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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 sakuzyo (略 SKz)

1. 개요2. 활동 및 상세3. 디스코그래피4. BMS5. 리듬 게임에 참여한 곡6. 관련 링크

1. 개요[편집]

일본의 BMS 제작자. 1994년 6월 2일 생. 현 BMS 제작자들 중에 최연소 급에 속한다.[1]

2. 활동 및 상세[편집]

2007년부터 BOF2007 전국 ~여름의 진~에서 Xen으로 데뷔를 시작해[2]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초등학생 때 친구의 집으로 댄스 댄스 레볼루션을 하러 자주 갔었는데, 친구와 '나 이런 거 만들고 싶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가 본격적으로 DTM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그 전부터 피아노를 배우면서 손으로 악보를 적어가며 작곡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초기의 닉네임은 Sakuzyo 의 알파벳을 딴 SKz. 하지만 임팩트가 떨어진다고 생각해 중간부터 削除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참고 지금은 왠지 Sakuzyo라는 닉네임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BMS 1세대 작곡가인 onoken에게 큰 영향을 받은 듯 하며 실제로도 삭제가 존경하는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가명 대회 Wire Puller 2에서 AXION을 낼 당시 정체에 대해 거의 대부분이 삭제를 지명할 때 onoken으로 지목된 임프레가 하나 있었다. 이 때 답글로 굉장히 기뻐하면서 '이런 임프레가 올줄은 상상도 못했다'라고 하기도...

작곡 스타일은 대체로 실험적인 작곡을 많이 하는 편[3]이고, 장르를 가리지 않아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장르에 도전하였다.[4] 그럼에도 불구하고 삭제로부터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가 있는데, 삭제 특유의 음악적 기교를 부려서 작곡을 하기 때문. 여러가지 소리를 넣어 보고 곡의 분위기를 수시로 바꾼다. 드럼 비트가 상당히 찰지고 개성 있으며[5] 곡 중간중간에 멜로디를 끊었다 말았다를 반복하면서 멜로디를 개성있게 진행한다. 이는 삭제 곡의 특징이자 아이덴티티. 요즘 들어서는 한 번 만든 곡이 있으면, 거기서 뻗어가는 형식으로 그 곡의 분위기를 계승하여 다른 곡을 만드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Diverse System에 따르면, 틀이 없는 음악을 모토로 하여, 클래식과 테크노를 가리지 않고 도전한다고 하며, 실제로도 그러하고 있다.

피아노 솔로(오로지 순수하게 피아노만) 장르를 좋아하는지 본인의 개인 사이트에 Piano13이라는 앨범을 만들어 직접 배포하기도 하였다. 여기있는 피아노 솔로 곡들은 본인이 고교 시절이었을 때, 지었다고 한다. 또한, Diverse System에다가 9분 이상의 피아노 솔로 곡들을 내놓기도 하였다.

또한 자신이 작곡했던 곡의 일부분을 떼어내서 다른 곡에 넣기도 한다. 몇몇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이게 좀 지나쳐서 평이 안 좋은 때도 있었다. 곧 후술할 삭제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인 Selentia가 그 예인데, 4개 이상의 곡에 같은 멜로디 부분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곡을 작곡하면서 신선한 멜로디를 선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욕을 많이 먹진 않는다.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건 BMS OF FIGHTERS 2009에 제출한 곡들 중 Lexus cyanixs가 평균 900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부터다. 2009년 이전에도 상당히 많은 곡을 썼는데 그 수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많다. 몇몇 곡들은 삭제의 개인 사이트에서 풀 mp3로 다운하여 들을 수 있었으나 사이트가 개편되면서 그 많던 다운로드 가능 곡들이 죄다 없어져버리고 말았다!

