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실사영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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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작품 목록4. 등장 인물
4.1. 공통4.2. 기타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마블 코믹스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를 영화화한 시리즈.

1편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2014년 7월 31일에, 2편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는 2017년 5월 5일에 개봉되었다. 3편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는 현재 제작 중에 있으며, 2020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2. 특징[편집]

전체적으로 영화 분위기가 밝고 유쾌하다. MCU에서 최초로 B급 코미디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시리즈이다. 뿐만아니라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자 호평받는 요소로는 올드팝을 대거 활용한 OST인데 적재적소에 흘러나온다. 배경음악으로만 쓰이는 다른 MCU 영화의 OST와는 달리, 주인공인 피터 퀼이 작중에서 직접 그 OST를 듣는 것이 특징. 주역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팀이 어벤져스를 비롯한 지구의 히어로들에 비해 히어로 보다는 우주의 사고뭉치 해결사 같은 분위기를 가진다는 것도 특징. 하지만 엄연히 우주를 수호하는 명분을 가지고 활동하는 히어로 집단이다. 이 시리즈가 80년대 올드팝을 상당히 선호한다는 점은 블루레이에 첨부된 "Guardians of Galaxy Inferno" 보너스 영상을 봐도 알 수 있다. 2편 기준으로 주요 인물들이 참여하여 그 당시 시대보다도 더 진한 쌍팔년도 감성을 너무도 리얼하게 재연하여 팬들에게 선보인다.[1] 이 영화 시리즈와 삽입곡들의 절묘한 싱크로에는 이런 배경이 있는데, 미리 제임스 건을 비롯한 스탭진들이 음악을 선정해서 곡을 구하고 나서, 영화 촬영 현장에서 이 음악들을 틀어놓고 촬영에 임한다고 한다. 그래서 촬영 현장이 무척 재밌는 분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음악에 대한 호평이 꽤나 많아서 묻히는 장점인데, 우주를 배경으로 한 시리즈라서 그런지 영상에도 신경을 많이 쓴 편이다. 때문에 아이언맨 시리즈처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 2편 모두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의 후보로 올라갔다. 참고로 1편은 시각효과상, 분장상, 이렇게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지구에서 활동하는 히어로 시리즈와 비교해 배경 설정 등이 상당히 이질적이다.[2] 예를 들어 순수 지구출신들에 비해 우주에 아는것이 방대한 토르조차도 타노스의 존재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는데, 이 시리즈에서 타노스는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다.[3] 그리고 인피니티 스톤의 정의도 이 시리즈에서 처음 언급되었다. 아무래도 이 시리즈에서는 행성간 이동이 자유롭기 때문에 알려지는 우주의 정보의 양이 많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과학기술도 지구와는 차이가 많이 난다. 바로 앞에서 언급한 자유로운 행성간 이동과 그에 따른 많은 정보력으로 본다면 지구와 상당히 차이가 난다.[4] 덕분에 MCU의 전체 스토리의 메인스트림인 어벤져스와는 별개로 독자적인 스토리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크로스오버가 되었다.

MCU의 각 시리즈 중 유일하게 한 감독이 3편을 연이어서 맡을 시리즈였었다. 아이언맨 시리즈의 존 파브로 감독은 마블 크리에이티브 위원회에 대한 불만이 터져 3편에서 감독직에서 하차했으며,[5] 토르 시리즈는 3편 모두 각각 다른 감독이며,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의 루소 형제는 2편부터 맡았다. 그만큼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임스 건 감독의 능력을 인정했다고 볼 수 있었다. 그러나 2018년 7월 20일, 제임스 건은 그 능력과 별개로 제임스 건의 개인적인 SNS 도덕성에 대한 이슈로 인해 해임되어, 마블 MCU의 3작품을 모두 연이어 연출한 감독은 없게 되었다.

현재 대표적인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들의 위상이 정체하고 있는 상태라서 상대적으로 차세대 스페이스 오페라의 대표적인 영화로 부상할 수 있는 가능성을 팬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있다. 가오갤 1,2편 정도에서는 MCU의 한 분야 쯤으로 인식되었다. 그러다가 인피니티 워에 이르러서는, 인피니티 워의 전개가 절반은 지구에서 절반은 우주에서 전개되므로, 상대적으로 작품 내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인물이나 배경이나 설정들의 비중에서 커진다. 인피니티 워의 핵심 소재인 인피니티 스톤도 둘을 제외하고는 우주를 배경으로 하여 유통되었고, 핵심 인물이라 할 수 있는 타노스도 가오갤에서 주로 행적이 나왔던 인물이다. 또한 그 인피니티 워는 MCU의 흐름을 집대성하고, 개봉 기준으로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거둔 영향력있는 작품이니만큼, 인피니티 워를 관람한 팬들 사이에서 가오갤이 크게 눈도장을 받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하필이면 때맞춰 기존의 SF 오페라 영화 프랜차이즈가 팬들 사이에 큰 논란을 일으키며 침체의 우려가 보이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추후 작품들의 전개에 따라서 헐리웃의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 프랜차이즈의 대표적인 자리중 하나를 차지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6]

유독 한국에서만 흥행이 잘 안되는 마블 영화 시리즈기도 하다. 1편은 143만, 2편은 273만 관객밖에 모으지 못했다. 캐릭터들이 워낙 생소한데다 한국에서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가 인기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도 가오갤 멤버들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나 관심이 높아졌기에 3편은 기대해볼만 하다.

