 서술을 재반박하지 말것.

8.1. 흥행 부진은 독과점 때문이다[편집]

거의 동시기에 개봉한 《명량》이 CJ라는 거대 배급사를 등에 업고 스크린 독점에 가까울 정도로 상영관을 휘어잡고 있어 이에 대한 비판의 소리도 나오고 있다. 극단적인 예로 개봉기준 1주일 되는 시점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누적관객수가 69만인데, 명량의 8월 5일(그것도 평일이다.) 하루 관객이 85만 명이었다. 영화의 장르도 국내에선 비주류에 속하는 SF 모험 영화라는 점까지 겹치면서 흥행에 난조가 예상된다는 개봉 이전 팬들의 예상이 그대로 맞아떨어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8월 두 번째 주말 기준으로 금요일(8일) 40.4%, 토요일(9일) 62.4%, 일요일(10일) 56.2%라는 무난한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스크린 수 부족에 대한 아쉬움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일단 8월 10일 기준으로 백만 관객을 돌파하였으나 상영관 수가 더 줄어들 예정이라 이 이상의 성적을 거두기는 사실상 어려워 보였다.

개봉한 지 보름이 지난 광복절 영등포 CGV 4D관에서 7:30분 상영하는 영화가 3시 매진되고 있을 정도로 상영관이 심각하게 적은 상황이다. 마지막 영화표 끊은 사람의 글 일부 지역에서는 아예 시간표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첫 상영과 다음 상영 중간에 다른 작품이 끼여 있기도 하다고 한다. 하루에 2회 상영되면 많이 상영된 것이라고 할 정도. 최종적으로는 국내 관객 130만 정도로 그야말로 망했다. 이는 마블 코리아에게 있어 뼈아픈 경험이 되었고, 앤트맨이 한국에서 북미보다 2달 더 늦게 개봉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다행히 앤트맨은 가오갤보다 더 성공했다. 몇몇 팬들은 적은 스크린 수와 짧은 상영기간이란 악재에도 불구하고 100만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은 것을 보고 상영관 수만 더 많았다면 최소 앤트맨급 흥행은 가능했을 것 같다며 안타까워하였다.

반대로 어벤져스 2나 시빌 워가 개봉했을 때에는 헐리우드 자본의 스크린 독과점이 한국 영화를 죽인다는 기사들이 우수수 올라오는 모순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4월 20일 재개봉을 했고, 4월 21일 어마어마하게 적은 상영관 수로도 8위에 올랐다. 재개봉을 했음에도 이런 성과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2편인 줄 알고 속아서 보러 간 게 절대 아니다.

그러나 원래 재개봉이 그 동안 형성된 일부 골수팬들이 보는 거라 당연히 순위가 어느 정도는 된다. 골수매니아들은 개봉 후 얼마든지 생길 수 있다.

그리고 CJ의 스크린 독과점 논란은 2017년 7월 개봉한 군함도에서 다시 불거졌다. 해당 영화가 개봉일에 무려 2,000스크린을 쓸어담으며' 논란의 대상이 된 것. 자세한 내용은 군함도 문서 참조.

8.2. 흥행 부진은 독과점 때문이 아니다[편집]

가오갤의 한국 흥행 부진 이후 인터넷에서는 그 원인으로 국내 대기업 배급사의 독과점이 원인이라며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고 구체적으론 명량과 CJ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그에 따라 나무위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항목과 명량 항목에 그에 대한 비판적 내용이 실렸다. 그러나 가오갤의 흥행부진이 정말 CJ의 명량 밀어주기가 원인이냐는 반론이 나오고 있다.

물론 대한민국 영화계에 특정 영화의 독과점이란 문제가 있는 건 사실이다. 도둑들보다 6년 앞서 개봉한 한국 영화 괴물도 당시에 상영관 독과점 논란이 존재하였다. 당시 기사.