BOF2010에서 Warlords of Atlantis라는 곡을 제출하면서 기대주로써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다.[11] 2011년 초 Wire Puller 2 이벤트에 Magic Mash Man 명의로 AXION을 제출하는데 이 곡으로 이른바 대박이 터졌다. 가명 이벤트여서 규칙상 실격된 부분도 있지만 이벤트 내에서 단연 압도적인 주목을 받으며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기 시작했다. 이어지는 1분 BMS 이벤트에서 Scattered Rose로 총점 1위, BOF2011에서 1인팀으로 참가해 Neurotoxin, VALLISTA, Laplace를 제출, 당당하게 팀 총점 1위를 차지했다. 이 당시 삭제는 불과 고2였으니 그저 놀라울 따름.

Diverse System에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거의 꾸준히 낸다. 그 곳에서도 삭제에 대한 대우(?)가 매우 좋은지 삭제 개인 앨범을 4개까지 내주었다. [12]

2012년에는 본인의 음악들을 수록한 앨범 Selentia를 발표하고 발매와 동시에 BOF2012에 void, xi와 함께[13] 234 Trident 팀을 결성해 참가했다. 그리고 Selentia 수록곡 중 하나인 Black Lair를 BMS로 제작해 BOF2012의 예고편 격으로 선보였다. BOF2012 본편에 제출한 Kronos 역시 앞서 언급한 앨범 Selentia의 수록곡 중 하나로 BGA가 완성되지 않은 미달곡인데다가 오리지날 곡도 아니었던지라 평가는 좋지 않았다. 이러한 안 좋은 평가 속에서도 곡 자체는 뛰어났기 때문에 최종 9위라는 성과를 이뤄낸다. 이 때 Kronos가 아닌 Black Lair가 BOF에 나왔다면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도 있었을 거라는 평가도 많았다.

2013년 C84에 2집 L'aventale 발표. AD Drum n Bass 수록곡인 Agiel을 비롯한 기존 발표곡 등이 수록된다. 전과 마찬가지로 Diverse Direct에서 위탁판매도 해준다. 또한 이 앨범 발매 기념으로 열린 디버스 시스템의 디제잉 라이브에서 그는 처음으로 디제잉을 해봤다고.[14] That day와 Revive가 같은 멜로디를 공유한다.

2014년 C87에 3집 Fairythm 발표, 총 12곡이 수록된다. 기존에 AD GUITAR에 내놓은 곡인 α와 G2R2014에 내놓은 곡인 Altale이 수록되고 나머지는 신곡으로 구성됐는데, 특이한 점은 α를 Code : α로 곡명만 변경하고 Code 시리즈를 세 곡이나 추가하였다는 점이다. 12월 30일에 발매. 앨범에 낸 곡 수가 줄긴 했지만, 퀄리티가 좋아졌다. 또한 Fairythm, Isolation, Code : Σ가 같은 멜로디를 공유하는데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 여담으로 3집 앨범 속지 뒷쪽의 16진수는 앨범 뒷면의 트랙리스트와 저작권표시(COPYRIGHT 2014 sakuzyo)를 16진수화한 것이다.

2015년 C89에 4집 발표 예정, 제목은 Last Dance이며 Diverse System 15주년 기념 RADIAL에서 선두로 선보인 First Dance와 연관이 있는 듯한 곡이다. 총 12곡이 수록된다. 기존에 내놓은 곡들 중, 전술한 First Dance와 FAFNIR이 수록되고 신곡이 10곡이며, Fairythm에 내놓은 곡들을 고려해서 만든 듯하다. 예를 들어서, isolation -> ShadyShady[15], Code : β -> Transportation 이런 식으로다. 또한 Black LairErlung을 계승해서 rePrologue를 만들었다고 한다. 12월 31에 발매 예정. 3집처럼 제목을 First Dance, Second Dance, Third Dance, Fourth Dance 이런 식으로 댄스 시리즈를 만들 줄 알았지.

사운드 볼텍스 II -인피니트 인펙션- 오리지널 곡 부분 컨테스트에서 Raptate라는 재즈풍 음악으로 당선되었다. 이어서 상기한 2집인 Laventale에 실린 곡 중에서 호평이었던 Erlung도 KAC 2013 컨테스트에서 채용되었다.

