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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耀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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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요태라는 그룹명의 원칭이기도 하다.

1. 개요2. 순정3. 만남

1. 개요[편집]

파일:attachment/koyote01.png

1. Prologue
2. 순정 [1]
3. 금지된 사랑
4. 만남 [2]
5. 약속
6. 편지
7. 그래
8. 기억해줘
9. 내 사랑 전할 수 있다면
10. 순정 (Remix)
11. 순정 (Instrumental)

코요태의 데뷔 앨범. 룰라, 김건모, 이정현의 히트곡을 작곡한 최준영이 프로듀싱과 작곡을 담당했다. 데뷔 전 남자멤버는 김구[3]와 차승민[4]으로 확정되었으나 앨범 녹음 작업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여성멤버가 계속 교체되는 난항을 겪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신지가 막판에 오디션에서 뽑히며 다음날에 바로 녹음에 들어가는[5] 그야말로 초고속으로 데뷔를 하며 코요태가 탄생한다. 데뷔 때만 해도 메인보컬은 신지가 아닌 기존에 자리를 잡고 있었던 남성보컬인 차승민이 맡기로 되어 있었으며, 때문에 녹음 당시 타이틀곡과 후속곡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앨범 수록곡들은 차승민이 주축이 되어 있다.[6]

2. 순정[편집]


소주맛을 알기 전의 풋풋했던 여고생 신지

정작 데뷔 후 타이틀곡 '순정'으로 판을 까보니 홍일점이자 시원스런 가창력의 소유자인 신지가 메인 급으로 엄청난 주목을 받게 되었고, 이로 인해 소속사 측에서도 후속곡으로 내정된 '만남'을 기존에 차승민의 솔로곡에 가깝게 녹음까지 마친 상황에서 신지의 보컬 파트를 억지로 빼내어 재녹음까지 하는 등 그룹의 보컬 구도를 급히 대폭 수정했다. 코요태가 1998년 12월에 공식 데뷔했지만 데뷔 앨범이 1999년 되어서야 발매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데뷔곡 '순정'은 도입부에 말 울음소리 샘플링(...)과 함께 '워어어 워어어 워어 어어어어어어~' 하는 단순하고 중독적인 후렴구, 그리고 당시 말춤이라고 불린 안무가 인기였다.그리고 14년 후인 2012년에 싸이강남스타일세계구급 잭팟을 터뜨리며 이 말춤을 전 세계에 보급했 이 곡은 지금까지도 코요태가 각종 공연이나 행사에 나가면 반드시 부르는 곡[7][8]으로 유명하며, 박력있는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덕에 단합대회나 운동 경기장 등에서 응원가 형식으로도 오랫동안 많이 불려지고 있다. 그리고 펌프잇업 피에스타에서도 지금보면 꽤 오래된 곡이지만 그 스테디한 인기때문인지 판권 수록이 되었다. 근데 이 곡이 유행할 때는 펌프 전성기였는데 왜 이제와서

3. 만남[편집]


뮤비


라이브


립싱크

후속곡 '만남'은 발랄한 멜로디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9][10] 가사도 상당히 좋고 무엇보다 코요태 히트곡들 중에서 부르기 쉬운 축에 들어가기 때문에 도전 천곡에서도 나온 바 있다. 다른 히트곡들은 난이도가 높다. 특히 다른 초창기 수록곡들은 현재 신지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알겠지만 신지의 비중은 코요태 노래답지 않게 상당히 작다.[11] 이 노래에서 메인은 레이먼[12]차승민이다.[13][14][15]

이 곡만 이런게 아니라 1집 수록곡들 대부분은 신지 단독파트가 2~3소절 밖에 없다. 1집 수록곡을 전부 다 들어보면 7번 트랙 '그래'와 유명한 '순정'을 제외하고는 전부 다 차승민이 메인의 위치에 있다. 6번트랙 '편지' 같은 경우는 2절이 되서야 신지의 목소리가 나온다. 9번트랙 '내 사랑 전할수 있다면'은 아예 차승민의 솔로곡이다. 3번트랙 '금지된 사랑'은 두개의 방송활동곡 다음으로 1집에서 인기가 있는 노래인데. 신지가 무지막지한 고음을 지르지만 신지 파트는 달랑 2소절 뿐이고 노래 대부분을 차승민이 다 부른다.그래서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에게 들려주면 코요태 노래라는걸 쉽게 못알아차린다. 신지가 부르는 부분이 너무 적기 때문에.

1집의 공식음반 집계량은 약 17만장. [16]

[1] 런던 보이즈 의 ‘I'm Gonna Give My Heart’ 전주 인용[2] 임기훈의 '당신과 만날 이날' 리메이크[3] 1997년 그룹 "스타일(Style)" 의 댄서 출신[4] 1997년 그룹 C2K 출신[5] 오디션에 뽑힌 직후 당시 소속사 사장이 "너 내일부터 당장 앨범 녹음해라."라고 정말 뜬금없는 제안을 하자, 신지가 공손하게 "저는 미성년자이고 부모님과 이 일로 상의도 드려야 해서 지금 바로 결정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라고 대답했더니, 사장이 "그러니까 더욱 맘에 든다"며 당장 내일부터 녹음 들어간다고 결정하여 데뷔하게 된 것이라 한다.흠좀무[6] 차승민이 주축이었던 이유는 3집 앨범 단락을 읽다보면 알게 된다.[7] 신지는 1박 2일 에서 순정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행사 섭외를 받았을 때 몇번 거절을 해본적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그럼 오지마요 (...)". 김종민과 빽가가 없던 시절의 곡인데다 신지의 목이 많이 망가진 탓에 현재는 완전 MR로 라이브는 못하고, 기존 앨범에 수록된 곡을 커버해서 라이브를 덧붙여 부른다.[8] 다만 2016년 들어서는 기존 멤버 버전으로 재녹음을 했다.[9] 타이틀곡이 아닌 후속곡인데 음원사이트 인기순위 같은 것을 보면 웬만한 타이틀곡들보다 인기가 좋다.[10] 이 곡은 1995년 발매된 임기훈의 발라드곡 '당신과 만난 이날'을 리메이크했다.[11]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지 말아요.' 달랑 이 부분만 신지 단독파트다.[12] 차승민의 애칭으로 '레이먼드' 혹은 '레이'라고도 부른다.[13] 뮤직비디오 말고 라이브에서는 차승민이 1절 후렴구때 센터에 있고, 신지가 2절 후렴구때 센터에 있다. 라이브마다 다르지만 신지가 원래 키보다 몇키 더 올려서 부른다...[14] 신지와 차승민의 비중이 대등했고 방송무대에서 립싱크를 할때 사용된 '재녹음 버전'은 현재 구할 수 없다.[15] 2016년 이후에는 MR, AR 모두 현재 멤버 버전으로 재녹음한 버전으로 공연을 하고 있다. 같은 앨범의 순정, 2집의 실연 또한 현 멤버 재녹음 버전으로 공연이나 행사를 돌고 있다.[16] god 1집이 똑같은 1999년 1월에 발매되어 16만장을 기록, 이들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다, 거기다가 2집, 3집, 7집조차 앨범 발매 시기가 겹치고, god가 원래 혼성그룹으로 기획되었던 그룹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재미있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