가장 대표적인 예가 명량, 검사외전, 광해,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이다. 사실 광해의 경우 여타 대작과 비교하기 힘들 수준으로 배급사 밀어주기가 없었던 영화이다. 개봉 이후 압도적 좌석 점유율로 스크린 숫자가 급등해서 1,000개를 넘긴 게 사실이지만 애당초 독점 수준이 아니었다. 광해는 왕의 남자 이후 1,000만 영화 중에서 실미도처럼 사회적 이슈를 고의적으로 만드는 등의 외적인 요인 없이 순수하게 영화 자체의 재미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드문 영화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검사외전 등은 스타 파워로 흥행을 했다는 비난을 받는 영화다. 그러나 그 스타의 힘으로 개봉 첫 날부터 관객 몰이를 해서 스크린 수가 늘었고, 결과적으로 독과점처럼 된 것이었다. 배급사의 힘도 있었지만 누구의 팬이건 간에 극장이 꽉꽉 차서 넘치기 때문에 스크린수가 더 늘었던 것이다.

명량은 처음부터 1,150개라는 많은 상영관을 받았다. 그러나 헐리웃 블록버스터와는 규모 면에서 상대가 되지 않는다. 배트맨 대 슈퍼맨은 처음부터 1,500개관 이상, 스파이더맨이나 시빌워는1,800개관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로 개봉하고, 2,000개 가까이 늘어났다는 점으로 볼 때, 확실히 규모에서 차이가 난다.

또한, 명량은 첫 주말부터 와이즈 릴리즈 영화 중 좌석 점유율 1위를 찍으며 88%라는 어마어마한 좌석 점유율을 자랑하며 흥행에 성공하였다.[7] 이는 거의 전석 매진에 가까운 성공이다. 500개 이상 와이즈 릴리즈된 영화가 이 정도의 점유율을 기록한 적은 역대 기록을 살펴보아도 거의 없다. 이러한 성공 덕에 점차 상영이 확대되었고, 이후 1,600개관까지 급격히 상승하게 된 것이다.

반면 7월 31일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약 500개관 정도. 확실히 명량에 비해 많지는 않다. 그러나 관람이 불가능할 정도로 부족한 숫자는 아니다. 명량이나 은밀하게 위대하게, 검사외전 의 사례를 볼 때, 좌석 점유율이 많았다면 점차 늘어났을 것이다. 하지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첫 주말 8월 2일 좌석 점유율은 57% 정도로 나쁘지 않다 수준이었다. 이는 1주일 전에 개봉하였던 군도, 드래곤길들이기2 와 비슷한 점유율. 다시 말해 별달리 관객 몰이를 하지 못했다는 의미가 된다.

8월 10일의 기록을 보면, 명량과 해적이 75퍼센트의 좌석점유율로 1, 2위이며 4위가 70퍼센트로 드래곤길들이기, 가오갤은 55퍼센트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즉, 명량이나 해적에 압도적으로 좌석 점유율이 밀리고, 1주일 먼저 개봉했던 드래곤길들이기2에도 밀리고 있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분명 명량이 배급사의 푸시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대성공했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배급사 문제로 흥행에 실패했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영화는 보통 개봉 전에 블라인드 시사회 등을 통해 흥행을 예측하고 배급 수를 결정한다. 물론 계산이 모두 맞는 것은 아니지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한국에서 흥행 등급에 맞는 수준의 상영관을 받은 셈이다.

그리고 다른 예시를 들자면 당시 2014년도 여름에는 국내영화는 명량,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군도 해외영화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등 수많은 대작영화들이 출시하여 경쟁이 그 어느때보다 심했다. 그래서 배급을 제대로 못 받은 영화가 대표적으로 비긴 어게인이다. 당시 상영관수가 150개 정도였지만, 결국 입소문을 타서 국내에서 무려 300만이 훌쩍넘는 관람객을 기록했다. 국내 개봉일도 비슷하고 오히려 상영관 숫자도 보다 적은 숫자를 배정 받은 영화 비긴 어게인과는 정말 정반대 행보를 보인 형태를 미루어 볼때 미국식 특유의 유머가 먹혀들어가지 않아 흥행에 실패했는 의견에 힘을 싣는다.