G2R2014에는 Nankumo, LeaF와 함께 カタストロフィー理論 팀으로 참가해 Fantasy라는 장르명으로 Altale을 투고, 엄청난 점수 차이로 xi를 압도하면서 역대 총점 2위의 점수로 1위를 차지한다. 또 Altale의 후속곡인 After Altale이라는 곡도 만들었다.[16] 분위기가 다르고 삭제 특유의 기교 또한 여전하다.

2015년 C88에 Diverse System의 창작 컴필레이션 앨범 AD:PIANO VIVACE에서는 오케스트라 곡인 97鍵盤のための輪舞曲니코니코 동화피아노 대가 마라시와 합작곡인 Innocent를 투고하기도 하였다.

2016년부터는, 사이트를 또 하나 만들었고, 사이트 디자인을 보아, 1년, 4계절마다 1곡씩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2016년 말까지, 그 목표를 달성했으며, 다음 해 부터도 이런 흐름을 유지할 듯하다.
첫 번째 앨범은 14 Scores. 그전에 AD:PIANO II 앨범에 수록됐던 月の魔女과 BMS에 냈던 AXION, Kronos, Deemo에 수록된 Altale 그리고 3번째 앨범이였던 fairythm에서 Imprinting을 피아노곡으로 바꾸어 수록했다. 첫 번째 앨범의 특징은 악보까지 준다!
두 번째 앨범은 Pop Candy Wonderland. 퓨처 베이스 음악인 Eastern Future를 사전에 먼저 홍보하였다. 전체적으로 클래식컬인 음악이 테크니컬한 음악보다 많으며, 동화가 주제인 앨범이다. MagiCatz가 그대로 수록되어 있고, VitMaster를 계승한 Magical Musical Master가 수록되어 있다. 이 앨범의 일러스트에 있는 소녀가 예쁘게 나온 것도 특징.
세 번째 앨범은 Food and Musik. 홍보 방식은 두 번째 앨범과 비슷하다. 팝 음악인 Light Meal을 사전에 먼저 홍보하였다. 식사하면서 듣는 음악이 컨셉이라서 총 12곡마다 3곡씩 Lunch Time, Tea Time, Dinner Time, Bar Time으로 나누었다. Lunch Time ~ Dinner Time에 있는 9곡은 클래식컬하고, Bar Time에 있는 3곡은 테크니컬하다. imp가 Dinner Time에 있다. 앨범 디자인은 AcuticNotes 소속인 reku가 담당하였다.
네 번째 앨범은 예상대로, AngelFalse가 수록되었다. 그리고 AngelFalse를 앨범 이름으로 발표. 디스토피아라는 테마 이름으로 The void를 사전에 먼저 홍보하였다. 총 10곡으로 전체적으로 Pop Candy Wonderland의 분위기를 좀 더 엄숙한 분위기로 바꿨으며, AngelFalse의 거칠고 테크닉컬한 특징에 따라 곡들 대부분에 삭제 특유의 기교가 많이 들어가 있다. 앨범 디자인은 전과 같이 reku가 담당하였다. 일러스트는 Feryquitous와 Dille을 합작하였던 リウイチ. 어찌 점점 An과 관련된 인물들과 같이 앨범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16년에 낸 앨범들은 공통적으로 Diverse System에서 내놓지 않았고, 앨범마다 Deemo에 낸 곡들이 들어 있다. 다작 작업과 동시에 발매도 삭제가 주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해에 Diverse system의 회원이 되었는데 정작 그 곳에서 솔로 앨범을 내놓지 않고 있다.

2017년 봄 M3에 오케스트라 앨범과 악보를 함께 투고할 예정이라고 한다. 악보가 두꺼울것 같다.


신비주의 컨셉인지 오프라인에서는 얼굴에 회색 상자를 쓰고 나온다.

얼굴 좀 보여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wac이 고양이 탈을 쓰고 나오는 것과 비슷해보이면 지는거다.

