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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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웃음 소리의 자음문자화
1.1. 유래1.2. 과거에 사용한 전례1.3. ㅋ의 개수에 따른 어감 변화1.4. 발음은?1.5. 기타1.6. 사례1.7. 외국에서 ㅋㅋ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은어
2. 넷마블마스코트 캐릭터

1. 웃음 소리의 자음문자화[편집]

현재 대한민국 인터넷 상에서 사용되는 가장 대표적인 초성체다.

1.1. 유래[편집]

ㅋ이 워낙 오래되었기에 누가 먼저 썼는지 알 수 없지만 그 유래는 알 수 있다. PC 통신과 과거 머그 게임을 즐기지 않은 유저는 터무니없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흔히 생각하는 크크크, 키키키가 아니라 쿄쿄쿄, 켜켜켜가 어원이다. 켜켜켜의 사용예시 아카이브 쿄쿄쿄의 사용예시 아카이브

초성어가 널리 사용되게 된 계기 자체는 게임의 영향이 컸다. 사냥하면서 쳐라, 도망쳐라, 쿄쿄쿄쿄 등을 치기 곤란하기에 쳐쳐쳐쳐 or 쵸쵸쵸쵸, 텨텨텨텨텨 o r툐툐툐툐 등을 쳤는데 마우스까지 손이 갈려면 영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따라서 오른손 마우스로 조작하고 왼손 키보드로 자음만 치게 된 것이다. 자음만 대충 쓰는 채팅이 당시엔 흔하지 않았지만 97년도부터 머그 게임 바람의나라, 리니지, 마제스티, 어둠의전설 등이 선보이게 되면서 가속화된다.

아무튼 1997년~2000년까진 쿄쿄쿄, 켜켜켜 가 ㅋㅋㅋ와 동시에 사용되게 되는데[1]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ㅋㅋㅋ로 빠르게 바뀌게 되고 2000년대 초중반 이후에는 쿄쿄쿄, 켜켜켜는 거의 묻혔다.[2] 특히 쿄쿄쿄, 켜켜켜가 주로 쓰이던 90년대 중후반의 글은 인터넷도 당시 까치네, 심마니, 알타비스타 정도 검색엔진이 대표였던 시기였고 신비로외 사이트도 별로 없었고 php, asp등은커녕 cgi로 홈페이지도 꾸미지 않고 html로 대충 홈페이지 꾸미던 시절이라 당시 인터넷 상 글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

비슷한 초성어로 일반적인 웃음소리인 하하, 호호의 자음문자화인 ㅎㅎ가 있다. ㅎㅎ는 ㅋㅋ에 비해 의례적이고 사교적인 상황에서 사용되는 경향이 강하다.

1.2. 과거에 사용한 전례[편집]

조선 정조는 편지에서 '내가 이 밤중에 이러고 있다. 가가(呵呵, 혹은 可可)'라고 썼는데, 呵呵는 웃음소리를 나타낸다. 그만큼 매우 역사가 깊은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1.3. ㅋ의 개수에 따른 어감 변화[편집]

의 글자 수에 따라 미묘한 어감이 느껴지고, 가끔 키배에서 막히면 ㅋㅋ를 남발하는 경우도 있다. 대략적으로는 아래와 같으나, 사람마다 생각하는 차이가 있다는 것은 명심하자.