당시 배급 상황, 흥행 좌석 점유율 등의 사실은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들어가 확인해볼 수 있다.[8]

8.2.1. 명량 수준의 독과점을 배급받은 가오갤2의 경우[편집]

가오갤 1편에 비해 2편은 많은 상영관을 받았는데, 가오갤2는 1,166개관에서 개봉해서 명량의 1,150개관과 유사했고, 2위 가오갤1이 500개관인 것처럼 한국영화 보안관은 660개관에서 개봉했다. 즉. 정반대가 된 것이다. 그럼 명량과 똑같은 배급사 밀어주기를 받은 가오갤2가 명량 같은 대성공을 거두었을까? 사실 보통 신규 히어로일 경우 인지도가 낮아 흥행이 힘들지만, 1편이 뛰어나면 인지도가 높아지고 팬이 생겨서, 2편에서 초기 관객이 많아지게 된다. 이 때문에 2편의 수준이 떨어져도 1편보다 흥행이 잘 된 경우가 많다.

아이언맨은 2편의 수준이 훨씬 떨어짐에도 1편보단 흥행이 좋았고, 3편처럼 재미가 1편에 근접한 경우 12억달러로 2배를 넘는 초대박을 터뜨렸다. 가오갤2 역시 1편보단 재미가 덜하지만, 세계적으로 1편보다 흥행에 성공했다. 한국에서도 표면적으로는 1편보다 흥행이 좋다. 그러나 여러가지 좋은 조건이 겹친 것에 비해서는 아쉬운 흥행이다.

석가탄신일ㅡ어린이날ㅡ일요일ㅡ대통령선거로 이어지는 1주일 넘는 황금 연휴기간인 5월3일 개봉한 데다가, 대박난 라이벌 작품도 없었다.

그럼에도 5월 5일까지 단 3일 1위하다가

주말부터는 한국영화 보안관에 밀려 버렸다.
말하자면 가오갤이 정말 한국에서 충분한 흥행력이 있는 영화라면, 독과점 배급받은 명량가오갤이 단 3일이면 뒤집을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보안관이 초대박 흥행작도 아니다. 최종 255만 정도 동원한 작품이다 즉, 명량과 비슷한 수준의 배급 몰아주기를 받은 가오갤2는 금방 1위를 빼앗겼다.

가오갤2는 명량과 비슷한 1,166관의 많은 상영관을 받고 출발하자마자 좌석점유율이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최저 25%까지 내려가서 상영관이 텅텅 비었다는 말이 어울릴 지경이 되었고, 5월 5일 1,218개 상영관을 최대로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맞상대인 보안관도 잠시 1위를 하다가 다른 개봉작에 밀려버린 것만 봐도 대단한 작품이 아니다. 뒤를 이어 1위를 한 헐리웃 개봉작도 에이리언: 커버넌트로 초대박 작품은 아니다.

즉, 가오갤2는 나름대로 인지도 있는 2편에다, 초특급 경쟁작도 없고 게다가 황금연휴인 좋은 조건에서, 1,100-1,200개로 출발했지만 큰 임팩트는 없었다. 명량 같은 초대박 작품과 경쟁했으면 더욱더 완벽하게 발렸을 것이다. 과거 명량의 경우엔 1,100-1,200개로 출발했으나, 초특급 경쟁작들을 완벽하게 제치고 상영관까지 늘려가며 흥행질주했다.

결국 가오갤2의 경우 배급사 탓이라는 변명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사실 가오갤 시리즈의 한국에서의 미지근한 반응은 배급 탓은 절대 아니며,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와 미국식 유머가 한국에서 크게 어필하지 못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당장 스페이스 오페라의 쌍두마차인 스타워즈스타트렉 시리즈의 국내 흥행만 봐도 답이 나온다.