3. 디스코그래피[편집]

  • Selentia (2012)

  • L'aventale (2013)

  • Fairythm (2014)

  • Last Dance (2015)

  • 14 Scores (2016)

  • Pop Candy Wonderland (2016)

  • Food and Musik (2016)

  • AngelFalse (2016)

4. BMS[편집]

5. 리듬 게임에 참여한 곡[편집]

5.1. Cytus[편집]

5.2. Deemo[편집]

5.3. VOEZ[편집]

5.4. CHUNITHM[편집]

5.5. maimai PiNK[편집]

5.6. BEMANI 시리즈[편집]

5.6.1. 사운드 볼텍스[편집]

5.6.2. 동시 수록곡[편집]

5.7. 펌프 잇 업[편집]

5.8. crossbeats REV.[편집]

  • Amateras

5.9. Zyon[편집]

6. 관련 링크[편집]


[1] 최연소급은 아니지만, LeaF라는 작곡가와는 16일 차이나는데, 리프가 16일 늦게 출생되었다.[2] 그러니까 중학생 시절부터 작곡을 시작했다는 뜻. 첫걸음인 만큼, 다듬어지지 않아 현재와 달리 하위권에 든 적도 있지만 이 나이 때도 고퀄 곡들을 뽑아내었고 그 곡들 중에 하나는 Cytus에 투고한 Rainbow Night Sky Highway다.[3] 하다못해 가명으로 이런 곡도 냈다.[4] IDM(그의 대표곡들 중 하나인 VALLISTA의 장르가 저러하다고. 정확히는 Overture/IDM으로 표기하고 있다.), 드론, 노이즈, 인더스트리얼, 미니멀, 글리치 등등. 뿐만 아니라 버그, 필름, 액트/워즈(Act/Wars라고 표기하는데 Black LairErlung의 장르가 저렇댄다,), 펄스, 탄소 나노튜브(...)라는 의미심장한 장르도 있다.그냥 생각없이 지어낸 거 아녀? 주로 DnB와 Breaks 계열 장르들이 많은 편이다.[5] Cytus에 내놓은 곡인 Laplace, Warlords of Atlantis, Rainbow Night Sky Highway의 중반 부분을 들으면 알 수가 있다.[6] Diverse System의 동방프로젝트 리믹스 앨범인 thE 2.0에 투고한 곡이다.[7] 삭제의 두 번째 솔로 앨범인 L'aventale의 두 번째 곡이다.[8] 삭제의 세 번째 솔로 앨범인 Fairythm의 두 번째 곡이다.[9] 본인 사이트에 개별적으로 올린 칩튠 장르의 곡이다.[10] 삭제의 두 번째 솔로 앨범인 L'aventale의 네 번째 곡이다.[11] 이때, 좀 묻힌 감이 있는데 이 대회는 xiHalcyon으로 거물 작곡가로 뜬 대회이기 때문이다.[12] C89에 내놓는 앨범인데, 이 앨범과 함께 xi 3번째 앨범과 An=Feryquitous의 첫 앨범까지 함께 나온다. 그야말로 초호화.[13] 특히 삭제는 xi와 함께 2015년에 같이 곡을 작곡하기도 하고 같은 날에 솔로 앨범도 발매하고 서로 곡을 리믹스해주는 관계를 형성하기도 하였다.[14] 당시 발매기념 파티를 아키하바라 MOGRA에서 했다.[15] 또한 이곡은 AD nearly 120 seconds에 내놓은 곡인 dope dope dope도 계승되어서 만들어졌다고...[16] 원 배포는 C87 한정 Diverse System 리믹스 EP에서 이루어졌다.[17] 삭제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곡이다. 이 대회에서는 룰에 의해 실격되었으나, 점수 자체는 1위.[18] BOF 역대 총점 2위, 평점 2위로 2014년 우승을 일궈낸 곡이다.[19] 한국인들에게는 가장 흥행한 대회로 보기에는 조금 부족할수도 있지만(한국이 가장 흥한 대회는 BOFU2015), BOF역사상 가장 흥행한 대회로 평가받는 BOF2011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곡이며, 준우승곡 중 가장 높은 총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곡 총점 순위는 5위다.[20] 삭제의 데뷔곡이며, 초창기에 내놓은 곡이라서 퀄리티는 낮다.[21] 사이터스에서 삭제는 SAKUZYO라고 표기되는데, 이 곡만 削除라고 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