  • ㅋ: 주로 비웃음, 비아냥
    채팅을 많이 하는 젊은 세대에게는 보통 '비웃음'을 내포하거나 '별로'라는 뜻으로 쓰이는 등 부정적 의미가 강하다. 또는 상대방이 무언가 말을 했을때 반응을 해줘야 하는데 반응할게 없을때 무의식적으로 ㅋ를 사용하기도 한다.[3] 연속으로 치는 게 귀찮아서 그러는 경우도 있다. 장기하의 앨범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의 타이틀곡 제목이 'ㅋ'인데 이 곡에는 문자로 관심 표현을 한 이성에게 ㅋ 한 글자로 답장이 왔을 때 느낀 상심이 표현되어 있다.
    채팅 문화가 활발하지 않은 중년 세대의 경우 ㅋ 한 글자의 어감을 잘 알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한 글자만 쓰는 경우가 때로 있으니 오해는 하지 말 것. 다만 학생이나 젊은 사람이 이 어감 자체를 느끼지 못한 채로 쓴다면 놀림 받을 수 있다. 자주 쓰이진 않지만 뒤에 물음표를 붙여 ㅋ? 라고 쓰는 경우에는 '비웃음 섞인 반문' 혹은 '재미있는 일에 대한 흥미'를 나타내기도 한다. 예외적으로 '올ㅋ'는 후술할 'ㅋㅋ'의 의미와 비슷하다.

  • ㅋㅋ: 문장 끝에 사용할 경우 문장의 뒤를 꾸며주는 말, 독립적으로 쓸 경우 할 말 없음.
    ㅁㄴㅇㄹ처럼 의미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다. 남발하면 초딩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그러니까요 ㅋㅋ'와 같이 말 끝에 ㅋㅋ를 붙이면 '억지 웃음'이라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다. 진짜 웃긴다면 ㅋ를 두 번만 쓸 이유가 없을 테니까. 거칠게 ㅋ를 남발하는 남초사이트에서는 'ㅋㅋ'은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권장되지도 않는다. 채팅이나 메신저, 문자 메시지를 교환할 때, 상대방에게 딱히 대답할 말이 없을 때에도 어떻게 대화를 이어나가야 할지 고민 끝에 "ㅋㅋ"를 입력하곤 한다. 즉, "ㅋㅋ"라는 건 상당히 무성의한 대답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 '폭소는 아니지만 약간 웃기는 정도'를 ㅋㅋ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웃음'을 나타내는 의 의미가 영어권의 LOL과는 대조적으로 매우 희석되어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ㅋㅋㅋ
    많지도 적지도 않은 개수라서 그런지 사용 빈도가 낮다. 사람마다 어감 차이가 있는 편. 평소 축약어를 많이, 강렬하게 쓰는 사람에겐 '할 말 없음' 또는 '별로 안 웃기지만 예의로 웃어줌'이라는 뉘앙스를 보이는 반면, 조신하게 말하는 편인 사람들에겐 폭소는 아니지만 '꽤 재밌네' 정도의 어감이 되기도 한다. 어느 쪽이든 긍정적/부정적 의미를 강하게 두고 쓰는 말은 아니기에 ㅋㅋㅋ이란 반응엔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는 것이 낫다.

  •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소리 내서 웃을 만한 웃음.
    ㅋ이 4개 이상이라면 여기부터는 '웃기다'로 받아들여도 좋다. 이후 개수 차이는 웃긴 정도 차이라고 하기보다는 개개인의 습관적 차이다. 축약어 문화가 발달하지 않은 중년 세대에선 이런 식의 웃음 표현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가 현실의 정서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일상생활에 근접한 예시. 식객민우와 관련된 덧글을 보면 괜히 웃음이 피식 새어 나오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웃음이 그렇듯이 항상 긍정적인 의미만 담고 있진 않다. '너무 한심해서 웃음밖에 안 나온다'도 이렇게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하자. 위의 ㅋ 하나를 쓰는 사용법과 뉘앙스가 같은 쪽(비웃음)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한 그분 또는 그 분의 추종자 모임에 관련된 포털 사이트의 메인 기사에서 ㅋ을 수십 개 입력한 댓글을 흔히 볼 수 있다. 휴대전화로 작성 시 천지인 키보드의 경우 ㅋㅋㅋㅋㄱㅋㅋㅋㄲㅋㄱㅋㅋㅋ과 같이 이 섞이는 경우도 있고, 쿼티 키보드는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처럼 이 섞이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다른 자음이 섞이는 사용법과 바로 앞 단어의 받침으로 ㅋ을 집어넣는[4] 것도 포함한다면 사용자가 그야말로 정신 못 차리고 웃는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또한 키배를 뜰 때 상대방이 말 실수 등을 하면 ㅋ을 이런 식으로 남발하기도 하며, 키배 도중 당황하거나, 정신 승리를 하고 싶을 때도 ㅋ을 남발한다. 이런 키배와 같은 경우, 재미있어서 웃는 경우도 있지만 자기가 화가 났다는 것을 숨기기 위해 일부러 웃는 척하는 경우도 있다. 분명한 것은 후자는 모니터를 보고 있는 얼굴이 웃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온통 붉으락푸르락 상태에서 손가락을 ㅋ 자판에 두고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
    스포츠 경기에서 특정 선수나 팀이 굴욕적인 일을 당했을때 ㅋ을 무한대로 난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순도 100프로 조롱의 의미라고 보면 된다. 예를 들면 리빅아의 네이버 기사 첫번째 배댓이 그렇다. 또, 멘탈이 제대로 털려서 헛웃음만 나올때 쓰기도 한다.