9. 끝내주는 노래 모음집 1탄 (Awesome Mix Vol.1)[편집]

극중에서 피터와 함께 자신의 어릴 적 팝송을 듣는 걸 좋아하던 피터의 어머니인 메러디스 퀼이 만든 노래 모음집. 쿠엔틴 타란티노,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처럼 향수를 자극하는 70년대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장르도 다양하다. 영화 속의 다양한 장면에서 적절하게 나오는 노래들로 인해 관객들의 평가 역시 굉장히 좋다. 노래를 들으면 영화의 장면이 그대로 떠오른다는 사람들도... 특히 댄스배틀 장면 영화속에서는 피터가 낡은 SONY 워크맨 혹은 자신의 우주선 밀라노에 설치한 오디오 시스템으로 듣는 것으로 나온다. 어머니의 유품이자 어릴 때 떠나온 지구의 몇 안 되는 물건이기 때문에 피터는 이 테이프와 워크맨을 굉장히 소중히 여기며 이것을 챙기기 위해 탈옥하던 중에도 되돌아갈 정도. 당연하게 OST로 발매되어 있으며 이미 이 리스트로 구성된 유튜브 채널들도 개설되어 있다.
본의 아니지만, 영화의 흥행 덕에 카세트 복고 열풍에 기름을 끼얹는 활약을 하기도 했다. 자세한 상황은 카세트 테이프 항목 참조.

히어로물에 여러 팝송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연출이 이후 다른 히어로 영화에도 영감을 주었는데, 제작사는 다르지만 같은 마블 코믹스 원작영화인 데드풀도 팝송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극강의 원작재현도와 함께 시너지를 일으켜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DCEU의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그저 음악만 우겨넣은 느낌을 주어 본작을 따라하려다 실패했다는 인상만 주고 말았다.

수록곡들은 영화에서 흘러나오는 순서대로 다음과 같다.

파일:external/d250ptlkmugbjz.cloudfront.net/0005008731086_600.jpg

Awesome Mix Vol.1

- (1969년) Spirit In The Sky - 노먼 그린바움: 2차 공식 예고편의 BGM으로 쓰였던 곡. 영화 본편에 사용되지 않았는데도 OST에 수록되었다.

- (1975년) I'm Not In Love - 10cc: 영화 서두에 어린 피터가 듣고 있던 곡.

- (1974년) Come And Get Your Love - 레드본: 영화 타이틀과 함께 피터가 흥겹게 춤추던 바로 그 곡.

- (1972년) Go All The Way - 라즈베리스: 피터가 모라그에서 탈출할 때 밀라노에 틀어 놓은 곡.

- (1974년) Hooked On A Feeling - 블루 스위드: 감옥 간수가 피터의 워크맨을 빼앗고 듣던 곡. 바로 직후 나오는 주인공들의 입옥식 장면에서도 흘러나오며 1~2차 공식 예고편의 BGM으로도 사용되었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데뷔작 저수지의 개들에도 나왔었다.

- (1979년) Escape (The Piña Colada Song) - 루퍼트 홈스: 감옥 탈출 때 쓰였던 곡

- (1971년) Moonage Daydream - 데이빗 보위: 노웨어에 들어갈 때 흐르던 곡

- (1976년) Fooled Around and Fell in Love - 엘빈 비숍: 피터가 가모라에게 들려주며 분위기 잡던 곡

- (1976년) Cherry Bomb - 런어웨이스: 주역 5인방이 로난과의 결전을 준비할 때 흐르던 곡[9]

- (1970년) O-O-H Child - 파이브 스테어스텝스
다크에스더 추락 직후 카세트에서 흘러나온, 그리고 댄스 배틀에서 로난의 주의를 끌기 위해 피터가 흥얼거리던 곡.

- (1967년) Ain't No Mountain High Enough - 마빈 게이, 태미 테럴: 엔딩 무렵 흐르는 노래. 엄밀히 말자하면 이 노래와 잭슨 파이브의 I Want you Back은 피터의 어머니의 유품인 끝내주는 노래 모음집 2집의 수록곡이다. 하지만 발매된 OST 앨범의 1번 CD인 "끝내주는 모래 모음집 vol.1"에 수록되어 있다. 아직 vol.2가 안 나왔기 때문에(…) 사실 이 노래는 조금 오래된 세대들에게는 리멤버 타이탄의 주제곡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 (1969년) I Want You Back - 잭슨 파이브: 엔딩에서 흘러나오는 곡. 이 노래에 맞춰 베이비 그루트가 춤을 춘다.

10. 기타[편집]

  • 한국시간으로 8월 1일, 마블 어벤져스 얼라이언스에서 영화 기반의 특수 임무가 시작되었다. 로난과 네뷸라뿐만 아니라 영화에서 등장하지 않는 블랙 오더까지 등장.