제임스 건은 본인의 트위터로 자신이 맡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는 3편으로 마무리 됨을 밝혔다. 출처 추후에 이 세계관을 마블 코믹스와 함께 어떻게 확장시켜 나가도록 활용할지는 몰라도, 제임스 건 감독과 현재의 가오갤 멤버들이 후속작에 관여할 가능성은 낮아진 셈이다.
다만 제임스건 감독은 페이즈3 이후에도 MCU 코스믹 파트의 제작자로서 참가할 예정이기에 가오갤 시리즈가 마무리된다 하더라도 MCU 우주 설정 및 구축에 많이 관여하리라고 예상되고 있다.

2018년 7월 20일 자로, 제임스 건 감독이 마블 스튜디오 위의 디즈니 스튜디오 책임자 앨런 혼의 발표로 해임된다. 이유는 과거에 SNS 상에서 아동에 대한 성적인 내용들이 근래에 발굴된 사건으로 추정된다. 제임스 건은 단순히 가오갤 시리즈 뿐만이 아니라, 마블 MCU의 우주 부분의 이야기 전개의 핵심적인 인물이니만큼, 이 사건이 이후 영화 시리즈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제임스 건 특유의 분위기가 잘 살아있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후속작 제작이 어떻게 될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 그리고 졸지에 동생인 숀은 마음고생을 제대로 하고 있다...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건(?) 각본 자체는 계속해서 제임스 건의 각본을 쓴다고 한다.[7][8][9]

많은 팬들은 토르: 라그나로크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시리즈가 마무리될 3편을 맡아주길 바랬지만 그는 이미 차기작 준비에 한창인데다 디즈니는 MCU의 작품을 맡지 않았던 감독을 우선으로 찾고 있다고 하니 가능성은 높지 않아보인다.

3. 작품 목록[편집]

연도

제목

감독

비고

201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제임스 건

1편

2017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2편

201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루소 형제

크로스오버

2019

어벤져스 4 (가제)
Untitled Avengers Movie

2020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가제)
Untitled Guardians of the Galaxy Movie

3편

4. 등장 인물[편집]

4.1. 공통[편집]

4.2. 기타[편집]

5. 관련 문서[편집]

[1] 배우들 뿐만이 아니라 감독인 제임스 건과 주인공 스타로드에게 우상으로 거론되던 80년대 미드의 히어로 데이비드 하셀호프와 마블의 정신적 지주인 스탠 리 옹까지 화려하게 등장한다.[2] 토르도 엄밀히 말하면 지구의 히어로는 아니지만 어벤져스 멤버로서 지구에서 활동했고 영화상에서 아스가르드보다 지구에서 활동한 경력이 많은만큼 지구쪽으로 묶는다.[3] 타노스의 얼굴도 정확하게 알려져있고, 심지어 로난의 부하인 코라스도 타노스를 우주 최강의 존재라고 언급한다.[4] 몇개를 더 꼽아보자면 스타로드가 가지고 있는, 쓰기만 하면 우주활동이 가능한 마스크, 목에 이식된 언어번역장치라던가, 종종 볼 수 있는 통신시스템들, 가오갤2에서 스프레이식 기계로 부서진 우주선을 수리한다거나. 소버린 종족까지 따지면 기술력이 몇단계 더 위.[5] 단 3편에서는 여전히 작중 캐릭터인 해피 호건으로 출연은 한다.[6] 마찬가지 요인으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 의해서 제작되고 있는 아바타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7] 처음에 각본까지 바뀐다고 했을때 드렉스 역의 바티스타는 제임스 건의 각본을 쓰지 않으면 하차한다고 까지 했다.[8] 물론 바티스타를 비롯한 배우들이 대부분 건 감독을 지지했기 때문에 그냥 꼬장으로 볼 수도 있지만 각본 자체가 죄가 있는것은 아니고(.....) 제임스 건이 워낙 가오갤1, 2를 통해 멤버들의 특성을 잘 살려놨기에 익숙한 각본을 버린다는건 배우 입장에서도 달갑지는 않은 일이기도 하다.[9] 물론 이에 대해 여러 팬들의 반발도 거세다. 하지만 일단 책임자가 그리 못박은 이상 각본이 바뀐 일은 없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