1.4. 발음은?[편집]

마법의 자음이라고도 한다. 위에선 킥킥이라고 하지만 사람에 따라 '컄컄' '킄킄' '키키', '크크', '케케', '캬캬', '쿄쿄', '키읔키읔', '쿜쿜' 등등 별 해괴한 방법으로 읽는다. TV 프로그램에서 시청자 닉네임이 ㅋㅋ일 때 이 사람의 닉네임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4분 정도를 잡아먹는 경우도 있다. 대체로 이런 상황에선 크크나 키키로 읽으며, 크크섬의 비밀이라는 시트콤이 방영되기도 하는 등 거의 크크나 키키로 한정되는 추세. 알파벳으로는 거의 kk 로 표기한다는 점도 있다. 미국에서 'KKK'라고 하면 백인우월주의 단체가 되므로 주의.

1.5. 기타[편집]

  • 초성체가 금지된 PGR21 등지에서는 '크크'로 대체한다. 리그베다 위키 게시판에서는 (초성초성)이라고 쓰는 경우도 있다. 김철민 캐스터가 정ㅋ벅ㅋ 드립을 시전할 때 정크벅크라고 발음한 바가 있지만 이건 또 다른 단어이기 때문에...

  • 예전 디시인사이드 등지와 현재의 여러 채팅창의 대화에서는 대충 빨리 치다가 앞의 받침 없는 글자에 'ㅋ' 받침이 삽입되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앜ㅋㅋㅋㅋ' 같은 형태. 또한 일부 단어의 경우 ㅋ 난사가 사실상 의무화되어 사용된다. 망했어요, 식객민우, 유키스요, 쉐이머스요하는 단어들이 그 예. 위에서 말했듯 PGR21에서는 초성체 사용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앜크크크크가 사용된다. 이와 별개로 발음과 형태가 마치 "뭔가 말하면서 동시에 숨 막혀 죽을 정도로 웃는"느낌을 주게 되어 진짜 웃길 때 일부러 쓰는 경우도 있다.

  • 여초 사이트 문서에도 설명된 것처럼, 여초사이트 등지에서 남초 사이트보다 보다 폭넓게 해당 초성체가 쓰이는 것을 볼 수 있다. 대개 남초 사이트는 문장의 끝에 길지 않게 'ㅋㅋ'를 삽입하는 편이지만, 여초 사이트에선 문장의 단어 사이사이에 'ㅋㅋ'를 자주, 상대적으로 길게 삽입하는 것을 볼 수 있고, 같은 감정을 전달하는 짧은 문장이라도 남초사이트의 그것보다 확연하게 긴 경향이 있다. 물론 일반론은 아니다.

  • 지나치게 많은 양의 ㅋ 도배를 한다면 의도에 따라서 정말 죽도록 웃기다는 뜻이나, 상대방을 조롱하는 뜻[5]으로도 쓰일 수 있다.

  • 세벌식에서 ㅋ을 치려면 시프트 + C 를 누르거나 0을 눌러야 된다.