  • 작중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는 내용인데, 가오갤의 무대가 되는 은하는 우리 은하가 아니라 안드로메다 은하다. 제임스 건이 직접 확정하였으며, 천체를 소개할 때 화면에 이름과 함께 표시되는 좌표들을 보면 대부분이 M31로 시작하는데 M31은 실제로 안드로메다 은하의 메시에 천체 목록 번호다.

  • 예고편에는 나오지만 본편에는 안 나오는 내용이 제법 많다. 대표적인 예가 작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명칭이 사용되는 부분. 예고편에선 노바 군단에 일행들이 구속되었을 때 나오지만[10] 본편에서는 영화 끝부분 로난이 비아냥거리며 처음으로 언급된다. 예고편 용으로 만든 영상이거나 좀 더 극적인 연출을 위해 재편집한 듯하다. 이외에도 드랙스가 칼을 휘두르는 장면, 가모라가 칼을 뽑는 장면 및 상의를 탈의한 장면 ??, 콜렉터가 선글라스를 쓴 장면 등이 편집되었다.

  • 욘두 역의 마이클 루커는 본래 로켓 라쿤 역을 원했다고 한다.# 로난 역의 리 페이스 역시 원래는 스타로드 역에 오디션을 봤다.

  • 정보가 공개되기 전에는 로켓 라쿤의 실사화를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실사판 라쿤을 모델로 CG 제작되었고#, 본편에서는 꽤 잘 만들어졌다. 반응도 꽤 좋은 편.

  • 마블 스튜디오 로고가 등장하기 전에 1988년 시점의 어린 스타로드가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본 후 외계로 납치되던 날의 이야기가 영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 엔딩 크레딧 후 쿠키영상에서는 자신의 창고가 오브에 의해 박살난 후 몸에 붕대를 감으며 한숨을 쉬고 있는 안습한(...) 콜렉터의 모습이 나온다. 이 때 하워드 덕이 옆에서 갑툭튀충공깽을 선사한다.

  • 영화 초반에 감옥 죄수들이 가모라를 비난하며 쓰레기를 던질 때, 《트로마》의 감독 로이드 코프먼이 특유의 눈을 크게 뜬 채 입벌리는 표정으로 쓰레기를 던지는 모습으로 카메오 출연했다. 건 감독이 《트로마》에서 트로메오와 줄리엣 같은 Z급 영화 각본을 쓰면서 영화계에 입문했던 시절의 인연 때문에 출연한 듯. 참고로 건 본인도 사카아르인 병사 역할로 카메오 출연했다.

  • 피터의 배달을 의뢰받은 후 중도 파기한 욘두는 피터의 아버지를 개자식(Jackass)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위험한 자로 불렀다.

  • 그 외의 떡밥들은 참고.

  • 스타로드의 워크맨은 소니의 TPS-L2. 1979년에 출시된 최초의 워크맨인데, 1988년에 납치될 당시에도 사용 중이고, 영화배경상 2014년까지 쓰는 걸 보면 소니타이머가 작동하지 않는가 보다...참고

  • 영화화가 다 그렇지만 캐릭터들이 굉장히 너프되었다. 코믹스에서 타노스와도 싸웠던 드랙스는 로난, 그것도 인피니티 스톤을 얻기 전의 로난에게도 발리고 강력한 우주적 존재인 콜렉터는 그냥 돈 많은 덕후...힘을 안 쓴 걸 수도 있지만 쿠키영상에 처량하게 붕대감는 모습을 보면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 케빈 베이컨이 주연한 80년대 영화 《자유의 댄스》(Foot Loose, 1984)가 이 영화의 강한 모티프가 된다. 이 영화는 미국에서는 큰 반향을 일으킨 전설적인 영화인데, 한국에서는 개봉도 안 되었고(1990년대 중반 MBC에서 낮시간 특선영화로 방영해 주긴 했다.- 1991년 MBC 주말의 명화 시간에 먼저 해 줬다.), 한국 관객들은 거기 나왔던 여러 맥락들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이 영화가 언급하는 감성코드를 맞추기가 힘들 듯.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청교도적인 도덕을 강요하는 미국 중부의 어떤 억압적인 마을에 음악과 춤을 좋아하는 전학생이 마을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켜 마을 분위기를 바꾼다는 내용.