  • 인터넷 주소창에 ㅋㅋ.COM이라고 입력하면 웃긴대학 모바일사이트로 연결된다. 한글 도메인으로 실질적으로는 코드 변환으로 xn--eqda.com이다.

  • 오르비에서는 ㅋ을 5개 연속으로 쓸 수 없게 되어있다.

  • 메이플스토리에서 한글날 기념으로 죽음의 키읔 이라는 캐시 아이템이 추가되었다.[6]

  • GTA 5 온라인에서는 한글 초성이 채팅창에 입력이 되지 않아서 ㅋㅋ 대신 그 자리에 있는 영어 zz를 사용한다.

1.6. 사례[편집]

  • 크리크루는 약칭이 '크크'라서 아이콘이 ㅋㅋ 모양이다.

  • 해외야구덕들은 칼 크로포드의 한글 이니셜이 ㅋㅋ인 관계로 그를 ㅋㅋ라고 부른다.

  • 대신증권에서는 온라인 증권거래 서비스 '크레온' 광고에서 ㅋㅋㅋ를 써먹고 "킄킄킄"으로 발음했다.

  • G1 광고에서도 써먹었다. '체리핑ㅋㅋㅋ'. 크레온처럼 크크크라 발음한다.

  • 테이프도 나왔다. 원래는 move to move 스튜디오의 오너인 디자이너 '김주영'이 도안하였고 이미 상품화 되어서 판매중.

  • 영화 픽셀의 포스터에 "지구침공 시작ㅋㅋㅋ"로 쓰였다.

  • 제목이 "ㅋㅋㅋ"인 소설도 있다.

  • 개그맨 박규선이 "ㅋㅋ밴드" 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이다.

1.7. 외국에서 ㅋㅋ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은어[편집]

  • 중국: 哈哈,呵呵,嘎嘎,嘻嘻 등
    주로 哈哈(하하),呵呵(허허),嘎嘎(깔깔),嘻嘻(히히)를 사용한다 카더라. 233을 쓰기도 한다.

  • 대만: wwwww, ㄎㄎㄎ
    일본의 영향을 받아 ww를 사용하기도 하고, 간혹 ㄎㄎㄎ[7]라고 할 때도 있다. 그것이 중2 같아 기분나쁘다는 사람은 科科(큭큭)로 대체하기도 한다.
    'ㅋㅋㅋㅋㅋㅋ'의 영향 때문인지, 게임에서 대만인들이 'kkkkkk'를 자주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ㅅㅅ','ㅠㅠ' 등을 각각 人人, TTTT?로 바꿔 쓰는 대만인들도 간혹 있다.

  • 태국: 555555555555555
    왜 55를 사용하나면 5가 태국어 발음으로 '하' 비슷한 발음이 나기 때문, 여기서 더 통쾌하게 웃는 것을 표현한다면 55 끝에다가 +를 붙이면 된다.
    태국 방송에서 한국의 ㅋㅋㅋ가 소개된 적이 있다. 웃는 모습이라는 뜻에서 사회자나 MC나 재미있다는 눈치. 태국에서는 ㅋㅋㅋ를 끅끅끅 이라는 발음과 함께 해괴한 웃음소리를 낸다.

  • 일본: wwwww,
    笑う(웃다, 와라우 = Warau)의 준말. 그 때문에 보통 '와라와라'라고 읽는다. 일반적으로 일본어 웹을 번역할 때 wwwwwww를 ㅋㅋㅋ으로 번역한다. 일본에서 많이 쓰이는 전각문자로 'wwwww'라고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최근에는 니코동 등지의 한여름 밤의 음몽민들을 중심으로 www의 모양을 본뜬 "草"(쿠사)가 더 많이 쓰인다. 활용형은 草生える, 大草原不可避 등. 최근의 www는 거의 비웃을 때에 한정되어 있다.

  • 영어권: LOL
    "Laughing out loud"의 줄임말. 해외 웹사이트에서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웃음 축약어다. 그 외에 LMAO, ROFL도 자주 쓰인다.
    ㅋㅋㅋ와 비교하면 읽는 입장이나 쓰는 입장에서 진짜로 웃기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대로 읽으면 "ㅗ" 발음 때문에 입술이 모아져서 있던 웃음도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lol/LOL은 진짜로 웃는 게 아니라 뚱한데 칠 말이 없어서 예의상 친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다만 lololololololololololololol 혹은 loooooool 같은 연타는 진짜로 웃는 것이라고 해석한다.
    한국 사람이 영문 사이트에 활동할때 에는 흔히 ㅋㅋㅋ를 kkkkkkkkk라는 문자로 대신해서 쓰는 경향이 있는데, 영어권 인터넷에서는 이런 식의 축약어는 쓰지 않는다. 인종 차별 집단의 KKK와의 오해의 여지가 다분하기 때문이다. kk라는 인터넷 은어가 존재하긴 하는데, 이것도 'Okay' 정도의 뜻을 가진 전혀 상관 없는 단어이다. 그리고 이쪽은 주로 단문자로 쓰인다. 영어 커뮤니티에서 kkk를 남발하면 '저게 뭐지?'하면서 알아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요즘 영어권에서 kkkkkkkkkk를 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온라인 게임상에서는 ㅋㅋㅋ의 같은 키인 z를 길게 눌러 웃는 것을 해외서버에서 한국 사람들이 하도 남발해서 zzzz가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이게 퍼져 웃음을 나타내는 은어로 인식되기도 한다. 사실 아래의 은어나 약어의 예에서 볼 수 있겠지만 영어에서 위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 해당되는, 즉 읽는 사람도 저절로 웃게 되는 표현은 zzzzzz를 제외하면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 LMAO(Laughing my ass (arse) off): 약어는 등이 뒤로 젖힐 정도로 웃는다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A 발음 때문에 lol보다는 약간 더 웃긴다 는 뜻으로 쓰인다. 중간에 F**king을 더하면 가수 그룹 LMFAO가 된다. 약자가 진짜로 이거다.

    • ROFL(Rolling on floor laughing) : 방바닥에서 구를 정도로 웃기다는 표현. LMAO와 비슷한 수준으로 lol보다 약간 더 웃긴다는 뜻이다.

    • lel: lol에서 파생되어 상대방을 비웃는다는 뜻이다. 모음 e("ㅔ") 를 읽을 때 입술이 벌어지므로 lol보다 더 웃기게 느껴진다는 장점은 있지만 사용하는 계층이 한국을 기준으로 하자면 급식충 이므로 해당 계층 바깥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lol과는 다르게 약어가 아니다.

    • kek: lel과 마찬가지로 비웃음을 담아 웃는다는 뜻이지만 임팩트가 조금 더 강하다. 어원은 두가지가 있는데, WOW에서 호드 쪽에서 lol이라 쳤을 때 얼라이언스 쪽은 kek이라 보인다는 설과, ㅋㅋ를 영어로 음차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lel과 마찬가지로 lol보다 웃음을 전달하는데는 효과적이지만 사용하는 계층이 4chan을 비롯한 커뮤니티이므로 (파생형인 topkek이 특히 그렇다.) 해당 계층 바깥에서는 여전히 사용하기가 좋지 않다.

    • lulz: 본래는 lol의 복수형으로 쓰이기 시작했으나, 2000년대 후반 이후에는 패배한 상대방에 대한 비웃음을 나타내는 명사, 즉 관광이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lulz의 대상이 느끼는 패배감은 tears라 한다. LulzSec이 lulz에서 이름을 따왔다.

    • lul/LUL: 상대방의 어이없는 실수를 보고 비웃는 표현이다. "러어어얼"과 같이 u모음을 늘여서 힘 빠지게 발음한다.