  • 평가와 흥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과 덕분인지 감독 제임스 건이 속편 연출도 계속해서 맡는 걸로 확정됐다. 한편으로 건 감독은 프리미어 인터뷰에서 마블 영화는 지금까지 만들었던 다른 어떤 영화들보다 가장 만들기 편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알 파치노가 가오갤을 본 뒤 마블 영화, 보다 넓게는 히어로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다고 한다. 원래 히어로 영화에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가족들에게 끌려 가오갤을 관람한 후 그 매력에 빠졌다고 한다. 명품 배우의 출연 희망에 가오갤 2편의 제작까지 맡은 건 감독이 발빠르게 후속편에 대한 협의를 시작했다는 소문도 있다.

  • 로켓의 인터뷰, 《어벤져스(영화)|어벤져스》와의 비교, 그루트 재배법 등 영화에 대해 코믹한 칼럼이 나왔다.

  • 북미의 몇몇 극장에서는 제목을 착각해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대신 《가디언즈》(Rise of the Guardians)를 틀어주는 사고를 쳤다. 다행히 극장에서는 환불해 주고 추가표를 제공해 주었다고.

  • 11월 초에 DVD급 영상이 유출되었다. 블루레이 발매는 12월 10일.

  • 작중 미국식 언어 유희나 성적인 농담이 상당히 재밌는 편인데, 국내판 자막은 직역 위주로 번역하여 이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였다. 영어에 능숙한 관객은 자막보다 원어에 집중에서 감상하는 편이 더 재밌을 것이다. 또한 국내판 자막은 보통 방식으로 화면 아래에 출력 시 키가 작은 로켓 라쿤을 가려버릴 수 있어서 로켓 라쿤만 나오면 자막이 화면 여기저기서 나온다. 영어를 알아듣는 입장에서는 화면을 가려서 불편하고, 영어를 못 알아들어서 자막을 읽어야 하는 입장에서는 자막이 갑자기 다른 데서 튀어나와서 읽기 불편하다.

  • 한국더빙에선 이주창,은영선,정명준,송준석 등 거물급 성우들이 참여했다. 이 시기에 코난 극장판 이차원의 저격수가 개봉했는데 이 극장판에 이상윤을 맡은 이주창이 나와 성덕들과 팬들은 스타로드 별명을 은하계의 스나이퍼라고 불렀다.


[1] 원판[2] 로난의 최측근이자 행동대장. 데스록과 비슷한 사이보그 전사이다. 외계기술의 사이보그 답게 신체능력이 매우 뛰어나게 묘사된다.[3] 팀 자체가 아니었다[4] 노스탤지어 크리틱의 형[5] 사실상 픽사를 돌려 까는 평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럴 만도 한 것이, 당시는 그야말로 픽사의 최대 암흑기라 불리던 시절이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1년 후에서야 인사이드 아웃이 개봉하면서 픽사는 명예를 회복할 수 있었다.[6] 당시 1위는 어벤져스이고, 2위는 아이언맨 3.[7] 실제 1위는 개봉 전 시사회 중이던 해적이었다.[8] http://www.kobis.or.kr/kobis/business/stat/boxs/findDailySeatTicketList.do?loadEnd=0&totSeatCntRatioOrder=&totSeatCntOrder=&totShowAmtOrder=&addTotShowAmtOrder=&totShowCntOrder=&addTotShowCntOrder=&dmlMode=search&startDate=2014-08-05&endDate=2014-08-11&searchType=&repNationCd=&wideareaCd= [9] 감독인 제임스 건이 각본으로 참여한 게임 롤리팝 체인소우에도 나왔었다.[10] 작중 이 당시에는 팀으로서 맺어진 상태도 아니었고, 그저 '우연히' 같은 장소에 있다가 한꺼번에 잡힌 것일 뿐이었다. 게다가 드랙스는 이미 투옥되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같이 있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