    • xD, XD: 웃는 모습을 눕혀서 나타낸 이모티콘.[8] lol보다 직관적이면서도 비웃음과 보통 웃음 모두에 쓸 수 있는 범용성을 지닌다. 따라읽으면 "엑스디(/ɛksdɪ/)"로 발음되는데, 디 발음을 하면서 입꼬리가 벌어지므로 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웃음을 유발한다. 따라서 XD를 친 경우에는 친 사람도 웃고 있을 가능성이 lol보다 더 높다. xDDDDDDDDD처럼 D의 갯수가 3개 이상이면 읽는 사람까지 웃음을 유발하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가장 유사한 표현으로 생각할 수 있다. 다만 짧은 시간 안에 2번 이상 사용하면 비웃음으로만 인식되므로 읽는 상대방에게 짜증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 haha: 문자 그대로 ‘하하’. 많이 사용된다.

  • 독일
    마찬가지로 LOL. 이 외에도 독일은 영미권의 인터넷 은어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OMG라든가, BTW, WTF 등도 독일어권 인터넷상에서 통용된다.

  • 스페인어권: jajaja
    뜻은 'hahaha'. 스페인어에서는 'j'가 'h' 발음이 나기 때문에 'ha' 대신 'ja'를 사용한다. 스페인어권에서는 '자자자자자'라고 웃는게 아니다. 하지만 스페인어를 모르는 영어권에서는 '자자자자자'라고 읽는다.

  • 프랑스: mdr
    "mort de rire", 즉 '웃겨 죽는다'의 약자.

  • 포르투갈, 브라질: kkk
    kkk를 쓴다. 그렇지만 사용도는 브라질이 더 높다. 브라질에서는 rs라는 표현도 쓴다고 한다.

  • 러시아어권: )))))))), kkkkk, Axaxaxa.
    'Axaxaxa'는 영어의 'Ahahaha'와 같은 뜻. lol을 키릴문자로 바꿔 쓴 лол도 사용된다. 괄호도 매우 흔히 쓰이는데, 서구의 대중적인 :) 이모티콘의 웃는 입 모양과 의미가 같다. 표음이 아니라 상형의 원리를 따름에도, 많이 겹쳐 쓰면 이게 뭔가 싶기도 하다.

  • 터키: 자판을 랜덤으로 친다. 예를 들면, 'ajkssksjkjsk'와 같은 식.

  • 인도네시아: wkwk

2. 넷마블마스코트 캐릭터[편집]

파일:external/c1.img.netmarble.kr/ci3.jpg
넷마블의 현재의 공룡 로고로는 2013년 7월에 바뀌었다.

2001년 탄생한 넷마블 최초의 마스코트 '알리와 마블이'를 리뉴얼해 만들어진 캐릭터. 참고 현재 넷마블의 회사 CI에도 등장 중.


넷마블의 스마트폰 게임을 실행하면 게임 타이틀이 나오기 전에 등장하며 "ㅋㅋ(크크, 크큭, 큭큭) 넷마블"이라는 소리가 나온다. 여기에서 넷마블 소리는 딩동댕 음색이다.

[1] 같이 쓰이기는 했지만 2000년으로 넘어올 때 즈음에는 사실상 ㅋㅋ가 대세였다. 그 때에도 쿄쿄쿄가 어색하다 느끼는 사람이 있을 정도.[2] 쿄쿄쿄, 캬캬캬가 묻히면서 한때 ㅋㅋㅋ에 대한 반감으로 ㅋㅋㅋ파괴동맹이라는 일종의 운동도 있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2000년대 중반의 ㅋㅋㅋ의 역사를 단적으로 볼 수 있는 블로그들이 남아 있다.[3] 후술되어 있지만 이 어감으로는 ㅋㅋ을 사용하는 일이 더 흔하다.[4] 예) 뭐하냨ㅋㅋㅋ[5] 특히 분탕러들이 주로 하는 듯하다.[6] 무기 설명을 보면 '모든 무기에 착용이 가능한 무기다. 크큭.' 이라고 써져있다.[7] k 발음이다.[8] D 앞에 붙는 얼굴로 :D, ;D 등의 변형은 있으나, 눈 모양 때문에 비웃음과는 거리가 멀어진다.